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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상인들 격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13일 성동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 직원, 대구은행 등 100여명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상권 살기기에 동참했다.
주 시장은 과일 참기름, 채소 등을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 물품을 구입했다.
구입한 물품은 지역 노인요양시설과 모자보호시설 등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훈훈한 추석 명절의 정을 나눴다.
앞서 경주시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본청 부서별,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동 별로 나눠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은 물론 중심상가, 봉황중심가, 북정로 중심상가 등의 도심상가에서도 진행한다.
한편 경주페이는 8~9월 두 달간 캐시백 지급률을 7%에서 10%로 상향했다.
단, 월 40만원 사용 한도는 기존과 같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원동력이자 뿌리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전통시장의 넉넉함과 인정을 느끼고 지역경제 활성화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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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국가유산청 주요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2025 국가유산청 주요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빛과 영상을 접목한 ‘신기술 융합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던 ‘경주 대릉원 미디어 아트’ 가 내년에도 열릴 전망이다.
경주시는 국가유산청 주관 ‘2025 세계유산축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서 경주역사유적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뛰어난 가치를 전 세계인과 함께 향유하고 세계유산 활용 사업의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025 세계유산축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국비 19억원을 포함해 4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5 세계유산축전’은 내년 9월 8일부터 1달간 경주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천년의 빛, 세대의 공존’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황룡사 미디어복원 및 드론아트쇼, 신라향가의 ‘동서양의 콜라보’, 세계유산 등재 30주년 기념 국제학술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대릉원 미디어아트 사업’은 내년 4월 30일부터 25일간 황남대총, 천마총, 90호 고분을 중심으로 미디어파사드, 인터렉티브, 프로젝션 매핑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선보이며 신라 마립간 시대의 새로운 방식의 역사교육 및 문화유산 향유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고분을 배경으로 한 ‘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ICT 및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 맵팽 등의 실감기술을 접목해 국가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실감나고 재미있게 대중들에게 알리는 신개념 국가유산 공모사업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은 석굴암과 불국사가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뜻깊은 해이다”며 “2025 APEC 정상회의와 경주 세계유산축전 및 대릉원 미디어아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 경제와 문화유산의 중심도시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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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성매매 근절 민·관·경 합동 점검
거창군, 성매매 근절 민·관·경 합동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관내 유흥주점 40개소를 대상으로 거창군, 거창경찰서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로 구성된 민·관·경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유흥주점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에서 성매매 방지 게시물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와 게시물이 규정에 맞게 적합하게 게시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경미한 개선 사항을 지도했다.
거창군은 민·관·경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과 협력해 앞으로도 지역 내에 등록된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관련 불법행위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으로 성매매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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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자치대학, 서경덕 교수 초청 강연 성료
거제시민자치대학, 서경덕 교수 초청 강연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 12일 하반기 명사초청 강연 ‘거제시민자치대학’첫 번째 강연으로 서경덕 교수를 초청했다.
‘한국 문화와 역사 홍보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강연에서 서경덕 교수는 한국을 세계에 홍보하는 것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강연했다.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많은 활동과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서경덕 교수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리를 채워준 시민들의 귀를 사로잡는 강연을 펼쳤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한국 문화와 역사 홍보에 대한 강연을 시민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초청에 응해 주신 서경덕 교수에게 감사드리며 거제시민으로서 거제시의 역사에 대한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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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추석 맞이 클린데이 대청소 실시
양산시, 추석 맞이 클린데이 대청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2일 추석연휴를 앞두고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양산역 등 도심지 일원에서 20여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정양산 클린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양산역, 양산보건소 및 인근지역 상가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담배꽁초, 휴지, 비닐봉지 등 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하고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요령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홍보 캠페인도 같이 실시했다.
특히 양산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국토대청소 운동’과 연계해 추석 명절 전에 양산시 전역에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가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하고 도시환경 정비를 진행해 시민들이 추석 연휴를 쾌적한 환경 속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추석 명절 전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일제히 정비할 수 있었다” “우리 시를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추석 명절을 보내시고 또한 환경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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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스마트 농촌 공유 플랫폼’ 행안부 장관상
양산시, ‘스마트 농촌 공유 플랫폼’ 행안부 장관상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제41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스마트 농촌 공유 플랫폼 서비스’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혁신적인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했다.
서면심사, 국민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시·도 대표사례를 대상으로 최종 심사위원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스마트 농촌 공유 플랫폼 서비스’는 농촌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농민과 도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양산시는 플랫폼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농촌 자원 공유를 통한 영세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 감소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지역사회 내 협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중 서면심사와 국민심사를 통과한 10개의 시·도 대표 우수사례가 최종 심사를 받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양산시의 정보화 혁신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발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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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창원아카데미 9월 강연 개최
창원특례시, 2024년 창원아카데미 9월 강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오는 20일 오후 3시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4년 창원아카데미 2차 강연을 개최한다.
창원아카데미는 분야별 최상위 유명강사의 품격 높은 강연으로 시민들의 지적 감성을 자극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창원시 대표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강연은 작가 김영하가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소설과 영화, 그 밖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인간에 대한 공감 능력을 확장하고 그것을 통해 깊은 수준의 소통이 가능한 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영하는 ‘살인자의 기억법’, ‘여행의 이유’ 등 다수의 작품으로 제9회 김유정 문학상, 제26회 오영수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알쓸신잡, 유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양한 방송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유익한 강연을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창원아카데미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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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 발표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은 전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직무, 제안설명, 공모사업, 취미, 음악,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자유로운 주제를 발표하며 직원들의 정보 교환과 능력 개발을 위한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표회에는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국 환경과 김정훈 주무관, 시설국 문화체육과 송선경 주무관, 시설국 전략산업과 이예은 주무관이 발표자로 나서 해외 선진문화체험 연수 보고를 통한 우수사례와 군정 도입에 관한 제안 등을 보고했다.
군은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을 통해 우수 발표 직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을 실시하고 분야별 전문교육 강사를 육성해 직원 교육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재능기부단을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익균 총무행정담당관은 “새로운 방식의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 이 공직자의 역량 강화와 함께 발전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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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기관·사회단체장 모임 ‘정진회’, 군민이 행복한 정선 위한 협력 나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기관·사회단체장 모임 ‘정진회’에서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및 전영기 정선군 의장, 최대중 정선경찰서장, 신동란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영민 정선소방서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한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진회에서 정선군은 추석 명절 맞이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운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석연휴 장사시설 및 목욕탕 운영 안내 등에 대한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최승준 정선군수는 지난 8월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세계 최대의 공연예술 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전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으며 정선아리랑의 글로벌 프로젝트의 성공을 견인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해진 제49회 정선아리랑제는 물론 20일부터 열리는 민둥산 은빛억새꽃 축제, 28일 북평면에서 열리는 오음봉 오락실 트레킹 대회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각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강원랜드의 성장을 저해하던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군 관련 부서에서는 발빠른 대처와 협력를 통해 강원랜드가 글로벌 리조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최대중 정선경찰서장, 유영민 정선소방사정, 최해춘 국민건강보험공단 태백·정선지사장, 오윤열 한국환경공단 수도통합운영센터장, 유재철 사단법인정선군새마을회장,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정진회 신규 회원 소개가 진행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 미래성장동력의 기반이 될 가리왕산 국가정원, 광역 교통망개선, 강원랜드 규제완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이 단합된 군민의 염원과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정선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각급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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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다중이용시설 117곳에 사물주소판 추가 설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117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추가로 설치한다.
사물주소 부여 사업은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 적용해, 각종 구조물이나 건물이 없는 정류장, 주차장, 공원, 광장 등에 사물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으로서 시설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안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달까지 관내 △버스정류장 112개소 △인명구조함 3개소 △전기차충전소 1개소 △택시승강장 1개소로 총 117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시설물 주변 건물이 없을 경우 네비게이션이나 인터넷 등을 이용해도 위치를 찾기가 어려웠으나, 사물주소 부여로 인해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주소를 찾기가 수월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대처와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후 사물주소가 필요한 곳을 선정해 추가로 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774개 시설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운영 중에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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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민 설문조사,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 오색삭도 설치 최우선 투자사업으로 선정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산과정의 주민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예산편성 설문조사에서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와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 이 최우선 투자대상으로 나타났다.
군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8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3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전화와 군청 홈페이지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모두 509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설문항목은 13개 항목으로 △재정여건 개선방안 △재원의 효율적 배분 △중점 투자분야 △미래발전 핵심사업분야 △최우선 투자사업 △군정추진 만족도 등이다.
설문 참여자를 보면 60대 이상이 50.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50대와 40대가 뒤를 이었고 남성 263명, 여성 246명 으로 성비는 비슷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 일반회사원, 주부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설문조사 결과, 우선 투자 분야로는 관광·문화·예술·체육분야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서 지역 및 도시개발 분야, 사회복지 및 보건분야, 기업유치 등 산업분야 순으로 나타났으며 재난·안전분야, 도로·교통분야는 6~7%로 비슷한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미래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사업 또한, ‘문화·레저 등 지역관광활성화 및 마케팅강화’ 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관광·문화·체육 분야 인프라 확충으로 방문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양군 현안사업 중 우선 투자대상 사업으로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서 도시개발 사업, 서핑산업 활성화 순으로 나타났다.
군민들은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와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지속적인 협력으로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도모하고 현재 순항하고 있는 오색삭도 설치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재정여건 개선 방법은 중앙 지원 예산확보가 5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경상경비 절감 등 예산절감 노력과 기존 투자사업에 대한 정기적인 재점검이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군정추진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40.2%, 보통 48.7%으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있었다.
2025년도 예산편성 관련 설문조사 결과는 9월 중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의 건전재정 운용을 위해 가용재원 범위 내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이전재원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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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에 국비 103억 확보
영덕군, 영해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에 국비 103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영해면과 병곡면 일부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영해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할 필요성을 환경부와 상위기관에 적극적으로 설득한 끝에 국비 103억원을 확보했다.
해당 지역은 최근 꾸준히 관광객이 늘어나 하수 발생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산됨에 따라 영덕군 물관리서업소는 선제 대응을 위해 하루 5,400톤을 처리하는 영해하수처리시설을 6,500톤으로 증설하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영해면과 병곡면의 하수 처리용량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주변 바다 환경을 보호하고 오수로 인한 악취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영덕군은 고래불 관광지 조성계획 등을 고려해 추가적인 하수량 증가가 예측됨에 따라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부분 변경’을 통해 증설량 변경을 추진하는 등 하수 발생량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관내 전역에 하수처리시설이 확보될 때까지 사업 타당성 분석과 제반 요건 검토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선제적 계획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해 군민의 건강과 생활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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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1개 지질명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초읽기
영덕군 11개 지질명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초읽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의 영덕해맞이 공원과 영덕대부정합 등 11개 지질명소가 포함된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 지정안이 베트남 까오방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의 심의를 지난 8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내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봄 정기총회 집행이사회의 최종 승인만 받으면 경북 동해안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다.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영덕·포항·경주·울진 4개 지자체에 걸친 2693.69㎢ 규모로 울진 성류굴, 영덕 해맞이공원, 포항 호미 반도 둘레길, 경주양남주상절리 등 영덕 11곳, 포항과 울진 7곳, 경주 4곳을 포함한 29곳의 지질명소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는 이 일대가 한반도 최대 신생대 화석 산지로서 지질학적 가치가 크고 해당 지자체들의 관리 운영구조, 관계기관 간 우수한 협력체계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경상북도와 4개 자치단체의 협력으로 경북 동해안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이 눈앞에 와있다며 세계지질공원이 지정된다면 우리지역의 생태관광자원이 크게 늘게 되고 관광객의 접근성 등을 개선하면 지역경제와 생태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에 가장 많은 지역이 포함된 영덕군의 지질명소 11곳은 영덕해맞이공원, 경정리 해안, 죽도산, 영덕대부정합, 대진리 편마암, 고래불해안, 철암산 화석산지, 원척리 화강암, 용덕리 혼성암, 용추폭포, 도계리 아다카이트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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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잠자는 겨울옷, 외국인 유학생에게 나눠요”
춘천시, “잠자는 겨울옷, 외국인 유학생에게 나눠요”
[아시아월드뉴스] “잠자는 겨울옷, 외국인 유학생에게 나눠요” 춘천시가 19일부터 27일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겨울 의류를 수집한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겨울옷 나누기는 추운 겨울에 익숙하지 않은 나라에서 춘천으로 유학을 온 학생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나눔 행사다.
시에 따르면 2020년 180점, 2021년 268점, 2022년 100점, 2023년 39점이 전달됐다.
이번에도 시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외투, 상·항의, 장갑, 목도리, 모자 등 겨울 의류를 모아 세탁한 후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각 대학교에 전달하는 대신 대학연합축제 때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춘천의 겨울은 춥고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고 미처 따뜻한 옷을 준비 못했을 수도 있다”며 “나눔 행사를 통해 춘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새기고 유학이 끝난 이후에도 춘천으로 여행을 올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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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초등학교 교감 농촌교육농장…현장체험학습 등 연계 기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내 유치원 원감과 초등학교 교감이 농촌교육농장을 찾아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늘봄교실 등으로 연계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일 춘천지역 학습공동체 농촌교육농장 사전 답사가 추진된다.
사전 답사 참여는 춘천 내 유치원 원감과 초등학교 교감 49명이다.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찾고 지역 내 농촌교육농장을 홍보하는 자리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업 활동이 이뤄지는 농촌의 모든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활동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교육의 장이다.
현재 시에서 운영되는 농촌교육농장은 해피초원목장, 즐거운 농원 등 5개소이다.
이번에는 박사마을 홍가네블루베리와 로즈랑스를 방문해 블루베리 묘목심기, 장미 고추장비빔밥 및 장미청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 답사를 통해 관내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늘봄교실 등으로 연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