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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 등급에 맞춰 투자부터 점검, 복구, 안내까지 통합 관리체계 갖춘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20일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 제8차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정부는 지방행정전산서비스와 같은 대민서비스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총 26개 과제로 구성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아울러 크고 작은 장애를 계기로 응용프로그램 장애 방지 등 관련 대책도 종합대책에 추가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고기동 차관 주재로 지난 8개월여 간의 종합대책 이행으로 달라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장애 예방·대응력 강화를 위한 즉시 추진 과제뿐 아니라 누적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중장기 과제와 △법령 정비 등 세부 계획이 9월 기준 차질 없이 이행 중임을 확인했다.
먼저, 정보시스템 관리와 예산 투자의 기준이 되는 ‘정보시스템 등급’을 △업무 영향도, △사용자 수, △서비스파급도 등을 고려해 전면 재검토한 뒤, 4등급으로 나눠 관리한다.
이에 따라, 1등급 시스템 약 250개는 노후장비 교체, 이중화 적용 등의 예산을 우선 편성한 바 있다.
행정·공공기관 1·2등급 정보시스템에 주요 장애가 발생할 경우, 행정안전부 디지털안전상황실에서 신속하게 파악해 범정부적으로 대응 및 복구를 총괄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또한, 시스템에 발생하는 장애의 경중에 따른 ‘장애등급’을 신설해 문제의 심각성에 따라 차등적으로 장애를 관리한다.
정보시스템이 장애없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일상점검, 특별점검, 구조진단 등 3개 분야 8개 예방 점검항목과 장애관리, 변경관리 등 8개 표준운영절차도 마련했다.
예방점검과 표준운영절차에 따라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각 기관이 장비 결함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차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보시스템 장애가 재난관리 사각지대로 남지 않도록 ‘재난안전법 시행령’을 개정해 정보시스템 장애로 인한 대규모 피해를 사회재난의 한 유형으로 신설했다.
이에 따라 정보시스템 장애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면 재난관리 주관기관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운영해 상황을 수습할 수 있도록 제도적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구성된 ‘사이버장애지원단’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입주하지 않은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원인분석 등 장애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 분야별로도 세분화 된 전문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응용프로그램 장애 방지를 위한 후속조치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주요 서비스 일일점검,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업무 시간 외 비상 대응 체계가 마련되어 ‘정부24’ 가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안내-‘업무연속성 계획’ 연내 수립’ 향후 행정안전부는 1등급 정보시스템의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대체수단 안내, △수기접수, △소급처리 등을 통해 대민서비스는 중단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내 ‘업무연속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는 1등급 정보시스템 소관기관에 표준 샘플을 전파했다.
재난안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위기단계 판단기준, 단계별 위기관리 활동 등을 포함한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1등급 정보시스템을 관리하는 중앙행정기관은 표준매뉴얼이 마련되면 이에 따라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행안부장관의 장애관리 수립지침 마련, △정보시스템 현황조사·점검 및 개선권고 △장애 발생 시 범정부적 대응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전자정부법’ 개정안에 담아 안정적 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한 법적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고기동 차관은 “장애 예방과 대응에 꼭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마련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책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정보시스템 장애에 따른 국민 불편이 없도록 안정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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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재난사진 및 재난예방 포스터 공모전 개최
2024년 재난사진 및 재난예방 포스터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2024년 재난사진 및 재난예방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사진 작품은 이메일로 포스터 작품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제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난사진 공모전’은 재난 예방 활동, 재난피해 극복을 위한 노력·미담 또는 시사성 있는 주요 재난을 담은 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촬영된 사진만 참여 가능하다.
전문가와 일반인을 구분해 총 20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재난예방 포스터 공모전’은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국민행동요령 학습과 실천 사례를 담은 작품을 손그림 또는 컴퓨터 그래픽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초·중·고 학생 및 동일한 연령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총 21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12월 중 행정안전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은 국민 누구나 손쉽게 볼 수 있고 관계기관에서 캠페인이나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민재난안전포털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천수 재난관리정책국장은 “평소 재난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의식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모전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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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의원 , “ 국세청 조사관 180 명 줄였더니 … 세무조사 기간 최대 4.4 일 늘어 ”
김영진 의원 , “ 국세청 조사관 180 명 줄였더니 … 세무조사 기간 최대 4.4 일 늘어 ”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국세청의 평균 세무조사 기간이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탈세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하는 것에 더해 조사 분야 정원이 줄어든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19 일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의 지난해 세무조사 건수는 1 만 3973 건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세무조사 건수가 1 만 4000 건 이하로 줄어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조사 건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세목의 평균 조사 기간은 모두 늘어났다.
지난해 법인사업자에 대한 평균 세무조사 기간은 45 일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 일 늘었다.
같은 기간 개인사업자 조사 기간은 24.5 일에서 24.7 일로 소폭 연장됐다.
부가가치세 조사 기간은 2022 년 58.4 일에서 지난해 62.8 일로 무려 4.4 일 늘어났다.
양도소득세는 같은 기간 19.2 일에서 19.5 일로 0.3 일 길어졌다.
이처럼 세무조사 기간이 늘어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조사 인력의 축소가 꼽힌다.
지난해 국세청의 지방청 조사분야 정원은 4204 명으로 전년 대비 177 명 줄었다.
조사분야 정원은 2019 년 4351 명에서 △ 2020 년 △ 2021 년 △ 2022 년 등 매년 증가했다가 지난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방청별로는 중부청 을 제외한 전 지방청에서 조사 인력이 감소했다.
특히 서울청 , 부산청 등 주요 도시 관할청의 감소 규모가 크다.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탈세 수법도 조사 기간이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 최근 국제거래 증가 등 거래구조가 복잡해지고 , 가상자산을 통한 자산 은닉 등으로 탈세 혐의를 입증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 " 며 " 특히 부가가치세 조사는 ' 자료상 ' 조사로 , 납세자 소재 불분명 , 자료파기 , 다수의 거래처 확인 등으로 조사기간이 증가하고 있다 " 고 설명했다.
김영진 의원은 " 날이 갈수록 변칙적 탈세 수법은 교묘해지는데 조사 인력은 줄어 체계적인 조사가 어려워지고 있다 " 며 " 국세청은 전문적인 조사 인력 보강 등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고 지적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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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 축제, ‘영주반띵관광택시 ‘로 즐기세요”…상품권 최대 2만원 증정
영주시, “가을 축제, ‘영주반띵관광택시 ‘로 즐기세요”…상품권 최대 2만원 증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영주반띵관광택시’를 이용해 지역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영주사랑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축제는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이며 이벤트는 축제 기간 관광택시를 탑승하고 축제장을 찾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여행 3일 전까지 영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영주반띵관광택시를 예약하고 여행일 관광택시 기사에게 교환증을 받아 축제장 운영본부를 방문, 상품권과 교환하면 된다.
상품권은 관광택시 탑승 인원에 따라 1~2명은 1만원, 3~4명은 2만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축제장을 포함한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들이 자가운전 부담 없이 편리하고 알뜰하게 지역의 대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다채로운 축제와 함께 느긋함과 풍요로움이 가득한 ‘영주의 가을’을 만끽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운영을 시작한 영주반띵관광택시 이용요금은 4시간 코스 9만원, 6시간 코스 12만원, 7시간 코스 14만원으로 요금의 50%는 영주시에서 지원하고 여행객은 사전 예약 시 50%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풍기인삼 축제기간에는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열차관광 상품이 판매된다.
해당 상품으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최대 50%의 운임 할인과 영주사랑상품권 1만원이 제공된다.
상품은 렛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어플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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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국가대표 휴양지 도약 ‘첫걸음’…지역개발계획 반영
영주호, 국가대표 휴양지 도약 ‘첫걸음’…지역개발계획 반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경북 북부권 새로운 관광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영주호 개발’ 이 순항하고 있다.
시는 ‘영주댐 복합 휴양단지 조성사업’ 이 경상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 반영으로 시는 평은면 금광리 하트섬 일대에 10만 2,144㎡ 규모의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887억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의 걸림돌이었던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먼저, 112억원을 투입해 3만 7,000㎡의 숙박시설 부지와 1만 ㎡의 식음시설 부지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대규모 민간 자본을 유치해 2029년까지 150객실 규모의 레이크뷰 리조트와 8개 동의 지역 음식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개발계획 반영에 따라 현재 보전산지 및 농림지역으로 지정된 사업대상지 용도변경이 가능해져 민간자본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향후 하트섬 일대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계획과 연계 추진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관광진흥법이 개정되면 현재 조성 중인 용두·용미 타워, 짚라인, 패러글라이딩 시설 외에도 추가로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지역개발계획 반영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영주호가 국가대표 휴양지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생태 환경을 보전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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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어린이·임신부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고령군 ‘어린이·임신부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월 20일부터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생애 첫 독감 예방접종을 받는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는 20일부터 2회 접종이며 13세 이하 접종력이 있는 어린이는 10월 2일부터 1회 접종한다.
또한 임신부는 임신 주 수와 상관없이 10월 2일부터 접종 가능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1일부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및 전국 위탁 의료 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어린이의 경우 집단생활로 독감 발생과 유행에 취약하고 임신부는 감염되면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대상자는 빠짐없이 접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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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대진항, 정비사업 마쳐 어업·관광 명소로 재탄생
영덕 대진항, 정비사업 마쳐 어업·관광 명소로 재탄생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8월 정비사업을 완료한 대진항을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블루로드와 고래불·대진 해수욕장과 연계함으로써 관광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진항은 1971년에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어민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나,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이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2021년부터 총 165억원을 들여 북방파제 보강, 소형선 부두와 어구 보관 창고 설치, 해상 전망대 조성 등의 대규모 정비사업을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어업 환경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종합관광어항으로 재탄생한 대진항이 인근의 명품 해안 트레킹 코스인 블루로드, 동해안 최고의 백사장으로 꼽히는 고래불·대진해수욕장, 국가민속문화유산인 괴시리 전통마을 등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지역의 관광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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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캐나다 알버타 자매결연 50주년 계기 미래산업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행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7박 9일의 일정으로 캐나다 알버타와 미국 보스턴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 알버타주와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알버타와 함께 지난 50년간 협력해 온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경제협력 파트너’로서의 관계 재정립을 위한 행보와 함께, 반도체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미국 보스턴 방문으로 구성됐다.
먼저 김진태 지사는 캐나다 알버타를 방문해 다니엘 스미스 알버타 주수상과 ‘자매결연 50주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향후 5년간 경제협력, 에너지, 보건, 과학기술, 체육 등 5대 중점분야 협력에 집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실질적 교류를 통해 ‘경제협력 파트너’로 관계를 재정립하자는 양측의 공동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방문은 2004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당시 김진선 도지사가 알버타를 방문한 이후 도지사로는 20년 만의 방문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를 위해 도 대표단은 9월 23일 캘거리에서 강원테크노파크, 알버타 이노베이트 등 양 지역의 주요 산업 지원기관이 참석하는 ‘미래산업 협력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또한 9월 24일 에드먼턴에서는 생명과학 콘퍼런스 ‘라이프 사이언스 위크’에 참가, 김진태 지사가 직접 연단에 올라 강원특별자치도의 바이오·헬스 산업 역량을 홍보하고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펼칠 계획이다.
이외에도 캐나다 최대 규모의 암 연구 및 치료기관인 ‘아서차일드 종합암센터’ 와 에너지 산업 기술 분석, 안전성 테스트 등의 전문기관 C-FER Technologies를 방문해 알버타 전략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진다.
김 지사는 이외에도 살마 라카니 알버타 주총독 면담 및 강원정 안내판 제막식 참석, 캘거리 올림픽파크 방문 및 양 지역 장애인하키팀 친선경기 관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상호 첫 국제교류지역으로서의 지난 역사를 축하하고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새로운 50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국 보스턴에서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미래 역점산업 관련 기관, 기업과 협의를 통해 강원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 구체화에 시동을 건다.
9월 26일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빌레리카의 인테그리스 본사를 방문해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테그리스사의 원주 문막공장 반도체 첨단 부품 생산라인에 대한 투자 확대를 협의한다.
또, 바이오테크와 AI 등 첨단산업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매사추세츠주의 부지사를 만나 도의 미래산업 비전을 설명하고 향후 협력을 위한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9월 27일에는 캠브리지 이노베이션센터를 방문해 도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논의한다.
같은 날 김 지사는 하버드와 매사추세츠 의과대학에서 AI 기반 의료 전달체계 고도화 기술개발 공동연구 및 강원지역 대학생·의료인 교류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담은 공동협력 추진을 위한 협의에 나선다.
이외에도 ㈜알몬티 대한중석 대표를 만나 영월 상동의 텅스텐 선광장 및 제련공장에 대한 투자 확대 등 향후 계획을 듣고 주보스턴총영사관을 방문해 도내 미래산업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보스턴 방문 계기 북미주 강원도민회 총연합회 초청으로 도민회원들을 만나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을 알리고 새로운 도민회기를 전달한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새롭게 출범한 강원자치도에 대한 도민회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올해 캐나다 앨버타와 자매결연 50주년의 해를 맞았다”며 “1974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몇 년이 흘러 캐나다 앨버타주로부터 암수 한 쌍의 소를 도입해 축산기술을 연구했는데, 이제는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산업 협력을 위해 방문한다”고 밝히며 “이번 북미지역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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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체계 강화 위해 90억원 긴급 투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공의 사태로 인해 추석연휴 기간 도내 응급 의료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27개 응급실이 24시간 정상적으로 풀가동되며 큰 문제없이 지나갔다고 밝혔다.
강원대병원은 9월 2일부터 야간 성인 진료를 중단했으나 추석연휴기간에는 성인 야간 진료를 정상 운영했고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은 도내 환자뿐만 아니라 서울 환자까지 수용해 진료했다.
연휴 기간 동안 도내 27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7,670여명, 일평균 1,534명으로 평상시 응급실 방문객 600여명을 두 배 이상 상회했다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됐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도 당초 예상한 688개소보다 약 30% 증가한 922개소로 집계됐으며 도에서는 14일을 제외하고 문을 연 병·의원에 대해 운영 일자별로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는 의료 공백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비상진료체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총 90억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한다.
이번에 투입되는 예산은 필수진료 유지를 위한 의료진 수당과 당직비, 신규 인력 채용 인건비, 휴일야간수당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것으로 각각 도와 시군을 합쳐 예비비 23억원, 재난관리기금 67억원 규모이다.
먼저, 필수진료 유지를 위한 의료진 수당은 도내 대학병원 필수진료과인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의료진에게 4개월간 한시적으로 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강원대병원, 춘천성심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릉 아산병원 4곳에 지원된다.
지원되는 예산은 도와 시군비를 합쳐 23억원으로 도와 시군에서는 부담 비율 등을 정하기 위해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지원은 그간 정부 예비비를 지원받고 있는 도내 8개 병원을 기준으로 8~10월에 지원될 금액을 계산한 결과 67억원 규모로 책정됐으며 도에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사전 수요 조사 등을 실시해 정부 지원 결정 시 예산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응급실을 지켜준 우리 의료진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며 “비상진료체계로 의료진의 피로도가 많이 누적된 상황인데 도에서는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예산을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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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의원,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국비 확보 총력을 다 하겠다”
강승규 의원,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국비 확보 총력을 다 하겠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강승규 의원이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관련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승규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세종시의회의 박람회 예산 삭감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박람회 국비 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된 상태에서 시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은 지역 발전보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앞세운 결과라는 것이다.
강승규 의원은 "최근 10년간 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 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된 후 국회 심의과정에서 삭감된 사례는 전무하다"며 "이번에 시예산 삭감으로 해당 예산이 국회 논의 과정에서 쟁점 사안으로 부각될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세종과 대전 지역에 여당 소속 국회의원이 전무한 상황에서 충청권 시도지사의 역점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의원은 “기재부가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국제행사로 승인하면서 2026 태안 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한다면 충청권 발전의 호기로 보고 세종시와 충남도가 협업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충남 홍성, 예산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서 두 박람회가 동반 성공할 수 있도록 각별한 책임감을 갖고 예산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승규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국정 과제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지난 12일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 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에 여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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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1.2.3. 세대공감 콘서트 성료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1.2.3. 세대공감 콘서트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내이동 남천공원에서 열린 1.2.3. 세대공감 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2019년 처음 시작돼 올해 6회째인 세대공감 콘서트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1세대 아리나 색소폰 앙상블, 아리랑 하모니카 연주와 2세대 트로트, 10인조 댄스리, 소리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내일의 주역인 3세대 댄스팀, 밀댄동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모든 세대가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소영 사회복지과장은“각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 여기며 마음이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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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평생학습, 제111회 군민자치대학 개최
함양군 평생학습, 제111회 군민자치대학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고운체육관에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해 제111회 군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자치대학은 군민 모두가 의사소통에서 자신의 감정을 알고 활용할 수 있는 코칭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여성리더를 위한 감정코칭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된다.
초청 강사인 마음이음연구소장 신정민 강사는 소통 전문가이자 감정코칭전문가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KBS기획 ‘위기의 아이들’, MBC 모녀힐링 프로젝트 ‘엄마와 딸’ 등 여러 방송에 참여해 전문가로서 서로 간의 갈등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전달했다.
이번 군민자치대학에서도 감정코칭을 통한 리더십을 발휘해 사람 간에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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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반찬으로 마음을 전하다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반찬으로 마음을 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원하는 ‘9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협의체 중심의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준비된 음식 소불고기, 잡채, 모듬전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눴다.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 사업은 매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매월 1회 46가구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음식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의 마음에 풍요롭고 넉넉함이 넘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만호 매화면장은“마음담은 반찬사업에 항상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관심과 마음을 전달하는데 행정에서도 더욱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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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으로 접수일 기준 함양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이어야 한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저감장치가 부착돼 출고된 4등급 경유차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지급되는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 사업량은 230대로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차등 지급되므로 변동할 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등기우편을 통해 10월 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으로 상세 일정은 함양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 상태 확인 검사를 통해 정상 가동 판정을 받고 폐차한 다음 폐차 보조금을 청구해야 하며 차량구매 추가 보조금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차를 등록한 다음 청구하면 된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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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황금배, 미국 수출길에 올라
군위 황금배, 미국 수출길에 올라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의 대표 수출농산물인 황금배가 올해로 26번째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대구광역시 군위군황금배수출영농조합법인 선과장에서 공동선별 작업을 마친 황금배는 미국으로 출하되며 1999년 첫 수출 이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군위군의 황금배는 뛰어난 품질과 맛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1999년 첫 수출 이후, 미국의 엄격한 농산물 수입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미국 시장의 까다로운 요구에 맞춘 품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온 점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군위군 황금배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미국 시장 외에도 수출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위군 황금배는 베트남 등 새로운 시장으로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군위군 황금배의 우수함을 알릴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황금배의 미국 수출은 지역 농업의 자부심이며 한국 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26년간 꾸준히 이어온 수출 성과는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