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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65세 이상 무료 결핵검진 집중 홍보 실시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고령층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실시’를 집중 홍보 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층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65세 이상 인구증가로 향후 결핵환자 비율 또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이번 홍보는 ’ 기침신호, 검진보호 ‘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매년 1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결핵을 조기 발견하면 나와 가족, 이웃을 보호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이 아니어도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면 거주지 관할보건소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무료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니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이번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노후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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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칠곡군,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3일 북삼복합문화공간에서 지역 학부모와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타운홀 미팅은‘미래를 여는 열쇠, 교육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약 30여명의 지역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칠곡군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교육 사업 안내와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고민,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점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이 제기한 주요 자녀 교육 관심사는 △사교육비 부담 △진로·진학 △안전 등이며 공교육 내실화를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으로는 △방과후 프로그램 다양화 △체험 활동 다양화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을 꼽았다.
또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문화 가정 지원 방안 수립, 인근 지역·공공기관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학부모님들의 솔직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우리 지역 학부모님들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고 우리군 교육 정책에 녹여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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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공무원과의 소통” 칠곡군 주니어보드 칠곡소풍
“MZ공무원과의 소통” 칠곡군 주니어보드 칠곡소풍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3일 MZ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10여명과 칠곡보오토캠핑장에서 칠곡소풍을 진행했다.
주니어보드는 근무경력 10년 미만 7급 이하 MZ세대 공무원을 중심으로 조직 내 세대 간 소통으로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구성됐다.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칠곡을 바꾼다’는 혁신 다짐식 후 김재욱 군수와 주니어보드 공무원들은 칠곡보 주변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에서 칠곡군의 관광지 개선안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칠곡군 캐릭터 개발, 로고송 제작, 주요관광지 스탬프투어, 할매사진사, 낙동강을 활용한 컨텐츠 개발 등 젊은 직원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칠곡소풍에 참석한 한 직원은 “사무실이 아닌 칠곡군 대표 관광지에서 군수님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재욱 군수는“낙동강과 가까운 역 주변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꿀맥페스타처럼 작지만 컨셉이 있고 우리군 특색을 살린 행사면 참 좋다고 생각한다”며 “MZ세대 직원들이 앞으로의 칠곡군을 이끌 주인공이니만큼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기좋은 칠곡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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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마늘 생산 기계화 확산을 위한 재배 교육 실시
합천군, 마늘 생산 기계화 확산을 위한 재배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월 25일 합천군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 교육장에서 마늘기계화 재배 농업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생산 기계화 확산을 위한 재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원예담당과 농기계담당이 각각 마늘 기계파종 및 재배 기술과 마늘 파종 기계 종류별 특징 및 농가 조치 요령 등을 설명하며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상승한 인건비에 대응해 생산비 절감에 중점을 두었다.
합천군 농업지도과는 “마늘 파종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합천군의 마늘 재배 면적이 1,000ha를 넘어섰다”며 합천군이 마늘 주산지로서 기계화를 선도하고 있지만, 기계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파종 단계에서 기계화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8월 9일 마늘생산자협회 회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에서 농촌진흥청 주최의 마늘·양파 종횡무진 프로젝트 참여와 일관 기계화 실증과제를 수행 중이라고 설명하며 합천군의 마늘 기계화 우수 사례가 전국적으로 소개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추우식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장은 "합천군의 양파와 마늘은 농업 총 생산액의 15~20%를 차지할 만큼 농가 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며 "지역 주요 소득 작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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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저소득층 이사비용 지원사업 연장 한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저소득층에게 이사비용을 지급하는 저소득층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저소득층 이사비용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창원특례시 전용 후원 계좌인 희망드림 창원뱅크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최대 50만원 이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련 사업은 올해 6월 처음으로 실시, 신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수요로 사업이 시작된 지 2달 만에 예산이 소진됐지만, 가을철 저소득층의 빈번한 이사가 예상되어 사업비를 증액해 사업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서호관 복지여성 보건국장은 “많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 판단되어 사업비를 증액해 관련 사업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만들어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저소득층 이사비용 지원사업 생계·의료 수급자 중, 독거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창원시 관내 이사에 한해 연 1회 지원된다.
사업비가 소진되면 올해 사업은 종결될 예정으로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창원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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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은행 열매 진동수확기 투입 채취 한창
거창군, 은행 열매 진동수확기 투입 채취 한창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부터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 해소를 위해 진동수확기를 활용한 조기 채취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은행나무는 병해충과 공해에 강해 가로수로 많이 심어지지만, 열매에서 나는 악취로 인해 가을철마다 민원이 발생한다.
거창읍 시가지의 은행나무는 현재 거열로 등 11개 노선에 1,377주가 있으며 이 중 280주는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다.
군은 도로변 은행 열매 채취 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진동수확기를 작년부터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이 장비는 나무에 진동을 일으켜 은행 열매를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기존에 장대를 이용하는 방식보다 훨씬 신속하고 효율적이다.
신종호 산림과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부터 차례로 은행 열매를 조기 채취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가을철 아름다운 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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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함양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보장증진 및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사회보장 관련 시설·기관 관계자, 학계, 비영리 민간단체, 공무원, 읍면 협의체위원장 네트워크 대표 등 20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황태진 민간위원장과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제2회 함양군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보고 △2024년 실무분과 운영 보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산안 심의 등의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심의했으며 오는 10월 4일 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개최 예정인 함양군 사회복지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황태진 민간위원장은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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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5일 아침 위성초등학교 정문 앞 교차로에서 유관기관 합동 ‘아이 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운전자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인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이정열 함양경찰서 서장, 송호찬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동훈 함양모범운전자연합회 회장, 진선미 함양군 녹색어머니회 부회장 진선미 등 8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강화를 홍보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배려 운전 유도에 노력했다.
진병영 군수는 “어린이는 우리 군의 미래이자 절대적 보호를 받아야 할 대상이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 개선이 되길 바란다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 노력해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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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75주기 함양 양민 희생자 추모식 개최
함양군, 제75주기 함양 양민 희생자 추모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5일 오전 수동면 도북리 추모공원에서 한군전쟁 전후 함양 양민 희장자를 추모하는 ‘제75주기 함양 양민 희생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차용현 희생자 유족회장과 유가족,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한상현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억울하게 운명하신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및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한국전쟁 전후 억울한 누명을 쓰고 희생된 분들을 오늘날까지 추모할 수 있기까지는 유족 여러분들의 간절함과 노력 덕분”이라며 “함양군에서는 유족들의 상처와 아픔이 잊혀지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용현 희생자 유족회장은 “당시 억울하게 희생당한 도북마을 주민 32구의 유골을 찾아 합동묘를 만들고 181위 위령탑을 세워 이들의 넋을 기릴 수 있도록 추모공원을 조성해 주신 함양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하며 희생자들을 위해 직접 지은 추모헌시를 낭독했다.
이어 차용현 회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34년간 유족회를 위해 힘써주신 함양군 행정에 보답하고 싶다”며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함양군은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과 그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2021년 수동면 도북리 764-1번지 일원에 한국전쟁 전후 함양양민희생자 추모공원을 조성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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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함양군 축산가족 한마음 대회 개최
제9회 함양군 축산가족 한마음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5일 고운체육관에서 축산인들의 화합과 정보교류, 친목을 다지는 ‘제9회 축산가족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축산단체협의회에서 주최·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산청축협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방역결의대회, 화합의 장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소 럼피스킨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출입차량 소독 및 참석자 대인방역에 철저를 기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축산농가와 한우협회·한돈협회·낙농육우협회·양봉협회·가금류협회·수의사회·수정사회·축협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축산농가의 화합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축산단체의 화합과 축산업 발전의 공을 인정받아 김역곤·김기환·이호원씨가 군수표창을, 손현철·윤학호씨가 군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진병영 군수는 “최근 사료값 폭등과 분뇨처리문제, 외국산 축산물 수입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축산농가들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헤쳐나갔다”며 “함양군에서도 고품질 축산물 생산 및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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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 이어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 이어가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5일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한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많은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홍남표 시장은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인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추석 이후 경제 전망과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감 있는 대화를 나눴다.
홍 시장은 강연 전 인사말씀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8월까지 창원시 무역수지 흑자액이 충남 아산, 울산, 충북 청주, 경북 구미에 이어 5위를 기록한 것은 기술 개발과 시장 개척을 위해 애쓴 여러분 덕분이다”며 “정부의 탈원전 정책 폐기 이후 좋은 기회를 살려 원전 및 방산기업들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찬세미나에서는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을 초청해 ‘우리 경제의 현황과 하반기 경제 전망’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실시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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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알버타 자매결연 50주년 공식 기념행사 참석, 도 미래산업 북미 협력체계 구축 협의 이어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캐나다 알버타 방문 4일 차인 9월 24일 강원-알버타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는 한편 캐나다의 수소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을 방문하고 알버타 생명과학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을 홍보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김진태 지사는 알버타 주정부 초청으로 에드먼턴의 주정부 영빈관을 방문해 살마 라카니 주총독 내외를 만나 환담하고 주정부 주최 공식 리셉션에 참석했다.
리셉션에서 지난 50년간 양 지역의 교류 역사를 회고하고 더불어 미래 50년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자는 메시지를 영어로 전달해 큰 호평을 받았다.
또 영빈관 관내에 소재한 ‘강원정’을 방문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새로 설치된 안내판 등 시설을 점검했다.
강원정은 지매결연 30주년과 알버타 주정부 설립 100주년을 축하하며 강원도가 건립 기증한 한국식 정자로 지금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알버타는 이에 대한 답례로 2014년 자매결연 40주년 기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을 담아 자매 건축물 ‘알버타 파빌리온’을 선물했으며 현재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내에 위치해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라카니 주총독을 비롯한 주정부 관계자들에게 20년간 강원정을 잘 관리해 온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알버타에서 지난 나흘은 정말 좋았다”며 “강원도가 50년 전에 이렇게 수준 높은 자매결연 상대를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지난 50년간 좋은 관계를 맺어왔고 그간 알버타는 바이오, 수소 산업이 발전했고 강원도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되고 나서 미래 산업에 집중하는 만큼 앞으로 공동 협력해 나가자”며 “앞으로 50년이 더욱 기대되고 우리는 함께할 때 강하다”고 말했다.
주정부와의 공식 일정에 앞서 김진태 도지사는 에너지 산업 기술 분석, 안전성 테스트 등의 전문기관인 C-FER Technologies를 방문해 알버타 수소 산업 현황을 청취하고 강원도 수소 산업의 전략과 진행 사항을 소개하며 향후 양 지역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C-FER Technologies는 도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소와 탄소 포집 및 저장 관련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알버타는 캐나다 최대 수소 생산 지역이며 블루 수소 생산, 연구, 혁신 분야의 핵심 주자이다.
또 알버타의 에드먼턴은 캐나다 최초 및 최대의 수소 허브이기도 하다.
따라서 향후 알버타와의 협력이 강원의 수소 산업 발전에 큰 도약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도 방문단은 알버타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바이오 콘퍼런스 ‘라이프 사이언스 위크’에 참석해 강원의 바이오·헬스 산업을 세일즈했다.
김진태 지사는 콘퍼런스에서 직접 연단에 올라 기조연설을 통해 AI 데이터와 항체로 특화된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역량과 기술 강점을 영어로 소개했다.
특히 AI를 통해 강원지역에 집적된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중소형 CDMO를 통한 제약산업을 지향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지난 30년간 꾸준히 준비해온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어냈음을 피력했다.
이어 바이오·헬스 케어의 선진도시인 알버타와 R&D, 임상, 실증 분야에서 협력하고 공동 투자도 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강원테크노파크는 강원도의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략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세부 내용을 대해 참가자들에게 설명했으며 이어서 알버타 바이오·헬스 관련 4개 혁신 기관을 방문해 추진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사업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최근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지원이 집중되는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및 바이오 특화단지에도 잇따라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의 주목받는 바이오 헬스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강원 전역은 데이터 규제를 완화한 국제협력 프로젝트의 수행이 가능한 지역으로서 알버타주와의 협력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강원 공식대표단은 오는 27일 미국 보스턴 CIC 및 하버드, 매사추세츠 대학을 방문해 AI 기반 원격의료 기술개발 공동 연구 등 바이오 분야의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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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어르신게이트볼대회 및 한궁대회 개최
합천군, 어르신게이트볼대회 및 한궁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는 24일 합천군민생활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제14회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및 제8회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읍면별 게이트볼 25개 팀, 한궁 17개 팀으로 구성된 3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문외환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이트볼 부문에서는 봉산면이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묘산면, 장려상은 묘산면과 대양면이 각각 수상했다.
한궁 단체전에서는 초계면이 우승을, 준우승은 합천읍, 장려상은 쌍책면이 차지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남녀 1위에 손상태와 박요조 선수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김성동과 김경순, 3위는 이수원과 안숙자 선수에게 돌아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게이트볼 및 한궁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합천군 최고의 대회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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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금리, 청약예·부금 종합저축으로 전환 가능…‘청약통장’ 더 쏠쏠해진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청약통장을 보유한 국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올해 발표한 개선사항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금리를 현행 2.0%~2.8%에서 2.3%~3.1%로 0.3%p 인상했다 ’ 22.11월 0.3%p, ’ 23.8월 0.7%p에 이어 이번에 0.3%p를 인상함으로써 현 정부 들어 총 1.3%p를 상향했고 이로인해 약 2,500만 가입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일부터 민영·공공주택 중 한 가지 유형에만 청약이 가능했던 종전 입주자저축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할 수 있다.
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모든 주택 유형에 청약이 가능한 것은 물론, 종합저축의 높은 금리, 소득공제 혜택, 배우자 통장 보유기간 합산 등 종합저축에서 제공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청약 기회가 확대되는 유형은 신규 납입분부터 실적을 인정한다.
상품 전환은 종전 입주자저축이 가입되어 있던 은행에서 가능하고 11월 1일부터는 청약 예·부금의 타행 전환도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청약통장 소득공제 한도가 기존 24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되며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11월 1일부터 월 납입 인정액도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한다.
기존 월 납입 인정액을 감안해 선납한 가입자 중 선납액을 25만원까지 상향하고자 할 경우, 11월 1일부터 도래하는 회차부터 납입액을 상향해 새롭게 선납할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2월 무주택 청년을 위한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을 출시해 총 122만 가입자를 달성했으며 9월 23일부터는 군 장병 내일준비적금의 만기 수령액을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 최대 5천만원까지 일시납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또한, 청약통장의 장점을 온 가족이 누릴 수 있도록 자녀 등 미성년자 청약 시 인정되는 납입 인정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고 노부모부양 특공, 민영주택 가점제에서 동점자 발생 시 통장 가입기간이 긴 사람을 당첨자로 선정하도록 개선했다 ’ 25년부터는 청약통장의 소득공제 및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무주택 세대주 이외에도 배우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청약 예·부금을 가진 부모님, 군 장병 아들 등 온 가족이 내 집 마련의 밑거름인 ‘국민통장’의 메리트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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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리한 공항,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다
더 편리한 공항,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항 정책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제1기 공항운영 개선 국민평가단”을 9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국민평가단은 올해부터 처음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세대, 공항 이용 목적, 거주지역, 국적 등을 고려해 총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심사기준은 공항에 대한 관심도, 활동 적극성 및 홍보역량 등이며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해 10월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항 정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또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한국교통연구원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민평가단으로 선정되면, 공항 전반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홍보활동을 1년간 수행하게 된다.
다양한 시각을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개선할 수 있도록 국민평가단 정례회의, 공항 주요시설 현장 견학 등 실질적인 활동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상시 소통채널을 개설해 쉽고 편리하게 공항 이용·시설 관련 불편신고 정책 의견 개진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평가단 활동실적에 따라 분기별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연간 활동 우수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상일 공항정책관은 “평가단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과제 발굴을 통해 공항운영 정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