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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 확정, 8대 분야 집중 관리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빈틈없는 어린이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이번 계획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2026년 세부 추진사항을 담았다.기존 6대 분야는 더욱 강화하고 지난해 대통령 지시로 마련한 돌봄과 약취·유인 예방 대책을 더해 총 8대 분야를 중점 관리한다.특히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해 재난특교세 203억원을 비롯해 총 210여억원을 지원한다.8대 분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➀ 초등학교 주변 보도 설치 및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개선한다.등·하교 시간대 불법주정차 등 법규위반 단속과 후면무인단속장비를 활용한 이륜차 상시 감시를 강화하고 통학버스 운영 규정 준수 점검과 함께 봉사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한다.➁ 칠판·게시판 등 학교 교구의 유해물질 기준과 버튼형·코인형 전지 삼킴방지 포장 등 안전기준을 마련한다.해외 직접구매 어린이제품은 안전성 조사와 결과 공표를 정례화하고 통관단계에서의 관리·감독을 통해 위험 제품의 국내 유입을 차단한다.➂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집 등 소규모 급식소를 순회 지도하고 급식표준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식중독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도 실시한다.➃ 유해물질 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영세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을 무상 실시하고 시설 개선 등 지원을 확대한다.중·소규모 어린이용품 제조·수입사 대상으로 환경유해인자 저감 자가관리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유해인자 분석 범위도 넓힌다.➄ 무인키즈풀 등 신규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세부방안을 마련하고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과 함께 어린이 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한다.➅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과 이동형 체험시설을 활용한 농산어촌 학교 체험교육을 실시한다.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육도 내실화한다.➆ 마을돌봄시설에서 야간 연장돌봄을 확대하고 유치원·어린이집 활용 영유아 야간·휴일 틈새돌봄을 강화한다.➇ 아동보호구역 내 CCTV를 신규 설치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유괴 등 위험 탐지 모델을 개발한다.또한, 초등학생 등하교를 학부모에게 문자로 알리는 서비스를 전국·전학년으로 확대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기본적 책무”며“정부는 교통안전부터 약취·유인 예방까지, 모든 영역에서 어린이가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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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2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2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2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자신감 제고를 위해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 중 고등학생과 보호자 주소가 영주시에 등록된 관외 초 중 고등학생이며 수업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수업은 개인 PC 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화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2회 주 3회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수강료는 영주시에서 전액 지원한다.신청은 화상영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해당 프로그램은 연간 총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제3기는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4기는 8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제5기는 10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기존의 암기 중심의 영어 학습 방법에서 벗어나 실제 원어민과 소통하는 회화 중심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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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 운영
영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 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이해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신고 납부기한은 일반법인 4월 30일까지이며 납세지는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이다.이때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해 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으므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시-군-구에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된다.올해는 건설 제조 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직권연장된다.이는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직권연장 대상 법인도 반드시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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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상인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4월 7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오상경 회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에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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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사진제공=청도군
[청도=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의회는 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군의회는 김효태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전직 공무원 및 세무사 등 4명의 민간위원 포함 총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효율성과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전종율 의장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점검을 넘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비효율이나 낭비 요인을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재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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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수사진 “”촬영 봉사
구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수사진 “”촬영 봉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과 8일 이틀간 75세 이상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사진 촬영 재능기부와 봉사자들의 메이크업, 이동 지원 등 세심한 밀착 케어가 더해져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김남득 위원장은 “장수사진을 찍어두면 장수한다는 말처럼, 사진을 찍은 모든 어르신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찬인 구정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봉사에 나서준 구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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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김동명문학관에서 인문학으로 봄을 깨우다
강릉시, 김동명문학관에서 인문학으로 봄을 깨우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 문화 거점인 김동명문학관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오는 11일 첫 시작으로 이재무 교수의 ‘김동명의 식물적 이미지 시세계’를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김동명 선양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이론 강의와 더불어 시낭송과 성악 공연을 결합해 김동명 시인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이고 감성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이어 18일에는 강릉문인협회의 주관으로 진행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인문학 아카데미’ 가 문을 연다.이광식 작가의 ‘니체에게서 신은 왜 죽었는가’를 주제로 철학적 사유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인문학 특강과 아카데미는 매월 1~2회씩 다양한 주제로 11월까지 김동명문학관에서 열리며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는 특강과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아카데미로 구성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더욱 가깝게 접하고 김동명 문학관을 단순 전시관이 아닌 인문학적 감성이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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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유재산 교환으로 공공자산 활용도 제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공공자산 활용도 제고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추진해 온 공유재산 교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환은 강릉시 소유 주문진읍 교항리 115-13 외 9필지와 교육청 소유 교동 935-1 토지 및 건축물을 상호 교환하는 내용으로 각 기관의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토지 활용과 자산 재배치를 위해 추진됐다.공유재산 간 감정평가에 따른 교환차금은 공유재산관리기금을 활용해 처리했다.그동안 강릉시 재산이 학교용지로 활용되면서 관리 주체와 이용 목적 의 불일치가 있었으나, 이번 교환을 통해 교육시설과 행정재산의 소유 관계가 정비돼 보다 효율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는 이번 교환으로 취득한 교동 935-1 토지 및 건축물을 주민편의 시설 등 행정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처분한 토지는 교육청이 학교 운영 및 교육 관련 시설 용도로 활용하게 된다.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교환으로 강릉시는 도심 내 활용도가 높은 토지와 건축물 확보에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공 목적에 맞는 자산 재배치를 통해 행정과 교육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의를 통해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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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육발전특구, ‘K-인문’ 인재 양성 본격 추진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월 4일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K-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하며 지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탐구 역량과 국제 교류 경험을 연계해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진로와 흥미를 바탕으로 인문 연구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실행하는 학생 연구 중심 프로그램인 ‘K-인문 연구챌린지’ 와, 지역의 문제를 인의예지효애정경 등 인문가치와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실천하는 ‘인문가치 나눔ON’ 참여팀 선발을 위한 면접이 진행됐다.‘K-인문 연구챌린지’는 앞서 1차 선발된 11개 팀에 이어 이번에 29개 팀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인문가치 나눔ON’은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문화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선발된 관내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4월 중순 5박6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교토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학생들은 정지용, 윤동주의 시비가 있는 도지샤대학과 인문학 명문인 교토대학, 나라여자대학 등을 방문해 현지 교수의 인문학 관련 특강을 듣고 1949년 재일한국인을 위해 설립된 오사카건국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류하며 재일한국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일정과 준비 사항 안내와 함께 국립경국대학교 최호빈 교수가 ‘일본이 사랑한 시인, 정지용과 윤동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현지 활동 수칙, 안전 관리, 교류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하며 사전 준비를 점검했다.면접과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문 자산과 연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연구 주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동 인문 자산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됐고 탐방 기간 동안 수행할 연구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인문 자산을 기반으로 탐구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문 역량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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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건의 날 맞이 건강도시 활성화 건강 증진 홍보 추진
원주시, 보건의 날 맞이 건강도시 활성화 건강 증진 홍보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연세대학교 보건학부 총학생회와 협력해 교직원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도시 활성화 및 건강 증진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향상하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로 54회째를 맞이했다.이번 행사는 음주 측정,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구강, 아토피 예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으며 400여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해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시는 건강도시 원주 5개년 기본계획 연구 보고서에서 20대의 건강도시 인지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낮게 나타난 점을 감안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지도 향상 및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앞으로 원주시민의 건강도시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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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원주부부축제 ‘올해의 부부상’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회는 2026년 제24회 원주부부축제를 앞두고 4월 8일부터 20일까지 원주 부부상 공모를 진행한다.원주부부축제는 5월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지역 축제로 가족과 부부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뜻깊은 행사다.올해 축제는 5월 16일 원주문화원과 중앙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가족 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장으로 운영된다.다양한 체험 행사와 문화 공연 등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수 있는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의 부부상’ 시상을 통해 모범적인 부부를 선정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짝꿍 요가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도 제공한다.부부상에는 원주시에 주소를 둔 부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신청 서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가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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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반찬 봉사
일산동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반찬 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일산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소불고기, 방풍나물, 계란말이, 콩나물무침, 짜장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저소득가구 2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황해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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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안동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먼저,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안동시청을 비롯한 전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에 따라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숫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숫날에만 운행할 수 있다.4월 8일은 짝숫날로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또한,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 가 적용된다.5부제는 요일별로 지정된 번호 끝자리 차량의 주차장 진입을 제한하는 제도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방안이다.수요일인 8일에는 차량 번호 끝자리가 3번과 8번인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월요일은 1 6번, 화요일은 2 7번, 목요일은 4 9번, 금요일은 5 0번 순으로 적용된다.다만 에너지 절약 취지에 부합하고 민생에 직결된 일부 차량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장애인 차량, 긴급 자동차,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등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또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역시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안동시 관계자는 “국제 유가 폭등은 우리 경제 전반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 할 시점”이라며 “범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자발적인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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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당근 양배추 라페 만들기’ 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당근 양배추 라페 만들기’ 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3일부터 ‘당근 라페 양배추 라페 만들기’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채소를 활용해 몸속 독소 배출에 좋은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4월 22일과 29일 두 차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3층 조리실에서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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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기술센터, 벼 종자 소독 및 육묘 관리 철저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벼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정부 보급종은 발아율이 85% 이상으로 양호하나, 일부 품종의 보급종과 농업인이 자가 채종한 종자에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 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다.원주 지역에 재배되는 품종 중에는 알찬미, 해들, 추청이 해당된다.국립종자원에 따르면, 이번 발아지연 현상은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종자의 충실도가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일부 종자의 경우 침종 3일 경과 후에도 싹트는 비율이 80%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확인됐다.우선 파종 전 볍씨의 싹트는 상태를 확인해 최아율 80% 이상 확보 후 파종해야 한다.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자가채종 종자는 침종 2 3일 전 일부를 물에 담가 싹트는 상태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해 발아율 확인 후 사용하면 된다.다만 2025년산 자가채종 종자 가운데 수발아가 의심되는 종자는 온탕 소독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또한 발아 불량에 대비해 파종량을 평년보다 약 10% 정도 늘리거나 예비 육묘 상자를 추가로 확보하고 육묘 기간에는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온도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아울러 파종 시기 저온이 예상되는 경우 무리한 조기 파종을 지양하고 적정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