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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을철 불법어업 합동단속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를 확립을 위해 10월 한 달간 불법어업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어린고기 남획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 근절에 중점을 두며 어업인들의 자율적 어업질서 정착을 위한 홍보 및 계도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가을철은 어업 생산량이 가장 많은 시기로 어업 활동 증가에 따라 불법어업 행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문어·대게 등 동해안 대표 수산자원의 불법 포획 및 유통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대문어, 대게, 살오징어 등이다.
육상에서는 도와 시군 합동으로 두 개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유통 행위를 단속하고 해상에서는 도 어업지도선과 민간 수산자원 보호 관리선이 합동으로 불법 조업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 행위자에게는 수산관계법령에 따라 어업허가 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사법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은“연근해 수산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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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청 장애인 공무원 평균 고용률 매년 하락 . 올해 1.89%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장애인 공무원 평균 고용률이 최근 3년간 계속 하락해 올해 1.89%에 그쳤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장애인 평균 고용률이 의무고용인원 법령을 위반하였을 뿐만 아니라 2021년 1.94% 2022년 1.92% 2023년 1.89%로 매년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2023년 시도교육청별 장애인 공무원 고용현황을 비교해보면 경상북도교육청 1.56% 충청남도교육청 1.56% 인천광역시교육청 1.59% 충북교육청 1.63% 경기도교육청 1.67% 전남교육청 1.68% 순으로 낮았다.
서울시교육청이 2.51%로 가장 높았지만 법정 기준인 3.6%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타 공공기관보다 유독 시·도교육청 장애인 공무원 고용이 저조한 것은 장애인 교원 수급이 어려운 구조라는 지적이 있다.
교원을 주로 채용하는 교육청 특성상 채용할 수 있는 예비교원이 부족하다 보니 장애인 교원을 양성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 전국 시·도교육청 비공무원 부문 고용마저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지키지 않는 교육청이 5곳 있었다.
충청북도교육청 3.21% 부산광역시교육청 3.40% 경상남도교육청 3.46%가 이에 해당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도 의무고용 인원보다 각각 3명, 1명 부족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에 대해서도 17개 시·도교육청 중 9곳이 의무구매 비율을 준수하지 않았다.
강경숙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0.39% 충청남도교육청 0.49% 인천광역시교육청 0.53% 경상남도교육청 0.58% 전라남도교육청 0.59% 울산광역시교육청 0.61%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0.63% 대전시교육청 0.76% 경상북도교육청 0.79% 순이었다.
한편 서울특별시교육청의 경우 2.84%에 달했다.
강경숙 의원은 “장애인 교원 수급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에 대해서 교육 당국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도, “장애인 교원뿐만 아니라, 비공무원 부문 장애인 고용이나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에 대해서도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각 시도교육청이 장애인 고용 확대 계획을 수립해 장애인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 통합에 기여해야 한다”며 “교육청 성과 평가지표에 고용 및 생산품 구매실적을 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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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승격 30주년 ‘2026 양산방문의 해’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양산방문의 해는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다시뛰며 도약하는 문화관광체육도시 양산’을 목표로 양산시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질 계획이다.
양산시는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2월 방문의 해 세부실행계획 수립과 관광브랜드 BI 및 슬로건 개발을 위한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양산은 천성산과 영축산, 신불산, 금정산 등 명산이 자리하고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와 무풍한송길, 낙동강을 끼고 원동 가야진과 임경대, 187만㎡ 규모의 물금 황산공원이 더 넓게 펼쳐져 있다.
또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 10선에 선정된 낙동강배랑길, 맑은물이 흐르는 배네골과 내원사 계곡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천성산 일출은 유라시아대륙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와 함께 양산시는 생활 속의 문화 향유를 위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회야강 르네상스를 통한 회야강 산책로 조성 및 정비, 황산공원 레포츠파크 조성, 양산예술의 전당 및 시립미술관 건립도 추진 중이며 원동매화축제, 미나리축제, 물금벚꽃축제, 삽량문화축전 등 사계절 다양한 축제도 개최되고 있어 시승격 30주년 양산방문의 해를 추진하게된 배경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5년은 방문의 해 준비단계로 신규관광코스 개발, 관광인프라 조성 등 관광객 맞이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선포식 개최, 홍보단 구성 등 집중 홍보활동으로 양산방문의 해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며 “2026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문화예술·체육행사·축제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 관광콘텐츠를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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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성폭력상담소, 2024년 성매매 추방 주간 캠페인 실시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2024년 성매매 추방 주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2024년 성매매 추방 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성매매 추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매매 추방 주간은 성매매 및 성매매 목적의 인신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해당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19일부터 25일까지를 성매매 추방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성매매 없는 세상, 함께 걷는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라는 표어로 성매매 예방 및 방지를 위한 메시지 카드와 홍보 물품을 전달해 거제 시민들에게 성매매 근절과 더불어 성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이 가졌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는 “성매매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는 범죄이며 성매매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매매 근절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성평등한 거제시 사회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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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읍면지역 도로망 확충 및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단계별 추진
진주시, 읍면지역 도로망 확충 및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단계별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산업단지, 도시개발 사업 등 도시 팽창과 교통수요 증가에 맞추어 빠르고 편리한 도로망을 구축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시는 농어촌도로 정비계획에 따라 농어촌도로 314개소 686.6km에 대해 연차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에 38억원을 투입해 ‘집현 냉정마을 도로확장’외 21건 연장 2.09㎞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54억원 ‘명석 송목마을 도로 확·포장’외 11건 연장 5.44㎞에 대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농어촌 도로망 확충 사업이 완료되면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 등으로 주민의 소득증대와 농어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진주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결정의 실효 대비 소유권 확보 등 단계별 사업 추진을 위해 상반기 23억원을 투입해 ‘소로문산1-6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외 1건 연장 206m를 개통해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이동 여건을 개선했다.
하반기에도 ‘소로상평3-9호선 도시계획도로’, ‘소로금산3-4호선 도시계획도로’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사업에 68억 6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시비 26억원을 투입해 주요간선도로 및 읍면지역 농어촌도로 등 21개소 구간 노후도로 재포장을 실시했다.
또한 도로 예찰활동과 수시로 접수되는 민원사항에 따른 포트홀 및 소규모 도로 파손에 대응해 신속히 복구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침수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향후 도로변 배수시설 정비에 집중해 재해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진주시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확보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 도입 의무화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설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진주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68개소 중 상반기까지 37개소 설치완료 했으며 하반기에는 나머지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자 방호울타리 정비, 차선 및 노면표시 정비, LED바닥신호등 설치 등으로 다양한 안전강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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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사태 여파. 지자체도 해피머니상품권에 물려
티몬·위메프 사태 여파. 지자체도 해피머니상품권에 물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각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일반 상품권 보유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해피머니 상품권을 약 1억 7천 7백만원 가량 보유하고 있으며 환불 조치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이커머스 기업 티몬에서 무기한 정산 지연을 선언하면서 티몬·위메프 사태의 여파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8월까지 판매대금이 묶인 피해자만 5만 4천 명이 넘고 최근 발표된 정부 추산 피해액은 1조 4천억에 이른다.
또한 이번 티메프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해피머니 상품권과 일부 온라인 상품권은 현재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해피머니 상품권의 경우 티메프에서 액면가 대비 7~10% 가량 할인해서 판매해왔는데 티메프가 정산금 지급을 멈추면서 그대로 휴지조각이 된 것이다.
현재 ㈜해피머니아이엔씨는 지난 8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한 상태고 6월 말 기준 채권액은 약 3천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 상품권 보유 현황 자료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8월 기준 전체 지자체가 보유한 일반 상품권 액수는 약 6억 4천만원으로 확인됐으며 이중 1억 7천 7백만원이 해피머니 상품권으로 확인됐다.
이중에서도 1억6천3백만원 가량이 서울시가 보유한 해피머니 상품권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속칭 상품권에 ‘물린’ 상황이 됐다.
서울시는 시장표창 및 민원공무원 부상, 직원생일기념상품권, 직원시상, 직원 멘토멘토링활동지원, 명절 현업근무자 격려 등 직원 복지차원의 상품권 구매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포상금 목적의 상품권 구매 외에도 직장교육 내외부 강사료, 서울시립대학교 포상 및 행사참여독려, 시민 온라인 여론조사 마일리지 보상, 기타 와 같이 다소 불분명한 목적으로 상품권을 구매·활용한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구매와 용처 관리 등에 있어 엄밀한 관리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피머니 상품권 보유 잔량 환불조치를 위해 현재 내용증명을 비롯한 법적 조치를 취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해피머니아이엔씨사와 직접적인 연락은 닿지 않는 상태라고 밝혔다.
서울시 외에도 지난 8월 기준 해피머니 상품권을 보유한 지자체는 경남 밀양시, 부산 남구, 부산 연제구, 부산 북구, 부산 진구, 부산 사하구, 충남 당진시, 충북 옥천군, 경기 광명시, 서울 동대문구, 서울 구로구, 서울 종로구 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의 사례처럼 각 지자체는 직원 및 공무원 복지, 공모 및 제보 포상 등의 목적으로 일반 시중 상품권을 구매해 보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에만 서울시 약 74억7천만원, 경기도 약 2억3천만원, 울산시 약 2억 1천만원, 대전시 약 1억1천6백만원, 부산시 약 8천8백만원 가량이 상품권 구매 예산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 지자체별 일반 상품권 구매 현황은 상당한 편차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제주도의 경우 상품권 구매와 관련해 전액 지역사랑상품권인 탐나는 전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현 의원은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해 일부 지자체들의 해피머니상품권 환불이 불투명해 지면서 결국 국민들의 세금이 낭비된 셈”이라고 지적하면서 “각 지자체들이 시중 일반 상품권을 주머니 쌈짓돈처럼 남용하지 않도록 보다 엄밀하게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8월 박정현 의원은 통신판매중개업체의 상품대금지급기간을 30일 이내로 규정하고 정산 대금도 별도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티몬·위메프 방지법’을 발의했으며 정무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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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티투어버스, 전통시장 방문하고 기프티콘 받자
동해시티투어버스, 전통시장 방문하고 기프티콘 받자
[아시아월드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동해시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강원도 공모 사업인 ‘전통시장 연계 시티투어버스 운영’ 사업 선정에 따라 이벤트 참가자 300명에게 4,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참여방법은 전통·재래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 사진과 동해시티투어버스 탑승 사진이나 도째비골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무릉별유천지, 추암해변 등 관광지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네이버 포토리뷰에 남기면 된다.
전통시장 구매영수증 사진 + 시티투어 탑승 사진 전통시장 구매영수증 사진 + 관광지 인증사진 또한, 시티투어버스 탑승팔찌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탑승객에게도 3,000원 상당의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동해시티투어버스는 2022년 5월 첫 운행에 들어간 이후 올해 8월까지 누적 이용객 14,167명이며 동해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심진숙 사무국장은 “관광객에게 동해시 전통시장과 재래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겨움과 넉넉한 인심을 알리고 다시 오고 싶은 동해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기획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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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경관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지역 명소로 대변신
동해시, 경관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지역 명소로 대변신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최근 오래된 벽화가 퇴색한 굴다리와 무채색 일변이었던 옹벽에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이 입히며 걷기 좋은 지역 명소로 변신시켰다고 밝혔다.
우선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향로복개로 굴다리에 경관 조형물과 내부 경관조명 설치, 굴다리와 철도교량 재도색, 향로마을 디자인 간판 설치 등 경관시설물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향로마을의 기원이 되는 향로봉과 밤하늘의 별을 형상화한 타일형 조형물과 정면 디자인 간판을 설치해 지역의 특색이 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경관디자인을 적용했고 야간에 조도가 확보되지 않은 어두운 보행로가 우범지대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부 조명 교체와 후방 철도교량을 포함한 재도색을 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 향로복개로 굴다리의 추가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난간 교체, 보행로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로복개로 굴다리에 이어 경관개선이 시급한 옹벽 3개소 △ 웰빙레포츠타운 후문 옹벽 268m △ 해안로 하평구간 옹벽 410m △ 청운지하보도 130m에 도비 1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색에 맞는 경관개선에 나섰다.
웰빙레포츠타운 후문 옹벽은 기존에 백색으로만 칠해져 밋밋했는데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들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기 스포츠, 마라토너 등 이미지를 역동적인 선과 원색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해안로 하평구간 옹벽은 차량과 보행자 모두 바다를 한눈에 보면서 지나가는 도로의 특성을 살려 동해시의 푸른 파도를 형상화한 패턴으로 벽화를 조성했고 평릉공원 부근 지점에는 러닝과 트레킹을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수면 위로 고래가 솟아오르는 이미지의 포토존을 설치했다.
청운초등학교 등 주변 학교의 통학로로 많이 사용하는 청운지하보도는 현재 공사를 추진 중으로 지하보도의 양측 입구에는 단순한 석재 벽면 대신 외장루버를 설치해 독특한 공간감을 만들고 내부 통로에는 지하세계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 모양의 디자인 간판을 설치하는 등 경관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달형 도시과장은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는 굴다리와 옹벽 등 시설물에 특색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입혀 범죄예방 효과와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며 새로운 지역 명소로 탄생하기를 기대한다.
내년에도 새로운 경관개선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고유한 디자인을 적용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하고 아름다운 동해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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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문제 이해 높이는 공직자 교육 개최
창원특례시, 인구문제 이해 높이는 공직자 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 따른 인구 문제에 대한 이해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024년 전 사회적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2024 인구위기 대응 인구교육추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이 주관해 '미래 인구구조변화 전망분석 및 행정적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강사로 초청된 구본진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기획홍보실장은 인구변화에 따른 미래 인구구조를 예측하고 지방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공무원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교육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오수미 인구정책담당관은 “국가인구비상사태에 직원들이 인구 문제에 대해 다함께 고민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이번 교육으로 공무원들이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더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창원시는 시민들과 미래세대 학생들에게도 전 생애주기별 인구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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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민 누구나 시민안전보험 무료 혜택으로 사회안전망 확대
창원특례시민 누구나 시민안전보험 무료 혜택으로 사회안전망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4년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을 22일부터 1년간 재가입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창원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가입하는 보험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어 시민 누구나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 어디서나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 피해를 입으면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보장 항목은 △ 자연재해 사망 △ 사회재난 사망 △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망 및 후유장해 △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및 후유장해 △ 자전거 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등 24개 항목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나 재난보험24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사회재난 사망의 보장금액을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증액했다.
다중운집 인파사고 화재사고 교통사고 등을 포함해 광범위한 피해로 국가로부터 사회재난으로 인정되는 사고로 사망할 경우 2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창원시에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3년간 시민안전보험으로 3,573건 8억원을 지급했다.
주요 지급 사유는 대중교통 사고 19건, 폭발·화재 등 사고 5건, 스쿨존 사고 7건, 자전거 사고 사망·후유장해 45건 등이다.
박성옥 안전총괄담당관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및 각종 사회재난이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어 사회안전망인 시민안전보험의 역할이 증대하고 있다”며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시민이 안전한 안심도시 창원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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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 드라마·뮤지컬·예능 독보적 '올라운더' 활약. 하반기 쉼 없이 달린다
배우 정상훈, 드라마·뮤지컬·예능 독보적 '올라운더' 활약. 하반기 쉼 없이 달린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정상훈이 장르 불문 활약, 2024년 하반기 뜨겁게 달린다.
정상훈은 지난 7월 방송된 MBC 2부작 단편 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를 시작으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에 출연하며 올 하반기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정상훈은 지난 7월, MBC 2부작 단편 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에서 옹화마을의 이장 정자왕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자랑하는 정상훈은 눈물나는 정관 수술기부터 사라진 백구 찾기, 예상치 못한 임신의 전말까지 순탄치 않은 수난 퍼레이드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러한 힐링 정상훈의 매력이 통했을까. 종영 직후 "정상훈 나오면 믿고 본다", "시즌제 가자. 2부작이라니 너무 아쉽다", "무공해 드라마다.
재밌게 봤는데 2부작이라니" 등 시청자들의 극찬이 쇄도하기도.이어 지난 7월 개막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정상훈은 극 중 '몬티 나바로'가 제거 대상으로 여기는 '다이스퀴스' 역을 맡아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성별, 연령, 성격을 초월하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9명의 다이스퀴스 가문 후계자들로 변신한 정상훈은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는 노련한 연기로 '젠틀맨스 가이드'의 코미디를 극대화시켰다.
거침없이 무대 위를 누비며 관객들의 혼을 쏙 빼놓는 그의 연기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을 정상훈 표 '다이스퀴스'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기 충분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정상훈은 오는 11월 19일 개막하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출연을 확정,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인상적인 작품을 추가한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냅코 프로젝트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독립운동을 모티브로 창작된 뮤지컬.정상훈은 극 중 유일형의 소꿉친구이자 든든한 사업 파트너인 황만용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라고.아울러 정상훈은 예능까지 완벽 접수하며 독보적인 '멀티테이너'로 통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에서 능청스럽고 천연덕스러운 코믹 연기의 정수를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2회 '젠지 대응 모의 훈련' 코너에서는 젠지 훈련팀 팀장으로 변신, 인기 뮤지컬 '시카고'의 복화술 연기를 재치 있게 패러디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듯 2024년 하반기 그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상훈. 드라마부터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상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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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 정선군 선수단 결단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25일 정선한우타운 연회실에서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 정선군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정선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날 결단식은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 및 체육회 관계자, 출전 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보고 격려사, 선수선서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횡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18개 시군 임원 및 선수 등 8,500여명이 참가해 25개 종목 대항전이 펼쳐진다.
군은 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등 20개 종목 39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2024년부터 시범종목에서 정식정목으로 운영되는 그라운드골프와 파크골프 종목에 1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생활체육으로 다져진 실력을 선보인다.
강신열 군체육회장은 “정선군 생활체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40명 이상 증가했다”며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국민고향정선의 대표 선수들이 공정하고 열정적인 스포츠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군은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생활체육을 활성화 하기 위해 지역별 체육시설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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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 및 군민 대토론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6일 북평면 파크로쉬리조트앤웰니스에서 ‘2024년 정선군 평생학습도시 비전선포식 및 군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생학습도시 비전선포식과 군민 대토론회는 올해 정선군의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기념하고 군민 누구나 평생교육의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며 평생교육 브랜드 정립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선구 정선부군수를 비롯한 평생학습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해 시화작품 전시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는 비전선포식 세레모니, 2부는 강대중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기조강연 및 지역문화와 평생학습 등 4가지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는 강원 정선군, 경북 예천군, 대구 서구의 3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정선군은 ‘넘나들미 평생학습도시 정선’의 비전 아래 넘어가다, 나아가다, 들썩이다, 미소짓다를 사업추진목표로 과거와 현재, 아이와 어른,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연결하는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친근한 매력을 가진 국민고향 정선의 브랜드처럼, 군민 누구나, 언제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 받고 누릴 수 있도록 평생 학습환경을 조성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미래를 향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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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평창군 진부면에서 개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평창군과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4가 이달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일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아래로부터의 생태예술’을 주제로 26일 오후 2시 진부면 문화센터 2층 실내에서 개최됐다.
이어서 고동연 예술감독의 전시 투어도 진행됐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는 2022년 강원작가트리엔날레를 시작으로 3년 차인 올해 트리엔날레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다.
올해는 22개국 77팀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특히 오스트리아의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이 포함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가 펼쳐지는 동안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뿐만 아니라 진부시장, 월정사 등 진부면 일대의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강원작가 공모전, 국내 심포지엄, 미술인 간담회, 지역민 미술 체험 등 사전행사들과 본전시, 오스트리아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 메타버스 전시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 외에도 국제 심포지엄, 작가와의 토크, 세계 음악의 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는 자연과 예술이 상호작용하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느껴볼 수 있는 축제.”며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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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제23회 평창군 이장 한마음대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평창군지회가 26일 평창군 대화면 평창 더위사냥축제장에서 2024년 제23회 평창군 이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190개 마을의 이장 및 가족과 전영록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을 비롯해,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장 및 군의회 의원, 도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대화면 줌바댄스 동아리팀의 공연으로 시작해 유공 모범 이장 표창, 읍면 대항 체육대회 및 읍면 대표의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로 이장님들의 화합을 도모해 평창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