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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시장 및 상권 활성화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합천군, ‘삼가시장 및 상권 활성화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4일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삼가면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가시장 및 주변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과 관련한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1차 주민설명회와 용역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삼가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최종 제안을 발표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은 2024년 5월부터 삼가시장 상설점포 철거 후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삼가시장 현황 분석, 상설점포 건물 철거 부지 활용 방안, 오일장 활성화 방안, 중장기 발전 계획 등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4년 7월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1일 열린 용역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검토하고 보완해 상권 활성화 방안을 최종 제안하는 이번 2차 주민설명회에서 상인들과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주현용 일자리경제과장은 “삼가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상인들의 지원과 협력”이라며 “정체된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몇 개월간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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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술 익는 마을을 찾아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0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술 익는 마을을 찾아’ 이다.
가을이면 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술 익는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보자. 산 좋고 물 좋은 고장에 술이 맛있지 않을 리 없다.
가을과 함께 술도 함께 익어가는 양조장이 있는 여행지를 추천한다.
추천 여행지는 △수제 맥주의 매력에 빠지다, 속초 몽트비어 △70여 양조장의 술을 한 곳에, 서천 한산소곡주갤러리 △세계가 감동한 오미자 와인의 탄생지, 문경 오미나라 △수제 맥주와 야시장의 낭만, 진주진맥브루어리 △막걸리에 관한 명품적 사고 해남 해창주조장 등 총 5곳이다.
여행지 방문 시 기상 상황이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 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몽트비어는 수제 맥주의 매력에 빠져 맥주 만들기 동호회에서 홈브루잉을 하던 사람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이다.
지역 수제 맥주만이 가진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맥주를 만들고 있다.
비어 바가 있는 2층에서 창밖을 내다보면 설악산과 울산바위, 금강산 봉우리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프랑스어의 산을 뜻하는 단어에서 착안한 ‘몽트’라는 이름과 울산바위를 형상화한 로고가 만들어진 이유다.
몽트비어를 찾는 가장 큰 즐거움은 갓 나온 신선한 맥주를 종류별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몽트비어가 선보인 맥주 종류는 10가지가 넘는다.
속초 응골딸기마을의 딸기와 양양 곰마을의 복숭아 과즙을 넣은 맥주를 만드는가 하면 감자 파동을 계기로 2년간 개발 기간을 거쳐 국내산 효모와 감자 전분을 사용해 맥주를 만들기도 했다.
맥주의 주성분 중 하나인 홉도 국내산을 사용하기 위해 밭에서 직접 재배한다.
임페리얼 스타우트 맥주인 라운드 미드나잇은 매해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맥주다.
싱글몰트위스키에서 제조 아이디어를 얻어 오크통에서 6개월 이상 1차 발효를 한 후 병에 넣어 2차 발효해 완성한다.
10명 이상은 투어를 신청하는 것도 좋다.
관람 가능한 날짜에 예약해 방문하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양조장 곳곳을 견학할 수 있다.
설악향기로는 설악동 계곡의 절경과 어우러지는 산책로다.
쌍천 수변을 따라 설악의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코스로 총길이 2.7km 중 863m는 출렁다리를 포함해 새로 조성했다.
저녁에는 고보조명과 반딧불 조명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랑호 맨발 황톳길은 편도 420m 순환형 코스로 황톳길과 산책길, 세족장, 황토볼장, 황토족장의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다.
황톳길 흙이 수분을 머금고 있어 발에 전해지는 감촉이 푹신한 것이 특징이다.
외옹치바다향기로는 외옹치항과 외옹치해변 사이 바닷가를 따라 조성된 약 890m 길이의 산책길이다.
탁 트인 동해와 함께 어우러진 암석관찰길과 안보체험길, 하늘데크길, 대나무명상길로 구간마다 변화하는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소곡주는 기록이 남아 있는 우리 술 가운데 가장 오래된 술로 전한다.
한산소곡주는 옛 한산 지역인 지금의 충남 서천군 한산·기산·화양·마산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곡주를 뜻하는데 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110호로 고창 복분자주, 진도 홍주에 이어 세 번째로 등록된 전통주다.
‘한산소곡주’의 이름을 내걸려면 오직 이 지역 내에서 생산된 지역 재료만을 사용해야 한다.
현재는 70여 가구가 양조장 시설을 갖추고 주류제조 면허를 취득해, 이 지역은 전국에서 지역 단위에 가장 많은 양조장을 가진 '술 익는 마을'이 됐다.
술맛은 70여 양조장 모두가 같은 듯 다르다.
집에서 빚은 술의 특색이다.
쌀에 누룩을 더해서 밑술을 만들고 다시 고두밥으로 덧술 하는 이양주 방식은 비슷하지만, 양조장마다 첨가하는 재료가 다르고 몇 대에 걸쳐 내려온 비법을 더하니 김치나 장맛처럼 술맛도 다를 수밖에 없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한산소곡주는 한산소곡주갤러리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이곳은 한산면 소재 70여 양조장에서 생산한 한산소곡주를 전시·판매한다.
시음도 무료로 가능한데 매주 5개의 양조장이 돌아가며 선보인다.
한산소곡주는 서천군에서 제작한 같은 모양의 갈색 술병을 사용한다.
선비복을 입고 간단한 안주를 곁들여 3종의 소곡주를 맛보는 향음체험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서천을 대표하는 또 다른 특산물인 ‘한산모시’를 빼놓을 수 없다.
사라져가는 한국전통문화의 명맥을 잇고자 하는 간절함이 한산모시마을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우리나라 4대 갈대밭으로 꼽히는 신성리갈대밭과 문헌서원은 가을을 느끼기에 가장 최적의 여행지다.
오미나라는 백두대간의 허리인 문경새재 초입에 위치한다.
해발 1,000m 고지의 주흘산과 조령산 사이에 자리해 사시사철 서늘한 기온을 자랑하는 준고랭지인 문경은 오미자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오미나라는 지난 44년 동안 세계 명주를 공부하고 우리 술을 연구한 양조 및 증류 명인 이종기 대표가 2008년 9월 세운 세계 최초의 오미자 와이너리다.
이종기 대표는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대한민국의 최고급 명주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오미자 와인을 개발했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이 동시에 나면서 소화 촉진, 피로 해소, 성 기능 개선과 더불어 뇌졸중, 고혈압, 당뇨, 노화에 좋은 오미자의 효능을 살려 세계 유일무이한 오미자 와인을 세상에 공개했다.
오미나라는 와인 및 증류주 제조와 시음 등 와이너리 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진행한 점을 인정받아 2016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 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9년과 2020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 술 와인 부문 대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문경 지역의 생태학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연 학습 및 체험 공간이며 문경새재도립공원옛길박물관은 우리나라 문화 지리의 보고이자 문경새재의 역사를 담고 있는 향토박물관이다.
새도 쉬었다 가는 고개라는 뜻을 담고 있는 문경새재는 사계절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백두대간 산하에서 고유의 맛과 멋을 뽐내며 깊은 쉼을 선사하는 문경에서 청명한 가을 하늘과 마주해 보는 것은 어떨까?진주진맥브루어리가 올해 4월 오픈과 동시에 맥주 마니아들을 사로잡고 있다.
진주밀로 만든 맥주, 풍미가 진한 맥주, 진짜 맥주라는 뜻의 수제 맥주다.
주원료는 진주에서 나는 앉은키밀이다.
진주밀은 키가 작아서 앉은키밀이라 부른다.
일반 밀가루에 비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진맥의 맛이 풍미가 깊고 목 넘김이 순한 이유다.
논개시장 입구에 자리한 진주진맥브루어리는 건물 외관부터 예사롭지 않다.
오래된 폐가구점을 리모델링했다.
붉은빛에 가까운 외벽은 잘 익은 앉은키밀의 색깔이라고 한다.
1층은 수제 양조장과 맥주 펍 그리고 굿즈샵이 있고 2층은 맥주 펍과 아카이브 공간, 3층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과 교육장이다.
1층 양조장은 커다란 통창 안으로 맥주 만드는 장면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2층은 LP와 턴테이블이 주르륵 놓여 있는 독특한 공간이 있다.
맥주를 한잔 마시며 헤드폰을 끼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로망을 실현하게 해 준다.
진주진맥브루어리가 자리 잡은 논개시장에서는 토요일마다 올빰토요야시장이 열린다.
진주하면 생각나는 육전부터 삼겹말이, 납작만두, 해물부추전, 대왕고기완자, 스테이크새우꼬치까지 먹거리 천국이다.
야시장 입구 양쪽에 테이블이 놓여 있어서 구매한 음식을 식기 전에 맛볼 수 있다.
평소 진주진맥브루어리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지만, 토요일 야시장 음식은 대환영이다.
진주진맥브루어리에서 판매하는 캔맥주와 페트병 맥주를 사 들고 야시장에서 즐겨도 좋다.
10월에 진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남강유등축제를 놓쳐서는 안 된다.
7만여 개의 등불이 진주성 아래 남강 위를 형형색색 수놓는 장면은 잊을 수 없는 가을을 선사한다.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은 진주를 상징하는 유등을 365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남강과 진주성이 한눈에 들어오는 야경 명소로 자리 잡았다.
물빛나루쉼터에는 남강 유람선인 ‘김시민호’를 운행한다.
진주성의 야경과 화려한 음악분수대를 눈에 담을 수 있도록 밤에도 운영한다.
해창주조장은 고가의 명품 막걸리를 만들며 유명해졌다.
시중 막걸리보다 도수가 높은 9도, 12도가 주력 상품으로 발효시간이 길고 추가적인 공정이 들어가며 가격 또한 비싸다.
시기별 한정판인 해창 18도는 양조장 출하가격이 11만원이다.
이에 관한 오병인 대표의 철학은 확고하다.
우리 술에도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는 판단이다.
그에 걸맞게 재료부터 다르다.
해남에서 재배한 유기농 찹쌀에 멥쌀을 일부 섞어 만든다.
찹쌀 본연의 은은한 단맛이 인공 감미료를 대체한다.
‘식객’의 허영만 만화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이 해창막걸리의 팬이다.
주조장 내 일본식 가옥의 외형을 간직한 살림집과 아담한 정원 또한 매력이다.
정원은 40여 종의 수목이 약 2,500여 ㎡를 가득 채우는데, 가장 오랜 배롱나무는 수령이 무려 약 700년에 달한다.
입구 마당의 롤스로이스 차량도 눈여겨볼 일이다.
명품 막걸리에 대한 오 대표의 집념을 드러내는 상징과도 같다.
그래서 해창 18도 라벨에는 허영만 만화가가 그린 롤스로이스 그림이 자부심처럼 그려져 있다.
고산 윤선도는 해남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고산윤선도유적지는 비자림과 고산윤선도유물전시관만으로 충분히 다녀올 만하다.
두륜산케이블카는 맑은 날 한라산이 보이고 우수영관광지는 10월 명량대첩축제와 같이 즐길 수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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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D&E, 오늘 미니 6집 ‘INEVITABLE’ 발매 ‘새로운 음악적 경지 오른다’
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슈퍼주니어-D&E가 미니 6집으로 돌아왔다.
슈퍼주니어-D&E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INEVITABL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Go High’는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가 어우러진 힙합 베이스 곡으로 슈퍼주니어-D&E의 새로운 시도를 ‘안 해본 거 해보라서 다해보는 중’과 같은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Break’, ‘도망쳐’, ‘Only You’, ‘Eau De Perfume’, ‘그럴듯한 가설’ 등 각기 다른 개성의 6개의 트랙을 통해 슈퍼주니어-D&E만의 고유한 음악적 색깔은 물론,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D&E는 9월 28일~29일 서울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SUPER JUNIOR-D&E WORLD TOUR : ECLIPSE’ 서울 공연에서 신곡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진화된 음악적 시도를 담아낸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한계에 도전하며 새로운 음악적 경지에 오를 슈퍼주니어-D&E.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듀오의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한 만큼,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보여줄 이들의 신보를 향해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한편 슈퍼주니어-D&E의 미니 6집 ‘INEVITABLE’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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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개방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사업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화장실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개방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민간개방화장실은 법인 또는 개인소유 화장실을 공중화장실처럼 개방해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화장실로 군에는 현재 52개소가 지정돼 있다.
지원 대상은 민간개방화장실로 지정돼 운영 중인 화장실 3개소이며 지원 내용은 대·소변기, 잠금장치, 화장실 출입문, 칸막이, 세면대, 타일 전기 등의 시설물 개보수와 CCTV, 안심 비상벨, 안심 거울, 안심스크린 등 안전시설 설치비용 등이 해당한다.
지원은 1개소당 시설개선 비용의 80%, 최대 1120만원이 지원되며 총사업비의 20%는 사업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보조금 지원 후 3년 이상 개방화장실 지정을 유지해야 한다.
양구군은 오는 30일까지 사업자를 모집하며 양구군은 모집 완료 후 서류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설치 연도가 오래된 건축물 내 화장실이거나 노후화 및 파손 등으로 시설개선이 시급한 화장실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차종식 환경과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으로 군민들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결하고 안전한 화장실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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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만든 축제 ‘양구 공수리 주막거리마을 주막할매축제’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 공수리 마을은 28일 공수대교 일원에서 ‘양구 공수리 주막거리마을 주막할매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수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주민 주도형 축제로 공수리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특성을 살린 관광 마을 조성을 목표로 마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마을의 특성을 담은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마패를 찾아라 △속담 맞추기 △밝은 노래자랑 대회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 △주모를 찾아라 단체 미션이 진행된다.
상시 운영 프로그램은 △나만의 밀짚모자 꾸미기 △농촌네컷 △포토스팟 △던져라 복불복 △한푼줍쇼 △파로호 주막 체험 △고기 잡기 체험이 진행된다.
보트를 타고 파로호를 달리는 ‘파로호 주막 체험’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총 6부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아울러 12시부터 3시까지는 축제장 일원에 마련된 음식 부스에서 국밥이 무료로 제공되며 막걸리 시음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엽전이 지급돼 경품추첨권으로 교환할 수 있고 순금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함광복 공수리 이장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준비한 축제로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며 “이번 축제를 토대로 마을의 특성을 더욱 살려 마을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수리 마을은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특수상황지역개발 마을특성화사업에 선정돼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소득증대를 목표로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관광 마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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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3개 시군,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이브이시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및 민간투자 13억 5천만원을 유치해 오는 12월까지 공공시설, 관광지, 공영주차장 등 65개소에 전기자동차 충전기 18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방비의 투입 없이 국비와 민간투자만으로 진행하게 되어 도에서는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얻게 됐다.
도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도내 10분 내 전기차 충전기 구축”을 위해 2025년까지 전기차 충전기 1만기를 신규로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9월까지 8,512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해 전국 최고 수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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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2024년 신규 공무원 기초교육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은 9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4년도 제1회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4기수에 걸쳐 신규 임용 후보자를 위한 기초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기초 교육은 임용 전 신규 공무원의 신속한 조직적응을 돕고 기초 직무지식 전수를 위해 조기 개설하는 것으로 신규 임용된 후 진행하던 기존 4주간의 신규 교육 과정과는 달리, 임용 전 1주간의 기초교육과 임용 후 3주간의 심화 교육으로 개편해 시범 운영하고 추후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해 지속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신규 임용 후보자 기초 교육은 공직가치 이해, 공직 적응, 직무기초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온라인 학습과 대면 학습의 결합을 통해 실제 업무 상황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전달한다.
온라인에서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론 교육을 통해 공직의 의미와 공무원으로서의 책임을 학습하고 대면 교육에서는 직무기초 실습과 토론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직적응 토크 콘서트’라는 교과를 통해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무상황별 응대기법’ 교과에서는 강의와 실습을 병행, 조직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응대기법을 학습하면서 신규 공무원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정영미 도 공무원교육원장은“이번 교육은 신규임용 공무원들이 공직 사회에 잘 적응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책임지는 신규 공무원으로 거듭나도록, 임용 전 교육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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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워홀러 평균 8.5개월 머무르고 5.6회 한국여행 즐긴다
방한 워홀러 평균 8.5개월 머무르고 5.6회 한국여행 즐긴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워킹홀리데이 여건분석 및 실태조사 결과를 담은 ‘K-워킹 홀리데이,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을 25일 발간했다.
공사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방한하는 외국인의 증가 추세를 반영해 여행과 국가 간 문화교류를 선호하는 청년들을 새로운 방한 수요층으로 설정하고 세분화된 마케팅을 위해 이번 분석을 실시했다.
워킹홀리데이는 국가 간 협정을 기반으로 청년들에게 일정 기간 체류자격을 주고 여행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경제활동을 허가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은 현재 호주, 캐나다, 일본 등 25개 국가와 워킹홀리데이 및 청년교류제도 협정을 맺고 있다.
2005년부터 2023년까지 워킹홀리데이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일본인이 34,656명으로 누적 1위를 차지했고 대만, 프랑스, 홍콩, 독일 순으로 입국자가 많았다.
특히 2009년 74명에 불과했던 프랑스인은 2022년 893명 그리고 2023년에는 2,070명까지 크게 증가했다.
이번 분석을 위해 지난 5월 2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현재 한국에 거주 중이거나 해당 비자로 과거에 한국에 머물렀던 외국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한국을 선택한 이유, 여행 행태, 고용 및 생활환경, 전반적인 만족도 등에 대해 조사했다.
워킹홀리데이 체류 국가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 1위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서’ 가 15.4%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서 외국인이 체류하기에 안전한 국가 같아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오기 위해 준비한 기간은 ‘3개월 이상 ~ 6개월 미만’ 이 가장 높고 체류기간의 경우 ‘6개월 이상 9개월 미만’ 이 가장 높게 확인됐다.
체류 기간 중 한국여행 경험이 있는 참가자의 비율은 43.3%로 평균 여행횟수는 총 5.64회, 당일여행, 숙박여행로 나타났다.
당일여행은 서울, 경기, 인천 순, 그리고 숙박여행은 부산, 제주’, 경북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여행에 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만족함’의 비율이 83.1%로 가장 높았다.
한국여행 미경험자의 경우 시간 부족과 비용 부담 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워킹홀리데이 이전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2.6%이며 평균 방한 횟수는 2.84회로 나타났다.
가장 관심 있는 한국문화는 △한국음식 △한국음악 △한국 드라마 순이며 체류 중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한 비율은 31.1%이다.
방한 워홀러의 월 평균 소득은 100만원 이상 ~ 150만원 미만, 150만원 이상 ~ 200만원 미만, 50만원 이상 ~ 100만원 미만 순이었고 월평균 소비액은 약 97만원으로 나타났다.
소비 세부항목 중에서도 특히 주거비 평균 비중이 소득의 33%로 가장 높았고 식음료비와 생활비 또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 워킹홀리데이 경험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에 대한 설문에서는 만족을 선택한 비율이 80.3%, 한국 워킹홀리데이를 추천한다는 비율은 84.3%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한국 워홀러 커뮤니티 활성화’ 와 ‘한국 워킹홀리데이 홍보’ 등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응답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공사 심홍용 관광컨설팅팀 팀장은 "본 분석 결과가 방한 워킹홀리데이 환경개선과 전략적 홍보방안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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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구·군 동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국 최초 구·군 동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정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비자가 만족하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사례는 대구광역시 민선8기 민생혁신 핵심 과제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대다수가 만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지난해 2월 전국 최초 8개 구·군이 동시에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했고 정책 변화 이후 6개월간의 효과 분석 결과, 전통시장과 주요 소매업의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는 등 지역 상권 전체가 활성화되고 시민들의 쇼핑 편익성과 만족도도 상승했다.
이에 충북 청주, 서울 서초구, 서울 동대문구, 부산광역시에서도 대형마트 휴일을 평일로 전환해 전국적인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적극 호응해 올해 1월 22일에 개최된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국민들의 편리한 휴일 쇼핑과 대·중소 유통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를 전면 폐지하기로 발표했다.
대구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정책을 통해 지역 대·중·소유통업체들이 상생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1대형마트-1전통시장 전담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유통업체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전환은 대구광역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시민생활 밀착형 규제개혁의 성공사례”며 “앞으로도 규제개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해 대구를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규제 혁신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2018년부터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 105건의 사례들에 대해 지자체 교차심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사례에 대한 지자체의 현장발표를 통해 시상 내역이 결정됐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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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기부
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3년 하반기 발생한 탄소중립포인트 기부자 인센티브 1,635만원을 김해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 하반기분 탄소중립포인트 기부자는 제도 참여 시 인센티브 수령 방법으로 기부를 희망한 세대 중 온실가스 감축 활동으로 인센티브가 발생한 1,646세대이다.
시는 이날 부시장실에서 탄소중립포인트 기부자를 대신해 김해시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요청했다.
복지재단은 온실가스 배출 없는 이동 수단인 자전거를 다양한 연령대에 맞춰 전달한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현재 김해에서는 4만3,042세대가 참여 중이다.
2023년 하반기 동안 참여 세대의 46.7%인 1만8,444세대가 5% 이상 에너지를 절감했으며 기부를 포함한 현금, 그린카드포인트로 2억151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2배로 2로운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의 날’ 운영, 각종 신규 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방안으로 제도를 홍보하고 가입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1월 중순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중점 홍보 기간을 운영해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늘린다.
탄소중립포인트 참여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 탄소중립포인트에 참여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들이 제도에 참여해 주기를 바라며 발생한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층,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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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7기 시정모니터, 이용자 눈으로 김해종합운동장 개선점 건의
김해시 제7기 시정모니터, 이용자 눈으로 김해종합운동장 개선점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7기 시정모니터에서 지난 23일 2024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2024 전국체전이 14년 만에 오는 10월 김해시를 주개최지로 경남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이라는 구호 아래 2만 8,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7기 시정모니터들은 이날 김해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지하주차장과 주경기장, 관객석을 꼼꼼히 살펴보며 주차시설과 동선 등 이용자의 눈으로 불편사항을 확인해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또 다음달 11일 개막식 당일 교통통제 사항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
노홍일 회장은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의 시각에서 개선점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시정모니터는 시민 59명으로 구성돼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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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대학‘골목을 축제로 그리다’ 운영
도시재생대학‘골목을 축제로 그리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4 도시재생대학 ‘문화기획 워크숍’ ‘골목을 축제로 그리다’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10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골목을 축제로 그리다’는 남해읍을 새로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해 보는 과정이다.
10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8회의 이론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축제 기획 이해 △홍보 및 공간 연출 기획 △시스템 활용 △현장관리 및 인적자원의 활용 등이다.
워크숍을 통해 기획된 콘텐츠는 창생플랫폼 및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오는 11월 8일~9일 양일간 골목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은 창생플랫폼에서 진행되며 남해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최대 12명까지 모집한다.
수강신청 및 교육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및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박진평 센터장은 “실무중심의 문화기획 워크숍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의미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는 기회”며 “문화콘텐츠와 축제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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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배 남해 전국 산림레포츠대회’ 개최
‘산림청장배 남해 전국 산림레포츠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산림청장배 남해 전국 산림레포츠대회’ 가 오는 10월 3일과 10월 5일 남해힐링숲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산악자전거, 오리엔티어링, 산악마라톤 등 3종목이 진행되며 산악자전거는 10월 3일 산악마라톤과 오리엔티어링은 10월 5일 개최된다.
대회 코스는 아름다운 풍광을 품고 있는 삼동면 내산 임도 일대이며 남해힐링숲타운이 출발점이자 도착점이다.
산악마라톤은 10km/23km, 산악자전거는 23km 코스에서 진행된다.
오리엔티어링은 정해진 지점을 순서대로 가능한 빨리 찾아 돌아오는 경기다.
남해군체육회, 더바이크, 한국산악마라톤연맹,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에서 행사를 주관하며 각 종목별 참가접수 신청은 해당 연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산악자전거와 산악마라톤은 9월 30일까지, 오리엔티어링은 9월 28일까지다.
남해에서 펼쳐지는 산림레포츠대회는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에 진행된다.
또한 남해힐링숲타운에는 유아숲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10월 3일과 10월 5일 오전 10시부터 10시 30분까지 남해힐링숲타운~남해 아름따다 카페 구간에서 교통통제가 될 예정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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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석탄 경석 폐기물 규제 개선’ 사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9월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석탄 경석 규제 개선” 사례가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105건의 우수사례 중 1·2차 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우수사례가 본선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도는 “석탄 경석 폐기물 규제 개선” 사례 발표로 대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도는 2002년부터 22년간 묶여있던 석탄 경석 폐기물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규제혁신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2023년부터 행안부, 환경부, 태백시와 협업을 통해 본격적인 규제개선 노력을 전개한 결과, 마침내 지난 6월 ‘석탄 경석 규제개선 업무협약’을 통해 ‘석탄 경석 폐기물 규제’를 개선할 수 있었다.
이번 규제 개선은 그동안 폐기물로 취급되어 폐광지역 애물단지였던 “석탄 경석”을 폐기물에서 제외해 “석탄 경석”의 산업적 활용의 길을 열고 침체된 폐광지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병관 도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2, 제3의 ‘석탄 경석 폐기물 규제 개선’과 같은 규제혁신 사례를 발굴해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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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9회 원덕읍민 한마당 에너지축제 개최
삼척시, 제9회 원덕읍민 한마당 에너지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9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원덕읍 호산장터 일원에서 ‘제9회 원덕읍민 한마당 에너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덕읍 번영회 주관으로 에너지 거점도시 삼척과 원덕읍의 발전을 기원하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청 인사, 원덕읍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에는 동아리 공연, 난타 공연, OX퀴즈와 개회식 등이 진행되며 오후부터는 풍물패공연, 원덕읍민 장기자랑 및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운영된다.
그리고 행사 중간중간에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이밖에 원덕의용소방대, 원덕라이온스클럽,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삼척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새마을운동 삼척시지회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사업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원덕읍 주민들이 소통하고 단합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침체된 지역 경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