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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정책발굴의 장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9월 25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지하상황실에서 박상수 시장 주재로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가시적인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방향과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 핵심사업과 신규사업 중심으로 보고회를 진행했다.
핵심사업은 87건으로 수소특화 산업단지 조성,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삼척 골드시티 조성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수소 계량 신뢰성 기반구축, 가곡 온천마을 허브정원&웰니스센터 조성사업 등 82건의 신규사업이 새롭게 발굴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논의된 주요 사업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2025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정목표에 알맞은 정책을 발굴하고 토론하기 위해 이날 보고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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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등 자발적 시정조치
현대·기아 등 자발적 시정조치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만트럭버스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그룹㈜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3개 차종 917,54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그랜저 등 5개 차종 620,349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 내구성 부족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9월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고 그랜드스타렉스 201,393대는 엔진 내 부품 체결부 내구성 부족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9월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모하비 89,469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 내구성 부족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9월 3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고 동일한 결함으로 스포티지 3,233대는 9월 23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TGS 덤프트럭 등 4개 차종 1,829대는 크랭크샤프트 메인베어링 강성 부족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10월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스카니아 카고트럭 1,274대는 조향장치 내 연결부품 제조 불량으로 인한 핸들 떨림으로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9월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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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혁신 주도하는 환경기업 14개사,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2024년도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된 14개사의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9월 25일 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개최한다.
환경부는 2012년부터 ‘우수환경산업체 지정 제도’를 통해 사업실적과 기술력이 뛰어난 환경산업체를 유망 기업으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된 분야별 14개사는 △ 듀크린, 엔바이온, 영진아이엔디, 마이크로원, △ 블루그린링크, 피앤아이휴먼코리아, 로스웰워터, △ 오운알투텍, 서우산업, 동명엔터프라이즈, 리뉴시스템, △ 라이트브릿지, 리셋컴퍼니, 케빈랩이다.
이들 기업은 사전검토, 발표평가, 현장조사, 심의절차를 거쳐 3.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된 기업들은 △해외 환경박람회 홍보관 운영, △특허전략 지원사업, △다국어 안내서 제작, △해외 발주처 및 구매자와의 연결을 통한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환경기술개발사업 및 환경정책자금 지원,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입주,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환경부는 이날 지정서 수여식 이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된 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 환경산업체 해외진출 및 자금조달 등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경석 환경부 녹색산업혁신과장은 “앞으로도 국내 녹색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망 환경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며 이들 기업이 녹색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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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공사장 지하안전 고강도 특별점검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 사고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도심지 굴착공사장에 대한 전문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연희동 지반침하가 발생한 이후 9월 13일 ‘지하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9월 21일 부산 사상구 등 도시철도 공사현장에서 연이어 지반침하가 발생함에 따라, 전문가 합동 특별점검 계획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10월부터 2개월간 국토교통부 지방국토관리청, 지방자치단체, 국토안전관리원 및 민간 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전국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등 도심지 인근 대규모 굴착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굴착공사장 주변 지반의 땅꺼짐 증상, 지하안전평가 등 행정사항 이행여부와 계측기·흙막이 등 지하안전시설 적정 설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미흡사항 발견 시 시정을 명령하고 필요시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10월까지 지자체와 함께 지반침하 고위험지역을 선별해 11월부터 2개월간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선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자체 지반탐사를 실시하고 잔여 구간은 국토안전관리원의 ’ 25년도 지반탐사 지원사업에 우선으로 포함해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하안전관리 개선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금주 중 관계부처·지자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하안전관리 개선 TF’를 착수해 연말까지 ‘제2차 국가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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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검사 받아도 반 년 채 못 넘겨… 승강기 중대사고 사상자 연평균 63명
안전검사 받아도 반 년 채 못 넘겨… 승강기 중대사고 사상자 연평균 63명
[아시아월드뉴스] 승강기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중대사고 2건 중 1건은 마지막 법정 안전검사를 받은 지 반년도 채 되지 않은 시기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간 중대사고 발생 승강기의 마지막 법정 안전검사일과 사고 발생일 차이는 1개월 이내~6개월 이내 196건, 7개월 이내~9개월 이내 81건, 9개월 이후 및 안전검사 미수검 84건으로 드러났다.
2019년부터 2024년 8월까지 승강기 중대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총 379명이었는데, 35명이 사망하고 34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6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연도별로 사망자 현황을 보면 2019년 3명, 2020년 10명에서 2021년 5명, 2022년 4명으로 감소하다 2023년 6명으로 되려 늘어났다.
2024년도 이미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지난해 규모를 넘어섰다.
원인별 사고 발생 현황은 이용자 과실이 171건으로 절반을 웃돌고 있으며 이어서 △작업자 과실 53건 △유지관리업체 과실 40건 △관리주체 과실 18건 등이 뒤를 이었다.
시·도별로는 수도권인 △경기 95건가 가장 많았지만, △경남 22건 △충남 15건 △강원 13건 △전남 8건 등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빈번하게 중대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병도 의원은 “승강기는 국민 일상 속에서 중요한 이동 수단인 만큼 더욱 확실한 안전 담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승강기안전공단은 법정 안전검사의 실효성 및 검사 주기를 재검토해 승강기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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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하반기 ‘청년과 함께하는 구인·구직 해피데이’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원주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24개의 관내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하반기 ‘청년과 함께하는 구인·구직 해피데이’를 개최한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벤처기업협회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업 및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제공해 청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와 관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삼아제약㈜ △㈜만앤휴멜코리아 △㈜네오바이오텍 등 24개 기업이 참여해 총 1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공원공단,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사담당자가 직접 공공기관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MBTI성격검사, AI모의면접, 퍼스널컬러, 취업타로 증명사진촬영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하고 강원청년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취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가업체 및 각 기업의 상세 채용 조건은 원주시 홈페이지 취업정보 게시판과 워크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참가 신청은 강원일자리정보망 누리집 온라인채용박람회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취업 성공의 발판이 되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반기 ‘청년과 함께하는 구인·구직 해피데이’는 지난 6월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됐으며 25개 기업이 참여해 2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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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원주 기업종합박람회, 오는 27일 개막.우수제품 한자리에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원주 기업종합박람회’ 가 오는 27일 댄싱공연장 주차장에 마련된 상설공연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29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행사의 막을 올린다.
개막행사는 타악밴드 ‘라퍼커션’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김소영’ 캘리그래피 작가와 함께하는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원주’ 다짐 퍼포먼스, 원주시 홍보대사 ‘공훈’의 축하 공연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원주시 관내 60여 개 기업의 우수제품을 선보이며 운동기구 체험, 허브 제품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2024 동행축제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를 박람회장 내 부스테이너에서 진행해 관내 우수한 기업의 제품을 박람회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개막식이 열린 특설무대에서는 원주 지역 우수기업을 소개하고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우수 업체를 대면 홍보하는 우수기업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삼양식품㈜과 네오플램의 후원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명한 불닭라면을 활용한 ‘불닭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해 좀 더 친근한 박람회를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부스와 불닭요리 경연대회 등을 준비해 박람회 장소를 즐거운 만남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우수기업의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방문하셔서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고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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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
안동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최근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주에게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 예고 안내문은 23일 현재 자동차세를 2회 이상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의 체납세 자진납부 유도를 위한 것으로 예고 대상은 총 1,231명이고 체납액은 8억5,900만원이다.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받고도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10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번호판을 영치하고 불법명의차량 및 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강제 견인과 같은 체납처분도 실시할 계획이다.
단, 영세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맞춤형 징수를 진행한다.
자동차세 체납 및 번호판 영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세정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통해 성실납부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기간 내 자진 납부를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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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
안동시,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년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여했다.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기관 혁신에 대한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전국 120개 기관이 참여하고 총 250개 부스가 운영되며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등이 참석했다.
본 박람회에서 경상북도는 통합 홍보관을 운영해 안동시를 비롯한 17개 도내 시·군이 참석했다.
안동시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통해 주요 시정을 홍보하고 타 기관 및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홍보 부스는 △주요관광지 안내 △특산품 전시 △주요시책 홍보 △202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 등으로 구성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동의 우수한 특산품과 주요 시책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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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찾아가는 무장애 열린 관광 교육 실시
2024 찾아가는 무장애 열린 관광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4일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경북콘텐츠진흥원 내 창조 아트홀에서 지역 관광산업 종사자와 문화해설사,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찾아가는 무장애 열린 관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이해도 제고 관광 취약계층 유형별 서비스 대응능력 배양과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참석자들은 장애 환경을 직접 체험하면서 관광 취약계층의 불편을 공감하는 롤플레잉 교육과정을 통해,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관광 취약계층에 대한 유형별 서비스 제공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에 참석한 관광인프라과장은 “다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 도시라는 시정방침 아래 안동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불편함 없이 안동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열린 관광지 조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2024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6.5억원을 지원받아 올해 연말까지 월영교, 선성현문화단지 일대에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2025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예움터 마을, 임하호수상레저타운, 계명산휴양림, 이육사문학관을 신청해 무장애 관광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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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경북북부권 광역연계 사업 추진 회의’ 개최
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경북북부권 광역연계 사업 추진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경북북부권 광역연계사업 추진 회의’를 9월 24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경북북부권 광역연계사업에 대해 9개 시·군 담당자들이 모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조성계획을 승인받았으나 올해 2차례 진행된 문체부 컨설팅 과정에서 제기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 현재 조성계획을 수정 중이다.
이번 경북북부권 시군 담당자 회의를 통해 9개 시군 문화예술담당자들에게 현재 구상 중인 광역연계사업계획을 소개하고 이후 열띤 토론의 시간을 거쳐 사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 이후 내년부터 3년간 추진되는 본사업 기간에도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를 기약함으로써 문화도시 사업의 효과가 안동에 국한되지 않고 인근 지역에도 고루 확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늘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9개 시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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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총 12건 선정
안동시, 2025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총 12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국가유산청 주관 각종 공모사업에 총 12건이 선정돼, 작년 대비 2건이 더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7건,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4건,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1건 등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을 지역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는 △탈쓰고 탈막세 △임하리 천년고탑에 등불을 밝혀라 △우리 삶과 함께한 안동한지 3건이 선정됐고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 △도계의 열두 마당 세시이야기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2건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 △소호헌에서 만나는 종가음식 ‘맹인 어머니의 약밥’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2건이 선정됐다.
이 중 미래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은 9년, 안동문화지킴이에서 주관하는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는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우리 삶과 함께한 안동한지’ 와 ‘소호헌에서 만나는 종가음식 맹인 어머니의 약밥’은 신규로 선정됐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세계유산 및 세계기록유산 가치의 보존 및 전승을 목적으로 활용과 참여를 통해 세계유산의 진정성 및 역사적 가치를 느끼고 향유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원건축의 백미 만대루 △600년의 역사 하회마을 △도산에서 퇴계처럼 △세계유산 ‘도산·병산서원’ 활용프로그램 총 4건이 선정됐다.
이 중 ‘도산에서 퇴계처럼’과 ‘세계유산 도산·병산서원 활용프로그램’은 신규로 선정됐다.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 사업은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홍보를 활성화해 국내외 활용도 및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의 유교책판 홍보 사업 1건이 선정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통해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세계유산도시 안동을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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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틀 앞으로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틀 앞으로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안동에서 열리는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으며 전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에서 800년간 전승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바탕으로 1997년 시작된 이래, 탈과 탈춤이라는 세계적 문화 소재를 통해 매년 수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해왔다.
올해는 안동 중앙선 1942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대를 배경으로 축제가 펼쳐지며 새로운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 세계 26개국에서 36개의 공연단이 공식적으로 참가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외국팀까지 포함하면 약 50여 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0월 4일에는 페루를 주빈국으로 한 특별 행사가 진행된다.
페루 쿠스코시와 주한 페루 대사의 참석으로 한층 더 의미를 더할 이번 행사는 양국의 전통 공연과 문화 교류 세레모니로 구성된다.
특히 K-POP과 케추아어의 융합을 선보이는 페루의 ‘Q-POP’ 가수 레닌타마요의 내한 공연이 주목받고 있다.
페루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을 홍보하는 체험행사와 전시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될 예정이다.
10월 5일에는 안동 원도심에서 지역 주민 1,000여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비탈민 난장’ 이 열린다.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테마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춤을 추며 탈을 쓰고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구은행에서 대동무대로 이어지는 퍼레이드는 외국공연단도 함께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이다.
매년 축제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탈놀이단은 올해 오방신기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약 30명의 탈놀이단은 축제장 곳곳에서 게릴라공연을 벌이며 주제공연과 포토타임 등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탈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다.
축제장 내 ‘마스크 체인지존’ 이 운영되며 이 공간을 지나는 사람은 누구나 탈을 착용해야 한다.
이를 통해 축제 전반에 걸쳐 탈을 활용한 이색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탈 전시, 창작 탈 공모전 수상작 전시, 탈 오브제 거리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축제에 참가하는 국내외 공연단 역시 탈을 쓰고 퍼레이드와 버스킹공연을 진행하며 축제장 전역에서 탈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안동 중앙선 1942 안동역 부지에는 대동무대와 다양한 상점들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먹거리 존에는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참여해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저렴하고 맛있는 지역 음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주제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 이다.
탈과 탈춤이 가진 상징적 의미와 축제의 대동정신이 만나, 세계인이 하나 되어 탈을 쓰고 춤을 추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던지고 자유를 느끼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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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10월 22일 정규 20집 ‘20’ 발매
사진제공 = YPC
[아시아월드뉴스] 조용필이 정규 20집으로 돌아온다.
조용필은 25일 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22일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2022년 ‘Road to 20 - Prelude 1’을 시작으로 지난해 발매된 ‘Road to 20 - Prelude 2’를 거쳐, 신곡을 다수 추가해 완성한 정규 앨범을 통해 마침내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조용필의 음악 세계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이번 앨범은 앞서 선보인 ‘찰나’, ‘세렝게티처럼’, ‘Feeling Of You’, ‘라’ 가 그러했듯 오랜 세월 벼린 그의 역량에 새로운 취향, 음악적 도전정신까지 두루 담아 완성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용필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20집은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완성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음악을 통해 대중과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께 감동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꾀한 조용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사랑받은 그가 정규 20집으로 새로 쓸 역사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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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합리적 규제완화 위한 대대적 정비방안 마련
부산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합리적 규제완화 위한 대대적 정비방안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5월 발표한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기 도시계획 규제 전면 개편안'에 대한 후속 조치로 '2030년 부산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공개하고 오는 26일부터 주민 의견 수렴절차를 거친다고 밝혔다.
9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30년 부산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부산역 광장 내 유라시아플랫폼과 구·군 도시관리계획 담당 부서에서 공개하며 계획안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9월 27일 오전 11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한다.
이번 재정비안은 이미 수립된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도시 장기발전방향을 도시공간에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 중기계획으로 2022년 6월 관련 용역을 착수해 현재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은 장기간 지속된 도시계획 규제로 인한 열악한 주거환경 등 시민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도시 여건 변화를 고려한 합리적 규제 완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원도심 및 시지정 문화재 주변지역 등에 지정된 대표적 장기규제인 '고도지구'에 대해 도시 여건 변화를 고려한 실효성 상실 및 약화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폐지 또는 완화계획을 담았다.
고도지구는 망양로 등 원도심 주변 노면 이하 구간 8곳과 충렬사 등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 주변 등의 노면 이하 외 구간 23곳을 포함해 총 31곳이 지정돼 있다.
최초 지정 이후 현재까지 큰 틀을 유지하고 있으나, 고도지구 주변 고층 건축물 건립 등 지구 내·외 도시경관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지정목적이 약화·훼손되고 장기 규제에 따른 주변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고도지구별 토지 및 건축물 현황, 차폐도, 표고 및 경관 시뮬레이션 분석 등을 통해 지정 목적 훼손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해안조망 및 도시경관 변화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존치·해제·완화 여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고도지구 유지의 실효성이 현격히 떨어지고 해제 시 도시경관 훼손의 우려가 적은 동구 수정동 일원의 ‘수정1·2·3지구’, 서구 서대신동 일원의 ‘서대신지구’, 총 4개 지구에 대해 해제안을 담았다.
다만 ‘수정1, 2지구’는 현재 추진 중인 ‘북항재개발 연계 수정축 일원 개발사업’의 시행 시기와 연계해 향후 해제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경제성 문제 등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영주시민아파트’ 일원의 고도지구에 대해서는 주택 노후화 등 주거환경 개선의 시급성을 감안해 고도지구 높이 관리의 기본 방향은 유지하되 정비사업 시행과 연계해 제한 높이 완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에서는 그간 중구청, 엘에이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 일원 고도지구의 경우, 건축물 높이 이중 규제 및 상이한 높이 제한으로 재산권 과다 제한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규제 개선 방안으로 △충렬사 고도지구는 남측 지역에 한해 충렬사 본전에서 가시권 확보 범위내 기존 고도제한 ‘21미터 이하’를 ‘27미터 이하’로 완화 △수영사적공원 고도지구(10미터 이하)는 지역여건 및 용도지역상 제1종일반주거지역임을 고려해 해제 △부산진성 일원 고도지구는 문화재 높이 제한을 고려해 공원 주변 도시미관 확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고도제한 ‘10미터 이하’를 ‘12미터 이하’로 완화했다.
이와 함께, 배후산지 경관보호 범위 내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위해 주요 산지 주변에 위치한 고도지구에 대해서도 완화방안을 담았다.
△서구 서대신동 시약산 자락 일원의 ‘서대신3지구’는 주변 개발 여건을 고려해 제한 높이를 각각 12미터 이하→20미터 이하, 9미터 이하→15미터 이하로 완화 △영도구 청학동 봉래산 자락 일원의 ‘고신대학1지구’는 용도지역 현황을 고려해 3층 이하→12미터 이하로 완화 △부산진구 개금동 엄광산 자락 일원의 ‘가야지구’는 지구 내 제한 높이 초과 아파트의 입지 여건을 고려해 당초 5층 이하의 높이 제한은 유지하되,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위해 정비사업에 한해 인접 아파트 해발고도까지 완화하는 것으로 계획이 수립됐다.
시는 이번 해제 또는 완화방안에 미포함된 지구에 대해서도 향후 고도지구의 공익적 기능 유지 및 도시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건축법 등 관계 법령 개정에 따른 아파트 입지제한 지역에 대한 재건축 지원을 위해 자연녹지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기존 공동주택 부지의 용도지역을 변경하고 준공업지역 내 기존 아파트에 대해서도 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재건축이 가능케 하는 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도시계획적 구제 방안을 담았다.
자연녹지지역이 포함된 아파트는 총 163곳, 이 중 30년이 지난 아파트는 99곳으로 건축법령 개정으로 입지가 불가하고 용적률 제한·사업성 부족 등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녹지지역 내 토지이용현황을 고려하고 난개발 방지를 위해 용도제한은 완화하되 정비기본계획상 기준용적률은 유지하는 방향으로 자연녹지지역을 ‘제2종전용주거지역’ 으로 변경한다.
이와 함께, 향후 재건축 추진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 시 녹지지역 훼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정비기본계획에 관련 내용을 반영하고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시 심의 기준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준공업지역 내 아파트는 총 32곳으로 이 중 30년이 지난 아파트는 19곳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2003년 도시계획조례 개정 이후 준공업지역 내 아파트 입지가 불가하게 됐으며 이에 현 토지이용현황을 고려해 기존 아파트의 재건축에 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용도 제한을 완화할 예정이다.
셋째, 용적률 부족으로 의료시설 확충이 어려운 공공 및 민간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시민건강·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 방안을 담았다.
관내 종합병원은 총 29곳으로 그간 용도지역별 용적률 상한 제한으로 중증응급의료센터 등의 시설강화 및 의료 기반시설 확충, 필수의료 진료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공공 및 민간병원의 공공필수 의료시설 확충 어려움으로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역할 수행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으며 이에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계획적 지원방안을 담았다.
다만, 용도지역 변경에 대한 공공성 확보를 위해 의료시설 확충이 필요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공익성을 담보한 세부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사업계획에 따른 적정 용도지역 변경안을 수립했다.
넷째, 역세권 상업지역 내 청년층 임대주택 수요 흡수 및 공급 활성화를 위해 시가지경관지구 내 건축디자인 혁신계획을 반영한 '희망더함주택'에 대한 건축규제 완화계획을 수립했다.
‘희망더함주택’은 역세권·상업지역의 건축규제 완화를 통해 시세보다 저렴한 양질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10년간 청년층에게 공급하는 아파트지만, 상업지역에 지정된 시가지경관지구에는 허용되지 않고 있다.
이에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건축규제를 완화하되, 부산만의 특화경관형성을 위해 중앙대로변, 유엔평화로 등 노선식 8개 구간에 한해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계획’에 따라 해당 위원회 심의를 거친 경우에만 ‘희망더함주택’을 허용할 계획이다.
다섯째, 공공분야 정책사업의 개발·운영 여건 제고 및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안을 담았다.
구체적인 계획 대상지는 △북구 신청사 계획부지의 효율적·유기적인 건축물 배치 및 미래 행정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용도지역 변경 △수영구 복지하나로센터 건립예정 부지의 복지수요 대비 및 15분도시 생활권조성 실현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 △시정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장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조성사업지의 용도지역 변경 △영도구 재활용선별장 시설현대화 지원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 △남구 동명대 일원 창업거점 조성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이다.
그 외 △개발가용지의 계획적 입지 유도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및 체계적 정비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 △소규모 기능 단절 지역 등에 대한 불합리한 용도지역 조정 △공유수면 매립지 등 용도지역 미부여 지역의 적정 용도지역 지정 △공원 해제 지역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 △기타 유원지 해제 지역의 토지이용 현황을 고려한 자연취락지구 편입 및 상업지역 내 화재위험 예방을 위한 방화지구 추가 지정 방안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상위계획인 '부산도시기본계획'의 기조에 맞춰 용도지역 등에 대한 조정은 도시관리계획 실현성 제고를 위해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 시 상위계획과 정책에 부합하게 하고 적정 공공기여를 원칙으로 하는 재정비안을 담았다.
시는 이를 통해 건전한 도시발전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계획에 의견이 있는 시민은 열람 기간 내에 시 도시공간계획과 또는 구·군 도시관리계획 부서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 부산도시계획 아고라를 통해서도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시는 의견수렴 후 관련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걸쳐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임원섭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도시여건 변화에 따라 불필요한 도시계획 규제 완화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도심 활력 제고에 초점을 맞춰 재정비안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합리적인 정비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