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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의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이 올해 일부 마무리되면서 인제군 전역 상수도 보급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3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확장 공사를 마치고상수도를 원활히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기린면 방동1리 배수관로 확장공사는 국비 9억 등 총 사업비 97억을 투입해 이달 공사를 마치고 상수도를 공급, 226세대가 혜택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북3리 배수관로 확장공사는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공사를 추진, 이달부터 48세대가 혜택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상남면 미다리 지역은 상수도 공급으로 급수난이 해소되며 총 29세대가 혜택을 받았다.
현재 상수도 운영이 안정궤도에 오르고 원활한 용수 공급이 이루어지면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올 연말까지 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기린면 매화동 배수관로 확장, 서화면 서흥2리 배수관로 확장, 상남면 상남3리 배수관로 확장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을 빠르게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오랜기간 물부족 문제를 겪어 온 지역주민들에겐 단비같은 소식으로 군은 안정적인 상수도망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이 깨꿋한 식수와 생활용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속적으로 상수도 미공급지역까지 배수관로를 확장하고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해 지역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상수도 공급으로 가뭄과 수질오염 등 고질적인 물 부족 문제가 많이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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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가을 은빛, 황매산 억새 보러올래?
살랑살랑 가을 은빛, 황매산 억새 보러올래?
[아시아월드뉴스] 황매산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과 대병면, 산청군 차황면의 경계에 위치한 소백산맥의 마지막 봉우리로 해발 1,113m를 자랑하는 명산이다.
봄철엔 진분홍빛 산철쭉이 산을 뒤덮고 가을엔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황매산 억새는 매년 10월부터 11월 초까지 대규모로 펼쳐져 가을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해준다.
올해 제3회 황매산 억새 축제는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5일에는 초청가수 박현빈의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황매산의 억새 군락지는 1984년 정부의 축산 장려 정책에 따라 조성된 대규모 목장에서 시작됐다.
당시 젖소와 양들이 독성이 있는 철쭉을 남기고 주변 풀을 먹으며 자연스레 철쭉 군락이 형성됐고 낙농업 농가들이 떠난 후 억새와 철쭉이 자라나 지금의 독특한 경관을 이룬 것이다.
황매산은 봄에는 철쭉으로 가을에는 억새로 관광객을 사로잡는 합천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황매산 억새 군락지에서 가장 매력적인 장면을 담고 싶다면, BTS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별빛언덕과 산불감시초소의 전망데크를 추천한다.
이곳에서 은빛 물결처럼 펼쳐진 억새밭은 일출과 일몰 시간에 더욱 장관을 이루며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다.
언제 어디서나 황매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지만, 일출과 일몰 시기가 특히 사진 찍기에 좋다.
황매산군립공원의 역사와 자생 식물종 유래 등 숲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면서 황매산을 투어할 수 있는 해설 안내 프로그램이 있다.
9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황매산을 방문할 예정인 전국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1일 3회 운영된다.
신청 문의는 055-930-4759로 하면 된다.
합천군은 드넓은 황매산군립공원을 관람하고 싶은 교통약자들을 위해 전동카트 투어를 준비했다.
이 투어는 억새 개화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운영되며 관광휴게소를 출발해 황매정원, 별빛언덕, 억새군락지를 거쳐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투어는 1일 10회 운영되며 전동카트 1대당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는 소규모 프로그램이다.
참여는 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1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다양한 퍼포먼스와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박현빈, 한봄 등이 출연하는 개막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잔디광장에서 평일에는 관광휴게소 앞에서 버블 아티스트, 퓨전 국악, 마술, 일렉 디바, 싱어송라이터 등의 공연이 매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자연을 산책하고 공연을 즐기며 황매산에서 여유로운 힐링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
정상 주차장 근처에 합천군 지역 농산물 직판장이 9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가을철 황매산 자락에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버섯, 사과, 산나물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황매산 억새군락지로 올라가는 길에 만나는 잔디광장에는 문화예술 공연뿐만 아니라 피크닉존과 플레이존도 마련되어 있다.
그늘막, 빈백, 테이블 등이 갖춰진 피크닉 가든에서 방문객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쉴 수 있으며 목재 게임 체험존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황매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축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도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황매산군립공원의 억새는 최근 몇 년간 각종 SNS에서 홍보되며 가을철 방송가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정상 주차장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광활한 은빛 억새 군락지는 매력적인 촬영지로 각광받는다.
최근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첫 공식 솔로 앨범 타이틀곡 ‘들꽃놀이’ 뮤직비디오와 MBC 드라마 연인에서 장현과 길채의 애틋한 이별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어 황매산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배경을 잘 담아냈다.
다양한 영화, 드라마, CF의 배경으로 등장한 만큼, 황매산에서 좋아하는 장면을 떠올리며 감성과 재미를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황매산 억새축제는 억새의 꽃말인 '활력'처럼,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는 백문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황매산의 가을을 직접 눈으로 담아보자.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힘든 은빛 물결 넘실거리는 억새밭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의 따뜻한 정취를 흠뻑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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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의원, “풍수해 등 재해정비사업 765억 확보”
박상웅 의원, “풍수해 등 재해정비사업 765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은 24일 함안과 창녕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5년 풍수해 생활권 정비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와 도비 등 총 765억여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은 침수와 붕괴 등을 막기 위해 펌프장과 하수도, 하천 등 단위시설 중심으로 하던 재해예방사업을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일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에따라 경남 함안군 지역은 477억여원을 들여 대산지구와 고지골지구, 주동N2지구 등 세 곳이 정비된다.
또한 경남 창녕군 영산면 교리 일원도 내년부터 288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과 소하천 등의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박상웅 의원은 “경남 함안과 창녕이 행안부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따라 자연재해 위험으로부터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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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담배회사에 부동산 임대료로 연 14억 6700만원씩 지급
보건복지부 담배회사에 부동산 임대료로 연 14억 6700만원씩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혜련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보건복지부 사무실 임대차 계약현황’에 따르면, 24년 9월 기준으로 보건복지부가 담배회사인 KT&G에 월 임대료 약 1억 2천만원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으로 계산하면 14억 6700만원 수준이며 26년 12월까지 수익이 보장된 상태다.
20년부터 24년 7월까지 지급된 임대료는 53억 7200만원 이다.
26년도까지 보장된 임대료 35억 4500만원까지 더하면, KT&G에게 지급된 임대료만 총 89억 1800만원 이다.
보건정책 담당 정부 부처가 담배회사에 건물 임대료로 수익을 보장하고 있는 셈이다.
더욱이 보건복지부 금연지원서비스 지원 예산은 삭감됐다.
보건복지부 예산안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사업비는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25년도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사업비는 8.47% 감액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5년 사업비 중 저소득층금연지원 예산은 30%나 삭감 됐으며 학교흡연예방사업도 15.3%나 삭감했다.
보건복지부가 금연정책은 축소하고 담배 회사 이익은 보장하는 셈이다.
특히 WHO 담배규제기본협약 협약 제 5조 3항에‘당사국은 담배규제에 관한 공중보건정책을 수립·시행함에 있어, 국내법에 따라, 담배업계의 상업적 이익 및 기타 기득권으로부터 이러한 정책을 보호한다’고 명시 되어있다.
또한, 제5조 3항의 가이드라인에도 담배업계 와의 제한적 상호교류, 파트너십 및 비구속력 협정 체결 거부, 정부 관계자와 담배업계 이해충돌 방지 등을 권고 하고 있다.
이는 담배 업계와 접촉을 최소화 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WHO 담배규제기본협악 당사국으로 상기 내용을 준수해야 한다.
백혜련 의원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보건복지부는 국민혈세로 담배기업의 수익을 보장하는 모순적 행태를 하고 있다’며 “향후 이런 계약이 반복되지 않도록 내부 지침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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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구인모 군수 친환경대중골프장 현장점검 나서
거창군, 구인모 군수 친환경대중골프장 현장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구인모 군수가 거창 친환경 대중골프장을 방문해 내년 직영을 위한 준비사항 등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지난 8월 13일 거창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거창 친환경 대중골프장 조기인수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1월 1일부터 거창군이 골프장의 관리·운영권을 인수해 직접 운영하게 됨에 따라 추진됐다.
구인모 군수는 클럽하우스, 카트고 장비 등 시설물 전반을 살펴보고 골프 코스를 둘러보며 내년 직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군 관계자들에게 지시했으며 이날 현장 점검에 협조해 준 국민체육진흥공단 거창골프장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거창군은 체육시설사업소에 거창골프장TF팀을 구성하고 내년 직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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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유관기관과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 유관기관과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교육지원청, 함안경찰서 등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24일 칠원중·고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박영선 함안교육지원청장, 성백서 함안경찰서장 및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청소년상담센터, 성가족상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로 시행됐으며 학교폭력과 따돌림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구축과 아동·청소년 학대 인식 개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에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예방 수칙 안내 및 아동·청소년 학대 예방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학교 주변 유해 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가 근절되어 관내 아동 청소년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안군 및 유관단체들이 힘을 합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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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 실시
함양군,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3일 안의면사무소와 복숭아 과원에서 복숭아 재배기술 이론 및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복숭아 농가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충북 음성군 복숭아 선도 농가인 송찬의 농가를 초청해 복숭아 재배기술 노하우와 수확 후 과원 관리, 과원 조성 시 준비사항 등을 주제로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해 추진했다.
또한 군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 중인 만생복숭아 재배 농가가 많이 참석한 가운데, 선도 농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현장에서 바로 소통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복숭아 재배 면적이 점차 늘어가고 신규 농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과원조성 및 병해충 관리 등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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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기공식 기념행사 개최
고령군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기공식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월 23일 오후 1시 40분 다산면 벌지리 63번지 일원에서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남철 군수, 이철호 군의회 의장, 노성환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과장의 사업설명, 기념사 및 축사, 기공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인구감소로 쇠퇴하는 지역의 위기 앞에서 경상북도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하회마을처럼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향속적 가치의 도시 모델 구축을 제안해 시범사업으로 8개 시·군을 선정해 동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에서 가장 먼저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뜨게 됐다.
고령군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주거단지를 조성해 도시 인재·청년들이 찾아오는 지방시대 전환의 상징적인 장소로 거듭나고자 총 사업비 230억원을 들여 면적 25,370㎡ 부지에 임대주택 25동 70호, 커뮤니티센터, 테라피농장, 체육시설, 돌봄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본 사업은 2024년 9월 공사 착공해 2027년 준공할 계획이다.
고령군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과 더불어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신청 계획인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을 연계해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미래에도 유효한 미래지향성을 가지면서 경상북도의 유산과 문화가 반영된 삶의 터전이자 마을공동체를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주거모델로 거듭날 것이다.
고령군은 “오늘 기공식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철우 도지사님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고 갈 청년·귀농인들에게 양질의 정주 여건을 지원하고 지역의 일자리와 함께하는 청년 정착의 성공 사례로 순환 발전시켜 경상북도의 대표 주거모델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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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과 함께 대봉산 해맞이 행사 개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과 함께 대봉산 해맞이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최고의 산악형 힐링 관광지로서 그 명성을 더욱 굳히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10월 5일 오전 5시 ‘소원을 말해봐 모노레일과 함께 대봉산 해맞이’ 행사를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노레일 및 집라인 탑승, 대봉산 정상 해맞이 및 소원 빌기, 힐링 숲길 걷기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9월 2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약 일주일간 네이버폼 작성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최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완벽한 힐링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오는 10월 5일 대봉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 봉황이 잠든 신비로운 대봉산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여러분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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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합천군 주민서비스박람회’ 27일 개최
‘제12회 합천군 주민서비스박람회’ 27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제12회 합천군 주민서비스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합천군이 후원하며 주민서비스 제공 기관과 단체, 시설들이 한자리에 모여 군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군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관련 서비스 정보를 쉽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51개의 체험·전시·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더불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포토존과 길거리 이벤트, 무대 공연도 함께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복지와 보건 등 8대 서비스 제공 기관과 단체들이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수어 지문자 에코백 만들기, 치매 예방을 위한 손거울 꾸미기, 장기기증 인식 개선 OX퀴즈, 노인일자리사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군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조홍남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주민서비스를 알리고 직접 체험하게 해 누구나, 언제든, 가까운 곳에서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인만큼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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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벼멸구 발생 확산에 따른 긴급 공동방제 추진
밀양시, 벼멸구 발생 확산에 따른 긴급 공동방제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고온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벼 병해충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공동방제비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긴급 공동방제비 지원사업은 벼멸구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예비비 약 3억 4천만원을 투입해 농가에 공동방제 대행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밀양시 내 벼멸구 피해 면적은 523ha 정도로 추정되며 이는 전체 벼재배 면적의 약 12%에 해당한다.
지원 대상은 현재 관내 벼멸구 피해를 본 벼 재배 농지이며 신청 방법은 벼 병해충 공동방제비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방제대행업체를 통해 신청 및 방제를 진행할 수 있다.
단, 공동방제기 운용 대행료 외 농약 비용 등은 자부담이다.
벼멸구는 벼 밑동에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세심하게 살필 필요성이 크고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볏대 아래까지 약액이 묻을 수 있도록 충분하게 약제를 살포하거나 분제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수확 2주 전까지 방제를 종료해야 한다.
김진우 농업정책과장은“벼멸구 확산 차단을 위한 예비비 긴급 투입으로 농가 피해가 최소화되길 바라며 농가에서도 신속한 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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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년도 도비 확보 총력
함양군, 내년도 도비 확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23일 오후 경남도 예산담당관실 등을 방문해 2025년도 지방이양 사업을 등을 건의했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경남도 정설화 예산담당관, 이성열 국비전략담당을 만나 내년도 사업으로 신청한 지방이양 사업의 당위성·시급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함양군은 지난 2월과 4월, 2025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에 추진할 지방이양 사업을 발굴했으며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부서별로 공유하고 부서장 중심으로 경남도 담당 부서를 방문하는 등 예산 반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 건의한 지방이양 사업은 총 38건으로 총사업비 1,736억원 규모이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서상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함양군 작은영화관 건립사업 △안의·유림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지리산 조망공원 전망대 조성사업 등이다.
진병영 군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방이양 사업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산업 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이양 사업은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국고보조사업의 예산편성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국비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자치단체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지역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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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고속도로 오토바이 불법 진입, 엄정 단속 필요”
염태영 “고속도로 오토바이 불법 진입, 엄정 단속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도로교통법상 고속도로 운행이 금지돼 있는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진입이 급증한 반면, 단속이 쉽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진입건수는 지난 2020년 3,286건에서 2023년 3,854건으로 증가했다.
더욱이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2,053건이 적발되는 등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고속도로 노선별로는 경부선이 4,8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수도권제1순환선 3,639건, 남해선 1,381건 등 순이었다.
최근 5년간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진입건수가 1만 3,851건에 달한 반면, 도로공사가 적발해 경찰에 고발한 실적은 835건으로 6.02%에 불과했다.
연도별 단속실적도 2020년 101건, 2021년 92건, 2022년 196건에서 2023년 446건, 2024년 6월까지 217건으로 저조한 수준을 보였다.
이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이륜차의 특성상 기동성이 높아 접촉이 어렵고 위험하다 또한 번호판이 후면에 부착되어 있고 번호판 훼손, 가림 등으로 인식과 촬영이 곤란해 계도 및 신고시 고충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진입은 오토바이 운전자는 물론 일반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엄중히 단속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염태영 의원은 “오토바이의 구조적 특수성으로 인해 일단 사고 발생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오토바이 운전자의 주행문화와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과 엄정한 관리 감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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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용사들이여 편히 잠드소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나라를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햇볕이 가득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영면에 든다.
사천시는 24일 오후 2시 30분 송포동에 위치한 사천누리원 자연장지 내에 새롭게 조성된 국군묘지에서 준공식과 함께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천시장을 비롯한 유가족 및 보훈가족,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제막식과 위령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령제는 1953년 조성 이후 70여 년 만에 새 터전으로 옮겨진 사천국군묘지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6·25 전쟁에 참전해 목숨을 바친 44위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국군묘지는 사천공항 인근 야산에 200에 공동묘지 형태로 조성, 관리돼 오면서 묘지 앞을 지나는 철로로 인해 유족의 접근이 어렵고 시설 유지관리에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 6월 국군묘지 이장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3월부터 사천누리원 자연장지 내에 새 묘역 조성과 함께 본격적인 이장 작업을 진행했다.
새로운 묘역은 998㎡ 규모에 조경 및 추모벽면, 국기게양대, 묘비석 및 제단 등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공원으로 꾸몄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사천국군묘지는 국가가 직접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16번째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돼 국가보훈부로부터 품격 있는 관리를 받게 됐다.
박동식 시장은 “국군용사 44명의 평안하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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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녹색생활실천 선도할 그린리더 모집
창원특례시, 녹색생활실천 선도할 그린리더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18일까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및 녹색생활 실천 운동을 선도할 신규 그린리더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시 그린리더는 2012년에 처음 구성되어 △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 및 절감 멘토링 △ 저탄소 녹생생활 실천문화 확산 유도 △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 및 홍보 등 다양한 녹색활동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실천 운동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신규 그린리더 참가 자격은 만 20세 이상 창원시민으로 평소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상세히 확인하면 된다.
시는 모집된 신규 회원에 대해 초급 양성 교육부터 실시해 전문성을 강화시키고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 등 다양한 기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그린리더는 우리시의 중요한 녹색 생활 민간활동 전문가로서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크고 그 역할이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