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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열린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튜닝 자동차를 실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2024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이 9월 27일부터 3일간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제천 비행장에서 펼쳐진다.
튜닝카 페스티벌은 건전한 튜닝문화 조성과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 22년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다.
이번 튜닝카 페스티벌에서는 체험·전시·참여 등의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프로드, 드리프트 체험, 짐카나 체험 등 짜릿한 튜닝카 동승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이뤄지며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승합차를 튜닝한 캠핑카, 루프탑을 장착한 승용차 등 다양한 유형별 튜닝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도 준비되어 있다.
튜닝인증부품 및 e모빌리티도 전시되어 튜닝 산업과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 관련 VR 체험존’, 튜닝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튜닝카 발명왕’, 튜닝에 대한 지식 전달과 관심 유도를 위한 ‘도전, 튜닝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튜닝 문화를 처음 접하더라도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국토교통부 전형필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행사가 튜닝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튜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튜닝 관련 행사 지원을 통해 올바른 자동차 튜닝 문화 확산 및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행사 관련 이벤트 정보는 페스티벌 안내 누리집등 SNS 계정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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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녀의 건강까지 한눈에 한층 더 똑똑해진 ‘나의건강기록’ 앱
우리 자녀의 건강까지 한눈에 한층 더 똑똑해진 ‘나의건강기록’ 앱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9월 26일부터 개인 의료데이터 국가 중계플랫폼의 대국민 서비스 앱인 ‘나의건강기록’앱의 기능을 대폭 개선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나의건강기록’앱에서는 본인 인증 및 동의 절차를 거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관리청 등 공공기관에서 보유한 투약·진료·건강검진·예방접종 이력과 10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860개소 의료기관이 보유한 진단내역, 약물처방내역, 진단·병리검사, 수술내역 등 개인 의료정보를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나의건강기록’앱 기능 개선을 통해서 사용자들의 수요가 많았던△14세 미만 자녀 건강기록열람 △약물 알레르기 확인 △복약알림 서비스 등 신규 기능들이 제공된다.
또한 ‘나의건강기록’앱을 통해 진료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관도 상급종합병원 16개소를 포함한 144개소가 ‘건강정보 고속도로’에 신규 연계되어 총 1,004개소의 의료기관들이 보유한 본인 진료기록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나의건강기록’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검색하면 설치할 수 있으며 건강정보 고속도로 누리집을 통해서 ‘나의건강기록’ 앱 이용 방법과 관련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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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장관, 국제사회 평화와 번영 증진을 위한 믹타 역할 강조
조태열 장관, 국제사회 평화와 번영 증진을 위한 믹타 역할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차 9.23.-28.간 뉴욕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장관은 9.24. 19:00 ‘제26차 믹타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유엔 미래정상회의 결과 이행 및 다자무대에서의 믹타 회원국간 협력 심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다자주의를 강화하고 국제사회의 평화·번영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금번 유엔 미래정상회의 결과를 환영했다.
조 장관은 우크라이나, 가자, 수단 등지에서 계속되고 있는 분쟁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글로벌 평화·안보 증진을 위한 믹타 회원국 공동의 노력을 촉구했다.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이 유엔 평화구축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있어 믹타 회원국들이 협력할 것을 제안한 데 대해, 조 장관은 2017년 PBC 의장 수임시 감비아의 평화구축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2025년 유엔 평화구축체계 검토를 앞두고 믹타가 유엔 평화구축 기능을 강화하는 데 있어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을 표했다.
조 장관은 인류 모두가 혜택받을 수 있는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AI 등 신기술 분야에서 믹타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금년 5월 AI 서울 정상회의 및 9월 제2차 REAIM 고위급회의 개최 등 AI 규범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고 믹타 회원국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미래세대가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주역임을 강조하면서 우리나라가 2016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믹타 영 리더스 캠프 등을 통해 믹타 회원국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역할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멕시코가 금년 7월 주최한 제4차 믹타 개발협력기관 고위급회의를 평가하고 믹타가 2023년 성공적으로 수행한 아프리카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수 사업과 같은 회원국 공동의 개발협력 프로젝트를 지속 발굴해 구체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믹타 플러스’ 방식을 통해 민간과의 포용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한편 믹타 외교장관들은 유엔 미래정상회의가 보다 효과적인 다자주의, 평화와 안보, 국제협력과 공동 번영을 위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유엔을 중심으로 강화된 국제 거버넌스 수립을 위해 모든 유엔 회원국 및 관련 이해당사자와 협력해 나가겠다는 요지의 특별 성명을 채택했다.
금번 회의는 범지역적 협의체인 믹타의 외교장관들이 함께 모여 다자주의 강화라는 메시지를 발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믹타의 가시성을 높이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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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오는 28일 ‘불후의 명곡’ 스페셜 무대 출격 ‘이승철과 선후배 케미 예고’
사진 제공 = MLD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호라이즌이 ‘불후의 명곡’에서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호라이즌은 오는 2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이승철 2편에 깜짝 출연한다.
이날 호라이즌은 소속사 직속 선배이자 레전드 보컬리스트 이승철과 ‘비가 와’ 컬래버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Rock’n All’ 게스트로 출연해 선후배 케미가 느껴지는 컬래버를 완성시킨 호라이즌이 ‘불후의 명곡’에서는 어떤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필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드림 메이커’를 통해 결성된 호라이즌은 2023년 정규 1집 ‘Friend-SHIP’ 으로 국내 정식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K팝 팬심을 사로잡은 이들은 글로벌 음원 차트는 물론, 국내외 음악 시상식에서 총 세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글로벌 루키로 발돋움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필리핀 전설적인 보이밴드 보이 밴드 The boyfriends의 ‘SUMAYAW SUMUNOD’를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하고 국내와 필리핀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음악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호라이즌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이승철 2편은 28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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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울진군 투자펀드 간담회 개최, 동해안 투자대전환 시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25일 울진군청에서 경상북도 민자활성화과와 울진군 일자리경제과는 지역활성화 펀드활용 투자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투자간담회를 열었다.
경상북도는 7월 민자활성화과를 신설하고 소규모 투자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자체와 민간이 주도하는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들을 기획하고 실현하고 있다.
이미 지난 4월 구미 근로자 기숙사 프로젝트를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1호사업으로 출범시켰고 에너지·관광·농업·산업단지 환경개선과 문화콘텐츠 산업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새로운 투자방식에 대한 시군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투자펀드 전문가를 초빙해 구미를 시작으로 투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금융전문가를 초빙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의 개념과 운영방식을 소개하고 도의 정책방향인 민간투자활성화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높여나가고 있다.
특히 핵심 정책수단인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지자체와 민간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주도하며 정부의 정책펀드 재정지원을 마중물로 삼아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 투자 방식이다.
이는 기존의 소규모 단발성 재정 사업과 달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대규모 사업을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울진에서 열린 투자간담회에서는 울진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계절 오션리조트 사업과 백암온천 관광단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진군은 많은 투자자의 문의가 있었지만 실제 투자까지 연결되지 않은 사례가 많다는 점을 지적했고 삼척~울진~영덕을 잇는 고속도로 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관통하는 동서 5축 고속도로 등 교통 여건의 확충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냈다.
경상북도는 이에 대해 투자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지자체가 직접 지분 투자자로 참여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사업 기획에 함께 노력하고 투자 부서와 민간을 중심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를 인허가 부서 등과 함께 논의하는 ‘경상북도·울진군 투자펀드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민간투자사와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투자펀드 실무협의체를 출범시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고 실무협의에 들어가기로 했다.
최선광 울진군 관광경제국장은 “이번 자리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에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적극 활용해 울진군 민자투자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경상북도 민자활성화과장은 “오늘 자리가 투자펀드를 활용한 새로운 투자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였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투자의 실행력을 높이는 자리였다”며 “시군에서 원하는 사업들이 투자펀드를 통해 실현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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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일상으로 더 가까이.코로나19 예방접종
완전한 일상으로 더 가까이.코로나19 예방접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10월 11일을 시작으로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다.
75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1일 70~74세는 10월 15일 65세~69세는 10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대상자는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등 68만명이며 24개 보건소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 789개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최근 유행하는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인 JN.1백신을 접종에 활용할 예정이며 접종 기간은 2024년 10월 11일~2025년 4월 30일까지로 1회 접종으로 완료되나 12세 이하 면역저하자의 경우 1회 이상 접종이 필요하므로 의료진과 상담을 거쳐 접종해야 한다.
또한 인플루엔자 접종과 코로나19백신의 동시 접종도 가능해 두 가지의 백신을 모두 맞는 경우 두 질병을 각각 예방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도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지정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매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달라지기 때문에 고위험군 접종은 중요하며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구성원분들은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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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렴 우수부서 첫 선정
경상북도, 청렴 우수부서 첫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과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5개 부서를 ‘2024년 청렴 우수부서’로 선정했다.
청렴 우수부서 선정은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도 본청 실국과 지역본부, 직속기관, 사업소 등 총 49개 부서를 대상으로 외부체감도, 업무만족도 등 외부 민원인에 대한 청렴도와 노력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평가결과 최우수에는 농축산유통국, 우수는 건설도시국과 기후환경국, 장려는 경주소방서와 복지건강국이 선정됐다.
최우수 부서에는 시상금 2백만원과 청렴 현판이 지급되고 정기 종합감사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우수·장려 부서에도 시상금 1백만원과 50만원이 각 지급된다.
특히 9월 26일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농축산유통국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서정찬 감사관,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 등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우수부서 청렴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이번 청렴 우수 부서 평가를 통해 청렴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청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부서장 중심으로 도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정 실현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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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개 노선 철도사업 개통, ‘철도 교통 지각변동 일어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말 동해선 등 일반철도 3개 노선, 대구권광역철도 등 광역철도 2개 노선의 철도 개통을 앞두고 경북도는 유례없는 5개 노선 철도 동시 개통으로 철도교통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개통을 앞둔 철도는 △동해선 △중부내륙선 △중앙선 △대구권광역전철 △대구도시철도1호선 이다.
가장 먼저 11월 개통을 앞둔 중부내륙선은 총연장 93.2km, 총사업비 2조 5,482억원을 투입해 2014년 11월 착공해 10년 만에 전 구간 개통을 한다.
1단계 이천~충주구간은 2021년 12월 개통해 운행하고 있고 올해 말 2단계 충주~문경 구간이 완전히 개통하면 문경에서~판교까지 KTX-이음 운행으로 1시간 30분대로 수도권 진입이 가능하게 된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수서~광주선 △문경~김천선 △남부내륙철도 사업이 마무리되면 수서에서 거제까지 남북을 종단하는 내륙 중앙 간선철도망의 한 축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이어 철도의 불모지인 동해안에 철마가 달리게 된다.
동해중부선 철도는 2009년 5월에 1단계 구간 착공 이후 15년 만에 동해중부선의 전 구간 개통이 이루어진다.
동해중부선은 경북 포항에서 강원도 삼척까지 166.3km를 잇는 철도사업으로 총사업비 3조 4천억원을 투입했다.
1단계 포항~영덕 구간은 2018년 1월 26일 개통됐으며 2단계 영덕~삼척 구간이 올해 12월에 개통하게 된다.
강릉~동대구, 강릉~부전 구간에 ITX-마음, 누리로 열차를 올해 말 우선 투입해 운행하고 탑승률과 수요 등을 분석한 후 2026년 말 KTX-이음 열차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경북도는 KTX-이음 투입 시기와 수도권 이동 편의를 위한 포항역, 강릉역에서의 환승 체계 구축 등 열차 세부 운영 계획을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 나가고 있다.
경북도는 동해선 철도 완전 개통을 앞두고 관련 지자체, 지역여행업계와 함께 철도교통과 연계한 동해만의 특화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다음은 1941년 중앙선 개통 이후 마지막 남은 단선 구간의 복선화 사업을 완료하고 개통을 앞둔 중앙선 이다.
중앙선 철도 복선화 사업은 연장 145.1km, 총사업비 4조 4,511억원을 투입해 기존 단선철도를 복선전철화하는 사업으로 2015년 11월 착공 이후 9년 만에 개통한다.
이번 중앙선 복선화 개통으로 영천에서 청량리 구간을 KTX-이음 열차로 2시간대에 주파하게 됐다.
기존 무궁화 운행 시간보다 3시간을 단축했다.
그동안 고속철도 교통서비스 오지인 경북 내륙지역의 KTX 수혜지역 확대로 지역경제·문화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연계 노선인 △경부고속선 △동해남부선을 활용해 안동에서 부산·울산까지 2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하게 되어 광역 대도시권으로의 접근성 향상도 가져올 전망이다.
비수도권의 전국 최초 광역철도인 대구권광역철도가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대구권광역철도는 경부선 유휴 선로를 활용한 연장 61.85km, 총사업비 2,092억원을 투입해 2019년 4월 착공 이후 5년 6개월여 만에 개통하게 된다.
운행계획은 출퇴근 시간 15분, 평소 20분 간격으로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편도 61회 운행하며 구미~칠곡~대구~경산 간을 40분대에 연결해 출퇴근 직장인, 지역민, 통학생의 대체 교통수단 확보로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도 금년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기존 대구 안심까지 이용되던 1호선을 경산 하양까지 8.89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728억원을 투입해 5년 만에 개통에 이르게 됐다.
오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출퇴근 10분, 평소 16분 간격으로 평일 296회, 휴일 264회 운행되며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인 국도 4호선의 대체 교통수단으로서 경산산업단지 통근자 및 인근 대학생의 등하교를 책임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북도는 광역철도의 개통 시기에 맞춰 대구와 경북도 8개 시군을 연계한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지역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유례없는 철도 5개 노선 동시 개통을 앞두고 개통 전 성능검증, 영업 시운전 등 사전 절차가 문제없이 순항하고 있고 국가철도공단·철도공사·관련지자체와 협력해 철도 운행계획에 맞춘 지자체별 버스노선, 배차시간 개편 등 철도 접근성 제고를 위한 연계 교통망을 차질 없이 구축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 말 여러 철도의 개통을 앞둔 경북도는 새로운 철도교통의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며 “철도교통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새로운 거점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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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성공적 건설위해 기관 간 역할에 최선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2016년 정부의 ‘대구공항&K-2통합이전 계획’ 발표 후, 주민투표와 지역 간 합의로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이전지가 최종 결정됐다.
대구경북신공항사업은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기부 대 양여 사업으로 대구시가 사업 시행자인 군공항 이전 사업과 ‘공항시설법’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사업을 시행하는 민간공항 이전 사업으로 각각의 사업 주체와 관련법에 근거해 추진하고 있다.
군공항 이전 사업은 사업시행자인 대구시가 사업을 대행할 특수목적법인 구성을 추진하다가 최근 사업성 문제로 사업방식을 연말까지 재검토하기로 했고 국토교통부가 사업 주체인 민간공항 이전 사업은 지난해 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에 착수해 지난 8월 30일 용역 중간 보고회를 마쳤다.
최근 민간공항 시설인 화물터미널 입지와 관련해 국토부, 국방부, 경상북도, 의성군이 기관 간 설명과 검증 등을 통해 최적안을 얻기 위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화물터미널 입지 문제는 민간공항 기본계획에 반영할 사안으로 군공항이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구시와는 무관하며 군공항이전사업 추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처럼 군공항사업과 민간공항사업의 사업주체가 다른 만큼, 각 기관은 2030년 군 공항과 민간공항의 동시 개항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 하고 지역 합의의 산물인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상호협력해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은 우리 미래 후손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백년대계 사업인 만큼, 공항 개항 시기까지 많은 난관이 있겠지만 굳은 의지로 흔들림 없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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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를 위한 ‘2024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 안동체육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4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개막식을 열고 3일간 개최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등 3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2024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는 경북 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산·학·연·관 공동 발전의 장을 마련해 국내·외 전문가 그룹 간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참여로 바이오산업의 공동 성장과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K-바이오, 내일의 희망’ 이라는 주제로 개막식, 박람회, 기업상담회와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활용 치료제 개발 권위자인 세이 키앙 림박사가 ‘중간엽 줄기세포 유래 세포외소포 기반 치료법 개발의 과제’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했다.
경상북도, 안동시, 한국푸드테크협의회, 안동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5개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푸드테크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콘퍼런스에서는 백신, 의약, 헴프·천연물, 화이트바이오, 뷰티의 5개 분과로 세션별 전문가들이 모여 강연을 펼친다.
백신 분과에서는 박진선 SK바이오사이언스 사업개발 본부장이 미래 팬데믹 대비 공공-민간 파트너십 내 백신 제조사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나탄티르타나 ETANA 대표이사는 개발도상국의 바이오테크 산업 발전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한다.
아울러 바이오의약 분과에서는 국제엑소좀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얀 뢰트발 교수가 엑소좀 분야 강연을 하는 등 국내외 저명한 연사들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에 진행되는 기업상담회에서는 우수 기술 보유기업의 투자 상담, 제품·서비스의 판로 개척,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사업 기회 제공을 위해 투자사들과 상담 신청기업 간의 투자유치 상담이 진행된다.
경상북도 주제관과 60여 개의 바이오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부스에서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체험 부스에는 박테리오파지 열쇠고리, 화장품 및 AI 드로잉 등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글로벌 고부가가치 창출의 원동력 바이오산업이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경북 바이오·백신 특화단지 조성 등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레드 바이오 분야에서는 올해 6월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민간투자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그린 바이오 분야에서는 올해 5월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한 미래 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천연물 전주기 표준화 허브 조성과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 육성 등 지역별로 특화된 산업을 키울 계획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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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농가 대상 벼 수확 농작업 대행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벼 수확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은 영농작업이 어려운 고령, 여성 등 취약 농가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업 기계를 활용해 벼수확을 대행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면서 75세 이상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 농작업이 불가능한 장애 농업인, 불의의 사고로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업인 등이다.
단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지에 영농을 조력할 수 있는 20세 이상~65세 이하의 세대원이 있는 경우, 해당 농지를 타인에게 임대한 경우, 취약 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 중 벼 베기 작업이 확정된 농가 등은 신청할 수 없다.
1개 농가당 경작할 수 있는 면적은 6600㎡ 이하이며 농작업 대행료는 3.3㎡ 당 200원이다.
농작업 대행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10월 말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에서도 부담 없이 적기 영농을 추진하고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할 수 있도록 농작업 대행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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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주요 시책보고회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주요 시책보고회를 개최한다.
양구군은 내년 군정 운영에 앞서 지역경제 발전과 군민의 생활 수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책보고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보고회는 서흥원 양구군수를 주재로 부군수, 국·소장, 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 부서 및 재단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양구군은 이번 시책보고회를 통해 동서고속화철도 개통과 연계한 인구 유입 시책, 지역 경제성장과 미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대형사업, 군민 편익과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는 창의적인 특수시책을 중점 발굴했으며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고려해 내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신규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양구군은 2026년 신규 아이디어 사업으로 중장기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국·도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계속사업 등의 추진 현황, 문제점, 추진계획 등을 짚어보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국·도정 과제와 군정 목표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해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8기 양구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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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에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 위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민간위원장으로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9월 26일 임기가 2년인 민간위원장에 선임됐다.
도 탄녹위는 2024년 1월 15일에 출범했으며 공동위원장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포함해 당연직 6명, 위촉직 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원 위촉장 수여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심의·의결이 진행됐으며 이후 탄소중립을 통한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앞으로 도 탄녹위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상황 점검 결과에 관한 심의·의결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지속가능한 환류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탄소중립 정책의 효과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동일 위원장은 “모든 분야가 탄소중립과 관련이 있는 만큼 도 전 부서의 관심과 역량을 이끌어내어 탄소중립 정책 실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 탄소중립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도민 삶에도 이를 반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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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벼멸구 피해 방지 긴급방제 나서 만반의 초기대응 태세 유지중
삼척시, 벼멸구 피해 방지 긴급방제 나서 만반의 초기대응 태세 유지중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난 9월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벼멸구 피해방지를 위한 긴급방제에 나서 초동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잇따라 벼멸구가 확산하는 것에 따라 예찰활동을 강화하던 중 관내 미로면 천기리, 상거노2리 일원의 논에서 벼멸구 해충을 발견해 공무원과 병해충 예찰방제단 등 8명을 현장으로 급파해 긴급방제를 진행했다.
벼멸구는 중국에서 6월에서 7월 사이 남서풍을 타고 한국으로 날아오는 해충으로 벼 줄기 하단의 즙을 빨아먹어 벼의 생육을 방해하고 수확량을 낮추며 심하면 말라죽게까지 만들어 농가 피해를 확산시키는 주범이다.
삼척시는 농작물에 대한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식량작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벼멸구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농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초기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관내에서 벼멸구가 발생해 오늘 긴급방제에 나서 조치를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초기대응으로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으며 농가에서도 벼멸구 확산방지를 위해 조기수확을 하는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초동조치 이외에도 벼멸구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차단하고자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및 방제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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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미로나라정원 개장식 오는 29일 개최, 글램핑장을 갖춘 농산촌의 복합 관광시설 기대
삼척시, 미로나라정원 개장식 오는 29일 개최, 글램핑장을 갖춘 농산촌의 복합 관광시설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9월 29일 10시 30분 새롭게 조성한 ‘미로나라정원’의 개장식을 개최한다.
‘미로나라정원’은 미로면 내미로리 642번지 와 고천리 일원에 조성한 것으로 지난 2016년 해당 사업이 행정안전부 마을공동체 정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국비와 시비를 합쳐 32억 8천여만원이 투입되어 테마형 정원으로 조성됐다.
‘미로나라정원’에는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미니 짚-라인, 카-레이싱 등의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색정원, 돌담미로 생태정원 등 미로면의 우수한 산림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산책로와 공동체정원들도 갖춰 가족단위로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돔 하우스 7동으로 구성된 글램핑장은 깨끗하고 편리한 부대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농산총의 청정한 공기와 자연을 느끼며 힐링하기 위해 찾아올 여행객들의 만족감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개장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포함해 내·외빈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으로 사물놀이·난타 공연 등 각종 식전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미로나라정원’을 마을공동체인 ‘두타산영농조합법인’에 운영을 위탁해 본격적으로 관광객들을 맞을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미로면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곳에 정원형 관광시설을 조성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미로나라정원을 찾아오셔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