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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면 지역주민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마스크 기탁
법전면 지역주민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마스크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법전면 법전리 주민 신윤씨는 최근 법전면사무소에 코로나등 전염병 유행 우려에도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해달라며 마스크 3,000여 장을 보내왔다.
이웃을 위한 마음을 보여준 신윤씨는 전 법전면 노인회장으로 다년간 법전면노인회를 이끌었으며 지역의 일에 늘 발벗고 나서며 모범을 보여왔다.
신윤씨는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주민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마스크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경숙 법전면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염려하며 마스크를 기부해주신 신윤 전 노인회장님의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필요한 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된 마스크는 법전면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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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D&E, 미니 6집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신비+몽환 분위기 물씬’
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슈퍼주니어-D&E가 강렬한 콘셉트를 예고했다.
슈퍼주니어-D&E는 1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INEVITABL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슈퍼주니어-D&E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프레임을 가득 채웠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올블랙 의상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어진 유닛 컷에서 슈퍼주니어-D&E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해와 은혁의 섬세한 표정 연기가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다채로운 무드를 이끌었고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INEVITABLE’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INEVITABLE’은 슈퍼주니어-D&E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5집 ‘606’ 이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동해와 은혁이 진정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능동적인 사운드와 트랙을 담아낸 이번 신보 ‘INEVITABLE’로 보여줄 새로운 음악 세계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슈퍼주니어-D&E의 미니 6집 ‘INEVITABLE’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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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미래형 융합교육 선도학교 합동 컨설팅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김천시에 있는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2024년 미래형 융합 교육 선도학교 23교를 대상으로 합동 컨설팅을 시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8월 진행된 서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각 학교의 요구에 맞춘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선도학교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미래형 융합 교육 선도학교는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8교와 중학교 6교, 고등학교 9교 등 총 23교가 선정됐다.
선도학교는 △융합 교육 인프라 구축 △교육과정과 연계한 융합 교육 운영 △학생 주도형 융합 프로젝트 학습 및 평가 △교사들의 융합 교육 전문성 강화 △융합 교육 실천을 위한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 경북교육청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5명의 컨설턴트를 위촉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학교급과 규모에 따라 5개 분과로 나누어 상반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하반기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컨설팅은 각 학교의 STEAM 교육 내실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융합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STEAM 클럽 등 소그룹 단위의 융합 교육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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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실 수업 혁신 수업 실천 전문가 육성으로
경북교육청, 교실 수업 혁신 수업 실천 전문가 육성으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고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는 수업역량이 우수한 교사를 선발해 수업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로서 교실 수업 개선의 선도적 역할과 학생 주도성 수업을 확산하는 경북 수업 혁신의 대표적인 정책이다.
수업전문가는 ‘수업연구교사’→‘수업선도교사’→‘수업명인’의 3단계로 나누어지고 단계별 참여 자격과 역할이 구분되며 이전 단계를 인증받아야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다.
올해는 338명의 수업연구교사와 107명의 선도교사, 5명의 수업명인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희망 도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업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수업 심사와 대면 심사를 한다.
수업전문가에 도전하는 교사는 수업 공개뿐만 아니라 활동 실적 심사도 받아야 한다.
활동 실적 심사는 전문성 신장 및 수업 육성을 위한 노력과 실천이 담긴 활동 보고서와 질문 중심 수업 운영 사례를 기록한 수업성찰일지가 심사에 포함된다.
1년 동안 수업 연구와 공개, 수업 컨설팅, 교원학습공동체 활동 등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경북교육청은 수업·평가 역량 강화 연수 지원과 연구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들의 자발적 수업 연구 풍토와 정착을 통해 학생 주도형 수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교실 수업 혁신의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도록 교사 수업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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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무용단, 제70회 정기공연 ‘信의 찬미’ 개최
창원시립무용단, 제70회 정기공연 ‘信의 찬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립무용단은 다음달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70회 정기공연 ‘信의 찬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마산문신미술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정기공연으로 마산이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춤으로 표현한다.
문신 작품세계에서 빠질 수 없는 소재인 ‘우주’는 그가 평생 탐구해왔던 생명의 근원이자 미지의 세계이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도 ‘우주’는 공연을 이루는 모티브이자 주제를 담아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조각가 문신의 생애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기 위해 창원시립무용단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한국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마산이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과 한국 무용을 융합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문화예술 스토리텔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생애를 한국 무용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시민들에게도 지역 주요 예술가의 삶을 환기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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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4년 청년의 날 행사
동해시, 2024년 청년의 날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 청년공간 열림에서 ‘2024년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청년과 함께하는 청년의 날’을 주제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청년공간 열림에서 열리는 2024년 청년의 날 행사는 메인행사인 보드게임대회 열림pick을 시작으로 다복비뉴, 프로푸모, 연화공방 등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청년동아리 체험, 펫푸드 만들기, 베이킹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21일에는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를 주제로 전입 청년과 거주 청년의 이야기 등을 나누는 청년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프로그램의 경우도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 공간 열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2024년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위로받고 치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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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천곡제일시장 골목형상점가로 첫 지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최근 ‘천곡제일시장’을 동해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천곡제일시장 상인회 관계자에게 상인회 등록증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에 걸쳐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동해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천곡제일시장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심의·의결한 결과, 천곡제일시장을 동해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및‘동해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해당 구역이 2,000㎡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이면 지정할 수 있어, 천곡제일시장은 위 요건을 충족해 동해시 골목형상점가 1호로 탄생하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이 되면 지정 구역 내 점포에 한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각종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선정 시 시설 및 경영현대화 사업, 마케팅 지원, 상인교육 등 다양한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이번 천곡제일시장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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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개학맞이‘아이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하동군, 개학맞이‘아이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1일 하동초등학교 앞에서 관련 기관과 함께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하동초등학교, 하동교육지원청, 하동경찰서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70여명이 참여해 운전자 현장 계도 및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힘썼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에서는 일시 정지 △주변 상황 인지하며 천천히 가기 △주·정차하지 않기 △아이가 있는지 살피며 운전하기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수칙을 홍보했다.
앞서 하동군은 어린이 안전 위협 요소 4가지의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개학 기간 초등학교 주변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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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석탄화력발전 폐쇄에 대비한 준비 시동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2027년부터 하동 화력발전소의 순차적 폐쇄가 예상되어 하동군이 그 여파에 따른 후속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
정부가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석탄화력발전 비중을 14.4%까지 감소시킨다는 내용을 공개하면서 하동의 화력발전소 또한 폐쇄를 앞두고 있다.
군은 과거 보령화력 1·2호기 폐지로 인한 인구감소, 지방세 손실, 지역경제 위축 등의 사례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하동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해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하동화력은 2024년 5월 기준 1700여명이 근무하고 있어 화력 폐쇄 시 일자리 감소 문제가 대두됨은 물론 인근 금남·금성면 등 지역 상권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직원 중 하동 거주자가 398명에 달해 가족구성원까지 포함한다면 대규모 인구감소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동화력에서 납부하는 지방세 역시 지난해 기준 120억원에 달해 재정자립도가 약 9%인 하동군에 적잖은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군은 앞서 화력발전소가 폐지된 지자체의 사례를 조사·분석해 인구감소 폭, 일자리 손실 규모, 일자리 전환 가능성,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전담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군 차원의 자체분석뿐 아니라 실제 인근 주민 및 화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필요로 하는 대응책을 반영할 계획이며 한국남부발전 및 인근지역 대학 등과 협약을 통해 화력발전 협력사 노동자들을 위한 일자리 전환 지원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화력발전소 폐지는 단순한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정부 차원의 대응을 위해 경남도와 공동 대응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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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10월부터 확대 운영
하동군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10월부터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최근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수영강습 횟수를 1일 5회에서 7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수영장 이용자가 급증해 각종 불편을 초래하고 강습의 질이 낮아지는 것을 개선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지난달 수강자의 의견을 수렴해 새벽, 저녁 시간대 1개 반을 추가하고 강습 인원을 정원제로 운영해 더 많은 군민이 질 높은 강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강습은 매일 오전 6시 10분, 7시 10분, 10시, 오후 3시, 오후 5시, 19시, 20시에 시작해 50분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매월 25일부터 말일까지이며 하동국민체육센터 안내실로 신청하면 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최근 건강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영장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군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국민체육센터를 유동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수영 환경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동국민체육센터는 하동군 적량면에 위치해 저렴한 가격으로 수영장과 헬스장을 이용할 수 있어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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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주택·토지 등 9월 정기분 재산세 4만 9034건, 41억 5767만원을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 없이 올해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분이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 2기분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다만, 연 과세액이 20만원 이하인 주택분 재산세는 7월에 일괄 부과된다.
재산세는 9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을 찾아 통장 또는 카드로 본인에게 고지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고 전국의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신용카드·현금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지로 납부, 농협 지방세 전용납부계좌를 이용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지서 발송과 함께 다양하고 편리한 납부시스템을 안내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는 대표적인 지방세 세목이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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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20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20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10월 2일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10월 11일 75세 이상 △10월 15일 70세 이상 △10월 18일 65세 이상 어르신이 접종 가능 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내년 4월 30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예천군은 자체적으로 군민 중 △14~18세 청소년 △19~64세 중증 장애인 △19~64세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 50~64세 기초생활수급자 △13세 이하 아동이 속한 세 자녀 가구 △ 조류 사육자 및 배우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자체 접종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보건소에서만 가능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기관마다 접종 일정이 다르므로 사전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보호자 동행이 원칙이며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및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와 예방접종 효과 지속 기간을 고려해 10~12월에 접종을 꼭 받으시길 바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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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K-방재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K-방재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 및 군 국장 및 관련 부서장·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재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기획 용역에 대한 설명과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7월, 예천군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겪고 기후변화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방재테마공원 조성 프로젝트를 경북도에 제안했으며 경북도가 이를 채택해 현재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방재테마공원 조성 사업대상지를 예천읍 서본공원 일원으로 선정하고 평상시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체험하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난 발생 시에는 피난광장과 방재시설이 갖춰진 방재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유동적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을 설명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해의 재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방재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방재테마공원 조성과 더불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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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14곳 중 13곳, 장애인 의무고용인원 법령 위반 지난해 부담금 62억 납부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국립대병원 14곳 중 13곳이 장애인 의무고용인원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립대병원 14곳 중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을 제외한 13곳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3.6%를 지키지 않았다.
전국 국립대병원에서 장애인 의무고용 인원을 지키지 않아 납부한 장애인 의무고용부담금이 2023년 한 해 동안 62억 2백만원에 달했다.
최근 3년간 전국 국립대병원 14곳에서 납부한 장애인 의무고용부담금은 2021년 62억 5천 6백만원 2022년 66억 9천 6백만원 2023년 62억 2백만원으로 매년 60억원이 넘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1.7%로 가장 낮았으며 경북대학교병원 2.2% 전남대학교병원 2.2% 충북대학교병원 2.3% 경북대학교치과병원 2.6% 전북대학교병원 2.6% 서울대학교병원 2.7%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2.8% 충남대학교병원 2.9% 부산대학교병원 2.9% 제주대학교병원 3.1% 경상국립대학교병원 3.3% 강원대학교병원 3.3% 순이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역시 편차가 컸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국가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물품 또는 용역 구매 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강경숙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기타공공기관 64.6%가 의무구매 비율인 0.8%를 지켰는데 기타공공기관에 속하는 국립대병원 14곳을 분석해본 결과 8곳이 구매비율을 지키지 못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경우 0.002%로 가장 낮았으며 제주대학교병원 0.01% 충남대학교병원 0.01% 부산대학교치과병원 0.09%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0.13% 충북대학교병원 0.25% 전북대학교병원 0.32% 부산대학교병원 0.66% 순이었다.
한편 경북대학교병원의 경우 9.11%에 달했다.
한편 2023년 3.6%였던 국가 및 지자체,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올해 2024년 3.8%로 상향했다.
강경숙 의원은 “심지어 올해부터는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0.2% 늘어난 3.8%로 국립대병원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매년 국회에서 국립대병원의 낮은 장애인 고용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인 국립대병원이 이를 지키기 위한 획기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역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립대병원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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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밤에 빠져 봅시다~”
“김해의 밤에 빠져 봅시다~”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전국체전과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 3대 메가이벤트를 치르는 김해시.한 해 3개 대형 행사가 집중되며 대대적인 도시 환경 정비를 이어가고 있는 김해시가 사적, 공원, 공공건축물 등의 풍부한 야경으로 낮과는 또 다른 매력적인 김해의 밤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 6월 말 준공된 김해종합운동장은 건축물 외관에 화려한 경관조명 시설을 갖춰 밤에도 전국체전 주 경기장으로서 위용이 잘 드러난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는 개회식과 폐회식, 육상경기가 펼쳐진다.
가야와 관련된 역사문화시설이 밀집한 가야의 거리 일원 경전철 교각과 경전철을 따라 흐르는 해반천 일원도 형형색색의 조명이 아름답다.
해반천과 함께 대표 도심 생태하천인 율하천과 대청천을 비롯해 거북공원 등 도심 공원 곳곳에도 조명이 추가 설치돼 야간 산책에 즐거움을 더한다.
김해의 야경하면 연지공원 음악분수를 빼놓을 수 없다.
화려한 조명 속에 음악 내용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높이와 모양의 물줄기를 분출하며 환상적인 분수 공연을 제공한다.
오는 10월까지 매일 오후 7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20분간 메인 분수를 가동하며 매주 목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8시부터 40분간 향상된 조명과 음향시스템의 분수 공연을 선보인다.
연지공원 인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성동고분군도 밤이면 밝게 빛을 낸다.
작년 말부터 잔디등과 수목등, 공원등 등을 설치해 밤에도 고분 관람과 산책하기 좋다.
1~5세기 가야연맹을 구성했던 금관가야의 대표적 고분군인 대성동고분군은 지난해 9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며 세계적으로 보존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 7월에는 김해 대표 상업지역인 내외동 무로거리에 국내 먹거리촌 가운데 가장 긴 야간경관 조명이 불을 밝혔다.
김해시는 경남도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5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무로거리 500m 구간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해 루미나리에 게이트형 야간경관조형물과 화려한 조명의 버스킹공연장을 갖췄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야간 경관 명소를 확대 중이다.
김해시는 시가지를 내려다보고 있는 분산성 둘레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랜드마크로 만든다.
김해시는 전체 성곽 900m 가운데 시내 방향 400m에 8m 간격으로 투광등 55개를 설치해 분산성을 은은하게 비출 계획이다.
무너진 석축 구간을 제외한 300m 구간부터 착공해 오는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한다.
분산성 경관조명이 불을 밝히면 기존 문화의전당과 해반천, 연지공원, 대성동고분군, 분산성으로 이어지는 중심 관광지 야경 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경남 대표 관광지인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지난 7일부터 12월 29일까지 빛축제를 테마로 야간 개장한다.
앞서 지난 4월 선보인 야간축제 '빛의 왕국 가야'는 4주간 7만 5,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는 올 한 해 전국체전과 한중일 3국의 도시들이 문화로 교류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까지 국내외 대형 이벤트를 주관한다”며 “2천년 전 가야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김해의 낮은 물론 밤이 주는 매력을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