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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발표
거창군, 청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5일 국무조정실 주관 2024년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 신청을 위해 청년 의견을 반영한 ‘거창군 청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9월 7일부터 20일까지 거창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씽유, 요즘것들, 위비티 등 청년공모전 플랫폼을 통해 홍보됐으며 사이트 통합 조회수 3천 회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이디어 접수 결과 △청년 인구증가 부문 15건 △교육 부문 5건 △복지 부문 7건 △문화·여가 부문 18건 △기타 부문 10건 총 55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21일과 22일 이틀간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율성, 주제 적합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대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1건, 특별상 1건, 참가상 12건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은 농촌지역의 현실을 분석해 청년과 노년 세대 이동권을 확보하는 '청춘Go차'사업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실버세대 유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장려상은 청년 창업농 육성과 거창사과 산업 육성을 제안한 ‘애플시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특별상은 교육 분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 거창군 거주 청년에게 돌아갔다.
거창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거창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청년친화도시’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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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4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한상현 도의원,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노춘석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강선욱 함양농협조합장, 이영재 함양신협이사장, 유국형 함양산청축협상무 등 관내 기관 단체장과 여성단체협의회, 양지회 회원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기념식, 특별강연,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의식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함양읍 이효균 외 12명이 군수표창을, 함양읍 김세연 외 1명이 군의회의장 표창을 받았으며 여성단체협의회장 표창에 생활개선회 정경남, 양지회 감사장에 前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신동순, 경상남도지사 유공 공무원으로 오길선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직장과 가정, 지역사회에서도 서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존중하고 지지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83년 구성돼 12개 단체 1,500여명의 회원들이 여성복지 증진사업 및 사회참여 확대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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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 24~’ 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0월 11일부터 신규 코로나 백신을 활용해, 7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를 시작으로 관내 53개소 지정의료기관에서 ’ 24~’ 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로 10월 11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무료대상이 아닌 일반 시민은 민간에 유통 예정인 백신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과거 접종력과 관계없이 기간 내 신규 백신 1회 접종으로 완료되며 이전 접종 후 최소 3개월 이후에 접종이 가능하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고위험군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거제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문의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전화하면 된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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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거제시장기 전국윈드서핑 대회 개최
제27회 거제시장기 전국윈드서핑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거제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거제시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제27회 거제시장기 전국윈드서핑 대회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거제시 지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해양레저관광 대중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선수 및 동호인 350여명이 참가해 Foil 1개부, 혼합오픈 5개부, 펀&포뮬러 4개부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로 진행된다.
9월 28일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말 양일간 윈드서핑 경기가 진행되며 지세포항 해안산책로에서 역동적인 선수들의 모습도 구경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흥미를 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우리시는 거제 자연환경의 기반 위에 다양한 해양스포츠 대회 개최를 통해 해양레저 중심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세계적 수준의 해양스포츠 도시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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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하반기 직원 청렴교육 실시
거창군, 2024년 하반기 직원 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승진공무원 등을 포함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공직윤리,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내용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박연정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는 ‘함께 성장하는 청렴한 조직 만들기’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행동강령의 갑질금지 관련 규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공무원은 올바른 청렴 가치관을 확립하고 승진공무원은 평소 간과하기 쉬운 반부패 관련 법규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청렴 실천을 생활화함으로써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위해 △On/Off-line 간담회 △다함께 청렴 포토 콘테스트 △부서 청렴 소통의 날 운영 △갑질 예방 표어 작성 △도전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청렴방송 실시 △청렴 우수·위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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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농업한마당 ‘끼’ 페스티벌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농업한마당 ‘끼’ 페스티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가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10월 18일까지 ‘2024년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농업한마당 ‘끼’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끼’ 페스티벌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고 물가상승 장기화로 어려워진 농업·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11월 2일 오후 6시 사천시청 노을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도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단, 모창 능력자 등 넘치는 끼를 발산하고 싶은 신청자를 우대한다.
희망자는 사천시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 담당자에게 보내면 된다.
10월 18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노래는 2곡 이내, 댄스는 10분 이내이다.
추진위원회는 비대면으로 영상을 심사한 후 12팀 내외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본선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 등과 함께 트로피가 지급된다.
한편 이번 ‘2024년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농업한마당 ‘끼’ 페스티벌’은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6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의 메인 이벤트 행사이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농업한마당 ‘끼’ 페스티벌은 ‘끼’ 넘치는 경남도민과 관광객 그리고 사천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경남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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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 최초 예비군 수송버스 운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예비군들이 관외에 위치한 훈련장에 입소하려면 대중교통을 두세 번 갈아타는 등의 불편함이 있어 거제시에서는 다가오는 기본훈련 2차[2024. 10. 8.]부터 예비군 훈련장[장소: 김해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을 오가는 무료 직행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육군 제8358-1대대, 거제대대의 예비군 수송버스 운영 요청에 필요성을 공감한 거제시장의 빠른 결정으로 경남에서 가장 먼저 예비군 수송버스 탑승예약 시스템 구축까지 완료되어 첫 신청을 앞두고 있다.
거제시에 주소를 둔 예비군이면 예비군 훈련장으로 이동하는 수송버스를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탑승예약 신청은 거제시 통합예약시스템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세금으로 운행되는 만큼 공차 예방 및 최소한의 버스 배차운영을 위해 100%예약제로 운영되어 미신청자는 탑승이 불가능하므로 본인의 훈련일정과 정해진 탑승예약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념해야 할 것이다.
거제시 통합예약시스템의 ‘예비군 수송버스’ 탑승신청 유의사항 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으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소속 예비군부대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행정영역에서 모든 거제시민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게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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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만나 양산지역 주요 현안사업 적극적인 지원 건의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은 25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에게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4년 양산삽량축전 개막식 초청장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양산시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나 시장은 시승격 30주년 기념 2026 양산방문의 해 운영을 통해 양산시의 우수한 관광자원 및 지역축제 ·체육행사 등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의 관광경쟁력 강화와 관광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경남도의 2026 양산방문의해 후원명칭 사용 승인 및 도단위 각종 주요행사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또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복지부 예비비 등 예산 소진에 따른 지자체 재난 기금 활용 협조 요청과 관련 양산 부산대학병원의 권역 응급의료 센터의 역할 및 여건을 설명하고 양산시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급속하게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인력 확충을 위한 ‘양산시 기준 인건비 증액 행정안전부 건의 협조’, 동남권 최대 의료 및 항노화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연계 배후 생활거점 조성을 위한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현황 보고 및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의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중이거나 계획중인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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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K-BATTERY SHOW 2024 박람회’ 참가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K-BATTERY SHOW 2024 박람회’에 참가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홍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KOTRA,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이 후원하는 이차전지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국내·외 260개 사가 참여하는 규모로 개최되어 현대이엔지, 에너진, 한국미스미를 비롯한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특히 H2MEET 수소 전시회와 동시에 진행되어 두 미래산업의 현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배터리 관련 기업들에 갈사·대송산업단지를 소개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및 업계 동향 파악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차전지 산업 관련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하동지구 홍보와 기업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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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인대학원, 문화탐방으로 견문 넓혀
하동군 노인대학원, 문화탐방으로 견문 넓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지난 24일 노인대학원 8기 2학년생 60여명과 함께 거제시 일원으로 문화탐방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거제시 저도섬과 식물원을 둘러보며 자연을 만끽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시설을 방문해 견문을 넓혔다.
행사에 참여한 노영태 지회장과 박일선 대학장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노인대학원생들과 즐겁게 소통할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
학생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는 교양강좌, 웃음치료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현재 제31기 노인대학, 제8기 노인대학원 1·2학년 총 275명이 교육에 참여 중이다.
또한, 문화 체험 기회 확대와 친목 도모를 위해 반기별로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 중이다.
다음 달 2일에는 노인대학원생 1학년, 10일에는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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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 베트남 동탑성 및 옌바이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 - 베트남 동탑성 및 옌바이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3일과 24일 이틀동안 베트남 동탑성과 옌바이성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송군은 베트남 호치민 인근의 동탑성과 하노이 인근의 옌바이성 두 지역과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인력 도입 방안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계절근로자 송출 국가의 정세 변화에 대비하고자 청송군이 추진한 전략적인 조치이다.
특히 두 지역과의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되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매년 반복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의 해결책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체결국을 다양화함으로써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농가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계절근로자 유치를 넘어 청송사과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 협력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에서 청송군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인 ‘청송사과’ 가 해외에서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와 경제수도인 호치민의 대형 농산물 시장 및 마켓을 방문해 청송사과 수출에 대한 방법도 모색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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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야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 10월 11일~13일 열린다
‘아라가야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 10월 11일~13일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아라가야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순수 역사문화축제인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 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말이산고분군을 거닐자’라는 주제로 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더욱 의미 있으며 군에서는 역사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군민들과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11일 개막식에는 지난 4월 제2회 함안스트리트댄스페스티벌 우승팀인 ‘플로우엑셀팀’의 비보이 공연과 제15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유도현’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아울러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는 레이저쇼, 박애리·팝핀현준의 특별공연, 세계무형유산 가곡, 판소리, 아라가야 뮤지컬 갈라쇼, 아라가야 판타지아, 말이산 힐링콘서트,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행사 등 3일간 방문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경남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가야고분군이 있는 경남 5개 지자체는 릴레이 가야문화축제를 연다.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야간 경관조명과 조형물을 설치해 ‘아라가야 밤을 거닐다’ 행사를 진행하며 10월 12일에는 제5회 말이산 별축제를 개최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올해 아라가야문화제는 ‘말이산고분군을 거닐자’라는 주제로 역사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군민들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라며 “올 가을 아라가야문화제에서 다채롭게 마련된 프로그램과 함께 함안의 아름다운 낮과 밤을 만끽하며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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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맛, 송정맛길에서 폭발…푸드페스티벌 개막 임박
구미의 맛, 송정맛길에서 폭발…푸드페스티벌 개막 임박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4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구미 푸드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송정맛길 임원진, 관련 부서장, 유관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제 콘텐츠와 안전 관리 등 마지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송정맛길에서 열릴 ‘구미 푸드페스티벌’은 첫날,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로 개막하며 유리상자와 동물원 등 서정적인 포크 음악 공연이 가을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60개의 부스에서 150여 가지의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스타 셰프 정호영과의 협업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월 6일에는 정호영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요리 시연을 진행해, 구미만의 독특한 맛과 요리 문화를 한층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찾아온 구미 푸드페스티벌은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축제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끝까지 세심한 준비로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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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지역 내 건축 문턱 확 낮춘 구미시…경제효과 최대치 노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현재 용도지역 상에 규제되고 있는 허용 건축물의 범위를 완화하고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를 일부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요 개정되는 내용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사항 반영 △이행보증 절차 간소화 △비시가화지역의 건축 규제 완화 △‘구미시 상생발전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 운영에 따른 조례 사항 반영 등이다.
특히 생산관리지역 내 농기계 수리점과 휴게음식점이 입점할 수 있게 하며 녹지 및 관리지역에 대안학교 설립을 허용한다.
계획관리지역 내 제조업소 건축도 가능하도록 건축 제한을 완화해 다양한 상업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계획관리지역 내 조례 상으로 일반음식점과 숙박시설에 제한되고 있던 면적제한을 폐지하고 보전 및 생산관리지역의 층수 제한[기존:보전 생산]을 모두 4층까지로 완화해 다양한 규모의 시설 입점을 가능하게 한다.
더불어, 개발행위허가 시 이행보증금이 100만원 이하인 경우 확약서 제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구미시 상생발전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에 따른 조례 사항도 반영해 도시계획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관계 법령 개정에 따른 인용 문구를 정비하고 조례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시민들의 혼란을 줄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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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담대한 도전 시작…탄소중립 선도도시 비전선포식 성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5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탄소제로를 공감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탄소중립 선도도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 단체, 기업,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탄소중립의 표준모델 도시로서 자리매김할것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시는 ‘환경과 경제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탄소중립경제도시’라는 비전 아래‘기업과 시민의 상생실천’을 주제로 1부 의식행사와 2부 정책포럼을 진행했다.
재활용품 악기로 구성된 ‘잼스틱 난타밴드’의 역동적인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서막이 올랐고 미래의 주역인 청년대표 20여명이‘탄소중립 서포터즈’임명장을 받으며 시민환경실천가로서 탄소중립의 실천 결의를 다졌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탄소중립 선도 기업인 LG이노텍과 SK실트론의 RE100과 ESG경영에 대한 성공전략 사례 발표는 탄소중립이라는 현실에 당면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5대 전략 분야인 ➀제로에너지, ➁친환경 교통, ➂자원 순환, ➃친환경 농업, ➄기업시민 상생실천을 상징하는 5개의 오염수를 정화수로 바꾸는 이색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제로공감’ 슬로건 타월 물결과 함께 탄소중립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제로웨이스트 스토어와 친환경 기업의 제품 홍보 부스가 마련됐고 대구기상청 기후위기 사진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부 정책포럼은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 주최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주제로 저탄소자원순환연구소 박상우 소장의 발제가 이어졌고 산·학·연 관계자들의 자유토론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탄소중립은 기후 위기 시대 속에서 단순히 ‘환경보전’의 차원을 뛰어넘어 하나의 산업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여러 국가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사들은 구미 지역 협력사들에게 ESG경영과 RE100 실천을 요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 ‘탄소중립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담대한 도전을 개시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이달 초 환경부 주관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 공모에서 1차 선정되면서 관련 업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함께하는 말이다.
구미시는 기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후테크와 녹색 산업을 개발하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넷제로는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업이며 책임감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이행해 그린뉴딜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