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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린이 및 임신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4~2025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을 9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은 생후 6개월 ~ 13세 이하 어린이까지 4가 백신을 지원하며 접종자 쏠림 방지를 위해 대상군과 연령군을 분산해 시기를 달리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의 경우 생애 첫 접종을 하는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 어린이는 2회 접종이 필요하며 이중 과거 2회 접종력이 있는 어린이의 경우는 1회 접종을 지원한다.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의 경우 9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으며 9세 이상 13세 이하의 1회 접종 대상자는 10월 2일부터 내년 4월 30일 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임산부는 10월 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며 산모 수첩, 임신확인서 등 임신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가지고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고성군보건소를 제외한 보건기관을 방문하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관내 접종가능 위탁의료기관은 △더조은병원△성모의원△강병원△김환태내과의원△삼성가정의학과의원△강남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며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군보건소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겨울 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잊지 않고 기간 내 접종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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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고속도로 포트홀 최근 5년간 2만5,548건 발생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만 5,548건의 포트홀이 발생했다.
포트홀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서울·경기권의 총 4,990건으로 전체의 약 20%를 차지했다.
포트홀 발생은 집중호우와 무더위가 잦은 7~8월에 집중됐다.
포트홀은 도로 표장면 내부의 빈틈과 균열부로 빗물이 침투해 약해진 지반 위를 차량이 반복적으로 지나가며 압력을 가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후위기로 인해 집중 호우가 잦아지면서 포트홀 발생 빈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포트홀 발생으로 인한 피해배상액도 급증했다.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포트홀로 인해 한국도로공사가 배상한 금액은 2019년 6억4,600만원, 2020년 14억2300만원, 2021년 19억4000만원, 2022년 34억9700만원, 2023년 44억3800만원으로 매년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손명수 의원은 “하루 약 500만 대가 통행하는 고속도로에서 포트홀 발생은 국민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요소”며 “포트홀 관리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 의원은 “고속도로 포트홀 발생 피해는 국정감사에서 매년 지적받고 있지만 매년 개선되지 않고 배상건수와 배상피해액이 증가하고 있다”며 “포트홀 집중 관리와 신속한 보수를 통해 고속도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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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사라온 추석 한마당’ 성공적 개최
풍성한 추석‘사라온 추석 한마당’ 성공적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는 지난 14일 ~ 18일 5일간 “사라온 추석 한마당”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추석을 맞이해 군위군민뿐 아니라 인근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추석 행사에는 5일간 2,900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문사회자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 외에도 마술교, 버블쇼, 바이올린 공연과 널뛰기, 대형 윷놀이, 화포던지기 외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한 관광객들은 다양하고 알찬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과 보호자 등이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해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많은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군위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자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사라온이야기마을은 주말마다 인형극과 버블쇼 등 공연과 우리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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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 군부대 유치 결의 다지며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 군부대 유치 결의 다지며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9월 19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김진열 군수님을 비롯한 군의장님,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대구 군부대 군위군 유치 결의문”을 낭독하며 대구 군부대 군위군 유치에 적극 앞장서기로 다짐하며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군위군을 3창 했다.
이어서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군수 표창을 시작으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실천 결의, 생활개선회 정체성 확립을 위한 특강, 장기자랑 등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남 회장은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폐건전지 수거와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에 동참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바자회에서 모금된 성금은 연말 이웃사랑 나눔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 말했다.
“지역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회원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농촌여성의 삶이 한층 더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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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상남도 일자리 경진대회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2024 경상남도 일자리 경진대회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경상남도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일자리 우수사례 성과 공유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제출된 18개 사례 중 6개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한 후 이날 발표 및 2차 심사를 통해 최우수 사례로 결정했다.
사천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1차 서면 심사에 통과했으며 이날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로 결정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2023년 경남도에서 사천시만 유일하게 추진하던 사업이었으나 올해는 창원, 양산, 통영에서도 시행하고 있다.
사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한국노동교육진흥원에서 수행하고 있는데, 구직단념 청년에게 구직의욕 고취와 자신감 회복이 목적이다.
취업교육에서 배제됐던 청년을 일터로 환원함과 동시에 청년의 자립을 돕고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사회활동 참여 동기부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전’ 프로그램 이수시 1인당 참여수당 50만원 지원, ‘도전+’ 프로그램 이수시 1인당 참여수당 월 50만원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다른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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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도로명주소 생활화 홍보 캠페인
의령군 도로명주소 생활화 홍보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재래시장을 찾아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를 바르게 사용하면 우편물, 택배 등이 빠르고 정확하게 도착하는 편리함을 설명했다.
군은 13일 살고 있는 집 주소를 확인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이벤트가 벌였고 우체국, 택배사 등을 방문해 배달 업무 중 건물번호판 등 주소 정보 안내시설물이 훼손·오류인 곳의 제보를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의 정착화를 위해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눈높이에 맞는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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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기부왕 이종환 회장 1주기.의령군 기부 정신 받든다
1조 기부왕 이종환 회장 1주기.의령군 기부 정신 받든다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의령 출신 기업가이자 국내 장학사업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이종환 회장 타계 1주기를 맞아 이 회장의 '나눔 인생'을 조명하는 각종 사업들을 이어 간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장은 1923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삼영화학공업㈜을 창업해 대한민국 화학공업을 선도하고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재단을 설립해 세계에 우뚝 설 인재 양성에 굵은 획을 그은 인물이다.
지난해 9월 13일 향년 100세의 나이로 타계한 고인이 사회에 쾌척한 금액은 1조 7000억원에 달한다.
군은 10월 3일 열리는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 이 회장의 '나눔 인생’을 조명하는 '부자주제관'을 설치해 고인의 생전 업적을 관광객들에게 알린다.
"돈을 버는 데는 천사처럼 할 수 없어도 쓰는 데는 천사처럼 하련다", "무한 추구하라. 도전 없는 성공은 없다" 등 이 회장의 생전 명언을 기록한 '에필로그 부스'를 설치해 고인의 철학과 성공스토리를 방문객들에게 전한다.
또 이 회장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는 '로드맵 스테이션'을 통해서 방문객들은 고인처럼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의령군은 올바른 고집으로 '정도의 삶'을 실천한 이종환 회장의 '관정 정신'을 기리기 위한 관광코스 개발을 공식화했다.
이종환 회장과 삼성 이병철 회장을 묶는 대기업 창업주 생가 관광코스로 개발하고 더불어 의령 관문을 따라 부자이야기 전설이 흐르는 솥바위와 이종환, 이병철 생가를 뱃길로 연결하는 특별한 '고급 관광'을 K-관광 중심 콘텐츠로 내세운다는 구상이다.
이종환 회장 생가 알리기에도 나서고 있다.
이 회장 생가는 창덕궁 후원의 '부용정'을 재현한 '관정헌'과 전통 기법으로 지어진 6채의 한옥 그리고 몇백 년 된 소나무와 향나무, 고요한 연못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의 극치를 뽐내고 있다.
군은 수려한 경관과 이 회장의 유지가 깃든 공간을 관광객들에게 알리고자 재단과 협의해 '관정 이종환 생가'를 지난해 12월부터 상시 개방해 주말 300여명이 꾸준히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군은 이종환 회장 생가 주변 공원과 주차장 조성도 준비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와 이종환 회장의 '각별한 관계'는 이 같은 전방위적 추모사업의 바탕이 됐다.
2021년 6월 오태완 군수와 이종환 회장의 만남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당시 오 군수는 명예도로와 생가 개방, 관정 정신을 기리는 '올곧은 부자 관광코스' 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이 회장은 흡족함을 보이며 "오 군수 참 맘에 든다 널 진작 만났어야 했는데"라는 말로 격려했다.
오태완 군수는 2022년 2월, 이종환 회장의 생가가 있는 의령읍 무전리에서 용덕면 정동마을까지 4km를 '관정이종환대로'하는 '명예도로명'을 정식 지정했고 이 회장은 의령군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며 화답했다.
오 군수는 상수 맞이 기념으로 지어진 관정재 준공식에서 군민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고 타계한 날에는 곧장 빈소를 찾아 "100년 넘은 삶의 여정 속에 실천한 애향심을 우리 의령의 본령으로 삼고 우리 후손들은 화합해 그 뜻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주기를 맞아서는 "이 회장님의 정도의 삶은 우리 군민의 자부심으로 언제나 환하게 빛나고 있을 것“이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종환 회장 생가는 의령군 용덕면 정동리 531번지 일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월요일은 제외하고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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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오광대전수교육관 건립 현실화 되다
김해시, 김해오광대전수교육관 건립 현실화 되다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오광대’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전승을 위해 ‘김해오광대 전수교육관’건립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3년에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봉황동 134-1번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040㎡ 규모로 계획하고 올해 4월 국가유산청에 국비지원 신청을 했다.
국비지원을 받기 위해 문화유산과에서는 국가유산청에 방문해 전수교육관 건립의 필요성과 입지여건 등을 설명한 바 있다.
또한, 내년 빠른 설계 진행을 위해 시비를 들여 실시설계 전 단계인 건축기획을 위한 용역을 9월에 착수하고 늦어도 내년 2월에는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국가유산청의 2025년도 전수교육관 건립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지원을 받게 된다.
총사업비는 50억원이며 2025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 공사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도 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탈춤’에 속해 있는 김해오광대는 독립된 전승 공간이 없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찾아가는 오광대 교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안동국제 탈춤 축제’, ‘불가사리 공연’ 등 전승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수교육관이 건립되면 보유자와 이수자, 전수교육생들의 상시 연습 공간이 생길뿐더러 시민들을 위한 문화시설로써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할 수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우리시의 소중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해오광대의 전승공간 확보로 전통문화의 명맥이 이어지고 널리 번성하기를 기대한다 이제 그 발판이 마련되었으니,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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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청년기본소득 보장 등 담은 ‘청년기본법 개정안’ 발의 추진
이수진 의원, 청년기본소득 보장 등 담은 ‘청년기본법 개정안’ 발의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20일 이수진 국회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청년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한 ‘청년기본법 개정안’ 3건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이 의원의 지역구인 성남중원의 김윤환·윤혜선 성남시의원과 민주당 성남중원지역위 최서영 청년위원회 위원, 이진용 대학생위원장이 함께해 청년기본소득 보장의 필요성 등 법안에 대한 지지입장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기본소득 보장 및 주요 정책의 청년에 대한 영향평가를 도입하고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을 기존 취약계층 청년의 정의규정에 포함시켜 주거지원 등 적극적 정책지원 대상이 되도록 했으며 △청년의 정책결정 과정에 대한 참여 확대 및 청년지원센터의 업무에 청년의 취·창업, 주거 금융생활 등에 대한 법률상담 지원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다양한 청년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청년의 삶은 계속 어려워지고 있다”며 “시대적 요구에 맞는 더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지만, 정치적 이해관계로 정부의 청년정책이 후퇴하고 성남시의 경우 청년기본소득을 폐지하며 청년기본소득을 마음대로 줬다 뺏었다 하며 청년들의 분통을 터뜨리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법안이 꼭 통과돼 모든 청년이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발판이 마련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법안 발의 소감을 밝혔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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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 개최
2024년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농업인·농업단체·농업기관이 함께 주도하는 2024년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는 거창한마당 대축제 단위 행사로 향토음식관,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 거창 샤인머스켓 전시·판매관, 거창군생활개선회 과제물 전시·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읍면 단체에서 운영하는 향토음식관은 13개소 운영되며 농특산물 홍보·판매관은 31개 단체 참여한다.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은 80개의 테이블이 마련됐으며 한우를 시중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특별관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한우협회 거창군지부에서 농특산물 홍보·판매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샤인머스켓 전시·판매관에서는 샤인머스켓 품평회 수상작 전시와 시식, 현장 판매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거창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샤인머스켐 전시·판매관 입구에는 거창군생활개선회 과제물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는 농가소득 활성화를 위해 농특산물 홍보·판매관을 새롭게 배치했으며 전시·홍보·판매·소규모 행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다채로운 장터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거리를 마련해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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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백이산에‘붉은 꽃무릇’활짝
함안 백이산에‘붉은 꽃무릇’활짝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군북면 명관리 백이산 둘레길 일원에 ‘붉은 꽃무릇’ 이 활짝 폈다.
꽃무릇은 지난 추석 연휴를 즈음해 하나 둘 피어 나다가 군락지를 이루며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주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난 후에는 꽃무릇이 더욱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꽃무릇이 폭염 등으로 9월 하순 경에 개화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올 가을에는 백이산에 방문하셔서 붉은 꽃무릇도 감상하시면서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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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대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 추진
함안군, 대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대산면 부목·장암리 일원 행안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선정된 대산지구에 국도비 등 총사업비 365억원을 투입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산면은 낙동강과 남강 등 대형 하천에 접하고 있어 지대가 낮고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재해예방사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다.
또한 대산면은 가야권과 삼칠권 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요충지로서 기업체 물류이동이 많은 지역이다.
또한 우수기 집중호우 시 부목천 등 하천 월류로 장암농공단지 앞 국지도 60호선 및 칠서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인 지방도 1021호선 도로 침수 발생에 따른 도로 단절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로 및 하천 정비의 필요성이 있었다.
이에 이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일괄 정비할 수 있게 돼 지역 주민들과 관내 기업체들까지 함께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마을 내 산지 붕괴위험지구 및 세천, 배수로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복합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지구로 지정된 지역 내 주민들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대형 국비사업인 대산지구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추진으로 자연재해에 취약한 대산지역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들 및 기업들의 정주 여건을 확실히 개선하게 됐다”며 “지역주민과 기업이 상생하며 함께 살기 좋은 함안군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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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 럼피스킨 유입방지에 총력전
경북도, 소 럼피스킨 유입방지에 총력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지난 8월 경기도 소농가에서 럼피스킨이 2건 발생한 이후 9월 강원·충주에서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도내 럼피스킨 유입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9월 19일 충북 충주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함에 따라 인접한 문경시의 위기 단계를 ‘심각’ 으로 격상하고 가축시장 잠정 폐쇄와 사육 전두수에 대해 26일까지 긴급 일제 백신 접종을 한다.
경북도는 럼피스킨 바이러스의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럼피스킨 방역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럼피스킨의 주요 전파 요인인 흡혈 곤충 방제를 위해 도내 21개 시군 25개 거점 소독시설에 살충제를 비치해 농가에 출입하는 축산 관련 차량 방제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 작년 럼피스킨이 발생했던 지역 소 전두수에 럼피스킨 백신 추가접종을 실시했고 살충제와 끈끈이 트랩등 방제 물품을 지원했으며 도내 신생 송아지와 접종 유예 개체 에 대해서는 격월로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축시장 방문 시 반드시 당일 발급한 소독확인증을 지참하고 가축시장 입구에 수의사를 배치해 소 임상검사 후 이상이 없는 경우에만 출입을 허용하는 등 가축시장 방역관리도 강화했다.
각 시군 보건소와 축산부서 협조로 축산농가 주변과 인근 도로에 방제 차량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방제작업을 지원해 주고 있다.
도내 젖소농가에 살충제 지원 현재까지 도내에는 발생이 없으나, 기온상승으로 인해 흡혈 곤충 활동 시기가 길어지고 사료 운반 및 생축 운반 차량에 오염된 매개곤충이 붙어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긴장감을 가지고 대응에 완벽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령 경북도 농식품유통국장은 “도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백신접종에 철저히 해 줄 것과 축사 내외 소독 및 해충방제에 더욱 힘써 달라”며 “럼피스킨병 의심증상 확인을 위해 매일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시 즉시 관할 시군 또는 1588-406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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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계절 꽃과 나무 살아 숨쉬는 ‘바다위의 정원도시’꿈꾼다
거제시, 사계절 꽃과 나무 살아 숨쉬는 ‘바다위의 정원도시’꿈꾼다
[아시아월드뉴스] 따뜻한 기후를 바탕으로 사계절 푸른 나무와 알록달록한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거제시가 정원도시의 꿈을 향해 우직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기품 넘치는 웅장한 산세가 내륙에 뒤지지않는 11대 명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해안선, 경남에서 가장 많은 16개의 해수욕장 등 뛰어난 생태·환경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거제시는 우수한 관광자원과 남부내륙철도·가덕신공항 등 광역교통망 조성으로 정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성장 인프라를 차근차근 갖춰나가는 중이다.
산림청과 경남도·거제시는 지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으로 채택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거제가 생태·문화적 가치와 관광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동시에 확보하면서 명실상부한 ‘바다위의 정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지난해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주한아세안 5개국 대사관을 방문해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아세안국가들의 협조를 요청하면서 사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타를 진행중이다.
박종우 시장은 지난 7월에도 기재부를 방문해 국가정원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는 정원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시는 경상국립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거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지난해 기초과정을 수료한 20여명의 수료생들은 올해 심화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시민 정원사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이들은 지난 7월 ‘거제시민정원사협회’를 창립하고 2024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준비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정원문화 확산의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했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제1회 경남 정원산업박람회는 거제섬꽃축제와 같은 기간 개최돼 3일 동안 1만 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크고 작은 정원 전시와 화분심기, 버스킹공연 등 다양한 체험 및 부대행사를 통해 ‘정원도시 거제’의 새로운 시작을 널리 알렸다.
올해는 행사기간을 한달 정도 앞당겨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능포수변공원에서 ‘2024 거제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동식 반려식물 클리닉을 열고 꽃을 이용한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먹거리존·음악회·토크콘서트·어린이뮤지컬 등으로 축제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역 아열대 작물 및 농작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아팜@농부시장’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해진 행사로 시민들을 만난다.
지난달 방산산업 판로개척과 관광개발 우수사례 시찰을 위해 폴란드를 방문한 박종우 거제시장은 바르샤바의 대표 공원인 와지엔키 공원을 둘러본 후 “도시 곳곳에 있는 공원과 정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특히 인상깊었다”며 “한·아세안 국가정원을 단순한 녹지공간이 아니라 산과 바다,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힐링 문화 콘텐츠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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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목적 대화 발생 건수 23년 73건 → 24년 7월 126건으로 1.7배 급증. 피해자 86%는 15세 이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N번방 사건 이후 새로 만들어진 조항인 ‘성착취 목적 대화죄’ 가 올해에만 126건 발생, 102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성착취 목적 대화 발생·검거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7월까지 총 126건 발생, 102건 검거됐다.
지난해 발생 건수 73건, 검거 건수 67건에 비하면 발생 건수가 1.7배나 증가한 수치다.
지난 13일 10세 여아에게 인터넷 채팅을 통해 성적인 메시지를 보낸 40대 남성에게 성 착취 목적이 인정되어 성착취 목적 대화죄가 성립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심은 성착취 목적 대화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지만 2심과 대법은 이를 유죄로 인정해 형량을 올렸다.
N번방 사건 이후 신설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처벌 조항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경숙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성착취 목적 대화 범죄 피의자 연령은 19~30세가 4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1~40세 10명 41~50세 4명 51~60세 4명 19세 미만 1명 61세 이상 1명 순이었다.
한편 피해자 연령은 15세 이하 34명 12세 이하 29명 20세 이하 9명 순이었다.
강경숙 의원은 “성착취 목적 대화 범죄를 포함한 디지털 성범죄 수법이 더 다양해지고 교묘해지고 있다”며 “메타버스 등 온라인상에서 청소년들이 무방비로 범죄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과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5조의2는 성적 착취를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 또는 혐오감을 유발할 수 있는 대화를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하거나 그러한 대화에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참여시키는 경우에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