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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가을전정, 내년 농사의 시작
복숭아 가을전정, 내년 농사의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확이 끝난 복숭아 과원에 대한 전정과 병해충 예방 등 내년도 고품질 생산을 위한 가을철 복숭아 과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복숭아 농가에 9월 중순까지 웃자란 가지를 중심으로 가을전정을 반드시 실시하고 전정 후에는 상처를 통한 병원균 침입 방지를 위한 약제 살포 등 과원을 관리할 것을 부탁했다.
고품질의 복숭아 생산을 위해서는 나무의 자람세를 적당히 유지해 햇빛이 나무의 아래쪽까지 충분히 들어가도록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을전정을 하지 않고 겨울에 전정하면 이듬해 웃자람 가지가 무성하게 돼 품질 좋은 과실을 수확하기 어려운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을전정은 겨울전정만 실시했을 때보다 나무 아랫부분에서 당도는 1.2Brix, 상품과율은 12%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생육기에 실시하는 만큼 겨울전정에 비해 전정 상처가 잘 아물고 가지가 연한 상태라 절단이 쉬우며 반발 성장이 감소하게 돼 이듬해까지 광환경이 좋아지고 약제 살포가 잘 돼 방제 효과도 높아진다.
전정 시 아래쪽에 있는 웃자람가지를 제거하면 되고 원 가지의 끝부분 1/3 정도는 남겨두었다가 겨울전정으로 정리해야 한다.
목질부의 일소가 우려되는 경우 20cm 정도를 남기고 잘라내고 곁가지를 제거할 때는 결과지를 몇 개 남겨두고 말라 들어감을 막아야 한다.
잘라낼 가지가 엄지손가락보다 굵어 상처가 크게 남는 경우 살균제가 함유된 바르는 약을 발라주면 상처의 치료와 병균 침입으로부터 나무를 보호할 수 있다.
노목이나 병해충, 생리장해에 의해 조기 낙엽 된 나무는 수세가 너무 약해질 수 있으므로 가을전정을 피하고 겨울전정을 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올해 세균성구멍병 발생이 많았던 과원은 월동 병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기 위해 9월 하순부터 낙엽기 전까지 보르도액을 2~3회 살포하는 등 병해충 관리도 신경 써야 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복숭아 재배에 있어 가을전정은 이듬해 농사를 시작하는 주요 농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일손 부족으로 가볍게 여기는 농업인들이 많다며 고품질의 복숭아 생산을 위해 수확 후 과원 관리에 농가들의 세심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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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대전환 첨단농업 확산 속도감 UP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서 성주군이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 원예 단지 사업은 노후화된 집단재배 단지의 기반을 새롭게 개선하거나 신규로 규모화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농식품 수출 확대와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 일대는 3년간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농로 확장·포장, 용배수로 정비, 광케이블 매설 등을 통해 스마트 팜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등 행정·법적 절차를 이행하고 2026년부터는 건설공사 등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2027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선남면 도흥리 일대 122ha, 215 농가가 혜택을 받는다.
경북도는 스마트 원예 단지가 완료된 지역은 앞으로 스마트 온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상북도 농업대전환의 일환인 첨단농업 확산에 발판이 되는 것은 물론, 향후 스마트팜 육성 지구로 지정, 명실상부한 스마트 팜 선도 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성주 지역의 첨단농업의 확산을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농가 수입은 올리고 노동력은 대폭 줄일 수 있는 스마트팜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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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배후신도시, 글로벌 혁신 허브로 탈바꿈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공동합의문에 따라 의성군 일원에 신공항 배후 신도시 조성과 의성문화관광 단지 조성으로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경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중심으로 도내 전 지역을 신공항 프리존, 치유산업축, AI융합형 신성장 삼각지대, 스마트 첨단산업 혁신축, 알타시아α에너지축, 모빌리티·교육·생명 축 등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도는 그중 의성군을 중심으로 한 신공항 프리존 권역에 신도시 개발, 농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관광문화단지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가 계획 중인 공항신도시는 330만㎡규모로 7,300세대 1만 5천명 규모의 모빌리티 특화도시를 포함해 항공산업단지,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등을 포함한 복합 신도시 개발을 준비 중이며 항공 물류와 항공 산업의 앵커기업을 유치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산업기반 구축과 각종 국비지원과 규제 완화로 관련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급증하는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량으로 인해 지난 10년간 국내 중국발 Sea&Air 환적 물동량은 평균 7.8%씩 성장해 2023년 9만 8천톤으로 이미 인천항 등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이에 경북도는 포항 영일만항과 중앙선 철도를 연결하고 대구경북공항 인근에 항구와 직접 연결되는 내륙 복합터미널인 드라이포트를 조성해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량과 일본·러시아발 해상 물량을 영일만항에 유치한 후 대구경북공항을 통해 미주, 동남아로 환적 하도록 국제 Sea&Air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런 계획의 일환으로 경북도는 공항신도시 내 산업단지를 물류, 제조, 유통, R&D에 특화된 경제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경제특구 지정 시 각종 규제 특례와 인센티브 제공으로 국내·외 글로벌 기업 유치로 공항 경제권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농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식품 R&D, 생산, 기업지원,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공항신도시와 연계한 생산·가공·유통서비스·수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식품 산업육성과 경쟁력 확보에 나서 식품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항신도시 내 항공 관련 도내 교육인프라와 관련 기업 매칭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캠퍼스를 조성하고 MRO 공동실습장, 자동 공동물류창고 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해외 유학생 유치, 취업 청년 정주 인프라 조성 등 특성화된 국제 공동캠퍼스 조성으로 글로벌 지방시대를 선도하고자 한다.
경북도는 K-콘텐츠 한류 테마파크, 산업 역사관과 기업관, MICE 시설 등을 포함한 1조원 규모의 의성 문화 관광단지에 대한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 중으로 2026년도 신규 관광단지 지정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성군 일원 공항신도시 지역은 2023년 국토부로부터 전국 최초의 미래 모빌리티 특화 도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국비 3억 5천만원을 투입해 1년간 첨단 모빌리티 특화 도시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모빌리티 특화 도시는 국제적 수준의 모빌리티 인프라와 서비스, 자율주행차 및 AAM 같은 첨단 기술도입을 통해 단순한 지역개발 프로젝트가 아닌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으로 도시의 다양한 시스템과 서비스를 디지털화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교통, 스마트 환경, 스마트 안전 등의 분야에서 기존의 도시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특화 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신공항의 도시구상과 광역교통망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산업·물류단지를 포함한 신도시 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의성지역에 4,137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79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2,572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낼 것이다.
또한, 신도시 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에어인천, 소시어스, 스위스포트코리아 등 22개 민간기업 등과 MOU를 체결하고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항공 정비 산업 육성을 주도해 공항신도시를 아시아 물류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 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 유치·투자 등을 통해 글로벌 항공·물류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의성 공항신도시뿐만 아니라 의성군 전체를 공항 경제권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경북도 전체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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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오늘 미니 2집 ‘O’로 컴백…돌아온 명불허전 ‘퀸 화사’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화사가 주체적인 ‘NA’로 돌아온다.
화사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를 발매한다.
미니 2집 ‘O’는 화사의 긍정적인 애티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앨범으로 타이틀 ‘NA’를 비롯해 ‘Road’, ‘HWASA’, ‘EGO’, ‘OK NEXT’, ‘just want to have some fun’, ‘O’까지 총 일곱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NA’에는 ‘Me, Myself, & NA’를 중심으로 한 화사만의 주체적인 스토리를 담아냈다.
히트곡 메이커 유건형부터 싸이, 안신애 등이 참여한 ‘NA’를 통해 화사는 남들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당당한 걸음을 내딛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 역시 포인트다.
화사는 유럽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파리를 배경으로 자유롭게 낭만을 즐기거나, 무대 위 프로페셔널한 모습과는 다른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면모까지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NA’의 안무에는 화사하면 빼놓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위해 보아, 트와이스, 청하, 에스파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해온 댄스 크루 라치카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준우승을 거둔 잼 리퍼블릭이 참여, 레전드 라인업이 함께해 이들의 시너지를 기대케 만들고 있다.
화사는 미니 2집 ‘O’를 통해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유연한 세상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간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유구한 아티스트 색을 만들어온 화사인 만큼, 일곱 트랙으로 보여줄 화사표 음악을 향해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층 더 성장한 ‘화사다움’ 으로 승부수를 던질 화사는 미니 2집 ‘O’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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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립대병원 응급실 가동률 46%.의료대란 심각
올해 국립대병원 응급실 가동률 46%.의료대란 심각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2월 의료대란 이후, 전국 국립대병원의 응급실 가동률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이 전국 16개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료사태가 심각해진 올해 8월 기준 국립대병원 응급실 가동률이 46.74%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평균 응급실 가동률 70.56% 대비 23.82% 감소한 것이다.
지방 국립대병원들의 응급실 가동률은 서울에 위치한 국립대병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특히 영·호남 지역 국립대병원의 경우 평균 가동률 37.34%로 서울대병원의 절반도 못 미쳤다.
전년도 대비 모든 지방 국립대병원의 응급실 상황이 열악한 가운데, 응급실 가동률이 가장 낮은 곳은 충북대병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30.7%가 감소한 18.8% 밖에 가동되지 못했다.
전남대병원의 경우 작년 99.27% 대비 올해 54.15%로 가장 크게 감소했다.
무려 45.12%가 감소한 것이다.
그 다음으로 경북대병원 44.70%, 부산대병원 44.10%, 전북대병원 39.40%, 충북대병원 30.70%, 충남대병원 29.60%, 칠곡경북대병원 27.40%, 양산부산대병원 25.00%, 경상국립대병원 23.90% 순으로 감소 편차를 보였다.
지방 국립대병원 14곳 중 9곳이 20% 이상 감소한 것이다.
문정복 의원은 “최근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사례 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정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놓고 있다” 며 “특히 의료대란 사태로 인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필수 의료 및 지방 응급실 가동률 문제에 대해 정부는 신속히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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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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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추석 명절 원주추모공원 봉안당 방문
원강수 원주시장, 추석 명절 원주추모공원 봉안당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7일 추석 명절 당일 원주추모공원 봉안당을 방문했다.
이날 원강수 시장은 추석 명절 동안 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1만 7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혼잡 및 주차 문제 등 교통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직원들과 함께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방문 차량 주차관리를 했으며 조남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추석 연휴에도 근무하는 원주추모공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봉안당 방문객들을 위로하고 봉안당 이용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방문객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한 추모공원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추모공원은 추석 연휴 5일간 봉안당을 찾는 추모객들의 원활한 성묘를 위해 사전 예약 서비스 및 임시 주차장 등 특별 운영을 실시한 바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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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정선군과 ‘자원산업 디지털 전환도시 클러스터’ 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19일 오전 11시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정선군과 자원산업 디지털 전환도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원주시는 산업단지와 데이터센터를 통해 기업도시로서의 인프라 기반을 갖춰나가고 있는 상황이며 이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고 정선군은 광물 산업 기반이 쇠퇴하면서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이라는 위기 상황을 해소하려 하고 있어, 두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협약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원주시와 정선군 지역의 고유한 입지적 특성을 적극 활용한 차별적 사업 구상에 있다.
자원산업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클러스터로 육성하려는 긴 장정을 내디디는 첫걸음 사업으로 글로벌 스마트 마이닝 기관인 캐나다 온타리오 서드베리 소재 노르캣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서드베리 카운티는 1990년대 광업 산업이 쇠퇴하면서 인구소멸의 위기라는 현재 강원 남부권과 유사한 경험을 했지만, 1995년 비영리 단체 노르캣을 설립해 지역 폐광과 숙련된 광업 종사자들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
노르캣은 글로벌 시장에서 광업 교육 및 훈련, 기업체 현장 실증센터 등을 운영하면서 지역을 다시 활성화한 좋은 성공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원주시와 정선군은 사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구체적인 기관 유치로 타개하고 자원산업의 선두 주자인 스웨덴 글로벌 기업연합과 협의하며 국내 대기업의 참여를 가시화하고 있다.
두 시군은 내년 초까지 사업 구상을 구체화하고 강원도 및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그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시행된 정책 중 지방자치단체 상호 간 이해관계를 살리고 협력적인 관계로 사업화하는 모델은 많지 않아 이번 협약의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8월 미래산업·지역 주력산업 육성 및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 이번 협약 추진을 위한 TF 역할을 맡겨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글로벌 및 국내 대기업의 참여와 함께 폐광 현장을 활용한 실습교육훈련, 실증센터 운영으로 우수 인재들의 정선군으로의 유입과 지역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정선군과 연대해 새로운 미래산업인 디지털 자원산업을 함께 하게 되어 원주시의 첨단산업 기업도시로의 도약에 큰 동력을 얻게 됐다”며 “원주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 보유하고 연구인프라, 대학 등이 있어 향후 이 사업을 통해 인근 폐광지역 도시들과의 협력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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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지도자 역량 강화 심화 교육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주민의 건강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20일 걷기지도자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양구군이 추진했던 걷기지도자 양성 기본과정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지역주민을 걷기 지도자로 양성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공유하고 걷기 문화를 확산해 걷기 실천율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20일 양구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지난해 걷기지도자 교육을 수료한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걷기 전후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 △내 몸에 맞는 보폭과 속도 측정 △걷기 자세 교정 및 실습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걷기지도법 강의 △걷기지도 가상교육 △노르딕 워킹 등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향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걷기 동아리’를 운영해 규칙적인 운동으로 지역사회 내 걷기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지난해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 운영 결과 지역주민의 걷기 운동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심화 과정을 통해 걷기 지도자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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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시술비 부담 완화한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난임부부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난임부부 지원 조례’를 개정해 소득 기준과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부부의 소득 기준 조항을 삭제하고 기존 정부에서 지원되는 최대 횟수를 초과하면 1회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을 삭제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기존에 정부 지원을 받고 추가로 시술비 지원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300만원 한도 내에서 1회만 지원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조례 개정으로 횟수에 상관 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난임부부의 시술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기준 중위 소득 180% 이하의 난임 부부만 지원받던 난임 시술비를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달 ‘양구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입법예고를 완료했고 심의를 거쳐 올해 11월쯤 시행할 계획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난임부부 지원 조례 개정으로 난임으로 고통받는 군민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적극적인 출산 지원 정책으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에서는 현재 난임 진단을 받은 난임 부부에게 체외수정 최대 110만원까지 최대 20회, 인공수정 최대 30만원까지 최대 5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군 자체 사업으로 시술비 최대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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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잇따라 수상
삼척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잇따라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우리시 문해학습자 및 문해교사들이 ‘2024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1일 홍천군 종합체육관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홍천군이 주관하는 ‘청춘만개’ 행사에 도내 문해학습자 및 문해교사 등 7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2024년 전국·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작품 시상식 및 청춘만개 학예발표회 등이 진행됐다.
삼척시 도계평생학습센터 성인문해2반 김분남 ‘탄 팔러가던 날’ 이 시화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김분남씨는 “어렸을 때 형제도 많고 살기 어려워서 공부는 꿈도 못 꿨다.
배움에 한이 되어 뒤늦게 문해교육에 참여하게 됐다.
너무 몰랐던 세상을 배우게 되어 삶에 활력이 생기고 죽을때까지 계속 공부해서 즐겁게 살고싶고 이름자도 못썼는데 글을 배워 시를 써서 상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우수상에는 △ 도계평생학습센터 성인문해1반 김금순 ‘부서진 몸을 꿰매는 시간’ △삼척시평생학습관 성인문해2반 김희순 ‘불러보지 못한 이름’ 장려상에 △삼척시평생학습관 성인문해1반 남옥금 ‘하늘이 내려준 동아줄’ 이 각각 수상했다.
또 청춘만개의 꽃 학예발표회에서 삼척시 평생학습관 성인문해1반 김영옥외 13명이 나무스틱체조 ‘대박났네’ 참가해서 최고의상 “청춘만개상”을 수상했다.
한편 삼척시는 “비문해·저학력 학습자의 기초·생활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수준별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해학습자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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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 해안 트레일·트레킹 페스타’ 사전 접수중
삼척시, ‘삼척 해안 트레일·트레킹 페스타’ 사전 접수중
[아시아월드뉴스] ‘삼척 해안 트레일·트레킹 페스타’ 행사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이틀에 걸쳐 삼척시 이사부광장 일원에서 강원관광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금번 행사는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와 연계해 동해안 최대 해안절경을 자랑하는 이사부길을 주 코스로 새천년코스 5㎞, 독도코스 10㎞, 이사부코스 13.5㎞, 총 3개의 트레킹 코스를 주요 행사로 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참가비 일부를 삼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지역 플리마켓부스와 연계해 지역의 특산품 홍보 및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삼척해안트레일·트레킹페스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새천년코스 4만원, 독도·이사부코스 5만원으로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많은 트레일러 관광객이 삼척의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달리며 건강과 힐링을 체험하고 다시 오고 싶은 또 하나의 고향 삼척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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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동·장애인·치매환자 127명이 사라진다
매일 아동·장애인·치매환자 127명이 사라진다
[아시아월드뉴스] 아동·장애인·치매환자 등 취약층이 하루 127명꼴로 실종되고 성인도 연간 7만명이 사라지고 1천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실종자로 접수된 18세 미만 아동이 7만 3,423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2만 3,950건, 치매환자가 4만 1,781건으로 13만 9,154건으로 확인됐다.
한편 최근 3년간 18세 이상 성인 실종 접수도 21만 6,042건으로 △`21년 6만 6,259건 △`22년 7만 4,936건 △`23년 7만 4,847건 등 증가 추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사망자로 발견된 실종자는 △2021년 1,445명 △2022년 1,200명 △2023년 1,084명이었다.
최근 3년간 18세 미만 아동 실종신고를 연령별로 보면 14세가 1만 3,975건으로 가장 많았고 △15세 1만 2,464건 △13세 1만 465건으로 뒤를 이었다.
미취학아동의 경우 △5세 733건 △6세 1,372건 △7세 1,297건 등이었고 △0세 381건 △1세 149건 △2세 251건 등 영아 실종신고도 확인됐다.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실종신고는 △`21년 7,166건 △`22년 8,344건 △`24년 8,440건으로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 장애인이 6,537건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4,149건 △40대 3,895건 △50대 3,604건 등 순이었다.
치매환자 실종신고도 △`21년 1만 2,577건 △`22년 1만 4,527건 △`23년 1만 4,677건으로 증가 추세였으며 연령별로 보면 70세 이상이 3만 5,373건으로 가장 많고 △60대 5,202건 △50대 1,096건 △50세 미만 110건 등 순이었다.
지역별 치매환자 실종신고는 △서울 1만 1,835건 △경기남부 8,257건 △부산 3,772건 △경기북부 2,582건 △경남 2,284건 등 순이었다.
한병도 의원은 "아동이나 치매환자 뿐 아니라 성인까지 실종자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면 실시간 정보공유 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경찰청 뿐 아니라 지자체와의 실종 예방 및 지원체계 구축 위해 행정안전부가 함께 나서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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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서 벌레 나와도 6개월 뒤 또 납품 5년간 軍 급식 이물질 97건 발견
음식에서 벌레 나와도 6개월 뒤 또 납품 5년간 軍 급식 이물질 97건 발견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군 급식에서 머리카락, 벌레 등을 비롯한 이물질이 발견된 것은 97건에 달하며 한 업체는 5년간 6건 적발되는 등 군 납품 업체들의 위생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연도별 군 급식 이물질 발견 현황으로는 △2020년 25건 △2021년 33건 △2022년 8건 △2023년 21건 △2024년 5월 10건이며 이물질 유형별로는 벌레 22건, 머리카락 11건, 비닐류 9건, 플라스틱 8건, 탄화물 5건, 모직류 3건, 뼛조각 3건, 고무류 2건, 금속류 2건, 종이류 2건, 기타 이물질 30건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후조치별로는 △시정요구 12건 △경고조치 69건 △하자 16건이 판정됐다.
이물질 발견에 대한 사후조치는 하자, 경고조치, 시정요구, 불문 4가지로 구분된다.
하자는 이물 또는 변질이 중대한 사안일 경우, 경고조치는 경미한 이물 또는 변질, 또는 시정요구가 2회 이상일 때 경고조치로 처리된다.
시정요구는 경미한 품질 및 위생관리 위반이 있을 경우 조치되며 불문은 부대 귀책 또는 원인 조사 결과를 판정할 수 없을 때 해당한다.
군 급식은 국군 장병들의 먹거리인 만큼 위생 관리에 더욱 철저해야 하지만 이물질이 포함된 식품을 납품한 업체들이 하자 판정을 여러 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찰을 통해 납품을 지속한 것으로 드러나 군 급식 위생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A업체가 군 부대에 납품한 식품에서 플라스틱류, 벌레가 발견됐고 이에 따라 2020년 8월부터 2022년 6월까지 하자판정 4회, 경고조치 1회를 받았다.
조달청의 ‘급식류 다수공급자계약 추가 특수조건’에 따라 해당 업체는 입찰 제한을 받았으나, 거래중지 기한이 끝나자 2023년 해당 업체는 군 급식에 납품을 재개했고 2023년 6월 이물질 발견으로 또다시 경고조치를 받았다.
B업체 역시 2020년 2월과 5월 이물질 발견으로 각각 경고조치와 하자 판정을 받았으나 2021년 2월 납품 식자재에서 비닐류가 발견되어 경고조치를 받기도 했다.
이물질 발견으로 2회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는 22곳으로 이물질 발견 업체가 행정처분 이후에도 군 부대 급식을 납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자 판정을 받은 업체가 다시 군 부대에 납품할 수 있는 이유는 이물질이 발견되더라도 입찰 과정에서 받는 불이익이 미미하기 때문이다.
조달청의 ‘군수품 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에 따르면 시정요구는 계약 배제 등의 조치 없이 입찰 시 신인도 평가에서 0.1점의 감점에 그친다.
게다가 전체 배점 한도 100점 중 신용평가등급과 입찰가격의 배점한도가 각각 30점, 70점이기 때문에 낙찰 가격이 가장 큰 심사 기준으로 적용된다.
급식류와 관련된 신인도 항목의 배점 한도는 3점~-5점에 불과해 그 영향력이 미미해 입찰에 있어 불이익이 크지 않다.
경고조치와 하자 판정을 받더라도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에 대한 입찰 제한 규정이 부족한 실정이다.
하자 판정을 3회 이상 통보받아도 납품 업체가 받는 불이익은 6개월 거래정지 또는 배정중지 해당 업체에 대한 신규 물량 배정을 일시적으로 중단함. 기존 체결 계약은 이행할 수 있으나 새로운 조달 물량이 배정되지는 않음. 외에는 규정이 존재하지 않았다.
이에 A업체 역시 연이은 급식류 하자 판정에도 불구하고 매년 군납 업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
허영 의원은 “군 식품 위생은 군 장병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더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신인도 평가 항목 배점한도를 확대하고 군납 식품 이물질 발견을 방지하기 위해 입찰 제한을 강화하는 등 군 급식 위생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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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10味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 및 시민심사 진행
안동 10味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 및 시민심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안주 공모전 ‘기미주안’ 이 안동의 전통주와 어울리는 10가지 안주인 기미주안 10味를 선정하기 위해 9월 21일 현장심사와 시민심사를 진행한다.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식객 발굴전’ 안주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예선 24팀 중 블라인드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 현장심사 및 시민심사를 진행한다.
현장심사는 가톨릭상지대학교 아녜스관 동양조리실에서 △전문성 △작품성 △창의성 △상품성 △위생 총 5가지의 기준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가 진행되며 제한시간 1시간 이내 개발한 안주를 직접 조리해 선보여야 한다.
현장심사가 끝난 후, 월영교 개목나루에 위치한 ‘달빛마루’ 인근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자 개발한 안주를 직접 맛보이고 음식마다 배정된 QR코드를 통해 시민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시민심사가 진행된다.
한편 개발된 안주의 희망 가격 및 선호도를 조사해 기미주안 10味를 선정하는 지표로 사용할 예정이며 선호도 조사에 참여한 시민 대상 20명을 추첨해 사은품도 제공한다.
안동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안동의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인 기미주안 10미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안동 전통주에 어울리는 신개념 안동 주안상인 기미주안 10미가 안동의 특색을 나타내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팀에 대한 시상식은 9월 23일 안동시관광협의회 1층에 위치한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9월 27일부터 약 10일간 진행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기미주안 10미를 직접 맛볼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안주 공모전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와 실제 소비자가 될 시민의 참여로 심사가 진행되는 만큼, 기미주안 10미로 선정될 수상작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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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MICE 서포터즈 출범을 통해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도모
안동시, MICE 서포터즈 출범을 통해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도모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안동 MICE 서포터즈’ 가 9월 12일 출범해, 지역 청년에게 MICE 산업에 대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안동의 MICE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안동 MICE 서포터즈는 2024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MICE 행사의 기획, 운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안동의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은 △교육 프로그램 △정기 모임 △홍보 콘텐츠 제작 △SNS 이벤트 기획 △홍보 캠페인 진행 △선진지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MICE 산업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산업의 현황과 필요성, 홍보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이날 교육자로 나선 김성복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대외협력위원장는 서포터즈 단원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활동에서 길을 찾다 : 지속 가능한 안동 MICE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MICE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안동의 MICE 산업에 대해 깊이 배우고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안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발대식이 진행된 복합문화공간 안락은 안동 MICE서포터즈 활동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되며 다양한 교육, 세미나 등 서포터즈가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증진하는 핵심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MICE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청년들이 안동 MICE 산업 관심을 가지게 돼 안동 MICE 인식을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MICE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MICE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MICE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 안동형 MICE 생태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