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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 사망, 팬데믹 이후 4배 폭증
택배노동자 사망, 팬데믹 이후 4배 폭증
[아시아월드뉴스] 택배노동자의 사망 건수가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4배 이상 폭증했으며 이중 10명 중 7명이 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과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이 26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이후 택배업 사망재해 현황’에 따르면, 2017~2019년 택배업 사망재해는 8건이었으나 동기간인 2020~2022년 사망재해는 33건에 달해 4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와 올해 8월까지도 15건의 사망재해가 승인됐다.
특히 질병 사망은 대부분 뇌혈관질환 또는 심장질환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이는 통상 과로사에 해당된다.
2017년부터 8년간 39명의 택배업 노동자가 과로사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3건 중 1건에 가까운 사고사였다.
김주영 의원은 “택배산업 규모가 커지면서 사망재해도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짜 3.3’ 등 다양한 계약형태로 인해 통계에 잡히지 않는 재해는 더 많이 늘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택배·물류노동자의 과로 예방을 위한 특단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사고사보다 과로로 인한 사망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은 그만큼 택배 업무의 노동강도가 높고 신체에 무리를 일으킬 위험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심야노동과 맞물릴 경우 그 위험성은 더 높아지므로 택배노동자의 장시간·심야노동은 더욱 철저하게 예방하고 감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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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국민기초생활 보장법”개정안 대표발의
소병훈 의원, “국민기초생활 보장법”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자활급여기준의 적정성 평가 시 최저임금,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도록 규정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자활급여의 하나로 실시되고 있는 자활근로의 급여단가 책정 시 최저임금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반영되지 않아 자활근로에 참여하는 수급자와 차상위자들이 충분한 급여를 받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2024년도 자활급여 예산의 일 급여 단가를 살펴보면 단가가 가장 높은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의 경우에도 단가가 57,930원으로 올해 최저임금 기준 일급 78,880원 대비 약 70% 수준이다.
또한, 최근 3년간 자활근로 급여 단가 인상률은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0.1∼1.9%p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저소득층의 근로유인 및 자립기반 구축이라는 자활근로사업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이에 소병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자활근로에 대해 1년마다 실태조사를 실시·공표하도록 하고 급여기준의 적정성 평가 시 최저임금,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도록 규정해, 자활근로사업 성과와의 연계 및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심의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소병훈 의원은 “자활급여의 단가인상의 목표는 자활급여 참여자의 근로유인을 강화하고 소득증진을 통한 자립기반 구축이다”며 “자활참여자들의 소득보장 그리고 안정된 일자리 경험을 통해 근로 역량을 높여,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도약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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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사천시,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30일 삼천포여자중학교 앞에서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로 지역 내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현수막, 홍포 피켓, 홍보 물품 등을 활용해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흡연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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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삼천포중앙시장 한아름 장바구니 축제’ 개최
‘제16회 삼천포중앙시장 한아름 장바구니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들이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가을맞이 축제를 연다.
삼천포중앙시장 상인회은 오는 10월 4일 삼천포중앙시장 일원에서 ‘제16회 삼천포중앙시장 한아름 장바구니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과 시민, 상인이 한데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르그램으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로 불우이웃돕기 잔치국수·떡 나눔 행사와 팽이 돌리기, 투호, 링 넣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상인들과 시민들이 참가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운권 추첨, 축하공연, 노래자랑 본선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진 회장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와 행사를 즐기시기 바라며 이번 축제를 기회로 불 꺼진 삼천포 지역이 환히 밝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천읍시장 상인회는 오는 10월 8일 사천읍시장 특설무대에서 ‘2024 사천읍시장 가을 신바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사천읍시장의 상권 회복과 구도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다.
저녁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퓨전국악 공연, 통기타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사천읍 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국수 빨리 먹기 대회, 장터 노래자랑 등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박승배 회장은 “사천읍시장은 시설 현대화와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 상인 서비스 교육 강화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천읍시장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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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두끼 프로젝트, 구미 아동들에게 신선한 한 끼 선물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조경철 SK실트론 대외협력담당,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협동조합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두끼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시는 SK실트론, 행복나래와 협력해 지역 내 아동 50명에게 1년간 약 1억원 상당의 신선하고 건강한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한다.
도시락 배송 외에도 기초생필품 패키지, 주거환경 개선, 정서·교육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 혜택이 추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선정하고 프로젝트에 필요한 재원은 SK실트론 등 행복나래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의 지원을 통해 마련된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인 행복나래가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며 도시락 제조·배송 업체는 지역 내 업체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에게 신선하고 질 높은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 복지뿐만 아니라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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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만명의 생활체육 열기로 도민 결속 다졌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23개 종목에 약 1만명의 선수와 도민들이 참여해 박정희체육관 등 각 경기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서는 경북권 출신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생활체육 픽토그램 공연이 펼쳐졌다.
푸드트럭은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고 체험부스와 구미사랑상품권 지급 이벤트는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해 지역 경제에 기여했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의료 대응 체계를 철저히 준비했다.
응급의료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대책을 통해 대회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했다.
특히 약 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경기 운영 보조, 안내,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대회의 원활한 진행에 기여했다.
시는 이번 대회가 도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축전은 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큰 문제 없이 대회가 잘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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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가유공자 위한 다양한 혜택으로 일상 속 존중 실천
구미시, 국가유공자 위한 다양한 혜택으로 일상 속 존중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책 강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게 더욱 나은 예우를 제공하려는 시의 의지가 담겨있다.
내년부터 구미시는 참전유공자들에게 더 큰 예우를 약속했다.
6.25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매월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월남전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된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된다.
이는 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그 가치를 존중하는 구체적인 실천이다.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배려는 일상 속에서 더욱 실감된다.
올해 4월, 공영주차장 감면 대상을 보훈보상대상자까지 확대했고 차량에 동승하는 경우에도 주차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내년부터는 금오산도립공원과 시민운동장 등 공공시설 8곳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이 시범 설치된다.
총 22면의 우선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국가유공자들이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미시의회도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
지난 9월, 이지연 의원 대표 발의로 2025년부터 5·18민주유공자에게 매월 10만원의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구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33년 동안 운영되었던 보훈회관은 노후화된 시설을 해결하기 위해 총 160억원을 들여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2028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통합형 보훈회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새로워진 보훈회관은 보훈단체 사무실, 회의실, 복지시설을 갖춰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도내 최초로 구미시e독립운동기념관을 조성해 독립운동 정신을 전승하고 있다.
현재 왕산허위 선생 웹툰과 구미 독립운동사가 e-book으로 게시됐으며 올해는 2천만원을 들여 박희광 선생의 웹툰을, 내년에도 2천만원을 들여 장진홍 선생의 웹툰을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KBS 대구방송총국과 협력해 왕산허위 선생의 생애와 의병 활동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추석 명절에 방영했다.
후손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그의 생생한 삶과 의병 활동을 재조명해 큰 호평을 받았다.
다양한 국가유공자 지원 시책이 있지만, 통합된 홍보자료가 없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혜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각 부서의 국가유공자 지원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 책자를 발간해 올해 하반기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조국을 지킨 영웅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영광과 번영도 없었을 것”이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 대한 예우 강화로 그들의 헌신을 기리겠다”고 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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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향교, 2024년 추계석전대제 봉행
봉화향교, 2024년 추계석전대제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9월 29일 봉성면 소재 봉화향교에서 옛 선현들의 업적과 공적을 추모하고 유교문화정신을 계승하는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는 관내 유림단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종득 국회의원을 초헌관으로 추대하고 유림에서 아헌관, 종헌관을 맡아 홀기를 낭독하며 전통예법에 따라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석전대제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의식행사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말하며 매년 봄, 가을 상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5성, 중국 송나라의 4현, 우리나라의 설총, 최치원 등 18현에 대한 향사를 매년 1회 공자탄신일에 거행하고 있다.
봉화향교 금장락 전교는 “향교의 석전대제를 통해 옛 성현의 덕을 기리고 선현들의 가르침을 본받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문화가 후대에 온전히 전승되고 보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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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봉화군,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겨울철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와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봉화읍 적덕리 소재 군 거점소독시설은 24시간 운영되며 축산차량은 가금농장 등 축산시설 방문 전에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실시 후 소독필증을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
가금농가와 축산시설은 거점소독시설에서 발급한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보관해야 한다.
또한, 도촌리 소재 이동통제초소에서는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거점소독시설 소독필증 확인, 축산차량 GPS 장착여부 확인, 계란·계분 반출 관리, 차량 및 출입자 소독 등 오염원이 농장 내로 유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
아울러 외부 계란 유통차량으로부터 오염원이 농장내부로 유입되는것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이 기간에는 도촌 산란계 밀집단지에 알 운반차량의 진입이 금지됨에 따라 군 계란 환적장도 운영한다.
또한 군은 이 기간 전국의 가금농장 소유자 및 종사자, 시설출입차량의 소유자 및 운전자, 축산 관련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이동 제한 등 행정명령 10건과 공고 8건을 발령했다.
행정명령의 주요 내용은 △축산차량 및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축산차량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가금농장에 특정 축산차량 외 진입금지 △산란계 밀집단지에 알 운반차량 진입금지 △산란계 및 메추리 농장 분뇨 반출 제한 △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제한 △종계·종오리 농장에 지대사료 차량 진입금지 △가금농장에 백신접종팀 및 상하차반, 외부 축산관계자 등 진입제한 △동일 법인 등이 소유한 가금농장 간 축산 도구 및 기자재 공유 사용 금지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닭 초생추·중추, 산란성계, 육계 및 오리 유통금지 등이다.
행정명령 위반 시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아울러 구제역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10월 2주간 소와 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예방백신 접종과 농가의 방역실태를 점검해 항체 양성률이 낮거나 예방백신 미접종 농장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가축전염병은 겨울철에 쉽게 확산되는 만큼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해 고병원성AI 등 가축전염병에 대한 집중 방역관리를 한다”며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은 농장 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하고 의심축 발생 시 즉시 가축 방역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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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방안 연구용역 벤치마킹 실시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방안 연구용역 벤치마킹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상주시 농업대책연구회’는 27일 충청북도 보은군과 경상북도 영주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정책 사례’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강효구 대표의원 및 소속 의원 등 20여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정책 사례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사례를 청취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상주시 농업 여건에 적합하고 현실성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유입 정책 방안을 찾기 위한 의원 연구단체의 연구 활동으로 계획됐다.
강효구 대표의원은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우수정책 중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우리 시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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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장학회, 10월 31일까지 2024년도 2차 장학생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재단법인 평창장학회가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4년도 2차 평창장학회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선발 예정 인원은 대학생 500여명이며 장학금 지급 규모는 11억 2천5백만원으로 등록금의 범위 내에서 실제 본인 납부액 전액을 지급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국가장학금 1유형을 지원하는 대학교의 만 30세 이하 대학생으로 보호자 1인 이상과 본인 모두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다만, 학생의 경우 관내 중·고등학교 중 1개 이상 졸업했다면 거주요건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번 장학금 신청도 1차 신청과 같이 국가장학금 신청자에 한해 평창장학회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신청 접수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읍·면 총무팀 또는 군 인재육성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군 인재육성과로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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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시군 합동 평가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평창군, 2025년 시군 합동 평가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30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심재국 군수 주재로 2025년 시군 합동 평가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시군 합동 평가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정부 합동 평가와 연계해 정부 합동 평가 지표 달성도, 시군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 평가대상 지표는 정부 합동 평가 정량 지표 84개, 정성 지표 15개 등 총 99개다.
이날 보고회는 심재국 군수, 황성현 부군수, 국·원·소장 및 지표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금년도 시군 합동 평가 정량 지표에 대한 추진 현황과 문제점 및 추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오늘 보고회가 전 부서의 실적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찾고 그간 추진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합동 평가는 군의 행정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평가인 만큼 금년도 평가에서도 우리 군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맡은 업무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창군은 2023년 시군 합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7,000만원을 받았으며 금년도 평가 최우수 시군 선정을 위해 연초부터 전략목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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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회 특별한 선물축제’ 참가…영주사과 홍보
영주시, ‘제1회 특별한 선물축제’ 참가…영주사과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 경북 영주시가 지난 29일 서울 청계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제1회 특별한 선물축제’에 참가해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시는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영주사과를 홍보하고 축제에 방문한 시민들이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시식 체험을 진행했다.
소백산 청정지역 영주시는 북위 36.5도에 위치해 평균 7시간이 넘는 일조량과 11.9도의 높은 일교차로 사과 재배에 적합한 기후이다.
영주사과는 조직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아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축제장을 찾은 임종현 씨는 “달콤하고 아삭한 사과 맛을 보니 마치 영주에 와 있는 기분이다”며 “올해 가을이 가기 전에 소백산을 방문해 현지에서 영주사과를 맛보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1회 특별한 선물축제’는 조선시대 진상제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관광 행사로 다양한 전시·공연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축제는 서울시민들에게 영주사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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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특산품, 태평양 건너 미국 시장 ‘공략’
영주시 농특산품, 태평양 건너 미국 시장 ‘공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는 '다양성이 축제 속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미국 LA 코리아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된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올해로 51주년을 맞은 LA 한인축제는 한인 동포들의 문화행사로 영주시는 2012년 풍기인삼을 시작으로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꾸준히 수출해 왔다.
현재,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수출 물량을 늘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영주를 대표하는 10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홍삼, 벌꿀, 장류, 산양삼, 과실주스, 인견, 쌀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판매했다.
또한, 라디오서울 ’탱자의 건강 차차차 ‘와 LA 중앙일보 등 언론매체를 통한 온오프라인 광고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미주 시장에 알리며 판로 개척에 힘썼다.
송병권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상무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업체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품을 가지고 LA 한인축제에 참가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시장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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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건강 풍기인삼, 영주장날에서 심봤다”…인삼·홍삼 20% 할인 판매
“천년건강 풍기인삼, 영주장날에서 심봤다”…인삼·홍삼 20% 할인 판매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를 기념해,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온라인 풍기인삼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온라인 풍기인삼 할인 기획전은 유래없는 폭염과 잇따른 산지 인삼가격 하락으로 시름이 깊은 관내 인삼 재배농가와 인삼 가공업체를 돕고자 기획됐다.
영주장날 쇼핑몰에서는 이번 기획전 기간 인삼·홍삼 제품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10월 영주장날 신규가입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7주년 풍기인삼축제를 기념한 이번 할인 기획전은 우수한 품질의 풍기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한국 인삼의 자존심, ‘천년건강 풍기인삼’ 으로 환절기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풍기읍은 예부터 기후가 서늘하고 배수가 잘되는 마사토를 지녀 질 좋은 삼이 나기로 이름이 높았다.
북위 36.5도에 위치해 평균 7시간이 넘는 일조량과 11.9도의 높은 일교차가 특징인 지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인삼은 조직이 치밀하고 저장성 또한 우수해 가공에도 적합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면역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유효사포닌 함량이 36종으로 미국산 19종, 중국산 15종에 비해 월등히 높아 인삼 가운데서도 최고로 손꼽힌다.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