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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 환경장관, 기후 · 플라스틱 등 환경현안 논의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기후변화, 플라스틱 협약 등 동북아 환경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우리나라, 일본, 중국이 참여하는 ‘제25차 3국 환경장관회의’ 가 9월 2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이토 신타로 일본 환경성 대신, 황룬치우 중국 생태환경부 부장을 비롯한 3국 정부 대표들이 참석한다.
회의는 9월 28일 국가 간 양자회담을 시작으로 29일에는 3국 환경장관회의 본회의와 각종 부대행사,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1999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시작된 3국 환경장관회의는 매년 3국이 교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등 동북아 지역 환경문제 공동대응을 위한 장관급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 3국 장관은 자국의 주요 환경정책을 직접 소개하고 동북아 차원의 환경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김완섭 장관은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대응, 생물다양성 등 8개분야 공동행동계획의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국내외 환경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소개한다.
또한 올해 5월 서울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의 환경분야 협력사항인 3국+몽골 협력을 통한 황사저감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3국 장관은 기후변화 등 8개 협력분야별로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점검내용과 향후 협력계획 등을 담은 공동합의문을 9월 29일 채택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종료되는 제3차 공동행동계획 이후에 만들어질 제4차 공동행동계획의 우선협력분야의 수립방향에 대한 논의도 펼친다.
우선협력분야의 수립방향은 기존 8개 협력분야를 환경질 개선, 무탄소 녹색성장, 환경복지 등 3개 목표로 분류하고 그 아래에 기존 협력분야를 재구성한다.
협력분야를 재구성하면서 플라스틱 저감협력과 소음·빛공해 등 생활환경 분야를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제4차 공동행동계획은 내년 중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26차 3국 환경장관회의에서 구체화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3국 환경장관회의에서는 3국 청년 등이 참여하는 청년포럼과 ‘제9회 3국 환경산업 원탁회의’ 가 각각 부대행사로 치러진다.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 일대에서 개최되는 청년포럼은 3국에서 선발된 청년대표가 ’지속가능한 순환 경제로의 전환:청년의 기여‘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제9회 3국 환경산업 원탁회의’는 9월 27일부터 이틀간 롯데호텔제주에서 열리며 3국의 정부 관계자,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한 3국 정부와 산업계의 노력’ 이란 주제로 각종 현안을 논의한다.
이 밖에 이번 회의에서는 3국 환경협력에 기여한 자에게 ’ 3국 환경장관회의 환경상 ‘을 수여한다.
우리측 수상자로는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동북아 환경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제환경협력센터 최재연 선임연구원이 수상할 예정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우리 3국은 인접국으로서 환경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3국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동북아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해 토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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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가을 성수기 안전사고 예방 위해 샛길 출입 등 집중단속
국립공원공단, 가을 성수기 안전사고 예방 위해 샛길 출입 등 집중단속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 보호를 위해 9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가을 성수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집중단속 대상은 △샛길 등 금지된 장소의 출입, △불법주차,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야영 및 취사 행위, △흡연 및 음주행위 등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집중단속에 3,863명의 인력을 투입해 탐방객의 안전사고와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국립공원 주요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문자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해 탐방객들에게 단속 내용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3년간 10~11월 가을 성수기 기간 탐방객 안전사고는 총 92건이며 2021년 29건, 2022년 22건, 2023년 41건이 각각 발생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공원자원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 등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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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개발 위해 정부-산업계 머리 맞대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9월 27일 오후 상연재에서 ‘제2차 환경부문 국제감축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는 환경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산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환경부 및 산하 공공기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관심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경부문 국제감축사업 추진현황, △국제탄소시장 논의 동향을 공유하고 대규모 국제감축사업 사업 본보기 개발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환경부가 지난해부터 지원한 국제감축사업의 추진현황과 올해 11월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되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파리협정 제6조 협상문 초안을 공유하고 국내 이행체계 수립을 위한 적용 방안도 모색한다.
또한, 우리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수출하고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를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온실가스 감축 대형화 사업 개발 추진 방향이 소개된다.
환경부는 이날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온실가스 감축 대형화 사업의 본보기를 내년 초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 환경부는 이날 참여 기업들로부터 국제감축사업 추진과정의 애로사항과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듣고 참석자들과 관련 사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국제감축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며 “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국제감축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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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 경북에서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경상북도와 함께 민방위대 창설일을 맞아 9월 2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창설기념행사는 ‘내 조국과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민방위대 임무와 역할을 되새기고 민방위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1976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민방위대원, 지자체 담당자 등 6백여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거세지는 재난위협 속에서 민방위대 역할을 다짐한다.
이날 행사에는 민방위 유공자 포상 수여, 민방위 신조 낭독과 노래 제창, 민방위 관련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민방위 업무·활동 등으로 국민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6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6점, 경북도지사 표창 10점 등 총 22점을 수여한다.
또한, 비상사태 시 국민행동요령과 안보 영상 상영, 민방위 49년의 역사를 뒤돌아볼 수 있는 공연 등을 통해 민방위대 발전을 기원한다.
공식 행사 외에도 사진전과 가상 비행 체험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민방위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국 328만 민방위 대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는 국민 안전에 기여하는 민방위 대원의 위상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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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영상, 고소장 등 ‘생활문제 해결정보’로 지정해, 빠르고 간편하게 공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개인의 보험 청구나 소송 준비 등 국민의 일상 생활에서 발생한 사건·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생활문제 해결정보’로 지정하고 해당 정보공개 청구를 간소화한 ‘정보공개 청구절차 간소화 서비스’를 9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안부가 최근 5년간 정보공개 청구 내용을 분석한 결과, 보험청구와 관련된 CCTV 영상 등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는 2019년 1만 2천 건에서 2023년 3만 9천 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소송준비와 관련된 고소장 등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는 2019년 3만 7천 건에서 2023년 20만 1천 건으로 5배 넘게 늘었다.
해당 청구는 개인의 사건·사고 등의 정보로서 개인정보가 많이 포함되므로 당사자 본인만이 청구할 수 있으며 이때 타인의 개인정보가 함께 포함되면 정보공개 시 해당 부분이 부분공개로 처리된다.
이처럼 정보공개 청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정보공개 청구 내용을 작성할 때 표준화된 기준이나 서식이 없어 많은 국민이 청구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청구 대상 사건·사고에 대한 정황이나 사실관계 등에 대해 필요하지 않은 부분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작성하면서도, 정작 꼭 필요한 사항은 빠뜨리는 경우가 많았다.
한편 담당 공무원은 정보공개 청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많은 청구서 내용을 일일이 검토해야 하는 동시에 누락된 사항을 다시 청구인에게 요청해야 해 고충이 가중됐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경찰청과 소방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실무협의 및 의견수렴을 거쳐 총 10개 청구유형을 ‘생활문제 해결정보’로 지정하고 각 청구유형 및 대상별로 △작성 필수항목 △법적근거 △안내사항 △작성예시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표준서식을 마련했다.
이로써 생활문제 해결정보는 서식에 따른 필수사항만 작성하면 간편하게 정보공개 청구를 할 수 있게 된다.
담당 공무원도 필요한 내용만 담은 청구서를 신속하게 접수·검토하고 청구인이 요청하는 정보를 정확히 파악해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행안부는 정보공개포털에서 ‘생활문제 해결정보’ 청구를 위한 전용 화면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포털 최상단에 선택 창을 배치해 청구인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예를 들어 청구 화면에서 ‘사건·사고 발생 지역’을 입력하면 해당 청구를 처리할 담당 기관도 자동으로 청구인에게 추천해, 관련이 없는 타 기관에 불필요하게 해당 청구가 배정되어 이관 등의 절차에 시간이 소요되고 행정력이 낭비되는 경우를 줄일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9월 말부터 우선 국민의 생활에 밀접한 △CCTV 영상자료, △고소장, △구급 활동일지, △보건의약품 처방내역을 대상으로 간소화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후 운영상 문제점 등을 확인해 보완하고 청구유형별 소관 기관 현황, 청구 건수, 개발 일정 등을 고려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나머지 분야의 생활문제 해결정보도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기동 차관은 “국민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청구 절차를 표준화·간소화했다”며 “국민과 공무원 모두 정보공개 청구로 인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생활문제 해결정보’ 정보공개 청구 절차 간소화 서비스를 차질없이 확대하고 정보공개 관련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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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2024 제53회 가을 과학의 날’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인 ‘ 과학의 날’를 9월 28일과 9월 29일 이틀간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과학의 날’는 1998년에 시작해 올해로 27년째를 맞이한 국내의 대표적인 과학축제로 이번 가을 과학의 날 행사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과학체험관, 전시관 탐험임무 행사, 과학 생존 퀴즈쇼, 이색 과학강연, 과학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과학체험관’은 중학교부터 대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관과 초·중학교 과학교사가 운영하는 미리 보는 과학교과서 체험관, 과학교구 업체와 출연연에서 운영하는 체험관 등 약 50여개의 과학체험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현장 선착순으로 체험 가능하다.
‘전시관 탐험 임무 행사’는 금년도 개관한 한국과학기술사관을 비롯해 자연사관, 인류관, 미래기술관을 관람하며 주어지는 임무를 수행하는 행사로 임무를 수행한 후 추억의 뽑기 판을 이용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3회 ‘ 과학 생존 퀴즈쇼’ 가 메인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본 이벤트는 매회 100명이 참여해 과학퀴즈를 풀며 최후의 우승자를 선발하는 퀴즈쇼로 우승자와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과학 생존 퀴즈쇼’는 현재 온라인 신청은 마감됐지만, 예약 후 미 참여자분에 대해서는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600석 규모의 사이언스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미술관에 간 윌리’ 가 3회 진행되며 개인 색상, 미용, 맥주, 커피 등 일상속에서 접하는 주제를 과학적으로 바라 본 이색 과학강연이 진행되며 야외 광장에서는 매직 거품쇼, 거리 공연, 로봇개 시연 등이 수시로 이뤄질 예정이다.
27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본 행사에 참여한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과거의 국립중앙과학관의 모습과 과학의 날 행사 사진들을 전시하고 부모와 자녀가 자유롭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 과학의 날 메시지 벽’도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이번 과학의 날에는 유아부터 청소년, 그리고 부모님 세대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니 온가족이 함께 국립중앙과학관에 오셔서 과학을 즐기는 주말이 되시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국립중앙과학관은 앞으로도 과학기술을 주제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 여러분들에게 과학기술을 통한 재미와 즐거움이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해 드리겠다”고 행사 개최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기간 중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100년 전 에디슨의 발명품으로 채워진 ‘에디슨 하우스의 비밀’ 이라는 특별전을 진행 중이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역사를 종합적, 체계적으로 보여줄 국내 유일 최대 전문관인 ‘한국과학기술사관’ 이 올해 7월 정식 개관해 운영하고 있어 볼거리가 풍성할 예정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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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개소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조선·해운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 온라인 체제 기반 실증 사업’ 으로 착공된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개소식을 9월 27일 울산에서 개최한다.
동 사업은 조선·해운 산업의 구도가 지능형·자율운항으로 전환되면서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선박의 항해통신 장비와 이를 통해 수집되는 선박 내 운항·물류 데이터의 중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항해통신 기자재를 국내기술로 개발하고 자율운항 선박 등 신시장 형성에 대비해 선박 운항 정보 등 관련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
’ 21년부터 4년간 총 369억원을 투자해 △ 디지털 물류 온라인체제 기반 구축, △ 항해통신 핵심 기자재 국산화 개발, △ 연안 물류 선박운항 해상 실증을 통한 현장 적용 실적 확보 등을 추진했다.
디지털 물류 플랫폼은 해운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과정을 기존에 아날로그 정보로 관리하던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해운물류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물류 정보의 상호공유와 대응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도록 물류 데이터를 점검·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 온라인 체제 기반이다.
항해통신 핵심 기자재인 지능형 통합항해체계는 선박 운항의 충돌 예방, 항로 감시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장비로 구성되어 선박의 길안내 역할을 담당하는 관리 체계로 국외 제조사가 전 세계 시장의 90% 이상을 독점하고 있다.
본 사업에서는 바다 위의 다른 선박과 장애물 탐지를 위한 항해용 레이다, 조류·바람·파도 등 외부 환경을 고려해 설정한 경로대로 항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항해장치 등 통합항해체계를 구성하는 기자재가 국산화 개발됐다.
개발된 기자재는 태화호 선박에 탑재되어 울산, 포항, 부산, 제주 인근 해역에서 약 9개월 동안 성능시험과 현장 검증을 했으며 국내 최초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금번 개소하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는 선박 운항과 해운물류 관련 실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물류·선박·운항 점검 관제와 조선 기자재 소프트웨어 품질시험, 조선·해운산업 디지털 전환 교육, 지역 조선기자재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 지원 등을 위한 물리적 거점으로서 건립됐다.
향후 통합데이터센터는 운항 중인 선박의 위치, 항로 연료량 등 다양한 상태 데이터를 육상에서 실시간 점검하고 선박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항해를 지원하는 ‘통합관제 해결책’, 물류의 실시간 정보를 기반으로 선박에 화물을 효율적으로 적재·배치하고 입출항 일정잡기를 시험하는 ‘물류 최적의사결정 지원 서비스’ 등 동 사업의 결과물을 활용한 디지털 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황규철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 기반 이동수단으로 전환되는 사고체계 변화의 시기에 선박 운항과 물류 데이터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선박통합데이터센터가 조선·해운산업의 핵심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신서비스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조선·해운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반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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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장애인등록증의 진위 여부 확인 가능
누구나, 쉽게,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장애인등록증의 진위 여부 확인 가능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2024년 9월 30일부터 ‘복지로’를 통해 ‘장애인등록증 진위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장애인이 공원, 박물관, 주차장 등을 이용할 때 요금을 감면 받기 위해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하게 되는데, 이때 감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민간 사업자인 경우 지금까지는 장애인이 제시하는 장애인등록증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앞으로는 누구나, 쉽게,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장애인이 제시하는 장애인등록증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복지로’에 로그인하고 장애인등록증에 표시된 성명, 주민등록번호, 발급일자 등을 입력하면 위조되거나 실효된 장애인등록증을 바로 가려낼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위조된 장애인등록증을 이용해 요금을 감면받는 등의 부정수급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 따르면 타인의 장애인등록증 또는 실효된 장애인등록증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장애인등록 절차 등과 관련한 편의가 개선된다.
9월 30일부터 ‘복지로’에서 ‘온라인 장애인등록 신청’ 이 가능해지며 12월부터는 현재 우편으로 수령하는 장애정도심사 결과를‘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고 14세 이상 18세 이하의 청소년 장애인도 성인 장애인과 같이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는다.
아울러 2025년 말에 모바일 장애인등록증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 황승현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등록증 진위확인 서비스를 통해 부정수급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등록증으로 수급 자격을 확인받는 장애인의 편의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추진과 함께 장애인등록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하고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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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통합 15년 만의 쾌거’ 진해가족센터 승격 및 매년 국·도비 5억원 확보
‘창원시 통합 15년 만의 쾌거’ 진해가족센터 승격 및 매년 국·도비 5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시가족센터 진해분관이 2025년부터 진해가족센터로 승격해 매년 국·도비 5억원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창원시 통합 15년 만에 이룬 성과로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진해 구민의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 서비스 확대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2010년 행정통합 당시 진해지역은 가족센터가 설치되지 않아 창원 지역 가족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고 민선 8기에 비로소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다문화가족이 많이 거주하는 용원지역에 2023년 5월 창원시가족센터 진해분관을 개소했다.
그러나 진해분관 형태로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어 가족센터의 승격 및 국비 확보를 꾸준히 건의해왔으나 중앙부처에서는 시·군별 1개소 밖에 설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진해가족센터 승격 및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7월에는 지역 국회의원 초청, 조찬 간담회를 열어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 예산편성 단계에 맞춰, 국비 확보 활동을 위해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 사업 설명과 예산심의에 적극 대응해 왔으며 진해구 지역구인 이종욱 국회의원도 적극 힘을 보탰다.
홍 시장은 “마산·창원·진해가족센터가 균형 있는 가족 서비스를 통해 가족이 화합하는 상호문화 교류와 가화만사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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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 ‘경남도지사 표창’
거창군,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 ‘경남도지사 표창’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경상남도 주관으로 열린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에서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을 인정받아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는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민방위 분야 종사자의 위상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거창군은 기관표창 외에도 민간단체와 공무원 부문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주상면 여성민방위기동대와 관련 업무 공무원 1명이 표창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군은 민방위 대원의 체계적인 편성과 교육훈련, 철저한 민방위 시설·장비를 관리, 거창군청 직장민방위대와 여성민방위기동대의 활발한 활동 참여, 방독면 착용법 등 다양한 국민행동요령을 겸한 실전과 같은 민방위 훈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철 부군수는 “앞으로도 각종 민방위 사태에 대비한 실전과 같은 민방위 훈련과 교육을 강화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민방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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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부서 맞춤형 청렴간담회 실시
통영시, 찾아가는 부서 맞춤형 청렴간담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024년 찾아가는 부서 맞춤형 청렴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청렴간담회는 청렴문화 확산, 복무규정 준수, 음주운전 근절 등을 위해 청렴 부서장이 직접 전 부서를 방문해 회의를 주재했고 조사·감사팀장이 동행해 부서 직원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취약 분야에 대해 맞춤 컨설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6년만에 실시하는 도 종합감사에 대비해 원활한 수감을 위한 협조와 수감요령 및 자세에 대한 설명을 곁들였다.
첫날 제2청사 정보통신과를 시작으로 15개 부서 둘째날 기획예산실을 비롯한 15개 부서 셋째날 보건소 등 7개 부서 총 37개 전 부서를 순회하며 실시했으며 15개 읍면동은 지난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순회 교육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 고충해결을 위한 의견을 모았으며 공개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경우 통영시에서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운영 중인 익명신고 창구 ‘통영대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익진 공보감사실장은 “청렴 정착과 확산을 물론 복무규정을 잘 준수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청렴해피콜 설문조사를 통해 전 부서의 친절·책임성, 투명성, 공정성 등을 평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바른 공무원상 확립을 위해 직원들에게 다양한 청렴·친절 교육을 실시해 청렴한 통영시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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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3차 거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 개최
2024년 제3차 거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5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청소년안전망 소속 기관 실무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3차 거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거제시, 거제경찰서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 통영보호관찰소, 거제시보건소 등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 기관과 청소년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의 실무자 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기청소년 사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 날 회의는 경제적, 심리적 문제를 직면하고 있는 위기 청소년 사례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서미경 실무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해당 위기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마련됐다.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 상호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필요한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위원회 및 1388청소년지원단 등을 통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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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에게‘가시나’, ‘야’지속 비하 수술한 직원에게 “어깨 뽑아버리고 싶다”
부하 직원에게‘가시나’, ‘야’지속 비하 수술한 직원에게 “어깨 뽑아버리고 싶다”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직장 내 갑질과 절도, 음주 운전 등 각종 비위 혐의로 징계처분을 받은 기상청 직원이 4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하 직원에 대한 비하와 CCTV 무단열람 지시 등 기상청 내 갑질이 매년 심각한 수준에 이르는 가운데 해이해진 공직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이 23일 기상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 소속 공무원 및 임직원 징계 현황’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징계처분을 받은 기상청 직원은 총 47명으로 집계됐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후 공직사회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문제의식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기상청 내 갑질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기상청 주사 A씨는 갑질 등으로 인한 성실 의무·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올해 ‘정직 3월’을 받았다.
A씨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부하 직원에게 수차례 “가시나”, “야”고 부르며 “대장이라는 것이 이 가시나”라는 등 여직원을 비하하는 언행을 일삼아왔다.
또한 A씨는 어깨를 수술한 직원에게 “본인은 아픈 사람 싫다”, “어깨를 뽑아버리고 싶다”며 조롱했다.
당사자 동의 없이 수술한 부위를 잡고 팔을 뒤로 꺾는 등 불필요한 신체 접촉으로 고통을 준 것으로도 확인됐다.
중앙징계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직장 내 갑질 행위로 근무 분위기를 악화하고 비위 행위를 반복되는 등 엄중한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지방기상청 소속 위탁 용역사업 검사 공무원인 B씨는 성실 의무 및 청렴의무 위반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용역사업위탁업체로부터 저녁 식사를 제공받고 휴게실에서 사용할 80만원 상당의 커피머신을 위탁업체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B씨는 CCTV 열람 권한이 없음에도 공무직 근로자의 허위 보고에 대한 적정성을 확인한다는 명목하에 정당한 절차 없이 하위직원에게 CCTV 열람을 지시한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다.
이에 중앙징계위는 향후 이와 같은 유사 사례를 방지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정직 3월’과 100만원에 달하는 징계부가금 3배를 부과했다.
기상청 소속 C연구관은 국가태풍센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선의로 받은 귤 30박스를 임의로 처분해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를 신고한 익명 신고자를 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신고해 기관의 이미지를 실추한 사실로 ‘감봉 3월’의 처분을 받았다.
이 밖에도 올해에만 음주 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공무원이 2명, 주거침입 및 폭행으로 인한 징계자가 1명 등의 사례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주영 의원은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할 공직자들이 갑질, 금품수수, 갑질, 음주 운전 등에 연루된 사실이 참담하다”고 밝히며 “각종 비위로 얼룩진 기상청의 느슨해진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매년 반복되는 비위에 대해 기상청이 자발적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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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마시로 日 라디오 DJ 발탁…다음달 5일 첫 방송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 마시로가 일본 라디오 DJ로 발탁됐다.
26일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시로는 오는 10월 5일부터 일본 ‘NTT docomo Studio&Live presents MASHIROのRISE UP RADIO’의 DJ를 맡아 일본 청취자들을 만난다.
첫 라디오 DJ에 도전하는 마시로는 K팝을 비롯해 패션, 엔터테인먼트,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어에 능통한 마시로인 만큼, 현지 청취자들을 위해 한국어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지며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찍부터 일본에서 남다른 인기를 과시한 마시로는 라디오 DJ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그 기세를 이어간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눈부신 행보를 펼친 그가 라디오를 이끌어가며 발휘할 색다른 면모를 향해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마시로는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맡게 됐다 혼자서 라디오를 진행하게 돼 긴장도 되지만, 청취자분들이 듣고 즐거움을 느끼는 방송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저에 관한 이야기나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하니 꼭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룹 케플러 활동에 이어 메이딘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5세대 루키’다운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는 마시로. 또 다른 챕터를 열고 힘차게 비상 중인 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디오 DJ로 출격하는 만큼,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마시로가 진행하는 ‘NTT docomo Studio&Live presents MASHIROのRISE UP RADIO’는 10월 5일 오후 9시 FM93과 AM1242를 통해 첫 방송된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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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로컬푸드 기획생산 출하 희망 농가 교육 실시
합천군, 로컬푸드 기획생산 출하 희망 농가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6일과 27일 이틀간 봉산면사무소를 시작으로 9개 면사무소에서 직매장 및 공공급식에 납품을 희망하는 신규 농가를 위한 로컬푸드 기획생산출하 농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산자 교육은 지역 농업인이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급식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연중 생산 작부체계 구축 및 생산계획서 작성, 학교급식 및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방법, 농산물 품질 및 안전성 관리, 출하 기준 등 출하 전 준비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합천군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각 경로당을 돌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보 전달이 취약한 고령농, 중소농, 가족농의 관심을 유도해 신규 농가 모집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에 따라 푸드플랜 지역 농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교육을 이수한 신규 농업인은 직매장 및 공공급식에 출하할 수 있으며 출하 전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출하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250명의 농업인이 생산자 교육을 이수해 활발히 출하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200여명의 농업인이 추가로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가들이 더 나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안정적으로 출하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유통 체계를 구축해 불필요한 유통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연중 다양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