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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추석에는 상림에서 꽃무릇과 함께 힐링해요’
함양 상림공원 ‘추석에는 상림에서 꽃무릇과 함께 힐링해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이 한창 피고 있어 추석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문화시설사업소에 따르면 13일 기준 상림공원 꽃무릇이 30% 정도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추석 연휴인 9월 17일 이후로 만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꽃무릇은 꽃과 잎이 다른 시기에 피며 중부 이남에 주로 분포하는 수종으로 함양군의 경우 9월 중순 경 상림공원 산책로를 따라 붉게 꽃무릇이 피어 매년 상림공원을 방문하는 군민 및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상림경관단지 내 버들마편초와 베고니아 등 아름다운 꽃들이 형형색색으로 피어있어 추석 연휴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천년의 숲인 상림공원은 많은 국민들이 방문해 사계절 숲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현재 공원 내 맨발산책로를 다볕당코스 및 함화루~물레방아코스 등 2개 코스를 조성해 맨발 걷기를 위해 많은 탐방객이 방문해 힐링과 심신의 치유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연휴와 주말을 이용해 상림을 방문해 붉게 핀 꽃무릇과 함께 공원을 거닐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자연이 주는 행복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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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7080 추억연극 ‘속살’ 공연
거창문화재단, 7080 추억연극 ‘속살’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7080’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연극 ‘속살’을 선보인다.
연극 ‘속살’은 고등학교 단짝친구였던 상필, 경식, 영석, 형기의 이야기를 다루며 우정을 나누던 친구들이 졸업 후 각자의 길을 가며 서서히 멀어지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패기와 의리로 살아가던 이들이 점차 세상에 찌들며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성찰하며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극단 ‘파수꾼’의 창단작인 이 작품은 2015년에 첫 선을 보인 후, 2024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장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극단 파수꾼은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 지역민들이 문화 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연극 ‘속살’은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9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석 1만원으로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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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자녀장학금 지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 도모 및 자녀의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해 근로자 자녀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근로자 자녀장학금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0만원,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서 정하는 함양군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장에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의 대학생 자녀로 근로자 본인과 배우자의 월 평균소득이 2024년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이면서 대학생 자녀의 2024년 1학기 성적이 평균 평점 C+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학교, 타재단, 사업장 등으로부터 학자금 또는 장학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납부한 등록금 범위 내에서 타 장학금액 공제 후 지급한다.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저소득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자녀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와 그 가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서류는 함양군청 누리집 군정소식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오는 10월 11일까지 함양군청 일자리경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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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9월 정기분 재산세 42억 4900만원 부과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토지분 40,438건, 38억 9,000만원, 주택분 1,793건, 3억 5,90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의 소유자로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납부할 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20만원 초과일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대비 1억 1,500만원 증가했는데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더샵거창포르시엘 1차를 포함한 아파트 7단지가 준공된 영향으로 파악된다.
재산세는 전국 은행 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 월요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납세고지서는 주민 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으로 발송되고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방법으로 고지되며 전자고지, 자동 납부 신청 시 각각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정희 재무과장은 “재산세는 거창 군민의 복지와 거창군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이므로 꼭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적극적으로 재산세를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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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마천 전통시장 둘러보며 개선방안 고민
진병영 함양군수, 마천 전통시장 둘러보며 개선방안 고민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지난 9월 4일 함양읍 4개 마을 노모당 개보수사업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매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9월 13일에는 마천면 가흥리 일원을 둘러보며 현재 유휴중인 전통시장 상가와 복지회관의 활용 및 임천 어린이공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국적으로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구가 감소하면서 유휴공간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마천면 전통시장은 진입로 접근성 문제 및 시설 노후화로 소재지권 전체의 활력 위축과 쇠퇴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서 마천 생활체육공원과 자락길 산책로를 찾아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체육시설 개선 및 특색 있는 경관조성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함양군 정책통합관리시스템인 ‘시무 10조 C-프로젝트’의 핵심전략 및 실천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읍면단위 주요 현안사업의 구체화와 장기적인 비전 제시를 위해 민생 해결형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적인 군정 운영으로 지역의 유휴공간을 유용한 공간으로 재창출 하겠다”며 “지역 활력과 유휴시설 활성화 방안이 신속하게 마련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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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행
거창군, 20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생후 6개월부터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한 번만 접종해 면역 형성이 완벽하지 않은 어린이들은 예방접종 효과 등을 고려해 9월 20일부터 우선 접종을 실시한다.
이후 접종 일종은 △10월 2일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1일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15일 70~74세 어르신 △10월 18일 65~69세 어르신으로 진행하며 모든 대상자는 2025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거창군 내 보건기관과 위탁의료기관 25개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 관계없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다.
접종 시에는 신분증, 임신부의 경우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를 지참해야 하며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플루엔자는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니 독감 유행 전인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하시고 특히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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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추석맞이 귀성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창원특례시, 추석맞이 귀성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 함안군을 비롯한 3개 시군과 함께 귀성객이 몰리는 창원중앙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홍보는 답례품 전시와 더불어 고향을 찾아준 귀성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창원시에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추석맞이 1+1 추첨 이벤트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창원중앙역, 고속버스터미널 및 상복공원 등 추석연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추석 명절 연휴를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명곤 세정과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창원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려, 창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기부를 통해 실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고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인터넷 사이트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 접속하거나, 농협 전국 지점에 방문해 창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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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군민과 함께 호우피해 응급복구 완료
‘울릉군’군민과 함께 호우피해 응급복구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울릉도·독도 지역에 9월 11일 밤부터 9월 12일 2일간 309㎜의 강한 폭우가 쏟아짐에 따라 울릉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총력을 다했다.
이번 호우피해로 사면 붕괴, 일주도로 토사유출 등 공공시설 16건, 사유재산 6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시설 출입을 사전에 통제하고 위험지역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릉군은 추석을 앞두고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와 황금연휴를 맞아 울릉군을 방문하는 귀성객,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 관,군, 경찰, 소방 등이 합심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현재 대부분의 피해 구간은 응급 복구가 완료됐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복구 작업을 추석 연휴 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상휘 의원은 호우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신속한 피해지원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군수는“이번 호우로 울릉도에 1시간 강우량이 7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일주도로에 토사가 유출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군민과 함께 행정력을 총동원해명절에 고향을 방문하시는 귀성객과 관광오시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광시설물에는 이상이 없으니 울릉도에 오셔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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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운영
2025년 거창군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제안사업과 주요 신규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분관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는 기획전략, 행정, 경제복지, 안전건설, 농업 등 5개 분야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거창군청 산하 국단위 소속 부서로 구성되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군민 제안사업 13건과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분과별로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심사한 주민참여예산 사업들은 오는 10월에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사업을 확정하고 11월에 거창군의회에 내년도 예산안으로 제출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회적·계층적으로 다양한 군민 의견을 수렴해 군정 시책에 반영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참여예산 선도 지자체로서 성숙한 제도 운용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와 주민 참여강화를 위해 주민예산학교 운영, 군민 제안사업 온라인 선호도 조사, 행정안전부 전문가 컨설팅 등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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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부녀회, ‘한가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펼쳐
거창군새마을부녀회, ‘한가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회원단체장 및 읍면부녀회장, 청년연대 회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가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김치 양념을 준비하고 정성껏 김치를 만들어 관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살폈다.
백진숙 부녀회장은 “김치 만들 재료를 준비하고 김치를 담그는 과정이 힘들기는 했지만, 김치를 받은 이웃들이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로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분의 힘과 뜻이 모아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온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자원봉사센터의 재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으로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밑반찬과 복날 삼계탕 전달 등 꾸준히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이웃돌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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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전통시장 홍보대사 자임·공무원 장보기 특명"
오태완 의령군수 "전통시장 홍보대사 자임·공무원 장보기 특명"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추석을 맞아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명절 전후 기간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지역 상인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한 소비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
이번 기간에는 상품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과 의령사랑상품권 홍보, 제로페이 가맹점 등록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군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소방·가스·전기 등 안전 점검을 빈틈없이 했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9일 신반전통시장, 13일 의령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홍보대사'를 자임하며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준비한 의령사랑상품권으로 각종 제수용품,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9일 신반전통시장에서는 '신반전통시장 한마음 행사'를 개최해 전통시장과 골목시장 활성화 계기 마련에 나서 지역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또 13일 의령시장 방문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 등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대대적으로 동참해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명절 때마다 공무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천하고 주민들에게 앞장서 전통시장의 장점을 홍보해 달라는 '특명'을 내리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맘졸이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도와야 한다"며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산다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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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추석 앞두고 3일째 민생현장 살펴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추석 앞두고 3일째 민생현장 살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의창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병원, 경찰서 지구대 등 관내 주요 기관을 두루 방문해 민생현장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3일째 추석 민생탐방을 이어나갔다.
첫 방문지인 의창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전체 시설을 둘러보면서 어르신들에게 정겹게 인사를 건네며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세하게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에게도 격려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의료대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적지 않다”며 “추석 연휴에도 안정적인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 가동을 위해 의료진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곧이어 가음정시장을 방문한 홍 시장은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면서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또한, 가음정시장에 위치한 가음정지구대를 격려 방문한 홍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근무하는 경찰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있어 창원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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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공공주택’화천·강릉·삼척·평창 4곳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청년층의 지역정착을 유도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 이 본격 확대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2일에 도내 시군에서 제출한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제안서를 토대로 화천군 신읍지구·강릉시 입암지구·삼척시 도계지구·평창군 대관령지구 4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은 그 동안 한국주택토지공사에서 추진했던 국가주도형 임대주택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별 맞춤형 공공임대 주택을 건립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와 시군이 협업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〇 도에서는 지난 2021년, 1호 사업인 영월 덕포지구를 시작으로 매년 홍천 북방, 태백 황지, 정선 남면 등 4개 시군에 352세대의 공공임대 주택 건립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형 공공주택 대상지 선정에 앞서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공급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 강원형 공공주택을 ‘더 많이, 더 특별하게, 더 가깝게’의 세 가지 원칙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매년 2개 이상의 시군을 선정·지원하고 특화공간 및 빌트인 공간을 설계에 반영해 주거의 질을 높이는 한편 도심지에 가까운 입지선정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이번에 선정된 화천·강릉·삼척·평창 4개 시군에는 사업별로 최대 40억원 범위 내에서 도비가 지원되며 사업계획승인·착공 등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설계공모·인증·공사발주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지원한다.
〇 선정된 대상지 중 화천군은 군인·신혼부부 등 청년층을 상대로 임대주택을 공급해 민간주택의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강릉시는 지난 2000년에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재난 E등급으로 지정된 후, 23년간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대목금강연립을 철거해 청년 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〇 화천군과 강릉시는 설계공모 등 행정절차 진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사업추진에 따른 예산이 신속하게 투입되어야 하는 점이 이번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된 주요 배경이다.
〇 또한, 삼척시는 건물의 노후화가 심한 석공 사택의 거주자와 주거 취약계층의 정주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평창군은 대관령 인근 지역 젊은 층의 정주여건 개선 및 노년층의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
〇 삼척시와 평창군은 통합공공임대주택 선정심의위원회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국비가 확보됐고 설계공모 등의 사업추진이 바로 가능하다는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배경이다.
한편 예비후보지로 선정된 인제군은 향후 강원형 공공주택 신규사업 선정 시 우선혜택을 받게 되며 기존에 선정된 사업의 추진이 부진하거나 불가할 경우 예비후보지로 대체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순하 도 건축과장은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공급계획’에 따라 매년 신규사업을 선정해 점진적으로 확대시켜 나가는 한편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청년층의 정주여건 조성을 통해 지역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저렴한 임차비용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도 기여해,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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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민선8기 공약 원안대로 조정 완료
군위군, 민선8기 공약 원안대로 조정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 조정 심의를 위한 제3차 군위군 주민배심원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민선8기 취임이후 군민들과 약속한 74개 공약 중 여건변화에 따라 불가피하게 조정이 필요한 공약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현실에 맞게 재정비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날 회의는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주민배심원 회의의 마지막 단계였다.
공약 조정 안건에 대한 심의와 함께 최종결과를 종합해 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8월 22일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장 수여,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 제도에 대한 교육 및 분임조 구성이 진행됐고 8월 29일 2차 회의에서는 각 공약 담당팀장이 직접 참석해 공약조정 안건에 관해 설명하고 질의·답변한 후 각 분임별로 심의 안건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부 공약의 경우 배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약 진행 상황을 살펴보기도 했다.
9월 12일 3차 회의에서는 각 분임별로 토의를 거쳐 공약조정 적정여부 심의와 결과를 발표한 후 전체 투표를 실시해 각 조정안에 대한 과반수로 최종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위군에서 제출한 20개 안건 모두 주민배심원단 과반수의 의견으로 적정하다는 최종결과가 도출됐다.
이번 주민배심원 회의에서 공약변경 적정여부가 심의된 공약은 민선8기 74개 공약 중 20건에 대해 공약 조정의 적정여부를 심의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했으며 주민배심원 논의 결과와 군의 수용여부는 10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공약 조정심의를 위한 주민배심원을 통해 군민들과의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약속한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에 이어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공약이행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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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 추석 맞아 용인수지에서 민심 행보
부승찬 의원, 추석 맞아 용인수지에서 민심 행보
[아시아월드뉴스] 부승찬 민주당 국회의원은 추석을 맞아 13일 지역주민과의 민심 행보에 나섰다.
특히 부승찬 의원은 의료대란 속에서도 지역안전과 긴급상황을 책임지는 수지소방서 수지지구대, 수도군단을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승찬 의원은 “느긋해야 할 추석 연휴에 국민들은 교통사고 나거나 성묘하다가 벌에 쏘여도 병원에 못가는 것 아니냐는 불안을 느끼고 있다”며 “이렇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안전과 긴급상황을 책임지는 소방·경찰 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승찬 의원은 이날 아침 수지구청역을 찾아 출근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오전에는 수도군단700특공연대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쉼 없이 근무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신봉동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작업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점심배식봉사를 했다.
오후에 부 의원은 수지소방서를 찾아 수지구 관내 긴급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의사 집단행동 등으로 업무량이 증가한 가운데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원들로부터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수지신협을 찾은 부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협의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부 의원은 수지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부 의원은 명절 치안수요가 많은 수지지구대를 방문해 명절 기간 특별치안대책을 청취하고 명절 연휴에 근무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