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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사남~정동 국도대체도로 조기착공 위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방문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국도 3호선의 심각한 교통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만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반영된 ‘사남~정동 국도대체 우회도로’의 조속한 착공을 요청했다.
그리고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인 ‘사남~정동 국도대체 우회도로’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사천읍 권역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사남면 월성리와 정동면 대곡리를 연결하는 4.1km의 왕복 4차로 신설 도로이다.
사업비는 1670억원이고 100% 국비사업이다.
현재 사천~남해구간 국도3호선은 적정교통량을 초과해 출퇴근 시간과 주말 등에는 상습교통정체가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항공국가산단 준공과 여수~남해해저터널개통에 따른 물류량 및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이 절실한 실정이다.
한편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의 2단계 사업인 사천 사천~ 진주 정촌간 국도대체우회도로사업도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사업건의를 해 2025년 하반기 사업성에 대한 예비타당성 결과가 발표된다.
시는 1, 2단계 사업이 완공되면, 국도3호선을 대체해 교통, 물류 분산에 따른 지역주민 및 이용객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미 확정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사업의 조기착공과 더불어 향후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사업의 사천구간 채택을 위해 경남도 및 국토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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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어슬렁길 골목축제’ 성황리 마쳐
의흥‘어슬렁길 골목축제’ 성황리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의흥상가번영회가 함께한 흥미로운 골목이야기 ‘2024 의흥 어슬렁길 골목축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월 20일부터 22일 3일간 의흥면 읍내길 일원에서 열린 어슬렁길 골목축제로 조용했던 골목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의흥향교에서 진행된 선비문화 체험과 어린이 과거시험은 참여자 사전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고의흥전통시장과 연계한 ‘레트로 먹거리 장터’ 운영으로 의흥의 대표 먹거리인 닭포 불고기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의흥전통시장 내 공연 무대를 마련해 퓨전 국악 그룹 이어랑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가수 공연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즉석 노래방으로 축제의 흥을 돋웠다.
플리마켓 부스에서는 지역 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각종 농산물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축제의 주무대가 된 의흥향교와 의흥전통시장 외에도 골목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 스탬프 투어와 대구 유명 캐리커쳐 작가인 샨티가 그려주는 우리 가족 캐리커쳐는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의흥상가번영회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경품으로 내놓아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의흥 어슬렁길 골목축제’로 잊혀져가는 골목상권에 활기를 되찾고 지역의 특색있는 골목상권으로 성장해 나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골목상권 상인들이 직접 공모사업에 참여해 축제를 기획하고 개최한 만큼 지역 상인분들의 역량이 많이 커지고 결속력도 강해진 것 같다”며“이번 어슬렁길 골목축제를 시작으로 의흥 골목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제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삼국유사테마파크와 골목상권 내 제휴 상점 상호 방문 시 할인 혜택 이벤트는 24년 12월 말까지 계속된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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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햇살론 들여다보니 … 갚는 사람은 줄고 보험금까지 맡겼다
근로자 햇살론 들여다보니 … 갚는 사람은 줄고 보험금까지 맡겼다
[아시아월드뉴스]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근로자에 대상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보증부대출 ‘근로자 햇살론’의 지난 5년 통계를 들여다본 결과, 빚을 갚지 못한 사람은 늘고 가계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는 보험금을 담보로 한 보험 대출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회의원이 서금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근로자 햇살론 대출 차주가 대출금을 갚지 못할 경우 서금원이 이를 대신 갚는 대위변제 비율이 2022년 10.4%에서 2023년 12.1%로 늘어난 이래 올해 2분기 벌써 12.7%에 달했다.
이처럼 대위변제율이 치솟자 지난 8월 서금원은 근로자 햇살론의 원금 상황을 최대 1년간 미뤄주는 긴급 조치에 나선 바 있다.
이런 서금원의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해 가계의 상환 여력이 줄었고 고금리 기조 또한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근로자 햇살론의 대출금리 역시 작년 두 자릿수를 기록, 올해도 여전히 9%를 넘었다.
경기 회복의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급기야 가계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는 보험금을 담보로 한 보험사 대출마저 늘고 있다.
보험사 근로자 햇살론은 작년 처음 도입되어 169건이 실행된 이래, 올해 2분기 이미 169건의 대출이 일어나 올 연말쯤이면 수치가 작년 건수의 두 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민병덕 의원은 이와 같은 근로자 햇살론의 실태에 대해 “정책 금융의 부실이 현실화하려 하자 서금원이 부랴부랴 1년의 원금 상환 유예에 나섰지만, 이는 언 발의 오줌 누기식 땜질 처방에 불과하다”며 “적절한 시기 과감한 채무 조정에 나서지 않는다면 금융 약자를 위한다는 근로자 햇살론이 오히려 빚으로 서민의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될 것”이라고 당국의 적극적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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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두오버 전속계약 체결…그레이·코쿤·우원재 한솥밥
사진제공 = 두오버(duover)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이하이가 에이전시 두오버에서 새 출발한다.
23일 두오버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하이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더불어 이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생일을 맞이한 그의 미발표 신곡 ‘One Thing’의 영상 콘텐츠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스타일리시한 면모로 근황을 알리며 향후 행보를 향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두오버 측은 “이하이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아티스트가 지닌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하이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직접 제작, 촬영, 편집에 참여한 음원과 영상을 반가운 소식과 함께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을 통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눈도장을 찍은 이하이는 지난 2012년 ‘1,2,3,4’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Rose’, ‘한숨’, ‘홀로’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소울풀한 보이스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이하이는 김윤아와 에픽하이, 크러쉬, 도끼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 앨범에 피처링으로 함께 해왔고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청춘기록’, ‘지금, 헤어지는 중이다’, 영화 ‘골든슬럼버’, 최근에는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까지 활발한 OST 참여도 보여주며 OST계 강자로 존재감을 달리하고 있다.
그간 꾸준한 음악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아티스트 색을 확고하게 다져온 이하이가 두오버와 만나 펼쳐 나갈 시너지를 향해 관심이 모아진다.
이하이가 새 둥지를 튼 두오버는 ‘새로 시작하다’, ‘새롭게 도전하다’는 ‘do-over’의 뜻을 빌려 지난 5월 설립됐다.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와 코드 쿤스트, 우원재가 공동 대표이자 아티스트로 소속되어 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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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잠수함 승조원 56% 유출 전력 손실 가속화 우려
해군 잠수함 승조원 56% 유출 전력 손실 가속화 우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해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군 잠수함 승조원 양성 인원의 약 56%가 퇴직 등으로 외부 유출되어 해군 전력 손실이 가속화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최근 5년간 해군에서 잠수함 승조원으로 양성된 인원은 750명이다.
이 중 연도별 유출 인원은 △2019년 74명 △2020년 67명 △2021년 69명 △2022년 90명 △2023년 71명 △2024년 50명으로 총 421명에 달한다.
5년간 양성인원의 56.1%가 외부로 유출된 것이다.
2019년 대비 2023년 잠수함 승조원 양성 인원은 48명 감소했으나 매년 약 70명이 유출되어 잠수원 승조원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잠수함 승조자격을 보유한 부사관 수도 2022년을 지나며 감소세에 들어섰다.
연도별 잠수함 승조자격 보유 부사관은 △2019년 1,231명 △2020년 1,255명 △2021년 1,260명 △2022년 1,235명 △2023년 1,191명 △2024년 1,15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잠수함사령부는 잠수함 승조원 양성소요 인원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해군본부에서 지명 선발하는 방식으로 잠수함 승조원을 충원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부족한 실정이다.
잠수함 승조원은 근무 특성상 폐쇄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외부와 연락이 두절되는 등 열악한 생활 여건에서 복무한다.
이에 정부는 잠수함 근무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함정근무수당, 잠수함 승조 장려수당 등을 지급하고 있다.
승조 장려수당의 경우 승조 경력에 따라 3년 초과 7년 미만 월 30만원, 7년 이상 10년 미만 월 40만원, 10년 이상 근무할 경우 월 5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허영 의원은 “잠수함 승조원들은 해상 전투의 최전방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우리 군의 전투력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인력인 만큼 국방부와 해군은 잠수함 근무자의 유출 방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잠수함 승조원의 열악한 복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각종 수당 인상 등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해상 전투력 강화 방안을 조속히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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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여행 ‘초록발자국’ 캠페인 추진
한국관광공사,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여행 ‘초록발자국’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둘레길이 전 구간 개통되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저탄소 여행주간 – 초록 발자국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해 걷기뿐만 아니라 자전거, 캠핑 등의 친환경여행을 알리고 이를 통해 지역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지자체, 삼성전자, 카카오 등 총 44개 정부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협업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코리아둘레길을 중심으로 걷기여행 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두루누비’ 애플리케이션에서는 4,500km 국토종주 캠페인이 실시된다.
캠페인 참여 동의 후 1개 코스를 완보하면 선착순 5,0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트레킹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코리아둘레길 추천 45선 코스 따라 걷기 이벤트, 지자체 연계 코리아둘레길 걷기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삼성 헬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챌린지를 진행한다.
자전거여행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도 실시한다.
저탄소 여행주간 기간 내 자전거동호회원과 일반인 약 200명이 참여해 전국의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 후보지역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강원도 고성 명파해수욕장에서 시작하는 이번 점검은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의 지역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 참가자의 후기 등을 반영해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을 최종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걷기와 자전거 여행객이 함께 떠나는 ‘저탄소열차’ 와 해남군 자전거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26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2024 고캠핑스쿨’을 개최해 올바른 캠핑문화를 전파하고 친환경 캠핑을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 등도 선보인다.
더불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 캠핑박람회 고카프와 연계해 친환경 안전차박과 덤프스테이션 홍보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2009년부터 약 15년 동안 조성한 코리아둘레길이 드디어 전 구간 개통돼 대한민국의 대표 걷기여행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해 진행하는 저탄소 여행주간은 기존의 걷기 여행주간을 확대해 추진하는 것으로 공사는 걷기뿐만 아니라 자전거, 캠핑 등을 통해 친환경여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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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 현장도움 사천팀 운영
중대재해 예방 현장도움 사천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관내 50인 미만 민간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9월말부터 ‘중대재해 예방 현장도움 사천팀’을 구성·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장도움 사천팀은 안전관리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를 비롯해 산업단지협의회 추천을 받은 KAI, 유니슨, ㈜디에이치아이 등으로 구성됐다.
사천팀 소속 위원은 최소 5년 이상의 현장실무 활동 경력이 있는 산업안전기사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 소지 및 안전보건 담당자이다.
이들은 민간사업장의 안전보건 조치의무에 관한 실효성 확보를 위해 사업장마다 3회 방문해 의무 확보에 대한 지도·조언,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끼임, 화재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유도, 무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미니 컨설팅 등이다.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이 올해 1월 27일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로 확대, 시행됐지만, 아직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확보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많은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도움 사천팀 구성원의 지식·경험 공유, 제공을 통한 민간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자력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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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450mm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인명피해 제로
사천시, 450mm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인명피해 제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행정력 총동원과 선제적 대응으로 450mm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하는 등 호우피해를 최소화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집중호우로 평균 강수량 354mm, 많은 곳은 452mm, 시간당 최대 60mm의 집중호우로 시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이에 시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본부장으로 19개 부서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발빠르게 구성하는 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한, 박동식 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21일 오후 3시 사천시 전역 산사태취약지역 82개소를 대상으로 주민대피명령을 발령, 81세대 107명을 주민대피 시켰다.
이 주민대피 지역에는 응급구호세트를 배부하고 현장책임관을 지정해 대피 주민에 대한 불편사항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용현면 사면붕괴지역 및 축동초 침수지역 등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살펴보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도로 등 침수 20건’, ‘나무 전도 4건’, ‘공공시설 사면붕괴 및 토사유실 3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큰 규모 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시설물 추가 피해 현황을 9월 말까지 조사해 공공시설물 피해부분은 10월 초까지 복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앞으로도 집중호우와 가을 태풍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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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제3회 청렴동아리 ‘청아림’ 토론회 개최
거창군, 2024년 제3회 청렴동아리 ‘청아림’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동아리 ‘청아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거창 실현을 위한 2024년 제3회 청렴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2024년 3분기 청아림 활동결과와 거창군의 청렴 주요시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제3회 청렴 캠페인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아림 회장 이정희 재무과장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통해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부패 경험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청아림 회원뿐만 아니라 거창군의 모든 공무원들이 청렴한 거창 실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솔선수범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청렴동아리 청아림은 지난 4월 제1회 청렴 토론회를 시작으로 청렴 워크숍, 성희롱·성폭력 예방 캠페인, 갑질 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한 바 있으며 4분기에도 청렴 캠페인, 청렴 토론회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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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관람석 열처리 복원으로 예산 절감 성과 달성
노후 관람석 열처리 복원으로 예산 절감 성과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11,000석의 노후 된 관람석을 교체하는 대신 열처리 복원 방식을 도입해, 약 1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저탄소 녹색성장의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효과를 얻었다.
거창스포츠파크 관람석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외선에 의해 백화현상이 발생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진행됐다.
기존 방식대로 관람석을 전면 교체할 경우 16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담당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플라스틱의 열가소성 특성을 활용한 열처리 복원 기술을 도입해 관람석을 원형의 색상과 형태로 복원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공무원들이 보여준 창의적 접근의 좋은 예로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열처리 복원 기술 도입이 다른 공공시설에도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성과 기반으로 관람석 외에도 노후화된 공공시설 전반에 대한 복원 및 개선 작업에 유사한 기술을 적용해 추가적인 예산 절감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아이디어 창안을 통해 예산 절감이나 혁신적인 성과를 가져오는 경우 관련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가점을 부여하는 등 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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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NH농협, 거제시장애인체육회에 발전기금 기탁
거제 NH농협, 거제시장애인체육회에 발전기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NH농협 거제시지부는 23일 거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거제시장애인체육회에 장애인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거제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박종우 시장과 신우경 NH농협 거제시지부장, 유인제 거제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장애인 체육인들의 대회 참가 지원 등 체육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우경 지부장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체육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기탁이 장애인체육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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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통일미래센터, 9월 28일 제5차 대국민 개방행사 개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9월 28일 제5차 대국민 개방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9월 28일 올해 5번째 ‘대국민 개방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대국민 개방행사에는 △‘한반도 평화통일염원 콘서트’ △통일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연천군과 협업해 마련된 ‘한반도 평화통일염원 콘서트’는 ‘통일의 하모니’라는 주제하에 피아노 솔로 기타 솔로 피아노 5중주와 합창곡 등을 통해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특히 이 콘서트에는 탈북민 출신 기타리스트 유은지, 정요한·김예나 부부가 출연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외에도 피아니스트 박숙련, 라규미와 ‘앙상블더브릿지’, 연천군여성합창단, 연천군소년소녀합창단이 친숙하고 아름다운 곡들을 통해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재된 안내문을 참고해서 방문하시면 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매월 대국민 개방행사 등을 통해 국민 누구나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한반도에 대한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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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청송군,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20일 운전자 교통법규 의식제고 및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아이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보초등학교 정문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청송군을 비롯해 청송경찰서 청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어머니교통봉사대, 의용소방대, 진보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8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등교시간에 맞추어 시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과 어깨띠, 전단지, 피켓 등을 이용해 아이들을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 운전문화 확산과 교통법규 준수 등을 홍보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각급 단체들과 협력해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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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엘리베이터 침수 사망사고 기상청‘호우 긴급재난문자’발송 가능했다면 ‘골든타임 23분’확보할 수 있었다
충남 논산 엘리베이터 침수 사망사고 기상청‘호우 긴급재난문자’발송 가능했다면 ‘골든타임 23분’확보할 수 있었다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7월 충남 논산에서 발생한 엘리베이터 침수 사고 당시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면, 사고 발생 23분 전 미리 위험을 알릴 수 있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논산이 위치한 충청권 등 재난 문자 미운영 지역에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늘고 있는 만큼 재난 문자 확대 시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이 23일 기상청으로부터 받은 ‘CBS 호우 피해사례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 오전 2시 52분께 논산에서 발생한 엘리베이터 침수 사망사고 23분 전 해당 지역에 내린 비가 이미 기상청의 ‘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논산에 재난 문자가 일찍 발송됐더라면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도 있었다는 분석이다.
한편 같은 날 충북 영동군에서도 폭우로 저수지가 범람해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영동AWS 누적 강수량’을 보면 영동군에서 내린 비가 기상청 재난 문자 발송 기준에 도달한 시간은 오전 4시 28분이다.
최초 사고가 접수된 오전 5시 27분보다 1시간가량 앞선 시점이다.
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 기준에 따라 문자가 발송됐다면 ‘최소 1시간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현재 해당 서비스를 정규·시범운영하는 곳은 수도권·경북권·전남권 단 3곳에 불과해 사고가 발생한 충청권은 재난 문자 발송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기상청이 직접 발송하는 재난 문자로 호우 관련 재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발송 기준은 △시간당 50mm 이상의 비가 오면서 3시간 누적 강수량이 90mm △시간당 누적 강수량이 72mm에 도달한 때다.
이때 알림은 40dB의 경고음과 진동을 동반한다.
기상청은 2022년 8월 수도권 집중호우와 9월 포항 태풍피해 등 기후 위기로 인명·재산 피해가 가속화되자 지난해 수도권에만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시범 도입했다.
이후 올해부터 시범운영 지역이었던 수도권을 정규운영으로 전환하고 경북권과 전남권에 시범운영을 확대했다.
실제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기상재해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8월 12일 기준 현재 재난 문자를 운영하는 지역에 자연재해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0명’ 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전남권 1명 사망, 경북권 26명 사망·실종 2명과는 비교되는 수치다.
반면,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운영하지 않는 지역 중 올해 충청권에서만 폭우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더군다나 해당 지역에는 올해 8월 20일 기준 재난 문자가 발송될 수준의 비가 43번이나 내렸던 것으로 집계돼 재난 문자 발송 범위를 확대 시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호우 긴급재난문자 수도권 시범운영 이후, 올해 5월부터 전국 단위로 시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예산확보와 CBS 전담 인력 확충 문제로 단기간에 확대 시행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충분한 인력 증원이 필요하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이에 김주영 의원은 “7월 10일 당일 논산과 영동에 호우 긴급재난 문자가 제때 발송됐다면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며 “최근 국지성 호우·야행성 폭우 등 기존과 다른 이상기후 현상들이 전국 곳곳에 나타나고 있는 만큼, 재난 문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재난 문자는 실제 관측된 강수량을 바탕으로 호우에 대한 위험성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만큼 생명을 구하는 알람과도 같다”며 “해당 서비스가 전국단위로 확대될 수 있도록 예보 숙련도가 높은 CBS 전담 인력확보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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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 개최
제13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21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성주청년유도회 주관으로 제13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를 개최했다.
백범 김구, 단재 신채호와 함께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가로서 지조와 절개를 지켰던 조선의 마지막 선비 심산 김창숙 선생의 숭모제는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하는 전국 각지 유림 및 출향인 참석자들의 열정과 관심으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숭모제는 1부 숭모학술대회와 2부 숭모작헌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숭모학술대회에서는 정우락 경북대 교수의 ‘심산 김창숙 선생의 연구의 현단계’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심산 김창숙 선생의 사적을 재조명하고 애국애족 정신과 뜻을 현대에 어떻게 전승시킬지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숭모작헌례에서는 초헌관은 최영균 성균관유도회 회장, 아헌관은 송우선 성균관유도회 성주지부 회장, 종헌관은 조남훈 성균관청년유도회 부회장이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직 조국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던 선생님의 희생과 애국정신은 여전히 우리들의 가슴에 숭고한 애국혼으로 새겨져 있으며 성주군은 심산 김창숙 선생님의 헌신적인 생애와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