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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한국경제TV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안동시-한국경제TV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1회 안동시-한국경제TV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관내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3일 안동시와 한국프로파크골프진흥협회가 안동시 파크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협업사업으로 추진하는 대회다.
개인전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녀 각 1,152명이 4일간의 예선을 거쳐 각 216명이 본선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MVP에게 3,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등 총 1억3,500만원의 시상이 걸린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로 전국의 많은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크골프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며 개개인의 건강증진으로 사회적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다방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안동시는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는 시기에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안동 관광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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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배심원 운영 “공약사업, 시민 소통·공감 UP”
안동시 주민배심원 운영 “공약사업, 시민 소통·공감 UP”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주민배심원을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점검한다.
공약사업에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담아 시민이 원하는 시정 구현에 한발 다가설 계획이다.
시는 9월 20일 시청 청백실에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
ARS 전화를 통해 무작위 선정된 27명의 시민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류병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강사를 통해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 이라는 주제로 주민참여와 숙의민주주의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날 5개 분임으로 구성을 완료한 배심원단은 추후 진행할 2~3차 회의에서 담당부서 질의응답, 분임토의 등을 거쳐 공약사업을 심의하고 평가한다.
1~3차 회의는 운영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민간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날 위촉장을 전수한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공약이행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새로운 안동을 열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올 5월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올 7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신뢰성을 더해가고 있다.
현재 안동시는 민선 8기 109개 공약 중 64건을 완료하고 45건은 진행 하고 있으며 76%의 공약 이행률을 보인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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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합천군,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단장인 이재철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1백만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가 있는 부서의 부서장이 참석해 체납 현황을 보고하고 주요 추진사항과 문제점, 고액 체납자 징수대책 등 향후 효율적인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
합천군은 이미 행정안전부 기준 이월체납액 징수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했으나, 2025년으로 이월될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독촉·체납고지서 발송, 체납자 재산조회 및 압류, 현장 방문을 통한 납부 독려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재철 부군수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서 지방재정의 중요한 세입원이므로 각 부서에서 세외수입 체납징수를 위해 독촉과 압류 등 체납처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체납액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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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청년의 날 기념 청년 소도 프로젝트 성료
함안군, 2024년 청년의 날 기념 청년 소도 프로젝트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22일 양일간 함안박물관 일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소도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비가 많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1일에는 150여명, 22일에는 220여명, 총 4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함안 청년의 날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1일 청년의 날 기념 ‘소도 프로젝트’는 국악크로스오버 ‘악티스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소도선포식, 풍물패 ‘청음’의 취타 공연으로 공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어 배움터와 축제터에서 각종 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2일은 ‘오래 되어도 가치있는 것’과 ‘옛 기억을 그리워하며 돌아가려는 흐름’의 감성을 담아 청년주도 문화예술 축제 ‘빈트로 아트페스타’를 개최해 화려한 풍물공연에서 전통문화 기반의 각종 체험부스 운영까지 남녀노소 전 세대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했으며 사전예약분이 일찍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 노쇼없이 예약자 대부분이 참석해 행사에 대한 지역주민의 뜨거운 반응을 엿볼 수 있었다.
행사 관계자는 “호우주의보의 영향으로 행사개최 여부를 고민하다가 사전 예약자의 취소가 거의 없어 일정대로 행사를 진행했는데, 많은분들이 참석 해주셔서 다행이었다”며 “궂은 날씨에도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내년에는 더 알찬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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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시민과의 공감을 위한 기자간담회 열어
문경시, 시민과의 공감을 위한 기자간담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입기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근 경찰청에 공모한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후보지 1차 평가 결과, 후보지 선정에서 문경시가 제외됨에 따라 그동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언론 보도에 힘을 보태주신 언론인에 대해 신현국 시장을 포함한 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공식적으로 감사를 뜻을 전했으며 접근성 등 잠재적 활용 가치가 높은 예정 부지의 이용 방안으로 신규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대한 설명과 향후 2031년 개최되는 세계군인체육대회를 문경에 유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문경시는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전국에서 접근이 용이하고 △112만㎡의 개발이 가능한 부지가 △금년 11월 27일 개통하는 KTX 문경역에 인접하고 있으며 △백두대간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기존 중앙경찰학교와 연계가 가능한 점 등을 내세워 제2중앙경찰학교 부지공모에 신청했으나, 전국 48개 지자체가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안타깝게 후보지로 선정되지 못했다.
시는 7월 31일 부지공모에 신청한 후 지난 51일 동안 7만명 문경시민이 하나가 되어 전 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해 4만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으며 유치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관내 초·중·고교 학생 글짓기, 그림그리기에 학생들이 참가해 ‘문경의 꿈-드림북’을 만들기도 했으며 각 도움단체 회의 및 행사에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치에 대한 간절함을 표현했다, 또한,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문경시의회 의원들은 유난히도 길었던 금년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통풍이 되지 않는 제2중앙경찰학교 염원 조끼를 51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입고 행사에 참가해 응집된 결의를 보여줬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비록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에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힘을 보태주신 시민들과 언론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유치원생부터 경로당에 모이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문경시민이 하나의 소망을 간절하게 염원하고 함께 뜻을 모아 하나가 됐다는 것이 더없이 값진 결실이라 할 수 있으며 이 하나됨으로 문경시는 더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앞으로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유치해서 최고의 대회로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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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에 도전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2031년 대회 유치를 위해 나선다.
올해 제27회 세계군인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국방부와 논의를 시작해, 지난 7월에 ‘2031 세계군인 체육대회 문경 유치’에 관해 방문 건의했다.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세계군인체육대회는 동·하계 올림픽과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함께 세계 4대 국제스포츠대회로 꼽히며 4년을 주기로 개최되며 1995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문경시가 개최한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는 6회로 총 117개국이 참가했으며 현재 2027년 대회 개최지가 남아공과 미국 중 선정을 남겨두고 있다.
문경시는 국군체육부대가 국제규격 24개 종목의 최신 경기장을 갖추고 있으며 이미 2015년 종합대회와 2024년 단일종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어 시설과 노하우를 모두 갖췄다는 입장이다.
현재 문경시는 경북문경세계군인태권도선수권대회, 세계태권도한마당과 아시아유·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내년 아시아 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국제대회를 개최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으며 금년 10월 중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발주해 내년 3월부터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국군체육부대라는 최고의 인프라를 가진 문경에서 인종과 종교, 국가와 성별을 뛰어넘어 스포츠를 통한 우정의 축제인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를 반드시 유치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속의 스포츠 도시 문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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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7주년 황석산성 순국선열 추모제향 봉행
제427주년 황석산성 순국선열 추모제향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황석산성 순국선열 추모위원회는 지난 20일 황암사에서 ‘제427주년 황석산성 순국선열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추모제향에는 경남도의회 김재웅 도의원, 함양군의회 양인호 윤리특별위원장, 함안조씨, 현풍곽씨 문중, 추모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에는 우병호 황석산성 순국선열 추모위원장, 아헌관은 임영선 성균관 부관장, 종헌관은 곽병오 총열공 곽준 후손이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황석산성 추모제는 정유재란 당시 왜군과의 전투에서 순국하신 충열공 곽준 안의현감을 비롯해 충의공 조종도 전 함양군수 등 민관군 수천 명의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후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음력 8월18일 황암사에서 봉행되고 있다.
우병호 추모위원장은 “장엄했던 황석산성 전투를 되새기며 후세들이 구국의 정신으로 왜군의 침략에 맞서 장렬하게 순절한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고 그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1597년 1월 15일 정유재란 발발하고 음력 8월 16일 총포로 무장한 일본군2만 7,000명이 황석산성을 공격하자 당시 수성장 곽준 안음현감과 조종도 전임 함양군수가 결사 항전을 선포하고 7개 고을에서 집결한 의병과 장정, 부녀자까지 참가해 양일간 치열한 공방 끝에 음력 8월 18일 성이 함락됐다.
곽준 현감과 조종도 군수는 이 과정에서 성을 사수하다 장렬한 최후를 맞았으며 곽준의 두 아들도 순사하고 딸 며느리와 조종도 부인은 자결하는 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남녀노소가 순절해 지금도 피 바위에는 그 얼룩이 선명히 남아 그날의 치열했던 상황을 짐작케 하고 있으며 이에 1987년 9월 18일 국가사적지 322호로 지정됐다.
이날 추모제향에서 사회를 맡은 박문기 안의면장은 “우리 모두는 황석산성 전투에서 구국의 정신으로 왜군의 침략에 맞서 장렬하게 순절한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고 그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곧고 바르게 살아가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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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 최대 47년간 특혜 계약… 임원 이해충돌 방치
한국해운조합, 최대 47년간 특혜 계약… 임원 이해충돌 방치
[아시아월드뉴스] 임미애 의원실은 공직유관단체로 해수부의 감사를 받는 한국해운조합이 최대 47년간 특정 용역업체들과 특혜성 계약을 맺어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운조합은 정유사로부터 면세유 등을 공장 인도 가격으로 공동 구매해 조합원들에게 공급하는 ‘석유류 공급사업’을 운영 중이며 이를 위해 26개 용역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석유를 공급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계약이 체결 후 추가 공고나 선정 절차 없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되면서 최대 47년간 장기 계약이 유지되어 왔다는 점이다.
최근 3년간 해당 업체들에게 지급된 용역비는 무려 171억 3,600여만원에 달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해운조합의 임원들이 자신이 대표로 있는 업체와 계약을 유지하면서 공직윤리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감사와 이사로 재직 중인 임원들은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업체와 각각 32년, 10년간 계약을 유지하면서도 거래 신고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특히 감사를 역임한 대표이사는 2019년 8월부터 2024년 8월까지 6년간 연임을 하며 그동안 용역비로 19억원을 지급받았으며 이사로 재직 중인 또 다른 대표이사는 2022년 8월부터 현재까지 약 2년 동안 5억원을 지급받았다.
이들은 이사회의 심의·의결과 조합 감사 직무를 수행하는 위치에 있어 사업에 개입할 여지가 크다는 점에서 이해충돌 방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 드러났다.
한편 조합에 대한 지도 감독을 실시해야 하는 해양수산부는 특정 용역업체와의 계약이 불가피한 경우 예외조치 절차를 마련하고 이해충돌이 발생하는 사안에 대해 향후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통제절차를 마련하라는 통보에 그쳐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임미애 의원은 “해운조합이 특정 용역업체들과 최대 47년 동안 특혜성 계약을 맺어왔고 조합 임원들이 자신이 대표로 있는 업체와 이해충돌을 방치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며 “이러한 불투명한 계약 관행과 공직 윤리 위반 행위가 지속되어 온 것은 해양수산부의 감독 부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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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범람 위기 겪던 창원천, 하천 퇴적토 준설 효과 드러나
매년 범람 위기 겪던 창원천, 하천 퇴적토 준설 효과 드러나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쏟아진 폭우로 창원시는 200년 빈도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하며 피해가 잇따랐으나, 도심지를 관통하는 하천인 창원천은 범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조기와 폭우가 겹친 상황에도 하천 수위는 상승했으나 지난해와 같은 범람 위기는 없었으며 이는 지난 5월에 시행한 하천 퇴적토 준설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창원천은 도심지를 관통하며 하류부에 이르러서는 의창구 하남천 및 내동천이 합류해 바다로 유입되는 지방하천으로 바다와 가까워 집중호우와 만조가 겹칠 경우 범람의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실제 2009년 이후 집중호우나 태풍 때 여러 차례 범람해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있었으며 지난해에는 태풍 카눈이 관통하며 범람 직전의 위험수위에 도달해 많은 시민이 불안에 떨기도 했다.
이에 창원시는 창원천 범람은 하류부에 20여 년간 계속해 쌓인 퇴적토에 따른 통수단면 축소로 인한 원인이 크다고 판단해, 지난 5월 예비비 10억원을 들여 홈플러스 창원점~덕정교 구간에 대해 준설했으며 합류 하천인 하남천 명곡동 일원에도 준설을 시행했다.
이같은 예방 조치로 폭우가 집중된 지난 21일 오후 대조기와 겹치며 창원천에 합류되는 내동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일시적으로 범람위험에 다다랐으나, 하도 정비를 완료한 창원천으로 하천수가 유입되며 서서히 수위가 떨어지며 범람 위기를 벗어났다.
특히 지난해 범람 위기를 겪었던 창원천 또한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수위만 상승하는 데 그치면서 하천 재해 예방을 위해 시행한 하도 정비사업의 효과가 톡톡히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홍수 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사업이 시민 안전과 생존권 확보에 반드시 필요하며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한 효과적인 치수 방법이라는 것으로도 평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창원특례시는 기후 위기로 변화된 환경이 불러온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적극 대응할 것이다”며 “적기에 퇴적토를 제거하는 등 하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하천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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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거제시 부시장, 경남도 찾아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 도비 지원 건의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 경남도 찾아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 도비 지원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23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거제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내년도 예산 심의조정 기간에 맞춰 경남도청을 방문한 정 부시장은 정설화 경남도 예산담당관을 내방해 내년도 지방전환보전금과 도비 지원이 필요한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도비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거제중앙도서관건립, △중곡 주차타워 조성, △노자산 선셋브릿지 조성,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 △어항분야 도비보조, △도지정문화유산보수정비, △마을단위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준영구 논두렁설치사업, △칠천연륙교 경관조명개선공사, △거제시장애인복지관리모델링 등 총 10건 59억원이다.
정석원 부시장은“이번 건의사업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화교통관광분야 시설 확충사업으로 도비지원과 함께 전환사업의 보전금 확보가 중요하다”며 “거제시 역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재원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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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함양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3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함양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업발전계획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 전략을 담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여문 부군수를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소장, 각 부서장, 관련 부서 공무원,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지역경제정책연구원은 함양군의 농업·농촌의 여건 및 특성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혁신농정으로 스마트한 농업, 살고싶은 농촌 함양’ 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5개 부문별 16개의 중점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조여문 부군수는 “농업과 식품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임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농업발전계획을 통해 중앙정부의 정책을 효율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를 확립하고 세부 사업들이 단기적인 것이 아닌, 일관성 있고 지속 가능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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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울릉도오징어축제 결과 용역 평가보고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축제위원회는 20일 한마음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22회 울릉도오징어축제 결과 용역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울릉도오징어축제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축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경제적·사회적 효과에 대해 가치를 분석해 지속가능한 축제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울릉군 축제위원장 및 축제위원,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각급 부서장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인 지역문화관광디자인연구소의 울릉도오징어축제의 결과 평가보고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축제의 잘된 점으로는 울릉도 지역문화 이해에 도움, 행사장 접근 탐색 용이, 행사 진행요원의 친절, 재활용쓰레기 분리대 비치 등이 나왔으며 특히 폭염 대비 무료음료부스 운영, 안전 펜스 설치 등 안전관리체계가 마련된 것이 잘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제22회 울릉도오징어축제는 방문객 1만여명,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42억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로는 △ 6월 ~ 10월로 오징어축제 개최 시기 검토 △다수 프로그램을 많은 방문객이 관람할 수 있는 시간대인 개막식 전으로 시간대 조정 필요 △일반 주민 참여를 유도해 전통뗏목퍼레이드를 전통뗏목경주 프로그램으로 변화 시도 필요 △오징어맨손잡기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2일로 프로그램 확대 운영 △유료 먹거리부스와 특산물 무료 시식회의 장소 분리로 먹거리장터 확대 운영 및 다양한 메뉴 개발 필요 등이 있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오징어축제를 위해 애쓰신 축제위원,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내년 오징어축제는 울릉군과 각급 기관단체, 군민이 합심해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김수한 축제위원장은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내년 울릉도오징어축제에 반영해 보다 나은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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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함양군 호우피해 최소화 합동점검
경남도-함양군 호우피해 최소화 합동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1일 제33호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우가 소강상태인 시간대를 활용해 경남도 민기식 환경산림국장과 조여문 함양군 부군수가 합동으로 재해취약지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 국장과 조 부군수는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변 세월교, 하천변 침수위험지역의 위험징후와 통제상황을 확인하고 피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통한 2차 피해 예방과 함께 필요시 주민 사전대피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지시했다.
함양군은 지난 20일 호우주의보 발표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재해취약지역 예찰, 통제를 실시했으며 세월교와 하상산책로를 차단하고 주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태풍급 열대저기압의 영향으로 함양군에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평균 138mm의 많은 비가 내렸지만, 선제적 대응과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 등을 통해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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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남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 복구비 신속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19일부터 9월 22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부 지역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자 성금 총 3억원을 부산, 전남, 경남에 각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광역시는 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남부지역 주민들이 특히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대구시의 지원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그간 △2024년 6월 화성시 공장 화재 1억원 △2024년 2월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1억원 △2023년 7월 충남·충북 집중호우 2억원 △ 2023년 7월 경북 집중호우 2억원 △2023년 1월 서울 구룡마을 화재 3천만원 △2022년 3월 울진 산불 2억원 지원 등 타 시도의 대형 재해 발생 시마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고자 성금 및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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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취업형사업 장관상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취업형사업 장관상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가 2023년 취업형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노인일자리주간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양산시복지재단에서 수탁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55세이상 취업 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24년 8월말 현재 1,033명의 어르신들의 취업 및 민간기업 고용연계를 진행했다.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시니어인턴십 사업의 경우 국비 100%지원 사업으로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고용촉진을 위해 일자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채용 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에서는 일자리배정량 달성률, 1인당 월평균 임금, 계속고용률, 참여자 교육, 계속고용자 사후관리 이행률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이번 수상으로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일자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