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독서 일상이 되다
독서 일상이 되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책 읽는 울진’ 만들기를 위해 독서가 일상이 되는 분위기를 조성해 가고 있다.
독서는 깊이 있는 사고와 지식을 통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습관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된다.
울진군은 공공도서관 2개소, 작은 도서관 7개소를 운영 중이며 찾아가는 독서복지서비스, 다양한 인문학 강의, 저자와의 만남, 가족 독서 골든벨, 북스타트 사업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군은 기존의 도서관 운영 및 진행 중인 독서 프로그램 이외에도‘책 읽은 울진’을 만들고자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독서가 일상이 되는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책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책 읽는 울진 이미지 향상을 위해 전국 규모의 ‘울진군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책 나눔 꿈 나눔’책 기증 캠페인을 통해 공무원 및 군민, 기관·단체에서 자유로이 도서를 기부하며 도서 기부 문화를 조성해 갈 계획이다.
‘책 나눔 꿈 나눔’ 캠페인은 집에 보관하고 있는 책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공유 서재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북 페스티벌’을 개최해 업사이클링 북커버 만들기, 북크닉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관내 도서관에 등록된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토론과 강연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상위 도서대출자에게 대출 권수 상향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프로그램 및 행사와 더불어 어디서나 편안하게, 폭넓고 다양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도 함께할 예정이다.
우선 군민들의 도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간 및 우수도서 구입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울진군 9곳의 도서관에는 현재 20만 여권을 보유 중으로 2025년에는 신간·우수도서를 확충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게 울진군 관내에 누구나 방문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인 공유서재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노후화된 울진 남부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마음먹고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독서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책 읽는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
영덕군, 빅 이벤트 앞두고 바다환경지킴이 집중 해안정화
영덕군, 빅 이벤트 앞두고 바다환경지킴이 집중 해안정화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9월 말과 10월 초에 열리는 대형 행사인 ‘달빛고래 트레킹’과 ‘국제 H웰니스 페스타’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해양환경 집중 정화 활동을 펼친다.
영덕군은 매년 바다 환경지킴이를 선발해 해안에 인접한 6개 읍·면마다 3~4명의 인원을 배치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와 불법 투기를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4월부터 22명의 바다환경지킴이를 선발해 운용하고 있으며 작년 기준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해안에 떠밀려온 폐어망과 생활 쓰레기 491톤을 수거해 처리한 바 있다.
이번 해양환경 집중 정화 활동은 오는 28일 영덕 블루로드 일대에서 열리는 야간 트레킹 행사 ‘달빛고래 트레킹’과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세계 전통 의학과 현대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 H웰니스 페스타’에 국내·외 많은 방문객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바다환경지킴이들을 중심으로 환경미화에 나서게 됐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해양 쓰레기 수거는 미끄러운 지형과 높은 파도가 발생하는 등 위험 요인이 많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으로 안전장비 착용과 사고 예방 교육 및 메뉴얼에 입각해 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5
-
거창군, 3분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거창군, 3분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불법 중개행위 근절 및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행위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중개업자 불법 영업 행위 △거래계약서 작성 보관 현황 △실거래가 신고이행 여부 △손해배상책임보장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중개대상물에 대한 공인중개사의 확인 및 설명 의무를 강화하는 ‘공인중개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주의 사항, 원룸·다가구 주택 상세주소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중대한 사항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업무정지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적법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무등록·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시장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
통영시, 정책실명제 사업담당자 교육 진행
통영시, 정책실명제 사업담당자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2024년 통영시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정책실명제 교육을 실시했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시행하는 주요 정책의 추진과정과 참여자의 실명을 공개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공개대상으로는 장·단기 계획을 포함한 시정 주요 정책사업, 총사업비 3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용역, 다수 시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및 폐지 사항, 시민이 신청한 사업 등이다.
이번 교육은 중점관리 대상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책실명제의 취지와 개요, 운영절차 및 자료의 현행화 방법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통영시 정책실명제 책임관인 김상만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정책실명제 사업 담당자 교육을 통해 정책실명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정책실명제를 통해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통영시는 2024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51건을 선정해 통영시 누리집 및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사업내역서를 공개했다.
2024-09-25
-
걷기 챌린지로 지역사회 나눔 참여
걷기 챌린지로 지역사회 나눔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9월 25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전 직원 걷기를 통한 기부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68박스로 기탁했다.
걷기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걸음 기부 행사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임직원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에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승운 센터장은“직원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으로 취약 계층에게 나눔 실천까지 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 챌린지에 동참해 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난 7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복구 활동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영양자작나무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4-09-25
-
울진군, 제48회 성류문화제 개최
울진군, 제48회 성류문화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제48회 성류문화제를 개최한다.
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으로 불린 울진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문화를 창달하기 위해 1977년부터 시작된 군민의 문화축제한마당이다.
성류굴,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이번 행사는 지역의 특색있는 문예 행사와 다양한 전통문화를 접목시켜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9월 27일 풍농·풍어를 기원하며 질병과 재앙을 막고 관광객들의 안전과 군민의 번영을 바라는 성류제향을 시작으로 3일간의 성류문화제 막이 열리게 된다.
제22회 울진봉평리신라비 서예대전, 제6회 울진 전국한시 백일장대회, 군민 민속장기대회와 초·중·고 학생 백일장·서예·사생대회가 성류문화제 기간 내내 펼쳐져 문예를 사랑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대작가전, 미술·사진전, 야생화 전시, 금강송 목공예체험, 도자기 물레체험 등 체험행사와 민속공연, 전통혼례 등 문화공연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울진 전통놀이인‘울진십이령바지게꾼 마당극’ 공연과 더불어 국가무형문화재인‘통영 오광대놀이 마당극’과 풍악광대놀이예술단에서 진행하는 ‘토리를 찾아서 얼씨구’ 공연은 성류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제48회 성류문화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전통과 역사를 가진 수준 높은 문화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
밀양시, 금곡~단장 간 도로 개선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밀양시, 금곡~단장 간 도로 개선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산외면 금곡교에서 단장면 창마 터널까지 2.2km 구간인 금곡~단장 간 도로 개선 사업 주민설명회를 24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 이해 관계인, 지역 주민 등 50여명에게 사업 계획안 및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시도 10호선 단장면 구간의 교통량 증가에 따른 혼잡 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25억원 정도의 예산을 들여 선형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손희삼 건설과장은“도로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 해소와 사고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 ”추석이후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 ”추석이후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단과소장, 읍면장, 팀장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먼저 “군위경찰서 파출소 운영체계 개선 관련해 지역주민들의 치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라”고 지시했다.
덧붙여 파출소 개편에 대해 기존 군위서 파출소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기존의 구역별 책임제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인력과 장비가 집중된 단일의 중심지역관서 운영으로 읍면 관할 경계 없는 집중대응과 효율적인 인력운영이 가능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대구시 교육청의 군위거점학교 추진은 교육청의 소관이지만 우리지역 군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만큼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입장에서 의견을 수렴해 최대한 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의 가교역할에 충실해달라”지시했다.
그리고 가을철 수확이 임박한 농가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용 톤백포대를 조속이 준비해 농민들의 불편함이 없게 일괄 공급 하도록 지시하고 벼멸구 피해 대응에 관련해서도 방재시 잔류농약 성분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혼란이 없도록 일관된 방침을 마련하라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변화를 맞고 있으며 이럴 때 일수록 군민들과 항상 소통하고 친절과 봉사의식을 더욱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2024-09-25
-
군위군,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회”개최
군위군,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를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업무보고회는 그동안의 군정성과를 기반으로 군위군의 비전과 전략목표 실현을 위한 내년도 업무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2024년도 주요성과 △부서별 중장기 비전·전략목표 △2025년도 신규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계획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 공유를 통해 정책방향을 설정한다.
2025년 추진 과제로는 △ TK신공항 건설, 군부대 이전, 공간개발계획의 내실있는 추진 △청년주거단지 조성 등 청년지원사업 확대 추진 △청소년가온누리관, 아이사랑키움터의 조속한 추진 등 교육인프라 확대 △ 180홀 파크골프장과 시니어 체육센터의 차질없는 추진 △ 농촌체류형쉼터 도입에 따른 선제적 대응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군위군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수정·보완 후 필요한 재원을 2025년 본예산에 반영하는 등 완성도 있는 업무계획을 수립해 내년 군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여러 이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전달해 혼란을 방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2025년은 민선 8기 역점 사업들의 결실을 보는 중요한 해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위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5
-
박수현 국회의원 , “ 충남 공공비축미 물량 확대 및 배정기준 현실화 , 재차 강력 촉구 ”
박수현 국회의원 , “ 충남 공공비축미 물량 확대 및 배정기준 현실화 , 재차 강력 촉구 ”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의원이 25일 상대적으로 공공비축미 배정에서 소외된 충남의 물량 확대와 배정기준 현실화를 재차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에 대한 여러 차례 개선 건의에도 불구하고 충남의 배정물량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수현 의원이 충남도청을 통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약 56만톤의 공공비축 미곡 중 충남의 배정물량은 7만 4,000톤으로 전국 대비 13.3% 수준이다.
이는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양이지만 충남의 쌀 재배면적이 전국에서 2번째로 넓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배정물량에서 불이익을 보고 있는 셈이다.
가장 최근 통계인 2023년 기준 충남의 쌀 재배면적은 12만 9,787ha로 전국 69만 7,713ha 대비 18.6%에 달한다.
박수현 의원은“지난 8월 26일에도 보도자료를 통해 벼 재배면적 대비 충남의 공공비축미 배정물량이 턱없이 부족해서 정당한 가격에 쌀을 내놓을 수 있는 기회를 잃은 충남 쌀 농가의 상대적 박탈감이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개선을 촉구한바 있다”며 “이외에도 여러 방면으로 충남의 농심을 전했지만, 변화가 없는 상황에 대해 매우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박수현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한 공식적인 개선 촉구 외에도 유선 연락 등의 방법으로 농식품부 장관과 차관에게 공공비축미 배정물량에서 소외된 충남의 상황을 개선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과도 긴밀히 협의해 왔고 어기구 위원장 또한 농식품부 장관에게 건의서를 전달하고 재차 개선을 촉구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박수현 의원은“충남 쌀이 공공비축 대상에서 소외되어 온데에는 ‘농식품부의 공공비축미 배정기준’ 이 한몫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식품부에 기준의 현실화를 요구하고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공공비축 미곡을 배정하는 기준은‘시책평가’및 ‘감축실적’ 이 각각 25%, 15%인데 비해, 재배면적은 20%에 불과하고 전년 공공비축미 매입 실적이 40%에 달한다.
“수년간 공공비축미 수매에서 실적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충남이 계속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전년 매입 실적은 줄이고 재배면적은 상향하는 방향으로 현행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
박수현 의원은“어기구 농해수위 위원장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충남 쌀 농가가 불이익을 받는 현재의 구조가 개선될 때까지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5
-
백승아 의원, 정부 대책에도 불구하고 학생선수 학교폭력 역대 최다
백승아 의원, 정부 대책에도 불구하고 학생선수 학교폭력 역대 최다
[아시아월드뉴스] 2025학년도 대입부터 체육 특기자 전형에 학교폭력 가해 전력이 반영되는 등 조치가 강화됐지만 학생선수 학교폭력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선수 규모가 매년 증가하는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이은 스포츠계 성폭력 사태를 계기로 2019년 국가인권위원회가 학생선수 전수조사를 실시했었고 2020년부터는 교육부가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해 학생선수 보호를 강화하고 체육계 폭력에 엄정하게 대응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 ‘2023년 학생선수 폭력피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선수 70,884명 중 51,854명 참여했으며 연간 학생선수 폭력 피해 응답율은 2023년 2.0%로 2020년 1.2%, 2021년 0.6%, 2022년 1.7%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51,854명 중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응답한 건수는 1,042건이었으며 초등학교에서 543건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중학교 365건, 고등학교 134건 순이었다.
초등학교는 2020년 286건에 비해 3년 새 10%포인트가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중학교는 2020년 27.5%에서 7.5%포인트 증가했다.
가해자는 2020년 519명에서 2.4배 증가한 총 1,245명이며 이 중 동료 학생선수가 954명으로 가장 많고 지도자 131명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교육부와 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처리에 따라 가해자들에 대한 후속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복합적 문제, 조직적 은폐·축소 의심, 상습적·지속적 폭력이 의심되는 경우 합동 특별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가해 학생선수는 학교폭력 징계조치에 따라 3개월 또는 6개월, 12개월 동안 대회 참가가 제한되거나 성폭력 등 퇴학 조치를 받는 경우 5년 또는 10년 동안 선수 등록이 금지되고 대입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 ‘학생 학교폭력 조치사항’ 이 필수적으로 반영돼 대학 진학의 길이 막힐 수 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가해자 185명에 대한 후속 조치가 완료됐다.
가해 학생선수 170명 중 8호 조치 및 12개월 대회 참가 제한 조치를 받은 학생선수는 2명, 9호 조치 및 5년 선수 등록 금지 조치를 받은 학생선수는 4명이다.
또한 가해 지도자는 15명 중 감봉·정직·해임등 중징계를 받은 지도자는 10명이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남 31명, 경기 26명 서울 16명/인천 16명순이었다.
한편 2024 초중고 학생선수는 2023년에 비해 2000명 가량 증가한 72,711명으로 집계됐으며 학교급별로는 중학생이 26,75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초등학생 23,811명, 고등학생 22,143명이었다.
백승아 의원은 "정부 대책에도 불구하고 학생선수 학교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며“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통해 체육계에 만연한 학생선수 폭력을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 의원은 "학생선수 폭력피해 실태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가해·피해 학생선수가 특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후속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교육당국과 체육계가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09-25
-
의령군 벼멸구 피해 비상.2억 3천만원 예산 긴급 투입
의령군 벼멸구 피해 비상.2억 3천만원 예산 긴급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은 최근 벼 병충해인 벼멸구가 확산하자 긴급 방제 약제비 지원 예산 2억3천여만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이상 기후로 벼멸구 생육 주기가 단축되면서 의령군을 포함한 농촌지역에서 벼멸구가 확산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23일 용덕면 가락마을 현장을 찾아 농가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급 예비비 투입을 지시하는 등 조속한 대책 마련에 분주히 나섰다.
오태완 군수는 "농업 재해 수준의 위기다.
조속한 긴급 방제 지원으로 농가 근심을 덜어 드려야 한다"며 "정부가 나서 수매 시 피해 지역 곡물을 전량 수매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군은 예비비 1억 8000만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고 농협에 교부했던 병해충 지원사업 잔액 4600만원을 사용 승인해 총 2억 3천여만원을 방제에 사용한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이다.
방제지원금은 일반 필지는 1ha당 7만원, 친환경 필지는 1ha당 10만원이며 군은 읍면별 방제 희망 필지 조사를 통해 농민이 선 약제구입 및 방제를 실시하면 추후 보상금을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는 수확 전 20일 전까지 할 수 있으므로 수확 시기가 임박하였으면 최대한 조기 수확하고 방제 농가는 농약 잔류기간 및 약제 살포량, 살포방법 등 농약안전사용기준의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5
-
대한한돈협회 합천지부 한돈 나눔행사 실시
대한한돈협회 합천지부 한돈 나눔행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한돈협회 합천지부는 25일 합천군을 방문해 한돈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돼지고기 850kg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에서 전달된 돼지고기는 합천군민의 화합의 장 대야문화제 행사 시 군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종희 지부장은 “한돈산업의 성장은 지역민들의 배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돈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인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비해 농가들이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천해 질병 제로화에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2024-09-25
-
춘천사랑상품권 연말까지 매달 10% 특별할인
춘천사랑상품권 연말까지 매달 10% 특별할인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춘천사랑상품권을 10월부터 12월까지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춘천사랑상품권 발행액을 580억원에서 650억원으로 확대하면서 결정했다.
소상공인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끌어올리기 위해 제2회 추가 경정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
10% 특별할인 판매는 10월, 11월, 12월 매월 진행되며 모바일 상품권은 공휴일과 관계없이 매월 1일부터 월 발행액 소진 시까지, 종이 상품권 매월 은행 첫 영업일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현금 9,000원을 내고 춘천사랑상품권 1만원을 살 수 있으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 20만원, 지류 20만원이다.
판매처는 지류의 경우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이다.
모바일은 춘천사랑상품권은 전용 어플리케이션 및 강원상품권, 농협 올원뱅크 등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출연사 결제 어플리케이션 24개를 이용해 구매하면 된다.
사용 가능 가맹점은 춘천사랑상품권 사이트 및 모바일 상품권 애플리케이션에서 찾을 수 있다.
대형마트나 대형 병원 등 상품권 발행 취지에 맞지 않는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온라인 사용처로는 신한은행 공공배달앱 땡겨요 어플과 춘천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플랫폼인 춘천몰 어플에서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의 경우 5% 캐시백 지원 행사도 동시 진행하고 있다.
10% 할인으로 구매한 상품권으로 행사 대상 가맹점인 춘천몰,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5% 캐시백을 받아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09-25
-
함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함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지난 6월 3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당초 예산으로 편성된 2024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 100%가 접종을 완료함에 따라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2차 추가 경정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는 1년 이상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 등 대상포진 접종 금기증이 있는 분들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또한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에는 회복 6~12개월 이후에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15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진행 중이며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백신이 모두 소진된 접종 기관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가능한지 전화로 확인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서 접종받으면 된다.
함양군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많은 합병증을 동반하는 질병이므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대상포진 백신 접종으로 질병을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