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하동군, 석탄화력발전 폐쇄에 대비한 준비 시동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2027년부터 하동 화력발전소의 순차적 폐쇄가 예상되어 하동군이 그 여파에 따른 후속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
정부가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석탄화력발전 비중을 14.4%까지 감소시킨다는 내용을 공개하면서 하동의 화력발전소 또한 폐쇄를 앞두고 있다.
군은 과거 보령화력 1·2호기 폐지로 인한 인구감소, 지방세 손실, 지역경제 위축 등의 사례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하동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해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하동화력은 2024년 5월 기준 1700여명이 근무하고 있어 화력 폐쇄 시 일자리 감소 문제가 대두됨은 물론 인근 금남·금성면 등 지역 상권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직원 중 하동 거주자가 398명에 달해 가족구성원까지 포함한다면 대규모 인구감소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동화력에서 납부하는 지방세 역시 지난해 기준 120억원에 달해 재정자립도가 약 9%인 하동군에 적잖은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군은 앞서 화력발전소가 폐지된 지자체의 사례를 조사·분석해 인구감소 폭, 일자리 손실 규모, 일자리 전환 가능성,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전담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군 차원의 자체분석뿐 아니라 실제 인근 주민 및 화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필요로 하는 대응책을 반영할 계획이며 한국남부발전 및 인근지역 대학 등과 협약을 통해 화력발전 협력사 노동자들을 위한 일자리 전환 지원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화력발전소 폐지는 단순한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정부 차원의 대응을 위해 경남도와 공동 대응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9-19
-
하동군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10월부터 확대 운영
하동군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10월부터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최근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수영강습 횟수를 1일 5회에서 7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수영장 이용자가 급증해 각종 불편을 초래하고 강습의 질이 낮아지는 것을 개선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지난달 수강자의 의견을 수렴해 새벽, 저녁 시간대 1개 반을 추가하고 강습 인원을 정원제로 운영해 더 많은 군민이 질 높은 강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강습은 매일 오전 6시 10분, 7시 10분, 10시, 오후 3시, 오후 5시, 19시, 20시에 시작해 50분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매월 25일부터 말일까지이며 하동국민체육센터 안내실로 신청하면 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최근 건강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영장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군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국민체육센터를 유동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수영 환경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동국민체육센터는 하동군 적량면에 위치해 저렴한 가격으로 수영장과 헬스장을 이용할 수 있어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4-09-19
-
하동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주택·토지 등 9월 정기분 재산세 4만 9034건, 41억 5767만원을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 없이 올해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분이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 2기분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다만, 연 과세액이 20만원 이하인 주택분 재산세는 7월에 일괄 부과된다.
재산세는 9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을 찾아 통장 또는 카드로 본인에게 고지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고 전국의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신용카드·현금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지로 납부, 농협 지방세 전용납부계좌를 이용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지서 발송과 함께 다양하고 편리한 납부시스템을 안내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는 대표적인 지방세 세목이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2024-09-19
-
예천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20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20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10월 2일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10월 11일 75세 이상 △10월 15일 70세 이상 △10월 18일 65세 이상 어르신이 접종 가능 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내년 4월 30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예천군은 자체적으로 군민 중 △14~18세 청소년 △19~64세 중증 장애인 △19~64세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 50~64세 기초생활수급자 △13세 이하 아동이 속한 세 자녀 가구 △ 조류 사육자 및 배우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자체 접종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보건소에서만 가능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기관마다 접종 일정이 다르므로 사전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보호자 동행이 원칙이며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및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와 예방접종 효과 지속 기간을 고려해 10~12월에 접종을 꼭 받으시길 바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9
-
‘예천군 K-방재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K-방재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 및 군 국장 및 관련 부서장·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재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기획 용역에 대한 설명과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7월, 예천군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겪고 기후변화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방재테마공원 조성 프로젝트를 경북도에 제안했으며 경북도가 이를 채택해 현재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방재테마공원 조성 사업대상지를 예천읍 서본공원 일원으로 선정하고 평상시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체험하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난 발생 시에는 피난광장과 방재시설이 갖춰진 방재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유동적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을 설명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해의 재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방재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방재테마공원 조성과 더불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
국립대병원 14곳 중 13곳, 장애인 의무고용인원 법령 위반 지난해 부담금 62억 납부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국립대병원 14곳 중 13곳이 장애인 의무고용인원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립대병원 14곳 중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을 제외한 13곳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3.6%를 지키지 않았다.
전국 국립대병원에서 장애인 의무고용 인원을 지키지 않아 납부한 장애인 의무고용부담금이 2023년 한 해 동안 62억 2백만원에 달했다.
최근 3년간 전국 국립대병원 14곳에서 납부한 장애인 의무고용부담금은 2021년 62억 5천 6백만원 2022년 66억 9천 6백만원 2023년 62억 2백만원으로 매년 60억원이 넘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1.7%로 가장 낮았으며 경북대학교병원 2.2% 전남대학교병원 2.2% 충북대학교병원 2.3% 경북대학교치과병원 2.6% 전북대학교병원 2.6% 서울대학교병원 2.7%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2.8% 충남대학교병원 2.9% 부산대학교병원 2.9% 제주대학교병원 3.1% 경상국립대학교병원 3.3% 강원대학교병원 3.3% 순이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역시 편차가 컸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국가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물품 또는 용역 구매 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강경숙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기타공공기관 64.6%가 의무구매 비율인 0.8%를 지켰는데 기타공공기관에 속하는 국립대병원 14곳을 분석해본 결과 8곳이 구매비율을 지키지 못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경우 0.002%로 가장 낮았으며 제주대학교병원 0.01% 충남대학교병원 0.01% 부산대학교치과병원 0.09%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0.13% 충북대학교병원 0.25% 전북대학교병원 0.32% 부산대학교병원 0.66% 순이었다.
한편 경북대학교병원의 경우 9.11%에 달했다.
한편 2023년 3.6%였던 국가 및 지자체,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올해 2024년 3.8%로 상향했다.
강경숙 의원은 “심지어 올해부터는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0.2% 늘어난 3.8%로 국립대병원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매년 국회에서 국립대병원의 낮은 장애인 고용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인 국립대병원이 이를 지키기 위한 획기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역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립대병원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09-19
-
“김해의 밤에 빠져 봅시다~”
“김해의 밤에 빠져 봅시다~”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전국체전과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 3대 메가이벤트를 치르는 김해시.한 해 3개 대형 행사가 집중되며 대대적인 도시 환경 정비를 이어가고 있는 김해시가 사적, 공원, 공공건축물 등의 풍부한 야경으로 낮과는 또 다른 매력적인 김해의 밤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 6월 말 준공된 김해종합운동장은 건축물 외관에 화려한 경관조명 시설을 갖춰 밤에도 전국체전 주 경기장으로서 위용이 잘 드러난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는 개회식과 폐회식, 육상경기가 펼쳐진다.
가야와 관련된 역사문화시설이 밀집한 가야의 거리 일원 경전철 교각과 경전철을 따라 흐르는 해반천 일원도 형형색색의 조명이 아름답다.
해반천과 함께 대표 도심 생태하천인 율하천과 대청천을 비롯해 거북공원 등 도심 공원 곳곳에도 조명이 추가 설치돼 야간 산책에 즐거움을 더한다.
김해의 야경하면 연지공원 음악분수를 빼놓을 수 없다.
화려한 조명 속에 음악 내용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높이와 모양의 물줄기를 분출하며 환상적인 분수 공연을 제공한다.
오는 10월까지 매일 오후 7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20분간 메인 분수를 가동하며 매주 목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8시부터 40분간 향상된 조명과 음향시스템의 분수 공연을 선보인다.
연지공원 인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성동고분군도 밤이면 밝게 빛을 낸다.
작년 말부터 잔디등과 수목등, 공원등 등을 설치해 밤에도 고분 관람과 산책하기 좋다.
1~5세기 가야연맹을 구성했던 금관가야의 대표적 고분군인 대성동고분군은 지난해 9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며 세계적으로 보존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 7월에는 김해 대표 상업지역인 내외동 무로거리에 국내 먹거리촌 가운데 가장 긴 야간경관 조명이 불을 밝혔다.
김해시는 경남도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5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무로거리 500m 구간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해 루미나리에 게이트형 야간경관조형물과 화려한 조명의 버스킹공연장을 갖췄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야간 경관 명소를 확대 중이다.
김해시는 시가지를 내려다보고 있는 분산성 둘레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랜드마크로 만든다.
김해시는 전체 성곽 900m 가운데 시내 방향 400m에 8m 간격으로 투광등 55개를 설치해 분산성을 은은하게 비출 계획이다.
무너진 석축 구간을 제외한 300m 구간부터 착공해 오는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한다.
분산성 경관조명이 불을 밝히면 기존 문화의전당과 해반천, 연지공원, 대성동고분군, 분산성으로 이어지는 중심 관광지 야경 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경남 대표 관광지인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지난 7일부터 12월 29일까지 빛축제를 테마로 야간 개장한다.
앞서 지난 4월 선보인 야간축제 '빛의 왕국 가야'는 4주간 7만 5,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는 올 한 해 전국체전과 한중일 3국의 도시들이 문화로 교류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까지 국내외 대형 이벤트를 주관한다”며 “2천년 전 가야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김해의 낮은 물론 밤이 주는 매력을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9
-
복숭아 가을전정, 내년 농사의 시작
복숭아 가을전정, 내년 농사의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확이 끝난 복숭아 과원에 대한 전정과 병해충 예방 등 내년도 고품질 생산을 위한 가을철 복숭아 과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복숭아 농가에 9월 중순까지 웃자란 가지를 중심으로 가을전정을 반드시 실시하고 전정 후에는 상처를 통한 병원균 침입 방지를 위한 약제 살포 등 과원을 관리할 것을 부탁했다.
고품질의 복숭아 생산을 위해서는 나무의 자람세를 적당히 유지해 햇빛이 나무의 아래쪽까지 충분히 들어가도록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을전정을 하지 않고 겨울에 전정하면 이듬해 웃자람 가지가 무성하게 돼 품질 좋은 과실을 수확하기 어려운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을전정은 겨울전정만 실시했을 때보다 나무 아랫부분에서 당도는 1.2Brix, 상품과율은 12%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생육기에 실시하는 만큼 겨울전정에 비해 전정 상처가 잘 아물고 가지가 연한 상태라 절단이 쉬우며 반발 성장이 감소하게 돼 이듬해까지 광환경이 좋아지고 약제 살포가 잘 돼 방제 효과도 높아진다.
전정 시 아래쪽에 있는 웃자람가지를 제거하면 되고 원 가지의 끝부분 1/3 정도는 남겨두었다가 겨울전정으로 정리해야 한다.
목질부의 일소가 우려되는 경우 20cm 정도를 남기고 잘라내고 곁가지를 제거할 때는 결과지를 몇 개 남겨두고 말라 들어감을 막아야 한다.
잘라낼 가지가 엄지손가락보다 굵어 상처가 크게 남는 경우 살균제가 함유된 바르는 약을 발라주면 상처의 치료와 병균 침입으로부터 나무를 보호할 수 있다.
노목이나 병해충, 생리장해에 의해 조기 낙엽 된 나무는 수세가 너무 약해질 수 있으므로 가을전정을 피하고 겨울전정을 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올해 세균성구멍병 발생이 많았던 과원은 월동 병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기 위해 9월 하순부터 낙엽기 전까지 보르도액을 2~3회 살포하는 등 병해충 관리도 신경 써야 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복숭아 재배에 있어 가을전정은 이듬해 농사를 시작하는 주요 농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일손 부족으로 가볍게 여기는 농업인들이 많다며 고품질의 복숭아 생산을 위해 수확 후 과원 관리에 농가들의 세심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9-19
-
경북도, 농업대전환 첨단농업 확산 속도감 UP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서 성주군이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 원예 단지 사업은 노후화된 집단재배 단지의 기반을 새롭게 개선하거나 신규로 규모화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농식품 수출 확대와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 일대는 3년간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농로 확장·포장, 용배수로 정비, 광케이블 매설 등을 통해 스마트 팜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등 행정·법적 절차를 이행하고 2026년부터는 건설공사 등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2027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선남면 도흥리 일대 122ha, 215 농가가 혜택을 받는다.
경북도는 스마트 원예 단지가 완료된 지역은 앞으로 스마트 온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상북도 농업대전환의 일환인 첨단농업 확산에 발판이 되는 것은 물론, 향후 스마트팜 육성 지구로 지정, 명실상부한 스마트 팜 선도 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성주 지역의 첨단농업의 확산을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농가 수입은 올리고 노동력은 대폭 줄일 수 있는 스마트팜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
신공항 배후신도시, 글로벌 혁신 허브로 탈바꿈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공동합의문에 따라 의성군 일원에 신공항 배후 신도시 조성과 의성문화관광 단지 조성으로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경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중심으로 도내 전 지역을 신공항 프리존, 치유산업축, AI융합형 신성장 삼각지대, 스마트 첨단산업 혁신축, 알타시아α에너지축, 모빌리티·교육·생명 축 등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도는 그중 의성군을 중심으로 한 신공항 프리존 권역에 신도시 개발, 농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관광문화단지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가 계획 중인 공항신도시는 330만㎡규모로 7,300세대 1만 5천명 규모의 모빌리티 특화도시를 포함해 항공산업단지,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등을 포함한 복합 신도시 개발을 준비 중이며 항공 물류와 항공 산업의 앵커기업을 유치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산업기반 구축과 각종 국비지원과 규제 완화로 관련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급증하는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량으로 인해 지난 10년간 국내 중국발 Sea&Air 환적 물동량은 평균 7.8%씩 성장해 2023년 9만 8천톤으로 이미 인천항 등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이에 경북도는 포항 영일만항과 중앙선 철도를 연결하고 대구경북공항 인근에 항구와 직접 연결되는 내륙 복합터미널인 드라이포트를 조성해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량과 일본·러시아발 해상 물량을 영일만항에 유치한 후 대구경북공항을 통해 미주, 동남아로 환적 하도록 국제 Sea&Air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런 계획의 일환으로 경북도는 공항신도시 내 산업단지를 물류, 제조, 유통, R&D에 특화된 경제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경제특구 지정 시 각종 규제 특례와 인센티브 제공으로 국내·외 글로벌 기업 유치로 공항 경제권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농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식품 R&D, 생산, 기업지원,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공항신도시와 연계한 생산·가공·유통서비스·수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식품 산업육성과 경쟁력 확보에 나서 식품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항신도시 내 항공 관련 도내 교육인프라와 관련 기업 매칭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캠퍼스를 조성하고 MRO 공동실습장, 자동 공동물류창고 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해외 유학생 유치, 취업 청년 정주 인프라 조성 등 특성화된 국제 공동캠퍼스 조성으로 글로벌 지방시대를 선도하고자 한다.
경북도는 K-콘텐츠 한류 테마파크, 산업 역사관과 기업관, MICE 시설 등을 포함한 1조원 규모의 의성 문화 관광단지에 대한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 중으로 2026년도 신규 관광단지 지정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성군 일원 공항신도시 지역은 2023년 국토부로부터 전국 최초의 미래 모빌리티 특화 도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국비 3억 5천만원을 투입해 1년간 첨단 모빌리티 특화 도시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모빌리티 특화 도시는 국제적 수준의 모빌리티 인프라와 서비스, 자율주행차 및 AAM 같은 첨단 기술도입을 통해 단순한 지역개발 프로젝트가 아닌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으로 도시의 다양한 시스템과 서비스를 디지털화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교통, 스마트 환경, 스마트 안전 등의 분야에서 기존의 도시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특화 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신공항의 도시구상과 광역교통망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산업·물류단지를 포함한 신도시 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의성지역에 4,137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79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2,572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낼 것이다.
또한, 신도시 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에어인천, 소시어스, 스위스포트코리아 등 22개 민간기업 등과 MOU를 체결하고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항공 정비 산업 육성을 주도해 공항신도시를 아시아 물류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 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 유치·투자 등을 통해 글로벌 항공·물류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의성 공항신도시뿐만 아니라 의성군 전체를 공항 경제권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경북도 전체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19
-
화사, 오늘 미니 2집 ‘O’로 컴백…돌아온 명불허전 ‘퀸 화사’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화사가 주체적인 ‘NA’로 돌아온다.
화사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를 발매한다.
미니 2집 ‘O’는 화사의 긍정적인 애티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앨범으로 타이틀 ‘NA’를 비롯해 ‘Road’, ‘HWASA’, ‘EGO’, ‘OK NEXT’, ‘just want to have some fun’, ‘O’까지 총 일곱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NA’에는 ‘Me, Myself, & NA’를 중심으로 한 화사만의 주체적인 스토리를 담아냈다.
히트곡 메이커 유건형부터 싸이, 안신애 등이 참여한 ‘NA’를 통해 화사는 남들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당당한 걸음을 내딛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 역시 포인트다.
화사는 유럽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파리를 배경으로 자유롭게 낭만을 즐기거나, 무대 위 프로페셔널한 모습과는 다른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면모까지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NA’의 안무에는 화사하면 빼놓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위해 보아, 트와이스, 청하, 에스파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해온 댄스 크루 라치카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준우승을 거둔 잼 리퍼블릭이 참여, 레전드 라인업이 함께해 이들의 시너지를 기대케 만들고 있다.
화사는 미니 2집 ‘O’를 통해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유연한 세상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간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유구한 아티스트 색을 만들어온 화사인 만큼, 일곱 트랙으로 보여줄 화사표 음악을 향해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층 더 성장한 ‘화사다움’ 으로 승부수를 던질 화사는 미니 2집 ‘O’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2024-09-19
-
올해 국립대병원 응급실 가동률 46%.의료대란 심각
올해 국립대병원 응급실 가동률 46%.의료대란 심각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2월 의료대란 이후, 전국 국립대병원의 응급실 가동률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이 전국 16개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료사태가 심각해진 올해 8월 기준 국립대병원 응급실 가동률이 46.74%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평균 응급실 가동률 70.56% 대비 23.82% 감소한 것이다.
지방 국립대병원들의 응급실 가동률은 서울에 위치한 국립대병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특히 영·호남 지역 국립대병원의 경우 평균 가동률 37.34%로 서울대병원의 절반도 못 미쳤다.
전년도 대비 모든 지방 국립대병원의 응급실 상황이 열악한 가운데, 응급실 가동률이 가장 낮은 곳은 충북대병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30.7%가 감소한 18.8% 밖에 가동되지 못했다.
전남대병원의 경우 작년 99.27% 대비 올해 54.15%로 가장 크게 감소했다.
무려 45.12%가 감소한 것이다.
그 다음으로 경북대병원 44.70%, 부산대병원 44.10%, 전북대병원 39.40%, 충북대병원 30.70%, 충남대병원 29.60%, 칠곡경북대병원 27.40%, 양산부산대병원 25.00%, 경상국립대병원 23.90% 순으로 감소 편차를 보였다.
지방 국립대병원 14곳 중 9곳이 20% 이상 감소한 것이다.
문정복 의원은 “최근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사례 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정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놓고 있다” 며 “특히 의료대란 사태로 인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필수 의료 및 지방 응급실 가동률 문제에 대해 정부는 신속히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
2024-09-19
-
원강수 원주시장, 추석 명절 원주추모공원 봉안당 방문
원강수 원주시장, 추석 명절 원주추모공원 봉안당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7일 추석 명절 당일 원주추모공원 봉안당을 방문했다.
이날 원강수 시장은 추석 명절 동안 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1만 7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혼잡 및 주차 문제 등 교통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직원들과 함께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방문 차량 주차관리를 했으며 조남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추석 연휴에도 근무하는 원주추모공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봉안당 방문객들을 위로하고 봉안당 이용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방문객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한 추모공원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추모공원은 추석 연휴 5일간 봉안당을 찾는 추모객들의 원활한 성묘를 위해 사전 예약 서비스 및 임시 주차장 등 특별 운영을 실시한 바 있다.
2024-09-19
-
원주시, 정선군과 ‘자원산업 디지털 전환도시 클러스터’ 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19일 오전 11시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정선군과 자원산업 디지털 전환도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원주시는 산업단지와 데이터센터를 통해 기업도시로서의 인프라 기반을 갖춰나가고 있는 상황이며 이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고 정선군은 광물 산업 기반이 쇠퇴하면서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이라는 위기 상황을 해소하려 하고 있어, 두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협약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원주시와 정선군 지역의 고유한 입지적 특성을 적극 활용한 차별적 사업 구상에 있다.
자원산업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클러스터로 육성하려는 긴 장정을 내디디는 첫걸음 사업으로 글로벌 스마트 마이닝 기관인 캐나다 온타리오 서드베리 소재 노르캣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서드베리 카운티는 1990년대 광업 산업이 쇠퇴하면서 인구소멸의 위기라는 현재 강원 남부권과 유사한 경험을 했지만, 1995년 비영리 단체 노르캣을 설립해 지역 폐광과 숙련된 광업 종사자들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
노르캣은 글로벌 시장에서 광업 교육 및 훈련, 기업체 현장 실증센터 등을 운영하면서 지역을 다시 활성화한 좋은 성공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원주시와 정선군은 사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구체적인 기관 유치로 타개하고 자원산업의 선두 주자인 스웨덴 글로벌 기업연합과 협의하며 국내 대기업의 참여를 가시화하고 있다.
두 시군은 내년 초까지 사업 구상을 구체화하고 강원도 및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그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시행된 정책 중 지방자치단체 상호 간 이해관계를 살리고 협력적인 관계로 사업화하는 모델은 많지 않아 이번 협약의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8월 미래산업·지역 주력산업 육성 및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 이번 협약 추진을 위한 TF 역할을 맡겨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글로벌 및 국내 대기업의 참여와 함께 폐광 현장을 활용한 실습교육훈련, 실증센터 운영으로 우수 인재들의 정선군으로의 유입과 지역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정선군과 연대해 새로운 미래산업인 디지털 자원산업을 함께 하게 되어 원주시의 첨단산업 기업도시로의 도약에 큰 동력을 얻게 됐다”며 “원주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 보유하고 연구인프라, 대학 등이 있어 향후 이 사업을 통해 인근 폐광지역 도시들과의 협력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19
-
걷기지도자 역량 강화 심화 교육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주민의 건강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20일 걷기지도자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양구군이 추진했던 걷기지도자 양성 기본과정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지역주민을 걷기 지도자로 양성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공유하고 걷기 문화를 확산해 걷기 실천율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20일 양구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지난해 걷기지도자 교육을 수료한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걷기 전후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 △내 몸에 맞는 보폭과 속도 측정 △걷기 자세 교정 및 실습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걷기지도법 강의 △걷기지도 가상교육 △노르딕 워킹 등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향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걷기 동아리’를 운영해 규칙적인 운동으로 지역사회 내 걷기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지난해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 운영 결과 지역주민의 걷기 운동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심화 과정을 통해 걷기 지도자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