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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가을철 도로 일제정비’ 추진
남해군‘가을철 도로 일제정비’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쾌적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가을철 도로 일제정비에 나섰다.
남해군은 9월 말까지 지방도 등 24개 노선 195.5km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도로 보수원 2개반과 10개 읍면이 함께 도로변 예초, 포트홀 정비, 재포장, 차선도색, 배수로 정비 등을 병행 추진한다.
특히 오는 10월 11일부터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남해 군내 경기장 진출입 도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김우성 건설교통과장은 “도로 기능 유지와 통행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조성 분위기를 확산시켜 안전한 도로를 가꿔 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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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회 남해 여성인권영화제’ 개최
남해군, ‘제1회 남해 여성인권영화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보물섬 가정행복상담소는 지난 6일과 24일 남해 보물섬시네마에서 ‘제1회 남해군 여성인권영화제’를 개최하고 ‘교토에서 온 편지’ 와 ‘69세’를 각각 개막작과 폐막작으로 상영했다.
‘제1회 남해군 여성인권영화제’는 ‘양성평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물섬 가정행복상담소가 다양한 인권영화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개최했다.
변복자 소장은 “두 영화를 통해 가족 간의 이해와 존중, 사회구조적인 성차별과 여성 폭력에 당당하게 맞서는 여성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며 “여성폭력이 심각한 사회 문제임을 인식하고 인권에 대해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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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남해 청년의 날‘여기 살길 잘했어’ 개최
2024 남해 청년의 날‘여기 살길 잘했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창생플랫폼에서 ‘여기 살길 잘했어’라는 주제로 ‘2024 남해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제종이 만들기, 실크스크린 티셔츠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 △청년이 남해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정책과 노력에 대한 기조 발제와 토론테이블 △즉흥적이고 매력적인 재즈 음악 공연 등이 펼쳐진다.
미래 설계를 고민하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육아를 하는 청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로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도쿄대학교 인문사회계연구과 박사과정을 이행 중인 김반석 씨가 ‘남해 청년의 재발견’ 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 청년들이 주거·일자리·농어촌 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공유하는 오픈테이블도 마련돼 있다.
오픈테이블이 끝난 후에는 ‘바람속에 재즈 in 남해’를 주제로 재즈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2024 남해청년의 날 “여기 살길 잘했어”의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남해청년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참고하면 된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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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폭염 급증 속 온열질환 사망자 4배 증가”
“최근 3년간 폭염 급증 속 온열질환 사망자 4배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2022년 1,564명에서 2024년 3,320명으로 3년간 약 2배를 넘는 증가세를 보였으며 같은 기간 사망자는 약 4배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시도별 온열질환자는 경기도가 1,7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 711명, 경남 706명, 경북, 665명, 충남 554명 순이었다.
시도별 사망자는 총 73명 중 충남과 경남이 각각 1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북 9명, 전남과 전북이 각각 6명, 충북이 5명으로 뒤를 이었다.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결과 온열질환자 발생 대비 사망률을 보면 전국 평균은 0.9%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충남이 2.5%, 경남 2%, 경북 1.4%, 충북과 대구 각각 1.3%, 전북은 1.2%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으나 서울은 0.6%, 경기 0.2%, 세종과 대전은 사망자가 한 명도 없어 시도별 사망률 편차가 심했다.
이는 지역 간 의료 불균형에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대별 사망자를 보면, 60세이상 노인이 77%를 차지했고 특히 80세 이상 사망률이 3.6%에 달했다.
성별 온열질환자 발생비율은 남성 78% 여성이 22%로 나타났으나, 사망자는 남성 56% 여성이 44%를 보이고 있어, 발생률에 비해 사망률이 두 배로 높은 여성 온열질환자에 대한 면밀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소병훈 의원은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점차 심화되어 매년 온열 질환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지역별 의료인프라 불균형에 기인한 사망률 편차, 높은 노인·여성 사망률, 실외 근로자 온열 질환 위험도 등 온열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정부의 꼼꼼한 예방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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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가을 여행, 웰니스관광 페스타 개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가을 여행, 웰니스관광 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4 한국 웰니스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
공사는 건강과 치유를 중요시하는 웰니스관광이 단순한 여가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치유여행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번 페스타를 마련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전국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완벽한 가을 힐링 여행을 제안한다.
먼저, 오는 1일부터 31일까지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수웰니스관광지 60여 개의 관광상품을 최대 3만원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방한 외국인 관광객 또한 한국의 우수한 웰니스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트립’을 통해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동안 웰니스관광 상품을 판매한다.
해당 프로모션에서는 올해 신규로 선정된 △완도해양치유센터 △금풍양조장 △오크밸리 △클럽디오아시스 등을 포함해 전국 30개 우수웰니스관광지에서 스파, 명상, 요가 등 다채로운 웰니스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0개 우수웰니스관광지에서는 약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클래스도 진행한다.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앞 망상해수욕장에서 진행하는 노르딕워킹, 로미지안 가든 웰니스&5일장 가을 힐링캠프 기차여행 등 다채로운 클래스를 마련했다.
프로그램별 세부 사항은 ‘한국 웰니스관광 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누리집에서 2일 오전 10시부터 무료 체험 클래스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가 선정된다.
공사 정인화 의료웰니스팀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국 우수웰니스관광지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며 웰니스여행의 매력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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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 볼링대회’ 김해서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지역 4개 볼링장에서 전국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제4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볼링은 10월 전국체전 김해시 개최 종목이자 이번 대회는 대한볼링협회 지정으로 전국체전 개최지에서 개최해야 할 필수대회이다.
개회식은 없다.
시는 이번 대회를 성공 체전 역량 확보와 전방위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
대회는 대한볼링협회 주최, 경남·김해 볼링협회 주관으로 중·고등부는 김해시에서 대학·일반부는 양산시에서 진행된다.
김해시에서 개최되는 중등부는 개인전, 2·4인조전, 개인종합으로 고등부는 개인전, 2·3·5인조전, 개인종합, 마스터즈로 나눠 우열을 가려 1~3위 입상자에게는 청소년 대표 선수 선발전 기득권을 부여한다.
또 고등부에서 우승한 남녀 각 1팀은 아시아학생 볼링선수권대회 파견팀 선발 대상이 된다.
각 종목별, 여중부는 신어락볼링경기장, 남중부는 볼러스앨리볼링경기장, 여고부는 큐브락볼링경기장, 남고부는 K플러스볼링경기장에서 열린다.
개최지 김해에서는 대청고와 봉명중에서 남고부, 여중부에 시와 도, 학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대회 입상 시 고교와 대학 진학의 경기실적으로 반영된다.
홍태용 시장은 “체전에 대비해 볼링협회와 함게 이번 대회 운영과 시설 점검으로 보완점을 개선할 것”이라며 “경기 진행, 교통, 숙박 등 준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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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내 최초 공원묘지 플라스틱조화 사용금지 시책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국내 첫 추진한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조화 사용금지 시책을 전국에 확산시킨 데 이어 국회 입법 발의까지 이끌어냈다.
26일 시에 따르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은 1회용품에 플라스틱조화를 포함하고 사용억제 업종에 공원묘지를 포함해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조화 사용을 억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원묘지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조화는 전량 수입되고 재활용이 전혀 불가한 저질의 합성수지 및 철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전량 소각이나 매립되고 있다.
풍화 시 미세플라스틱 입자와 소각 시 다량의 탄소가 배출돼 환경과 인체에 유해하다.
이에 시는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과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 시책으로 2022년 전국 최초로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조화 반입을 금지하는 시책을 발굴 시행했다.
시는 플라스틱조화 사용을 규제하는 법적·제도적 근거가 없어 민·관의 자발적 협약과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면서 지역 공원묘지 4만7000여 기 묘지에 놓여있던 플라스틱조화가 시책 시행 1년여 만에 전량 사라지고 3년 만에 플라스틱조화 근절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성과를 냈다.
이 시책은 참신하면서도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시책으로 전국적인 공감을 받으며 2022년 7월에는 경남도 광역단위계획 수립으로 도내 18개 시군으로 확산하고 경기도, 부산시, 울산시, 강원도, 충북, 충남, 경북 등 전국 지자체뿐만 아니라 국가보훈부에서도 김해시 공원묘원을 벤치마킹하는 등 전국 확산이 되고 있다.
하지만 플라스틱조화 사용을 근절하는 법적·제도적 근거 부재로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시는 중앙정부, 경남도, 관련기관에 제도 마련과 동참 협조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국회에 수차례 자료를 제출하고 방문 협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법제화 건의를 한 끝에 지난해 3월 입법 발의가 이뤄졌다.
하지만 심사 중이던 제21대 국회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법안이 폐기됐다.
이에 올해 6월 제22대 국회가 들어서면서 재차 건의해 지난 5일 국회 입법 발의되며 법제화로 가는 첫 단추를 채웠다.
시 관계자는 “법, 제도적 뒷받침은 탈 플라스틱 및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로 입법 발의까지 3년 동안 시민과 함께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소재 현수막 사용 활성화, 다회용기 보급 및 사용 활성화 등 시 역점 사업인 ‘플라스틱 안쓰고 다시 사용하고 재활용하는’ 탈 플라스틱 대전환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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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6일 시에 따르면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한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이 지난 2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 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의원, 민간 등을 선정해 수여하며 지방자치 발전 노력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민선 8기 김해시는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비전 아래 소통과 경청의 시정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3대 메가이벤트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를 동시에 개최했다.
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김해의 새로운 도약 기회를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지역맞춤형 전략산업 구축으로 지역산업 체질 개선, 주민참여포인트제 시행, 주민자치회 운영 개선,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등 다양한 제도 정비로 시민 참여와 지방자치 기반을 강화한 점이 돋보였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해온 노력들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과 지역맞춤형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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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현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주민설명회 개최
거제시, 고현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5일 상문동 주민센터에서 환경부와 공동주관으로 고현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7월 30일 기후위기 상황을 대비해 하천유역 중장기 극한 가뭄과 홍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기후대응댐 후보지 14곳을 발표했으며 거제 고현천댐이 후보지에 선정되면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후속 절차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환경부 서해엽 수자원개발과장, 낙동강유역환경청 정성조 하천국장, 경남도 오태환 수자원과장, 박종우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지난 21일 400mm가 넘는 극한호우로 고현천 하류가 범람 위기에 놓여 있었고 아직까지 침수 피해로 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다”며 “고현동의 침수 피해에 대한 뾰족한 해답을 찾지 못했지만 금번 사업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의 실마리가 잡힐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동저수지 개선사업으로 매몰되는 이주 가구에 대한 보상대책을 면밀히 세울 것을 당부했으며 고현동, 상문동 약 7만명의 시민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공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환경부는 거제시 고현천댐 필요성 및 댐 건설 적정성 검토 결과, 향후 후속 절차, 보상 및 지원 등에 대한 사항을 주민에게 설명했다.
특히 후보지 선정시 수몰 및 이주 가구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댐 주변 규제도 최소화되도록 하겠으며 향후 댐 주변 지역 지원 사업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앞으로 추진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안을 결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고현동 주민은 비만 오면 위험에 노출되어 잠 못 이루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재해예방 사업의 추진을 건의했다.
대다수의 주민들은 댐 건설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으며 댐 인근 공원화 사업은 물론 지원사업 확충 등을 언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편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거제시는 고현천 기후대응댐이 우선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행 과제임에 따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 지역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홍수조절과 저수지 주변 공원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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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보건소,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교실’ 운영
칠곡군 보건소,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보건소는 지난 9월24일부터 11월7일까지 갱년기 여성 및 20~50대 일반인 대상으로 바른자세 척추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SNPE바른자세 척추운동은 100세 시대 현대인들 위한 필수 운동으로 긴시간 목과 등 허리를 숙이고 컴퓨터 화면을 많이 보는 현대인들의 잘못된 자세 습관을 바로 잡아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체형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인바디 검사 및 신체 촬영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바르지 못한 자세나 노화로 인해 생긴 통증은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 필요하므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바른척추건강 유지 및 체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또한 “앞으로 다양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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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 사용 현황, 음식점은 늘고 유흥업소는 줄었다
법인카드 사용 현황, 음식점은 늘고 유흥업소는 줄었다
[아시아월드뉴스]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컸음에도, 지난해 법인카드로 결제된 금액이 총 176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회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전국에서 사용된 법인카드 결제액은 총 176조 5627억원으로 이는 2021년 대비 19.65% 증가한 수치였다.
연도별 법인카드 결제액을 살펴보면,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각각 133조 5979억원, 130조 7536억원, 126조 7799억원, 130조 1909억원을 기록하며 다소 감소세를 보였으나, 코로나 팬데믹 와중이던 2021년 147조 5627억원으로 반등한 후 2022년에 174조 3966억원, 2023년에는 176조 5627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사용처별로는 비소비성 업종에 사용된 금액이 154조 9354억원으로 전체 사용액의 약 87.8%를 차지했으며 소비성 업종에서 사용된 금액은 21조 6273억원이었다.
소비성 업종 중에서는 음식업이 15조 6283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백화점 2조 2500억원, 골프장 1조 8712억원, 호텔 1조 2391억원, 유흥업소 6244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것은 흔히 법인카드 ‘남용’의 대명사로 여겨지던 유흥업소 사용액이 2019년 8,609억원에서 2023년 6,244억원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음식점 사용액은 2021년 11조 4,355억원, 2022년 14조 6,287억원, 2023년에는 15조 6,283억원으로 꾸준히 늘어 달라진 법인카드 사용 세태를 보여줬다는 점이다.
민병덕 의원은 이와 같은 기업의 법인카드 사용 현황에 대해 “법인카드는 한때 ‘주머니 쌈짓돈’처럼 취급되며 접대용으로나 사용된다는 부정적 인식이 일반적이었다”며 “법인 지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본래 기능을 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감독이 이어져야 한다”고 법인 카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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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 현황조사’ 통계 신뢰성 강화로 MICE 산업 성장 이끈다
‘국제회의 현황조사’ 통계 신뢰성 강화로 MICE 산업 성장 이끈다
[아시아월드뉴스] 국제회의 규모와 사업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국제회의 현황조사’ 가 국가통계로 승인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09년부터 국제회의를 포함한 MICE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MICE 유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MICE 산업통계’를 생산해왔다.
하지만 이는 국가 미승인 통계여서 그동안 조사 결과를 대외에 공개하는 데 일부 제한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그 중 ‘국제회의 현황조사’ 가 국가통계로 승인받음에 따라 더욱 정확하게 국제회의산업 규모와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MICE 산업 진흥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참고로 MICE 산업 중 ‘국제회의’ 분야는 국제회의 개최 순위[국제협회연합 기준] 세계 1~2위를 기록한 바 있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다.
이에 문체부는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제5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국제회의 현황조사’는 국제회의 개최시설을 대상으로 국제회의 개최 현황, 종사자현황 및 운영 현황, 국제회의 판로 개척방식 및 애로사항 등 국제회의산업 진흥정책 수립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조사·분석하는 통계이다.
조사 결과는 12월 말에 국가통계 포털과 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통해 공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와 공사가 통계청에 제출한 ‘MICE 산업 특수분류개발’ 계획이 지난 6월 13일 경제분류 자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앞으로 국제회의 기획업과 시설업 뿐만 아니라 MICE 행사 개최 지원과 관련된 홍보와 숙박, 통역, 수송 등 전후방 연관 업종을 세분화하는 등 정밀하고 정확한 MICE 산업 규모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파악할 계획이다.
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국제회의 현황조사가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됨에 따라 정책과 산업을 뒷받침할 더 신뢰성 있는 MICE 통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MICE 특수분류 개발을 병행 추진하고 MICE 통계의 국가 승인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MICE 산업 육성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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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뛰어놀자 어린이놀이터 환경유해인자 검사 실시
안전하게 뛰어놀자 어린이놀이터 환경유해인자 검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도심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환경유해인자 검사를 오는 10월에 실시한다.
연구원은 10월 한 달간 대구시 도심공원 내 어린이놀이터 100개소를 대상으로 △미끄럼틀, 그네 등의 표면재료 부식 및 노후 정도 △합성고무 바닥재의 중금속 △모래 놀이터 토양의 중금속 및 기생충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방법은 놀이시설에 대해 파손, 부식 등 외관 상태를 확인하고 바닥재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간이측정기를 이용한 기본검사, 필요시 실험실 정밀검사 실시 등 총 2단계로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개선이 필요한 놀이시설에 대해 해당 구·군에 검사결과를 통보하고 개선 후에는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공원 놀이터는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머무르는 대표적인 어린이 활동공간으로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보호를 위해 환경유해인자를 사전 차단하는 것은 중요하다.
연구원은 2021년부터 전체 399개소 관내 도심공원 어린이놀이터에 대한 환경유해인자 전수조사를 시작해 지난해까지 257개소에 대한 검사를 마쳤고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 이내로 안전함을 확인했다.
본 조사는 올해에 이어 2025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놀이공간 안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환경안전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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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증기금 부실, 갈수록 태산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코로나에 이은 경기침체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이 악화하면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부실이 날로 심화하고 있다.
26일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이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신보와 기보의 부실율은 2021년 2%와 2.5%에서 계속 늘어나 올해 말 4.2%와 4.85%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신보와 기보의 부실액 역시 2021년 1조4,360억원과 6,693억원에서 2023년 2조7,302억원과 1조1,832억원으로 늘어났다.
신보 부실의 주범으로 소상공인 위탁보증으로 인한 손실이 지목받고 있다.
신보 올해 말 신보의 일반보증 대위변제율 4.2%로 예상되고 있는데 비해, 소상공인 위탁보증 대위변제율은 20%에 달할 전망이다.
코로나 피해 수습을 위해 2020년과 2021년에 진행된 소상공인 위탁보증의 부실은 2022년 도입된 저금리 대환보증 실적 부진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
소상공인 위탁보증이 심각한 부실을 초래하면서 신보가 저금리 대환보증 취급을 꺼리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실제로 저금리대환위탁보증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낮은 금리 경쟁력이 꼽히고 있다.
신보는 이자율이 7%넘는 고금리 대출을 5.5%로 대환했지만, 경기신용보증재단은 3.6%로 낮췄다.
신보의 일반보증과 유동화회사보증과 달리, 저금리대환 위탁보증 계획대비 실적 달성율은 2022년 3.4%, 2023년 11.2%, 2024년 8월 4.4%에 불과하다.
이는 2022년 이후 신보의 신용보증 실적이 연간 보증총량 운영계획에 크게 미치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신보는 2022년 6조7,500억원의 저금리대환위탁보증을 계획했으나 실제 실적은 2,321억원에 그쳤다.
신보는 지난해 8조2,679억원의 저금리대환위탁보증계획을 세웠지만 9,333억원밖에 달성하지 못했다.
그 해 실적은 보증총량운영계획 89조7,000억원에 크게 못 미치는 81조6,000억원에 머물렀다.
신보는 올해 보증총량운용 규모를 86조3,000억원으로 계획했다.
그러나 올 8월 저금리대환위탁보증실적은 목표 8조3,346억원에 턱도 없는 3,704억원에 불과해 올해 신보의 보증총량실적 역시 부진한 실정이다.
김현정 의원은“신보는 따뜻한 포용 금융을 내세우며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보증규모 확대를 뒷받침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지만, 부실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며“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덜기위해신 신용보증에 대한 부실예측과 리스크 관리도 고도화해야 되겠지만 무엇보다 정부가 나서 특단의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 8월 기업규모별 보증잔액은 신보의 경우 총 62조5,018억원중 대기업 3%, 중견기업 1.6%, 중소기업 54.2%, 소상공인 44.2%로 기보의 경우 28조4,238억원중 중견기업 0.6%, 중소기업 61%, 소상공인 38.4%로 집계됐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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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트윙클 캠핑 페스티벌’에서 모두 즐긴다
칠곡‘트윙클 캠핑 페스티벌’에서 모두 즐긴다
[아시아월드뉴스] 칠곡보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Twinkle Camping Festival in 칠곡’ 캠핑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4년도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칠곡군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차박캠핑, 오토캠핑, 백패킹 등 다양한 캠핑을 한 자리에서 즐기며 캠핑하기 좋은 칠곡군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낙동강과 관호산성 둘레길을 포함한 칠곡보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캠핑존, 피크닉존과 무대공연을 포함한 이벤트 존으로 나누어 캠퍼 이외에도 일반 관람객들도 무료로 방문해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200사이트 규모의 캠핑존을 중심으로 생물계의 아이돌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와 테이, 주시크 등 들려주는 가을밤 트윙클 콘서트가 준비 되어 있으며 불꽃놀이, 아웃도어 체험 프로그램, 브랜드 스폰서 부스 이벤트, 로컬존 운영 등 캠퍼 이외 지역민과 일반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 축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캠핑 참가팀에는 트윙클 캠핑굿즈, 칠곡사랑상품권, 유료관광지 할인 쿠폰, 칠곡 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 등 특전이 준비되어 있다.
캠핑상품은 카라반존, 차박캠핑존, 일반캠핑존, 백패킹존으로 구성되며 티켓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9월 26일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트윙클 캠핑 페스티벌 세부 프로그램 및 이벤트 정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캠핑페스티벌을 통해서 가족, 연인, 친구 참가자 모두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며 “우리 칠곡군도 앞으로 캠핑을 통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