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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알리는 반짝상점, 스타필드 수원에서 성수까지
국내여행 알리는 반짝상점, 스타필드 수원에서 성수까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릴레이 반짝상점을 연다.
공사는 색다른 재미와 트렌디한 감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매력 있는 국내여행 콘텐츠와 다양한 서비스를 널리 알려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릴레이 반짝상점을 기획했다.
먼저,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선보이는 첫 번째 반짝상점은 ‘가을 촌캉스 오디로 갈래’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대표 오디오 여행 가이드 ‘오디’를 소개한다.
추억 속의 할머니집, 동네슈퍼 등 촌캉스를 떠올리게 하는 공간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오디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29일에는 오디 마을 이장이 된 개그맨 김용명이 방문해 직접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와 공동 기획한 이번 반짝 상점은 최근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한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열린다.
MZ세대의 문화중심지 성수동에도 반짝상점이 연이어 열린다.
지역관광 추진조직 ‘DMO’를 소재로 27일부터 29일까지 성수동 무신사 건물에서 ‘여행의 아쉬움을 지워드리는 아주 특별한 세탁소, DMO Laundry’를 선보인다.
지역 여행의 아쉬움은 세탁물, DMO는 세제로 치환해 세탁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지역관광 해결사로서의 DMO의 역할을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세퍼레이츠 성수에서는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국내여행 정보 서비스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반짝상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우체국을 테마로 꾸민 공간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무료 여행구독 큐레이션 ‘가볼래-터’, 데이터 기반의 여행 추천 서비스 ‘여행콕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들에게는 한정판 우표 스티커 및 럭키소포 응모권 등이 제공된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실장은 “공사는 이번 릴레이 반짝상점과 같이 공사의 대표 여행정보 서비스 및 콘텐츠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경인지사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와 함께 인천의 매력을 소개하는 인천관광기업 제품 반짝상점 ‘복작복작 하루상점’을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연다.
관광기념품, 식음료 등의 인천관광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총 21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으로 성수동 소재 리얼월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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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개최
영주시,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 박람회’ 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숲에서 즐기는 가을 축제로 산림치유와 문화·힐링 콘텐츠를 전시해 백두대간 임산자원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널리 홍보하고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치유장비체험, 수치유 체험, 황토 어싱 광장 및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해먹체험, 싱잉볼 명상 등 전년 대비 다양한 상시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지역민과 관련 종사자들에게 한발 가까이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준비됐다.
아울러 치유산업 관련 정책 및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치유산업에 대한 세미나 개최 및 산림유관기관의 채용상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관련학과 학생들에게 유익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두대간에서의 쉼을 느끼기 위한 힐링 명상의 시간으로 ‘숲멍 때리기 대회’ 와 ‘불멍톡톡 프로그램’ 이 준비돼 있으며 ‘레벨업’, ‘최교덕’, ‘라폴레 솔로이츠’, ‘세로토닌 예술단’ 등 지역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 ’홀리’ 및 ‘시니어발레단’, 트로트 가수 ‘한강’, 팝페라 가수 ‘배은희’, 어쿠스틱 국악 ‘땅콩콩’, M.ost, 세로토닌 예술단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전문MC와 함께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 목재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인견, 사과, 꿀, 수제꽃차, 오미자청 등 지역 특산물 판매까지 소소한 볼거리가 준비됐다.
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백두대간 산림치유 박람회가 산림의 치유 효과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산림 치유 산업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람회에 오신 분들이 다양한 산림치유 문화콘텐츠를 마음껏 즐기시면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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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정책 아카데미 개최…‘청년들이여 영주에 살면 뭐하니?’
영주시, 청년정책 아카데미 개최…‘청년들이여 영주에 살면 뭐하니?’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5일 카페 녹스고지에서 ‘2024년 청년정책 아카데미–청년들이여 영주에 살면 뭐하니?’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영주시 청년기본 조례’ 제16조 및 제17조에 근거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 및 능력개발을 목표로 기획됐다.
시는 청년정책협의체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장을 제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참여·권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정책 제안을 논의한다.
특히 통합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각 분과를 초월한 자유로운 토론과 퍼실리테이터의 조력 아래 실질적인 청년정책 발굴에 집중한다.
이날 도출된 지역 청년들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 결정과정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프로N잡러’ 채지연 작가의 토크 콘서트와, ‘슈퍼스타K2’ 가수 장재인의 스페셜 강연이 이어져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청년정책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능력개발을 지원하는 중요한 자리”며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들이 실제로 시정에 반영되면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영주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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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소하천 정비 공사로 인해 하리 일대 도로 통행금지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평창읍 하리 일대에서 도로 통행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23일부터 평창읍 하리 361-3번지 일원의 소하천 정비 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해당 구간이 폐쇄된다.
통행금지 구간에는 우회도로가 설치됐으며 해당 구간 운전 시 운전자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통행금지는 이달 말인 30일까지이며 우회도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평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완료 후 신속하게 도로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소하천 정비 공사가 향후 평창읍 일대 침수 피해를 줄이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정비 공사 취지를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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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양성평등 기념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23일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2024년 평창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군 여성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평창’을 주제로 진행됐다.
군은 양성평등과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아이사랑 ·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시상식, 퍼포먼스 등을 통해 양성평등 메시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 외에도 부대행사로 아이사랑 · 가족사랑 사진 입상작 전시전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 체험 부스들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오늘 행사를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건강한 양성평등 평창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가 군민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되는 기회가 됐기를 희망한다”며 “모든 군민이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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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정책 통했다…취업 연령 인구 130명 증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의 청년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상반기 타 지역 이동 분석 결과, 구미시의 취업 연령대 청년 인구가 130명 증가했다.
특히 남성 중심의 산업구조에 기반해 청년 남성들의 ‘일자리 유턴'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전 연령층에서 구미 이탈 현상이 나타난 것과는 대조적이다.
청년 남성의 인구 유턴을 신호탄으로 구미시는 정부의 ‘청년친화도시’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7월부터 청년여성정책기획단을 가동하며 주거 지원 확대,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9월 중 ‘청년유출방지 종합대책 TF단'을 운영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미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TF단은 각 부서와 협력해 기존 정책을 청년 인구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새로운 과제를 발굴한다.
TF단은 부시장이 주재하던 청년여성정책기획단을 격상한 형태로 청년 전체를 아우르는 대책 마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 활동 거점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역에는 청년거점공간이 조성 중이며 문화로에는 청년·소상공인 상생센터가 들어선다.
지난 4월에는 금오시장 내 '청년상상마루'가 문을 열어 현재 12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해 국토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청년들을 위해 소득 기준을 완화했다.
이를 통해 올해 약 1,000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80만원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수도권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한 구미 정착 주거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입률을 높이고 강동지역 원룸 공실 문제를 해결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전망이다.
청년 여성 인구 확보를 위해 창업 지원사업을 재정비한다.
기존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여성 창업을 특화 한 교육 과정을 추가하고 금오시장 일대에서는 공방, 음악다방 등 예술 분야 창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청년 창업 지원사업,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한다.
청년들의 지역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을 활용한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지역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 구미러닝크루는 GRC 프로젝트를 개최했으며 오는 28일에는 인동청년협의회가 인동로데오 청년거리축제를 연다.
10월 2일에는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제2회 구미시 청년의 날 행사 ‘구미영 페스타’ 가 개최된다.
청년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청년축제기획단 구피디가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관내 4개 대학 신임 학생회장을 제3기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에 신규 위촉했으며 청년정책참여단을 통한 지역 사회 참여 창구도 개방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인구는 구미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청년친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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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부패취약 분야 개선 추진상황 점검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홍익관에서 본청 과장 이상 간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주재로 ‘2024년도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 회의는 부교육감을 포함한 본청 과장 이상으로 구성된 ‘고위공직자 회의체’에서 부패취약 분야의 청렴 정책 추진 과정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청렴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부패 취약 분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주요 부패 취약 분야를 △학생 교육 분야 △인사·채용 분야 △교육 행정 분야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분야별 청렴 정책 추진과제를 점검해 오고 있다.
지난 6월 학생 교육 분야 청렴 정책 추진과제에 관한 1차 점검 회의와 7월 인사·채용 분야 점검에 이어 이번 3차 점검 회의에서는 교육 행정 분야의 예산과 공사 관리, 계약 부문의 청렴 정책 추진과제를 각 담당 부서장이 설명하고 이행 상황 점검과 정책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예산 부문에서는 △목적사업비 관리·운영 지침 개정 △목적사업비 맞춤형 컨설팅 추진 △목적사업비 점검 TF 구성·운영 △목적사업비 지침 관련 설문조사 △목적사업비 유사·중복사업 조정 및 통합 △학교회계 집행 우수교 표창 등 예산 목적 외 사용 근절과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계약 부문에서는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기준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물품 우선 선정 방안 마련 등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사 관리 부문에서는 △공사용 관급자재 구매 제도개선 △공정별 협회 관계자와의 소통·공감협의회 개최 △자재선정 및 집행 방법 개선 지침 시달 △현장 지도점검 및 모니터링 시행 등 관급자재 선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듈러 교실 구매 또는 임차 시 부실시공과 납품 지연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모듈러 교실 구매·임차 기준’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모듈러 교실 계약자 선정 방법 다양화 △평가위원 구성·운영 △공고 시 납품 기준 제시 △제안서 평가 감점 항목 강화 △사용자 모니터단 운영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산과 공사 관리, 계약 분야를 포함한 부패 취약 분야 전반에 대해 교육 현장의 수요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경북교육의 청렴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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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영광학교에서 학생주도 재난안전훈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영천시에 있는 경북영광학교에서 ‘2024년 학생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 주관으로 경북안전생활시민연합과 연계해 실시하는 ‘2024년 학생주도 재난안전훈련’은 특수학교와 과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학생들의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모듈러 교실 증축과 과밀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피 공간 부족 문제 해결과 다양한 재난 상황을 대비한 강화된 훈련을 시행한다.
‘2024년 학생주도 재난안전훈련’에는 포항명도학교를 비롯한 특수학교 8교와 구미문성초등학교, 구미인덕초등학교, 구미신당초등학교 등 과밀학교 3교가 참여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경북영광학교에서의 훈련은 대피지도 제작과 모의훈련 실시, 응급처치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지진과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대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재난교육의 필요성과 재난 유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고 2일 차에는 안전맵핑과 역할 분담 교육을, 3일 차에는 전체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모의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훈련이 학생들에게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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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에서 값진 성과 거둬
경북교육청, 2024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에서 값진 성과 거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서울시에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된 ‘2024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게임의 긍정적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 학생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정보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경북 대표로 출전한 22명의 학생은 대회 17개 종목에 출전해 최우수 6명과 우수 4명, 장려 2명, 페어플레이 2명 등 총 14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10개 종목에 출전한 정보경진대회에서는 아래한글과 스마트검색, 로봇코딩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파워포인트 부문에서는 장려상을 받았다.
또, 7개 종목에 출전한 e스포츠대회에서는 폴가이즈와 클래시로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팀파이트택틱스와 FC온라인 부문에서는 우수상을, 스위치 볼링 부문에서 장려상, 닌텐도스위치배구 부문에서는 페어플레이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팀을 이루어 출전한 클래시로얄과 팀파이트택틱스, FC온라인 종목에서 거둔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장애인식 개선과 협력·공감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가 되어 교육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학생에는 국립특수교육원장상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주어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회를 준비하며 노력한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반 사회의 중심으로 내딛고 미래 교육을 위해 나아가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을 지도한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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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데뷔 동시에 파리패션위크 초청 ‘글로벌 루키’ 인증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이 데뷔와 함께 파리패션위크에 초청받으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메이딘은 오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Anrealage S/S25 Show' 등에 참석한다.
메이딘은 지난 3일 데뷔 EP '상승'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를 알린 가운데, 데뷔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파리 패션위크에 초청을 받으며 글로벌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초청 브랜드들은 MZ 세대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로 MZ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성장 중인 메이딘과도 적합해 초청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메이딘은 지난 7일 일본 최대 패션 행사인 '제39회 마이 네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4 A/W'에 참석했으며 '도쿄 걸즈 컬렉션' 공식 매거진 '도쿄 레지던트'의 커버를 장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메이딘이기에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메이딘은 '상승'의 타이틀곡 'UNO'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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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직원 뇌물수수 유죄 선고 국세청 , 이해충돌 회피 조치는 미미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전관 세무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대구지방국세청 직원 5 명이 유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국세청이 이해충돌 회피 조치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 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2024 년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 신청 1,254 건 중 직무 재배정 등 조치를 취한 건은 불과 48 건 에 그쳤다.
지난 2022 년부터 시행된 ‘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 에 따르면 공직자는 가족 또는 2 년 이내 퇴직한 공직자 등 사적이해관계자가 직무관련자일 경우 2 주 이내 신고하고 회피를 신청하게 되어있고 , 소속기관장은 직무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직무재배정 · 직무 대리자 지정 등의 조치를 취해야한다.
그러나 국세청은 사적 이해관계자에 대한 조치가 매우 미흡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2 년 380 건 중 23 건 , 2023 년 585 건 중 20 건 , 2024 년 289 건 중 5 건에만 조치를 취하고 나머지는 직무를 계속 수행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논란이 된 대구지방국세청의 경우 39 건의 신고 중 단 한 건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김영진 의원은 “ 이번 대구지방국세청 사건에서 볼 수 있듯 국세청은 전관 등 사적이해관계자에 의해 세금감면 , 세무조사 무마 등 각종 비리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환경 ” 이라며 , “ 이렇게 이해충돌 회피 조치가 미비한 것은 그만큼 국세청이 그런 환경을 방치하고 있는 것 ”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 국세청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위해서는 국세청의 적극적인 자정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 일 대구지방법원은 세무조사 편의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국세청 직원 5 명에게 징역형 등 유죄를 선고했으며 , 전직 대구지방국세청장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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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성화 10~11일 25일 김해 달린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봉송 시간에 맞춰 구간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김해지역 성화 봉송은 10월 10일~11일 25일 30구간 133㎞이며 180여명의 주자 봉송과 차량 봉송으로 전국체전의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전국체전 성화 봉송은 10일 오후 3시 50분 장유 율하로 입성해 오후 4시 37분 진영읍을 거쳐 오후 5시 43분 김해시청에서 성화를 맞이한다.
이어 11일 오전 9시 시청을 출발해 가야의 거리, 내외중앙로를 거쳐 오전 11시 11분 북부동에서 종료된다.
장애인체전의 성화 봉송은 25일 오전 9시 시청을 출발해 오전 9시 30분 가야의 거리, 오전 10시 10분 율하3로 오전 10시 52분 진영읍, 오전 11시 43분 내외중앙로 12시 35분 북부동에서 마무리된다.
특히 성화 봉송 첫날인 10일에는 김해시청 일원에서 가락김해시종친회의 김수로왕 행차, 11일은 가야의 거리 김해오광대, 25일은 진영단감축제 홍보 등이 더해진 이색 봉송 행사가 마련된다.
김해시는 성화 봉송으로 인해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같은 달 25일 봉송 구간 도로 일부 교통통제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시 누리집, SNS, 전광판 등에서 이를 알린다.
시 관계자는 “교통 통제에 따른 불편이 다소 발생할 수 있으나 시민 모두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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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구지가 문학상 송주성 시인 수상
제4회 구지가 문학상 송주성 시인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4회 구지가 문학상 수상작에 송주성 시인의 ‘화살에 대해’, 가야 문학상 수상작에 손준호 시인의 ‘득달’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김해지부가 주관하는 구지가 문학상은 국내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발상지 문학인 구지가의 문화사적 의의를 고취하기 위해 시 분야 전국 공모로 진행했다.
구지가 문학상과 가야 문학상 2개 부문으로 공모 기간 동안 구지가 문학상에 72명, 가야 문학상에 105명 총 177명, 1,239편이 접수됐다.
예심, 본심을 거쳐 구지가 문학상 운영위원회 심의에서 수상작이 최종 결정됐다.
6명의 심사위원은 구지가 문학상을 수상한 송주성 시인의 ‘화살에 대해’는 화살이 날아가는 힘과 궤적을 숲에서 시작된 인간의 역사, 부족, 삶과 연결하면서도 결국은 개인의 일렁이는 눈동자로 돌아오는 문장이 힘차게 전개되고 있는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가야 문학상을 수상한 손준호 시인의 ‘득달’은 언어 감각과 세련미, 능청, 시적 완성도를 두루 갖춘 수작이라며 한 사내의 어떤 시간을 수달, 닦달, 해달, 건달 등 도저히 층위가 다른 시어들로 자연스럽게 비유하고 은유하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고 평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제4회 구지가 문학상에 관심을 갖고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훌륭한 작품으로 구지가 문학상과 가야 문학상에 선정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지가 문학상이 대한민국 최고의 문학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5일 오후 2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진행된다.
구지가 문학상은 1,000만원, 가야 문학상은 500만원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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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 양산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4 양산 평생학습박람회’를 삽량문화축전과 연계해 2024. 10. 4. ~ 10. 6.까지 3일 동안 양산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무료 체험 부스 운영과 성인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평생학습 체험 부스에서는 영산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등 25개 기관·단체가 드립커피, 천연비누 만들기, 라탄공예, 모스신호체험 등의 무료 체험을 제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배움의 성과를 발표하는 성인학습동아리 경연대회는 10월 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보조무대에서 진행된다.
2023년 경연대회 최우수 단체 웅상문화체육센터 밸리댄스반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총 7개 팀이 보조무대에서 경연을 펼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3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박람회를 통해 평생학습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고취시켜 이는 평생학습 저변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4년도 양산 평생학습박람회를 통해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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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풍성한 가을맞이 문화예술행사 ‘눈길’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시 대표 축제인 양산삽량문화축전을 비롯해 다양한 축제와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양산시를 대표하는 종합문화예술축제로 올해 34회째를 맞는 양산삽량문화축전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양산천 둔치 및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전에서는 양산의 옛 지명인 ‘삽량’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과거 삽량주간을 지낸 신라 충신 박제상 공을 주제로 한 공연과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조선 전기 무관으로 이름을 떨친 양산 출신 이징석·징옥·징규 삼형제의 강건한 기백을 표현한 삼장수 기상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또 지난해에 이어 축제 장소인 양산천 둔치에 존재했던 국계다리 재현의 의미를 담은 수상부교를 설치 운영하며 올해는 길이를 연장해 양산천 위 섬까지 닿도록 할 예정이다.
해당 섬은 위성지도로 내려다 봤을 때 고래를 닮았다 해 ‘삽량고래섬’ 으로 명명했으며 1년 중 축제기간에만 들어가 볼 수 있는 미지의 공간으로서 소망지 쓰기 행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주고자 기획했다.
또 예년보다 확대된 키즈존 운영 및 강변쉼터 조성으로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여성전용화장실 설치, 수유실과 유모차 대여소 운영 등 여성친화도시 양산에 걸맞은 모습들로 축제장을 준비할 예정이다.
인라인스케이트장 쪽에 설치될 특설무대에서는 첫째 날인 10월 4일 시민취타대와 풍물이 어우러진 퍼레이드, 퓨전국악공연, 개막 퍼포먼스, 초대가수 장윤정, 코요태, 서지오, 브브걸, 영기, 최전설, 박성우 등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둘째 날인 5일 삼장수 MISS&MR 바디피트니스 대회, 삼장수 기상춤 경연대회 및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마지막날인 6일 양산시민가요제, 폐막 퍼포먼스, 초대가수 마이진·홍지윤·진시몬·양지원·곽창선·유민지·고정우 등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축전은 예년보다 하루 더 늘어난 만큼 더욱 풍성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들로 구성했다”며 “양산시민을 비롯한 방문객 모두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축제장을 찾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양산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야외에서 문화체험과 예술공연을 즐기며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