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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D&E, 미니 6집 기대 포인트 #진화된 음악적 시도 #힙&유니크 퍼포먼스 #Go High
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슈퍼주니어-D&E가 성숙한 음악 세계를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
슈퍼주니어-D&E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INEVITABLE’을 발매한다.
‘INEVITABLE’은 슈퍼주니어-D&E가 그간 쌓아온 커리어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앨범이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 ‘Go High’를 비롯해 ‘Break’, ‘도망쳐’, ‘Only You’, ‘Eau De Perfume’, ‘그럴듯한 가설’까지 슈퍼주니어-D&E의 과감하고 자유로운 도전을 담아낸 총 6곡이 수록된다.
발매에 앞서 슈퍼주니어-D&E는 24일 0시 ‘Go High’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영상 속 동해와 은혁은 시크함과 에너제틱한 무드를 오가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고 ‘거기 거기’라는 가사를 표현한 포인트 안무는 뮤직비디오 완편은 물론 신곡 무대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레전드 듀오의 품격을 증명할 슈퍼주니어-D&E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로 달한 가운데, 미니 6집 ‘INEVITABLE’의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힙합, 락, 신스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새로운 스타일을 탐구하고 있는 슈퍼주니어-D&E는 진정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능동적인 사운드와 트랙으로 이번 앨범을 채웠다.
장르의 다양성이 돋보이는 6개의 트랙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면서도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슈퍼주니어-D&E의 진화된 음악적 시도 또한 엿볼 수 있다.
매 컴백 개성과 에너지로 무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올라운더 유닛 그룹의 존재감을 과시한 슈퍼주니어-D&E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유려한 춤선과 완벽한 합을 살린 신곡 안무를 스포 했다.
힙함과 유니크함이 공존하는 슈퍼주니어-D&E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컴백 타이틀 ‘Go High’는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로 어우러진 힙합 베이스 곡으로 ‘안 해본 거 해보라서 다해보는 중’과 같이 슈퍼주니어-D&E의 새로운 시도를 재치있는 가사로 풀어 냈다.
기존에 공개된 슈퍼주니어-D&E의 타이틀곡과 달리 심플한 악기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심플하지 않은 구성의 전개와 반전 있는 마무리는 이들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여실히 보여준다.
컴백 준비를 마치고 음악 여정을 이어갈 슈퍼주니어-D&E의 미니 6집 ‘INEVITABLE’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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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 리뉴얼 재개관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인문학박물관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 이 3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25일 재개관한다.
양구군은 지난 7월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인문학박물관 2관의 시설개선 공사를 시작해 최근 마무리했다.
양구군은 인문학박물관 2관의 김형석 전시실을 김형석 교수의 자택과 흡사하게 조성해 김형석 교수의 인생철학을 엿볼 수 있도록 했으며 김형석 교수가 2014년 양구근현대사박물관에 기증한 도자기 100여 점을 전시실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25일 오전 11시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 재개관식을 개최한다.
재개관식은 관광문화과장의 경과보고 서흥원 양구군수의 인사말,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의 축사, 김형석 교수의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재개관 첫날인 25일 오후 1시부터 11월 중순까지 인문학박물관 2관을 무료 개방하며 1관은 특별전 전시 준비로 11월 중순 이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25일 오후 2시부터 양구문화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인문학 소양 함양을 위한 힐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콘서트는 아마빌레스트링스의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3중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이날 김형석 교수는 100여 년의 인생을 살아오며 쌓아온 인생철학을 대중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광복과 통일 지방소멸 위기 방안 등의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인문학박물관이 김형석·안병욱 선생님의 깊은 인문학적 사고를 길러내는 삶의 등불이 되는 곳으로 대한민국 1등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이 양구의 또 다른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인문학박물관은 2012년 12월 개관했고 연면적 1,591㎡ 지상 3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
1관 ‘시가 있는 공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0인의 시인들에 대한 설명과 서적, 교육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2관은 철학자 김형석 선생과 안병욱 선생의 전시실로 구성돼 있다.
이 밖에도 세미나실, 상설체험실, 어린이열람실, 휴식이 있는 공간, 사색의 방 등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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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의원, “통일부와 산하기관 대상 사이버 공격 2년여 만에 약 200% 급증”
차지호 의원, “통일부와 산하기관 대상 사이버 공격 2년여 만에 약 200% 급증”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차지호 국회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8개월 간 통일부와 그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시도만 총 2,313건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22년 1,255건에 불과했던 사이버 공격 시도가 불과 2년여 만에 약 200% 수준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안 점검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차지호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통일부에는 2020년부터 2024년 8월까지 총 2,332건의 사이버 공격 시도가 있었고 산하기관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경우 같은 기간 각각 1,483건과 3,974건의 공격 시도가 있었다.
세 기관 중 가장 많은 사이버 공격을 받은 기관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로 2020년부터 사이버 공격 시도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발생한 공격 시도 건수는 1,316건으로 이는 2020년과 비교했을 때 약 600%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8월까지 집계된 것을 감안했을 때 앞으로 더 많은 사이버 공격이 예상된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 사이버 공격을 유형별로 분석해 보면 ‘웹 해킹 시도’ 가 1,357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서 시스템 정보수집, 해킹 메일 악성코드 등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어, 과거 악성 코드와 해킹 메일이 주를 이뤘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차지호 의원은 “기술 발달로 사이버 공격은 더욱 지능적이고 정교해지고 있고 IP 주소 경유 같은 우회 기술로 과거의 정보보안 시스템으로는 모든 사이버 공격을 막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국가안보에 밀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통일부와 산하기관이 더 높은 수준의 보안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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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창고가 공연장, 마을이 전시장 ‘아트케이션 페스타’ 개최
폐창고가 공연장, 마을이 전시장 ‘아트케이션 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아트케이션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고성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소멸 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축제에 참가하는 예술가들은 지난 6월부터 ‘한 달 살기 명파’ 와 ‘레지던시 명파’에 참가한 12명의 청년 예술인이다.
또한, 고성에서 활동하는 달홀문협동조합이 청년 예술가와 명파마을을 연결했고 극단 ‘루트’ 가 창작품을 준비하면서 명파마을을 중심으로 관내·외 예술가들의 협업이 이뤄졌다.
장르도 다양하다.
시각예술, 음악, 퍼포먼스, 무용, 다원 예술, 공예 등이 명파마을 곳곳에서 전시와 공연으로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마을 민박에 거주하며 고성의 자연, 명파의 일상, 마을주민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제작했다.
이들의 작품은 민박, 슈퍼, 복지회관 등 명파마을 곳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걸어야 보이는 마을갤러리 콘셉트이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극단 루트의 ‘명파 환상곡’ 이다.
루트는 이미 지난해 아야진 마을 아카이빙과 제작과정을 연극으로 만들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7월 사업 공유회에서는 이성선 시인과 12명 작가의 창작 영감을 다룬 공연 ‘낮달’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줬다.
이번 공연에서는 명파마을의 폐창고를 무대로 명파마을 주민의 이야기를 담아 창작연극을 제작해 지역주민이 직접 출연하고 아트케이션 작가들도 함께 협업해 더욱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청공연도 의미를 두었다.
지난해 재단의 ‘아트스테이’에 참가했던 베이시스트 ‘이유’ 가 소속된 ‘개화기 밴드’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개화기 밴드는 일제강점기 시절의 음악을 선보이며 마을주민에게는 지난 시절의 향수를 만나게 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억압의 시절에도 표현의 자유를 위해 노력했던 예술의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번 공연은 아트스테이 참가 예술가와의 지속적인 관계망 형성의 차원에서 진행하는 후속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아트케이션 페스타는 예술가들이 창작한 작품들을 통해 명파마을이 새로운 생명을 얻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민에게는 예술이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효용성을 보여주고 관광객에게는 예술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아트케이션 페스타는 고성의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기반으로 예술과 마을이 하나 되는 순간을 담아내며 소멸 위기를 문화적으로 대응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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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 ~ 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지원사업 시행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4 ~ 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 무료 예방 접종 지원 사업을 9월 20일부터 어린이 2회 접종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한다.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로 현재 어린이 2회 대상자 접종이 실시되고 있으며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고성군 올해 국가 무료 예방 접종 대상자는 총 10,921명으로 고성군민의 약 40.4%에 달한다.
이에 군은 지역주민 건강 예방 접종 효과 증대를 위해 11월 내 접종률 향상을 위해 고성군청 누리집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읍면 이장회의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대주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접종 시작일은 대상자별 상이하며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은 10월 2일부터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은 10월 11일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고성군보건소 보건기관 접종은 10월 18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은 지정된 동네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고성군은 자체 사업으로 고성군에 주소 등록을 둔 만 50세 이상~만 64세 이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심한 장애인)에 10월 28일부터 약품 소진 시까지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고려해 코로나19 예방 접종도 동시 접종할 수 있으니,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접종하면 되며 마스크 쓰기와 손 위생 등을 준수하고 접종 일에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가벼운 질환처럼 보이지만 어린이와 고령자, 만성질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연령별 접종 일정을 잘 확인하시고 정해진 시기에 접종받아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의 지난해 65세 어르신 접종률은 83.8%로 전국 평균인 82.5%보다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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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집주인 대신 갚은 전세금 8조 5119억…회수는 2조에 못미쳐
HUG, 집주인 대신 갚은 전세금 8조 5119억…회수는 2조에 못미쳐
[아시아월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그동안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돌려준 전세보증금이 8조 5,11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HUG가 돌려받은 금액은 1조 9,271억원에 그쳐 6조 5,848억원은 여전히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 전세 사기꾼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대위변제 및 회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체 대위변제액은 8조 5,11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회수금은 1조 9,271억원으로 전체의 23% 수준이며 6조 5,848억원은 미회수 상태이다.
특히 올 한해 대위변제액은 2조 7,3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6% 이상 급증했지만 회수율은 8%에 불과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을 때, HUG는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지급하고 추후에 집주인에게 구상권을 청구해 이를 회수한다.
2015년 1억원에 불과했던 대위변제액은 △2016년 26억원, △2017년 34억원, △2018년 583억원, △2019년 2,837억원, △2020년 4,415억원, △2021년 5,041억원, △2022년 9,241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하다 지난해에는 3배 이상 늘어 3조 5,544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대위변제액은 8월 현재 2조 7,398억원이며 연말이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회수율은 매년 하락하고 있다.
2017년까지 회수율 100%를 달성했지만 이후 △2018년 95%, △2019년 91%, △2020년 74%, △2021년 52%, △2022년 29%, △2023년 15%, △2024년 8월 현재 8%로 감소했다.
손명수 의원은 “2017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담보인정비율이 100%로 상향되면서 전세보증이 악성 임대인의 무자본 갭투기 수단으로 악용됐고 대규모 전세 사기를 초래했다”고 지적하며 “전세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제도가 전세 사기범 지원 제도로 전락했다 근본적인 제도개선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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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초면 의료폐기물처리시설 도시관리계획 결정 주민 입안 제안 ‘불수용’ 통보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시 소초면 의관리 77번지 일원에 의료폐기물소각시설 건립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주민 입안 제안에 대해, 9월 23일 최종 ‘불수용’ 통보했다.
앞서 ㈜미래산업은 지난 3월 26일 원주시에 주민 입안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시는 제안서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행정절차를 거쳤다.
이어 지난 9월 10일 원주 도시계획시설 결정 입안 여부 판단을 위해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고 부결로 최종 의결했다.
불수용 사유는 △사업계획의 입지 및 규모 기준과 사업제안자의 사업 시행 능력 등이 관련 법령과 지침 기준에 부적합 △수질·대기 오염과 악취 등 예상되는 환경오염에 대한 기초 사실조사와 조치계획이 미흡 △상수원 보호구역과 공군부대, 학교 및 집단 거주시설 등과 인접 △84톤 규모의 소각계획 용량이 원주시에서 필요한 용량을 과도하게 초과 △지역주민과의 소통 부재 등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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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연구원과 ‘원주공항 활성화 방안 논의 포럼’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원주시가 후원하는 ‘원주공항 활성화 방안 논의 포럼’ 이 9월 24일 오후 4시 원주 인터불고 호텔 1층 루비홀에서 개최됐다.
원주공항 활성화 방안 논의 포럼은 원주시가 강원도를 대표하는 산업·경제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시점에 발맞춰 국가 공항 개발 정책 동향과 전망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원주공항의 미래 전략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횡성군의원과 주요 기관·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원주공항 활성화에 관심을 가진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송기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를 시작으로 교통전문가인 장진영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이 기조 발표자로 나선 가운데, 관련 학계 교수와 학회 전문가, 원주시 담당 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가해 국가 공항 개발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원주공항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송기한 교수의 ‘국가 공항개발정책 동향 및 전망’ △장진영 연구위원의 ‘원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과제’ 등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포럼이 원주공항 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주공항의 미래 전략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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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광부의 거리 축제’ 2년 만에 다시 복고 지진다
문경시, ‘광부의 거리 축제’ 2년 만에 다시 복고 지진다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문경시도시재생센터와 9월 29일 일요일 오후 2시, 광부의 거리에서 ‘2024 광부의 거리 축제 ‘복고지지고Ⅱ’’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부의 거리 축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되었던 광부의 거리의 대표적인 축제 행사로 점촌1·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시설 중 하나인 광부아트갤러리의 완공과, 올해 정비가 완료된 광부의 거리 조성사업의 홍보효과 증대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광부의 거리 축제에는 주민 동아리와, 문경대학교 동아리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 가수들과, 초대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광부 월급날의 생활 문화에서 착안한 연탄석쇠구이 및 다양한 종류의 전, 두부 등의 먹거리를 나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존, 광부 옷입기 체험, 추억의 주전부리 만들기 체험과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오래된 점포들을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 운영 등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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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하반기 ‘점촌점빵마켓’ 개장
문경시, 2024년 하반기 ‘점촌점빵마켓’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9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점촌 문화의 거리에서 ‘하반기 점촌점빵마켓’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점촌점빵마켓은 점촌1·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지 상인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특산물과 수공예품 등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제공하고 원도심과 문화의 거리 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점촌점빵마켓은 2024년 상반기에 5회 진행됐으며 이어서 하반기에는 9월 28일 10월 12일 2회가 개장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50여 팀의 다양한 셀러들의 체험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공예 및 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청년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해 이미테이션 가수 싸이버거의 특별공연, 지역의 청년 아티스트들과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점·선·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심포지엄 등 풍성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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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9회 문경대상 수상자 선정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제29회 문경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문경대상을 비롯한 각 부문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고 영예인 문경대상 수상자는 故 도천 천한봉 선생이 선정됐고 문화예술 부문을 비롯한 총 7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故 도천 천한봉 선생은 1946년 전통도예에 입문한 후 작고한 2021년 10월까지 75년 간 전통 찻사발을 비롯한 다양한 기종과 기형의 전통도자기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큰 업적을 남겼고 문화예술 분야 이외에도 장학회 설립, 청소년 선도, 지역 체육인 육성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공로로 이번 문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문별 문경대상 수상자로서 문화예술부문에는 25년 전 문경찻사발 축제를 처음 기획하고 축제 사무국장으로 10년간 봉사하면서 수많은 기획과 발상의 전환으로 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문경 도자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온 오정택 월봉요 대표가 선정됐다.
체육부문에는 1994년부터 2022년까지 문경시 소프트테니스 감독으로 28년 재직하면서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국가대표 감독으로서 국위를 선양했으며 문경시 학교 체육 및 동호인 체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주인식 문경시소프트테니스협회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교육부문에는 1984년부터 지금까지 교사로 재직하며 따뜻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열의를 다하고 2022년부터 2023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재직 당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공동체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경교육의 역사를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한 ‘문경교육사’ 발간을 추진하는 등 문경 교육 발전에 기여한 김현오 前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선정됐다.
봉사부문에는 2004년부터 약 20년 동안 저소득 독거어르신 식사배달, 사회복지시설 봉사, 재난·재해 복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살기 좋은 문경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이윤복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장이 선정됐다.
산업경제 및 의료보건부문에는 1987년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문경시에 병원을 개설한 후 지금까지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시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문경시의사회 소속으로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웅렬 이비인후과 원장이 선정됐다.
농업부문에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농업에 종사하면서 과수 생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규과원 확대 및 신경북형사과 육성으로 고품질 사과생산 및 노동력 절감으로 농가소득에 이바지하고 친환경사과 가공사업 육성으로 농가일자리 창출과 6차 산업의 선구 역할을 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엄원용 호계면 이장자치회장이 선정됐다.
효행부문에는 거동이 불편한 배우자와 시모를 남다른 정성과 효심으로 20여년 간 한시도 곁을 비우지 않고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마을 행사 시 이웃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해 드리고 일손을 돕는 등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주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한영숙씨가 선정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대상을 수상한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문경시 발전을 위해 노력과 봉사를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축하의 인사와 당부의 말을 함께 전했다.
한편 문경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문경 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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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열띤 호응 속에 마쳐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열띤 호응 속에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1일 열린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에 남녀 각 15명이 참가해, 궂은 날씨 속에도 매칭률 40%라는 성과를 거두며 열띤 호응 속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구름에리조트 및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커플 체험클래스 및 로테이션 대화,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에는 총 30명 모집에 70여명의 인원이 신청했으며 세 번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임에도 식지 않는 관심을 보였다.
그 결과, 15쌍 중 6쌍이 매칭됐으며 대다수 참가자가 다음 회차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만남과 혼인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청춘남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특히 오는 11월에는 마지막 차수인 4차 만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참가자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시책에 반영해 수요자가 원하는 인구정책을 만드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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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로 양성평등 공감대 형성
안동시, ‘2024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로 양성평등 공감대 형성
[아시아월드뉴스] 9월 23일 대동관 낙동홀에서 지역 기관장과 사회단체 남녀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여성의 권익향상과 남녀 상호 간 양성평등의식을 확산하고자 ‘2024 안동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가 개최됐다.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남성,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표창 △결의문낭독 △기념퍼포먼스 △안동시장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 축하공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센터, 가정폭력예방센터 등에서 준비한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상담과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9개 여성단체의 회원 13,000여명이 가입돼 여성의 권익 신장과 단체 간의 상호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양성평등의식을 확산하고자 2007년에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박정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진정한 양성평등실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정과 사회에서 양성평등의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의 중요한 가치 인식을 통해 출산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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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국 호북성 효감시 시장단과 간담회 개최
안동시, 중국 호북성 효감시 시장단과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중국 호북성 효감시 시장단이 9월 22~23일 양일간 안동시를 방문했다.
효감시 시장단은 우칭화 효감시장을 대표로 슈쥔 고신구 관리위원회 주임, 팡차오 운몽현 인민정부 현장, 런원우 효감시인민정부 중점프로젝트사무실 부주임, 리야칭 효감시 투자유치국 부국장, 마오허핑 고신구 상무투자유치국장으로 구성돼, 안동시와 효감시 상호 간 교류사업 논의 및 우호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안동을 방문했다.
효감시는 호북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는 약 503만명, 면적은 8,904㎢이다.
중국 내에서 유일하게 시 명칭에 ‘효’를 포함하는 지급시로 ‘효’의 본고장이며 배수체계를 정비하고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인 ‘스펀지도시 건설’의 첫 시범도시로 선정된 녹색신도시이기도 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효감시 시장단을 환영하며 “선비정신이란 나라가 어려울 때는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 나라가 평온할 때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후학을 양성하는 것으로서 효감시의 효와 안동시의 선비정신은 매우 일치한다고 생각하며 물리적인 국경은 있지만 문화에는 국경이 없으므로 서로 간 문화를 통해 우호교류를 맺으면 양 도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안동시의 문화, 축제 및 국제포럼 등을 소개하고 △양 도시 간 우호결연 추진 △ 안동시장 효감시 초청 △세계인문도시 네트워크 참여 요청 및 인문가치포럼 초청 등 인문· 문화·관련 분야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 효감시 시장단의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인적-물적 교류 관계를 확대하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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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선 8기 하반기 7대 전략으로 미래성장 이끈다
안동시, 민선 8기 하반기 7대 전략으로 미래성장 이끈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민선 8기 하반기를 이끌 7대 전략을 공개했다.
시는 지난 10일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도출한 7대 전략을 통해 시민을 위한 변화와 혁신에 한층 속도를 올린다.
정주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앞당겨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안동으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3대 특구를 석권한 최초의 도시이다.
3대 특구를 통해 굴지의 바이오백신 기업들이 5,500억여 원을 안동에 투자하고 공교육 혁신으로 교육-일자리-정주를 연결해 지속 성장도시의 기틀을 구축한다.
또한, 전 세계를 사로잡는 K-문화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개막한다.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까지 이뤄내며 글로벌 바이오백신, 헴프 산업의 중심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또한, 안동·임하댐이 위치한 안동시는 물산업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한다.
낙동강 유역 시군을 연계한 대규모 물산업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안동 100년을 책임질 블루골드산업으로 발전시킨다.
호반의 도시 안동시는 낙동강 물길을 따라 관광·스포츠 밸리를 조성해 주야간 매력적인 도시로 조성한다.
안동호는 마리나리조트와 수상레포츠센터를 조성하고 월영교 일원은 수상공연장 조성과 대형미디어아트 공연이 연출돼 호반 전체가 안동만이 줄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을 선사한다.
시가지를 지나는 낙동강 양안에는 ‘안동맨발로룰루랄라’ 와 실개천, 초화단지 등을 조성해 새로운 여가공간을 제공한다.
옛 물길을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다.
자이아파트 인근 안기천은 ‘안동형 청계천’ 으로 환골탈태해 시민의 녹색여가공간으로 조성한다.
도시 전체가 꽃과 숲으로 둘러싸인 정원도시가 된다.
중앙선1942안동역, 낙동공원 등에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도시 안동을 지향한다.
또한, 금소생태공원은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새롭게 조성되고 도산권에는 이육사광야생태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시민의 행복한 삶에 더욱 집중한다.
용상동에는 경북 인구증가 거점시설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은하수랜드를 신축한다.
결혼·출산·보육 등을 원스톱으로 통합지원하는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센터’도 건립한다.
혁신적인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효과를 낸 안동형일자리사업은 지역 특화사업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고령층 증가에 중요성을 더해가는 노인 일자리는 사업을 확대하고 홀몸 노인 동행 프로그램, 경로당 운영비 사용 자율권 확대·경로당 회장 활동비 지원사업도 확대 시행한다.
농촌일손 부족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내년 800명까지 확대한다.
농기계 임대·배송서비스 사업도 매년 이용 건수가 급상승하는 만큼 이용 편의성을 더욱 향상해 나간다.
내년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 분소를 구축하고 영농대행사업도 추진한다.
농산물도매시장도 시설을 확충해 경매에 참여하는 농업인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으로 구축한 빅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과수농가 전역에 스마트정보 시스템을 보급 및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전체가 하나의 영농법인을 구성해 소득증진과 농촌복지가 어우러지는 주주형 공동 영농 방식의 혁신적인 농업시스템을 도입하는 디지털혁신농업타운 공모사업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안동 원도심은 경북북부권 문화·경제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구축된다.
중앙선1942안동역을 가족 관광객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타운으로 탈바꿈해 도심 활성화를 도모한다.
중앙신시장은 왔니껴안동오일장을 보고·먹고·즐기는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 시장으로 육성하고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왔니껴투어 확대,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으로 관광객으로 붐비는 전통시장을 만든다.
옥정동 한옥마을은 워케이션과 체류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며 즐겁고 매력적인 문화 특화공간을 창출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2년은 문화관광 도시에서 친환경 산업도시로 나아가는 도전과 혁신의 시간이자 시민의 여망이 수십년간 모여 안동의 발전지도를 새로 그린 역사적 쾌거”며 “앞으로의 안동은 바이오 첨단산업, 3대 특구 등 국정과제를 선도하는 지방시대의 신산업 테스트베드이자 대한민국 성장판으로 역할하며 국가균형발전의 모델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