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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시월' 개막행사… 관람객 사전 모집 중
'페스티벌 시월' 개막행사… 관람객 사전 모집 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벡스코 야외주차장 '시월 빌리지'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융복합 전시컨벤션 이벤트인 '페스티벌 시월'의 개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시월’은 시가 10월 개최되는 주요 국제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참여 행사 간 융복합을 유도하고 대형 국제이벤트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전하는 부산의 선물'을 주제로 융복합을 상징하는 오케스트라와 인기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를 초청해 약 90분간 진행된다.
개막식은 박형준 시장의 개막선언, ‘한아세안 패션위크’ 패션쇼를 시작으로 부산챔버소사이어티 오케스트라 공연, 인기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축하공연, 그리고 포레스텔라와 시민과의 합창으로 구성됐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페스티벌 시월 누리집 사전 신청을 통해 개막행사에 참가할 관람객을 모집한다.
‘페스티벌 시월’ 통합 입장권 구매자도 사전등록을 통해서 개막식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객들은 시민 합창에도 참여하게 된다.
입장 방법 및 합창곡에 관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페스티벌 시월 기간인 10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벡스코 야외주차장이 융복합 거점 공간인 '시월 빌리지'로 운영된다.
‘시월 빌리지’에서는 각종 공연과 전시가 일자별로 개최되며 무소음 댄스파티인 ‘사일런스 뮤직&댄스 페스티벌’ 이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매일 운영될 계획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다양한 전시컨벤션 유형의 융복합을 통해 '시월'이라는 글로벌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행사 기간 다양한 분야의 국제행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 시월'에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과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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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산광역시 과학기술 유공자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제10회 부산 연구개발주간’ 개막식에서 2024년 부산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시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9월 26일 오후 2시 웨스틴조선 부산 호텔에서 열리는 ‘제10회 부산 연구개발주간’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시상은 △과학기술도시 조성 혁신리더 유공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유공, 총 3가지 분야로 이뤄진다.
‘ 과학기술도시 조성 혁신리더 유공’은 지역의 과학기술 발전 및 확산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는 ‘로봇활용 도시 부산’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산센터, ‘청소년 과학기술 교육’에 이바지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센터 2개 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차전지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한 동아대학교 김점수 교수에게 표창장을 시상한다.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은 과학기술로 산업혁신에 기여하는 연구자에게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상으로 친환경 접착 기술을 개발한 ㈜아셈스가 대상과 연구개발지원금 3천만원을, 세계 최초 해양 로봇 방제 장비를 개발한 ㈜코아이가 최우수상과 연구개발지원금 1천만원을 받게 된다.
‘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유공’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상으로 나눠 수여된다.
부산광역시장상에는 △광메카트로닉스 기술 기반 지역대학-지역기업 간 산학협력 △고품질 소재 제작법 연구를 통한 신소재 발굴 및 생산 기술 확보 △전기화학적으로 증착된 프록스 나노 촉매를 통한 복합 전극의 산소 환원 반응 활성도 향상 △동남권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도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총 4점이 선정됐다.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상’은 △입체 프린팅과 전기방사 공정이 융합된 일체형 프린팅 공정 개발 △미토파지 유발 화합물을 통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동물모델에서의 인지기능 개선 △숙주 유래 저온성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환경 유전자를 활용한 비침습적 수산생물질병 진단시스템 개발, 총 4점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감사패, 연구개발지원금과 함께, 우수 성과발표회 참석 기회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시청 도시철도 이동 통로에서 우수성과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과학기술 발전 성과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시상식에 선정된 여러 기관과 기업, 연구자분들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 연구자들의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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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10월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부산대표선수단의 선전 의지를 다지고 부산시민들의 응원과 지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형준 시장, 하윤수 시 교육감, 장인화 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계 인사, 선수·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행사는 △체전참가 준비상황 보고 △선수단 훈련 영상물 상영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 말씀 △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된다.
선수대표 선서는 육상 종목 진민섭 선수와 핸드볼 종목 김다영 선수가 한다.
행사 시작에 앞서 국내 최초로 엘이디 기술력과 춤을 결합한 트론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옵티컬 크루의 ‘엘이디 트론댄스’ 공연이 예정돼 있다.
부산대표선수단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펜싱 송세라 △수영 백인철,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요트 하지민,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역도 김수현, 제104회 전국체전 동메달리스트 △에어로빅 김현지, 2021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육상 진민섭 등 개인종목과 △검도 △세팍타크로 △배드민턴 △하키 △축구 △농구 등의 단체전 종목에서 선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부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제81회 전국체전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내년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월 전국체전기획단을 신설하고 시민단체, 정·재계, 언론·방송사 등 140여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를 꾸려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돌입했다.
또한, 경기장 신설과 개보수를 통해 120곳의 경기장을 확보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82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부산시민의 일상에 스포츠가 자연스레 스며들도록 단계별 정책을 추진하는 등 생활체육 도시를 만들려고 한다”며 “내년에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대회인 '전국체육대회' 역시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을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부산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스포츠를 사랑하는 도시 부산의 선수답게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부산시민 모두와 함께 응원한다”며 선수단을 위한 아낌없는 응원을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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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함부르크시, ‘감사 분야 업무협약’ 체결… 공정하고 청렴한 도시 구현 협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20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함부르크시와 ‘부산시-함부르크시 감사 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페터 첸처 함부르크시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와 함부르크시가 지난해 체결한 우호협력도시 업무협약에 기반해, 두 도시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특히 감사 정책 전반에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독일은 전통적으로 법학·관료제 분야를 선도해 온 국가로 18세기 프로이센제국 건국 이후 감사시스템을 도입·운용해 컨설팅 감사, 위험 분석 및 관리 등 선진 감사제도를 갖추고 있다.
특히 독일은 2023년도 기준 국제청렴지수 세계 9위의 청렴도 상위권 국가로 독일 제2의 도시 함부르크시와의 업무협약은 시 감사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의 청렴도를 획기적으로 도약시킬 계기가 될 것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 체결로 두 도시는 △감사기관 간 정기적 방문 협력 지원 △감사기관의 전문성 강화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우수정책 및 정보교류 등 두 도시의 감사·청렴 분야 정책 전반에 대해 교류하고 상호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함부르크시에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페터 첸처 함부르크시장님의 부산 방문을 통해 새로운 협력관계를 끌어내게 돼 매우 뜻깊다”며 “감사·청렴 선도도시인 함부르크시와의 이번 감사 분야 교류가 공정하고 청렴한 도시 구현과 우리시 주요 정책홍보로 국제적 위상을 높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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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의 고전주의, 강릉아트센터에서 듣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의 내한 공연을 오는 26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개최한다.
베를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중심 단원으로 구성된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은 현대악기로 바로크와 초기 고전주의 음악을 연주하는 독일의 최정상급 실내악단이다.
이들과 호흡을 맞추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세계적 권위의 바이올린 경연 대회인 ‘2015 파기니니·2022 시벨리우스’ 콩쿠르의 한국인 최초 우승자로 세계 속의 한국 클래식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는 국내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프란체스코 두란테, 도메니코 갈로 등 1700년대 작곡가의 음악과 ‘협주곡의 개척자’인 비발디의 최초의 협주곡집 ‘레스트로 아르모니코’ 중 2곡을 선사한다.
양인모는 2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며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하며 국내 무대에서는 처음으로 연주하는 작품으로 기존 해석에서 벗어난 참신한 해석과 색채감 있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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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중국 징저우시 방문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대표단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중국 징저우시를 방문해 두 도시의 공고한 우호 관계를 확인하고 상호 교류·협력을 지속 발전시키기 위한 상생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원, 김화묵 강릉문화원장 등 시와 의회, 민간단체로 구성된 대표단은 25일부터 공식적인 징저우시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날 오전 징저우 박물관, 기만 문화관광구 혁신발전관 등 대표 주요 문화·관광 시설을 시찰하고 오후에는 ‘강릉시·징저우시 자매결연 20주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주년을 맞아 두 도시의 번영을 이끌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무역, 산업 협력 등 경제 방면에서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저우즈홍 징저우시장, 왕려하 외사판공실 지도자, 박상진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관 영사 등이 행사에 함께하며 강릉시는 20년간의 깊은 인연을 기념해 징저우시장에게 명예시민증도 수여할 계획이다.
김홍규 시장은 “지난 20년간 강릉시의회 의원으로서 강릉시 의장으로서 그리고 강릉시장으로서 징저우시를 여러 번 방문하며 두 도시가 교류·협력하며 상생 발전하는 시간을 함께해왔다”며 “앞으로 문화·경제적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강릉시와 징저우시가 실질적인 발전과 번영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릉시와 징저우시는 2004년 10월 19일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예술·민간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05년부터 두 도시 공무원 간의 교환 근무를 실시해 긴밀한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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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상상대축제·예술 愛, 바람이 분다’ 성황리 개막
문경시, ‘상상대축제·예술 愛, 바람이 분다’ 성황리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쌍용양회 문경공장에서 다문화와 함께하는 상상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9월 22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상상대축제는 서로를 이해하고 생각해보는 취지 그대로 다문화체험과 한국예술 전시회가 함께 어우러져 여러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화합의 장이 형성됐으며 행사 장소였던 쌍용양회 공장 또한 과거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공장으로 장소적으로도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행사관계자를 포함해 총 400여명의 관광객 및 시민이 방문했으며 외부로는 일본,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중국 등 5개국의 음식 및 의상, 놀이 체험, 다문화 공연과 한국미술 작가들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공장 시설을 활용한 한국미술 전시회가 개막해 다문화 음식을 시식하며 한국미술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공간에서 다문화 음식을 먹으며 예술작품을 관람한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고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쌍용양회 공장의 1957년 모습과 현재 2024년 한국미술과 조화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행사이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많은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한국미술 전시회 ‘예술 愛, 바람이 분다’행사는 다가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회뿐만 아니라 어반스케치, 도예, 조각체험 등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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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선수단, 제34회 경북도민 생활체육대축전 출정식 가져
문경시 선수단, 제34회 경북도민 생활체육대축전 출정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9월 23일 오후 6시 30분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제34회 경북도민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문경시 선수단의 출정식를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도의원, 시의원,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문경시 선수단과 ‘필승’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은 문경시 체육회의 선수단 구성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전달, 선수단 대표 선서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제34회 경북도민 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미시 일원에서 3일간 펼쳐지며 문경시는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19개 종목에 397명이 출전해 종합순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열전을 펼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몇 달간 밤낮으로 연습하고 노력하신 모든 선수분들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대회 동안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문경시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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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슐런’을 아시나요?
남녀노소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슐런’을 아시나요?
[아시아월드뉴스] ‘제2회 문경시장배 전국어울림슐런대회’ 가 오는 26일부터 2일간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문경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의 장애인 슐런 선수 및 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한다.
슐런은 네덜란드 전통 놀이에서 유래되어 나무 보드 위에서 나무토막을 손으로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내는 스포츠로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스포츠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로 우리 문경을 방문해 주신 분들께서 머무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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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 대표자회의 열려
제2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 대표자회의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와 문경시체육회는 지난 24일 문경축산농협 2층 회의실에서 제2회 스포츠클럽 교류전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표자 회의에서는 대한체육회, 경북체육회, 문경시체육회, 종목단체 실무담당자 및 각 클럽 대표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준비 사항 및 경기장 확정 현황 등을 보고하고 10종목에 대해 2개조로 나누어 대진 추첨을 했다.
올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2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은 10개 종목 3,000여명이 참가하며 문경시 각 종목별 총 14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1일에는 문경실내체육관에서 환영리셉션이 열릴 예정이며 2일~3일에는 10개 종목별로 개최되고 별도 폐회식 없이 진행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금년 문경에서 개최되는 제2회 스포츠클럽 교류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축제 형태의 교류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만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문경에서 좋은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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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9회 문경대상 수상자 선정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제29회 문경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문경대상을 비롯한 각 부문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고 영예인 문경대상 수상자는 故 도천 천한봉 선생이 선정됐고 문화예술 부문을 비롯한 총 7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故 도천 천한봉 선생은 1946년 전통도예에 입문한 후 작고한 2021년 10월까지 75년 간 전통 찻사발을 비롯한 다양한 기종과 기형의 전통도자기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큰 업적을 남겼고 문화예술 분야 이외에도 장학회 설립, 청소년 선도, 지역 체육인 육성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공로로 이번 문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문별 문경대상 수상자로서 문화예술부문에는 25년 전 문경찻사발 축제를 처음 기획하고 축제 사무국장으로 10년간 봉사하면서 수많은 기획과 발상의 전환으로 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문경 도자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온 오정택 월봉요 대표가 선정됐다.
체육부문에는 1994년부터 2022년까지 문경시 소프트테니스 감독으로 28년 재직하면서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국가대표 감독으로서 국위를 선양했으며 문경시 학교 체육 및 동호인 체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주인식 경상북도소프트테니스협회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교육부문에는 1984년부터 지금까지 교사로 재직하며 따뜻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열의를 다하고 2022년부터 2023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재직 당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공동체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경교육의 역사를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한 ‘문경교육사’ 발간을 추진하는 등 문경 교육 발전에 기여한 김현오 前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선정됐다.
봉사부문에는 2004년부터 약 20년 동안 저소득 독거어르신 식사배달, 사회복지시설 봉사, 재난·재해 복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살기 좋은 문경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이윤복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장이 선정됐다.
산업경제 및 의료보건부문에는 1987년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문경시에 병원을 개설한 후 지금까지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시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문경시의사회 소속으로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웅렬 이비인후과 원장이 선정됐다.
농업부문에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농업에 종사하면서 과수 생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규과원 확대 및 신경북형사과 육성으로 고품질 사과생산 및 노동력 절감으로 농가소득에 이바지하고 친환경사과 가공사업 육성으로 농가일자리 창출과 6차 산업의 선구 역할을 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권순용 호계면 이장자치회장이 선정됐다.
효행부문에는 거동이 불편한 배우자와 시모를 남다른 정성과 효심으로 20여년 간 한시도 곁을 비우지 않고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마을 행사 시 이웃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해 드리고 일손을 돕는 등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주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한영숙씨가 선정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대상을 수상한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문경시 발전을 위해 노력과 봉사를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축하의 인사와 당부의 말을 함께 전했다.
한편 문경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문경 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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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매각 안 된 반환 미군기지, 여의도 18배
아직도 매각 안 된 반환 미군기지, 여의도 18배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직도 매각이 안 된 반환 미군기지의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1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방부에서 처분대상 기지로 관리 중인 반환 미군기지는 총 47개소이며 그중 지금까지 반환이 완료된 기지는 40개소에 해당한다.
하지만 반환 이후에도 매각 상대를 찾지 못해 방치되고 있는 기지는 절반인 20개소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현재 매각이 진행 중인 기지 20개소의 면적은 총 52.375㎢로 여의도가 18개나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다시 그 가운데 절반 이상인 11개 기지는 반환 이후로 10년 이상이 경과한 상황이다.
이들의 면적은 49.13㎢로 매각 진행 중인 전체 기지의 93.8%를 차지하고 있어 이른바 ‘악성 재고’ 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매각이 안 된 기지 중 가장 오래된 기지는 지난 2005년 9월 반환된 경기도 소재의 동두천 짐볼스 훈련장, 포천 와킨스 훈련장, 양주 모빌 훈련장이다.
총면적 23.25㎢의 이 3개 기지는 반환 이후 19년이 지나도록 팔리지 않고 있다.
2007년에 반환된 기지 8개소도 아직까지 매각되지 않은 상태다.
모두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파주가 5곳으로 가장 많았고 하남과 의정부, 화성에 각 1곳씩이 남아 있다.
이들의 면적도 총 25.58㎢에 달한다.
국방부는 ‘주한미군기지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반환 미군기지를 매각해 미군시설 건설비용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지금까지 총면적 79.33㎢의 19개소 기지가 지자체와 사업자 및 개별매각 등을 통해 3조 3,767억원에 매각된 바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랫동안 매각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기지에 대해 지자체 계획이 변경되거나 토지 자체의 사업성,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등 관련 법령상의 재무건전성 규정에 따른 사업 추진 어려움이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지자체와 협의 시 개발사업 선례를 소개하거나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방식으로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사업이 추진된다 해도 반환기지 오염 정화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은 또다른 변수가 될 수 있다.
특히 수년이 소요되는 정화 이후 잔여 오염이 발견되어 다시 정화를 하게 되면 시간은 배로 증가한다.
춘천 캠프 페이지의 경우 2007년 반환 후 2012년에 기지 오염 정화가 완료되었으나, 시민공원이 추진되던 2020년에 문화재 발굴조사 중 유류 오염토양과 폐아스콘 매립이 발견됐고 다시 정화가 시작된 바 있다.
해당 정화사업은 내년 12월은 되어야 완료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용산 유엔사 구역 등 3개소의 기지가 정화 및 검증을 마친 후에도 잔여 오염이 확인되는 바람에, 사업자 및 토지 매수자가 다시 정화를 하고 국방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1심이 진행 중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3년 환경정화 관련 소송 2건이 완료되어 배상금 약 277억원을 추가 지출하게 된 사실도 함께 지적하며 2023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국방부의 토양오염 정화사업의 완전성 제고 노력을 당부한 바 있다.
허영 의원은 “새롭게 쓰일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미군기지들이 20년 가까이 빈 공터로만 남아 있는 것은 적지 않은 사회적 손실이 아닐 수 없다”며 “국방부는 장기 방치된 반환기지의 매각이 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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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6월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세정과는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9월 26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주택은 올해 6월1일 기준으로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가격심의를 거친 개별주택 대상 가구는 207호이다.
이번 공시 및 이의신청 대상이 되는 주택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신·증축, 멸실, 분할합병 등의 변동사항이 발생한 주택이 대상이다.
주택가격 확인은 시청 세정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열람할 수 있다.
상주시는 “이번 공시되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의 과세 기준 그리고 공과금,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사용된다”며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의 주택가격 열람과 이의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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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샤인머스캣 음료 지역카페 대상 기술이전 실시
상주시, 샤인머스캣 음료 지역카페 대상 기술이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상주 샤인머스캣청을 베이스로 활용한 샤인머스캣 음료 제조방법 기술이전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샤인머스캣청 소비 확대의 일환으로 생과로만 유통되던 샤인머스캣을 가공원료로 개발한 과일청을 활용해 관내 카페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음료 3종 제조방법을 기술이전 하는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9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해 선정된 지역 카페 10개소를 대상으로 샤인머스캣의 식감을 살린 과일청에 녹차, 복숭아, 요거트 등을 활용해 싱그러운 초록빛과 입 안 가득 전해지는 샤인머스캣 특유의 풍미와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3종의 음료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샤인머스캣 재배농가와 가공경영체가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상주시 농산물 활용으로 농산물 소비촉진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시발점으로 다양한 샤인머스캣 음료를 확대·보급함으로써 상주 시민뿐만 아니라 상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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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24일 오전 8시 상산초등학교 후문에서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및 교통안전 인식 강화를 위한 아이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과 함께 대구 군부대 유치 이전 홍보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고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배려 운전 유도와 홍보를 중점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유관단체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군부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열의를 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홍보 및 시책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