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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군 급식 농산물 품질인증제 추진상황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5일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접경지역 군납조합 및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 군 급식 농산물 품질인증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대응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품질인증제는 2021년 10월 국방부의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 발표 이후, 2022년 수의계약 물량이 70% 감소하고 2025년 완전경쟁입찰 전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접경지역 군납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됐다.
도는 도지사가 인정한 품질 인증을 받은 지역산 농축산물을 납품함으로써 국방부의 지속적인 수의계약 정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제도는 올해 3월 처음 도입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시군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추진율 증대 및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손원천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접경지역 군 급식 농축산물 품질인증제를 통해 안전한 지역산 식재료를 군부대에 공급해 군 장병의 급식 만족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군납 수의계약을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는 군 급식 농산물 품질인증제를 더욱 원활하게 추진하고 접경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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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섬강 둔치에 동자개 종자 4만 마리 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26일 횡성군 섬강 둔치에 동자개 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전장 4cm급 동자개로 지역생태계 복원 및 수자원 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방류 행사에는 한창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횡성읍이장협의회 이장단, 성모유치원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자개 방류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방류를 통해 수자원의 건강성을 높이고 지역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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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원주삼토페스티벌 개최.함께해요, 세대공감 원주에서 즐기는 팜파티
2024 원주삼토페스티벌 개최.함께해요, 세대공감 원주에서 즐기는 팜파티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가 주최하는 2024 원주삼토페스티벌이 ‘세대공감 원주에서 즐기는 팜파티’를 주제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년 원주 삼토페스티벌은 △하나, 다양한 연령이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 △둘, 전통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전통문화 계승 축제 △셋, 도농상생∼로컬푸드로 함께하는 축제 △넷,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하고 미래 농업·농촌을 이해하는 축제 등 4가지 목표를 바탕으로 추진한다.
9월 27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개막식 행사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함께 도시민과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원주, ‘도농상생 원주’를 선포하고 29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축제의 막을 연다.
이번 축제는 특히 전국 청소년 농악 경연대회, 전국 가족 원주 만두요리 경연대회, 허수아비 만들기, 삼토노래자랑, 4-H 경진대회, 연자방아 돌리기, 토토미 사랑의 씨앗모으기, 생활동아리 경연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경연을 준비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농촌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계승 발전하며 나누기 위한 가마솥 밥 나눔, 111.1m 삼색가래떡 나눔, 전통연희 외줄타기, 떡메치기 체험 및 떡 나눔, 짚풀공예 체험,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상품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생명농협의 발상지이며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를 기념하기 위한 도농 상생 선포식과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농축특산물 홍보 및 판매, 팜마켓, 농산물 알뜰 경매, 향토 음식, 대표 음식 등 다양한 농업인 단체가 참여해 원주 우수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김인식 회장은 “올해 삼토페스티벌이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고 농업인들이 하나 되며 농촌과 도시가 교류하고 상생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삼토페스티벌은 농업을 테마로 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전국의 대표적인 농업·농촌 문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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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건군 76주년 맞아 ‘병역이 자랑스러운 원주’ 조명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건군 76주년이 되는 10월을 맞아, 관내 군부대와 연계한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군 장병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해, ‘병역이 자랑스러운 원주’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먼저, 참전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10월 15일 36사단과 협력해 6·25전쟁 참전용사인 故 심일 소령의 추모식을 유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하고 23일에는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고 기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지역 군부대와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예비군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군 교육훈련과 부대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만종 예비군 훈련대와 협력해 부대 내 영상모의사격장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또한 동부순환도로 개설 공사로 인해 이전이 불가피한 36사단 백호정사를 시 예산을 들여 학성동에 신축하기로 하고 지난 8월 착공하기도 했다.
아울러 군 장병들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
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과 관광지, 주차시설 등의 시설 이용료를 할인하고 특히 3대가 모두 현역 복무 등을 마친 ‘병역명문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덧붙여 원주시 보훈영예수당을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인상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 절차도 진행 중이다.
시는 현충 시설의 정비와 개선에도 힘쓴다.
지난해 태장동에 자리한 현충탑 진입도로를 확장하고 주차장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으며 2030년까지 이 일대에 지역 내 현충 시설을 집약한 새로운 테마공원인 호국보훈공원을 조성해 시민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원주시 군의 우리시민운동 지원조례’를 바탕으로 민·관·군 협력 강화 사업과 교류 증대 사업, 군 지원사업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내 군부대와 군 장병 및 참전유공자는 원주시의 긴밀한 동반자이자 가족”이라며 “상생발전과 군 장병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과거의 ‘군사도시 원주’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병역이 자랑스러운 원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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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미상 화재’ 매년 증가세. 5년간 1만 5천건 이상 발생
원인 미상 화재’ 매년 증가세. 5년간 1만 5천건 이상 발생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월 7일 서울시 송파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어 9월 24일 충남 홍성군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돼지 274마리가 폐사되고 8,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보았다.
이처럼 발화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 ‘원인 미상 화재’ 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소방청으로 제출받은 '2020년부터 2024년 6월까지 발생한 시도별, 화재 장소별 원인 미상 화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원인 미상 화재는 총 15,127건으로 493명이 사망하고 1,789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1조 7,867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원인 미상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서울특별시였다.
서울시는 지난해에만 517건의 원인 미상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237건이 발생하면서 44명이 사망했고 334명이 다쳤다.
뒤이어 경남과 경북 순으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로 최근 5년간 127명이 사망해 전체 사망자의 1/4을 차지했다.
경북과 서울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원인 미상 화재로 사망한 사람이 전체 화재로 인해 사망한 사람의 30%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 2023년 화재통계연감에 따르면, △2020년 365명, △2021년 276명, △2022년 342명, △2023년 283명이 화재로 사망했다.
같은 기간 원인미상 화재로 사망한 사람은 △2020년 141명, △2021년 276명, △2022년 342명, △2023년 283명이 발생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 보면, 주거지역에서 원인미상 화재 발생이 가장 많았다.
총 4,451건이 발생하며 전체 원인 미상 화재의 30%를 차지했다.
사망자 역시 주거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그 밖에도 산업시설이 전체 원인미상 화재의 20%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또한, 산업시설에서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발생한 전체 화재 피해액의 70%인 1조 2천여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전체 화재 사고의 화재 피해액 중 원인 미상 화재가 차지하는 비율도 2022년부터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에는 전체 화재로 인한 피해액이 1조 2,104억원이었는데 그중 60%인 7,183억원이 원인 미상 화재로 발생했다.
이어 2023년에는 전체 화재 피해액 9,529억원 중 4,866억원이 원인 미상 화재로 발생했다.
지난해까지 전체 화재 피해액 대비 원인 미상 화재 피해액은 △2020년 34%, △2021년 20%, △2022년 59%, △2023년 51%로 나타났다.
박정현 의원은 “매년 화재 사망자의 30% 이상, 수천억원의 화재 피해액이 발화 원인을 모른 상태에서 발생해 사회적 피해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면서 “시민들은 생활 속 안전 수칙과 화재 예방 조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소방 당국도 화재 조사 기능을 강화해 발화 원인 확인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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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가을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민관 합동 점검 추진
문경시, 2024년 가을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민관 합동 점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와 옥외광고협회 문경시지부가 지난 26일 가을 개학기를 맞아 손을 잡고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이들은 도시의 아름다움과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도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이날 실시된 합동점검은 옥외광고협회 문경시지부 회원, 문경시 건축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사람의 통행량이 많은 상가 및 주택 주변 도로에 대해 집중해 정비했다.
주요 정비 대상은 낙하위험이 있는 노후간판,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이며 노후간판은 업주에게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불법유동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했다.
문경시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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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고 소통하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
배려하고 소통하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9월 19일 26일 2회기에 걸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배려하고 소통하는 특별 집단상담 프로그램 [너와 나의 연결고리]을 운영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특별 집단상담을 통해 경청과 비경청의 차이를 경험하고 배려가 필요한 상황에서 알맞은 배려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조절 능력 향상과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 동시에 타인을 이해하는 생활 태도를 갖추어 안전하고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도움의 장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카데미 학생 송OO은‘집단상담을 통해 나의 소통법을 돌아보고 친구와 타인을 향한 공감 능력을 키워낸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건강한 소통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켜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 생활, 특별운영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5,6학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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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수요일 오후2시 지적행정 이동민원실 운영
문경시, 수요일 오후2시 지적행정 이동민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9월 25일 수요일 문경시 노인복지관 내 제2민원실에서 지적행정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노인복지관 내 제2민원실에서 운영하는 지적행정 이동민원실은 시청 종합민원과 지적팀장과 팀원 1명이 출장 운영하며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조상땅찾기, 소유권이전, 지적측량 등 지적업무 전반과 생활민원을 상담 접수한다.
문경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시청을 방문하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농촌지역 주민의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시민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동민원실을 많은 시민께서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전종석 종합민원과장은 "시민의 재산관리와 밀접한 지적행정 이동민원실을 운영함으로써 우리시 제2민원실의 업무영역 확장을 통해 시정의 시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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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9월 26일 산북면 지내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운영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 및 접수하는 주민밀착형 민원서비스로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지적민원 접수, 조상 땅찾기 서비스, 지적측량과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내용 등 부동산 관련업무 전반에 대해 상담을 했다.
전종석 종합민원과장은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읍·면을 방문해 지적민원을 상담해 시민의 재산관리 및 궁금했던 사항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산북면 지내리에 이어서 10월 가은읍 민지리, 11월 산양면 위만리 등 연말까지 매월 1회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를 이어나가 적극적인 행정으로 읍면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했던 부분과 민원사항의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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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이후 응급실 내원환자 사망률 전년대비 32% 증가
의료대란 이후 응급실 내원환자 사망률 전년대비 32%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의료대란 이후 전국 응급실 내원환자 사망률이 전년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제출받은 전국 응급진료결과에 따르면, 의료대란 이전 2024년 1월과 2월 응급실 내원환자 사망률은 전년도에 비해 1월 -0.2%p, 2월 -0.2%p로 감소추세에 있었으나, 의료대란이 시작된 이후 2024년 3월~6월의 응급실 내원환자 사망비율은 3월 0.21%p, 4월 0.24%p, 5월 0.17%p, 6월 0.11%p로 평균 0.18%p 증가했다.
한편 지난 9월 11일 소병훈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대란 이후 전국 응급실 이용건수가 전년대비 28.8%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인 KTAS 분류에 따른 사망자 현황을 살펴보면, 2023년도 KTAS 1+2 사망자는 92.5%였지만, 2024년도 1월~6월은 94.8%로 2.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TAS 1은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하며 생명이나 사지를 위협하는 상태로 심장마비, 무호흡, 음주와 관련되지 않은 무의식을 말하며 KTAS 2는 생명 혹은 사지, 신체기능에 잠재적인 위협이 있어 이에 대한 빠른 치료가 필요한 경우로 대표적인 증상은 심근경색, 뇌출혈, 뇌경색이다.
소병훈 의원은 “의료대란으로 인해 환자들, 특히 중증환자들이 위협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의료대란 사태 해결을 위해선, 여·야·의·정 협의체가 하루빨리 가동될 수 있도록 대통령 및 정부·이해관계자들의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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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유기동물 플랫폼 ‘포인핸드’로 입양률 전국 1위 도전
사천시, 유기동물 플랫폼 ‘포인핸드’로 입양률 전국 1위 도전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모바일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인 ‘포인핸드’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유기동물 플랫폼 도입으로 사천시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들은 실시간으로 포인핸드 앱의 '추천 입양동물'에 우선적으로 노출된다.
특히 입양 희망자들은 앱에서 사전 입양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어 입양 절차가 더욱 간소화된다.
추천 입양동물로 선정된 개체에 대한 건강 상태, 활동성, 사회성, 친화도 정보와 함께 파보, 코로나와 같은 질병 정보 등 입양 희망자에게 세부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앱은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하며 애플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포인핸드’를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024년 9월 기준 48%의 입양률을 기록하며 경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입양률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입양비 지원과 임시 보호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입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입양률을 더욱 높이고 나아가 전국 1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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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도서관 개관으로 정주여건 향상 "산동읍 더 살기 좋아졌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이곳 산동읍이 인천 송도처럼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자부심이 듭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도시가 더 활기차고 가족 단위로 살기 좋은 곳이 된 것 같아요."구미 산동읍 확장단지가 젊고 계획적인 도시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국가산업단지 4·5공단을 품고 있어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동시에, 20~30대 젊은 층의 대규모 유입으로 평균 연령이 약 32세로 낮아졌다.
어린이 인구 또한 전체의 14%를 차지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이런 활기 속에서 지난 25일 강동꿈나무문화나눔터·구미시립산동도서관이 개관하며 산동지역의 문화·복지 인프라가 대폭 강화됐다.
개관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산동읍의 새로운 공간을 환영했다.
강동꿈나무문화나눔터는 총 사업비 198억원이 투입된 연면적 8,875㎡의 복합시설로 도서관과 복지동으로 구성돼 있다.
도서관은 연면적 3,149㎡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유아·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뚝딱놀이터, 디지털놀이터,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현재 약 2만 3천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어 주민들에게 풍부한 독서 환경을 제공 중이다.
복지동에는 시립산동어린이집, 산동24시 마을돌봄터, 산동생활체육관이 포함되어 있다.
시립산동어린이집은 연면적 344㎡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산동24시 마을돌봄터는 연면적 92㎡로 4월에 개소해 자정까지 운영되며 맞벌이 부부의 자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
산동생활체육관은 연면적 1,024㎡로 배드민턴 3면과 배구 1면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
교육 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산동읍에는 원당중학교와 동곡초등학교 등 총 10개의 교육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교육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인 적동지구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개발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주변에는 에코랜드, 유아숲체험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다양한 체험·문화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다.
우항공원에는 지하 1층 233면 규모의 산업단지 공원 주차장이 2025년 5월 준공될 예정으로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 구미시는 산동읍이 청년층과 가족 단위 인구의 유입이 활발한 만큼, 교육·주거 환경 개선에 더욱 집중하고 스마트 도시 구축을 통해 교통과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동지역은 주거, 상업, 교육 여건을 갖춘 데 이어 이번에 문화 인프라까지 추가되면서 정주 여건이 더욱 좋아졌다”며 “도서관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복합 커뮤니티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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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제1회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 대흥행
내 나이가 어때서…제1회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 대흥행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회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주관으로 1,000여명의 구직자와 지역 주민이 참여해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다시 출근합시DAY'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상담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현장에서 이력서 사진 촬영과 부착 서비스를 제공해 면접 준비를 돕는 부스는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갑을구미재활병원, 에이치티지 등 30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해 시니어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해 일자리 연계를 도모했다.
이 외에도 경운대 평생교육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10개 기관이 협력해 건강, 복지, 연금 등 노년층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참여자 중 한 구직자는 “구미에서 처음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권구일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장은 "구미에서 처음 개최하는 행사에 유관기관과 구인업체의 많은 관심과 협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는 노년층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행사”며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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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맞춤 진료에 의료사각 해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농협중앙회가 26일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안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봉화군은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소천권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열린의사회와 대구한방병원에서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20명이 각종 질환 건강상담과 진료 및 약처방을 무료로 시행했다.
또한, 더스토리안경원에서 정밀 시력검사를 하고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농촌 맞춤형 의료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제공은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의료 공백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질병예방·건강관리 수요와 맞물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평소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검진 및 진료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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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건강 풍기인삼, 2024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개최
천년건강 풍기인삼, 2024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여름내 지친 몸에 기운이 쏙 빠지는 가을, 몸과 마음이 지치고 활력을 잃어가는 이맘때일수록 필요한 것은, 건강과 활력을 찾는 “쉼”이다.
무거운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쉬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전통과 현대가 함께 호흡하는 도시, 인삼을 수확하는 향긋한 냄새가 흐드러지는 도시 영주가 제격이다.
황금빛 가을, 10월의 시작과 함께 경북 영주시가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나섰다.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및 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는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풍기인삼축제는 매년 인삼채굴 시기에 맞춰 질좋은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특징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명당 중의 명당, 경북 영주 풍기읍은 예부터 기후가 서늘하고 배수가 잘되는 마사토를 지녀 질 좋은 삼이 나기로 이름이 높았다.
조선 중종 때 풍기군수를 지낸 주세붕은 백성으로 해금 소백산에서 자생하는 산삼 종자를 이곳에 심어 인삼을 재배하게 했다.
영주는 북위 36.5도에 위치해 평균 7시간이 넘는 일조량과 11.9도의 높은 일교차가 특징인 지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인삼은 조직이 치밀하고 저장성 또한 우수해 가공에도 적합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면역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유효사포닌 함량이 36종으로 미국산 19종, 중국산 15종에 비해 월등히 높아 인삼 가운데서도 최고로 손꼽힌다.
영주 풍기인삼으로 만든 가공식품은 산지에서 직접 가공해 신선도가 높고 오랜 시간 재배해 온 역사를 바탕으로 노하우가 집약되어 가공 기술이 뛰어나다.
영주에서는 싱싱한 수삼과 함께 밭에서 캐낸 수삼을 쪄서 말린 홍삼과 6년근 홍삼에서 추출한 홍삼농축액, 홍삼을 벌꿀에 당침해 원형을 살린 홍삼 정과와 홍삼절편, 홍삼엑기스, 홍삼 뿌리제품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는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6세기부터 오늘날까지 풍기의 문화와 역사를 일군 인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지역 대표행사다.
한창 물오른 인삼을 수확하는 가을에 찾아오는 축제로 질 좋은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삼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채로운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영양분이 풍부한 풍기인삼으로 요리한 메뉴를 시식하거나 인삼깎기, 인삼병주 만들기 등 흥미진진한 행사를 체험하고 지역농가에서 정성껏 수확한 인삼과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도 있다.
축제 첫날 고을의 번영과 인삼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이색 볼거리인 풍기군수 주세붕 행차 행렬이 펼쳐져 퍼레이드를 구경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주세붕은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인삼재배를 시작한 장본인으로 영주에서는 주세붕 선생을 기리며 500년이 넘는 풍기인삼의 재배역사를 이어 인삼 씨앗을 심는 등 뜻깊은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풍기인삼 대제와 전국 우량인삼 선발대회와 인삼깎기 경연대회,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마당놀이 덴동어미전 등 공연이 마련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행사로는 인삼병주 만들기, 인삼요리 전시 및 체험, 인삼 경매 등이 있다.
축제장에는 인삼을 통째 튀겨낸 인삼 튀김, 마삼족발보쌈, 인삼정과, 인삼차, 인삼으로 만든 다양한 웰빙 인삼요리까지 합세해 관광객의 입맛까지 붙잡을 계획이다.
특히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한국관광공사 ‘2024 지역축제 수용태세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인삼먹거리 개발과 홍보도 진행되고 있다.
랍스터 급식으로 유명한 김민지 영양사의 특별 인삼메뉴를 선보이며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요리 시연을 통해 인삼을 이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비법을 공유하고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매일 펼쳐지는 무대공연에는 퓨전 국악공연, 덴동어미 화전놀이, 인삼인형극, 주민자치 동아리와 지역 문화 예술인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개·폐막식 축하공연에서는 박서진, 경서예지, 황민우·민호 형제, 영지, 김수찬, 마이진, 정수연 등 인기 가수들이 풍기인삼축제를 빛낼 계획이다.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상품을 코레일앱 등에서 구매하면 최대 50%의 운임 할인과 영주사랑상품권 1만원이 지급된다.
연계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인삼축제 개막일인 10월 5일에는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2024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가 개최되고 영주 원도심 야행 ‘관사골에 비친 달빛’ 이 함께 진행되어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삼은 오장의 부족한 기를 채워주고 정신과 혼백을 안정시켜 눈을 밝게 하며 허약하고 기운이 약함을 보한다” 인삼의 효험을 기록한 ‘동의보감’의 한 대목이다.
풍기의 역사와 인삼에 깃든 풍요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경북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우리를 기다린다.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