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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영주시,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중 과태료 등 체납 시 가산금이 최고 77%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안내 현수막을 시내 주요 지점에 게시해 시민들의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독촉, 체납안내문 및 문자 발송, 체납자 재산조회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펼쳐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51%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에 대해서는 압류, 번호판 영치 등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체납차량 집중 단속의 날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 고금리, 물가상승 등으로 체납 과태료를 낼 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세자가 공감하는 방향으로 맞춤형 징수를 실시할 방침이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세입원으로서 이번 일제정리 기간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납처분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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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국 제녕시 ‘국제공자문화축제’ 참석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국제우호교류도시 중국 산동성 제녕시에서 개최되는 공자문화축제에 행정·경제상업 대표단을 파견했다.
매년 공자의 생일을 기념해 개최되는 국제공자문화축제는 공자의 사상과 유교 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 세계 유교문화권 국가 간의 우호를 다지는 플랫폼이다.
올해도 공자제례대전, 문화공연, 학술 세미나, 유교문화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영주시는 지난 2010년 9월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제녕시와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7월, 제녕시의 경제상업대표단이 영주를 방문해 지역 산업시설을 시찰하고 양 도시 간의 경제교류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제녕시는 지속적인 문화·경제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이번 축제에 영주시 대표단을 공식 초청했다.
이번 영주시 방문단은 박남서 영주시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8명의 행정 분야, 지역농협조합장과 지부장으로 구성된 5명의 경제상업 분야의 대표단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제녕시를 방문해 국제공자문화축제 개막식 및 공자제례대전 참석, 농특산품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농업분야 산업시설 시찰 등의 일정을 수행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국제공자문화축제 참석은 양 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문화와 경제의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세계적인 유교문화·경제 도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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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대표발의, 육아휴직 · 배우자 출산휴가 연장법 국회 통과
조지연 의원 대표발의, 육아휴직 · 배우자 출산휴가 연장법 국회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육아휴직 기간이 현행 1년에서 최대 1년 6개월로 늘어나게 됐다.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이 현행 10일에서 20일로 연장되며 3회까지 나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조 의원은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 통과와 함께 이번에 바뀐 제도를 1년간 시행한 후 육아휴직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적극 검토해 국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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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쏘카 카셰어링 대여요금 60% 특별 할인 이벤트 10월 김해 방문객에 혜택 제공
김해시 쏘카 카셰어링 대여요금 60% 특별 할인 이벤트 10월 김해 방문객에 혜택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전국체전, 가야문화축제와 같은 대형이벤트가 개최되는 10월 한 달간 모빌리티 플랫폼인 쏘카 차량을 이용해 김해를 찾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카셰어링 대여요금 6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국내 최대 카셰어링 서비스를 운영하는 쏘카와‘김해방문의 해’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김해 방문객을 위한 카셰어링 대여요금 50% 할인 이벤트를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별 할인 이벤트는 김해방문의 해와 더불어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 가야문화축제의 성공과 김해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기존 할인율보다 높은 60% 할인 혜택을 10월 한 달간 제공한다.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부산, 울산, 경남에 배치된 차량 10~24시간 대여 시 할인이 가능하고 수입·EV·RV·승합 차종을 제외한 전 차종에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스마트폰으로 쏘카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해 할인쿠폰을 등록하면 누구나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특별 할인 이벤트를 통해 10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놀러 오셔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대형이벤트와 김해방문의 해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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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부산국제트래블페어’ 참가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국제트래블페어’에 참가해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김해 대표 관광지를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27개국 85개 기관이 참가하는 국제관광박람회로 부산광역시관광협회가 주관한다.
전시행사로 관광홍보관, 세계여행상품특별관, 관광기념품판매관, 캠핑특별관 등이 운영되며 특별행사로 관광서비스 경진대회, 관광설명회 ‘여기 어때?’, 나만의 여행기 스토리대회가 진행된다.
김해시 홍보관에서는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를 이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2024 김해방문의 해, 10월 전국체전과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주요 관광자원을 알리며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친다.
관람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김해 퀴즈 맞히고 뽑기 이벤트, 김해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를 실시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관람객들에게 우리시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김해를 방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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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어울림센터 개소 기념 ‘청년 집들이’ 행사 개최
김해시 청년어울림센터 개소 기념 ‘청년 집들이’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청년주간을 맞아 지난 26일 청년어울림센터 개소 기념 ‘청년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관내 대학 학생 임원, 직군별 청년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난 8월 시범운영에 들어간 청년어울림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청년들이 만들어 갈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청년어울림센터 김정인 센터장은 이날 행사 앞서 청년 대표로 홍태용 시장을 만나 청년 집들이에 초청했다.
‘청년 집들이’는 행사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청년이 주도적으로 청년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청년이 직접 꾸며나갈 공간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행사는 1부 시설 투어, 개소 축하영상 시청, 김해 청년예술활동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부 청년의 생활과 현장의 고민상담, 인생 미래 설계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장님과 청년과의 대화’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는 “청년 활동에 있어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김해시의 청년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청년들이 힘을 모아 센터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시도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청년어울림센터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tion-G는 김해시에서 권역별로 조성 중인 거점형 청년센터로 지역적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과 8월, Station-G 장유와 삼방을 연이어 개소했다.
2026년 1월에는 진영권역에도 개소할 예정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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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대학 사진전시 워크숍 수강생 사진전 개최
도시재생대학 사진전시 워크숍 수강생 사진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창생플랫폼 2층 콘텐츠 홀에서 사진전시 워크숍 작품전시회 ‘주민, 줌 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4 남해군 도시재생대학 일환으로 추진된 ‘사진전시 워크숍’을 통해 기획됐다.
수강한 주민들은 지난 4월, 지역에서 활동하는 양희수, 김정열 작가와 함께 남해읍 곳곳을 촬영하고 기록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수강생 12명과 지도 작가 2명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전시 해설은 10월 1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수강생이 직접 도슨트로 참여해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에 더해 전시회 기간인 10월 11일~12일에는 창생플랫폼에서 남해섬 둥둥마켓이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골목길을 형상화한 공간 기획으로 눈길을 끈다.
골목길을 떠올릴 수 있는 오브제 등을 전시장 곳곳에 배치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는 구 여의도와 장수장 여관을 신축 및 리모델링한 창생플랫폼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 ~ 오후 5시이며 예외적으로 10월 11일~12일에만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기타 전시해설 관람신청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박진평 센터장은 “수강생 작품전 외에도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며 “남해읍의 현재를 담아낸 아카이빙 전시를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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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기념물‘남해장성’ ‘남해 금산목장성’ 으로 명칭 변경
경상남도 기념물‘남해장성’ ‘남해 금산목장성’ 으로 명칭 변경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996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남해장성’의 명칭이 ‘남해 금산목장성’ 으로 변경된다.
남해장성은 1996년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 당시 군사적 목적으로 축조된 여말선초의 성곽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 전문가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학계에서도 관방성 보다 말을 사육하던 목장성이라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남해군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남해장성의 잔존현황 및 규모를 조사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남해장성이 잔존해 있는 이동면 ‘신전리~삼동면 봉화리~삼동면 대지포’ 구간에서 이루어졌다.
남해장성의 총 길이는 15km 정도이며 개발로 훼손된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5.6km 정도는 보존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해장성에 대한 문헌기록은 조선전기 ‘단종실록’의 기록부터 조선후기 ‘증보문헌비고’의 기록까지 총 7건 정도 확인된다.
이 중 남해장성에 대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목장지도’는 숙종4년에 편찬된 목장 관리 용도의 지도로써 ‘금산장’의 평면 선형이 ‘ㄴ’ 자상으로 표현되어 있다.
또한 이번 정밀지표조사 시 목장성 축조수법을 확인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참고할 때 남해장성은 15세기 중반에 축조된 말을 사육하던 ‘목장성’ 으로 확인됐다.
이에 남해군은 유적의 성격을 반영한 ‘남해 금산목장성’ 으로 경상남도에 명칭 변경을 신청했다.
그 결과 ‘남해장성’의 명칭이 지난 8월 23일 경상남도 기념물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12일에 ‘남해 금산목장성’ 으로 명칭 변경 고시됐다.
정중구 관광경제국장은 “남해장성 정밀지표조사 용역을 통해 문화유산의 성격을 규명한 성과로 이번 명칭 변경이 이루어졌다 남해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지니는 의미를 정확하게 홍보하고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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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전문 투자기관, 유망 바이오 기업 투자유치위해 힘 모아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우수 바이오기업의 투자자금 확보 및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바이오협회, 신산업투자기구협의회와 함께 ‘제17회 Smart Start 우수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를 9월 27일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에서 개최했다.
금번 투자설명회에서 한국투자파트너스, 썬업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 대상, 안국약품, HK이노엔 등 11개 바이오 분야 전문 투자기관과 전략적 투자자가 참여해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유망 바이오기업 8개사의 보유 기술 및 투자계획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리즈 B, C 및 상장 준비 등 투자·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하는 투자자와 유망 바이오 기업들과 개별 면담을 진행해 공동 연구개발 방안, 사업화 협력 방안, 투자파트너로서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동 투자설명회는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됐으며 2016년부터 우수 바이오기업의 투자자금 확보 기회 마련 및 안정적 성장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동 투자설명회를 통해 지난 8년간 총 42개 기업이 약 3,70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으며 동 행사에 참여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엑셀세라 퓨틱스, 라메디텍 등 8개 기업이 코스닥 시장 상장에 성공하는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바이오 산업은 약물 후보물질 발굴, 전임상, 임상, 허가, 생산까지 오랜 기간과 많은 비용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인 자금 투자가 필요한 분야이므로 산업부는 앞으로도 바이오 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우수 바이오기업과 투자자 간의 네트워킹을 기회를 마련하고 혁신적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창업-성장-재투자 전주기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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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모두가 예술로 빛나다’
청와대에서 ‘모두가 예술로 빛나다’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최대 장애인 문화예술행사인 ‘2024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에이플러스 페스티벌’ 이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청와대 춘추관과 헬기장 등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 2024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장미란 제2차관은 9월 27일 오후 4시, 청와대 헬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하고 장애예술인 등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로 16회 차를 맞이한 ‘장애인 문화예술축제’는 미술과 서예, 연극, 무용,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장애예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종합예술축제이다.
올해는 ‘비치고 비추어’를 주제로 ‘장애예술인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예술이라는 빛으로 이겨내고 그 빛으로 세상을 비추어 모두가 빛나는 축제를 만들자’는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콘텐츠 창작자 박위 씨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장애예술단의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9월 28일과 29일 헬기장에서는 연극과 춤, 오케스트라, 창작뮤지컬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배지 만들기, 관람객 초상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축제 기간 청와대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는 장애예술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공모전 당선자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허그전’, 한국 전통미술작품을 소개하는 ‘대한민국장애인서화대전’, 동아시아 3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한·중·일 국제교류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장미란 차관은 “‘장애인문화예술축제’ 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는 예술의 힘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장애예술인들이 예술을 통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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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모꼬지 대한민국’, 헝가리에서 한류 콘텐츠를 만나다
‘2024 모꼬지 대한민국’, 헝가리에서 한류 콘텐츠를 만나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0월 5일과 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파크에서 ‘2024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을 개최한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협력 기관과 헝가리 현지 진출 기업, 한류 연관 소비재 기업 등이 참여해 한국의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꼬지 대한민국’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한류를 매개로 국가 간 상호 문화이해를 높이고 한류 팬의 관심 범위를 대중문화에서 생활문화로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카자흐스탄, 미얀마, 필리핀 등 총 9개국의 한류 팬들을 찾아가 다양한 한국생활문화의 매력을 알리며 대표적인 국제 한류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케이팝 콘서트나 한류 행사가 상대적으로 드물었던 중유럽 문화중심지 헝가리를 찾아간다.
과거 헝가리에서 케이팝 그룹의 단독 콘서트가 간헐적으로 열린 적은 있으나 다수의 인기 케이팝 그룹이 한 무대에 서는 종합 콘서트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월 6일에 열리는 콘서트에는 케이팝 가수 선미, 에이비식스, 드림캐쳐가 출연한다.
특히 콘서트와 더불어 한국과 헝가리 양국의 문화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케이팝 가수와 팬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진행한다.
지난 8월에 출연진을 공개한 이후 헝가리를 포함한 유럽 한류 팬들은 누리소통망에서 “정말 기대되는 출연진이다”, “꼭 가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한국문화 퀴즈쇼와 한식 요리쇼, 케이팝을 즐길 수 있는 ‘모꼬지 스테이지’, 케이 콘텐츠와 한식의 융합 전시, 한국의 미용·패션·드라마 등을 체험하는 ‘모꼬지 콘텐츠&라이프 존’, 다양한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그라운드 인 조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7개의 주요 공공기관은 특색 있는 케이-컬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전통음식 시연·체험과 케이-팝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대표 관광지를 홍보한다.
세종학당재단은 한글 체험과 한식 시식을, 한국문화정보원은 전통문화 가상현실 체험을 선보인다.
국가유산진흥원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한국 전통 문화상품 등을 전시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우리 기업과 제품 홍보를 지원한다.
엘지전자, 기아자동차, 대한항공 등 현지에 주재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 기업들과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한류 연관 소비재 기업 등 20여 개 업체는 자사의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체부 최보근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모꼬지 대한민국’은 그간 한류를 체험할 기회가 적었던 중유럽권에 한류 생활문화의 다양한 매력과 우수한 한국 제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 세계인들이 한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사랑하고 소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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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관광산업 진흥 유공자 22명 정부포상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9월 27일 오전, 더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열고 관광진흥 유공자 22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한다.
유인촌 장관은 기념식에 참석해 정부포상에 대해 시상하고 수상자를 비롯한 지역별 관광협회, 업종별 관광협회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광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1974년부터 매년 관광산업 진흥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은탑산업훈장 1명, 동탑산업훈장 1명, 철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11명 등, 22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80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은탑산업훈장은 한국테마파크협회 최건환 회장이 받는다.
최건환 회장은 한국테마파크협회 이사, 수석부회장, 회장을 역임하며 테마파크업계의 양적, 질적 성장을 견인했으며 38년간 사용한 ‘유원시설업’ 명칭을 ‘테마파크업’ 으로 변경하는 등 테마파크업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광주홍익여행사 정길영 대표이사는 40년간 여행업에 종사하며 광주·전남 지역 21개 업체가 모인 여행사의 대표이사로서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광주광역시관광협회 회장 재임 시 지역관광업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힘썼다.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대한항공 정병섭 상무는 중국 여객팀장, 미국 지점장으로 근무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신속한 국제선 운항 정상화를 통해 방한 관광시장의 조기 회복에 기여했다.
산업포장은 남이섬을 한국 대표 국제관광지로 성장시켜 한국 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 유치로 관광시장을 다변화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선 ㈜남이섬 민경혁 대표와 35년간 관광업계에 종사하며 국내관광을 활성화하고 대한민국 관광거점인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며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가 받는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전략으로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관광의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관광벤처 기업 디벨로펀의 강동완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캠핑장 배·보상 책임보험 의무가입 제도 도입에 앞장서고 야영장 업주 대상 의무교육을 종사자로 확대하는 등 안전하고 건전한 캠핑문화 정착에 기여한 대한캠핑장협회 강명훈 사무총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는다.
관광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위주의 교육을 통해 미래 관광인재 육성에 헌신한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김연진 교사, 20여 년 관광산업에 종사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데 앞장선 염정순 관광통역안내사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유인촌 장관은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관광인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문체부는 대한민국 관광산업이 내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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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통시장 활력 이끌어갈 청년상인 모집
예천군, 전통시장 활력 이끌어갈 청년상인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청년 상인을 다음 달 1일부터 모집한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대상자를 찾는 이번 모집에서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청년상인에게는 점포당 창업준비 지원금 2,000만원과 사업 특화 지원금 1,260만원을 지원하고 임차료 일부를 2년 동안 지원한다.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공고일 기준 만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은 주소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가능하나, 이미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청년 상인은 지원할 수 없다.
또한, 신청 시 예천읍상설시장번영회와 창업예정 점포의 위치를 협의해 사업신청서에 표기해서 제출해야 한다.
업종 제한은 없으며 다만, 사업 성격에 맞지 않는 업종이나 소상공인 정책자금 운용지침에 따른 지원제외 업종인 경우는 제외된다.
또, 지역 특산품 활용 먹거리나 온라인 판매체계 구축 등에는 가점이 적용된다.
창업희망자는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예천군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8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상인 점포 “오늘도과일”이 성공적으로 개점해 예천읍상설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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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개막
예천군,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26일 오후 2시 호명읍 산합문화공원에서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가 개막행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송동훈 경상북도 건축사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각 지자체의 건축사회장, 예천군민,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미래의 만남-부제: 로컬 글로벌’을 주제로 4일간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김학동 예천군수의 환영사와 강영구 의장의 축사에 이어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시상식’과 승효상 건축가의 특강 등이 진행되는 한편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이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건축문화제는 경북 도내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예천군민은 물론 경북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건축문화제는 대학생 건축물투어, 건축 창의 체험, 어린이 과자집 짓기, 목재 체험, 곤충 체험, 안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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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천군민상’ 수상자 5명 확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6일 예천군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군민상 수상자로 김영규, 김종복, 윤석규, 최혁영, 이상진 씨 5명을 선정했다.
단샘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김영규 이사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장, 예천읍 남본2리 이장 등 지역사회에서 다방면으로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또한 단샘마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서 단샘마을카페를 운영해 침체해가는 원도심에 활기를 더하는 데도 기여했다.
특히 예천읍 29개 리 중 인구수가 가장 많은 남본2리 이장으로서 16년간 주민을 위해 봉사 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호명읍 이장협의회 김종복 회장은 호명면이 읍으로 승격하기 전 추진위원장을 맡아 군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대대적인 서명운동, 홍보캠페인 등을 추진해 호명읍으로 승격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또한,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다양한 주민차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했을 뿐만 아니라 호명읍 오천리 개발을 위한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추진위원장으로서 주민 복지의 구심점인 늘품복지센터 건립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구도심과 원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유천면 이장협의회 윤석규 회장은 예천 풋고추 연합회장, 유천면 원예작목회장을 역임하면서 새로운 원예 작물보급과 재배법 전파로 예천풋고추의 판로개척에 기여했으며 예천군 바둑협회장을 지내면서 사비를 들여 바둑교실과 활축제 바둑체험장을 운영하는 등 예천군 내 바둑 저변확대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에도 이바지했다.
6남매 중 셋째로 근래 보기 드물게 40여 년간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효행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널리 칭찬받고 있다.
삼우개발, ㈜미혜산업 최혁영 회장은 지보면 수월리 출신으로 2013년 최혁영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회사재정이 어려운 상황에도 장학생을 지원하면서 2020년에만 2억 4천 6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금까지 수억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작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예천군민들을 돕기 위해 3천여만원의 성금을 기부해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예천발전에 공헌해왔다.
31년간 교직에 몸담아온 이상진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은풍초등학교와 상리초등학교에서 교장을 역임하며 학교와 예천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다.
특히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및 경북미래학교 운영,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등에 적극 동참해 예천군민의 교육 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한편 예천군민상은 1986년부터 2023년까지 148명이 수상했으며 올해 시상식은 다음 달 9일 열리는 제26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