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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관광협의회, ‘찾아가는 영화관’ 성황리 진행
합천군 관광협의회, ‘찾아가는 영화관’ 성황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관광협의회는 22일과 23일 양일간 합천읍과 가야면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영화관은 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합천영상테마파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제5회 수려한 합천 영화제 사전 홍보 활동도 함께 이루어져 군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우리나라 마지막 변사로 알려진 최영준 씨의 ‘검사와 여선생’ 변사극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어린 시절 변사공연의 추억을, 젊은 세대들에게는 새로운 영상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상영된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가족을 위해 희생한 아버지 세대를 그린 작품으로 관람객들은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시간을 보냈다.
합천군 관광협의회는 10월에도 관내 읍면 주민들에게 무료 영화 상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규학 회장은 “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잠시나마 영화를 즐기며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군민들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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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도-시군 외국인정책 공유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5일 이희열 도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도와 시군 간 외국인정책 추진현황 공유를 위한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시군 외국인 정책 공유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과 18개 시군 외국인정책 담당 부서장이 모여 정보공유와 업무소통·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되는 외국인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도는 중앙부처 이민정책 활성화 방안의 주요 내용과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정책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횡성군과 고성군에서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형비자’ 사업의 운영 성과와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이민정책 주요쟁점과 타시도 우수사례’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지역 이민정책의 필요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희열 도 기획조정실장은 “외국인정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인력난 대응과 같은 목전의 현안과 문제점만 고민한다면 지속가능한 이민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외국인 인력을 수용하고 이들을 인재로 양성하는 다양한 지원정책과 이민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사회통합 노력을 위해 시군과 함께 협력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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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구상 본격화
영천시,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구상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의 기획설계 및 타당성조사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진현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건축 분야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했으며 영천시 이색숙박시설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진행한 기획설계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 대한 추진 상황 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건립규모와 운영방법, 도입시설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본 사업은 2020년 개장해 운영되고 있는 화랑설화마을과 연계해 숙박 및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시설로의 변신을 도모하고 2025년 준공되는 신성일기념관, 2026년 개장되는 영천경마공원과 함께 영천 남부권의 새로운 관광인프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독립형의 이색숙박시설과 리조트형의 숙박시설을 건축계획에 함께 담고 있어 대단위 워크숍 또는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 시 지역 내 부족한 숙박 문제도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진현 부시장은 “영천의 특산품인 포도와 와인을 테마로 한 이색숙박시설의 성공적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영천을 대표하는 명품 숙박시설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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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추억으로 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어릴 적 추억으로 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0일 세인트로그 박정훈 이사가 군위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정훈 이사는 어릴 적 조부모님이 산성면에 거주해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현재는 서울에서 녹취시스템 등 부가장비 정비업에 종사하고 있다.
박정훈 이사에게 군위군은 어린 시절 친구들과 산과 들로 노닐던 기억과 조부모님의 따뜻한 추억이 깃든 곳이다.
이번에 지인의 소개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알게 되어 동참하게 됐다.
박정훈 이사는 “고향같은 군위에 고향사랑기부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약소하지만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릴 적 추억으로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해 주시니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행복한 군위 변화에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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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회, 먼저 군부대 군위군 유치 결의 다지며
농촌지도자회, 먼저 군부대 군위군 유치 결의 다지며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는 9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기 전 군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군부대 군위군 유치에 적극 앞장서기로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농촌지도자회 군임원은 대구 군부대 유치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면서 군위군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
이날 농촌지도자회는 군부대 군위군 유치 결의 후 한국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 과제사업의 일환으로 회원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농업용수와 가후변화 대응 등에 대한 교육아카데미 특강을 받으며 회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핵심 리더로 자질도 확충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지역농업의 핵심리더로서 농업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과 소임을 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회원역량 강화교육이 자양분이 되어 농업단체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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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함양군, 2024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24일 오전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2024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노·사 대표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4년 상반기 현업사업장 위험성 평가 결과 보고 2024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용역 실시계획 등 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함양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군 소속 현업종사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업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 각 7명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함양군은 군수가 책임 주체가 되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함양군 현업근로자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안전도시과 중대재해담당에 소속된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를 중심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이를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와 노력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산업재해 예방은 노사 구분 없이 근로자의 안전을 함께 책임지는 공동의 목표라고 생각하며 근로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적극 반영해 일하는 사람이 안전하고 행복한 함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로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하고 근로자 보건 환경을 확보해 보다 안전한 직장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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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성주군, 2024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9월 24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허윤홍 부군수 주재하에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2024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지역의 안전관리에 관한 중요정책의 심의 및 총괄·조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수행하는 재난관리업무의 협의·조정 역할 등을 하고 있다.
안전관리계획에는 안전관리 조직 및 임무구성의 적정성, 비상시 조치사항, 교통안전, 유형별 안전사고 대책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사전에 안건을 검토 후 심의회를 통해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심의회는 성주경찰서 성주교육지원청, 성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안전관리실무위원과 축제 관련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사고예방 대책, 안전관리 인력의 확보 및 배치계획에 대한 사항 등이 꼼꼼히 논의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우리군 대표 축제로서 수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서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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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 구인·구직 만남의 날' 다음달 3일 개최
의령군 '2024 구인·구직 만남의 날' 다음달 3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제3회 리치리치 페스티벌 기간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와 다양한 구직 정보를, 기업에는 우수인력의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21개 기업이 직·간접 참여해 생산직, 덤프트럭 운전, 간호조무사 등 32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 중 ㈜대성종합열처리, ㈜엠에스이씨엠, ㈜쎄니트, ㈜피피이씨 의령 4개의 업체는 직접 행사에 참여해 기업 홍보에 나선다.
구직자는 누구나 축제장 내 행사장을 방문해서 참여할 수 있다.
직접 참여 업체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는 구인업체 홍보 일정에 맞추어 방문 상담을 받으면 된다.
의령군 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취업 관련 정보 제공 및 구직등록 상담을 지원하고 취업포토, 메이크업, AI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로 참여자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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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개최
거제시, ‘2024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2024 거제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정원산업박람회’는 정원·조경관련 기업과 관람객들이 정원전시, 산업전시, 문화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함께 소통하며 정원·조경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정원전시는 사전에 모집된 가족들의 참여로 완성된 가족정원을 비롯해 ‘정원, 바다에 스며들다’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게 능포항의 바다와 어울리는 주제정원, 기업협력정원, 시민정원사 참여정원 등 다양한 정원작품을 선보인다.
산업전시에는 정원·조경산업 우수기업들이 정원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하고 관련 상품의 상담과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행사로는 정원·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집에서 키우는 화분을 가져와 식물전문가의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이동식 반려식물 클리닉과 업사이클 종이화분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정원·식물관련 도서를 맘껏 볼 수 있는 ‘정원책방’, 빈화분프로젝트 등 풍성한 체험과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기획·공연행사에는 27일 개막식 가수 김태연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8일에는 거제시 청소년오케스트라와 ‘가든음악회’, 29일에는 버블&마술쇼,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에코퍼포먼스아트, 어린이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과 더불어 식물 관련 유명 유튜버 ‘독일카씨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꾸려져 있다.
특히 이번 정원산업박람회는 지역 아열대 작물 및 농작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아팜@농부시장’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해진 행사로 시민들을 만난다.
이영실 공원과장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맞아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원을 찾아 정원문화를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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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올라운더' 배우 유수빈, 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조정석·정상훈과 한솥밥
'만능 올라운더' 배우 유수빈, 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조정석·정상훈과 한솥밥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유수빈이 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잼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배우 유수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배우의 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배우 유수빈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수빈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수빈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부터 시니컬한 매력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이트 셔츠에 슬랙스를 매치한 댄디한 캐주얼룩에는 옅은 미소로 부드러운 무드를, 블랙 재킷의 스타일링에는 짙은 눈빛으로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2016년 영화 '커튼콜'로 데뷔한 유수빈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스타트업', '약한영웅 Class 1', 'D.P. 시즌2', '거래' 등에 출연,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대체 불가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반드시 잡는다', '신과함께-죄와 벌', '엑시트', '소년들' 등에 출연해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한 활약으로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더해 지난 2021년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새 멤버로 합류한 유수빈은 '예능 햇병아리'에서 '완전한 예능인'으로 거듭나는 활약을 선보이며 매주 일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를 증명하듯 2021 SBS 연예대상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만끽하기도.이렇듯 스크린, 브라운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수빈이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에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또 한 번 대중을 놀라게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수빈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잼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조정석, 정상훈, 장영남, 양준모, 강홍석, 나현우, 이수찬이 소속돼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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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조직개편안 입법예고…민선 8기 후반기 성장 동력 확보 ‘주목’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춘천시의회에서 한차례 부결됐던 민선 8기 후반기 조직개편안을 다시 입법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직개편안 마련에 앞서 시는 그동안 사전 시의회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자 의장단, 상임위, 전체 의원 간담회 등 논의를 거치고 다듬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정원동결 기조 아래 행정수요 변화에 맞춘 부서 간 기능 재조정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지난 23일부터 입법예고 됐으며 시는 오는 10월 8일 제337회 임시회에 조직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시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 개편안은 행정기구 및 정원 규칙 등 개정을 거쳐 내년 1월 정기인사 때 전면 시행된다.
숙의를 거쳤던 만큼 이번 조직개편안이 시의회를 통과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조직개편안을 보면 기존 5개국이 6개국으로 확대된다.
기존 5개국에 더해 편리하고 쾌적한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 추진을 위해 ‘스마트도시국’을 새롭게 만든다.
스마트도시국에는 △도시계획과 △스마트도시과 △도시재생과 △도로과 △공동주택과를 배치한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시개발, 도시재생, 도로 공동주거단지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 단계부터 건설·정보기술 등을 융합한 스마트도시 통합 기반 조성으로 그 파급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지난해 확정된 대형 사업과 춘천의 혁신적 변화를 줄 주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정책과 국제 교류·협력사업을 총괄할 ‘국제협력관’을 신설한다.
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외국인은 4,700명 가량이며 다문화 시대 도래에 따른 인구·사회적 구조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했다.
정보통신과는 디지털정책과로 이름을 바꾸고 인공지능전략팀을 구성한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으로 일하는 디지털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산업과 사회 모든 영역에 걸친 체계 전환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변화다.
이와 더불어 공유재산정책과, 푸드테크산업과를 신설해 시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과 농촌을 선도적으로 바꿀 예정이다.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업무 유사성을 고려해 일부 부서는 통폐합했다.
먼저 전략산업과와 디지털산업과를 합쳐 첨단산업과로 만든다.
시의 핵심 산업인 바이오, 정보통신기술, 데이터 분야의 성과와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방안이다.
첨단산업과는 앞으로 연구개발특구 업무도 함께 추진한다.
교육도시과와 산합협력과는 교육도시과, 녹지공원과와 정원도시추진단은 녹지정원과로 통합한다.
초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위해 고령사회정책과와 통합돌봄과도 설치된다.
고령화 및 현대 경쟁사회에서 비롯된 치매, 심리·정신적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여건을 반영해 기존 방문보건과를 마음건강과로 변경하고 관련 업무에 주력하고자 한다.
코로나19 감소세로 기능이 축소된 방역관리과는 보건운영과로 반려동물과는 축산과로 흡수된다.
시 관계자는 “안타깝게도 지난번 조직개편안이 부결돼 나름대로 고민과 검토를 거듭하고 다듬어 수정안을 마련했다”며 “민선 8기 후반기 춘천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변화를 줄 현안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들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일하며 활력 넘치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배려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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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미래,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태권도의 미래,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아시아월드뉴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2024년 10월 춘천이 전 세계 태권도 주니어 선수들의 열정과 꿈이 모이는 무대로 변모한다고 밝혔다.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는 15세에서 17세 사이의 전 세계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중요한 대회로 세계태권도연맹이 공인하는 G4 등급의 대회이다.
남녀 각 10개 체급으로 체급별 겨루기 단일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에서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을 위한 랭킹 포인트 40점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대회는 199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첫 개최된 이래, 전 세계 태권도 주니어 선수들이 경쟁하는 가장 중요한 무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춘천 대회는 2004년 순천 대회 이후 20년 만에 태권도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만큼 총 129개국 1,613명이 참가신청을 하는 등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와 아울러 9월 30일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총회 및 집행위원회가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개최되고 같은 날 오후 6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통해 대회 시작이 선언된다.
10월 1일에는 ‘올림피즘과 평화포럼’ 이 열리는 등 다양한 공식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10월 3일에는 1만 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대한민국 상생 K-POP콘서트’ 가 열리며 10월 5일에는 ‘춘천 청소년 문화축제’ 가 열린다.
대회 기간 춘천 3대 축제와 춘천시립예술단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러한 문화 프로그램들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한국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대회와 함께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은 춘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대한민국 상생 K-POP콘서트’ 는 춘천시 소상공인 점포에서 일정금액 이상을 소비한 영수증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는 태권도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물론, 전 세계 태권도 팬들과 춘천 시민들에게도 잊지 못할 기회가 될 것이다.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춘천에 함께 모여 전 세계 태권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 특별한 대회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로 지난 7월 ‘강원·춘천 2024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와 ‘2024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었다”며 “전 세계 태권 꿈나무들과 함께할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를 통해 춘천이 태권도 종주도시로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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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역대최대 국비 12조원 달성위해 국회·국민의힘과 적극 협력
경북도, 역대최대 국비 12조원 달성위해 국회·국민의힘과 적극 협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에서 2025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방안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현안에 대한 대응 전략을 설명하고 지원방안을 상세히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북도와 대구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추경호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박형수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구자근 예결위 간사와 임종득, 조지연 예결위원,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면서 “민선 8기 전반기에 특화단지, 국가산단 등 전국 최대 정책특구 지정을 비롯한 최근 경북도의 최대 성과는 공직자들이 발로 뛰고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하며 직접 챙겨준 덕분”이라며 “2025년에는 역대 최대이자 최초로 국비 12조원 돌파를 위해 경북도와 국회가 원팀이 되어 계속 힘을 실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경북도는 주요 정책과 국비 현안으로 APEC 특별법 국회 통과 및 국비지원, 저출생과 전쟁 상황과 정책현안, 국가 첨단전략산업 선도프로젝트, 농업대전환과 산림·해양 혁신사업, 경북 광역 SOC 조기 구축과 기타 주요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APEC 경주와 관련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특별법 국회 통과와 APEC 기념공원 및 기념관 건립, 숙박 시설 정비, 도로 및 도시 경관 개선 등 관련 사업 12건 2,035억원을 건의했다.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저출생과 전쟁 상황과 현안 사업으로는 기존 정책과 제도에 구애받지 않고 저출생 대책 사업을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하고 돌봄 전주기를 대응할 수 있는 융합돌봄특구 지정을 건의했다.
또 산업단지 돌봄중점형 복합문화센터,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 체계’ 구축 등 저출생 극복 선도모델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농업대전환과 산림·해양 혁신과 관련해서는 중앙정부와 대통령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혁신농업타운 사업을 설명하며 경북의 농업대전환 성공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산림, 해양 분야에서도 성공의 DNA를 이어갈 수 있도록, 농업혁신 과수 산지유통센터, 산림 미래혁신센터, 심해 해양바이오뱅크 등의 사업을 건의했다.
또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인 양자기술과 인공지능 산업 첨단전략기술 선도 프로젝트도 건의했다.
양자기술 성능시험환경 개발사업, 인공지능 생성형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지원센터, DX기반 자동차부품 혁신지원 등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위한 미래 사업도 다수 포함했다.
국비 예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도로 철도 등 SOC사업 협의도 중점적으로 이어졌다.
전국 광역권을 촘촘히 연결하기 위한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문경~점촌~상주~김천 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서대구~의성 간 대구·경북 광역철도, 칠곡~군위 간 중앙고속도로 등 SOC의 신속한 구축을 통해 국민의 이동권 보장과 국토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이철우 도지사는 “오늘 건의한 주요현안과 국비 사업들은 일자리, 복지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다”며 “정부가 단계적 재정적자 축소를 위한 건전재정 기조인 만큼 국비 확보가 녹록하지 않겠지만 경북도와 국회가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은다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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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등 700개소의 안전관리업무 실태조사 실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안전관리법’ 제29조에 따라 전기설비 안전관리업무에 대한 부실을 방지하고 전기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약 700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10.14.부터 약 7주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의무가 있는 사업용 및 자가용 전기설비 중 다중이용시설, 산업시설, 노후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및 발전설비 등 전기화재 발생 시 국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조사대상을 선정한다.
사업장의 전기안전관리 부실 발견사례로는 1)전기안전관리자 미선임, 2)정기검사 기한이 도래됨에도 불구하고 검사 미신청, 3)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상주 전기안전관리자에 갈음해 도입된 원격감시 시스템의 부적정 운용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전기안전관리전문업체, 시설물관리전문업체, 전기안전관리대행사업체에 대해서도 1)적정 기술인력·장비 준수 여부, 2)기술인력의 직무고시 수행 및 적정 업무량 배정 여부, 3)불법 자격대여 등 업체의 업무 전반에 걸쳐 조사한다.
금번 실태조사는 지역별로 민관합동 8개 조사반을 편성해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며 실태조사 결과 중대한 위법사항은 사안에 따라 형사고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기안전관리업무 부실로 전기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피해 등이 우려되어 평상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언급하면서 “현장의 의견수렴과 소통을 통해 전기안전 산업계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전기사용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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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짐바브웨 고등교육·혁신·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면담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9. 24. 롯데호텔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후속 조치를 위해 방한 중인 아몬 므루위라 짐바브웨 고등교육·혁신·과학기술개발부 장관을 면담하고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 에너지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과 짐바브웨는 ‘94년 수교 이후 농업기술, 보건의료 분야 개발협력 및 인적교류를 중심으로 우호 협력관계를 지속·발전시켜 왔다.
정 본부장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짐바브웨 정부대표단 참석 등 최근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해졌으며 특히 정상회의 계기에 체결된 한-짐바브웨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는 양국 간 관계를 실질적인 수준으로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고 언급했다.
므루위라 장관은 자국의 에너지부족 현상 해소 및 넷제로 달성을 위해 현재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 중인 혁신형 SMR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이에 정 본부장은 향후 기술개발 진척에 따라 양국 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