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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트랜드 관광지, 경북 성주군
떠오르는 트랜드 관광지, 경북 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는 참외의 고장이다.
타지 사람에게 성주에서 왔다고 하면 “아 ~ 참외 맞죠?”라는 대답을 심심치 않게 듣는다.
성주는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참외 조수입 6천억 시대를 이어오고 있다.
참외라는 이미지에 가려져 있지만, 사실 성주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경북의 관광지 중 하나다.
대구, 구미, 김천 등 대도시와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으로 매년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다.
찾아오는 관광객이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항상 노력하고 성주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이 되는 이벤트 기획으로 성주는 “성주는 즐겁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발전하고 있다.
생명이 약동하는 봄에 열리는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3년 연속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될 만큼 인정받는 축제이다.
5월16일 ~ 19일 4일간 개최된 올해 축제는 군민 참여 콘텐츠인“군민 길놀이”를 처음 시도해 군민 1,000여명이 축제에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기는 민간 주도형 축제로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참외시식 및 판매, 참외 활용 체험 등 특화프로그램과 참외힐링공원 운영 등 참외 콘텐츠와 생명선포식, 태교음악회, 태봉안행차 재현행사, 베이비 놀이터 및 키즈랜드 운영 등 생명문화 콘텐츠를 모두 다 살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성공적인 축제였다.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2024 성주썸머워터바캉스’는 유독 더웠던 올해 여름동안 16일간 무료로 개최해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즐기는 축제였다.
다양한 물놀이 기구와 물총싸움, 랜덤플레이댄스 등의 이벤트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슬라이드마다 배치된 안전요원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히 근무해 재미와 안전 모두 잡은 물놀이장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 가을 10월 12일 ~ 13일 개최하는 ‘2024 가야산황금들녘 메뚜기축제’는 메뚜기잡이, 사과 낚시, 고구마 캐기, 가을 운동회 등 도심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친환경 프로그램들로 가득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축제이다.
특히 우리 지역의 농산물로 가공된 음식들을 제공해 지역의 농산물도 소개하는 성주의 효자 축제이다.
추운 겨울에도 성주는 즐겁다.
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이해 성주의 대표 명소 가야산에서 매년 ‘새해해맞이행사’를 진행한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세시 음식 나누기, 소원 빌기 행사를 통해 1년의 시작을 성주에서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이렇듯, 성주는 계절별로 어울리는 행사와 축제를 통해 방문객도 즐겁고 군민들도 즐거운 관광의 도시이다.
성주의 굵직한 사계절 축제의 여백은 야간관광의 빛으로 더욱 풍성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성주군은 대한민국 대표 강소형 야간관광도시로 도약 중이다.
인구 300만의 배후도시로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높은 관광수요와 특성을 분석해 ‘키즈·가족 친화형’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성주군은 야간관광 브랜드 ‘트윙클 성주’를 개발했으며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선사했다.
우선, 8월 3일 성밖숲 일원에서 글로벌 클래식 공연인 ‘트윙클 성주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를 개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월 15일에서 17일까지 3일간 보랏빛 향연 맥문동 시즌과 연계해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된‘트윙클 성주 2024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에서는 아름다운 소도시 풍경에 걸맞는 힐링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특히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캠핑 감성의 야간 패밀리 피크닉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학생이 참여한 무대 구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측면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진행됐다.
8월 24일 31일 성산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트윙클 성주, 별빛도보투어’는 전문 배우들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공연형 도보투어, 야간 고분군 전시관 관람, LED 꽃등 만들기 체험, 별밤 피크닉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성산동고분군의 수려한 야경과 어우러지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10월에도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10월 3일에서 5일까지 3일간 성밖숲 및 헬스로드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색 야간 걷기 프로그램인 ‘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 10월 19일에서 20일까지 2일간 성산동고분군에서 가을밤 감성 야간 프로그램인 ‘힐링나이트 in 성산동고분군’ 이 바로 그것이다.
이처럼 성주군은 ‘대한민국 대표 강소형 야간관광도시’로서 지역특화 야간관광 콘텐츠의 끊임없는 개발을 통해 밤에도 찾아오고 싶은 관광도시 성주로 거듭나고 있다.
2024년 8월 22일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성주호가 오랜 준비 끝에 성주군 제1호 관광지로 지정됐다.
성주호는 1997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의해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된 대규모 저수지로 30여년간 성주군과 고령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며 그동안 지역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것뿐 아니라 성주군의 관광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이다.
성주호는 인근 가야산과 독용산성의 웅장한 산세와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성주호를 감싸고 있다.
특히 봄철이면 7km에 달하는 벚꽃길이 화려하게 만개해 성주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성주호의 관광지 지정과 함께 더욱 확장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리조트, 보도교, 수상 레포츠 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추가로 마련해 성주호는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종합 관광지로 변모할 것이다.
성주호가 관광지로써의 모습이 완성되면 연간 수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져, 성주군 관광 인프라 발전을 넘어 성주군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성주호는 이제 숨겨진 명소에서 전국적 관광지로 탈바꿈할 준비의 첫단추를 채웠다.
자연과 문화의 보고로서 앞으로 성주군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관광지가 될 성주호의 찬란한 도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우리 성주군은 계절별로 특색있는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통해 밤에도 즐길 거리가 많은 성주를 만드는 과정에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성주호 관광지 지정으로 더욱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다양한 즐거움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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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고성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문화 실천추진단과 함께 25일 고성 용산사거리 일대에서 중대재해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통영거제 지역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 의식을 고취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남본부, 고성군청, SK 오션플랜트, HSG성동조선 등 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현수막과 피켓, 홍보물품 등을 활용해 안전문화를 전파했다.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근로자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 경 교차로에 모여 안전구호를 제창하며 현수막 및 피켓 등을 활용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합동 캠페인에 참여한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산업재해 방지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기업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 며 “군에서 실시 중인 중소 민간업체의 산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컨설팅, 조선업 안전보건지킴이 등 다양한 안전 지도점검 시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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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오백년의 역사를 품은 고성 송학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빛내다
천오백년의 역사를 품은 고성 송학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빛내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이해 10월 중 다양한 문화·학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 공연으로 가야의 문화를 음악으로 기념하는 김현철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10월 3일 오후 6시 30분에 고성 송학동 고분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독특한 무대가 될 것이다.
10월 8일 오후 1시부터는 고성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소가야 학술대회가 열리며 고고학, 역사학,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가야 고분군과 관련된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가야 문화에 대한 학문적 가치와 연구 성과를 교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10월 11일 오후 4시에는 고성군 문화체육센터에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유홍준 교수가 고성의 문화유산답사기와 한국 문화유산의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문화특강 강연에 나선다.
깊이 있는 지식과 함께 고성의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뜻깊은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7일 오후 4시에도 고성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진옥섭 전통예술 연출가의 문화특강도 진행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과 고성춤의 무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통예술이 과거의 유산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고성춤을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고성 송학동 고분군을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소가야 시간여행 문화탐방도 진행된다.
송학동 고분군 일원 탐험 및 고성의 보물찾기의 모험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10월 19일 진행되며 참가자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고성군 밴드, 맘카페 등 SNS에서 네이버폼 신청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고성 송학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의 자부심을 높이고 고성지역의 고대사와 문화유산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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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 마산대학교 & 국민체력100 창원마산회원체력인증센터 ‘나이야 가라’ 프로그램 종강식 열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 마산대학교 & 국민체력100 창원마산회원체력인증센터 ‘나이야 가라’ 프로그램 종강식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마산대학교 스포스산업육성사업단과 국민체력100 창원마산회원체력인증센터의 지원으로 12주간 실시한 ‘나이야 가라’ 프로그램의 종강식이 9월 24일 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수강생 20여명과 함께 진행했다.
종강식은 12주 운영 전후의 체력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근기능 상지 △근기능 하지 △심폐지구력 △유연성 △평형성 △협응력 등을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육성사업단과 국민체력100 창원마산회원체력인증센터와 함께 체력측정으로 마무리 했다.
찾아가는 경남 ‘나이야 가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업은 체계적인 면역증진 프로그램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체력과 면역력을 향상시켜 치매, 우울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유지하고자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 목 주 2회 12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종강식에 참여한 황성연 씨는 “평소 운동에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운동 경험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 모두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경남 나이야가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업은 경상남도비를 지원받아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육성사업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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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해군→해양경찰 이직 장교, 2배 이상 늘어
최근 5년간 해군→해양경찰 이직 장교, 2배 이상 늘어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해군에서 해경으로 이직한 수가 721명으로 밝혀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이 지난 23일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로 △2019년 118명 △2020년 97명 △2021년 78명 △2022년 318명 △2023년 110명이 해경으로 이직했다.
그중 해군 장교가 이직한 수는 연도별로 △2019년 7명 △2020년 9명 △2021년 5명 △2022년 39명 △2023년 15명이 해경으로 이직했다.
해경으로 이직한 전체 해군 중 장교의 비중이 2019년 5.9%에서 2023년 13.6%로 늘었다.
수와 비중 모두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심지어 2023년에는 해군 출신 준장 1명이 해양경찰청 정비창장으로 임용됐다.
부 의원은 “해군 장교가 해경으로 이직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것은 수당, 인사·복지 등에서 해경이 해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부 의원이 11일 국방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해군과 해경 함정 근무자가 받게 되는 한 달 치 수당은 월 145만원 이상 차이가 있었다.
부 의원은 “유능한 인재가 유출되지 않도록 국방부의 근본적인 원인 파악 및 실질적인 처우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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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모듈러 주택 활성화 위한 ‘주택법’ 대표발의
허영 의원, 모듈러 주택 활성화 위한 ‘주택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26일 모듈러주택 인정제도 활성화와 용적률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주택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택법’ 개정안은 모듈러주택 인정 대상에 준주택을 추가해 모듈러주택 인정제도 활성화 및 산업 외연을 확대하며 모듈러주택이 저탄소·친환경 건설방식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고려해 용적률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주택건설산업은 높은 GDP 성장에 기여하며 고용 규모가 큰 대표적인 일자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건설인력의 고령화, 비숙련 외국인 건설인력 증가 등으로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그에 반해 모듈러주택은 기존 현장 중심의 시공에서 탈피해 표준화된 모듈을 공장에서 생산하고 현장으로 운반·조립한 후 건축물을 완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공기 단축, 건축물 폐기물 감소, 에너지 사용 절감 및 탄소 배출 감소 등 주택건설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허영 의원은 “모듈러 산업의 발전은 안정적 주거공간 공급, 신도시 개발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밝히며 “건설 시장에 모듈러 기술이 활발히 도입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제공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건설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영 의원은 2022년 ‘스마트모듈러 국회포럼’을 개최하는 등 모듈러 건축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도입을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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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합천군,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합천군은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주재로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행정 수요와 변화에 대응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실현하기 위해 각 부서는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과제를 수립했다.
주요 보고 내용은 △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문제점 분석 △ 2025년 부서별 목표 설정과 실천과제 마련 △ 공약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계획 △ 새로운 시책 발굴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새로운 행정수요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세부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 상수도 데이터를 활용한 1인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30건의 새로운 시책이 발굴됐다.
이와 더불어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건립, 합천 다목적체육관 건립,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 두무산 자연휴양림 조성, 청년 창업 가공밸리 기반조성 등 내년에 완료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서비스 확대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두무산양수발전소 건립,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 등 합천군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에 대해서도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공유하며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윤철 군수는 “부서 간, 담당 간의 업무의 벽을 허물고 소통을 강화해, 민선8기 하반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는 작년에 이어 국·직속기관 내 부서 간 업무 공유 및 협업 강화를 위해 국·직속기관별 담당계장이 전원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고의 내실을 다졌다.
합천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문제점들을 보완·수정해 10월에 군의회에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할 예정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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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의원, ‘이사의 주주에 대한 공정의무’ 상법 개정안 발의
민병덕 의원, ‘이사의 주주에 대한 공정의무’ 상법 개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 시행 여부와 자본시장 선진화를 주제로 한국 정당사 최초의 공개적 ‘정책 디베이트’를 개최한 가운데, ‘민주당 정책 디베이트 준비 위원장’ 으로 토론의 사회를 맡았던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이사의 주주에 대한 공정의무’를 규정하는 새로운 상법 개정안을 26일 대표로 발의했다.
현행 상법은 이사의 회사에 대한 ‘충실의무’는 규정하고 있지만, 주주에 대한 별도의 의무를 규정하고 있지 않아 이 때문에 이사와 이사회가 일반 주주를 고려하지 않고 지배주주나 특정 이해관계인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의사결정을 내려왔다는 지적이 많았다.
더욱이 최근 일부 재벌 대기업이 우량 계열사의 주식 가치를 의도적으로 떨어뜨리고 일반 주주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히는 주식 분할 등을 단행한 것이 오너 일가의 지분 세습을 쉽게 하기 위한 것 아니었냐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우리 자본시장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사의 주주에 대한 직접적 의무를 부과하는 상법 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최근 발의된 여타 상법 개정안과 달리 이번 민병덕 의원의 개정안은 기존의 이사의 회사에 대한 ‘충실의무’ 와 구분해 주주에 대한 ‘공정의무’를 명확하게 규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이사의 회사에 대한 의무가 ‘민법’상 ‘위임’ 규정을 준용한 것이어서 주주에 대한 의무를 ‘충실의무’로 함께 규정할 시 이를 위반할 때 형법상 ‘배임죄’의 책임을 부담할지도 모른다는 재계와 학계 일각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개정 조문 표제에 ‘공정의무’를 명시함으로써 이사에게 총주주의 이익을 공정하게 대변하고 보호해야 하는 사법상의 구체적 의무를 부여해, 특정 주주나 그 이해관계인의 이익을 일반 주주의 이익에 비해 특별한 사유 없이 다르게 취급하지 않도록 한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라고 민병덕 의원은 그 의미를 설명했다.
민병덕 의원은 ‘금투세’를 둘러싼 최근의 논쟁과 직접 사회를 맡은 ‘정책 디베이트’의 경험을 기초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우리 자본시장의 가치가 올바르게 평가받고 선진 시장으로 나가게 하기 위한 대전제는 상법 개정을 통한 기업 지배구조의 개선이라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금투세’ 도입 여부가 우리 자본시장의 앞날을 정하는 핵심 요소는 아닐 것”이라며 “이번 ‘이사의 주주에 대한 공정의무’ 상법 개정안 발의를 계기로 정당 내에서 여·야 사이에서 더 이상 소모적 논쟁이 아닌 건강한 정책 경쟁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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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장관상 수상
창원특례시,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장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을 함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노인일자리 활성화와 지자체 및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사업 운영을 독려하기 위해 전년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그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전국 14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경남에서는 창원시가 유일하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18개소 중 창원·성산·마산·마산회원·진해시니어클럽, 창원·마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등 7개소가 모두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창원시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성과와 사업 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은 각각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고 노인일자리 운영 기여자의 성과금 또는 노인일자리 사업 개발비, 참여자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성실하게 참여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땀방울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내년에는 사업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신노년층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지난해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440억6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실버카페·수제비누 제작사업 등 어르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13,265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38%가 증가한 총 15,100여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확대될 전망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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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격려 방문
김재욱 칠곡군수,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격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김재욱 칠곡군수와 칠곡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지난 25일 가산면 용수리 572고지에서 진행중인 6.25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해 전사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해발굴 장병들을 격려했다.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다가 전사한 호국영령들을 조국의 품으로 모시고자 지난 8월 19일부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칠곡2대대 장병 8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용수리 572고지는 국군 제1사단과 6사단이 북한군 제1사단과 13사단의 진격을 저지한 격전지로서 2021년부터 유해발굴을 시작했고 이번 발굴까지 유해 26구, 유품 3,139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날 우리의 번영을 있게 해준 낙동강 전투는 호국평화의 고장 칠곡군의 정체성이 되는 전투”며 “호국영령의 유해를 찾아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발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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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이 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함안군, ‘아이 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6일 아라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에는 함안군수, 함안경찰서장,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아라초등학교,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등 약 3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운전자 인식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구호 아래, 현수막 설치 및 어깨띠를 착용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홍보에 집중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과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가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 정지해 보행자 보호 의무를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주요 목적으로 2024년 2학기 초등학교 개학 시기에 맞춰 안전점검 단속 활동과 병행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 운전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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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자연재해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군위군, 자연재해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수 있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부 정책보험으로 태풍,호우,홍수,강풍,대설,풍랑,해일지진,지진해일 등 9가지 자연재난으로 발생하는 주택과 온실,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제도이다특히 보험료의 70%이상을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며 일부 저소득층과 재해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는 보험료를 전부 지원하고 있다.
가입 방법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7개 보험사에서연중 가입이 가능하다서정화 안전관리과장은 “풍수해와 지진으로 인해 생각지도 못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군민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을 자연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보험 가입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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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대구 군위청년, 2024년 청년통일콘서트서 ‘태극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홍보부스’ 운영
민주평통 대구 군위청년, 2024년 청년통일콘서트서 ‘태극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홍보부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청년분과위원회는 지난 24일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대구지역 자문위원 및 지역민 500여명이 모인 청년 통일콘서트에 15여명이 참석해, 태극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대구시민에게 민주평통 홍보 및 통일공감대 형성하고 군위군 자체 홍보물 배포하는 등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군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청년 통일콘서트에 함께 추진한 박준걸 군위청년분과위원장은 “대구지역회의 청년위원회에서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청년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민주평통이 되기를 바라며 평화를 기원함을 목적으로 개최한 행사에 군위군협의회 청년위원들이 함께 동참해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할수 있게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특별히 군위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준 청년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싶다”고 말했다.
이날 청년 통일콘서트는 민주평통 대구지역 9개 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들노력과 준비로 식전공연으로 △경북대 댄스동아리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배은희 팝페라 공연과, 개회식으로 △통일 염원을 담은 대형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합창 공연 △ 관객 댄스 경연 △권성준 정선경의 공연 △ DJ 도미노보이즈 디제잉으로 화려하게 마무리 됐다.
한편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청년위원회에서는 지역에서도 지역주민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평화통일 염원을 담을 수 있는 행사를 적극 추진 기획할 예정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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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 찾아가는 대학교 채용박람회’ 개최
함안군, ‘2024 찾아가는 대학교 채용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4~25일 경남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각각 ‘2024 찾아가는 대학교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먼저, 24일 경남대학교에서는 △㈜옥산IMT △㈜오르비텍 △㈜코만3공장 △㈜성신RST △동해기계㈜ △태림포장㈜ △주식회사 케이씨피 △영화금속㈜ 함안공장 △㈜쎄노텍 △한국중부발전㈜ △㈜한국특강까지 총 11개 우수기업이 참여했으며 마산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 이력서 무료 촬영 및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어 25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옥산IMT △㈜오르비텍 △㈜성신RST △주식회사 케이씨피 △한국중부발전㈜ △함안지방공사까지 총 7개의 우수 기업이 참여했으며 해당 대학교의 ‘2024학년도 진로·취업 특별주간’과 연계해 직무 멘토링,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홍보와 4컷사진, 취업타로 등의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각 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안군의 공동 주관으로 지역 거점 대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함안군의 우수 기업을 홍보하고 구직 활동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4일에는 약 80명, 25일에는 약 25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우리 군 박람회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함안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업들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알릴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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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천에어쇼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2024 사천에어쇼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공군,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가 공동주최하는 ‘2024 사천에어쇼’ 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사천비행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사천에어쇼는 2022년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의 최초 지상전시에 이어 KF-21의 첫 시범비행을 선보인다.
그리고 한국형 소형무장헬기, 첫 국산 초음속 훈련기, 최초의 순수 독자 기술 개발 훈련기 등 우주항공 수도 사천에서 개발했거나 생산된 항공기들의 시범 비행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육·해·공·美 공군 항공기 70여 대와 항공 관련 대학, 호주 폴베넷 에어쇼팀 등 민간 항공기 30여 대가 참가하고 항공 무장 및 장비는 32종으로 역대 최다 품목이 전시된다.
대한민국 공군은 미래 신기술을 적용한 미래 공군 체험존을 운영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관람객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 및 행사장 내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등록제를 시행한다.
모든 관람객은 방문 예정일과 방문 예정 인원 등 간단한 정보를 등록하고 행사장에 입장해야 한다.
사전등록 시스템은 9월 9일 9시부터 10월 27일 오후 2시까지 사천에어쇼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 모두 가능하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에어쇼는 우주항공 도시로서의 사천시 위상 제고와 글로벌 우주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우주항공 축제”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사전기획으로 우리나라 우주항공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