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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내기 공무원, 임용 전부터 홍보대사 역할 톡톡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신규 공무원 58명이 발령 전부터 구미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신라불교초전지, 왕산허위선생기념관,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역사자료관을 배경으로 숏폼 영상을 제작했으며 해당 영상은 추후 구미시 공식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릴스 촬영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임용 전 공직 적응 교육 중 자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신규 공무원들은 구미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용 전 공직 적응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고 원활하게 조직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시정 핵심 가치와 주요 정책 이해 △선배공무원이 전하는 공직 생활 필수 팁 △팀 활동을 통한 배려와 화합의 공동체 의식 함양 등이다.
신규 공무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웰컴키트도 제공됐다.
키트는 축하카드, 공직 적응 가이드북, 무선마우스, 노트 등 실용적인 물품으로 구성됐다.
한 신규 공무원은 “웰컴키트를 받고 설렘이 커졌다 빨리 발령받아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구미시 발전에 기여하고 조직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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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3회 거창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거창군, 제13회 거창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에서 거창군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제13회 거창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김영재 경남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한 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 거창군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파크골프는 건강도 챙기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시니어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올해 제79회 거창군민체육대회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번 대회에는 거창군 내 16개 클럽 소속 288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녀 각각 36홀 개인전 경기를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우승 정문석 △준우승 이정환 △3등 오사홍이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우승 정선경 △준우승 김은숙 △3등 윤복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파크골프가 올해 군민체육대회 시범종목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각 클럽이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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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 코로나로 대학생 주거 지원 ‘ 행복기숙사 ’ 적자 심해 기숙사비 인상
백승아 의원 , 코로나로 대학생 주거 지원 ‘ 행복기숙사 ’ 적자 심해 기숙사비 인상
[아시아월드뉴스] 대학생 주거복지사업인 행복기숙사가 코로나 19 때 운영 중단된 손실로 누적 적자가 심각해 기숙사비가 인상될 거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행복기숙사는 2012 년부터 대학생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보증금 없이 월 20 만원대로 기숙사비가 저렴한 것이 장점으로 연합 · 사립 · 글로벌교류센터 · 에듀 21 등 4 가지 유형으로 전국 42 개 기숙사에 2 만여명의 대학생이 거주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 이 공개한 ' 전국 행복기숙사 운영 현황 ' 에 따르면 전국 42 개 행복기숙사 중 22 개 곳 이 적자를 기록 중이며 손실액은 총 98 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1 곳 , 경기 3 곳을 제외한 18 곳이 비수도권에 위치한 기숙사다.
코로나 19 때 정부와 교육부 지침에 따라 대학이 온라인 수업을 하며 기숙사 운영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전체 행복기숙사 손익 현황은 2020 년도 198 억원 적자 , 2021 년도 40 억원 적자였으며 , 이후 일상회복이 되면서 2022 년 , 2023 년에는 각각 8 억원 , 26 억원의 이익이 발생했다.
그러나 코로나 19 때 발생한 손실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해 행복기숙사 적자에 따른 경영위기가 기숙사비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학들은 운영 적자 보전을 위해 기숙사비를 인상해 2024 년 1 학기 평균 기숙사비는 256,863 원으로 2021 년 대비 10% 가량 증가했다.
최근 3 년새 기숙사비 인상 폭이 큰 대학은 호서대 16%, 한양대 15%, 경희대 14%, 송원대 · 한동대 13%, 경북글로벌교류센터 · 천안 연합기숙사 · 상명대 · 한성대 12%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 한국사학진흥재단은 2021 년부터 사회적배려자가 입주 신청시 최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했지만 , 실제 입주율은 홍보 부족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 년 1 학기 사회적배려자 입주율은 평균 26.9% 이고 가장 높은 기숙사는 독산동 청년주택 57.5%, 가장 저조한 기숙사는 신한대 6.5% 였으며 광운대 10.3%, 대구 연합기숙사 14.3%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18 개 대학은 평균 입주율 26.9%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백승아 의원은 " 정부는 대학생 주거복지에 대한 국가의 책무성를 강화하고 주거비 부담 완화에 나서야 한다” 며 " 행복기숙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사업인 만큼 국가적 재난으로 발생한 손실은 자영업 재난지원금처럼 국가가 지원해 재정건전성을 담보하고 기숙사비 인상요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 정부는 저렴하고 쾌적한 행복기숙사 확대를 위해 지자체 , 대학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며 " 특히 사회적배려자 입주율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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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방세 체납액 11억 징수 전년 대비 2.5억 증가
울진군, 지방세 체납액 11억 징수 전년 대비 2.5억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공평과세실현과 자주재원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체납처분과 다양한 징수활동을 추진해 11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5억원 대비 2.5억원 증가한 것으로 올해 징수 목표액 14.6억원의 75%수준이다.
울진군은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속하게 조사 발굴해 도내 최초로 미반환 수표 압류를 바탕으로 67백만원을 징수하는 등 가상자산·신탁재산 압류 및 공매 등의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했다.
또한 체납금액과 유형별로 징수활동을 전개했으며 체납차량번호판영치, 관외지역체납세합동징수 등 현장중심의 다양한 징수활동을 펼쳤다.
울진군은 10월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연간 목표액을 달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물가 등에 따라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있으나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게는 엄격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등 행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서민이 공감하는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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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선수단,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선수단은 오는 2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17개 종목에 선수 4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 선수, 임원 8,300여명이 참가한다.
울진군은 지난해 울진에서 열린 ‘제3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20개 종목에 488명이 참가해 농구, 배드민턴, 볼링, 야구, 단축마라톤, 탁구, 풋살, 체조 8종목에서 군부 종합 우승, 파크골프 종합 준우승, 씨름, 축구, 합기도 3종목에서 군부 종합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도 울진군 생활체육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대회 참가자 모두에게 값진 추억과 소중한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활기찬 울진군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참가자들이 부상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당부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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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 “ 2024년도 국감 , 5대 핵심 추진과제 제시 ”
박수현 의원 , “ 2024년도 국감 , 5대 핵심 추진과제 제시 ”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의원이 2024년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26일 ‘국정감사 5대 핵심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추진과제를 제시한 최종 목표는 ‘내 삶을 바꾸는 국정감사’ 이다.
박수현 의원은 “헌법상 권력분립의 원칙에 의해 입법부가 행정부를 견제하는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국민의 기본권과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다”며 “국정감사 본연의 목적을 다하자는 취지에서 위와 같은 과제와 목표를 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5가지 핵심 추진과제는 △역사바로세우기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예술·체육·관광 △언론·표현의 자유 보장 △사회적 약자 보호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재정 기반 확보 등이다.
‘역사바로세우기’는 박수현 의원이 ‘사도 광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 철회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문체위 핵심 현안이 됐다.
“국민적 자존심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정부의 대일 굴욕외교와 같은 사태가 재발 되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이다.
농산어촌을 중심으로 한 지방소멸위기에 대한 대응은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예술·체육·관광’ 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농촌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의 ‘문화향유권 보장’문제와 ‘지역 관광 활성화 대책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언론 표현의 자유’ 와 ‘사회적 약자 보호’도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질 전망이다.
윤석열 정부 들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이 시민사회의 여론임을 반영한 것이다.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대책 마련은 박수현 의원이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활동하면서 제기한 핵심과제이다.
지난 문체위 결산심사에서 박수현 의원은 ‘발달장애인 학생 선수가 학력 기준규정으로 인해 선수 활동에 제한을 받는 문제’에 대한 대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바 있다.
끝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재정기반 확보’는 해마다 국가전체 대비 문화체 육관광부 예산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재정상 문제의 심각성을 깊게 인식한 결과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
박수현 의원은 “실질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국회의원 본연의 역할 중 하나로 생각한다”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국민과 지역주민들의 현실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 차근차근 개선해 나가는 국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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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9회 함양산삼축제 앞두고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함양군, 제19회 함양산삼축제 앞두고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제19회 함양산삼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진병영 함양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박상규 제8962부대 3대대장을 비롯한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많은 관광객의 방문에 대비한 교통 대책과 인파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계획들이 논의됐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항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함양군은 축제 전 유관기관과의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행사장 무대 및 전반적인 시설에 대한 안전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며 축제 기간 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산삼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웰빙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함양에서 생산된 청정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행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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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회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 참여 우수사례 적극 홍보
함양군, 제6회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 참여 우수사례 적극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6일부터 27일까지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제6회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함양군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는 경남도 18개 시군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도민 누구나 참여해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발전하는 주민자치 이야기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회 △주민자치 우수사례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함양군에서는 이번 박람회에 ‘사람존중 + 관광육성 + 산업유치 함양군 주민자치’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부스를 운영해 함양읍 ‘돈막 페스티벌’, 지곡면‘출향인 한마당 행사’ 등 함양군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대봉산휴양밸리 등 함양군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타 시군 주민자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 개막식에서는 안의면 박남근 주민자치회장이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둘째 날에는 지곡면 주민자치회에서 ‘고고장구’ 동아리가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도내 다양한 우수사례들을 벤치마킹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다양한 우수사례를 보고 느끼며 주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 시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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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디스플레이의 날’, 민·관이 함께 확고한 디스플레이 초격차 이끈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디스플레이 산업 유공자, 업계 대표 임직원과 일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8명이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표창을 수상했다.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은 세계 최초로 비접촉 방식의 마이크로 LED 검사장비를 개발해 향후 생산성 향상에 기여가 예상되고 유기발광다이오드 분야에서도 접합 장비를 개발하는 등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은 탑엔지니어링 김원남 회장이 수상했다.
이어 대통령 표창은 OLED 패널의 화질과 휘도 등 성능을 대폭 개선한 LG디스플레이 백지호 상무가, 국무총리 표창에는 접는 디스플레이 품질을 향상 시킨 삼성디스플레이 류제길 프로젝트리더, 그리고 세정기 등 OLED 공정장비 개발에 기여한 케이씨텍 양호근 대표가 수상했다.
그 밖에 디스플레이 기술혁신, 소부장 국산화 등을 위해 노력한 여러 유공자들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등을 받았다.
산업부는 경쟁국이 추격 불가능한 OLED 초격차를 달성하기 위해 내년 연구개발 투자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분야에는 8년간 총 4,840억원을 투입하는 등 차세대 기술도 차질없이 지원해나간다.
또한 업계 수요에 기반해 학사부터 석·박사까지 우수인력 양성과 함께 소부장 자립화 지원을 확대하고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국가전략기술 추가 등 세제·금융 혜택도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지속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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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령자 주거 지원 강화한다 … 27일부터 특화형 공공임대주택 공모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청년, 고령자, 지역소재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 및 특성에 맞춘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이 개정됨에 따라, 금번 공모에서는 공공주택사업자가 지역 특성에 맞추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 임대계획을 설정하고 제안하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이 신설됐다.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국토교통부는 공모에 관심 있는 지방자치단체, 지방공사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사업 설명회를 2차례 개최했다.
9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60일간 공모를 실시한다.
이후 제안서 검토 및 제안지구 현장조사,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유형은 4가지이며 유형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공주택사업자가 출산, 귀농·귀촌 장려 등을 위해 입주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 지역 수요·특성에 따라 맞춤 공급이 가능한 지역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지역에 따라 입주 대상자가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도심 내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 우수입지에 청년특화 주거공간·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미혼의 청년, 대학생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며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 내 중소기업·산단기업 근로자 등을 입주 대상으로 하고 업무 공간,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제공하는 일자리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창업가, 지역전략산업 종사자, 중소기업·산단기업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이 개정됨에 따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이 중소기업 기숙사로 공급될 경우, 공공주택사업자가 별도로 입주 자격을 정할 수 있어 지역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국가가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 등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주택을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특화 공공임대주택은 각 지역이 해당 지역의 수요와 실정에 맞는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유용한 프로그램인 만큼,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주택사업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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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형 장기임대주택 활성화 위해 금융업계 소통 강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9월 27일 오후 2시 한국리츠협회에서 금융업계를 대상으로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 서비스 도입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발표한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과 실버스테이 도입방안의 주요내용에 대한 금융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투자 검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한국리츠협회, 금융투자협회,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 금융 관련 협회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유형 장기임대주택의 사업성 개선을 위한 임대료 상한 완화 등 규제완화 사항, 세제·기금·택지 등 공적지원 사항과 함께 금융업계의 사업참여 촉진을 위한 진입규제·리스크관리규제 완화 및 임대의무기간 중 포괄양수도 허용 등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신유형 장기임대주택의 시범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실버스테이의 임대료 및 서비스·시설 요건, 세제·금융 지원사항, 사업절차 등의 시범사업 추진내용을 설명한다.
국토교통부는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 및 실버스테이 활성화에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내용은 조만간 발의할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실버스테이의 연내 시범사업 공모를 위해 조속히 하위법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과 실버스테이는 청년·신혼부부·고령층 등 다양한 세대와 소득수준의 가구에 새로운 주거선택권을 제시하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금융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투자가 필요조건인 만큼, 설명회 등을 통해 업계와 소통기회를 늘려가며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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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지하안전관리체계 TF’ 출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지하안전관리체계 개선 TF’를 구성하고 9월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TF회의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지하안전관리체계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연말까지 전문가 회의, 현장점검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TF는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을 팀장으로 관계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학계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현 지하안전관리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전반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해, 그 결과를 ‘제2차 국가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굴착공사장 합동 특별점검 추진계획, 노후하수관로·상습침수구역·굴착공사장 인근 등 지반침하 고위험지역의 선정 및 중점관리방안, 부산 사상구 지반침하사고 대응방안, 자동화계측 도입에 따른 관리기준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TF의 운영계획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할 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최근 연이은 지반침하 사고로 인해 국민의 불안과 우려가 큰 만큼 이번 TF를 통해 예측 및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힐 계획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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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26일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뿌리산업 기술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뿌리기술 미래 인재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2024년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기대회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동안 주조, 금형 등 6대 뿌리기술 분야 단체 부문 62개 업체와 개인 736명을 포함해 약 800명의 인원이 참가했고 역대 최대 규모의 치열한 경합을 펼친 결과, 단체부문 17개사, 개인 부문 44명 등 총 61점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단체 부문의 경우, 삼일금속 주식회사가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아연 표면처리 기술로 밀착성·내식성·균일성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무총리상에 샌드 3D프린팅 기반의 적층제조 공정기술을 창안한 삼영기계, 이산화탄소 아크용접을 통해 고압 압력용기를 제작한 SK하이이엔지, 고정밀 침탄 열처리 기술을 선보인 한국질화열처리, 금속재료 맞춤형 열처리를 구현한 대한진공열처리가 선정됐다.
이외에 12개 업체가 산업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뿌리기업 재직자, 한국폴리텍대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학생·교사 등 44명에게 산업부 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뿌리기업 취업 지원, 고등학생 장학금 지급, 대학 진학 가산점 부여, 기능사 자격증 등의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나성화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이번 대회가 뿌리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뿌리기술 인력들의 숙련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친환경 규제, 디지털 기반 제조업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우수한 기술인재들이 뿌리산업에 유입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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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창업기업,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역량 다지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9월 26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국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투자 설명회, 네트워킹 등을 위한 ‘K-BIC STAR DAY & 벤처 카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웹사이트 공모를 통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8개 창업기업이 선정됐으며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발표 역량을 향상시켜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투자 전문가의 사전 멘토링도 지원받았다.
9월 26일 기술설명회 현장에는 벤처캐피털뿐 아니라 액셀러레이터등 투자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망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과 투자기관 및 전문가가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아울러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투자 전문가’간의 기술 이전·거래, 투자 협력 등 더욱 긴밀한 교류가 형성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받아 1:1 비즈니스 파트너링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벤처카페를‘K-BIC STAR DAY’ 와 연계해 개최했다.
으로써 참여 기업과 투자자들이 기술발표회 행사 가운데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벤처카페에서는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 함병균 미국변호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통해 美 생물보안법 및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바이오분야 산업에 가져올 영향에 대해 소개하고 국내 창업기업들이 해외 진출, 제휴 등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 창업 기업들의 투자유치 및 성장을 위해 K-BIC STAR DAY 및 벤처카페를 통해 지원해 왔으며 K-BIC STAR DAY는 32번째, 벤처카페는 11번째를 맞았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금번 모임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성공적인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역량이 확보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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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도 정부와 민간이 합심해 가축전염병 발생과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겨울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축전염병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올 겨울철에도 예년과 같이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철새에 의해 국내로 유입되고 사람·차량 등의 매개체를 통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전파매개체인 철새로부터의 바이러스 차단, 농장단위 방역 제고 농장간 전파 차단 등의 3중 방역기조를 유지하면서 고위험농장 집중관리, 민간 자율방역체계 구축,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 등에 중점을 두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철새도래지 예찰 및 주변소독 등을 통해 철새로부터의 바이러스 전파를 사전에 차단한다.
환경부와 협업해 시기별 주요 철새 종류 및 마리수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서식현황 조사 지역을 확대하고 조류인플루엔자 검출률이 높은 폐사체와 포획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10월부터 주요 철새도래지 218개 구간을 지정해 사람·차량을 통제하고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 등을 매일 집중 소독한다.
다음, 고위험 농장 중심으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농장 간 수평전파를 예방한다.
과거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지정된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가금농가에 대해서는 전화 예찰 주 3회, 겨울철 방역점검 2회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소독, 유해동물 퇴치 등의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계란 수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10만 마리 이상 산란계 사육 농장, 산란계 밀집단지에 대한 검역본부·지자체 합동 전담관을 지정해 특별관리한다.
농장 간 수평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주기를 단축하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이동제한, 살처분, 농장주변 소독 등 신속한 방역조치를 추진한다.
민간 주도의 자율방역 체계도 구축한다.
전체 76개 축산계열화사업자가 자체 방역관리계획을 수립해 계약사육농가의 방역 교육을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농가의 방역실태를 점검해 미흡사항은 자체적으로 개선 조치한다.
농식품부는 축산계열화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계열화사업자의 농가 교육·점검 실적 등을 평가하고 우수한 축산계열화사업자에게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국가가축방역통합정보시스템의 농장정보, 축산차량 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방역을 추진한다.
과거 발생정보, 철새 분포, 차량이동 현황, 농장방역 상황 등의 정보를 활용해 조류인플루엔자 위험도 평가를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고위험 농장·지역에 대해 소독 자원을 집중 투입한다.
축산차량에 장착되어 있는 무선인식장치를 활용해 차량이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차량이 농장에 방문하는 경우 차량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발송해 차량 소독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검사역량과 시설 등을 갖춘 민간기관을 활용한 질병 진단을 확대하는 등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방역업무를 효율화한다.
위험도에 맞게 방역조치도 유연화한다.
방역 우수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일시이동중지명령 기간에도 계란 반출을 허용하고 이번 겨울부터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 반경 500m 이내 농장이라도 위험도가 낮은 일부 농장들에 대해서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더불어 백신 접종이 소홀하거나, 농장 차단방역이 취약할 경우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구제역은 지난해 5월 11건 발생 이후 추가 발생은 없으며 효과적인 백신이 보급되어 있어, 농가단위 백신접종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함께 매월 농가별 구제역 백신 구매 및 접종여부 등을 확인해, 백신 접종이 누락되거나 유예된 개체에 대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소 농장은 연 1~2회, 돼지 농장은 연 4회 백신접종여부 확인을 위한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결과 항체양성률이 낮은 농가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살처분 보상금을 전액 삭감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는 올해 경북지역과 접경지역 농장에서 8건 발생했으며 야생멧돼지 발생은 경북지역에서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접경지역 12개 시·군 및 경북지역 양돈농장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찰·검사와 방역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환경부와 협업해 야생멧돼지 포획트랩 설치, 지형지물을 활용한 차단선 마련 등을 통해 주요 매개체인 야생멧돼지의 개체수를 관리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해 나간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9월 26일 국무총리 주재 제46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이번 특별방역대책이 현장에서 잘 운영되는지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장·차관 중심의 현장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정부에서는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차질없이 운용해 가축전염병 발생 및 확산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며 농가에서도 가축전염병 의심증상 확인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농장단위 자율 차단방역이 가장 중요하므로 항상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