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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 ZERO 도전”.하동군, 학교 현장 금연 프로젝트
“청소년 흡연 ZERO 도전”.하동군, 학교 현장 금연 프로젝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청소년 흡연율이 증가하고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고 있어 조기 흡연을 예방하기 위한 금연 교육 및 지도가 매우 중요해지는 실정이다.중학생 흡연 예방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먼저 진행됐다.경남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흡연의 유해성과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 △전자담배와 액상형 담배의 폐해 △또래 간 금연 지지법 등을 공유했다.이어서 5월 11일부터는 관내 5개소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573명 대상으로 출장형 프로그램인 ‘금연 골든벨’행사를 진행 중이다.약 2주간 진행되는 ‘금연 골든벨’은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또래 간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금연 서약 참여 기회도 제공해,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학생들은 퀴즈와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금연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흡연의 위험성과 기본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이를 통해 청소년기 흡연을 예방함으로써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흡연율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유정 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는 흡연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는 동시에 한번 시작한 흡연이 성인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담배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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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판소리 기념관, 감성&힐링 담은 “원데이클래스 운영”
하동 판소리 기념관, 감성&힐링 담은 “원데이클래스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판소리 기념관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감성 체험형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념관 공간의 특색을 살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전시관에서는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압화 체험’과 ‘보자기 아트’ 가 진행되며 누각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몸과 마을을 쉬어갈 수 있는 ‘요가 클래스’ 가 열린다.‘압화 체험’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취향과 감성을 담아 완성한 결과물을 소장할 수 있어 체험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5월 16일과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각각 5월 15일과 28일까지다.재료비를 포함해 1인 2만원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보자기 아트’는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농특산물 등을 보다 정성스럽고 아름답게 포장할 수 있는 기법을 배울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포장법을 익히면서 전통적인 미감과 실용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보자기 아트는 5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5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1인 1만 5천 원이다.누각에서 진행되는 ‘요가 클래스’도 관심을 끈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곰요가’ 원장님이 함께해 프로그램의 매력을 더한다.고즈넉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바쁜 일상 속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에 여유를 더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요가 클래스 일정은 이달 23일과 30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다.5월 22일 27일까지 신청받아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아카데미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프로그램 신청 또한 해당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한편 악양면에 자리한 판소리 기념관은 원데이클래스와 함께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기에도 좋은 위치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클래스 참여 전후로 악양의 정취와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는 더욱 알찬 하루 일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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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친화도시’ 위한 “무장애 마을 한바퀴” 추진
하동군 ‘장애친화도시’ 위한 “무장애 마을 한바퀴” 추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2일 하동읍 중심지 보행로 일원에서 장애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무장애 마을 한바퀴 스탬프투어’를 추진했다.이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속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활동으로 장애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조사하고 장애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 관내 장애인단체인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장애인부모연대, 농아인협회 관계자와 장애인 이용자 및 종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하동읍 중심지 주요 보행로를 직접 이동하며 보행 환경을 체험하고 스탬프투어 방식으로 지정된 주요 지점을 순회하면서 이동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요소를 점검했다.특히 보행로 단차, 경사로 설치 여부, 점자블록 상태, 횡단보도 접근성, 이동 동선 내 장애물 등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직결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사진 촬영과 현장 기록을 병행해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조사는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장애 유형별 이용자들이 실제 이동 과정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조사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장애인이 직접 참여해 이동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조사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필요한 데이터”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하동군 내 무장애 보행 환경 개선과 장애 친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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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강화.“재난·사고 군민 피해 최소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6년 군민안전보험’보장 항목을 강화해 갱신 시행한다.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일상을 지켜주고 최소한의 경제적 보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이다.하동군은 2020년 첫 시행 이후 7년 차를 맞이했으며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로부터 1800만원을 지원받아 보장 수준을 더욱 강화했다.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 등 26개이고 보장 금액은 정도 및 항목에 따라 최대 3천만원까지 지급된다.군은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보장 금액을 기존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한 데 이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은 2천5백만원, 의사상자 상해 보상은 3천만원, 야생동물 피해 사망은 1천만원으로 각각 증액했다.이처럼 폭넓은 보장을 통해 사고 발생 시 군민안전보험이 군민과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버팀목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변화하는 사회적 위험 요소와 기후 위기에 대응한 신규 보장 항목도 대폭 확충했다.최근 빈번해진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온열질환 및 한랭질환 진단비를 신설해 각 10만원을 지급하고 일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개 물림·개 부딪힘 사고에도 진단비 1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폭발·화재·붕괴 사고 보장에 땅 꺼짐 사고를 포함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 보장 범위를 ‘공유형 모빌리티’ 사고까지 확대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한편 군민안전보험은 사고일 당시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기존에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하동군 외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으로 해지된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구비 서류를 갖추어 보험 기관에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2020년부터 시행해 온 군민안전보험이 이제는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올해는 도비 확보를 통해 재난 사망 보장액을 높인 만큼,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보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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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공수의 1명 추가 위촉
의령군, 2026년 공수의 1명 추가 위촉.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6년도 가축방역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공수의 1명을 지난 11일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초 관내 개업 수의사 4명에게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위촉으로 총 5명의 공수의를 운영하게 됐다.공수의들은 앞으로 담당 권역 축산농가를 순회하며 구제역과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지원과 질병 예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 한우·돼지·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 진료와 건강관리 상담, 브루셀라병·결핵병 검사용 채혈, 질병 의심축 초기 대응 등 현장 방역업무도 맡게 된다.군은 지난해 공수의 운영을 통해 한우·돼지·닭 등 135만9천여 두에 대한 질병 예찰과 구제역·럼피스킨병 예방백신 접종, 브루셀라병 검사 등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방역관리에 힘써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만큼 공수의를 중심으로 상시 예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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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의령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군민 건강수준 파악과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관리, 의료이용 실태 등을 조사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보건사업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의령군 내 표본가구 52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정신건강 △의료이용 실태 등이다.응답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에 필요한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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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우기 대비 도시지역 빗물받이 준설 추진
의령군, 우기 대비 도시지역 빗물받이 준설 추진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의령읍과 가례면, 부림면 도시지역 일원에서 빗물받이 준설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도로변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해 배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군은 지난해에도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 준설과 배수불량 구간 정비를 실시해 집중호우 대비 효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도 우기 전 주요 배수시설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침수 우려 지역의 배수 기능을 높이고 도로 물고임과 악취 발생 등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빗물받이 준설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정비사업”이라며 “우기 전 배수시설 정비를 철저히 해 군민들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공사 기간 일부 구간에서 일시적인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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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안 강화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영주시, 보안 강화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스마트 수도행정 고도화와 시민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보안 기능이 적용된 융복합 원격자동검침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행정 전환이 확대되면서 상수도 분야에서도 원격검침시스템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원격검침시스템은 검침원의 현장 방문 없이 수도 사용량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검침 효율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 등에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반면, 검침 데이터가 무선 통신을 통해 전송되는 만큼 외부 침입이나 데이터 위·변조 등 보안 위협 가능성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가스·전기 등 에너지 분야에서는 보안 체계 구축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나, 수도 분야에서는 보안 기능이 적용된 시스템 도입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상황이다.현재 영주시 수도사업소의 원격검침단말기 구축 현황은 전체 3만899전 가운데 1만9378전으로 보급률은 62.7%에 이르며 시는 앞으로 신규 설치 및 교체되는 단말기에 보안 기능이 탑재된 원격검침단말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스마트 수도행정의 보안성과 운영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번 보안형 원격검침단말기 도입으로 △검침 데이터 신뢰성 확보 △요금 부과의 투명성 강화 △시민 정보 보호 수준 향상 △시스템 운영 안정성 확보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향후 스마트 물 관리 체계 고도화와 통합 운영 환경 구축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한용호 수도사업소장은 “원격검침시스템의 효율성뿐 아니라 데이터 보안과 안정성 확보가 앞으로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보안 기능이 적용된 단말기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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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다문화 이해 인형극 ‘틀림이와 다름이’ 공연
영주시립도서관, 다문화 이해 인형극 ‘틀림이와 다름이’ 공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4일 오전 10시와 11시, 총 2회에 걸쳐 2층 다목적실에서 다문화 이해 인형극 틀림이와 다름이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쉽고 재미있는 인형극 형식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한다.관람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단체 관람으로 진행되며 ‘다를 뿐 우리는 모두 같은 친구’를 주제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담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꾸며진다.이어 7월에는 ‘다문화 책놀이’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그림책을 활용해 문화적 차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독후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8월 ‘다문화 요리 체험’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각국의 식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14일 오후 4시부터 시청 부시장실에서 진행되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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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 함께 영화관 나들이 문화체험으로 가족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 함께 영화관 나들이 문화체험으로 가족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영주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정에 일상 속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동과 가족들은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관람했다.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리오와 친구들의 모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화려한 영상미가 어우러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영화 관람을 마친 이 아동은 “마리오가 우주를 날아다니며 모험하는 장면이 정말 재미있었고 가족과 함께 영화를 봐서 더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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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변동신고 접수
영주시,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변동신고 접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에 대한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신고를 오는 6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오피스텔은 원칙적으로 업무시설로 분류돼 일반 건축물 세율이 적용되지만,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변동신고를 통해 주택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신고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이다.신청 시에는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신고서와 소유자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임대 중인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소유자가 직접 거주하는 경우에는 전입세대열람 확인원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출해 영주시 세무과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다만 주택 세율 적용으로 재산세 부담은 일부 줄어들 수 있지만,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다른 세목에서는 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충분한 검토 후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시는 오피스텔 신규 취득자와 기존 소유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관련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시민들이 재산세 변동신고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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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5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영주시, 15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은 장시간 고온 환경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등이 있다.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감시체계 운영에는 영주적십자병원, 영주기독병원, 영주자인병원 등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가 참여한다.각 의료기관은 응급실을 방문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실시 간으로 파악해 보건소에 제공하며 관련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공개될 예정이다.시는 감시체계 운영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예방수칙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주요 행동요령은 △기상 상황 수시 확인 △시원한 환경 유지 △물 자주 마시기 △정오~오후 5시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장소 이용 △실내 환기하기 등이다.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무더운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에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전국에서 총 446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경북은 436명, 영주시는 18명으로 집계됐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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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1차 특강 성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3일 평생학습센터 글빛마루에서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1차 특강’을 개최하고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시민 이해와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이번 특강은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포용적 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계선 지능인 양육자와 평생교육 관계자,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강의는 어린이교육 전문강사인 서경애 강사가 맡아 ‘보이지 않는 경계, 이해에서 시작하는 부모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강의에서는 △우리 지역 경계선 지능인의 현황 △경계선 지능의 개념 및 특성 이해 △경계선 지능인의 실제 모습과 학습·사회적 어려움 △부모의 역할 및 정서적 지원 방법 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특히 참석자들은 경계선 지능인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여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는 현실에 공감하며 조기 이해와 지속적인 관심,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향과 소통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특강이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와 공감의 폭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오는 7월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적 성장 전략’을 주제로 2차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며 시민 인식 개선과 사회적 약자 지원 기반 조성을 위한 평생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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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4-H연합회,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소년의 달 행사’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4-H연합회는 지난 13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생4-H 회원과 청년4-H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영주시 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경북항공고와 국제조리고 동산여중 학생4-H 회원과 지도교사, 청년4-H 회원 등 총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4-H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영주지역 체험농장에서 농장 견학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영주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는 시설 견학과 망원경 만들기 체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도 함께했다.특히 학생4-H 회원과 청년4-H 회원들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과 4-H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황상호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4-H 회원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공동체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학생4-H 회원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생4-H와 청년4-H 회원들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농촌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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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및 연등문화행사 개최
영주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및 연등문화행사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7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영주시4.8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및 연등문화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자비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일초등학교와 가흥동 마애삼존불 등 영주시 일원에서 신도와 시민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행사는 영일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식전 문화공연과 봉축법요식을 시작으로 제등행렬, 점등식 및 등탑돌이 순으로 이어진다.식전행사에서는 합창과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봉축법요식에서는 육법공양, 봉축사, 봉축법어, 발원문 낭독 등이 진행되며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제등행렬은 영일초등학교를 출발해 가흥택지지구를 거쳐 가흥동 마애삼존불 앞까지 이어지며 형형색색의 연등이 도심을 밝히며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 순서인 점등식과 등탑돌이에서는 시민과 신도가 함께 부처님의 지혜를 되새기며 화합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유산인 연등회의 전통적 의미를 계승하고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가흥동 마애삼존불과 연계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연등문화행사가 시민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전하고 종교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