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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 산대11리 ‘화전소담 한마당’행사 성료… 마을 공동체 활성화 기대
경주 안강 산대11리 ‘화전소담 한마당’행사 성료… 마을 공동체 활성화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안강읍 화전소공원에서 지난 29일 진행된 화전소담 한마당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안강읍 산대11리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 목표를 위해 마련됐다.
산대11리는 지난 2021년 산대4리에서 분리된 신생 마을로 공동체 활동 공간이 부족해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화전소담이라는 공동체 활동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화전소담 한마당은 먼저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연극을 비롯해 고고장구 공연과 같은 전통 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어 주민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플리마켓 부스가 설치돼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했다.
한편 안강읍 산대11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2024년 마을만들기 공모에 선정돼 2026년까지 3년간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화전소담 한마당이 주민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며 안강읍 산대11리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보여줄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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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심상가 맥주와 음악으로 활기 넘쳤다… 2024 황금카니발 축제 성료
경주 중심상가 맥주와 음악으로 활기 넘쳤다… 2024 황금카니발 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중심상가가 지난 주말 3일 동안 맥주·뮤직 페스티벌 등으로 젊음의 거리로 불리는 서울 홍대거리를 방불케 했다.
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중심상가 및 봉황대 일원에서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2024 황금카니발’ 행사를 개최했다.
이 기간 총 15만명이 다녀갔다.
행사 기간 봉황대 메인 무대와 중심상가 점포 일원에서는 홍대거리의 유명 아티스트 30개 팀이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신라대종을 무대로 하는 추다혜차지스 등 시간별로 구성된 공연은 카페, 식당, 게스트하우스, 미용실의 장소를 가라지 않고 다채로운 뮤직 페스티벌을 이어나갔다.
특히 문정헌에서 개최된 갤럭시익스프레스와 크라이넛의 공연은 고즈넉한 한옥에 신나는 락 분위기를 더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 대왕시네마 1층 공실 점포와 주차장을 무대로 하는 음악 공연은 그간 발길이 줄어든 빈 점포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전국 유명브루어리의 수제맥주와 타코, 떡볶이, 닭강정 등의 다양한 먹거리는 3일간 식자재를 모두 소진할 정도로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오래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신라대종 앞에서 펼쳐진 미카엘 아쉬미노프 및 김만제 한국맥주교육원장의 맥주 주제 강의는 맥주를 직접 시음하며 맥주 종류별 음용법 등 맥주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음반 판매점인 대전소리사, 다비드커피 등 3곳에서는 김광현 월간 재즈피플 편집장, 김학선 음악평론가 등이 참석해 대중음악사를 주제로 토크쇼가 펼쳐져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봉황대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 플리마켓을 비롯한 나무공예, 캐리커쳐, 대형켄버스 그림 체험 등의 체험 부스는 연인, 친구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도하기에 충분했다.
중심상가의 한 상인은 “축제기간 전국의 MZ세대들이 방문해 모처럼 식당과 숙박시설이 문전상시를 이뤘다”며 “이번 행사로 원도심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주말은 불금예찬 야시장에 황금카니발 행사를 더해 금리단길이 제2의 황리단길로 불리는 데 손색이 없었다”며 “향후 빈점포 창업지원, 테마거리 조성, 금리단 브랜드 개발 등 남은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젊은이들로 북적이는 중심상권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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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4년 청년주간, 청년들의 열정으로 가득
구리시 2024년 청년주간, 청년들의 열정으로 가득
[아시아월드뉴스] 구리시는 지난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법정 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2024 구리시 청년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청년주간은 구리시 청년 창업가들이 주축이 된 청년기획단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준비한 행사로 청년층의 관심 분야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힐링 승마 △발표 스피치 △댄스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청년건강 풋살 교실 △나만의 퍼스널컬러 찾기 △종이꽃 만들기 △릴렉스 바디 스트레칭 △원목 스툴 오브제 만들기 △페인팅을 통한 도자기 만들기 △야간등산 등 구직 활동에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또한, 청년주간의 첫날인 21일에 진행된‘청년의 미래를 향한 협력과 도전, 구리시 청년리더 간담회’에서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장수웅 청년내일센터장, 구리시 청년거버넌스위원을 포함한 지역 청년 30여명이 참여해 청년 문제에 대한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 1부는 청년 정책 제안과 함께 청년 창업가의 창업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청년 취·창업 지원 정책 및 ‘쉬었음 청년’의 현 상황과 청년 거버넌스의 역할 및 참여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사회 내에서 청년들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 자리를 통해 청년 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해 협력과 연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청년주간은 우리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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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년문화의 거리’ 사천 놀 페스티벌, 청년과 시민이 함께 하는 축제
‘2024 청년문화의 거리’ 사천 놀 페스티벌, 청년과 시민이 함께 하는 축제
[아시아월드뉴스] “모든 시민과 청년 여러분을 2024 사천 놀 페스티벌에 초대한다.
함께 즐기며 사천의 아름다운 노을과 청년문화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세요”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24 청년문화의 거리’ 사천 놀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상남도의 ‘2024 청년문화의 거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청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삼천포대교공원의 아름다운 노을을 주제로 초청가수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놀아트마켓, 놀버스킹 등 청년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대중과 소통하며 그들의 예술 작품을 알릴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이다.
첫째 날 공연에서는 에일리, 너드커넥션, 스걸파에 출연한 댄스팀 팀에이치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낸다.
둘째 날 공연에서는 청년경연대회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초청가수 싸이렌의 무대가 펼쳐진다.
청년 뮤지션들을 위한 버스킹 공연도 준비돼 있는데, 10월 12일 토요일에는 팝발라드와 인디뮤직 공연, 13일 일요일에는 어쿠스틱, 댄스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놀챌린지’ 가 페스티벌에 활력을 더한다.
댄스 챌린지, 헬스챌린지, 아무노래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체험 부스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이다.
오일파스텔 드로잉, 퍼스널컬러 체험 등 창의적인 체험 부스가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노을 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 팝업부스에서는 미션을 수행한 관람객들에게 굿즈를 제공한다.
노을을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피크닉 공간인 ‘놀멍존’에서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청년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기간 동안 청년예술작가 아트마켓도 열린다.
아트마켓에서는 청년 예술가들이 직접 제작한 아트상품, 공예품, 디자인 굿즈등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인데, 청년 예술가들에게는 소중한 판매 기회, 시민들에게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청년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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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합동평가 지표담당자 전문가 컨설팅’ 실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내년도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해 정성지표 분야 실적 향상을 목표로 지난 27일 정성지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신두섭 지방재정경제실장을 초빙해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방법과 자료 작성 요령,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등 지표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도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한 사업들을 보완·개선하고 각 지표별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군 기획감사담당관 관계자는 “합동평가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합동평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합동평가’는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 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을 평가하고 환류해 국정의 통합성과 효율성, 그리고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 합동평가는 정량지표 99개와 정성지표 22개, 총 121개의 세부 평가지표로 구성돼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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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양양송이연어축제, ‘환대의 빛’ 빛조각 전시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문화재단은 2024년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양양남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4 양양송이연어축제’에서 특별 전시 프로그램인 ‘환대의 빛’ 빛조각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국내 유명 작가들의 대형 빛조각 작품을 통해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환상적으로 표현하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환대의 빛’ 전시에서는 양양의 자연을 모티브로 해, 빛과 조형미가 결합된 독특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국내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을 통해 빛을 활용한 조각들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양양의 가을밤을 한층 더 환상적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물고기는 행운과 풍요를 상징하며 많은 알을 낳아 생명력과 번영을 의미한다.
빛나는 물고기들은 자연과 조화로운 삶으로 이끌어 풍요로운 미래로 안내한다.
작품에서 표현하는 조화로운 빛의 에너지는 평화와 희망을 상징하며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연결과 공존을 인식하게 된다.
특별히, 올해에는 남대천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200m 구간에 빛조각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환대의 빛’을 주제로 국내 빛조각 작가의 작품 12여점이 전시되며 남대천 바닥에 300여개의 불빛을 사용해 연어를 형상화하는 특별한 빛조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대 연어 회귀하천인 남대천으로 돌아올 연어를 환영하는 메시지를 담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
노란 빛의 ‘환대의 등’과 푸른 빛의 ‘소원의 등’을 들고 남대천의 아름다운 강변을 배경으로 징검다리를 건너며 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따뜻한 노란 빛의 ‘환대의 등’을 벗 삼아, 신비한 생명에 대한 따뜻한 환대의 마음을 담은 빛을 들고 연어가 거슬러 올라가는 강을 건넌 후, 징검다리 반대편에서 소원지를 적은 뒤,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꿈꾸는 달항아리’ 작품을 감상한다.
이어 푸른빛의 ‘소원의 등’을 들고 낙화놀이를 즐기며 다시 징검다리를 건너오게 된다.
고래의 분수를 형상화한 소원나무에 등을 걸면서 비로소 양양에 모인 관람객들의 염원을 밝히며 작품 ‘모두의 꿈’ 이 완성된다.
2024 양양송이연어축제에 맞춰 진행되는 ‘환대의 빛’ 빛 거리 전시는 축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운영되며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양양군 스마트 관광 플랫폼 앱 ‘고고양양’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양양문화재단 최태섭 상임이사는 “이번 송이연어축제와 함께하는 환대의 빛 전시는 단순한 예술적 전시를 넘어, 양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빛나는 기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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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자율주행 농기계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스마트 농업의 일환으로 도내 최초로 자율주행 농기계를 도입해 자동조향장치가 설치된 농기계와 함께 운영에 나선다.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 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재,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자해, 자율주행 트랙터 2대를 구입하고 농업에 주로 활용되는 승용이앙기 및 트랙터, 승용관리기 등 농기계 5대에 자동조향장치 시스템을 장착함으로써 미래 농업의 선두 주자로 나서고 있다.
군은 농기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관내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7일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회를 열기도 했다.
시연회에서는 농작업 피로도를 줄이고 안전사고에 대응하고자 트랙터 작동기술과 운전실습,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휴일 없이 자율주행 트랙터 임대 신청을 받으며 필요 인력과 장비·부품을 구비하는 등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어, 농업인들이 언제나 경운 및 정지작업을 상시로 실시할 수 있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이 최적의 시기에 트랙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농업의 스마트화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농기계 교육 강화로 임대농기계 이용률 향상과 농업인 안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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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불용 농기계‘헐값’에 농업인 대상 우선 매각
합천군, 불용 농기계‘헐값’에 농업인 대상 우선 매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농기계대여은행에서 내구연한을 초과했거나 수리 비용 과다로 불용 처리된 농기계를 공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불용 농기계 공개 매각 사업은 관내 농업인들에게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농작업의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공고 기간은 9일부터 10월 8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입찰 참여 자격은 공고일 이전에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에게만 부여된다.
불용 농기계 구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공고 기간 동안 합천군 용주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중부권 농기계대여은행을 직접 방문해 입찰표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입찰은 한 세대당 1대의 농기계로 제한되며 매각 금액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최고가를 제시한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이재숙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불용 농기계 매각은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의 활용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불용품인 만큼 농기계 상태를 직접 확인한 후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또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마트한 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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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선 넘은 선행 사교육 바로잡을‘초등의대반 방지법’ 대표발의
강경숙, 선 넘은 선행 사교육 바로잡을‘초등의대반 방지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30일 09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선 넘은 선행 사교육을 바로잡을 ‘초등의대반 방지법’ 발의 및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강경숙 의원은 “사회권으로서의 ‘교육받을 권리’를 지켜내기 위해 일명, ‘초등의대반 방지법’을 대표발의한다”고 운을 떼었다.
2014년 2월 20일 제정된 현행 공교육정상화법에 따르면, 공교육 분야 선행교육을 규제할 조항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명시한 반면, 사교육에서의 선행교육 및 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선언적 내용만을 담고 있었다.
이러한 법의 흠결로 그동안 감독교육청의 개입 여지를 없애 사교육 시장의 교습과정 운영은 아무런 근거와 제재 없이 사교육 기관 운영자들의 자유에만 맡겨져 왔다.
그러는 동안, 사교육 시장에서는 도무지 유사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반교육적 선행교습 상품들이 난립했고 그 대표적인 상품이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초등의대반’인 것이다.
초등의대반은 전국 17개 시도 중 제주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초등의대반 운영이 확인됐고 각지에서 운영 중인 약 136개의 초등의대반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평균 약 5년의 선행교습을 시행하고 있었다.
학원 학생선발 시에 이루어지는 레벨테스트와 교재의 난이도 분석 결과, 초2, 3을 대상으로 하는데도 초등 교육과정 문제를 찾을 수가 없었다.
가우스와 행렬식 등 대학 과정의 기호표현과 개념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심지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에게 고2 미적분까지 14배속으로 주입해 선행학습을 반복하는 곳도 있었다.
초등의대반은 ‘초등메티컬반’, ‘초등M클래스’로도 불리고 심지어 ‘유아의대반’, ‘태교의대반’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이런 행태는 학생들의 발달 과정을 완전히 무시할 뿐 아니라 시민들의 상식에도 부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강경숙 의원은 “오늘, 초고도 선행교육이라는 비정상적 행태가 보통의 학부모들까지 불안을 조장해 선행교육에 뛰어들게 만드는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막고 사회권으로서의 ‘교육받을 권리’를 지켜내기 위해 일명, ‘초등의대반 방지법’을 대표 발의한다“고 말했다.
강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 법안에는 학원 등의 선행유발 광고와 선전을 금지하는 훈시 규정을 두고 있을 뿐인 현행법을 개정해 학원의 선행교육 광고행위뿐만 아니라, 선행 교습과정 운영 자체를 실효적으로 규제할 수 있도록 하는 처벌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된 이 법안의 위헌성 논란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목적의 정당성, 규제 수단의 적합성, 침해의 최소성, 법익의 균형성, 4가지 측면에서 입법의 정당성을 인정하는 의견서를 지난 8월 21일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강경숙 의원은 “초등의대반 방지법은 사교육 현장에서 만연했던 폭압적 수준의 선행 사교육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온전한 교육권을 지켜내는 단초가 될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우리의 미래와 아이들의 오롯한 배움을 지켜내는 최소한의 울타리가 될 이 법안의 통과를 위해 국회의 초당적 협력과 전국민적 관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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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인정보보호의 날 맞아 SNS 퀴즈 이벤트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30일이 개인정보보호의 날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
군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맞아 군민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SNS 퀴즈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성군 공식SNS의 ‘개인정보보호 초성퀴즈’ 게시글을 읽고 양식에 따라 퀴즈 정답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10월 11일 발표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고성군과 개인정보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김종완 행정과장은 “이번 퀴즈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이 개인정보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자율적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공식 SNS를 통해 개인정보 안전 수칙들을 안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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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잠재 투자자와 함께 자란도 현장투어 실시
글로벌 잠재 투자자와 함께 자란도 현장투어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4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여한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9월 27일 호텔산업 관련 기업 임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에게 설명회와 연계한 글로벌 투자유치 현장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투어는 글로벌 잠재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과 투자 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설명회에서 소개된 관광 투자 후보지에 대해 실질적인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투어 참가자들은 고성 자란도를 비롯해 통영, 거제, 창원, 창녕의 관광 투자 후보지를 1박2일 동안 시찰했다.
현장투어 첫날 오전에 고성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자란도 주변을 선박으로 이동면서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와 현장투어를 통해 자란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양치유센터, UAM 등 투자환경을 잠재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당항포 관광지와 차별화된 자란도 관광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투어로 고성 자란도를 국내외 주요 호텔·관광 기업 및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란도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란도는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인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를 필두로 해양웰니스 포레스트, 자란관광만 구축, 자란도 해상보도교 건립사업 등 자란도 해양치유 권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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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카카오모빌리티, 가을 단풍 여행 지도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카카오모빌리티, 가을 단풍 여행 지도 선보인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가 가을을 맞이해 전국 단풍 명소 27곳을 소개하는 ‘가을 단풍 여행 지도’를 30일 선보인다.
‘카카오내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9개 권역에서 2023년 단풍 시기에 전월 대비 방문자 수가 대폭 증가한 여행지를 각 3곳씩 선정해 가을 단풍 여행 지도에 담았다.
△화담숲 △반계리은행나무 △보발재전망대 △신성리갈대밭 △적상산 △순천만습지 △경북천년숲정원 △간월재 △새별오름 등 아름다운 단풍을 만날 수 있는 명소를 일러스트 지도 형식으로 제작했다.
가을 단풍 여행 지도는 공사가 운영하는 국내여행 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카카오 T, 카카오내비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선정된 여행지의 관광정보뿐만 아니라 2023년 단풍 시기 요일별 방문자 수와 각 단풍 명소 인근 방문지 TOP 3도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실장은 “이번 단풍 여행 지도가 국민들이 가을 단풍 여행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를 접목해 국민들의 여행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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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야문화제서 향우들의 고향사랑 행렬 잇달아
합천군 대야문화제서 향우들의 고향사랑 행렬 잇달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40회 대야문화제, 제43회 군민 체육대회, 제35회 군민의 날을 맞아 총 1,8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기탁됐다고 밝혔다.
먼저, 합천군 쌍책면 출신 가수 안성훈씨의 팬클럽 후니애니 부경지부에서 27일 대야문화제 점등식에서 300만원을 기탁했다.
안성훈씨는 점등식 행사의 초청 가수로 무대를 꾸몄으며 그의 팬클럽은 벚꽃마라톤대회에서도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30일 대야문화제 서막식에서는 합천군의 자매결연도시인 부산진구의 김영욱 구청장과 직원들이 700만원을, 이선기 합천 전 부군수가 100만원을, 재구용주면향우회 이종운 회장이 500만원을, 진익홍 사무국장과 김서인 재무국장이 각각 100만원씩 기탁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에 대한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분들의 뜻을 잊지 않고 기부금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되며 초과분은 16.5% 공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합천군은 군이 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나 사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창구에서 가능하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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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광역시도 성인지 사업 목표달성률 편차 커
17개 광역시도 성인지 사업 목표달성률 편차 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17개 광역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은 성인지 사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지 사업 예산 집행률은 평균 97.46%로 나타났고 목표달성률은 평균 73.8%로 나타나 2022년도 평균 74.7%보다 소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지예산제도는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효과를 예산과정에서 고려해 자원이 성평등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의 배분구조와 규칙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정부는 2006년 국가재정법 제정에 따라 2010년부터 성인지 예산을 편성·집행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도 2011년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라 2013년부터 성인지 예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는 매년 성인지예산의 개요, 규모, 성평등 효과, 성과목표, 성별수혜분석 등의 내용을 포함한 성인지예산서를 작성하고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또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성과지표를 설정한 후 결산 시 사업집행률과 목표달성도를 함께 평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인지 사업 목표달성률 최하위는 충북으로 나타났으며 서울과 강원이 뒤를 이었다.
또한 17개 광역시도 중 강원, 대구, 부산, 서울, 인천, 충북의 경우 목표달성률이 7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산, 전북, 인천, 광주 순으로 전년대비 목표달성률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의 경우 성인지 사업 목표달성률이 89.39%로 나타나 전체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최하위인 충북과 편차가 27.6%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자체간 목표달성률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강원, 서울, 충북, 대구의 경우 3년 연속 목표달성률이 60%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나 성인지 예산제도 관리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게 됐다.
예산집행률의 경우 2021년 평균 95.47%에서 2023년 97.46%까지 상승했으나 전체 예산액은 2021년 약 14조 6천억에서 2023년 약 13조 2천억으로 다소 감소했고 사업수는 2,813개에서 2,804개로 거의 비슷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집행률은 17개 광역시도가 모두 90%를 넘는 가운데 대전이 90.51%로 최하위로 나타났다.
박정현 의원은 “지자체에서 성인지 예산제도를 시행한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고 지적하면서 “지자체별 목표달성률 격차가 커지는 상황에서 몇 년째 목표달성률이 미진한 지자체도 있는 것으로 보여 종합적인 점검과 보완 방안 마련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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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고려인동포법 및 재외동포법 등 “재외동포 2법” 개정 법률안 대표발의
이재강 의원, 고려인동포법 및 재외동포법 등 “재외동포 2법” 개정 법률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재강 의원은 ‘고려인동포 합법적 체류자격 취득 및 정착 지원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등 “재외동포 2법”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려인동포법의 경우 현행법 제6조 1항에는 고려인동포를 지원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법에 시행 주기가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재외동포청은 현행법 제6조 2항 내지 6항에 따라 고려인동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관련 사업으로 총 13억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다만 이 의원의 지적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주기적으로 조사한 현실의 토대에서 정책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일 수 있어 그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실제로 이재강 의원실이 재외동포청으로부터 제출받아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재외동포청은 2024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라는 특수 상황에서 실시한 조사를 제외하고는 고려인동포법이 제정된 2010년 이후로 단 세 번의 실태조사만을 진행했고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의 동포 지원사업을 집행하고 있었다.
한편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4조의2에서는 정부로 해금 사할린동포와 동반가족의 생활 여건을 파악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2년마다 실시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재강 의원은 이를 준용해 고려인동포법도 실태조사를 2년마다 하도록 개정안을 발의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함께 고려인 동포의 필요에 알맞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 재외동포법의 경우 현행법 제2조 2항에 따르면 재외 동포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 또는 그 직계비속으로서 외국 국적을 취득한 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말한다.
해당 정의에 따를 때 재외동포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지 아니한 외국 국적 동포”만을 의미하는 만큼 무국적 동포는 제외된다.
반면 향후 국내·외를 모두 아우르는 동포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근거 법인 재외동포기본법 제2조 1항에서 재외동포는 “출생에 의해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사람 또는 그 직계비속으로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으로 정의된다.
즉, ‘외국 국적 동포’를 별도로 명시하고 있지 않은 만큼 해당 법에서는 무국적 동포가 포함될 수 있는 것이다.
이재강 의원은 재외동포에 대한 두 법 간의 상이한 정의가 향후 정책 추진의 협소와 부처 간 갈등의 소지가 될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재외동포기본법의 정의에 따라 재외동포법 또한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상기 두 법안을 발의하며 “세계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명실상부 세계 10위 권의 경제 대국이며 글로벌 문화 강국으로도 발돋움했다.
이러한 결실은 우리 700만 재외동포들이 각국에서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해 준 덕분”이라며 “이번에 발의한 재외동포 2법을 비롯해 향후에도 소외된 우리 동포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법안을 지속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재강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런던 정치경제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며 재영한인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이력을 인정받아 현재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