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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공공기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영덕군·공공기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과 관내 공공기관들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일조하고 건강한 헌혈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지난 25일 영덕군 청사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에 시행했다.
최근 우리 사회는 낮은 출생률로 헌혈 인구층은 감소한 데 반해 고령화로 인한 수혈 인구층은 늘어나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영덕군을 비롯한 경찰서 교육청, 군부대 등 관계기관 직원과 주민 70여명은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에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헌혈 참여자들에겐 헌혈증과 각종 기념품이 증정되며 간 기능 검사 등의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보건소 공재용 소장은 “헌혈 인구 확산을 위해 기존 연 2회 실시했던 헌혈을 올해부터 연 4회로 실시키로 했다”며 “적극적인 헌혈 운동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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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제5회 청송예술제’ 열려~
깊어가는 가을,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제5회 청송예술제’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오는 9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제5회 청송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송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청송지회가 주최하며 한국문인협회 청송지부,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 한국국악협회 청송지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청송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는 청송정원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문인협회 청송지부에서는 청송정원 사행시 백일장 대회와 시낭송회, 시화전을 준비했으며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에서는 가면 만들기, 가훈써주기, 문인화, 캐리커쳐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국악협회 청송지부에서는 다양한 국악공연을,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청송지부에서는 예술인들의 흥겨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초청공연으로 트로트 가수 민지, 태윤 등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장기자랑도 마련되어 있어 예술제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색빛깔 백일홍이 만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청송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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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기면 삼굿 & 골부리 축제 개최
제7회 청기면 삼굿 & 골부리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청기면 토구 숲에서 9월 28일 ‘제7회 청기면 삼굿&골부리 축제’ 가 개최된다.
올해 6~7월경 개최 예정이었던 제7회 청기면 삼굿&골부리축제는 7월 갑작스런 폭우에 따른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되는 등 재난 상황에 따라 2회 연기되었으나, 청기면 축제추진협의회의 적극적인 의지로 개최하게 됐다.
삼굿&골부리 축제는 골부리 줍기 체험 및 삼굿체험, 골부리국 맛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황금 골부리를 찾아라” 골부리체험 프로그램은 황금색깔의 골부리를 찾은 체험객에게 금반지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삼굿 체험은 다 익은 감자, 고구마를 함께 나누어 먹는 접하기 힘든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를 주관한 권재현 청기면 축제추진협의회장은 “지난 호우 피해로 축제 개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축제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기면 고유의 특색있고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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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기운 받으세요"…의령 리치리치페스트벌 10월 3~6일 개최
"부자 기운 받으세요"…의령 리치리치페스트벌 10월 3~6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행운과 행복, 부의 기운을 전달하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서동생활공원과 남강 솥바위 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10월 3일 개막하는 ‘2024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슬로건을 ‘의령에서 부자 되세요’로 정하고 축제장을 돌다 보면 누구나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는 ‘부자의 법칙’을 이번 축제에서 공개한다.
지난해 의령군 축제 사상 역대 최대 인파인 17만명이 방문해 놀라움을 안겼던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부자의 법칙을 배울 수 있는 ‘리치 주제관’은 올해 축제의 킬링 포인트다.
주제관은 'K부자랜드'라는 명칭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는데 부자의 나눔·정신·도전·신념·쉼이라는 큰 갈래 속에서 부자의 교육·부자의 경험 등을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K부자랜드'는 의령 출신 기업가 이병철 회장 등의 철학과 성공 스토리를 담은 '부자 명언방'과 부자들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며 목표를 설정하고 의지를 다지는 '로드맵 스테이션'이 설치된다.
올바른 고집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정점에 오른 명사 5인의 '리치 톡톡' 강연회도 개최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개막식 당일뿐만 아니라 소원 판타지를 주제로 리치 불꽃놀이가 나흘간 계속 이어진다.
행복한 부자가 되는 특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리치 불꽃놀이는 야간멀티미디어쇼를 접목해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축제 기간 내 축제장 스탬프 투어를 통해 마일리지를 획득한 관광객에게 ‘리치 복권’ 이 제공된다.
복권 경품으로 의령사랑상품권, 리치 굿즈 등이 증정된다.
서동생활공원의 기오름마당은 대대적인 ‘리치 플레이존’ 으로 조성한다.
낮에는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이 자전거 대회인 스트라이더 대회와 리치 슈퍼카 레이싱대회가 진행되고 어린이 꿈부자 그림 대회·키자니아 체험전은 올해 더욱 규모를 늘려 열린다.
밤에는 180도 분위기를 바꿔 의령의 밤을 밝혀줄 초대형 무빙 라이트 연출로 리치 플레이존이 ‘EDM 파티장’ 으로 변신한다.
의령의 관문 남강을 따라 배를 타고 부자 이야기 전설이 흐르는 솥바위와 삼성 이병철 생가를 오가며 구경할 수 있는 고급 관광 ‘리치 뱃길 투어’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의령의 신선한 농특산품으로 만든 부자 한 상 도시락을 '리치 빅테이블'에서 맛보는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
지난 축제의 최고 히트작인 ‘솥바위 터치’는 올해도 가능하다.
솥바위에 손을 얹고 저마다의 소원을 기원할 일생일대의 기회가 이번 축제에도 제공된다.
올해 부교는 더 넓고 길게 만들어지며 색감도 입혀 디자인된다.
특히 올해는 소원을 적어 보관하는 타임캡슐 상자가 솥바위 부근 곳곳에 설치된다.
일 년 후 타임캡슐을 열고 소원을 이룬 관광객들에게는 깜짝 선물이 증정된다.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도 이번 축제 때 점쳐진다.
7개국 대사가 축제장을 방문할 계획이고 평택 미군 가족들의 리치 뱃길 체험도 예정돼 있다.
문화관광과 직원들의 지난 6월 중국 상하이 ‘K-부자관광’ 홍보전에 이어 오태완 군수는 미주 시장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떠난 미국 출장길에 축제 홍보도 병행한다.
오태완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은 경제적인 부를 넘어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을 국민께 전파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부자 1번지'라 이름이 붙은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 의령을 찾아 좋은 부자 기운 많이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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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불공정한 인수합병 방지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현정 의원, 불공정한 인수합병 방지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의원이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불공정한 인수합병 방지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불공정한 인수합병으로 인해 피해 보는 소액주주들의 피해를 방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두산그룹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의 완전자회사로 이전한 후 두 회사를 합병한다는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합병안을 제시하며 시가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두산밥캣 1주당 두산로보틱스 주식 0.63주로 산정해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 주주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소액주주들의 반대와 금융감독원의 두 차례 합병 관련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하자, 두산은 지난 8월 29일 포괄적 주식 교환을 철회했다.
하지만, 두산이 두산에너빌리티를 기존 사업회사와 두산밥캣 지분을 소유한 신설 투자회사로 인적 분할하고 이 신설법인을 두산로보틱스와 합병하는 안은 그대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관련 증권신고서를 다시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용우 전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고 이창민 한양대 교수와 윤태준 액트 연구소장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토론자로는 이윤아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관, 김기원 사무금융노조 증권업종본부장, 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천준범 와이즈 포레스트 대표, 송기만 두산에너빌리티 주주연대 운영위원이 참여한다.
김현정 의원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상장기업의 불공정한 인수합병은 자본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이며 자본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며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불공정한 인수합병 뿐만 아니라 기업의 불공정한 지배구조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현정 의원은 공정한 합병가액 산정 책임 강화와 계열사 간 합병 규제를 강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남근·김남희·김영환·신장식·오기형·정준호·차규근·한창민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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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6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6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5일 군청 별관1층 재난상황실에서 함안군수 주재로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제6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사 주관부서의 안전관리계획 보고 위원들의 질의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행사장 인파사고 예방대책, 안전요원의 배치계획 등에 관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 후 안전관리계획을 원안가결했으며 축제 주관부서에는 심의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축제를 준비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사전 현장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위해요소를 차단하는 등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가을을 맞아 전국체육대회 일정과 맞물려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및 축제주관부서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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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H2 MEET 2024’나노융합국가산단 홍보관 운영
밀양시, ‘H2 MEET 2024’나노융합국가산단 홍보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H2 MEET 2024’에서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홍보관을 운영해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H2 MEET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 분야 3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70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밀양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밀양 나노융합 스마트그린국가산단홍보관을 운영해 국가산단 홍보와 함께 밀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특화단지,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사업,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등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과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 나노융합센터 등 각종 사업을 소개해 기업 유치를 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나노융합산업, 경남 밀양에서 새로운 기회로 향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밀양에서 열리는 제11회 나노융합산업전 홍보를 함께 진행한다.
현윤희 나노융합과장은“이번 H2MEET 2024 참가는 국내외 수소 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에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구축 중인 수소특화단지 등 다양한 수소 인프라 사업의 사업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적극적인 국가산단 홍보로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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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간부 공무원 폭력 예방 교육 실시
밀양시, 간부 공무원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리더로서 조직 분위기에 대한 영향력과 책무가 큰 간부 공무원에게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폭력 예방을 위한 사례, 행동 지침 및 관리자의 역할 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영희 한국양성평등교육원 강사는 ‘인권 경영과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라는 주제로 △폭력의 유형별 사례와 시사점 △갑질과 스토킹 사례 △폭력 예방을 위한 행동 지침 △폭력 발생 후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 △좋은 관리자의 모습 등을 강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공직 내 인식 차이와 성 인지 감수성 결여로 성희롱, 갑질 등 여러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고 특히 공직자의 성 비위 사건은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행동이 조직의 발전과 공직 신뢰도와 직결됨을 인지하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간부 공무원부터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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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9월 26일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 금관과 금방울, 어린영혼과 함께하다’ 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고령군 대가야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이 공동주관하는 국보순회 패키지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중요문화재의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고자 마련했다.
총 6개의 패키지 전시 중 대가야박물관은 신라 금령총 출토 유물인 금관, 금허리띠, 금방울을 9월 26일부터 12월 15일까지 대가야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금방울이 발굴되어 금령총이라 이름 지어진 이 무덤의 주인공은 화려한 장신구와 유물 부장상태로 보아 6살 전후의 왕실의 일원으로 추측된다.
신라의 어린 왕족의 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오는 10월 12일에는 대가야박물관 일대에서 순회전시를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고령군은 “이번 국보순회전시를 통해 쉽게 접하기 힘든 유물을 고령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별전을 대가야박물관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국립박물관과의 협력체계 활성화에 힘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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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27일 개최
2024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27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4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27일부터 29일까지 서면 애니메이션 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 ‘기억에 서면’ 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반려동물 문화제와 반려동물 산업박람회 등 반려인은 물론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꾸며졌다.
춘천 반려동물 영화제와 반려동물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반려동물 영화제는 27일과 28일 오후 6시부터 열리며 감동 실화를 주제로 한 ‘아서’ 와 씨네파크 행사와 연계한 ‘도그데이즈’를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도그데이즈의 경우 춘천에서 촬영한 반려동물 영화로 상영 후, 영화를 제작한 감독과 관객들이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뮤직 페스티벌은 28일 오후 4시부터 펼쳐진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수를 초청해 반려인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될 예정이다.
모모랜드 리더 겸 배우 ‘혜빈’ 이 사회를 진행하고 틱톡 인플루언서 ‘서이브’ 와 모델 겸 가수 ‘혜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산업박람회는 춘천의 반려동물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식품, 생활용품, 의료,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한다.
관련 산업별 상품을 전시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열대어·파충류·조류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이색 반려동물을 만나 볼 수 있는 ‘이색 반려동물 박람회’를 마련했다.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을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전문가와 현실적인 주제로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와 서면 의암호변을 반려견과 함께 걷는 워크투게독, 마임, 연극제, 버스킹 등 문화예술 상설 공연 및 야간 드론쇼도 함께 추진해 춘천이 가진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줄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에는 나응식 수의사와 조준서 장영주 훈련사가 강사로 참여해 행사장에 모든 반려인 및 예비 반려인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특히 1㎞를 걷는 구간마다 1㎏의 사료를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 기부하는 행사인 워크투게독 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유기견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입양 홍보의 효과도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춘천에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고 반려동물 산업 육성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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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 가는 외바퀴 수레싸움 보러 소양강 문화제로 가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임을 대표하는 향토문화축제 중 하나인 소양강문화제가 28일부터 29일 까지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펼쳐진다.
소양강문화제위원회 주최, 춘천문화원 주관, 춘천시 후원으로 소양강문화제는 올해로 45회째다.
‘빛나라 소양”이라는 구호로 춘천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했다.
개회식은 28일 오전 11시 30분 춘천시청 호반광장 중앙무대에서 펼쳐진다.
달보드레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40분에는 봉의산순의비에서 춘천충의제가 열리며 오전 11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강원특별자치도청 광장에서 시청 호반광장까지 길놀이가 열린다.
길놀이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화제 기간 잊혀 가는 고유문화를 계승하고자 고증을 통해 재연하는 외바퀴수레싸움, 용신굿, 고탄상여놀이, 우두대동천렵놀이 등 춘천의 정체성이 담겨있는 풍성한 민속문화공연이 시연된다.
특히 공모를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혼례’, ‘어린이·청소년 참여형 무대’, ‘가족 단위 정심투호놀이’, ‘랜덤 노래방과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밖에 전통 체험과 현대적 예술 체험, 추억의 골목 놀이 체험도 마련했다.
축제 기간 봉의산 순의비, 소양강 처녀상, 춘천 향교, 공지천 의암 류인석 선생 동상, 윤희순 의사 동상과 소양강문화제 행사장을 배경으로 한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에 올린 후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양강문화제를 통해 춘천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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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 실증사업 첫 성과 선보인다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 실증사업 첫 성과 선보인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오는 28일 경주 예술의전당 분수광장에서 열리는 신라예술제 개막식에서 3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대규모 드론 아트쇼를 선보인다.
이번 드론쇼는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 실증사업’의 첫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드론을 이용한 문화·관광 특화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4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미래형 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드론 군집 제어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아트쇼 콘텐츠 개발, 실제 공연을 통한 기술 실증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번 신라예술제 개막식 드론 아트쇼를 시작으로 ‘황금정원 나들이’, ‘경주 문화유산 야행’ 등 주요 야간 축제와 연계해 각각의 주제에 맞춘 드론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300대의 드론을 통해 아트쇼 실증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500대 규모로 확대해 더욱 정교하고 풍성한 연출의 드론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실증사업이 종료되는 2026년부터는 ‘경주시 드론 미디어 아트쇼’라는 이름의 상설 공연을 기획해 지속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다만, 드론은 기상 상황에 민감해, 우천이나 강풍 등 날씨에 따라 공연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가 천년의 역사와 최첨단 군집 드론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만들어낼 경주의 낭만적인 가을밤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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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년 주요사업 및 APEC 정상회의 준비 ‘박차’
경주시, 2025년 주요사업 및 APEC 정상회의 준비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6일 27일 이틀 간 청사 내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역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송호준 부시장 및 국·소·본부장, 부서장, APEC 준비지원단이 참석해 총 286건 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방안과 지역 맞춤형 시책 발굴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 가 역대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자동차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 유틸리티 기반구축 사업과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조성에 대한 전략적 실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전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조성,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도 포함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화관광분야는 △예술창작소 건립 △경주 문무대왕릉 경역정비 △동서남북 新 관광단지 조성△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경제산업분야는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 △경주 경제자유구역 조성 △친환경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 등 실행계획을 알렸다.
농어업분야는 △청년농업인 육성 △지역농산물 수출 활성화 △마을만들기 사업 △축산물 직판장 건립 △감포항 100년 기념사업 등에 대해 면밀한 보고가 이뤄졌다.
지역개발분야는 △보문-구정 간 도로개설 △안강읍·외동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동천~황성 천년숲길 조성 △도심 뉴타운 건설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사업을 철저히 점검하고 열정을 가지고 추진해달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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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 구간 교통통제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에서는 오는 28일 ‘2024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회 코스 구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전국 마라토너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어느덧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양양 남대천과 동해바다를 돌아보며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전국 규모의 마라톤 대회이다.
양양 웰컴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엘리트 10km, 5km경기를 시작으로 10시부터는 마스터즈 하프코스, 10km, 5km, 남대천 길 걷기가 진행되어 총 6개 종목에 4,000여명의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한다.
대회 당일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대회 코스에 양양군, 속초경찰서 및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160여명이 교차로와 도로변에 배치되어 전면 또는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교통통제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양양남대천 순환 구간 ~ 웰컴센터 ~ 양양대교 하부도로 ~ 송이공원 ~ 낙산대교 / 카페 시스타 ~ 한국수산자원공단 ~ 양양대교 남단)은 전면 통제를 실시하며 낙산대교부터 동호해변까지와 양양대교는 부분 통제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께서는 도로통제 구간을 미리 숙지하시어 차량을 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전국 규모의 마라톤대회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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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거창韓 사과·샤인머스켓 품질평가회’ 개최
거창군, ‘2024년 거창韓 사과·샤인머스켓 품질평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 사과와 포도의 품질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관내 과수재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거창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4년 거창韓 사과·포도 품질 평가회’를 개최했다.
거창사과발전협의회와 한국포도회 거창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품평회는 외부 전문가와 유통업계, 소비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당도, 과중, 색택, 균일도, 식미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점의 수상작을 선발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총 100농가가 출품했으며 홍로 사과 부문에서는 김미정, 하선기, 이정희 등 10명, 샤인머스켓 포도 부분에서는 이판술, 조영식, 유택근 등 10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이번 품평회에 출품된 모든 사과와 포도는 2024년 녹색곳간 거창농산물대축제 기간인 9월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나흘간 거창 스포츠파크 내 거창농업홍보관에서 전시된다.
축제 폐막식에서는 대상 상장 전달식도 예정되어 있다.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