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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
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 일원이며 총사업비 136억원이 투입된다.경주시는 2028년까지 하천정비 2.5, 교량 개체 2곳, 배수구조물 13개소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21년 1월 경북도가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2023년 10월 경주시로 이관됐다.현재 보상협의와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시는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8년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상습 침수지역 개선과 집중호우에 따른 농경지·주거지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경북도는 서면 아화리~운대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총 사업비 430억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5.9 와 교량 개체 3곳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75%이며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천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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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딥테크 스타트업 유치 나선다…부스터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경주시, 딥테크 스타트업 유치 나선다…부스터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미래 신산업을 이끌 딥테크 스타트업 유치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경주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경상북도와 함께 ‘2026 지스타 경북의 저력 딥테크 부스터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딥테크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 기간은 비교적 길지만, 성공 시 큰 경제 사회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 분야를 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AI·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등 경북 중점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선정 기업은 3개월 이내에 본사, 연구소, 공장 중 하나 이상을 경주시로 이전하거나 신규 설립해야 한다.경주시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사무공간 임차비, 회계 법무 특허 컨설팅 등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또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은 경북도와 경주시 등이 조성한 벤처펀드와 연계해 기업당 1억원에서 5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 기회를 검토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유망 창업 기업을 지역으로 유치하고 이들이 경주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특히 단순 보조금 중심의 기업 지원에서 벗어나, 펀드 투자와 재투자가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바탕으로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첨단기술 등 지역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유망 기술 기업이 경주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딥테크 스타트업 유치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신산업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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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농약병 집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폐농약병 집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개진면 새마을회는 5월 12일 화요일 부리 소재의 재활용수집장에서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농약병 수거 및 정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회원 40여명이 참여해 마을 진입로와 농경지 주변, 배수로 농로 등에 버려져 있던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또한 수거한 농약병은 종류별로 분리하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재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김현택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폐농약병 수거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건강과 농촌 생태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좋은 개진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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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봉사회, 대가야읍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실시
보금자리봉사회, 대가야읍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금자리봉사회는 5월 12일 대가야읍 지산3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보금자리봉사회는 고령 관내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봉사 단체로 무료급식 봉사활동 외에도 주거환경개선 및 주택 수리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보금자리봉사단 회원들은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 및 정리까지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어르신들은 점심을 마련해 준 보금자리봉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남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게 따뜻한 한끼를 대접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최용석 대가야읍장은 “어르신들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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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Post-APEC 국제문화협력 방향 모색
경주시, Post-APEC 국제문화협력 방향 모색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해 국제문화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문화교류 거점도시로의 도약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시는 지난 12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육부촌과 경주엑스포대공원 일원에서 ‘Post-APEC 지속가능한 국제문화협력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회의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세계경주포럼’본행사에 앞서 국제문화협력에 대한 담론을 선제적으로 형성하고 문화교류와 관광 활성화를 연계한 실질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한국관광학회 소속 학계 및 업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포스트 APEC 이후 경주가 나아갈 국제문화협력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이날 학술회의에서는 ‘Post-APEC 을 통한 국제문화교류 협력 방안’과 ‘Post-APEC 과 경북·경주 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문화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과 지역 기반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신라복 체험과 전통문화 퍼포먼스, 신라 왕관 만들기, K-뷰티 체험, AI·AR 디지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학술행사와 문화체험이 결합된 복합 행사로 진행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학술회의를 계기로 포스트 APEC 시대에 맞는 국제문화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문화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이번 학술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국제문화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산업을 포스트 APEC 시대 경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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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찾은 일본 후쿠오카 경주이씨 종친회… “조상의 뿌리 재확인”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일본 후쿠오카 경주이씨 종친회 방문단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종친회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고 조상의 발상지인 경주를 찾아 뿌리와 정체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이상진 단장을 비롯해 후쿠오카 지역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관계자와 일본인 등 8명으로 구성됐다.후쿠오카 경주이씨 종친회는 후쿠오카현 재일교포들이 2016년 발족한 단체로 민족 정체성 확립과 세대 간 역사 계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방문단은 경주시를 찾아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예방하고 표암전의 국가 사적 승격을 위해 노력한 경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 한국 경주이씨 종친들과의 교류와 친목의 시간을 가지며 혈연과 역사적 유대감을 확인했다.올해로 세 번째 경주를 찾은 종친회는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한일간 풀뿌리 교류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방문단은 체류 기간 김유신 장군묘와 표암전, 대릉원, 황리단길, 황룡사 역사문화관 등을 둘러보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해외에 거주하면서도 조상의 뿌리와 정체성을 잊지 않고 경주를 찾아준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경주의 역사문화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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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지급한다.이번 민생활력지원금은 2026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지급수단은 선불카드로만 한정되며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기간은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기간 내에 반드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한다.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워 대리 수령이 필요한 경우 위임장 등 정해진 구비서류를 준비해야 한다.고성군은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방지하고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 첫 주인 5월 18일 월요일부터 5월 22일 금요일까지 5일간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순으로 해당 요일에 맞춰 방문하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민생지원금지급추진단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지급기간 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전담 인력 배치,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시행 첫 주 요일제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명의 군민도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세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고성군은 민생활력지원금뿐만 아니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원금도 지급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민생지원금지급추진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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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면 보타암,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고성군 삼산면 보타암,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면 덕산마을에 소재한 보타암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지난 5월 4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보타암은 21년째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주지 명수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은덕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러한 나눔을 오랫동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300여명의 신도들의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 덕분이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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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지역 특성화 채소 작물로 농업경쟁력 키운다
경남 고성군, 지역 특성화 채소 작물로 농업경쟁력 키운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특성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농업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단순한 보조사업을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품목을 육성하고 작목반 중심의 조직화를 통해 생산과 유통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고성형 농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농업 현장은 고령화와 인력난, 농자재 가격 상승, 기후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특히 비료와 농약, 유류비 등 영농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농가 경영 부담은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여기에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까지 반복되면서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유지가 지역 농업의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하지만 기존 국·도비 중심 농업 지원사업은 스마트팜이나 대규모 시설원예 위주의 사업 구조가 많아 일정 규모 이상의 농가에 혜택이 집중되는 한계가 있었다.실제로 소규모 재배 농가나 일반 채소 재배 농업인들은 필요한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 같은 현실 속에서 고성군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해법으로 ‘지역 특성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차별화된 전략을 꺼내 들었다.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의존하기보다 지역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순수 군비 사업을 확대해 현장 체감형 지원에 나선 것이다.소외 없는 ‘고성형 맞춤 지원’작목반 중심 조직화 강화 고성군의 지역 특성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지역별·품목별 특성에 맞는 전략 작목을 육성하고 작목반 중심의 공동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특히 사업 대상이 단순 개별 농가가 아닌 동일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 조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일정 규모 이상의 재배면적을 확보한 작목반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규모화와 조직화를 동시에 유도하고 있다.지원 조건은 최소 1개 이상의 작목반을 구성하고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상 재배면적 20ha 이상을 확보한 품목이다.이를 통해 개별 농가 단위 지원을 넘어 공동 생산과 공동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대표 품목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실제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비료와 농약, 농기계 등 영농 자재를 농업인 수요에 맞춰 지원함으로써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농업인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시금치 재배 농가들은 최근 몇 년 사이 급등한 비료값과 인건비 부담 속에서 실질적인 영농 자재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한 시금치 작목반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이 매년 오르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자재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어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크다”며 “개별 농가로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을 작목반 중심으로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딸기 재배 농업인들 역시 공동 대응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한 딸기 재배 농가는 “작목반 중심으로 정보 교류와 공동 구매가 활성화되면서 품질 관리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혼자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함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12년간 이어온 지역 특화 전략 2개 품목에서 9개 품목으로 성장 고성군의 지역 특성화 사업은 지난 2014년 ‘지역연고농산물 특성화 지원사업’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됐다.당시 시금치와 토마토 등 2개 품목 중심으로 출발했던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채택되면서 군의 핵심 농업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사업 추진 12년 만에 지원 품목은 시금치, 토마토, 호박, 부추, 딸기, 취나물, 고추, 마늘, 양파 등 총 9개 품목으로 확대됐다.총 재배면적도 640ha 규모까지 성장하면서 고성군 채소·특작 산업의 핵심 기반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는 단순히 지원 품목 수가 늘어난 데 그치지 않는다.지역 농업인 조직화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면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고성군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작목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품목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단순히 생산량 확대에 치중하기보다 품질 경쟁력과 시장성을 함께 고려해 지역 대표 품목을 키워나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연 20억원 규모 집중 투자 농가 경영 안정 기대 고성군은 올해 지역 특성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20억7천200만원을 투입한다.이 가운데 보조금은 10억3천600만원이며 나머지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군은 사업비를 활용해 품목별 특성에 맞는 비료와 농약, 농기계 등 영농 자재를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영농 비용 증가가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실제 농업인들은 비료와 농약 가격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경영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호소한다.고성군은 이러한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이 실제 필요로 하는 품목 중심 지원에 나서고 있다.단순 물량 지원이 아니라 품질 향상과 생산성 개선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또한, 작목반 조직화를 통해 공동 구매와 공동 출하 체계를 강화하면서 유통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는 개별 농가 단위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시장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멈추지 않는 농업 혁신, 지역별 특성화 작목 지속 확대 고성군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채소·특작 분야의 지역특성화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 유망 작목을 발굴하고 재배 기술 고도화를 지원함으로써 고성군 농업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화 사업은 농업인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맞물려 만들어낸 고성 농업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채소와 특화 작물을 중심으로 지원 품목을 다양화하고 고성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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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책벗 공방’ 최종 참가자 선정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규 사업인 ‘책벗 공방’ 최종 참가자 10명을 선정하고 교원의 글쓰기 역량을 실제 집필과 출간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심화형 책쓰기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책벗 공방’에는 총 10명 모집에 34명의 교원이 신청해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참가 유형별로는 픽션팀 16명, 논픽션팀 18명이 지원해 도내 교원들의 글쓰기와 출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역량을 보여줬다.책벗 공방은 기존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통해 형성된 교원의 책쓰기 경험을한 단계 더 심화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이다.책쓰는 교육가족이 교육공동체의 삶과 교육적 성찰을 책으로 엮는 기본 과정이라면, 책벗 공방은 실제 출간을 목표로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집필 과정을 지원하는 선별형 심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경북교육청은 참가 신청서와 출판기획서 샘플 원고 등을 바탕으로 심사위원회를 운영해 집필 준비도와 참여 적합성, 출판기획 및 원고 완성도, 연내 출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했다.특히 책쓰는 교육가족 참여 이력과 등단 여부, 현재 집필 진척 상황, 샘플 원고의 질적 수준, 2026년 내 출간 가능성, 교육 현장 확장성 등을 자세히 검토해 단순 참여 의사보다 실제 집필 역량과 출간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선발했다.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은 희망 장르와 집필 방향에 따라 픽션팀과 논픽션팀으로 나뉘어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픽션팀은 시와 동화, 그림책, 소설 등 문학적 표현과 서사 창작 중심으로 운영되며 논픽션팀은 에세이와 수필, 교육사, 교육사례, 실천 기록 등 삶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구조화하는 글쓰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공통 교육과정 15차시와 심화 교육과정 15차시 등 총 30차시로 구성된다.공통 과정에서는 출판기획과 저작권 이해, 책쓰기 방향 설정, 명사 초청 특강 등을 통해 기본 역량을 다지고 팀별 심화 과정에서는 분야별 글쓰기 전략과 표현 기법, 원고 작성, 첨삭과 퇴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원고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통해 연간 운영 일정과 교육과정, 출간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고 6월 공통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7~8월 팀별 심화 과정, 9~10월 원고 피드백 및 퇴고 11~12월 최종 편집과 출간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2027년 1~2월에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과 연계한 성과 공유회를 열어 우수 원고 발표와 집필 사례 공유, 출간 성과 나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책쓰는 교육가족과 책벗 공방,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를 연계해 경북형 책쓰기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읽고 쓰며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선정 결과는 경북 교원들의 글쓰기 역량과 출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며 “책벗 공방이 참가자들의 집필 의지를 실제 원고 완성과 출간 성과로 이어주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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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도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사천시, 2026년도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사천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와 함께 지난 5월 8일 곤양면 송전리에 위치한 송전저수지에서 재해대비 비상대처훈련을 합동으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저수지 범람 및 붕괴 상황을 가정해, 주민 안전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훈련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20만 톤 이상의 저수지에 대해 수립된 비상대처계획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하류부 지역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시설물의 응급 복구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두었다.이번 훈련에는 사천시,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사천소방서 긴급동원업체, 지역주민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재난 상황 보고 △지역 주민 대피 △제방 응급 복구 등의 단계별 훈련 과정을 통해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관리와 예찰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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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관내 저소득층 자녀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학령기 시력 회복을 통한 학습 의욕 증진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은 선정 대상자가 사천시 안경업소를 방문해 안경 제작 시, 보건소에서 안경업소에 1인당 5만원 한도 내 비용을 지급해, 대상자의 안경 제작을 지원한다.지원 조건은 관내 저소득 세대 학생 중 안경 신규 제작, 안경 교체 대상자로 신청자 중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정된다.대상자 선정 후 안경 제작이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 이전 안경 제작은 지원이 불가하므로 유의가 필요하다.저소득 세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세대, 기타 학생: 만 18세 미만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로 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은 읍면동 또는 보건소에서 직접 신청 가능하다.대상자 발표는 6월 5일 선정 자에게 개별 문자 발송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의욕 고취와 활력 향상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사천시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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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장애인 건강·마음 통합 지원 ‘올인원 재활교실’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힘 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올인원 재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1주간 진행되며 장애인의 스트레스 감소와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올인원 재활교실은 대상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해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자존감 향상 활동 △구강건강 교육 △정신건강 교육 △재활운동 및 건강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경남권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한 재활운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관리 능력 증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사회참여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재활 교실이 장애인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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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2026 청년정책 활성화 워크숍’ 개최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2026 청년정책 활성화 워크숍’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 11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비롯해 정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통영시와 고성군 일대의 청년 거점 공간 및 지역 기반 운영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실무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견학 내용으로는 청년 공간의 효율적 운영 방식, 지역 자원 활용 콘텐츠 개발, 청년 참여 프로그램 기획, 도시재생과 연계된 청년 활동 사례 등이 다뤄졌다.참여자들은 민간 공간과 행정기관, 청년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현장을 살펴보며 사천시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워크숍 참여자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제 운영 중인 사례를 통해 사천시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천시 인구청년팀은 민간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청년정책네트워크의 교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사천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제4기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새롭게 모집할 계획이다.선발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사천시 청년들을 대표해 정책 제안 및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현장 경험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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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캔 수거 작업 및 헌 옷 분리 작업 실시
공병·캔 수거 작업 및 헌 옷 분리 작업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일 동서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동서어린이집 새마을 창고에서 공병·캔 수거 및 헌 옷 분리 작업을 실시했다.이른 아침부터 창고에 모인 새마을 회원들은 헌 옷, 캔, 공병을 수거하고 이를 분리해 재활용 업체에 판매했다.이날 작업으로 약 150만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으며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출할 예정이다.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새마을 회원들이 땀 흘려 작업한 수익금이 우리 주위에 힘든 이웃분들에게 쓰이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거 사업뿐만 아니라 다른 봉사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전달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