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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라시드, 광안리해수욕장을 디자인하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카림라시드'가 광안리해수욕장을 방문해 공공시설물 디자인 현장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카림라시드는 현대적인 아티스트이자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조그만 소품부터 제품, 가구, 공간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다.
그의 작품은 독특한 색감과 기하학적 형태로 유명하며 함축적이고 예술적이지만 기능적이기도 한 일상생활의 물건을 만들겠다는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있다.
카림라시드의 디자인 철학인 ‘디자인 민주주의’는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널리 공급해 고급디자인의 성과물을 다수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이는 공공디자인 혁신의 핵심이다.
카림라시드는 올해 3월에 진행한 '부산형 우수공공디자인 공모전' 경쟁공모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기업의 협업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광안리해수욕장의 버스승강장, 택시승강장, 가로등, 벤치 등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제안했다.
시는 글로벌 디자인 중심도시 부산형 우수공공디자인 개발 및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부산형 우수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 대상은 부산의 3개 지역 가로공간에 대한 공간디자인 및 공공시설물 디자인이며 경쟁공모와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카림라시드는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와 관광객 모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광안리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현대적인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제안했다.
제안된 디자인은 오늘 카림라시드의 현장 진단을 통해 실증될 예정이다.
이번 현장 실증방문은 디자인을 제안한 디자이너가 디자인이 실제 사용 환경에서 어떻게 기능할지를 검증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카림라시드는 이날 현장 진단 외에도 박형준 시장과 '부산의 미래,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대담 ‘BiG토크, 디자인도시 부산’에 참여한다.
또한 디자인 관련 지역 대학 관계자 및 기업, 차세대 디자이너 등과 함께하는 토크쇼도 오늘 오전 10시 30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업은 광안리해수욕장을 더욱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부산의 공공디자인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이 도입돼, 디자인 혁신이 촉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주민들이 사용하는 공공시설물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 생활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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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주산업의 첫걸음 '우주산업 얼라이언스' 결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우주산업 얼라이언스'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대학,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을 시작으로 △카이스트 윤효상 교수의 기조 강연 △발족식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주산업 얼라이언스'는 산·학·연·관의 협력 플랫폼으로 △우주산업 관련 기술 개발 △정책 제언 △우수 인재양성 등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이 한데 모여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우주산업 얼라이언스' 발족을 시작으로 우주산업 분야 중장기 인재육성 및 지산학 연계 사업발굴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해양·우주 융합 신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제29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 △부산샛 위성 제작 △2024국제우주연구위원회 총회 개최 등을 통해 우주산업을 향한 기반을 그간 다져왔다.
이번 ‘우주산업 얼라이언스’ 발족은 이러한 흐름을 더욱 가속화하며 부산뿐만 아니라 지역외 기업과 기관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우주산업은 21세기 미래 경제의 핵심 동력이다 우리시는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지역내·외 연계를 통해 기업의 다변화와 함께 우주산업 기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 그리고 세계적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부산이 우주산업에 적극 동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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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고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9월 25일부터 융자지원 예산액이 소진될 때까지 융자 추천신청서를 접수한다.
융자한도액은 농공단지 입주 제조업체와 매출 30억원 이상 제조업체는 최대 4억원, 그 외 제조업체는 최대 2억원,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사업자의 경우 최대 5,000만원이다.
융자 추천 및 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은행을 방문해 사전대출 심사를 거친 후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 최근 연도 매출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을 갖추어 군청 본관 3층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으로 직접 방문해 융자 추천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되면 관내 10개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은 대출금의 대출이자 중 3%를 2년 동안 지원받게 된다.
다만, 기존에 융자한도액까지 지원받은 업체는 이차보전 지원 종료 후 1년이 지나야 재신청이 가능하다.
송용찬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기업이 다양한 경영활동에 자금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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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지 대장 중점 정비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효율적인 농지 이용과 관리를 위해 ‘2024년 농지 대장 일제 정비’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농지 대장은 2022년 4월 15일부터 필지별 농지 대장 체계로 전환되어 면적 제한 없이 모든 농지에 대해 작성·관리되고 있으며 농업·농지 관련 정책 수립과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농지 대장 중점 정비 대상은 지난해 농지원부 미등재 농지조사 물량과 2021~2023년 농지 대장 일제 정비 잔여 및 오 정비 물량 등으로 5개 읍면 4,629건, 315ha이다.
2025년까지 미등재 농지에 대한 조사를 완료해 모든 농지에 대한 공적 장부를 구현해 낼 계획이다.
정비 방법은 농지 대장에 기재된 정보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직불금 자료 등에 기재된 정보를 비교, 분석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사실확인 후 해당 내용으로 일치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 불일치에 대한 소명이 미흡해 불법 임대 등이 의심되는 농지는 농지은행 임대 수탁 사업을 안내하고 이에 불응하면 농지 이용 실태조사와 연계해 특별관리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농지 대장이 농업인 혜택 제공 및 농업·농지 관련 정책 추진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일제 정비를 통해 농지 소유와 임대차 정보 등을 현행화하고 농지정보의 체계적 관리로 공적 장부로서의 기능을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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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및 시민 건강강좌 성료
삼척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및 시민 건강강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9월 26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삼척의료원 이진호 신경과장을 초빙해 ‘치매의 이해와 예방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좌에서는 치매의 원인과 증상, 예방관리 방법, 그리고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좌 시작 전, 삼척의료원 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팀과 협력해 지역내 입·퇴원 환자들이 연속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인식이 더욱 강화됐다.
같은 날 근덕면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돕고 정신건강을 강화하기 위해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다양한 치매 관련 정보와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치매의 초기 증상 및 예방 방법과 함께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과 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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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46차 전국 양봉인의 날 행사 및 벌꿀 축제 개최, 달콤함에 빠져보아요
삼척시, 제46차 전국 양봉인의 날 행사 및 벌꿀 축제 개최, 달콤함에 빠져보아요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제46차 전국 양봉인의 날 행사’ 및 벌꿀축제를 오는 10월 1일 ~2일 삼척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수년간 침체되어 있는 양봉산업에 양봉농가들의 최대 행사를 개최해 양봉인들의 사기 진작 및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전국 단위 행사 개최로 삼척시 양봉산물 및 특산품을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한국양봉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양봉협회 강원지회 및 삼척시지부 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한국양봉농협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각종 축하공연 뿐만아니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이 진행되는 등 양봉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축하공연으로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장민호와 미스김, 윤수현, 장예주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아울러 소고기 구이촌, 푸드트럭 등 각종 먹거리와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특산물 판매장과 꿀벌풍선, 꿀벌타투, 밀랍양초, 벌꿀 미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및 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삼척에서 열리는 양봉인들의 축제에 양봉인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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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안동 만들기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클린안동 만들기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6일 탈춤공원에서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인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11개 민간단체 470명이 참여했으며 중앙선 1942 안동역 뒤편 부지를 비롯한 벚꽃길 일대, 안동체육관 및 탈춤공연장까지 총 3개 부분을 8개 구역으로 나눠 각 단체별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가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이아 진행된 국토대청결운동 실시로 시민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는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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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복지수요 현장상담소 운영
안동시, 찾아가는 복지수요 현장상담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5일 옥동 3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수요 현장상담소를 운영했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복지서비스 정보에 취약해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이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관내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을 찾아가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One-Stop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복지서비스에 대해 궁금하거나 어려운 사항은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고 자격 요건을 확인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어르신에 대해 접수된 민원은 읍면동 복지담당자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 재안내하고 있다.
1월부터 지난달까지 태화동, 와룡면, 강남동, 일직면, 풍천면, 명륜동, 남후면, 도산면에서 운영해 9월까지 총 상담건수는 119건이며 다음 달은 송하동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진희 사회복지과장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통해 숨은 비수급 가구를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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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
안동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안동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은 지자체가 농협을 운영 주체로 선정해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단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이용료를 받아 농업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안동와룡농협과 서안동농협이 운영 주체로 선정돼 계절근로자를 지역 농가에 파견하고 있으며 이는 수확기를 맞아 늘어나는 농업인력 수요에 맞춰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는 2022년부터 내국인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 농협에 설치·운영하고 있어, 인력지원에 필요한 경험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철저한 운영 계획 수립, 양질의 근로자 확보 및 관리, 농업인 만족도 제고 높은 인력 운영률을 이뤄내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안동와룡농협은 사업 초기부터 운영 손실을 감소시키기 위해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으며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아 ‘2024년 농업고용인력지원 우수사례’에 선정됐고 ‘2025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설명회’에서 우수 운영 사례발표에 나서기도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가 직접 고용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은 단기간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소규모 농가가 참여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으나,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도입으로 농번기에 낮은 이용료로 쉽게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게 돼 농업인들의 반응이 좋다”며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농협이 참여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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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첫날
미리 보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첫날
[아시아월드뉴스]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을 주제로 열리는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첫날, 축제장마다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강신마당이 진행된다.
약 800여 년 전 마을 신을 위해 놀던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탈을 씀으로써 사회의 부조리를 마음껏 표현하며 웃을 수 있었고 춤으로 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할 수 있었다.
오후 2시 하회마을 내 전수관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축제 기간 계속된다.
탈춤공원무대에서는 12시 30분 안동오구말이씻김굿 공연이 열리고 이어 오후 3시부터는 헤이유 댄스크루, 이진아 가요, K-탱고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탈춤공연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태국, 라트비아, 폴란드, 몽골의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2시 30분에는 봉산탈춤이, 오후 4시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뒤이어 공연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중앙선1942안동역 앞에서 시작하는 원도심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중앙선1942안동역-홈플러스-신한은행-콘텐츠진흥원-축제장-대동무대로 이어지는 퍼레이드로 공연단도 관객도 모두가 함께해 신명 나는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는 대동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내빈 소개는 영상으로 대신하고 의전을 최소화해 축제의 주인공인 관객이 중심이 되는 행사를 추진한다.
‘그믐 아래, 탈이 났다’를 주제로 한국의 전통색인 오방색을 이용해 탈춤이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과정을 표현하는 공연이 이어지고 공연 후에는 대동난장이 벌어지며 불꽃도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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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고 바다 보고 강릉에서 100km 걷는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강릉바우길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간 강릉시 관내 울트라바우길을 답사하는 “2024년 제4기 울트라바우길 100km 답사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6구간으로 구성된 울트라바우길은 금진해변부터 시작해 석병산, 대궁산 등 강릉을 둘러싼 10개의 산을 넘고 사천해변에서 해안을 따라 강릉항까지 걷는 100km의 초장거리·초고난도 코스로 완주에만 약 5박 6일이 소요되는 강릉시의 트래킹 코스이다.
강릉바우길은 제4기 답사대 선발을 위해 지난 8월 30일까지 전국적으로 사연과 함께 공모 신청을 받았으며 30명을 선발하는 답사대 공모에 200여명이 접수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0명의 답사대는 3일 울트라바우길 사전 교육 및 안전한 산행을 위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4일부터 5박 6일간 울트라 바우길을 순차적으로 답사하게 될 예정이다.
강릉바우길 관계자는 “강릉의 다채로운 해안·평지·산간 지역의 자연풍광을 느낄 수 있는 울트라바우길은 국내 다른 지자체에서는 느낄 수 없는 환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거리 트래킹 프로그램 지원 및 운영을 통해 강릉시 방문 도보 관광객을 체류 관광객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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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문화원이 주관하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가 10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는 국가유산에 디지털 미디어기술을 접목해 국가유산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미디어아트 기반의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빛으로 만나는 유토피아: 조선의 지성과 민본 사상이 그려낸 이상향’ 으로 강릉대도호부관아를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조선의 지성을 상징하는 인물이 꿈꾸던 이상향을 강릉대도호부관아를 배경으로 빛으로 재현한다.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을 네 가지 테마로 구역을 나누어 조선을 밝힌 지성의 빛, 현실 속에 피어난 유토피아, 자유로운 영혼의 빛, 시공간을 초월한 유토피아로 구역별 스토리텔링해 미디어아트로 생생히 재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21명의 미디어 아티스트가 참여한 35개의 작품을 선보이며 이 중 10개의 작품은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쉽게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5곳에 문화유산을 실내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통문화·의식, 공연·체험 등 프로그램과 관람객의 휴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선선한 가을날 저녁 시민 및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야간 관람을 즐기며 강릉의 문화유산을 향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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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주시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저출생 인식개선 및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4년 상주시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결혼출산육아에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가족 사진’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상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9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이다.
접수된 작품은 전달성, 적합성, 완성도, 창의성의 4가지 항목을 통해 심사되며 다자녀포함 사진 및 상주시 관광지 배경사진은 각 3점씩 가산점이 부여된다.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12명의 수상자에게 총상금 200만원이 지급되며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상주시 SNS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아이가 행복하고 가정이 화목한 상주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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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참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예천군 산합문화공원에서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건축사회가 주관하는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에 참여해 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대구군부대 이전 유치 등 주요 시정현안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건축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전통과 미래의 만남 – Local & Global’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상주시는 행사장 내에서 경상북도 건축관계자 및 관람객들에게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10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3일간 상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 유일의 모자축제를 홍보했다.
또한 현재 상주시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에 대한 설명도 병행했다.
김덕수 건축과장은“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는 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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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최고품질 쌀 미소진품, 몽골行 수출길 올랐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공성농협이 9월 26일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최고품질 쌀 ‵미소진품′의 몽골 첫 수출기념 선적식을 가졌다.
‵미소진품′쌀 수출은 이번 몽골 10톤 수출 외에도 올해 베트남, 필리핀, 호주에 수출된 바 있으며 전체 수출 실적은 4개국 16톤 30,000달러 상당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미소진품′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하고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1년부터 공성면 일대에 재배단지를 조성한 벼 품종으로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윤기가 흐르고 밥맛이 좋아 전국 소비자 대상으로 한 온라인 밥맛평가회에서 70% 이상의 압도적인 선호도를 받은 최고품질 쌀이다.
상주시는 일품벼 품질 저하와 관내 미곡종합처리장, 벼건조저장시설의 쌀 재고량 과잉 문제를 개선하고자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최고품질 벼 ‵미소진품′의 재배 규모를 올해 1,600ha에서 내년 5,0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 상주쌀 소비 촉진과 쌀값 안정, 상주쌀 해외 수출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술보급과 김인수 과장은 “상주 미소진품의 3만 달러 수출 실적 달성에 기여해 주신 공성농협 관계자와 조합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해외 수출로 상주쌀의 입지를 드높이고 삼백의 고장 상주의 명성을 빛낼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