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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예산편성 주요업무보고 개최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24일 김광열 영덕군수의 주재로 “2025년 예산편성에 즈음한 민선8기 공약이행 점검 및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23개 전부서와 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복지재단이 함께 참석했으며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2~3일간이 소요되던 기존 보고방식을 탈피해 중점사항만을 담아 진행할 예정이다.
지속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인구구조 변화, 영덕~삼척 동해선 철도 개통, 영덕~포항 고속도로 개통 등 지역의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 및 추진중인 주요사업에 대한 점검과 부서별 2025년도 역점 시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 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확대되는 교통망을 활용한 지역활성화와 우리 지역이 가진 장점들을 기반으로 본격 세일즈를 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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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명품 남해마늘 생산을 위한 적기파종 당부
남해군, 명품 남해마늘 생산을 위한 적기파종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산 마늘 파종 시기가 본격적으로 다가옴에 따라 고품질 남해 마늘 생산을 위해 일선 농업인들에게 마늘 적기파종의 중요성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고온 기후가 지속되는 가운데 마늘을 조기 파종할 경우 종구 부패 및 활력 감소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2차 생장마늘, 통터짐 마늘이 발생할 수 있으며 늦게 파종하게 되면 건조피해, 월동 시 동해피해를 받거나 월동 후 초기생육이 불량할 수 있다.
9월 하순경에서 10월 중순경까지 적기에 마늘을 파종해야 월동 후 정상적으로 마늘 싹이 출현하고 초기생육이 좋아 안정적으로 많은 수량의 마늘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파종 후에는 토양에 적정한 수분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수 및 배수에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마늘은 파종 전에 토양 소독을 해야 하며 종구 선별과 소독 또한 반드시 해야 토양이나 종구를 통해 전염될 수 있는 흑색썩음균핵병. 뿌리응애 등 마늘 주요 병해충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홍보영 농업기술과장은 “마늘을 생육기간 동안 잘 재배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파종 적기를 잘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파종 적기를 지켜야 월동 시 동해피해 예방과 수확량 확보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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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섬‘노도’에서 ‘구절초 가을소풍’즐겨요∼
문학의 섬‘노도’에서 ‘구절초 가을소풍’즐겨요∼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한글 소설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의 저자 서포 김만중 선생의 유배지인 ‘문학의 섬, 노도‘를 널리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오는 10월 19일 노도 일원에서 구절초 가을소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구절초’다.
노도의 가을을 알리는 전령사인 구절초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 이다.
김만중 선생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진하게 배어있는 ‘그리움의 언덕’에 구절초를 직접 심어보는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느린 편지쓰기와 팝페라 공연, 보물찾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행사 진행을 위해 이날은 특별히 노도행 도선은 ‘8시 10부터 10시 30분까지’, 벽련행 도선은 ‘오후 3시 2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각각 20분 간격으로 8회 운항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승선 인원과 마지막 배 승선 시간을 고려해 80명으로 제한된다.
본 행사는 전국의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개인 도시락은 본인이 준비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0월 6일까지 남해군 누리집에 있는 링크를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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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2024년 경상남도 일자리경진대회’우수상
남해군‘2024년 경상남도 일자리경진대회’우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경상남도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해군은 은퇴 전문인력 신중년사업 일환으로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을 우수사례로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개최된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경상남도가 경남도정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에 따라, 일자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낸 경남도의 지역주도형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유공자의 공로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14개 시군에서 제출한 18건의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에 대한 서면 심사 가 이루어졌으며 이 중 우수한 6건을 대상으로 현장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남해군의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은 은퇴 인력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의 가장 필요한 곳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형 신중년경력형 일자리 사업이다.
202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4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50~65세 미만의 회계·재무 3년 이상 경력의 신중년 근로자를 10개 읍면에 1명씩 배치해 259개소에 달하는 경로당 보조금이 원활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로당 임원에게 주기적인 보조금 집행 교육을 실시하고 보조금 집행 및 정산업무를 지원하는 등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에 기여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경로당을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맞춤형 경로당 AI 로봇,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활용 교육, 스마트폰 교육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께 배움의 기쁨과 성취감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은퇴 전문인력에게도, 주민과 지역사회에도 서로 이익이 되는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이 고령화로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 시군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참신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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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호우 피해 현장점검 나서
안병구 밀양시장, 호우 피해 현장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제14호 태풍 풀라산의 영향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평균 강우량이 200mm를 기록했으며 특히 삼랑진읍과 하남읍은 각각 293mm, 268mm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일부터 이어진 호우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다수의 비닐하우스, 농경지가 침수돼 감자, 딸기, 고추 등 농작물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22일 오전에 삼랑진읍, 하남읍 일원 침수 농가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관련 부서에서는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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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렴 쇼츠 영상으로 청렴 의지를 다짐하다
밀양시, 청렴 쇼츠 영상으로 청렴 의지를 다짐하다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청렴한 삶이 만드는 더 나은 밀양’ 이라는 주제로 안병구 시장이 직접 출연한 30초 내외의 ‘청렴 쇼츠’ 영상을 밀양시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영상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안병구 시장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직원들의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을 끌어내고자 만든 영상물로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청렴’ 이라는 가치는 공무원이‘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임을 직관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청렴 쇼츠에 직접 출연해 공직자들에게 청렴, 소통, 정직의 가치를 강조하고 청렴 문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밀양시는 이번 청렴 쇼츠를 직원 교육 등에 활용하고 밀양시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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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
문경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23일 신현국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과 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조례안 16건, 일반안건 5건 및 추가경정예산안 3건 등 총 24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9월 24일 25일 이틀간 시정 전반에 대해 시민을 대표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시정에 관한 질문 35건에 대해서 김경환, 황재용, 서정식, 신성호, 고상범, 남기호, 박춘남, 김영숙 의원이 질의를 하고 집행부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
9월 26일 상임위원회에서 김경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감홍사과 명품·명인발굴 및 명품브랜드 육성 관리에 관한 조례안’,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무형문화재 전수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시사편찬위원회 조례안’, ‘문경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상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쌀 종합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사무위탁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건강증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박춘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반려동물 및 유실·유기동물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영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조례안 11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5건, ‘문경관광진흥공단 조직 변경 동의안’등 일반 안건 5건을 심사하고 30일 4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제출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보다 184억원이 증액된 1조 1,088억 7,000만원으로 26일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2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처 3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개회식 직후 신성호 의원은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해 말 중부내륙 고속철도 KTX 개통으로 문경시 발전을 위한 대전환의 기회로 맞아 문경역에 대한 전국적 홍보, 문경역 주변 편의시설 조기 완공, 힐링도시 문경 이미지 구축 등에 대한 제안을 했고 고상범 의원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경상북도에서 시행 중인 ‘햇살에너지 농사 태양광 지원사업’을 문경시 농업현대화사업에 접목시켜 농업현대화사업의 지원분야를 확대해 문경시 관내 농업인들이 농업 외에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정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 다룰 시정에 관한 질문은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중한 기회로 시정질문을 통해 행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문경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덧붙여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소중한 재원으로 편성된 예산인 만큼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낭비성, 선심성, 중복성은 없는지 세심한 심사와 상정된 안건 심사에 있어서도 우리 시민들의 권리와 의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임을 인식해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펴 주시기”를 당부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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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5대 박종태 부군수 취임
칠곡군, 제35대 박종태 부군수 취임
[아시아월드뉴스] 35대 신임 경북 칠곡 부군수로 박종태 경상북도 도로철도과장이 부임했다.
박종태 신임 부군수는 23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임용장을 받은 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업무를 시작했다.
박 부군수는 봉화군에서 태어나 1991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 봉화군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1995년 경북도로 전입해 김천시 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 균형개발사업단장, 도시계획과 도시재생팀장, 하천과장, 도로철도과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친 후 2024년 9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국가 발전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013년 근정포장을 받았다.
박 부군수는 직원들이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도시, 건설 분야에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대형 SOC 사업에 대한 안목과 추진력이 높아 칠곡군의 주요 역점사업과 개발사업 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 부군수는 “부군수로써 칠곡군에 첫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김재욱 군수님의 군정 철학을 바탕으로 민선8기 군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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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제3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
봉화군, 2024년 제3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소 럼피스킨 전파 흡혈 곤충의 활동 시기가 길어져 질병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제3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럼피스킨 백신접종의 대상은 금년 9월 말 기준 4개월령 이상 송아지로 한우사육 50두 이상 전업농가 110호의 1000두가 대상이며 소규모 농가는 10월 구제역 일제접종 때 동시에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법은 구제역 백신접종과 마찬가지로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농가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백신을 수령 후 자가접종을 해야 한다.
럼피스킨은 흡혈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결절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19일 충남 서산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왔고 올해에는 지난 9월 24일 현재 경기 3건, 강원 1건, 충북 1건 등 총 5건이 발생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우 사육농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백신을 누락 개체 없이 접종 협조 부탁드린다”며“특히 군에서 배부한 파리 살충제와 파리 끈끈이를 활용해 흡혈곤충 방제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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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0일 2025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했다.
이번 보고회는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며 2024년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을 통해 실제적인 행정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군정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년 주요업무 성과 및 현안사항 분석 △2025년 정책방향 제시 △공약사업 등 주요사업 추진계획 △신규시책 발굴 등으로 군민 생활개선에 대한 현안사업부터 봉화형 관광산업 조성을 위한 전략사업 등 전 분야를 점검해 군의 업무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이후 적극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인구전략과’를 신설한 만큼 인구시책과 연관된 다양한 역점 시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들은 재차 타당성과 효과성을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내실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2025년은 민선 8기 2년간 닦아놓은 기반 위에 성과를 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군정 전반을 철저히 점검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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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 개최
봉화군,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도의 청렴 시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2차 회의에서 논의된 익명게시판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에서 검토했으며 해결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의할 예정이다.
또한 실과소 및 읍면으로부터 수평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의견을 취합해 2025년 청렴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공통적으로 제시된 개선사항 중 ‘수평적 소통과 실무자 협업 강화’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정기적인 회의와 타운홀 미팅과 같은 실무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이외에도 MZ세대와의 소통의 장 마련, 역할 중심 업무 체계 도입 등과 같은 의견들을 공무원 노조와 함께 청렴시책을 발굴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우리 조직이 한층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기 있는 간부 공무원부터 MZ세대까지 모두가 함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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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합천군수배 합천군 풍물경연대회, 성황리에 개최
제10회 합천군수배 합천군 풍물경연대회,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풍물연합회가 주최한 제10회 합천군수배 읍·면 풍물경연대회가 17개 읍·면 풍물단원과 응원단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합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제40회 대야문화제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의 전통풍물을 전승·보존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개최됐다.
풍물경연대회는 민속경기의 정식 종목 중 하나로 A조와 B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7개 읍·면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그 결과, 대상은 초계면과 대양면이 차지했고 금상은 가야면, 가회면, 덕곡면, 묘산면이 수상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하 인사에서 “17개 읍·면이 한데 모여 건전하고 발전적인 경쟁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공감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의 화합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을 강조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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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경상남도 일자리 경진대회 우수상 선정
합천군, 2024년 경상남도 일자리 경진대회 우수상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상남도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가 '2024년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에 따라, 유공자를 표창하고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해 진행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일자리 담당 공무원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유관단체 및 개인들이 참석했으며 합천군을 포함한 6개 시군의 우수사례 발표와 유공자 표창 수여가 이루어졌다.
합천군은 '합천형 농축산업 일자리 창출사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공무원과 민간인 각 1명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군이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경상남도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에 힘써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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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울진군 목요특강 개최
제22회 울진군 목요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6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를 초청해‘느리게 나이드는 삶 디자인하기’라는 주제로 제22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정희원 교수는 노년내과 의사로서 진료실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노화를 지혜롭게 관리하고 젊음을 유지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구체적인‘저속 노화’생활법을 소개한다.
특강 강연자인 정희원 교수는 tvN‘어쩌다 어른’, KBS‘생로병사의 비밀’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유튜브‘정희원의 저속노화’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 대비를 위한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특강처럼 앞으로도 군민들의 학습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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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파크골프 인기, 그러나 지역별 편차 크고 하천점용도 늘고 있어
전국적인 파크골프 인기, 그러나 지역별 편차 크고 하천점용도 늘고 있어
[아시아월드뉴스] 파크골프는 Park와 Golf의 합성어로 골프를 재편성한 스포츠이다.
파크골프는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긍정적 효과로 현재 많은 국가에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 진주에서 6홀 규모의 상락원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지자체와 협회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파크골프장 이용자 수는 2022년 894만명에서 2023년 1277만명으로 4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국에는 405개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며 4년 이내에 조성이 예정되어 있는 곳도 120곳에 이른다.
현재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남이 73개, 경북이 57개로 가장 많으며 대전광역시와 인천광역시가 5개로 17개 지자체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하는 파크골프의 수요에 따라 지자체에서도 파크골프장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2024년 8월 기준, 현재까지 전국에서 파크골프장 조성 공사 비용으로 총 5395억이 사용됐으며 이 중 지방비가 92%, 국비가 8%를 차지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에 비해 규칙이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해 노년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연령대는 5~60대가 70%로 압도적이다.
전국 파크골프장 이용요금은 무료인 곳이 가장 많고 유료일 경우 가격대는 주로 1,000원에서 6,000원 사이에 형성되고 있다.
파크골프의 수요와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하천 점용 허가도 늘어나고 있다.
2000년부터 2010년 사이에는 5건의 허가가 있었으며 2011년에서 2020년 사이에는 77건, 2021년부터 2024년 사이에는 135건의 허가가 났다.
현재 국가하천 점용 허가를 받은 파크골프장은 134곳이며 지방하천 점용 허가를 받은 곳은 83곳이다.
개장 예정인 곳을 포함한 총 525개의 파크골프장 중 41.3%의 골프장이 하천 점용 허가를 받은 셈이다.
4대강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하천 점용 허가 건수는 금강이 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낙동강이 19건, 영산강이 13건, 한강이 6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허가받지 않은 불법 파크골프장이 다수 존재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일부 지역 파크골프 협회가 파크골프장을 불법 점용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불만으로 갈등이 발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지자체 측에서도 불법 시설을 단속하거나 불법 점용에 제재를 가할 만한 직접적인 법적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박정현 의원은 “주민들 사이에서 파크골프의 인기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며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적절한 가이드라인 제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