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1분기 노인친화기업 23곳 신규 선정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13일 2026년 1분기 노인친화기업 공모 결과 23개 기업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노인친화기업 사업은 고령자 직접 고용 및 고령자 친화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2011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총 480개소의 노인친화기업을 지정했다.올해 1분기 공모에는 43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보건복지부는 현장 조사, 사업 내용, 사업 수행 능력, 사업 효과, 예산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3개 기업을 신규 선정했다.올해 1분기에는 노인의 역량을 지속 활용해 민간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받은 기업들이 선정됐으며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경영 컨설팅 및 평균 1.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선정된 노인친화기업은 올해부터 고령 근로자들의 근무편의 향상과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내년부터 5년간 매년 최소 5명 이상의 고령자를 고용해야 한다.올해는 청과, 김, 수산물 등 대량의 식자재를 유통·가공하는 기업과 변압기, 신발 등 제조업, 소방·건축 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고령자를 고용하려는 기업이 선정됐다.‘신선대감만터미널(주)’은 항만 및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항만하역 분야 고숙련 퇴직자들의 고용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노인친화기업 지정을 통해 현장 안전 감독, 장비 점검, 물류 업무로 향후 5년간 50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고령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과 안전장비 지급, 휴게공간 설치 등 근무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칠갑농산 주식회사’는 쌀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45년간 안정적으로 성장해 온 유망 중소기업이다. 노인친화기업 지정을 통해 제품 제조·포장, 물류 등에 향후 5년간 50명의 노인일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곡물 분진 등으로 인한 고령 근로자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실내 공기질 개선과 낙상 방지를 위한 바닥 미끄럼방지 등 고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근무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생산인구가 급감하고 신노년세대가 노동시장에 유입하고 있는 지금, 노인친화 근로환경 조성은 앞으로도 계속 현장에 머무르게 될 고령자들에게 근본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다”며 “은퇴하는 노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오랜기간 역량을 발휘하도록 노인친화기업을 다각도로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남윤영 제5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취임
신임 남윤영 센터장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5월 13일 10시 30분 11층 대강당에서 남윤영 제5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국립정신건강센터는 국립서울병원에서 정신건강 진료에서 정신건강 사업 및 교육, 연구까지 그 역할을 크게 확대하면서 2016년 새로 설립됐다.남윤영 신임 센터장은 국립서울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해 국립서울병원기획홍보과장으로 국립정신건강센터 설립을 담당했고 코로나19중앙사고수습본부 파견 등 사회적 재난 일선 현장에서 근무했다. 또한, 본 센터 의료부장을 역임하는 등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역사와 성장을 함께해왔다.남윤영 센터장은 취임식에서 “국가 정신건강의 중추 기관인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센터장으로 새롭게 취임하게 되어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올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에 맞춰 국립정신건강센터가 맡고 실행해 나갈 전략적 역할을 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5-13
-
10대 그룹, K-뉴딜 아카데미 약 6,800명 직접 교육훈련!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는 5월 13일 문신학 산업부 차관, 권창준 노동부 차관 주재로 ‘K-뉴딜 아카데미 10대 그룹 간담회’를 개최했다.K-뉴딜 아카데미는 청년이 선호하는 대기업 등이 주도해 기업 특화 분야의 직업능력개발 훈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역량 향상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자리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등 10대 그룹은 K-뉴딜 아카데미에 적극 참여해 금년 약 6,800명을 교육훈련하기로 했다.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참여 그룹별 아카데미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K-뉴딜 아카데미의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삼성, SK, 롯데, GS 등 10대 그룹은 청년들에게 기본 소양과 업종 특화교육을 집중 전수하기 위한 K-뉴딜 전용 업종별 특화 교육훈련 과정을 적극 개설하기로 했다.삼성은 다년간 운영하며 사업 효과성이 이미 검증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디딤돌’을 활용한 전자·IT제조, 공조냉동 등 6개 직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SK와 포스코는 교육과정과 채용을 연계한 인재양성 모델을 제시했다청년들에게 기업 조직과 업무 환경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모델도 있었다. LG는 계열사 현장 사업장을 교육훈련 장소로 활용해 청년들에게 실무 지향형 교육훈련을 제공할 계획을 발표했다.아울러 10대 그룹은 비수도권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에 방점을 둔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삼성과 현대자동차는 운영 프로그램의 90%를 비수도권에서 운영할 계획이다을 제시했다.한편 간담회에서는 K-뉴딜 아카데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훈련 과정 설계, 아카데미 과정의 브랜드화를 통한 인지도 제고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이번 K-뉴딜 아카데미는 주요 대기업의 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본소양 및 직무경험을 쌓게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은 청년의 역량 강화 및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하면서 “특히 지역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각 기업에서 자사의 강점을 살린 훈련 프로그램을 설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모집은 5월 22일까지이며 선정되는 기업부터 순차적으로 청년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부와 노동부는 청년들이 K-뉴딜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
마트용 저울, 수도미터 시판품 조사결과, 일부 제품 형식승인 기준 미달
법정계량제도 관리체계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25년에 판매된 마트용 저울 4개 제품과 산업용 수도미터 10개 제품 등 총 14개 제품에 대해 시판품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저울 3개 제품, 수도미터 1개 제품이 형식승인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형식승인이란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구조, 성능 등을 시험해 법정계량기로서 적합한지 사전에 확인하는 제도이다. 형식승인을 받은 계량기는 시장 출시 이후에도 동일한 구조, 성능 등을 유지해야 한다.국표원은 국민 소비생활 보호와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저울 등 13종 계량기를 법정계량기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매년 법정계량기 시판품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국표원은 부적합이 발견된 제품의 제조업자 및 수입업자에게 ‘계량법’에 따른 시정조치를 요구했으며 해당 제조업자 등은 자진 시정조치 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국표원은 시정조치 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그리고 만일 제조업자 등이 제품결함을 시정하지 않을 경우 수거 등을 명하고 위반행위와 관련된 사실 등을 공표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에는 귀금속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계량 오차 발생 시 소비자 피해 가능성이 큰 금은방용 정밀저울을 비롯해, 공동주택 등에 사용되는 적산열량계, 전력량계, 가스미터, 수도미터와 저울 정기검사에 사용되는 분동 등 6종에 대해 시판품 조사를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정확한 계량은 공정한 거래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시판품 조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계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
산사태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 철저
산사태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 철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우기 전 산사태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산사태 우려지역 실태조사 및 취약지역 신규 지정·관리 △산사태취약지역 재해예방사업 △산사태 대응 사전조치 및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우선 산사태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이 필요한 49개소의 우려지역에 대해 5월 중 심의를 거쳐 신규 지정·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은 북면 월계리, 내서읍 원계리 등 4개소에 대해 4월부터 재해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며 우기 전 준공해 철저히 산사태 재난에 대비할 계획이다.지난 4월 23일 산사태취약지역이 포함된 전 읍면동 주민이 참여한 합동 대피훈련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산사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가정 내 재난방송 스피커 보급과 행복sms를 적극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대피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철저한 예방과 사전 대비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집중호우 시 주민들에게 사전대피 안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2026-05-13
-
창원특례시, 폐기물 매립장 반입수수료 인상
창원특례시, 폐기물 매립장 반입수수료 인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폐기물 매립장 반입수수료가 인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는 천선·덕동·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개소와 적현 사업장폐기물 1개소를 운영해 오면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5년간 동결 기조를 유지해왔다.그러나, 지속된 물가상승으로 반입수수료가 원가상승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매립장 운영 비용 부담이 커지고 매립시설의 사용 기간 단축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원가산정 용역을 바탕으로 수수료를 산정해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는 기존 톤당 2만5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사업장폐기물 반입수수료는 광재·오니류에 한해 기존 톤당 3만8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인상하는 한편 사업장폐기물 중 합성고분자류 반입수수료는 기존 금액인 톤당 8만5000원 그대로이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폐기물 배출자 부담 원칙을 확립해 건전한 폐기물 처리문화를 정착시키고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해 서는 이번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
도심 속 탄소중립 실현, 창원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확대
도심 속 탄소중립 실현, 창원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확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심 생활권과 산업단지 주변 등을 중심으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 탄소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 주변, 주요 도로 인접 지역, 도심 내 고온지역 및 대규모 유휴지 등을 대상으로 조성된다.이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숲 △도시열섬 완화숲 △도시 탄소저장숲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미세먼지 저감숲은 산업단지와 공장밀집지역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조성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도시열섬 완화숲은 도심 내 고온지역과 광장·도로 등 포장공간에 녹지를 확충해 폭염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도시 탄소저장숲은 도심 내 대규모 유휴지를 활용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창원시는 2020년부터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진해구 제덕동, 성산구 가음동·성주동, 마산합포구 가포동 일원 등에 도시숲을 조성했으며 가시나무·해송·먼나무·홍가시나무 등 다양한 수목 수만 본을 식재해 생활권 녹지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특히 조성이 완료된 도시숲은 산업단지와 도로변 주변 미세먼지 차단 효과는 물론, 도심 온도 저감과 녹음 제공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일부 대상지는 산책로와 휴게공간, 파고라 등을 함께 설치해 주민 이용 편의성과 생활환경 만족도를 높였으며 유휴공간을 녹색공간으로 전환해 도시경관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의창구 북면 화천리 일원에 먼나무 등 92종 2만4천여 본 식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성산구 가음정동 일원에 홍가시나무 등 35종 7천 여본을 식재중으로 현재까지 16.6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사업에는 총 8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1ha당 1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재원은 국비50%, 도비15%, 시비35%로 구성된다.또한, 시는 내년도 도시숲 조성을 위해 “2027년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신청을 완료했다.사업 대상지는 의창구 북면 화천리 909-6번지 일원으로 0.7ha 면적에 총 7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4월 중 관련 위원회를 개최했고 5월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8월 최종 선정 시 내년 상반기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2027년 6월까지 수목 식재 및 관수시설을완료할 방침이다.이번 사업들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및 도심 주변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높이고 도시열섬 현상 완화와 탄소흡수원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과 휴식환경을 제공해 기후위기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생활권 녹색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기후대응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의 핵심 녹색 인프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조성된 도시숲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거창군, ‘거창에 On 봄축제’서 즐기는 특별한 치유 ZONE 운영
거창군, ‘거창에 On 봄축제’서 즐기는 특별한 치유 ZONE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축제’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거창 치유농장 체험 및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거창 치유산업특구의 우수한 치유 자원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의 힐링을 제공하고 체류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참여 체험농장은 △향기소반 △꽃이핀데이 △외갓집 뜰 치유농장 △하늘호수 △사과숲애 등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치유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각 농장 부스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또한 체험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행사장 종합상황실에서 배부하는 책자를 지참하고 치유농장 체험을 완료해 3곳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관광홍보 부스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치유 ZONE 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무념무상 챌린지’ 와 무소음 요가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화려한 축제장 속에서 고요하게 자신을 되돌아보고 정신적 휴식을 가질 이색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축제장에서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화관, 머리띠 등 촬영 소품 대여소가 운영된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거창의 우수한 치유농장들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함께 치유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치유·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값여행’ 추진하고 있다.거창 웰니스 관광지를 여행할 경우 여행경비의 50~70%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있는 사업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3차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5-13
-
고속도로 휴게소 전수조사 결과, 납품대금 미지급 53억원 적발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주간 입점 소상공인 대상 납품대금 미지급 등 휴게소 불공정행위를 긴급 전수조사했으며 신고 접수된 총 58건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후속조치를 추진한다.지난 4월 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인 기흥휴게소를 찾아 입점 소상공인들로부터 휴게소 현장 불공정 행위들을 직접 청취하고 이러한 구조적 병폐들이 국민 불편과 피해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면서“휴게소의 불공정 행위들을 발본색원해 개선해 휴게소가 국민에게는 편안한 쉼터, 소상공인들에게는 상생의 터전이 되는 상식적이고 공정한 장소로 만들겠다”라는 개선 의지를 밝힌 바 있다.국토부는 4월 13일 휴게소 긴급 전수조사에 착수했으며 현장 점검과 간담회 등을 통해 입점 소상공인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운영중인 ‘휴게소 불공정행위 신고센터’에서도 휴게소 불공정행위들을 신고받았다.금번 전수조사에서 적발 및 접수된 주요 불공정행위 사례는 다음과 같다.국토부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휴게소 7개소에서 총 53억원의 납품대금 미지급을 적발했다.납품대금 미지급이 적발된 7개 휴게소 중 4개 휴게소는 입점 소상공인에게 납품대금 미지급액을 전액 지급했으며 나머지 3개소에서도 납품대금 미지급액이 상당 부분 지급되어 총 48억원이 지급됐다.도로공사는 납품대금 미지급 문제가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해 입점 소상공인들에게 압류 등 법적절차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잔여 미지급액에 대해서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기흥 휴게소 내 일부 입점 소상공인의 경우 미지급액 지급과정에서 계약해지를 요구하거나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간 운영업체가 계약해지 및 퇴점을 요구한 사례도 적발됐으며 이로 인해 영업이 중단되는 입점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납품대금 미지급 외에도 중간 운영업체가 입점 소상공인의 영업기간을 정하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나, 임금 체불, 그리고 도공 퇴직자의 휴게소 운영 개입 등에 대한 신고도 접수됐다.먼저, 중간 운영업체의 갑질 사례로는 중간 운영업체가 부담해야 할 급·배수시설 관리나 간판 설치 비용 등 시설 유지관리 비용을 입점 소상공인들에게 전가하거나 시중보다 가격이 높은 식자재를 쓰도록 강매하고 있다는 신고가 있었으며중간 운영업체가 직원 임금을 미지급한 사례나, 일부 매장 운영자가 매장 운영권을 제3자에게 판매하는 사례 등도 접수됐다.또한, 입점 소상공인이 도로공사에 중간 운영업체 갑질을 신고했으나, 오히려 민원인의 신원이 중간 운영업체에 전달되어 불이익을 받게 된 사례도 있었다.이와 함께, 도공 전관이 중간 운영업체 자회사에 취업해 휴게소 로비 활동을 하고 있으며 휴게소에 입점하려는 소상공인에게 소개비를 받고 중간 운영업체를 알선해주고 있다는 신고도 있었다.그 밖에도, 중간 운영업체가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들에게 고압적인 갑질이나 비상식적인 행위를 했다는 신고도 접수됐다.납품대금을 미지급하는 등 불공정행위가 적발된 중간 운영업체가 휴게소 운영에서 퇴출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도로공사는 향후 중간 운영업체의 납품대금 미지급 및 갑질에 대해 휴게소 운영서비스 평가 시 ‘징벌적 감점’을 부과해 최대 계약해지까지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고 특히 납품대금 미지급 업체에게는 입찰에서도 큰 폭의 감점을 부과할 계획이다.국토부는 4월 8일부터 납품대금 미지급 등에 관한 감사를 진행중이며 신고된 불공정행위에 대해는 구체적인 사실이 확인되면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임금체불은 고용노동부 체불임금 진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납품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행위들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질 높은 휴게소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공공-입점 소상공인 간 직계약 구조를 구축하고 도로공사 전관의 휴게소 운영 개입 문제도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개선한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그간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불공정행위들이 여럿 확인됐다”며 “후속 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고속도로 내 불공정행위를 근본적으로 바로잡고 국민 편익이 증진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기흥 민자휴게소 입점 소상공인 강제 퇴거와 같이 소상공인이 부당하게 입은 피해에 대해서는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회복 방안을 도로공사와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3
-
“건물, 수송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참여 방법을 쉽게 알려드립니다
건물‧수송부문 외부사업 설명회 포스터 (직접입력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건물 에너지 절감이나 전기차 전환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배출권을 확보·거래할 수 있는 사업 참여 방법을 쉽게 알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5월 14일 오후 서울 중구 R.ENA 컨벤션에서 “2026년 건물수송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건물과 수송 부문 외부사업 활성화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마련됐다.외부사업은 배출권 할당대상업체 조직경계 외부의 배출시설이나 활동 등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외부사업자는 외부사업을 통해 인증된 감축실적을 할당대상업체에 판매가 가능하고 할당대상업체는 구매한 인증실적을 일정 범위내 배출권으로 전환 가능건물 및 수송부문은 국토교통부가 관장하고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각각 건물 및 수송부문의 방법론 등록, 사업승인, 감축량 인증 등의 실무 검토를 지원하고 있다.설명회에는 배출권 할당대상업체, 지방정부, 공공기관, 컨설팅 업체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고△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개요, △외부사업 참여 절차 및 주요 사례, △방법론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의 질문과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건물 및 수송부문 외부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외부사업자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예상 감축량 산정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타당성 평가 대응까지 사업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지원사업 추진 계획도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25.12월 전기차 전환 방법론 개정으로 외부사업 가능 대상 차량이 기존 운송사업용에서 비사업용 등 모든 차량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보험사, 차량 제작사 등이 개인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대국민 탄소감축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16년부터 건물·수송부문 방법론 26건을 등록하고 외부사업 153건을 승인해, 현재까지 온실가스 총 51만톤의 감축량을 인증했다.국토교통부 이주열 정책기획관은 “이번 설명회가 외부사업에 관심있는 기업 및 지자체·공공기관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토부는 건물·수송부문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
창원특례시, 공직사회부터 ‘장례식장 1회용품’ 없앤다…노조와 다회용기 협약
창원특례시, 공직사회부터 ‘장례식장 1회용품’ 없앤다…노조와 다회용기 협약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공직사회 내 탈플라스틱 실천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장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시는 13일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 ‘창원특례시 직원 상조물품 다회용기 사용’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공공부문이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관내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소속 공무원은 1회용 상조물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게 된다.시는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에는 다회용기 세척 비용을 전액 무상 지원하며 2027년부터는 협의에 따라 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시와 노조는 실질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노조가 직원의 조사 발생 사실을 신속히 공유하면, 시는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매일 2회 공급 및회수하고 세척·살균 시스템을 가동한다.이를 위해 시는 다회용기를 추가 제작하고 올바른 사용법 안내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관내 주요 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해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장기 비전을 세웠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장례식장에서의 1회용품 감축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며 “공직사회의 작은 실천이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자원순환 사회 전환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손민배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아 매우 의미 있다”며 “우리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
군위군, 식약처 식품안전관리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식약처가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 군 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식품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다.군위군은 이번 평가에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이수율 △식품업체 점검 및 적발률 △현장보고장비를 활용률 △민원 및 이물신고 기한 내 처리율 등 7개 핵심 지표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위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안전관리에 힘써온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선제적인 식품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식품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2026 예술인군위’ 참가자 모집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2026 예술인군위’ 참가자 모집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오는 5월 14일부터 군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2026 예술인군위’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겪어온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노래와 극을 구성하는 ‘관객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으로 단순 연기 지도를 넘어 우리들의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고 입문부터 실전 연습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과정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호흡, 발성, 안무 등 기초 과정부터 배역 분석까지 포함되어 있어 무대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신청할 수 있다.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공연장에서 실전 연습을 거쳐, 오는 11월 본공연 무대에 배우로 직접 참여한다.군위군 관계자는 “군민의 목소리가 예술이 되고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감동적인 무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열정 있는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참가 신청은 6월 12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3
-
군위군,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한궁교실”개강
군위군,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한궁교실”개강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한궁교실’을 개강했다.이번 강좌는 5월 12일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군위군복지회관에서 진행되며 군위군 거주 주민 20명이 참여한다.강좌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장애인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한궁은 양손을 사용해 표적판에 자석핀을 던지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 향상과 신체 협응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특히 이번 강좌는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참여자 간 소통·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체험강좌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 거창읍에 식료품 기탁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 거창읍에 식료품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2일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부녀회에서 달걀, 김, 통조림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추진됐다.기탁 물품은 공유냉장고에 비치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복지대상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전숙향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식료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서 실천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