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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칠곡 ‘칠곡 예술인 아주심기 시즌 2’ 전시회 개최
문화도시 칠곡 ‘칠곡 예술인 아주심기 시즌 2’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월 24일 경북 칠곡군 문화도시 여행자센터 칠곡커에서 ‘칠곡 예술인 아주심기 시즌 2’의 1차 전시회의 오픈식을 진행했다.
‘칠곡 예술인 아주심기’ 사업은 칠곡군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그들이 가진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주심기’는 뿌리 씨앗이 어느정도 성장한 뒤 더 나은 밭으로 옮겨 심는 농업 용어로 이번 전시에서는 예술인들의 칠곡 정착과 성장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됐다.
이번 시즌2의 1차 전시는 칠곡 지역의 10인 예술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곽호철, 김지영, 서현주, 손정미, 이대수, 이은주, 장문희, 정철원, 천윤하, 황정혜 작가가 참여해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칠곡 예술인 아주심기 시즌2‘ 사업은 세 차례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전시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차 전시는 10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3차 전시는 11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여행자센터 칠곡커에서 진행된다.
전시 기간에 칠곡군민 누구나 방문해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오픈식에 참여할 시 에는 칠곡 예술가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느껴볼 수 있다.
손영실 칠곡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칠곡 예술인 아주심기 시즌2는 지역 예술가들이 자신의 창작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들은 성장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이 더욱 깊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하며 문화도시 칠곡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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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을에는 창원 축제에 풍덩
2024년 가을에는 창원 축제에 풍덩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의 가을 축제들이 9월을 시작으로 매주 새로운 축제와 행사들로 창원특례시 전역을 물들일 예정이다.
먼저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가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성산아트홀, 성산패총, 창원복합문화센터 동남운동장,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4곳에 조각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 주제는 ‘큰 사과가 소리 없이’로 총 16개국 작가 63개팀이 참가해 189점 작품을 선보이며 창원시 대표 조각가 문신과 김종영 등의 작품도 전시된다.
10월은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되는 ‘이주민과 교류하는 문화다양성 축제’ MAMF로 시작된다.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되는 이 축제는 이주민의 문화 체험과 전통의상, 춤, 음악 등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글로벌 한류 축제인 ‘2024 창원 케이팝 월드페스티벌’은 24일과 25일에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의 케이팝을 사랑하는 참가자들이 예선을 거친 후 창원 무대에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도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화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로 약 1억 2000만 송이 국화꽃이 전시될 예정이며 작년과 달리 제2축제장과 연결동선을 확대 조성하고 연결구간에는 소망등과 아름다운 국화길로 꾸며 더욱 풍성한 국화축제를 관람할 수 있다.
낮에는 다양한 체험활동, 국화댄스 치어리딩 페스티벌과 군악대와 로봇랜드 퍼레이드, 게릴라 뮤지컬 등 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저녁에는 드론라이트쇼, 불꽃쇼, 국향가요제와 국화인디뮤직페스타 등으로 가득 채워 전 연령층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
10월 26일과 27일에는 창원인쇼어대회, 11월 2일과 3일에는 드래곤보트대회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되어 다양한 수상스포츠 대회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0월 27일 합포수변공원에서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창원단감축제가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창원시가 주최 주관해 의창구 중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최고 생산량과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창원 단감을 맛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제10회 창원음식문화축제가 11월 16일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요리경연대회 시상작품 전시, 창원대표음식 기획전시관, 시식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체험관 운영으로 창원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창원의 가을은 시간적 공간적으로 함께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콘텐츠들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더욱 풍성해졌다”며 “가을 내내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 창원관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에서는 코레일과 협업해 가을 특별 관광상품을 1박 2일 2박 3일 등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출시했고 모바일스탬프 투어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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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황매산축제위원회 황매산 환경정화활동 펼쳐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축제위원회 황매산 환경정화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가회면 황매산축제위원회는 24일 황매산에서 조홍숙 가회면장을 비롯한 축제위원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황매산 억새축제’의 손님맞이를 위해 은빛 물결로 출렁이는 억새평원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했다.
김수동 황매산축제위원회 위원장은 “매년 황매산의 은빛 억새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손님이 찾아온다.
이번 행사는 더 멋진 경관을 제공하고자 주관하게 됐다”며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홍숙 가회면장은 “황매산 억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잡은 만큼, 축제위원회와 가회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손님맞이에 분주하다”며 “많은 관광객이 황매산의 은빛 억새를 감상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매산축제위원회는 매년 황매산철쭉축제와 억새축제 전후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황매산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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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합천군 부군수, 농기계대여은행 현장 방문
이재철 합천군 부군수, 농기계대여은행 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농번기 이전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재철 부군수가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을 격려차 방문했다고 밝혔다.
가을 수확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며 각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이재철 부군수는 현장점검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또한, 농업인들이 농기계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하며 농기계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이재숙 소장은 “바쁜 영농철일수록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근무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군 농업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율적인 농업 정책을 수립해 농기계대여은행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은 중부권, 남부권, 동부권, 북부권의 4개 권역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 농기계대여은행을 운영 중이다.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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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무분별한 대북 USB 살포, 법적 승인 절차 필요”
이재강 의원, “무분별한 대북 USB 살포, 법적 승인 절차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이재강 국회의원은 대북 전단과 함께 무분별하게 살포되는 USB, 쌀 등 물품이 통일부의 승인 없이 북한으로 반출됨으로써 발생하는 안보 위협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남북한 간 물품 살포 행위를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해당 행위에 대한 사전 승인 의무화를 골자로 한다.
대북 전단과 함께 살포되는 USB 등 물품이 통일부의 사전 승인을 반드시 거치도록 하고 이를 어길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북한으로 반출되는 물품들은 통상적으로 정부의 엄격한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대북 전단과 함께 살포되는 USB, 라디오, 쌀, 기타 물품에 대해서는 승인 절차가 전무한 실정이다.
때문에 확인되지 않은 물품 반출로 인한 법적 공백과 안보 위협 상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재강 국회의원은 “내용을 알 수 없는 USB와 같은 물품이 아무런 규제 없이 북한으로 살포되는 것은 명백한 국가 안보의 위협”이라고 지적하며 “법적 허점을 보완해 정부가 대북 물품 살포를 더욱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관리가 미비한 상태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보가 언제든 위협받을 수 있다 강력한 규제와 사전 승인 절차를 통해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향후 국정감사를 통해 교류협력법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안보 위협 문제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강력하게 물을 것임을 밝혔다.
2024년 5월 이후 남북 간 전단과 오물풍선 맞대응이 수십 차례에 이르며 갈수록 그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전단과 함께 살포되는 물품은 당국의 승인 절차 없이 북한으로 보내지고 있으며 남북 간 갈등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이 물품 살포 행위를 법적으로 정의하고 통일부장관의 사전 승인을 의무화하며 승인 없이 살포될 경우 강력한 처벌을 부과함으로써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국가 안보와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법적 장치가 될 것이다.
현재 이 법안에는 김우영, 김문수, 허성무, 이재정, 박희승, 이성윤, 윤종군, 윤건영, 강준현 의원이 함께 공동발의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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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버시티와 265억원 규모 관광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하버시티와 265억원 규모 관광투자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된 2024 경남국제관광투자유치설명회에서 ㈜하버시티와 265억원 규모 문화관광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강동완 하버시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계획은 2026년 상반기까지 마산수산시장 일원에 4층 규모의 관광호텔을 신축하고 기존 건물을 상업시설로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수산시장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관광 요소를 더해 관광과 문화체험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하버시티는 ㈜디벨로펀의 자회사로 구도심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공간기획에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표 사업으로 창원 의창구 소답동 일대의 원도심 지역 유휴시설을 카페, 레스토랑,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재구성해 문화거리를 조성한 ‘창원 소리단길’ 프로젝트와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소리단길 골목투어’, ‘세모로 페스타’ 등의 문화 이벤트도 개최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동완 ㈜하버시티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마산수산시장 일대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제조업 중심에서 문화관광산업으로 투자유치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경제적 다변화에 발맞춰 투자유치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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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관 운영
거창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26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존’ 홍보관을 운영했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알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인 ‘레드서클’을 유지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에는 심근경색, 심장정지 등 심장질환,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이 포함된다.
이번 홍보관은 ‘20대부터 꾸준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우리 모두 건강동행’ 이라는 주제로 운영됐으며 △자기 혈압·혈당 수치 알아가기 △정상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안내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OX퀴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홍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27일부터 29일에는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열리는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홍보·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젊은층의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이 많아지고 있다”며 “레드서클 캠페인 참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건강생활을 실천해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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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전문가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지속되어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단순한 지역 차원의 변화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25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한국행정학회가 공동주최한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과제 특별세미나’에서 학계와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대구경북 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방행정체제 개편 : 기본 방향과 대안’을 발제하면서 초국가 초광역 경제권역의 확장이 세계적 흐름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행 지방행정체제는 행정구역 관할을 초월한 이슈에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과거에 분리된 광역 시·도의 재통합을 통한 초광역 규모의 행정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대구와 경북의 행정통합 논의가 단절되지 않고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적으로 초국가적, 초광역적 경제권역이 확장되는 추세 속에서 대구경북의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지방행정체제의 변화를 선도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
전대욱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의미·접근방법과 필요성’ 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행정수요의 초광역화에 대비해 시도 통합 또는 초광역 지방자체단체를 구축함과 동시에, 인구감소 및 고령화 대응 등에 대한 주민밀착형 근린자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참고 모델로 언급하고 있는 일본의 ‘도쿄도’ 사례도 주목받았다.
박기관 상지대 교수는 ‘지방행정체제 개편 어떻게 바라 볼 것인가? 일본, 영국, 프랑스 개편 사례와 시사점’을 발제하면서 “23개 자치구, 26개 시, 5개 정 및 8개 촌을 모두 포함하면서 각 지역 상황에 맞는 기능을 수행하는 일본 도쿄도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돌파구로 광역 간 행정통합을 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구정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선임전문위원은 “행정체제개편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지막 심정으로 선택한 대안”이라며 “행정체제 개편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광역통합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학계의 목소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최근 발언과 맥을 같이한다.
이 지사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광역 정부의 통합과 지방 분권화가 이미 글로벌 스탠더드라고 강조하며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또한 수도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 거점을 육성하는 국가 대개조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경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단순한 지역 차원의 변화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적 과제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통합 절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경쟁 시대에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변함없이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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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별고을 경전암송 및 성독대회 개최
제5회 별고을 경전암송 및 성독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5일 성주향교 명륜당에서 성문회 주관으로 제5회 별고을 경전 암송 및 성독대회를 개최했다.
성문회는 초전서당, 문화원 별고을 고전반, 월항서당, 수촌서당, 성주읍 서당으로 구성된 관내 5개 서당 모임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개인 암송부 · 단체 성독부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결과 영예의 대상은 개인 암송부에 장헌동씨가 차지했고 단체 성독부에서는 월항서당에게 돌아갔다.
이날 대회는 잊혀져가는 유학 경전의 강독법을 재현하고 전승·보전하는 행사를 통해 현대인들이 경전에 담긴 옛 선인들의 지혜를 음미하고 올바른 품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문회 이광환 회장은 “성주 유림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청장년들이 생업 틈틈이 주경야독으로 공부한 경전을 대내외에 더욱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유림의 고장이자 선비의 고장인 성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유교경전에 담긴 선조들의 깊은 뜻을 본받아 내 삶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전통의 미덕을 기리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전하며 “전통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이 현대인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덕목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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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려한합천 고등학교1학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
2024 수려한합천 고등학교1학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2024 수려한합천 고등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고등부 저학년인 1학년 선수들이 참여하는 25개 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경남권에서 처음 열리는 고등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로 전국 단위 고교 축구 대회의 메카로 자리잡은 합천군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등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은 성적 중심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저학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신설한 대회로 우승이나 준우승과 같은 순위 시상은 없다.
25개 팀은 7개 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고 이후 조별 순위 팀끼리 1경기씩 추가로 진행한 후 대회는 시상 없이 종료된다.
합천군은 전국 단위 고교 축구의 선도자로서 대한축구협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매년 새로운 대회를 개최해왔다.
합천군은 매년 열리는 추계대회에서 일본팀을 초청해 작은 한일 평가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올해는 경남권 최초로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해 고교 축구 명소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축구 페스티벌은 순위 경쟁 없이 학생들이 축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성장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이다 부상자 없이 한국 축구의 미래인 Z세대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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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 “신분당선 요금체계 현실적으로 개선해야”
부승찬 의원, “신분당선 요금체계 현실적으로 개선해야”
[아시아월드뉴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국회의원은 23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수지지역 교통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수도권 최고수준인 신분당선 요금 문제 해결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부 의원은 이날 철도국장과의 면담에서 신분당선 구간 별도운임 제도 문제를 지적하고 경기 남부권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한 경기남부광역철도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신분당선 수지구청-신사 요금은 4천원으로 ‘구간 별도운임’ 제도 때문에 유사 노선인 수인분당선 미금-강남구청 요금 1천7백원보다 2배 이상 비싸다.
신분당선은 3개 구간 내 이동시, 구간당 추가로 7백~1천원을 ‘구간 별도운임’을 내는 체계다.
부 의원은 후보자 시절인 지난 2월에도 신분당선 구간 별도운임 제도에 대해 “9년간 수지 구민들은 ‘구간 별도운임’을 명목으로 사실상 통행세를 민간사업자에 납부해 왔다”도 지적했다.
또, “광교에서 정자까지 일곱 정거장을 가든, 수지구청에서 동천까지 한 정거장을 가든, 똑같이 별도운임을 1천원을 징수하는 건 누가 봐도 불합리하다”고 언급하며 탄 만큼만 내는 ‘거리비례 요금제’를 대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부 의원은 국토부 측에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의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수원, 성남, 화성 등 4개 도시에 이미 400만명이 살고 있고 수년내 23만 여명이 추가로 유입되어 대중교통대책이 요구된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용서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용인시를 비롯한 경기남부 시민의 교통편의를 대폭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 의원은 “지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3호선 연장안이 빠져 경기남부 400만 주민이 이루말할 수 없는 상실감을 느꼈고 경기남부권 교통불편은 가중됐다”며 “수지구민과 경기남부 주민의 숙원과제인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내년에 발표될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 국토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신분당선 구간별도운임 개선에 대한 연구 필요성에 동의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추진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7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산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부 의원은 “수지구의 오랜 숙원 사업 중 하나이자 가장 시급한 현안인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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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농업인대학 약용작물 재배기술 교육 추진
통영농업인대학 약용작물 재배기술 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5일 2024년 통영농업인대학 생활농업과정 수강생 35명을 대상으로 약용작물 재배기술 향상과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확보를 위한 약용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약용작물학회 부회장 김만배 중의사가 부가가치가 높은 약용작물을 소개하고 우리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는 도라지, 어수리, 땅두릅, 더덕, 두릅나무 등에 대한 재배기술을 교육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도라지의 경우 기존 단년생 재배법뿐만 아니라 다년생 재배법을 교육함으로 교육생들이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궁금증을 해소했다.
다년생 재배법은 큰 비닐봉지를 이용해 3년 동안 재배하는 것으로 포기당 20줄기 정도로 분얼하고 중량은 1kg 정도로 성장 가능해 약리작용이 우수한 고품질의 도라지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어수리는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월등히 많고 수익이 높아 다른 지역에선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다.
어수리는 뛰어난 맛과 함께 각종 무기질과 섬유질, 비타민이 풍부해 당뇨, 변비에 효능이 있는데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 ‘왕삼’ 이라고 불렸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평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이번 교육으로 어수리가 신경통, 관절염 등 치료제로 이용되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교육받은 내용을 농사에 접목해 어수리 재배를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농업인대학 ‘생활농업과정’은 지난 6월 19일 개강해 양념 채소 기본 작물인 고추, 마늘, 양파부터 잎채소, 고구마, 약용작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밭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2회차 교육이 남아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수료식은 10월 16일에 예정돼 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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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산책'과 가을산책의 만남…구미문예회관 야외조각전 열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야외조각전 ‘조각산책’을 개최한다.
문화예술회관 개관 이래 최초로 진행되는 야외조각전으로 한국조각가협회 경북지부와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은 전시장의 틀을 벗어나 야외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작가는 한국조각가협회 경북지부 소속 14명이며 총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작가들은 경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업작가들로 각기 다른 주제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영익 구미시문화예술회관장은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시인 만큼,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형 설치작품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며 “시원한 가을에 문화예술회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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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내기 공무원, 임용 전부터 홍보대사 역할 톡톡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신규 공무원 58명이 발령 전부터 구미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신라불교초전지, 왕산허위선생기념관,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역사자료관을 배경으로 숏폼 영상을 제작했으며 해당 영상은 추후 구미시 공식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릴스 촬영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임용 전 공직 적응 교육 중 자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신규 공무원들은 구미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용 전 공직 적응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고 원활하게 조직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시정 핵심 가치와 주요 정책 이해 △선배공무원이 전하는 공직 생활 필수 팁 △팀 활동을 통한 배려와 화합의 공동체 의식 함양 등이다.
신규 공무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웰컴키트도 제공됐다.
키트는 축하카드, 공직 적응 가이드북, 무선마우스, 노트 등 실용적인 물품으로 구성됐다.
한 신규 공무원은 “웰컴키트를 받고 설렘이 커졌다 빨리 발령받아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구미시 발전에 기여하고 조직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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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3회 거창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거창군, 제13회 거창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에서 거창군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제13회 거창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김영재 경남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한 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 거창군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파크골프는 건강도 챙기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시니어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올해 제79회 거창군민체육대회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번 대회에는 거창군 내 16개 클럽 소속 288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녀 각각 36홀 개인전 경기를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우승 정문석 △준우승 이정환 △3등 오사홍이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우승 정선경 △준우승 김은숙 △3등 윤복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파크골프가 올해 군민체육대회 시범종목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각 클럽이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