Search Result
-
해양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인공지능을 만나다… ‘제18회 세계해양포럼’ 24일 개막
해양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인공지능을 만나다… ‘제18회 세계해양포럼’ 24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롯데호텔 부산에서 해양 분야 국제 학술회의인 ‘2024 제18회 세계해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션인텔리젼스'를 주제로 해양 분야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해운 △항만 △수산 △해양바이오 △조선 △크루즈 △해양과학 △해양정책 △해양인문학 등 분야별 총 12개 분과로 사흘간 진행되며 총 10개국 91명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한다.
‘조선’ 분과에서는 친환경 선박 시스템 및 운항 제어를 위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과 같은 ‘오션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 융합 기술을 활용한 세계적 조선, 해운 시장의 확대와 환경에 대한 전략을 논의한다.
‘해양금융’ 분과에서는 친환경 선박 전환에 필요한 자금 동향을 진단하고 해양금융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주요 연사로는 △‘스노라 스탬네스’ 미국 항공우주국 랭글리 연구소 물리 연구 과학자 △‘모니카 그라소’ 미국 해양대기청 수석경제학자 △‘마놀라 데 라푼테’ 네덜란드 로테르담항만공사 인공지능 리드 △‘오레스티스 스히나스’ 그리스 에게대학교 선박금융학과 교수 △‘엠바 로커비’ 유엔 산하 환경 프로그램 매니저가 참여한다.
한편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24일 오후 3시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한 해양 분야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 의장인 미치다 유타카 박사와 인공지능 국내 반도체 설계기업인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가 기조 강연을 맡을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연사, 분과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세계해양포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세계해양포럼'이 해양환경 및 해양산업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해양 관련 종사자와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0
-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촉구 100만 서명운동, 50만 돌파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촉구 100만 서명운동이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7일 범시민추진협의회 출범식과 함께 시작한 100만 서명운동은 24일째인 9월 19일 기준으로 온라인 26만 6천 명, 오프라인 23만 4천 명으로 50만명 이상이 서명에 동참했다.
100만 서명운동은 시작 10일째인 9월 5일까지만 해도 참여자 수가 2만명을 조금 넘길 정도였으나, 9월 10일부터 하루 3만명 이상이 서명에 동참했으며 추석 연휴 전 9월 12일은 8만 2천 명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열기가 확산 중이다.
이러한 참여 상승세는 부산시 새마을회, 자유총연맹 부산지부, 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 등 국민운동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활동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이며 지역 여야 국회의원, 구청장, 기업인, 시민단체 대표를 비롯한 지역 유명 인사들의 서명인증 챌린지도 이러한 동참 열기를 확산시킨 것으로 보인다.
시와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부산시민들이 특별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열기가 총결집될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지역 여야 국회의원 18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여야 1호 법안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서명운동 결과는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 일정에 맞춰 10월 중 국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오는 9월 말까지 100만 돌파를 목표로 시작했다.
10여 일 남아있는 지금, 마지막까지 참여 열기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서명운동의 목표인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 통과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서명운동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0
-
‘2024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출정식 개최
‘2024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출정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늘 오전 9시 40분 부산역 맞이방에서 ‘2024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출정식을 열고 13일간 민간 외교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라시아의 출발역인 부산역에서 △청년 △대학 관계자 △문화예술인 등 참가 단원들과 △시의원 △유관기관 기관장 등 관계 인사,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대장정의 출발을 알린다.
출정식은 △축사 및 격려사 △승차권 전달 △선서 및 도시외교단 깃발 전달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되며 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열차에 탑승한다.
도시외교단의 단장은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채숙 의원이 맡았으며 부산 청년 외교활동으로 '관광·문화·공부하기 좋은 부산'을 직접 홍보하기 위해 대학생 청년 19명이 참가한다.
이번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문화예술단 47명 △경제인단 20명 △영화·관광·교육 분야 등 주요 인사 및 관계자 21명 등 총 15개 기관 125명으로 구성됐다.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13일간 △알마티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두바이, 3개국 4개 도시를 방문해 41개 행사를 통해 도시·분야별로 부산 브랜드 제고와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올해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하는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변화하는 외교 구도에 따라 정부나 지자체 주도의 외교가 아닌 시민과 각 전문기관 중심으로 활동한다.
그간의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브랜드를 잘 알려,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에 전 세계인이 모이고 부산이 비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부산 유학생 유치 설명회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우호협력체결 1주년 기념사업 △부산청년외교 활동 △부산 페스타 인 두바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부산글로벌도시재단·부산지역 8개 대학이 한 팀으로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 방안인 'Study Busan 30K Project'를 위해 알마티와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부산 유학생 유치 활동에 나선다.
부산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 경남정보대, 동의과학대 한편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이라는 사업명으로 해상과 육상 복합 물류 경로를 통해 도시별 교류를 활성화해 왔다.
특히 2022년과 지난해에는 세계 정세에 따라 알마티, 사마르칸트 등 중앙아시아의 거점 도시와 우호협력도시 네트워크 발굴 확대 등 실질적 교류 증진에 이바지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6월에 대통령이 중앙아시아를 방문하고 정부가 한-중앙아시아 케이-실크로드 협력 구상을 발표하는 등 동행·융합·창조의 협력 원칙과 오랜 유대에 기반한 동반자 협력 관계 및 유기적 네트워크가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방문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계획한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모든 단원이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0
-
강릉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주간 행사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9월 21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치매여도 괜찮아’를 주제로 진행되며 23일부터 27일까지 강릉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인지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활동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3일 오후 1시부터 치매 바로알기 OX퀴즈를 진행하고 27일에는 강릉시 단오제전수교육관 및 남대천 일대에서 치매예방수칙과 사업에 대한 홍보 등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치매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0
-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상반기 연구·조사 보고서 발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은 근거 기반의 사회복지 실천을 통한 사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 욕구 조사 보고서 ‘마을에서 묻고 주민이 답하다’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 상반기에 진행한 4가지 연구·조사 과업을 묶어낸 것으로 조사 결과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실천적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제2기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지역주민의 실제 의견을 담아 현장에 접목해 사업 활성화의 기초를 다졌고 장애인, 고령자 등 안전 약자가 약 70%에 달하는 영구 임대단지의 재난 대비 정도를 점검하는 안전 약자 현황조사를 바탕으로 협력 기관과 재난 대응력 향상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한끼드림 만족도 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에 기반한 부식배달 사업으로 개선했다.
강릉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상반기 조사를 통해 현장 업무에서 필요한 실천적 데이터를 수시로 조사·연구하며 지역주민의 욕구 및 문제를 바로 실천 과정에 적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근거 기반 실천을 위해 꾸준히 성찰하고 발전하는 복지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20
-
울릉군 요청으로 경북안전기동대 폭우 피해 복구 현장 지원
울릉군 요청으로 경북안전기동대 폭우 피해 복구 현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11일 밤부터 이틀간 309mm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울릉군의 요청으로 경상북도 안전기동대가 1차·2차에 걸쳐 대원들을 급파해 피해 복구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추석 당일 1차 13명이 입도하고 18일 대원 24명이 2차 입도해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경북안전기동대는 2011년 6월 조직된 재난 복구 전문 민간 단체로 134명의 대원이 재난 안전 관련 자격증 1종 이상을 보유하고 활동하는 단체로서 울릉군의 폭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석 명절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재난 복구 전문 단체의 역량을 보여 줬다.
사면의 막힌 물길 만들기 및 위험목 제거 등 혹시나 2차 피해로 이어질 급경사면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도동 1리 공영주차장의 인근 배수로 정비와 사동 3리 붕괴된 토사를 정리하고 사면을 천막으로 덮어 토사 유실을 방지했다.
안전기동대 유재용 대장은 “경북안전기동대는 재난대응 민간단체로 평상시에도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훈련 및 워크숍 등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다지고 있으며 대원들의 복구작업을 통해 울릉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고 남한권 울릉군수는“추석 명절 고향에서 친지들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울릉군의 간곡한 요청으로 먼 곳까지 복구지원을 와서 몸을 아끼지 않고 궂은 일을 도맡아 해준 경북안전기동대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09-19
-
거제시,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 참여기업 3차 추가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경상남도와 함께 조선업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숙련 인력 이탈 방지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의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의 지원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이전 고용보험 가입자 중 참여 신청일 현재까지 재직 중인 조선업 협력업체 노동자이며 정부-지자체-기업-노동자 4자 적립방식으로 납부 주체별로 2년간 2백만원씩 납입하면, 노동자가 2년 근속 근무 시 만기공제금 8백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조선업 사내협력사의 경우, 원청이 공제사업의 납입 주체로 별도의 접수 과정을 통해 진행되고 있어 이번 추가 모집에는 제외된다.
기존의 조선업 신규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제사업과 달리 비용 분담 주체에 기업이 포함됨에 따라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에 한해 운영되며 접수기간은 2024년 9월 9일 ~ 9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커리어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거제시청 일자리창출과 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9-19
-
청년이 곧 미래다 2024년 청년의 날 기념식 개최
청년이 곧 미래다 2024년 청년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4년 청년의 날 기념식을 9월 20일 오후 5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자, 청년정책 유공자, 유관기관 및 단체, 지역 청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 발전과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며 올해 기념식은 9월 20일에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24년 청년의 날 기념식은 청년주간 쇼케이스, 청년의 날 소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위촉, 유공자 포상, 축사, 셀럽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제10회 청년주간 쇼케이스는 ‘청년굴기’ 라는 슬로건을 걸고 ‘Powerful Youth, Youthful Daegu’ 이라는 주제로 10월 11일~13일 진행될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티저영상을 공개해 홍보할 계획이다.
2024년 청년의 날 기념에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위촉 및 청년정책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한다.
청년정책의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14명에게 위촉장을, 청년정책 협력 기관, 사업수행자, 유공자 등 7명에게는 표창장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직접 수여한다.
이어 부대행사에서는 ‘위라클’로 활동하고 있는 박위를 초청해 ‘모두에게 기적을’ 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청년의 날을 축하하며 “대구가 미래 5대 신산업으로 재편하고 신공항 건설,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남부 거대 경제권을 형성해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와 희망의 도시로 만들 것이다”며 “청년들이 대구변혁을 이끌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9
-
대구광역시, ‘글로컬대학 거버넌스 출범식’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9일 오후 3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대학과 유관기관 등을 포함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성공적인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을 위해 ‘글로컬대학 거버넌스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출범식은 2024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된 경북대, 대구보건대의 글로컬대학 혁신 비전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실행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고자 마련됐으며 양 대학교 총장 및 산업계, 유관기관 등 핵심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교육부 ‘글로컬대학30’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역량을 가진 비수도권 일반재정지원대학 및 국립대학을 선정해 교당 5년간 최대 1,0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에서는 글로컬대학을 신청한 전국 대학 총 109개교 중 치열한 경쟁을 거쳐 경북대와 대구보건대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대구시는 양 대학교의 글로컬대학 거버넌스의 핵심 관계기관들과 함께 공식적인 출범식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의지를 확고히 하고 선제적인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자체와 대학 간의 협력사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컬대학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대학의 혁신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글로컬대학 거버넌스 출범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글로컬대학이 지역혁신의 원동력이 되어 지역과 산업을 살리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의 인재가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
성주군, 벼멸구 대발생 피해 우려
성주군, 벼멸구 대발생 피해 우려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벼멸구 발생밀도가 늘어나 피해가 우려된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예찰 및 개별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국내에서 월동하지 못하고 주로 중국 남부에서 증식된 개체가 해마다 5~7월 기류를 타고 국내로 이동한다.
볏대 아랫부분 수면 위 10cm 부위에서 서식하며 볏대를 흡즙, 벼의 생육을 위축해 벼를 고사시키는 해충으로 전국적인 이상고온으로 벼멸구 발생 및 피해가 우려된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벼멸구가 벼 밑둥에 집중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정밀하게 예찰하지 않고 방제를 소홀히 했다가는 순식간에 피해가 늘어난다며 적극적인 예찰과 함께 방제 시 벼 밑둥까지 약제를 충분히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멸구를 방제할때는 볏대밑까지 농약이 묻을 수 있도록 300평당 150L정도 살포해야 하며 지금은 벼이삭이 팬 상태이므로 농약선정 시 안전사용기준을 확인해 농약이 쌀에 잔류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2024-09-19
-
양산시, 2024년 청년주간 운영
양산시, 2024년 청년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4년 청년주간을 맞아 오는 9월 28일 10시부터 청년센터 ‘청담’에서 특별 행사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경제, 재테크부터 문화와 예술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에 앞서 10시부터는 라탄 공예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라탄 공예는 요즘 청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취미 중 하나로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 내에 자신만의 라탄 예술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1시에는 진혜영 강사의 알뜰살뜰 청년 경제 재테크 부동산 강의가 이어진다.
해당 강의는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이 충분한 정보를 얻고 경제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재테크와 부동산 관련 실질적인 팁들을 배울 수 있어 많은 청년들이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이어 3시부터는 강원석 시인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 ‘너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이 열린다.
강원석 시인은 감성적인 시와 노래로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힐링콘서트는 스트레스로 지친 청년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9월 26일 오후 1시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펼치는 운동회 ‘우당탕탕 청도지’ 가 열린다.
참여자 50여명이 4팀으로 나누어 풍선 기둥 세우기, 지네발 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에서 팀별 대항전을 펼치며 레크레이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 간의 친목과 협력, 도전 정신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주간 행사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각기 다른 분야에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19
-
한가위처럼 풍성한 통영사랑 고향사랑
한가위처럼 풍성한 통영사랑 고향사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19일 밝혔다.
연휴 시작 전, 차량 통행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12개소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특히 추석 전날 차례상 준비를 위해 아침 일찍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서호시장과 중앙시장에서 “통영愛 나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외치며 캠페인을 실시했고 가오치와 통영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하는 도서지역 귀성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동피랑, 케이블카, 골프장 등 가족과 함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 집중 홍보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과 더불어 추석 명절 고향을 방문하신 향우 분들에게 보름달처럼 풍성한 마음으로 고향을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9
-
통영시, 공식 SNS 채널 홍보활동 펼쳐
통영시, 공식 SNS 채널 홍보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4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장과 13일 이마트 프리마켓‘오늘도마켓’ 행사장에서 통영시 공식 SNS 채널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SNS 홍보활동에서는 통영시 공식 SNS 채널을 소개하고 SNS 구독 및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특히 지난 13일 이마트 프리마켓에서 열린 홍보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보러 나온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통영시 SNS를 통해 시정 소식을 보다 신속하고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통영시 공보감사실장은 “이번 SNS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영시의 주요 소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당근마켓까지 총 6종의 SNS 채널과 함께 통영소식지 ‘통영마당’을 통해 시정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9-19
-
홍 시장·군위군 위한 군부대 이전 NO…칠곡군 유치‘자진’철회
홍 시장·군위군 위한 군부대 이전 NO…칠곡군 유치‘자진’철회
[아시아월드뉴스] “호국 도시에 살고 있는 칠곡군민의 자존심과 국가안보를 위해 대구 군부대 유치전에서 철수한다” 칠곡군이 대구 군부대 유치전을 펼쳐온 5곳의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자진’해서 하차한다.
칠곡군은 19일 군청에서 군부대유치 범군민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구시가 통합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군부대의 유치 활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군부대 이전 사업이 특정 지역 선정을 위해 최초 계획에도 없던 주민 동의가 필수적인 공용화기 사격장의 포함은 물론 안보가 아닌 특정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는 판단에서다.
칠곡군은 2022년 9월 대구시 군부대 유치신청을 했으나, 대구시는 지난 7월 갑자기 군부대 터보다 크고 박격포 등 공용화기 사격에 따른 소음과 화재가 우려되는 축구장 1580개에 달하는 1043만㎡ 규모의 공용화기 사격장 후보지 제출을 갑자기 요구했다.
이에 칠곡군은 대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을 시사한 홍 시장의 발언에 대한 해명과 함께 특정 지역 선정을 위한 계획 변경이라 오해받지 않도록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주민 여론 수렴에 나섰다.
칠곡군의회 간담회와 이장 회의를 통해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 추진 현황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공용화기 사격장 후보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 여론 수렴 결과 주민 90%가 대구시의 편파적인 사업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현수막을 내거는 등 대구 군부대 유치전 중단을 바라는 민심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군부대 유치전에 뛰어든 3곳의 자치단체장과 함께 군부대 이전 사업이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만큼 최종 후보지를 대구시가 아닌 국방부가 결정해 달라는 건의서를 대통령실은 물론 국무총리실과 국방부로 제출했다.
이 밖에 각종 사회단체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을 통해서도 여론을 파악했다.
송필각 군부대유치 범군민위원장은“군위군을 제외한 모든 자치단체에서 불공정한 진행을 염려하고 있다”며“홍 시장은 정치적 목적으로 군부대를 이용해 254만 경북도민을 우롱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국가안보를 수호하는 군부대는 특정인과 특정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을 위한 것이다 군부대라는 중요한 배가 정치적 목적으로 산으로 가지 않길 바란다”며“국가안보와 칠곡군민의 준엄한 뜻에 따라 유치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4-09-19
-
거제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
거제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아동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년간 주 5식 기준으로 총 8천여만원의 밑반찬 도시락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시는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종료 후 결식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행복얼라이언스는 급식 공급 사업비를 지원하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조 및 배송 지원을,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는 대상자 발굴과 급식제공에 대한 전반적인 모니터링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종우 시장은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해당 아동들이 끼니를 걱정하지 않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