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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68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월 20일 9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해 △의사 집단행동 대응 상황,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 등을 논의했다.
지난 추석 연휴 동안 문을 연 의료기관은 일 평균 8,743개소로 당초 계획했던 7,931개소보다 10.2% 많았다.
이는 작년 추석 연휴에 비해 74.2%, 올해 설 연휴에 비해 140% 많은 수준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총 411개소 중 408개소가 매일 24시간 운영했으며 응급실 내원 환자 중 경증환자는 작년 추석과 올해 설 대비 크게 감소해 중증환자 중심으로 응급의료체계가 작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전공의 집단행동이 7개월째로 접어들면서 현장 의료진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으나,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애로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는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광역상황실 기능 강화 등을 통해 권역단위 이송·전원체계를 강화하고 △응급, 배후진료, 중환자 진료 등에 대한 보상강화도 지속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사법부담 완화 등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전문가 논의를 거쳐 조속히 검토하기로 했다.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큰 혼란 없이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이전보다 많은 당직 의료기관을 운영해주신 의료기관과 24시간 응급실을 지킨 의료진, 그리고 더 위급한 분들을 위해 협조해 주신 국민들 덕분”이라며 “부족한 필수·지역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의료개혁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으로 정부의 노력에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정부는 의료개혁 완수를 위해 의료계가 여야의정협의체에 조속히 참여해 다함께 마음을 터놓고 우리 의료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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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 일 평균 사망자 전년 대비 39.1% 감소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이번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6일 동안 전국의 교통사고 일 평균 발생건수는 228.8건으로 전년 대비 49.4% 감소했고 일 평균 사망자 수도 4.2명으로 전년 대비 39.1% 감소 했다고 밝혔다.
대책기간 동안 총 이동인원은 3,503만명으로 올해보다 연휴가 하루 길었던 작년 총 이동인원 4,077만명보다 14.1% 감소한 수치이나, 일 평균 이동인원은 유사했다고속도로 총 통행량은 3,332만 대로 전년 3,878만 대 대비 14% 감소했으며 일 평균 통행량은 555만 대로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귀성기간이 길고 귀경기간이 짧은 올해 추석 연휴의 특성상, 고속도로 귀성 최대 소요시간은 감소하고 귀경 최대 소요시간은 증가했다.
교통수단별로는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했으며 항공 분담률은 다소 증가했다.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작년보다 연휴기간이 하루 짧았음에도 국외 출국자 수는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올해 추석 특별교통대책이 원활하게 시행된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이번 연휴기간의 교통수요 분석 등을 통해 국민들의 교통안전과 이동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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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첫 시행 비급여 보고자료 분석 결과 공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3년 하반기에 처음 시행한 ‘2023년도 하반기 비급여 보고제도’의 자료 분석 결과를 공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비급여 보고제도는 비급여의 현황을 파악하고 국민의 비급여 정보에 대한 알 권리 및 의료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기관이 비급여 진료내역 등을 보고하는 제도로 ’ 23년 하반기에는 병원급 이상 4,078개 의료기관이 594개 비급여 항목의 ’ 23.9월분 진료내역을 보고했다.
금년 3월에는 보고대상기관을 의원급을 포함한 전체 의료기관으로 확대하고 보고항목도 1,068개로 확대한 상황으로 이번 분석 결과는 작년 하반기 처음 실시한 병원급 대상의 분석결과이다.
2023년 하반기 비급여 보고 자료 분석 결과, 병원급 의료기관 ’ 23년도 9월분 594개 항목의 진료비 규모는 4,221억원으로 종별로는 병원이 1,938억원으로 진료비 규모가 가장 크고 진료과목에서는 정형외과의 진료비 규모가 1,170억원으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진료비 규모는 도수치료가 494억원으로 가장 크고 1인실 상급병실료 451억원, 척추-요천추 MRI 187억원 순으로 상위 10개 항목이 전체 비급여 진료비의 45.3%를 차지했다.
정부는 이번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비급여 보고자료 분석 결과,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가 실손보험과 연결되어 과잉 진료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 국민들의 의료비 및 건보 재정에 부담을 주는 非중증 과잉 비급여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등 비급여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8월 30일 발표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에 따라 비급여 모니터링 강화 및 정보 제공 확대로 소비자의 합리적 의료 선택을 지원하고 의료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비급여 표준 진료 지침, 표준 명칭·코드 등을 개발하는 등 전반적인 비급여 표준화를 추진한다.
또한, 도수치료 등 남용 경향이 뚜렷한 非중증 비급여 진료에 대해서는 의학적 필수성이 낮을 경우 병행진료 급여제한 등을 검토하고 주기적 의료기술 재평가와 효과성 검증을 통해 효과성이 없거나 안전성 등에서 문제가 되는 기술은 비급여 항목에서 퇴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보건복지부 권병기 필수의료지원관은“보고제도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해 국민들의 실질적 의료이용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비급여 보고제도를 확대하는 등 비급여 모니터링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에서 제시한 非중증 과잉 비급여 관리방안에 대해 의료계를 포함한 전문가 등과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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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채 시험, 직무 역량 더 중요해진다”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내년부터 9급 국가공무원 공채시험에서 동점자는 전문과목 성적이 더 높은 사람이 최종 합격하게 된다.
공직적격성평가 성적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지고 오는 2027년부터 일부 직류의 시험과목도 변경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무원 시험 운영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내년부터 9급 공채시험 최종합격자 결정 시, 총점이 같은 경우에는 전문과목 성적이 더 높은 사람을 선발한다.
인사처는 9급 공채 국어·영어과목의 출제기조를 지식암기 위주에서 직무 중심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직무 역량 강조 차원에서 합격자 결정 방식도 함께 변경한다.
기존에는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에서 최종합격자 결정 시 필기시험 총점이 동일한 경우에는 동점자를 모두 합격처리 해왔다.
앞으로는 9급 공채시험에서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공통과목이 아닌 직류별로 2과목씩 있는 전문과목의 성적이 더 높은 사람 순으로 합격하도록 최종합격자 결정 방식이 개선된다.
둘째, 내년 하반기부터 공직적격성평가 성적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진다.
공직적격성평가 성적증명서는 대학원 진학 또는 취업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응시자 편의가 확대될 전망이다.
셋째, 행정환경 변화 등을 반영해 오는 2027년부터 출입국관리·지적·방역·의료기술 직류의 시험과목이 일부 변경된다.
출입국관리 직류는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해 경채시험 선택과목에 이민법이 추가로 신설된다.
또한, 6급 이하 공채시험의 지적 직류 지적전산학 과목이 지적법규 과목으로 대체되고 방역·의료기술 직류의 전염병 관리 과목이 감염병 관리 과목으로 정비된다.
이번 채용시험 과목 변경은 수험생들이 충분한 준비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2027년도 시험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직무 역량 강화, 수험생 편의 등을 위해 공무원 시험 운영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 제도개선 등을 통해 우수 인재가 공직에 유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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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와 노래로 공감하는 2024년 ‘담배없는 폐스티벌’ 개최
MZ세대와 노래로 공감하는 2024년 ‘담배없는 폐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되는 뮤직 페스티벌 ‘랩비트 2024’에서 ‘담배없는 폐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담배없는 폐스티벌’은 매년 젊은 세대와 접점이 많은 음악 축제 현장을 찾아가서 진행하는 금연 문화 확산 캠페인이다.
올해 ‘담배없는 폐스티벌’은 개최 10주년을 맞은 ‘랩비트 2024’에서 추진하며 유명 음악가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
이번 ‘담배없는 폐스티벌’은 지난 8월 26일 시작된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과 연계해 노담 메시지를 담은 노담쏭을 직접 만들어 보는 ‘노래로 말한담’ 캠페인을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참여를 위해서는 홍보 부스에 비치된 태블릿PC나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해 친구, 가족 등이 노담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가사를 작성하면 인공지능 음원 생성 기술의 도움을 받아 즉석에서 노담쏭 제작 및 확산이 가능하다.
K-POP, 힙합, 발라드 등 장르 선택도 가능해 MZ세대가 즐겁게 노담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청소년 흡연 예방 노담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노래로 말한담’ 캠페인은 디지털 기반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노래를 매개로 재미와 독창성을 가미해 노담 메시지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본 캠페인은 올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캠페인 사이트에서 상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페스티벌에 함께 방문한 친구들과 노담 인증샷을 찍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담배없는 폐스티벌’ 홍보 부스에서는 ‘나는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 메시지를 활용한 일회용 타투스티커를 배부할 예정이다.
해당 타투스티커를 부착한 후 포토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인증샷을 공유하도록 독려해 금연 문화 확산에 대한 주체성을 강조하는 노담 캠페인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배경택 건강정책국장은 “담배없는 폐스티벌은 MZ세대에게 즐겁게 노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흡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이번 담배없는 폐스티벌은 디지털 노담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기획했으며 향후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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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돌봄을 한 곳에서 구미 '일자리 편의점' 개소식 주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일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별관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특히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단기 일자리 매칭과 자녀 돌봄 지원을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채용 인원의 인건비 일부 또는 전액이 지원되며 구직자 인력 풀을 활용한 인력 공급으로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앞으로 구미시와 경상북도,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구직 여성들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개소는 우리 지역 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더 많은 여성들이 이곳에서 꿈을 실현하길 바라며 시에서도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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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운동장 육상트랙, 세계육상연맹 Class-1 인증 획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민운동장이 지난 9월 17일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Class-1 인증을 받으며 국내 최고의 국제 대회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써 구미시민운동장은 모든 국제 및 국내 육상 대회를 유치할 수 있게 됐으며 대회 중 수립된 기록 또한 세계 기록으로 인정된다.
이번 인증을 위해 시는 지난 6월 세계육상연맹 인증을 받은 포설형 탄성 우레탄으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의 육상 트랙을 교체했다.
국제 공인 1등급 우레탄 트랙은 국내에서 구미시민운동장이 유일하다.
특히 엠보스 공법으로 제작된 트랙은 탁월한 충격 흡수와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진행한 현장 물성 테스트와 PAHs 및 중금속 함량 등 실험실 테스트에서도 Class-1 규격에 적합한 결과를 기록해 안전성과 성능을 입증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민운동장의 국제 공인 Class-1 인증은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의 신호탄”이라며 “구미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성장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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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홍삼간식으로 건강하게’…영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홍삼간식 제공
‘맛있는 홍삼간식으로 건강하게’…영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홍삼간식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홍삼간식을 제공하는 ‘2024년 홍삼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홍삼간식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체력과 면역력 증진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함은 물론 잠재적 소비층을 확보해 지역 대표특산품인 홍삼의 소비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비 2억 8백만원을 투입해 관내 20개 중·고등학교 재학생 5천341명을 대상으로 1인당 홍삼간식을 30회 제공한다.
제공되는 홍삼간식은 학생들의 선호도조사 결과에 따라 홍삼젤리스틱 제품으로 선정했다.
해당 제품은 학생들의 기호에 맞게 홍삼과 사과즙의 적절한 배합으로 쓴맛을 잡고 젤리형태로 먹기 간편해 학생들이 홍삼에 대한 거부감 없이 섭취하기 좋은 장점이 있다.
또한, 홍삼간식은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무더운 여름철을 겪어낸 학생들의 체력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삼간식 지원사업이 지역특산품 홍삼의 소비 확대는 물론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홍삼에 대한 편견을 깨고 친숙해져 학생들과 인삼 농가 모두가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삼간식 지원사업은 2019년도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해 지난 2022년도부터는 중학생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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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365 열린시장실’ 개최
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365 열린시장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영주시 읍⸱면⸱동 풍물단 및 영주문화원 관계자 등 15명을 시장실로 초대해 ‘선비도 들썩이는 흥겨운 풍물소리’라는 주제로 ‘365 열린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소중한 전통문화인 풍물을 계승해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지역을 흥겹게 하는 영주시 읍⸱면⸱동 풍물단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듣고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통의 시간에는 풍물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영주시 대표 풍물단 결성, 읍면동 풍물단 지원 강화, 풍물의 저변 확대를 통한 젊은 세대의 풍물 참여 방안 등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풍물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산면 풍물단 김영정 회장은 “우리 읍면동 풍물단은 영주시민체육대회 및 지역의 각종 축제, 행사 등에 참여해 풍물의 흥겨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며 “풍물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발전시키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소통을 주재한 박남서 시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풍물 활동을 이어나가며 신명나는 영주를 만들어 주고 계시는 풍물단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 그리고 공동체를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인 풍물을 장려하고 발전시키는데 영주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5월부터 열린 시장실을 매월 개최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주요 시책 장소나 민생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현장소통 Run to you’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매월 ‘365 열린시장실’, ‘현장소통 Run to you’, ‘시민행복민원실’ 등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통해 얻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신속하게 반영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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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식중독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합천군, 2024년 식중독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19일 합천군청 제2청사 구내식당에서 '2024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합천군 환경위생과와 보건소 보건정책과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식중독 발생 시나리오에 따라 △식중독 발생 보고 및 신속 전파 △관계기관 간 대책 회의 △현장 원인조사 및 검체 채취 △사후 조치 등 실제 상황을 재현했다.
특히 달걀을 의심 식품으로 설정해 난각 표시사항 및 식재료 납품업체 조사를 포함한 실제 대응 과정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식중독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합천군의 현장대응 능력과 부서 간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매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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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최초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주차 시행
합천군, 경남최초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주차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의 무료주차 시간을 2시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남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기존에는 합천군과 양산시가 1시간 무료주차 시간을 제공해 왔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이용객을 위해 판매 중인 주차권의 가격도 500원에서 250원으로 인하한다.
주차권은 합천군 건설교통과와 삼가면에 위치한 합천새남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존 요금체계는 1시간 무료주차 이후 30분마다 500원이 부과되었으나, 변경된 요금체계에 따라 2시간 30분 주차 시 요금이 500원으로 줄어들며 주차권 구매 시에는 250원으로 더욱 저렴해진다.
또한, 유료로 운영 중인 7개 공영주차장 중 합천읍 최대 규모인 핫들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해, 관외 행사 시 단체 출발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무료주차 시간 확대는 2024년 1월 유료화와 5월 야간 무료 전환에 이어 시행된 조치로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이고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합천군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합천군은 이번 조치와 함께 불법주정차 단속구역 확대와 단속 강화를 통해 불법주정차 근절에 힘쓸 계획이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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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벼멸구 피해 확산 우려에 정밀 예찰 당부
안동시, 벼멸구 피해 확산 우려에 정밀 예찰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수확기를 앞둔 벼의 벼멸구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중국 남부지역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해충으로 특히 올해 중국 내 벼멸구 발생이 많았고 9월 중순까지 지속된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세대가 짧아지고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다.
벼멸구는 수면 위 10cm 이내 볏대에 집단으로 서식하며 볏대를 흡즙해 심한 경우 줄기와 이삭 전체가 고사하는 피해를 준다.
국소적으로 폭탄을 맞은 듯 주저앉는 호퍼번 피해를 유발하기도 한다.
확산 속도가 빨라 정밀 예찰과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순식간에 피해가 늘어날 수 있다.
방제할 때는 볏대 아래까지 약액이 묻을 수 있도록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멸구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피해 예방 및 방제에 함께 노력해달라”며 “수확기를 앞둔 벼에 약제방제를 할 경우 농약 잔류 기간과 약제 살포량, 살포 방법 등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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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영양천궁’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영양 천궁’ 이 천궁으로는 국내 최초로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함으로써 전국 최대 천궁 주산지의 명성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상표 사용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농수축산물이나 가공품의 품질·명성 등 특성이 특정 지역에서 비롯된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제조하고나 가공한 상품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특허청이 배타적인 권리를 인정·보호하는 제도이다.
영양군과 토종명품화사업단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영양천궁’에 대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토종명품화사업단 명의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사업단 소속 천궁재배 농가들은 향후 독자적인 브랜드 사용을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영양천궁의 우수성을 한층 부각할 수 있게 됐으며 다양한 연관 산업의 창출로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천궁’ 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되어 역사적 기원과 품질에 대한 고유한 특성을 국가로부터 인정 받았다”며 “영양군은 천궁 주산지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 품질향상, 특화상품 개발 등으로 영양천궁 가치상승과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천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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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딥페이크는 성범죄, 당장 멈춰
거창군, ‘딥페이크는 성범죄, 당장 멈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오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4년 성매매 추방 주간'을 맞아, 학교 주변에 ’딥페이크는 성범죄, 당장 멈춰‘라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관내 초·중·고·대학교에 ’피해자 지원 안내 포스터 ‘를 배포했다.
딥페이크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인물의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합성, 편집한 사진이나 영상물로 최근 몇 년 동안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딥페이크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는 2차 가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될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
이번에 게시한 현수막과 포스터는 타인의 사진을 이용해 음란물을 합성하고 편집·유포하는 것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발생 시 대처방안 등을 안내하고 있다.
최윤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소장은 “딥페이크를 단순한 장난이나 일상적인 온라인 놀이문화로 생각하지 않도록 아동, 청소년들의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관내 유흥업소에 ’ 성매매 불법 안내판‘이 게시되어 있는지 민·관·경 합동으로 점검했으며 오는 10월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성교육/디지털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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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국립해양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거제시, 국립해양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립해양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국립해양과학관 건립 유치를 위해 거제시의 차별화된 국립해양과학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날 보고회는 박종우 거제시장, 정석원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국립해양과학관 컨셉설정과 추진전략 △국립해양과학관 적정규모산정 및 기본구상 △국립해양과학관 입지분석 및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및 파급효과 분석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 내용은 ‘조선의 내일 과학으로 채우다’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위치는 대상후보지에 대한 입지분석을 통해 옥포대첩기념공원을 건립 제안 최종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지역적, 환경적, 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세부 전시계획과 운영계획 등이 제시됐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구상한 기본계획이 해수부 제2차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적극적으로 협업해 세부적인 거제시의 유치 전략을 수립할 것”을 당부하고 “국립해양과학관 건립 유치를 통해 거제시가 해양관광도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거제시는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보완 반영해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남도와 협력해 국립해양과학관 건립 기본계획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하는 등 건립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