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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요무대 ‘진주시편’ 화려한 음악으로 진주를 물들이다.
KBS가요무대 ‘진주시편’ 화려한 음악으로 진주를 물들이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주최하고 KBS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는 KBS가요무대 ‘진주시편’ 녹화 공연이 지난 26일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무대로 2024년 진주 10월 축제의 서막이 열렸다.
대표 MC 김동건의 사회로 김연자, 배일호, 현숙, 최유나, 조항조 유지나, 진성, 김성환, 이혜리, 임수정, 임현정, 최영철, 우연이, 윤수현, 오유진, 진욱, 김유라 등 인기 가수들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노래들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저녁의 날씨가 시민들의 환호와 열기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다시 만난 듯했다”며 “안전한 공연을 준비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 행복한 공연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S 가요무대는 1985년부터 이어오는 전통가요 프로그램으로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는 인기 장수 프로그램이며 진주시에서는 올해 13회를 맞이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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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노인복지법’, ‘남여고용평등법’ 국회 본회의 통과
소병훈 의원, ‘노인복지법’, ‘남여고용평등법’ 국회 본회의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남녀고용평등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통과로 노인의 디지털정보 접근성이 강화되고 난임치료 및 배우자 출산휴가가 확대돼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하거나, 이동통신단말장치에 설치된 응용 소프트웨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한 정보통신을 제공할 시, 제공자가 노인이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명시했다.
정당한 편의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남여고용평등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배우자 출산휴가를 기존 10일에서 20일로 확대하고 1회 한정 나눠 사용 가능했던 것을 최대 3회 분할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한 회 평균 5~6일이 소요되는 난임치료를 고려해, 난임치료휴가를 연간 3일에서 연간 6일로 늘리고 그중 유급 휴가일은 ‘최초 1일’에서 ‘최초 2일’로 확대했다.
소병훈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다 이번 민생입법의 본회의 통과로 노인의 디지털정보 격차가 완화되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밀접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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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랑듬뿍 행복가득 생활요리반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9월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양육자를 대상으로 생활요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요리반은 양육자의 요리 기술 향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기획, 관내 요리학원에서 2개월간 주 2회 수업으로 떡갈비, 안동찜닭 등 실생활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20여 가지 음식을 배운다.
배달 음식이나 밀키트 등으로 쉽고 간편하게만 끼니를 해결하는 요즘, 양육자들이 생활요리반에서 배운 요리를 가정에서 만들어 양육자 가정의 밥상이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번 생활 요리를 시작으로 내년 상·하반기에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식 조리사 자격증반을 개설해 양육자들이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할수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한 A씨는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들로 당장 아이들 식단에 적용해 보고 싶고 앞으로도 꾸준히 배워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석해진 가족과정은 “이번 생활요리반이 교육 대상 가구에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심어주어 가족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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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가을 바람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세요
동해시, 가을 바람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무더위가 지나고 선선한 가을을 맞어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27회 동해예술제’ 가 10월 5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남상일 명창의 개막공연과 함께 9월 28일부터 10월 19일까지 22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9월 28일 제24회 동해가요제를 시작으로 제16회 천년학춤제, 제29회 무릉서예대전, 샌드애니메이션, 제30회 동해미술협회 회원전, 제25회 동해문학축제 등이 연이어 열린다.
‘가을맞이 가곡의 밤’ 기획초청 공연이 10월 12일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강릉시립교향악단의 교향악 연주와 동해시립합창단의 협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로 바리톤 고성현,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최정원, 전은정이 출연하는 고품격 음악회이다.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동해웰빙레포츠타운와 동해시청소년센터 일원에서는 ‘제5회 동해시 평생학습 愛, 책문화 축제’ 가 열린다.
이번 책축제에는 개막식, 전시관, 체험홍보관, 공연발표,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평생학습 축제, 도서관 책문화 축제, 성인문해 한마당 잔치‘청춘공감’,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등과 연계해 함께 운영한다.
‘국가무형유산 삼화사 수륙재’는 신도들뿐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10월에 거행되고 있으며 올해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두타산 삼화사에서 열린다.
첫째날에는 신중작법에 이어 새로 제작된 괘불 점안식과 불패이운, 법요식에 이어 시련·대련, 조전점안, 쇄수·결계를 거쳐 사자단 의식을 진행한다.
둘째날에는 오로단, 상단, 설법, 중단의식까지 이어지며 마지막날인 20일에는 방생, 하단, 금강경 독송, 봉송회향 의식으로 무차·소통·화합의 정신을 구현한다.
시 관계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찾아온 가을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감성 충만한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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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하동군,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6일 하승철 하동군수 주재로 “매력도시 별천지 하동” 구현에 매진하는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일 ‘2025년 신규 시책 발굴 보고회’에 이어 9월 26일과 10월 2일 이틀간 진행되며 컴팩트 매력도시 가시화를 위한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과제, 계속사업 등을 중심으로 밀도 있게 꾸려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년 추진사업 성과 분석과 개선 사항, 2025년 부서별 목표설정과 공약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계획, 정부 및 경남도 정책 동향과 국·도비 확보 방향 등 행정 수요와 변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실행전략이 담겼다.
군은 민선 8기 3년 차 군정 방향 설정과 가시적인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해 “사람이 모이는 명품 전원도시” 조성, 편리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생활밀착형 사업에 주력하고 2년간 추진한 마중물 사업의 성과 수확을 위한 연계사업도 확장할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첫날 지역활력추진단·기획행정국·경제도시국 보고에서 군민들이 2025년 주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정과 형평을 기반으로 올바른 군정 방향을 인식할 수 있도록 소통과 성과 홍보를 당부했다.
특히 △하동 청년 비즈니스센터 조성 △민간주도형 지역활성화 사업 발굴 △하동군 동부권 평생학습센터 건립 △하동군민정원 조성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읍내-비파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대송산업단지 업종자유특구 지정 등 완성도 높은 ‘매력도시 별천지하동’을 구현해 나갈 방향을 제시하고 창의적인 관점에서 연계·확장하는 방법도 제안했다.
또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방소멸 극복에 분투하며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 쇄신을 위해 참신한 정책을 펼쳐온 민선 8기 2년간을 반추하고 이동 군수실 운영 등 군민 공감 소통을 통해 발굴된 핵심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이해 청년, 귀농·귀촌인, 원주민이 어우러진 행복한 명품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무게를 두고 2025년을 매력 도시 별천지 하동 구현 집주의 원년으로 삼아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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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형일자리사업’ 통해 청년 인재 유치 박차
하동군, ‘하동형일자리사업’ 통해 청년 인재 유치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청년 인재 유치를 위한 다양한 공공일자리 사업과 기업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초에는 기존의 취약계층 중심 공공근로사업을 ‘하동형일자리사업’ 으로 개편해 청년과 귀촌인들에게도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동군은 4개 분야에서 총 38개 단위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해보다 고용 인원을 10명 증원해 청년 18명과 귀촌인 11명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특히 ‘지역혁신마을 운영지원사업’은 청년 정책 부서와 협업해 청년 협력가들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마을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하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로 하동군은 지난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경상남도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매년 지역 고용 목표 공시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약 248명의 청년이 장·단기 공공일자리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역량을 키웠다.
주요 채용 분야는 대학생아르바이트, 국민체육센터 시설관리, 임업 직불제 사업관리 등으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자체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는 다양한 계획을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들에게는 교통비와 주거비를 지원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해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하동군은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경남형 D.N.A 씨드인력 양성사업 △청년인재-주력산업 동반성장 일자리사업 △ESG 혁신기업 청년 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9개 기업에 총 3억 4백만원을 지원하며 청년 창업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년 이상 근무한 청년에게는 인센티브 1천만원을 지급하고 창업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및 운영비를 지원해 창업 초기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다.
하동군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창업기업들의 사업 기반을 강화해 주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다른파도와 소이얀은 창업 준비 운영비와 시제품 제작·홍보비 등을 지원받아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설치미술가 지민희 씨는 서울과 해외 활동을 마치고 하동군으로 전입해 창업 활동을 시작해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획전에 참여해 지역 예술 생태계에도 기여했다.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주거비와 여가활동비, 렌터카 지원 등의 복지 프로그램도 시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청년동아리와 청년 어울림 마켓을 추진 중이며 청년센터에서는 청년들이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공간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은 청년 인재 유치에 있으며 이를 위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유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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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소멸 극복 대책 “컴팩트 매력도시”정부도 인정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4일 행정안전부의 지역별 투자계획 평가에서 89개 인구감소 지역 중 상위 20%에 해당하는 19개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동군은 향후 대면평가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22년부터 10년간 총 1조 원 규모로 지원되는 정부 기금이다.
이는 기초 시군구에 75%, 광역 시도에 25%를 각각 배분하며 인구감소 지역 89곳 중 하동군은 이번에 우수 지자체 예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하동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컴팩트 매력도시’라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 구조를 구상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중 5개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2025년 상반기에는 다양한 지역 특화 인구정책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성을 더한 사업을 발굴해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완성, 하동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부에 제출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주민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투자사업 발굴보고회, 지방소멸 대응 전문가 교육 및 전문 자문단 구성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주요성과 지표 달성을 위해 매달 기금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2025년 투자계획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한 결과, 예비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오는 10월 16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열리는 대면평가에 직접 참여해 최대 기금액인 160억을 확보하기 위해 하동군의 ‘컴팩트 매력도시’ 계획을 지방소멸 대응 정책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며 성공적인 기금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동군은 “계획한 기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대 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지방소멸극복의 획기적 대안인 ‘컴팩트 매력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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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과오납 환급금 8조 원 돌파 … 10년간 꾸준한 증가세
국세청 과오납 환급금 8조 원 돌파 … 10년간 꾸준한 증가세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년 사이 국세청이 과다하게 부과했거나 잘못 부과해 납세자에게 돌려준 과오납 환급금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회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2조 436억원가량이던 국세청의 과오납 환급금은 작년인 2023년 8조 1,495억원으로 늘었다.
특히 윤석열 정부 출범 첫해인 2022년 5조 6,838억원이던 과오납 환급금은, 2023년 약 43.5%, 3조 원 가까이 늘어났다.
이중 불복에 의한 환급은 2014년 1조 3,751억원에서 2023년 2조 1,243억원으로 약 54% 증가했다.
직권경정 환급 역시 2014년 2,584억원에서 2023년 3,590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착오이중납부 환급은 2014년 3,087억원에서 2023년 7,097억원으로 130% 증가했다.
일각에서는 과오납 환급금이 늘어나는 것을 경제 성장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로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던 과오납 환급금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2022년에서 2023년 사이 크게 는 것이, 세수 결손을 메꾸기 위해 윤석열 정부가 무리한 세금 징수에 나선 영향 아니냐는 분석 또한 잇따르고 있다.
또한 2023년 납세자가 스스로 다퉈야 하는 경정청구에 의한 환급액이 전체 과오납 환급금의 61%인 4조 9,565억원에 이르는 것을 볼 때, 애초의 국세청 징수 행정의 정교함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국민의 불만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납세자가 오류를 먼저 인지하고 이에 대해 주장하지 않으면, 꼼짝없이 잘못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민병덕 의원은 이와 같은 과오납 환급금 실태에 대해 “아무리 추후 환급이 이루어진다 해도, 재정적 여유가 부족한 서민들에게는 과도하거나 잘못된 납세 자체가 큰 부담”이라며 “납세자 스스로 오류를 찾지 못하면, 꼼짝없이 잘못된 세금을 떠안아야 하는 구조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정교한 세무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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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주민협의회, 천 원으로 나누는 행복, 천원 간식 행사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대화면 도시재생주민협의회가 2024년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꿈톡 천원의 행복-토요미식회’ 1차 본 행사를 오는 28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회차: 할머니의 손맛 △2회차: MZ쉐프 △3회차: 아빠의 감성레피시로 세 번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마다 다른 참여자를 모집하고 설명회, 시연회에 거쳐 본행사를 진행한다.
만들어진 음식은 지역 아동, 청소년, 어르신들에게 천 원에 제공된다.
한편 평창군 대화면은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대화면에서 구전되어 전해져 오는 입말음식을 발굴하고 레시피를 개발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현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해져오는 음식과 식재료를 연구하는 단계로 주민 제안 공모사업 ‘꿈톡 천원의 행복-토요미식회’에서도 대화면만의 특색있는 음식문화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흥선 도시재생주민협의회장은 “토요미식회가 평창군과 대화면의 색이 담긴 귀한 레시피를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이 활성화되는 데에 보탬이 되는 주민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천원의 행복 행사는 따뜻한 음식으로 다른 세대가 서로 소통하며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다”며 “지역 활성화는 물론 정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주민협의회와 참여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 2개 읍면에서 진행되는 주민 제안 공모사업의 남은 사업 기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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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7일 평창군 문화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관내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 안심마을 주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치매 안심마을 어르신, 평창읍 하5리 어르신들을 초청해 △치매 관리 사업 홍보부스 △치매 환자 작품전시회 △포토존 △방문인지 재활 강사 재능기부 자체 공연 △전문 MC 특별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며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평창군 치매안심센터에 기관 대통령 표창 수여식과 함께 치매 예방 홍보활동, 치매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치매 선도단체, 치매 인지 방문 재활 강사, 치매 안심마을 주민 등 총 5명에게 평창군수 표창패를 전수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환자 지원을 위해 더욱더 힘써 치매 친화적인 평창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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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학교 교감 대상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중학교 교감 117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학생 복지 사업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사업학교로 선정된 초·중학교 관리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복지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광현 부산교육대학교 교수의 ‘교육복지-학교의 새로운 역할’ 특강을 시작으로 △학교 관리자의 문화예술 역량 증진을 위한 드로잉콘서트 △오명섭 장곡초등학교 교감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교에서의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운영 사례’ 발표 △서진희 의성초등학교 교육복지사의 ‘교육복지사의 우수 운영 사례’ 발표 △2024년 하반기 사업 안내와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수에서 ‘나누리봉사단’과 ‘골든타임 사례관리’ 등 다른 학교의 우수 프로그램과 사례관리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안정적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학교 관리자들의 관심과 협조로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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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업무경감 프로그램 개발 추진
경북교육청,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업무경감 프로그램 개발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학교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에 진행한 학교 현장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학교 환경파일 자동 생성 프로그램’을 포함한 4종의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체육건강과 등 관련 사업 부서와 전문가들로 TF를 구성해, 현장 맞춤형 자동화 업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행정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자동화해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전환의 일환이다.
한편 경북교육이 작년과 올해 상반기에 개발·보급한 ‘계약 업무 서식 자동화 프로그램’과 ‘여비 정산서 자동화 프로그램’ 등 7종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저출생 시대에 아이들이 행복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학교와 미래 교육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며 “자동화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경북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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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능 D-50’ 수험생을 위한 ‘전통 백설기 나눔 및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일고등학교에서 경북농협과 함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통 백설기 나눔 및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영양가 높은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쁜 아침 시간에도 간편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전통 떡인 백설기와 쌀로 만든 음료를 나눠줬다.
백설기는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아침 식사 대용품이며 음료는 수험생들이 바쁜 아침 시간에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쌀 음료로 준비됐다.
한편 경북농협은 지난 9일 ‘사랑의 경북 쌀’ 4,000kg을 기증했으며 이 쌀은 도내 10개 학교에 전달되어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경북 쌀 소비 촉진과 더불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험생들이 건강한 아침 식사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수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농협과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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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경북교육청,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포항시에 있는 초서초등학교에서 ‘2024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의 하나로 초서초등학교와 울릉 천부초등학교가 공동 수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농산어촌 학교의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양질의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육환경의 변화와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공동 수업 학교 △도·농 상생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원격 화상 수업 학급 등 4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도·농 상생 학교는 ‘도시와 농산어촌 초등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 프로그램, 공동 수업으로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수업 운영 모델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대적으로 지리적 여건의 제약이 있는 울릉도의 3개 학교 11학급을 인근 포항 지역 3교 11학급과 매칭해 학교·학급 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활동·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서초등학교 학교장 환영 인사와 천부초등학교 학교장 답사, 학생 대표 환영 편지 낭독, 상호 선물교환, 사진 촬영 등 환영식을 가진 후, 4·5·6학년 각 교실에서 공동 수업을 실시했다.
4학년은 촌락과 도시의 상호 의존 관계 이해하기를, 5학년은 우리 마을 여행지 소개하기, 6학년은 도시와 농어촌의 장점 및 협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함께 과제를 해결하면서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더 깊이 있는 학습을 경험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포항을 상징하는 ‘호미곶 무드등’을 제작해 기념품으로 나눴으며 편지와 선물을 교환하며 우정을 다졌다.
포항 초서초등학교와 울릉 천부초등학교 학생들은 짧은 만남을 아쉬워하며 “앞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더 자주 만나고 상호 방문 기회가 확대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공동 수업을 준비한 두 학교의 교사들은 “설렘으로 시작해 재미와 감동으로 마무리된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농산어촌 간 교육과정 교류 활성화로 다른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른 지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학습 경험의 질을 높이는 등 특화된 경북형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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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천·청도교육 현장소통토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청도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에서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라는 슬로건으로 2024 영천·청도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2024 현장소통토론회는 11개 직속 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를 겸해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반기에는 1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됐으며 후반기에는 직속 기관을 포함해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후반기 첫 출발을 장식한 이날 영천·청도교육 현장소통토론회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청도와 영천 지역의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회장,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회장, 교육계 원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이시균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김희수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학교 지원 실적과 업무 경감, 교육환경 개선 실적 등 두 지역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로 시작됐다.
업무 보고를 통해 청도와 영천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사업으로 혁신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세계교육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한 두 교육지원청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지역별 교육격차 심화에 따른 작은 학교 살리기와 소규모 학교 방과후 강사 수급 문제, 복수 교감제 등 다양한 교육 정책에 관한 질문과 대응에 관한 토론이 이뤄졌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교육과 세계로 뻗어가는 디지털 기반 혁신 교육 방안에 대해 교육 가족들은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요즘은 리퀴드폴리탄의 시대다. 지역이 하나의 고정된 공간이 아니라, 이동하고 흐르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각 지역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갖게 되는 시대가 온다”며 “앞으로 소통과 공감, 혁신을 통해 사람, 정보, 문화가 지역에서 세계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경계를 허무는 디지털 기반의 따뜻한 글로벌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