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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남부지방산림청과 늘봄학교 숲교육 업무 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0일 본청 웅비관에서 남부지방산림청과 지역사회 연계 늘봄학교 숲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는 학교 정규수업 외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2025년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늘봄학교 우수 강사 인력 양성 및 지원 △협력 분야 활동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업무 역량의 교류 및 자원 활용 △임산물 소비 확대 방안 마련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북교육청과 남부지방산림청은 초등학교 저학년 맞춤형 숲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학생들의 정서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환경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관련, 김용관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경북 지역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양질의 산림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성공적인 늘봄학교의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과 연계한 양질의 프로그램 발굴과 우수한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 기관의 협력으로 학생들이 산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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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경상북도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검무서재에서 경상북도 어린이집 연합회 대표 6명을 비롯한 본청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보통합 추진 관련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과 어린이집 유형별 대표들을 초청해 유보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제공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의 유보통합 추진 상황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진행 상황과 계획 △어린이집 지원 방안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연수 강화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논의와 원활한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의견들이 교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연합회 회장은 “유보통합을 통해 모든 영유아와 부모에게 균등하고 공정한 기회가 제공되어야 하며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일선 현장에 기반을 둔 유보통합이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유아 보육업무는 지난해 12월 정부조직법 통과 이후 올해 6월 27일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관됐다.
경북교육청은 전담 조직과 유보통합 협의체를 중심으로 정부의 추진 방향에 맞춰 지방업무 이관을 준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며 어린이집 현장 방문과 유보통합 토론회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가 유보통합 추진에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부와 지자체, 현장 등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유보통합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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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 공개 전형 계획 발표
경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 공개 전형 계획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도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늘봄학교 운영의 책임자로 활동할 ‘늘봄지원실장’ 112명을 공개 전형 계획을 공문으로 안내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에 늘봄선도학교 180교를 운영했으며 2학기부터는 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늘봄지원실장은 각 학교의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하고 관련 인력을 지휘·감독하며 기존 교감과 방과후 부장이 맡고 있던 기획과 조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되는 늘봄지원실장은 2025년 3월 1일부터 2년간 교육연구사 신분으로 근무하게 되며 임기 종료 후 교사 직책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교육 경력 12년 이상인 초등교사로 교장 또는 교감 자격을 소지하지 않은 사람만 가능하다.
응시 희망자는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지역교육지원청으로 전자문서와 우편 또는 인편으로 응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1차 전형은 11월 23일 2차 전형은 12월 14일에 진행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12월 20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늘봄지원실장을 선발해 늘봄학교가 더욱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응시자들은 공개 전형 계획을 통해 서류 접수 일정 등을 꼼꼼히 확인해 응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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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 심사 실시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 심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부터 3주간 4회에 걸쳐 2025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를 위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지난 20일 전체 회의를 열어 2025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선정·배치 심사를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권역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심사 방법, 일정 등을 확정했다.
운영위원회는 권성연 부교육감을 포함한 경북교육청 당연직 위원 4명과 특수학교 교장, 교감, 특수교사, 특수교육과 교수, 의사, 학부모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 9명을 포함해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설치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배치와 학습권 보장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소위원회는 30일부터 안동과 포항, 구미, 경산의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순회하며 2025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자 460명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는 필요에 따라 직접 학생과 학부모 대면 심사를 통해 학생의 개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 가정환경, 진로 희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의 학습과 사회적 능력에 적합한 교육환경에 배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공정하고 내실 있는 심사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학생들의 개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고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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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 첫 솔로 월드투어 성료 “좋은 음악과 공연으로 보답할 것”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의 첫 솔로 월드투어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아이엠은 지난 29일 마카오에서 ‘I.M WORLD TOUR 2024 Off The Beat’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아이엠은 서울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캐나다, 아시아까지 총 10개국 18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났다.
특히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솔로 월드투어임에도 서울과 파리, 쾰른, 보스턴, 토론토, 시카고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1회차, 도쿄까지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아이엠을 향한 뜨거운 글로벌 관심을 실감케 했다.
마지막 공연에서도 아이엠은 홀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저력을 증명했다.
‘Burn’ 으로 현장 열기를 순식간에 고조시키며 포문을 연 아이엠은 ‘OVERDRIVE’, ‘LURE’ 등 역대 솔로 타이틀은 물론, ‘Bust it’, ‘시든 꽃’, ‘Habit’ 등 자신만의 감성을 녹인 세트리스트를 선사하며 성숙함과 강렬함이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생동감 넘치는 밴드 사운드 역시 이번 투어의 묘미였다.
아이엠은 모든 무대를 밴드 사운드로 채워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공연 중간 펼쳐진 밴드 연주를 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엠은 팬들과의 호흡까지 놓치지 않으며 빈틈없는 공연을 완성했다.
마카오를 끝으로 첫 월드투어의 여정을 매듭지은 아이엠은 “혼자 떠나는 첫 솔로 투어라 기대되면서 여러 생각들이 들었는데 막상 무대에 올라 세계 곳곳의 팬분들을 만나니까 가슴이 벅차고 좋았다”며 “이번 솔로 투어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귀중한 경험이었다.
이 기억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솔로 월드투어를 통해 꾸준히 쌓아 올린 음악적 역량을 쏟아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진면모를 발휘한 아이엠. 음악은 물론, KBS 쿨FM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를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는 그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2024 더 크라이 그라운드’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한 영향력을 과시한 아이엠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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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한글의 우수성 알리는 전시회 열려
동해시, 한글의 우수성 알리는 전시회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꿈빛마루도서관에서 한글 자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주민에게 한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되새기고자 기획했다.
전시자료는 동해학기록센터 홍협 연구원이 소장하고 있는 한글 귀중본으로 훈민정음 해례분, 훈민정음 언해본, 조선말큰사전, 조선어독본, 조선어표준말모음, 독립선언서 한글본 등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소중한 자료이다.
또한, 한글 금속활자, 납활자, 최초 한글지폐, 한글 기념주화 등 다양한 한글 관련 자료도 함께 전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꿈빛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이번 전시회에 꼭 방문해 한글문화의 아름다움과 자긍심을 느낄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도서관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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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항 현대식 수산물위판장 준공
동해시, 묵호항 현대식 수산물위판장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묵호항 수산물위판장 신축 건립 공사를 마무리하며 지난 9월 30일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설 노후화로 인한 묵호항 주변 경관 저해뿐만 아니라 어업인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위험성도 커져, 기존 위판장을 철거하고 도·시비 등 총 15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규모의 현대식 수산물위판장을 건립했다.
지난 30일 묵호항 내 신축 수산물위판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 김동진 동해시수협장, 관내 어촌계장, 수산 관련 단체장,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시설물 시찰 순으로 진행했다.
새롭게 건립된 수산물위판장은 수산물 경매장, 사무실, 저장시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문어를 전문적으로 경매·유통하는 도내 대표 현대식 위판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이 이루어져 지역 수산물 유통구조가 대폭 개선하고 편의 시설 확충으로 위판장 종사자와 어업인의 경매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이는 등 어촌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박재호 해양수산과장은 “새로 건립한 수산물위판장이 동해시를 대표하는 수산물 유통시설로 자리매김해 침체한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촌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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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기차 화재예방 위한 지원 대책 수립
양산시, 전기차 화재예방 위한 지원 대책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최근 정부의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 이 확정 발표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 확보 및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시 차원의 전기차 화재예방 지원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으로는 2025년 시 예산 편성을 통해 공동주택에 화재 예방에 필요한 물품 등 구입비용을 지원해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기축시설에 대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던 전기차 주차구역·충전시설 확대 설치 의무 이행시기를 1년간 유예하는 정부방침에 따라 의무시설 미충족 공동주택에 대해 2026.1.27.일까지 유예를 결정하고 통지를 완료했다.
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관서가 정확한 위치와 구조를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신속하게 현장에 접근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전기차 충전시설 위치 정보를 필요시 소방관서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서와의 합동점검 체계를 구축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관리실태 점검 및 화재 설비 등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는 등 사전에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양산소방서를 방문해 전기차 화재 발생에 따른 소방대책 설명과 화재 진압장비 시연을 갖는 등 전기차 화재 예방에 대한 효과적인 방안과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9월 4일부터는 경남도, 양산시, 양산소방서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현재 관내 공동주택 시 자체 점검도 진행 중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 불안감과 갈등이 높은 만큼 이번 지원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관련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양산시의회와도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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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 낙동강협의회 하반기 정기회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과 부산 6개 지자체 행정협의회인 ‘낙동강협의회’는 30일 오후 2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제2회 정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회에는 낙동강협의회 위원인 나동연 양산시장, 홍태용 김해시장, 오태원 북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참석해 2025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예산 및 분담금을 의결한다.
또 제1대 나동연 회장의 임기가 12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낙동강협의회 규약에 따라 제2대 회장도 선출할 예정이다.
기타 논의 사항으로는 낙동강협의회의 목표와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해 시구민에게 낙동강협의회의 역할과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난 8월부터 제작 중인 협의회 CI를 확정하고 사용 시기도 함께 논의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5년 주요 사업를 논의하는 이번 정기회를 통해 낙동강 유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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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읍 물금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모 추진
양산시, 물금읍 물금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국비 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는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 도전한다.
대상지는 물금 동부서부마을 일원 내 노후 저층 주거지로서 이 지역은 물금 신도시 가운데 가장 낙후된 지역에 속하는 곳으로 과거에는 물금읍사무소, 물금지서 황산시장 등 물금의 중심지였지만 현재는 대부분 고령인 약 900여 세대 주민들이 노후된 저층 주택에서 고향을 지키며 노후를 보내는 마을이다.
도시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뉴빌리지 사업은 노후 단독주택, 빌라 등 저층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주차장과 안전, 편의시설 등의 생활인프라를 공급해 아파트 수준의 정주환경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재건축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금융자, 도시 건축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비는 기반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사업지구당 최대 150억원을 지원하며 주택정비구역 및 그에 인접한 빈집, 공유지 등을 활용해 주택건설사업과 공동이용시설 설치를 직접 연계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8일까지 후보지를 접수한 뒤 연내 30곳 내외로 대상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양산시도 24일 공청회 후 26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국토교통부에 뉴빌리지 사업 공모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뉴빌리지 사업 공모 가이드라인이 8월 말 공개된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다”며 “공청회 생략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없이 구상서만으로도 공모 신청이 가능하지만 기존에 도시재생사업 공모 준비과정을 준수하고 타 시와의 차별화를 위해 이번 주민공청회 실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완성해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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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사이버성폭력 피의자·피해자 수, 지난해 ‘20대’역전.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많아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10대 연령의 사이버성폭력 피의자·피해자가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경숙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사이버성폭력 피의자·피해자 연령별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피의자 연령은 10대가 805명으로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피해자 연령 역시 10대가 641명으로 가장 많았다.
딥페이크 등 사이버상에서 벌어지는 각종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사이버성폭력 범죄 유형에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불법촬영물, 아동성착취물, 허위영상물, 불법성영상물에 대해 유포 등을 하는 범죄를 포함한다.
2023년 기준 사이버성폭력 피의자 연령대는 10대 805명 20대 761명 30대 369명 40대 176명 50대 62명 60대 이상 34명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많았다.
피해자 연령대는 10대 641명 20대 533명 30대 204명 40대 88명 50대 24명 60대 이상 9명 순으로 역시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피해자가 많았다.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피의자 연령대는 20대가 가장 많았고 피해자 연령대 역시 2020년을 제외하고는 20대가 더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디지털 기기에 능숙한 10대들의 사이버상 성폭력 양상이 다양해지고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강경숙 의원은 “최근 사회적 문제인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및 가해자 역시 10대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사이버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AI 디지털교과서보다 시급한 것은 교육기본법 23조에 있는 정보통신매체 이용과 관련한 법적 윤리적 기준에 대한 교육을 보다 현실적이고 아이들에게 다가갈수 있도록 전면화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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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 의생명산업의 미래를 말하다”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 의생명산업의 미래를 말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5주년을 맞아 27, 28일 양일간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제5회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2024 김해의료박람회와 통합 개최해 산·학·연·병·관을 아우르는 의생명 분야 정보 교류와 협력으로 의료환경 친화도시로서 김해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실내에 국한했던 행사 장소를 실외로 확장해 의료박람회 전시 홍보관, 건강증진 홍보·체험관과 48개의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은 지난 해 1천여명보다 많은 3천여명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은 김해 의생명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영상과 미디어 퍼포먼스 등을 포함한 개막식과 ‘미래형 헬스케어, 인공지능과 건강데이터’를 주제로 한 제6회 김해웰바이오포럼, 유성호 법의학자의 ‘인간의 삶과 죽음, 의생명과학의 비전’ 특별강연 등으로 의생명산업의 다양한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관내 대학,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이란의료기기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김해시가 글로벌 의료기기산업 선도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폭제가 됐다.
둘째 날은 과학상상그리기대회, 사이언스 가족골든벨, 종이비행기 콘테스트 등 다양한 과학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배우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갖게 했다.
한 부모는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자리였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축제는 20년 가까운 시간을 의생명·의료기기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지원한 결실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리 시가 의생명·의료기기산업 중심지를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혁신적인 의료기술 요람이 되는데 기여하는 의료산업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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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김해공예협회전 개최
제19회 김해공예협회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공예협회는 김해문화의전당 제3전시실에서 다음달 1일~6일까지 제19회 김해공예협회전을 개최한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 협회전은 공예협회 회원 및 초대 작가 50명의 작품 200여점을 전시해 목칠, 금속, 섬유 등의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선보인다.
19회째를 맞는 이번 공예협회전은 매년 지역 공예인들이 한 해 동안 노력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로 작가들의 개성과 창의력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협회전에서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자 △특선 김양수, 김외칠 △입선 김문경, 이지윤이 참가해 전시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이동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시 공예인들의 뛰어난 솜씨와 창의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공예협회 회원들의 창의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공예가 만드는 예술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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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미니 2집 ‘O’ 활동 성료…“큰 도약 될 것” 소감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화사가 미니 2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화사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약 2주간의 타이틀곡 ‘NA’ 활동을 마무리했다.
앞서 미니 2집 ‘O’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컴백한 화사는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퀸 화사’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화사는 매 무대마다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당당한 바이브의 안무, 흔들림 없는 라이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화사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이 담긴 ‘O’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외에도 브라질, 핀란드,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아이튠즈 7개국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또 타이틀곡 ‘NA’는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외 주요 음원차트에 단번에 진입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5위, 인스타그램 릴스 1위를 기록하며 ‘화사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화사는 ‘NA’ 챌린지 영상, 안무 영상, 앨범 제작기 등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유튜브 콘텐츠 ‘인생84’, ‘동네스타K’, ‘아침 먹고 가’, ‘퍼포먼스37’을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KBS 2TV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다양한 콘텐츠로 미니 2집 활동을 마무리한 화사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이번 활동은 화사에게 큰 도약이 될 것 같다.
많은 것들을 수확하는 값진 활동이었다.
무엇보다도 오래 기다려준 멍청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지금까지 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유롭고 유쾌한 에너지로 대체 불가한 디바로 자리매김한 화사는 새 앨범 ‘O’를 통해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층 성장한 ‘화사다움’ 으로 무장한 화사가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계 없는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화사는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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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팔공산 승시 축제 10.1.~3. 개최
제14회 팔공산 승시 축제 10.1.~3.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동화사가 주관하는 ‘제14회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 축제’ 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동화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승시’ 축제는 스님들의 산중전통장터를 축제로 재연한 것으로 스님과 사찰에서 필요한 물자를 교환하는 장터의 의미를 넘어, 스님들의 수행 공간이자 각 사찰이 가진 불교문화와 전통을 공유해온 전국 유일의 소중한 민족문화유산을 재연한 축제의 장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후 처음이며 올해 축제부터 개최 기간을 매년 10월 1~3일로 지정하고 스님들의 경연대회, 문화공연, 전통놀이, 불교문화 체험 및 전시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해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전통과 문화를 재연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축제 첫날인 10월 1일 오전에는 동화사 풍물패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에는 동화문에서 출발해 통일약사대불까지 취타대 행렬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 통일대불 특설무대에서 개막 법요식이 진행되며 오후 5시부터 개막축하공연으로 가수 김흥국, 장미화, 양하영, 퓨전국악 그라나다 밴드, 김소향과 뮤지컬 갈라쇼, 고정우, 정수라 등이 출연해 시민들의 흥을 돋운다.
10월 2일 둘째 날은 영산재 시연과 함께 스님들의 승가 시념인·족구·탁구대회, 승가 법고대전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10월 3일에는 천상소리단과 한예종 성악반의 공연, 어린이 태권도 시범, 씨름선수 이태현과 함께 하는 씨름 이벤트, ‘다시 만나요 승시’ 주제로 세종심포니 국악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승시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10월 1일 임시공휴일을 맞아 나들이객이 팔공산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돼 승시 축제기간동안 동대구역에서 행사장까지 운행하는 ‘급행1번’ 노선버스를 2대 증차 운행해 배차간격을 13분에서 11분으로 단축하고 씨네80에서 행사장 입구까지 셔틀버스 3대를 운영하는 등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교통대책을 마련해 지원한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승시’ 축제가 대구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람객들이 모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대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 가 되기를 바라고 특히 관람객들의 교통대책 및 안전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