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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도‘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 3개 분야 4건 선정 쾌거
상주시, 2025년도‘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 3개 분야 4건 선정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국가유산청에서 주관한 2025년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공모한 결과 총 4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2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늘리고자 국가유산청이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으로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2건, ‘고택·종갓집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 처음으로 선정된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상주, 상산관이 살아있다’ 프로그램은 상주 임란북천전적지 내의 경상북도 문화유산 ‘상산관’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진행되며 ‘상산관과 조선 관직’, ‘임진왜란과 관군 및 의병’, ‘공감과 화합’ 이라는 콘텐츠로 특성화해 국가유산의 내재적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민들이 통합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선정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남녀노소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직접 참여자에게는 낭만과 힐링을 지역민에게는 자부심과 긍지를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감동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문화유산에 대해 좀 더 가까이서 즐기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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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신활력장터 개최
문경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신활력장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문경시의 특화자원 융복합을 통한 스포츠식품 메카 육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24년 9월 28일에 영순면 야구장 잔디광장에서 신활력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활력장터는 문경 야구장에서 9월 21일에서 29일까지 이어지는 전국 시니어-실버야구 생활체육대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전국의 생활체육 실버 야구동호인 32개팀과 임원, 실무진, 가족 등 7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문경시 귀농귀촌 정책 홍보, 지역 먹거리를 지역민과 외부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그간 발굴해 온 액션그룹, 특화 자원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본외식개발원의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닭 바베큐, 타코야끼, 육전, 부추전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경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이번 신활력장터에 참여하는 액션그룹 구성원들의 먹거리를 통해 전국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장이 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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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본격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저출산, 고령화 등의 이유로 1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위기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추진한다.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는 인구변화와 1인 가구 급증으로 인한 사회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혼자 사는 군민들이 사회적 경제적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서비스는 1인 위기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통신데이터의 사용패턴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평상시와 다른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군, 읍면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알림으로 정보를 전송해 담당자가 1인 가구를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 등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기기나 센서 없이 기존 설치된 한전의 계량기를 통해 전력 사용량을 분석하고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함에 따라 안부 살핌의 정확도를 높이고 사생활 침해 및 심리적 거부감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24년 8월 말 기준 고성군 1인 가구는 8,282가구이며 이번에 지원받는 고독사 위험 가구는 총 30가구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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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국제교류발전협회 우호 교류 협약식 및 인도 배우 ‘가간 말릭’홍보대사 위촉
고성군-국제교류발전협회 우호 교류 협약식 및 인도 배우 ‘가간 말릭’홍보대사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25일 10시 30분, 군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고성군-국제교류발전협회 우호 교류 협약식을 체결하고 인도 배우 ‘가간 말릭’을 고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해 문용조 국제교류발전협회장, 인도 영화배우 가간 말릭 등 관계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국제교류협회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2부에서는 인도 배우 ‘가간 말릭’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다.
1부 협약식에서는 고성군과 국제교류발전협회 간 관광, 경제, 문화예술, 교육, 환경 및 일자리 창출 분야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단체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2부 고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간 말릭은 불교영화 ‘스리 싯다르타 고타마’의 주연 싯다르타 역할을 맡은 것을 계기로 힌두교에서 불교로 개종한 인도의 국민배우이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평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교류발전협회의 인도지부 회장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날 위촉식 종료 후에는 천년 고찰인 고성군 건봉사를 방문해 부처님 진신 치아사리를 친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한국-인도 상호 간 불교·문화 교육 교류 활동, 인도 국민 한국 초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고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가간 말릭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고성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성군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국제교류발전협회와의 협약 체결 및 가간 말릭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고성군이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고성군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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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오페라단, ‘LOVE IN LIFE 콘서트’ 개최 …수준 높은 창작기획 공연
예천오페라단, ‘LOVE IN LIFE 콘서트’ 개최 …수준 높은 창작기획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예천오페라단이 오는 28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LOVE IN LIFE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후원하며 이탈리아 출신 MAURICIO JAVIER VARRA 지휘자가 이끄는 예천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예천합창단, 춘천합창단, 도청프라이드 합창단 등 1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이다.
‘LOVE IN LIFE 콘서트’는 사랑과 삶을 주제로 ‘이제는 봄이구나’, ‘뒤돌아보니’ 등 18개의 시와 함께 성악가 및 합창단이 부르는 ‘사랑의 테마’, ‘시간에 기대어’ 등 10곡의 가곡으로 구성돼 시와 음악, 연극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편곡해 철학적인 메시지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예천군민을 위한 무료 공연으로 올해 초부터 준비해 음악과 시, 연극을 통해 삶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예천오페라단은 경북 도내 군 단위에서는 최초 오페라단으로 2012년 예사랑합창단으로 창단해 2015년 아뉴스오페라단을 거쳐 2023년 사단법인 예천오페라단으로 변경됐다.
“L‘Amour”, “내고향 예천”, “한·영 평화콘서트”, “유럽·예천의 코로나 극복 희망 콘서트” “정탁” 등 다양한 창작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에서 독보적인 오페라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사단법인 예천오페라단의 공연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동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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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2024 범우리 문화페스티벌’ 개최
예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2024 범우리 문화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28일 호명읍 패밀리파크에서 ‘2024 범우리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호명읍 내 아파트 단지별로 진행되던 여러 사업을 통합해 주민들의 건전한 문화생활을 증진하고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예천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제10회 단샘다례제 ‘아름다운 성년례’, 범우리 골든벨, 버블&마술쇼, 그린콘서트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그린콘서트에서는 K팝스타 출신 가수 ‘서예안 밴드’ 와 JTBC 풍류대전 출신 정승준 등이 색다른 장르의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체험 프로그램으로 범우리 골든벨, 예천 활 공성전, 피크닉 레시피, 에어바운스, 키오스크 사용법 안내, 소방 및 건강 체험, 승마 체험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환경문제에 대한 위기의식과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는 팝업놀이터와 고품질의 포토존도 마련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페스티벌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이 행복한 예천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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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25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정책 △지역혁신을 불러일으킨 정책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는 정책 등을 펼친 공직자나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8회째인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예천군은 기초 지방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군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예천군은 △‘함께해요 클린예천’ 운동 △전국 최초 이동식 재활용장터 ‘클린예천 보물마차’ 운영 등 환경오염 문제 개선에 힘쓰고 기초환경시설 설치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독창적인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범군민 환경보전 실천과 친환경 인식을 확대해왔다.
또한, △도청신도시 명품도시화 및 원도심 균형 발전 △교육명품도시 조성 △스포츠·관광마케팅 활성화 △관계인구 확대 등 지역현안 해결과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정책을 펼치며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해가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 상은 군민들과 함께 일궈낸 값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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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고 함양’ 추진단 2차 회의 개최
함양군, ‘오르고 함양’ 추진단 2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4일 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조여문 부군수와 추진단 부서장 및 담당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르고 함양’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고 함양’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매월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2차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를 통해 도출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과 그간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여문 부군수는 “백무동 지원센터, 조망공원, 주차장 등 지원시설 조성을 위한 사전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서는 부서간 공유와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등반할 수 있도록 등산로 및 안내판 정비에 철저를 기하고 내년 초 오픈 예정인 모바일 앱의 시범 운영을 통한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부서에서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르고 함양’은 국립공원 지리산과 덕유산 등 함양군내 1,000m 이상 명산 15개를 오르는 산악완등 인증사업으로 군은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브랜드 강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7월 25일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5개 부서가 참여하는 ‘오르고 함양’ 추진단을 구성하고 부서간 추진상황 점검 및 공유, 협업사항 조정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사전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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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실적·영업자산 절반 이상 수도권인데 … 본점 부산 이전 왜?
공급실적·영업자산 절반 이상 수도권인데 … 본점 부산 이전 왜?
[아시아월드뉴스] 뉴욕의 월스트리트, 런던의 시티오브런던, 홍콩이나 싱가포르 등 아시아의 금융 허브까지 세계 금융 중심의 공통점은 그 나라 산업·자본이 집중된 곳과 물리적 거리가 가깝고 밀집도 또한 매우 높다는 점이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회의원이 최근 10년간 KDB한국산업은행의 공급실적과 영업자산 현황을 파악한 결과, 우리나라 역시 이런 특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산업은행이 민병덕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은행의 공급실적은 지난 2014년 전체 45조 9천억원의 절반 이상인 51%를 수도권에서 기록했다.
이것이 2016년에는 70%까지 늘어났다가, 이후 다소 낮아졌다고는 하나 꾸준히 50% 후반대를 기록했고 올해 공급실적의 수도권 비중은 6월 기준 이미 56%에 달했다.
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수도권 영업자산 비중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산업은행의 전체 영업자산 중 수도권 자산 비중은 2014년 51%를 기록한 이래, 2022년 59%, 2023년 58%, 2024년 6월 기준 57%를 기록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영업자산의 수도권 편중이 심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실적과 자산이 주로 수도권에 있음에도, 윤석열 정부는 한국산업은행법 제4조 제1항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둔다’는 규정에 따라 법 개정이 필요한 산업은행 본점의 부산 이전을 대통령 공약 사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특별한 사유도 설명하지 못한 채 이루어지는 본점 이전 강행에 산업은행 노조는 물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이 이끄는 서울시조차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민병덕 의원은 “산업은행의 공급실적과 영업자산이 수도권에 집중된 이유는 간단하다 산업은행과 거래가 필요한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이 수도권에 많기 때문”이라며 “금융 중심지 조성의 핵심은 금융과 산업의 긴밀한 네트워크인데, 충분한 고민 없이 무리하게 산업은행 본점만 부산으로 옮긴다면 이는 산업은행만 죽이는 꼴”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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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선·후배 공무원 세대공감 프로젝트 교육 실시
밀양시, 선·후배 공무원 세대공감 프로젝트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팔공산 국립공원과 밀양 선샤인 테마파크 일원에서 재직기간 10년 이상의 선배 공무원과 임용 3년 이하의 후배 공무원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 내 MZ세대 공무원 비중 확대 등 인력 구성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선·후배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서 느낀 경험과 고충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황원철 행정과장은“이번 교육은 선·후배 공무원들이‘나’의 입장에서 벗어나‘우리’의 시선으로 조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앞으로 세대별·직급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키우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4월 안병구 시장 취임 후 배려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훈련, 연찬회, 부서 토론회 및 직원 간담회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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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순 창녕군친환경농업협회장, ‘생태농업대상’ 개인부문 대상
김보순 창녕군친환경농업협회장, ‘생태농업대상’ 개인부문 대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3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열린 ‘2024년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에서 김보순 창녕군친환경농업협회장이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보순 회장은 창녕군 부곡면에서 친환경 농업을 시작해 지난 13년 동안 부곡생태농업단지의 무농약 인증 면적을 유기농 면적으로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곡생태농업단지는 친환경 인증 89개 농가가 참여해 면적이 54ha에 달하며 창녕군 친환경 농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창녕군친환경농업협회장 및 경남협회 이사로 재직 중인 김보순 회장은, 판매 부문에서 부곡농협과 라토영농조합법인의 협약으로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보장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친환경농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창녕군 친환경 농업인들에게 자긍심을 불어넣어, 친환경 농업의 실천과 육성, 나아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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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관내 청년들 여가 활동비 지원한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역량 개발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10월 4일까지 ‘2024년 청년 여가비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에 주소를 둔 19~45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 월의 전월 건강보험료 기준 본인부담금이 중위소득 150% 이해야 한다.
예상 모집인원은 약 100명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최대 2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원 내용은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자기 계발 부문은 △어학 및 자격증 시험응시료 △도서 구입비 △취업·자격증 취득을 위한 온오프라인 학원비, 문화·여가생활 부문은 △문화 및 예술활동비 △관광활동비 △체육활동비 등이다.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신청 희망자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 기재된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하동군청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를 방문하거나, 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문화누리카드 대상자와 유사 정책 수혜자, 공공기관 근무자 등 복지포인트 수혜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적은 신청자부터 우선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더 다양한 자기 계발과 문화 여가생활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해 여가 활동비 지원과 더불어 주거비 지원, 렌터카 지원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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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과 동시에 접수 마감, “하동아카데미 대박 강좌”
오픈과 동시에 접수 마감, “하동아카데미 대박 강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해 구축한 교육 통합플랫폼 ‘하동아카데미’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강좌 운영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66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됐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강좌들이 주목받고 있다.
첫 번째, 일반성인 분야에서는 ‘요가’ 강좌가 신청 오픈 7분 만에 접수가 마감되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서 펜드로잉과 일본어 여행 회화도 높은 인기를 보였다.
두 번째, 영유아·청소년 분야에서는 꼬마킹콩 닥터 사이언스가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수영, 농구·미술, 방송댄스·한자 강좌 순으로 높은 참여를 기록했다.
특히 닥터 사이언스 수업은 신청 오픈 4분 만에 접수가 마감됐다.
세 번째, 청년들은 베이킹과 바리스타 강좌를 가장 선호했다.
청년꿈이음학교에서 진행된 베이킹 강좌는 단 1분 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네 번째로 전문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는 맞춤형 배움터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 강좌의 인기가 높았다.
이 과정은 신청 오픈 5분 만에 접수가 마감되며 군민들의 최근 관심사를 보여줬다.
다섯 번째,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노래교실, 라인댄스, 요가 순으로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이러한 인기 프로그램들은 대기자들끼리 수강권 획득을 위해 가위바위보를 해야 할 정도로 경쟁률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장애인 수강생들 사이에서는 노래교실이 가장 인기 있었으며 건강체조와 난타 프로그램도 뒤를 이었다.
장애인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 대신 복지관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
하동군은 인기 강좌들을 확대·심화 운영해 더 많은 군민이 강좌를 수강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군민들이 원하는 신규 강좌를 지속해서 발굴·개설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군만의 특별한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며 하동아카데미를 통해 최고의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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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가을, 2024 구미독서문화축제 10월 5일 개막
책과 함께하는 가을, 2024 구미독서문화축제 10월 5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시립중앙도서관과 형곡근린공원에서 ‘2024 구미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금 우리의 이야기를 만나다' 라는 주제로 열리며 도서관, 지역서점, 독립출판사, 독서단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작가 북토크 △독립출판 북페어 △독서캠핑 공간 △기획전시 △체험 및 마켓부스가 준비돼있다.
특히 북토크에는 △강렬한 서사의 스릴러 대가 정유정 작가 △재기발랄한 상상력의 조예은 작가 △섬세한 감수성의 천선란 작가 △사회적 통찰력을 담아내는 김기태 작가 △서정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혁진 작가 △사회적 상처를 그려내는 김화진 작가 △감정의 깊이를 탐구하는 최진영 작가 등 다양한 문학적 세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독자와의 소통을 이어간다.
지난해 초청 작가였던 요조와 임경선도 대담자로 나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독립출판 북페어에는 서울, 제주 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독립출판사와 서점이 함께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개성 넘치는 독립 출판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형곡근린공원에서는 빈백, 해먹, 인디언 텐트 등으로 꾸며진 감성적인 독서존과 어린이 숲놀이터가 준비되어 자연 속에서 책을 즐길 수 있는 독서캠핑 공간을 마련했다.
독서문화체험과 마켓 부스에서는 △커스텀 노트 제작 △북아트 △향수 만들기 등 50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마켓도 운영된다.
△‘시, 그림책이 되다 50선’ △그림책 북아트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전시들과 지역밴드 버스킹 공연도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같은 기간 송정복개천에서는 2024 구미푸드페스티벌,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4 아이가 행복이다 해피투게더 경북 캠페인이 진행되고 제2회 구미 시쓰기 한마당은 10월 6일 형곡근린공원에서 열러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축제가 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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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만명 구미를 달군다…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막
도민 1만명 구미를 달군다…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으로 뜨거워진다.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1만명의 선수와 도민들이 참여해 구미를 스포츠 열기로 가득 채운다.
박정희체육관을 비롯해 구미 전역에서 2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도민들의 열띤 경쟁과 화합이 기대된다.
생활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도민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대축전은 이러한 생활체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장으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응급의료 인력과 안전 요원을 배치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특히 교통 통제와 주차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대회 진행의 원활함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박정희체육관 주변에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와 구미시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한궁, 슐런, 문방구 뽑기 등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구미시체육회 후원 구미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상품권은 구미 지역 내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개회식은 9월 27일 오후 4시 50분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경북 출신 가수 박상현, 주미, 홍자, 황준, 신유가 축하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생활체육 픽토그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대회의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축전이 도민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께서 구미에 머무르시며 지역 상권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