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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최근 고유가 상황과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7월 시행 예정이던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을 이달로 앞당겼다.전기자동차 보급 물량은 모두 189대이며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차종별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70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958만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3년 이상 보유한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대상자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전기자동차 전환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지원신청자는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연속해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사천시 소재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전기자동차 재지원 구매기한의 적용으로 개인은 2년이며 개인사업자 및 법인의 경우 2대 이상 구매시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깨끗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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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성장하는 여성 리더”…2026년 구미시여성대학 개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평생학습원에서 입학생과 총동문회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구미시여성대학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6개월간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교육 대상은 관내 55세 이하 여성 50명이며 여성 리더십을 비롯해 인문·예술·시사 등 최신 사회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총 20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총동문회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워크숍과 단합행사도 마련된다.1985년 개설된 구미시여성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54기 49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왔다.수료생들은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장학금 기탁, 불우이웃 돕기, 급식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김현주 구미시평생학습원장은 “여성대학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여성 리더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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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로 배우고 머그컵에 새기고”…구미 학생들, 왕산 정신 체험한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보훈선양 프로그램 왕산기념관 나라사랑 체험활동을 지난 4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진행된다.구미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13도 창의군 군사장으로 서울진공작전을 이끈 왕산 허위 선생의 항일 정신과 애국심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24회에 걸쳐 운영되며 오태초등학교와 상모중학교 등 지역 5개교 학생 500여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왕산 허위 선생의 생애와 항일의병 활동을 다룬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뒤 전시실을 관람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학생들은 의병 활쏘기 체험을 통해 당시 의병들의 활동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독립운동 관련 문구와 이미지를 활용한 머그컵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한다.역사 교육에 체험 요소를 더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다.교육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왕산 선생뿐 아니라 형제와 자녀, 손자까지 3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라는 사실이 큰 자부심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한편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왕산기념관을 활용한 역사·보훈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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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적극행정으로 시민 불편·현안 해결…상반기 우수사례 10건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사례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다수 포함되며 적극행정의 성과를 보여줬다.시는 2025년 하반기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접수된 18건의 사례에 대해 국민·시민·직원 투표를 실시하고 민간 전문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와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 10건을 확정했다.선정 과정에서는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 사례로는 보건의료정책과 이향선 주무관의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이 선정됐다.민간 의료기관 참여가 저조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협의와 예산 확보를 통해 권역별 3개소 소아청소년과가 참여하는 협력형 진료체계를 구축해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소아진료가 가능한 의료 안전망을 마련했다.어르신복지과 황의열 주무관의 ‘미등록 경로당 지원’ 사례도 포함됐다.시설 기준 미달로 제도권 밖에 있던 경로당을 등록 시설로 전환하고 관내 미등록 경로당 46개소에 각종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민원봉사과 윤선목 팀장의 ‘발상의 전환을 통한 공장 증설 문제 해결’ 사례도 주목받았다.산업단지 내 대체 주차장 확보 규정으로 어려움을 겪던 기업에 인근 부지를 활용하는 대안을 제시해 기업 애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았다.이 밖에도 △공공서비스 통합예약 확대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운영 △자체 복지기금 조성 활성화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시는 선정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특별휴가, 국외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했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적극행정을 위한 노력은 대외 평가 결과로도 나타나고 있다.구미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적극행정이 실질적인 시정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정성현 구미시장 직무대행은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마땅한 자세이자 시정 변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우수사례를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유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모델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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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불 재난 주민대피 훈련 실시…실전형 대응체계 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선산읍 습례2리 일원에서 주민과 공무원, 이·통장, 경찰·소방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재난 대비 경북형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구미시는 훈련에 앞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산불 확산 12시간 예측 시스템 고도화 △마을순찰대 대응 역량 강화 △주민 대피소 및 임시 주거시설 점검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등을 추진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보완했다.아울러 지자체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도 점검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선산읍 습례2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뒤 스마트 마을방송으로 주민 대피 상황을 전파하며 시작됐다.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소로 이동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피 절차를 수행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사전에 조력자와 이동 차량을 지정해 대피를 지원했다.대피를 거부하거나 이동이 지연되는 상황도 가정해 경찰 협조 아래 강제 대피 훈련까지 진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이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산불 위험 상황에서의 신고 요령과 대피 우선 원칙,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며 주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을 쏟았다.현장을 참관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과 함께하는 대피훈련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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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시재생에 청년 콘텐츠 입힌다…경운대와 협력 확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문화콘텐츠를 접목한다.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일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및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지역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 청년층까지 참여 기반을 넓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문화와 콘텐츠가 살아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웹툰·애니메이션·브랜드 콘텐츠 개발에 협력한다.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자문·자원 공유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특히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 인적자원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접목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청년의 창의성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활력 회복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콘텐츠와 지역문화를 접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경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구미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력 있는 지역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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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신장대리 도시재생 활력 2026 홍천 목재정원박람회 연계 공개 예정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신장대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손수 가꾼 도심 속 정원이 조성되며 도시재생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홍천군은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신장대리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심화 교육’ 이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장대리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지난 3월 11일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시작된 교육은 현재 후반부에 접어들었으며 주민들이 정원 설계부터 식재 수종 선정, 시공 및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교육생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각기 다른 주제와 감성을 담은 정원을 조성했다.특히 실습 시간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물 주기와 식물 생육 상태 점검을 이어가는 등 정원 관리에 정성을 쏟고 있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스스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실질적인 도시재생의 모델이 되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조성된 정원은 오는 7월 말부터 8월 초 개최 예정인 ‘2026 홍천 목재 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꾼 생활 속 정원이라는 점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주민이 직접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유휴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교육생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관심으로 시작했지만 직접 설계하고 심으면서 정원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커졌다”며 “많은 주민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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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
홍천군, ‘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정부예산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확보는 지난달 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피력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확보된 예산은 현안 및 재난 안전 관련 사업 3건에 집중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홍천 206호선 도로 확장·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 복구공사, △홍천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군민 안전과 직결된 재난 방재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확보된 소중한 재원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이라며 “정부 예산 확보가 지역 발전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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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서석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서석도서관이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서석도서관이 선정 됨에 따라 마련됐다.도서관은 다문화가정과 일반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사업은 “맛보고 놀자, 세계 한 바퀴”라는 주제로 8회차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홍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각 나라의 전통 의상과 소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서석도서관 로비에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도구 체험, 공예품 만들기, 세계 여러 나라 문화 소개 및 음식 만들기, 포토 존 등이다.참가 신청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5.14~5.21까지 우선 접수하며 일반 접수는 5.22~6.2까지 서석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홍천 군립 도서관 관계자는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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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어린이도서관, 아이들 웃음·환호 가득
홍천어린이도서관, 아이들 웃음·환호 가득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어린이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0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매직 벌룬 LED 쇼’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에는 총 16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알록달록한 풍선과 마술, 화려한 LED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은 연신 환호성과 웃음을 터뜨리며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의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는 학부모의 의견이 이어졌다.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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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번영회, 이웃사랑 담은 ‘나눔 모내기’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내촌면 번영회는 5월 13일 내촌면 화상대리 1327번지 일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쌀을 수확하기 위해 직접 모내기를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내촌면 번영회의 봉사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이왕재 내촌면 번영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논을 일구고 모를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번영회원들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수개월 동안 정성껏 벼를 키우고 추수까지 직접 진행해 쌀을 마련할 계획이다.수확한 쌀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 모내기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회원들이 직접 땀 흘려 재배한 쌀을 이웃과 나누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내촌면 번영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도현 내촌면장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기부하는 내촌면 번영회의 활동은 지역 복지의 모범적인 사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번영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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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스피드아이민홍천’ 으로 AI 민원행정 새 길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군민이 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AI 민원 통합 관리 시스템 ‘스피드아이민홍천’을 구축하고 5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스피드아이민홍천’은 속도, 인공지능, 민원을 뜻하는 ‘민’을 결합한 명칭으로 민원 처리 전 과정을 효율화하는 통합 관리 체계다.군은 지난 2025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스마트마인드와 함께 시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시스템 구축을 최종 마무리했다.이 시스템은 국민신문고 새올행정시스템, 수기 접수 등 다양한 경로로 들어오는 민원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한다.특히 AI 가 접수된 민원 내용을 실시 간으로 분석해 적절한 담당 부서를 분류하고 담당자를 지정하며 과거 유사 민원 처리 사례와 관련 법령을 토대로 답변 초안까지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민원 담당 공무원은 AI 가 제시한 자료와 초안을 검토하고 수정해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이를 통해 관련 법규 검색, 담당자 확인, 답변 작성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부서명이나 담당 업무가 변경된 경우에도 AI 가 축적된 민원 자료를 분석해 현재 담당 부서와 담당자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반복되거나 유사한 민원에 대해서도 과거 처리 사례와 관련 근거를 참고할 수 있어 답변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한 실시 간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관리자는 분야별 민원 진행 상황과 개별 민원 처리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으며 축적된 민원 통계 데이터는 향후 군정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홍천군은 AI 를 단순 상담이나 일부 업무 보조에 그치지 않고 민원 접수부터 배정, 답변 지원, 처리 현황 관리까지 연결하는 통합 행정 시스템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군민들에게는 더욱 신속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스피드아이민홍천은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이 더 안정적이고 일관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행정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군민 중심의 똑똑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운영 성과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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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겨리농경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잇다
홍천겨리농경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잇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홍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구 주봉초등학교 와동분교장 일원에서 ‘2026 홍천겨리농경문화 시연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홍천겨리농경문화는 두 마리의 소가 끄는 겨리쟁기를 이용해 산간 지형의 밭을 일구던 전통 농경 방식이다.이는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서로 협동하며 농사를 이어온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홍천만의 독창적인 자산이다.이번 행사는 홍천겨리농경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승보존회의 활동 기반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의 전통 농경문화를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육성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행사 현장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방식의 농업 기술이 생생하게 재현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겨리소를 이용한 써레질 시연과 전통 모내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특히 관람객들은 전문가의 시연을 지켜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농기구를 다뤄보며 전통 방식의 농사를 몸소 경험할 수 있다.재단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홍천의 농경 역사와 무형유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홍천만의 차별화된 무형유산을 전승하고 보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천겨리농경문화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체 관람 문의와 자세한 사항은 홍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홍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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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정의 달 특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상영
청송군, 가정의 달 특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상영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특선 영화 왕의 남자를 상영한다.이번 영화 상영은 오는 14일과 15일19시 30분, 양일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가족의 달 특선작으로 선정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유쾌한 웃음을 담고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관람하기에 최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청송군은 평소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청송문화예술회관을 적극 활용, 최신 인기 영화 및 화제작을 엄선했으며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잊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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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문화관광재단, 2026년도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
청송문화관광재단, 2026년도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주요 문화예술 공모사업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2026~2027 경상북도 미소축제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생활문화·지역축제·전시 활성화 분야의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 중심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재단은 남관생활문화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송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재단은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 고추장 담기 프로그램을 남관생활문화센터 오픈키친에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제45호 성명례 명인과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청송의 재료로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지역 문화자산인 청송옹기에 담아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여기에 포장 과정에서 청송한지 버선지에 각자의 소망을 적어보는 체험을 더해 음식문화와 공예문화, 생활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또한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청송백자와 청송한지 등 지역 문화자산을 연계한 청송의 문화, 서로를 잇다 프로그램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구성으로 지역 아동들이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다.2026~2027 미소축제는 경쟁력 있는 소규모 지역축제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 청송백자축제가 선정됐다.청송백자축제는 청송의 대표 문화유산인 청송백자의 역사성과 예술성, 지역성을 바탕으로 전시·체험·공연·판매를 결합한 지역 특화형 축제로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재단은 이를 계기로 축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송백자의 전통문화 브랜드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은 생활권 내 미술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미술관 조성과 전시 활성화를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국민의 일상 속 예술 향유권 증진’을 목표로 한다.올해 공모 ‘전시 활성화 지원’분야에는 전국 16개 문화재단 등이 참여했으며 청송문화관광재단의 청송, 결에 따라 예술을 펼치다를 포함한 5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총 4건의 전시를 운영하고 남관생활문화센터를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권 전시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 3건 선정으로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생활문화 프로그램, 지역 대표 축제, 소규모 전시공간 운영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청송백자축제와 남관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청송의 문화자원을 생활문화, 축제, 전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청송만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