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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야문화제서 향우들의 고향사랑 행렬 잇달아
합천군 대야문화제서 향우들의 고향사랑 행렬 잇달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40회 대야문화제, 제43회 군민 체육대회, 제35회 군민의 날을 맞아 총 1,8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기탁됐다고 밝혔다.
먼저, 합천군 쌍책면 출신 가수 안성훈씨의 팬클럽 후니애니 부경지부에서 27일 대야문화제 점등식에서 300만원을 기탁했다.
안성훈씨는 점등식 행사의 초청 가수로 무대를 꾸몄으며 그의 팬클럽은 벚꽃마라톤대회에서도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30일 대야문화제 서막식에서는 합천군의 자매결연도시인 부산진구의 김영욱 구청장과 직원들이 700만원을, 이선기 합천 전 부군수가 100만원을, 재구용주면향우회 이종운 회장이 500만원을, 진익홍 사무국장과 김서인 재무국장이 각각 100만원씩 기탁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에 대한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분들의 뜻을 잊지 않고 기부금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되며 초과분은 16.5% 공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합천군은 군이 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나 사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창구에서 가능하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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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광역시도 성인지 사업 목표달성률 편차 커
17개 광역시도 성인지 사업 목표달성률 편차 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17개 광역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은 성인지 사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지 사업 예산 집행률은 평균 97.46%로 나타났고 목표달성률은 평균 73.8%로 나타나 2022년도 평균 74.7%보다 소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지예산제도는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효과를 예산과정에서 고려해 자원이 성평등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의 배분구조와 규칙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정부는 2006년 국가재정법 제정에 따라 2010년부터 성인지 예산을 편성·집행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도 2011년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라 2013년부터 성인지 예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는 매년 성인지예산의 개요, 규모, 성평등 효과, 성과목표, 성별수혜분석 등의 내용을 포함한 성인지예산서를 작성하고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또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성과지표를 설정한 후 결산 시 사업집행률과 목표달성도를 함께 평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인지 사업 목표달성률 최하위는 충북으로 나타났으며 서울과 강원이 뒤를 이었다.
또한 17개 광역시도 중 강원, 대구, 부산, 서울, 인천, 충북의 경우 목표달성률이 7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산, 전북, 인천, 광주 순으로 전년대비 목표달성률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의 경우 성인지 사업 목표달성률이 89.39%로 나타나 전체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최하위인 충북과 편차가 27.6%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자체간 목표달성률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강원, 서울, 충북, 대구의 경우 3년 연속 목표달성률이 60%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나 성인지 예산제도 관리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게 됐다.
예산집행률의 경우 2021년 평균 95.47%에서 2023년 97.46%까지 상승했으나 전체 예산액은 2021년 약 14조 6천억에서 2023년 약 13조 2천억으로 다소 감소했고 사업수는 2,813개에서 2,804개로 거의 비슷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집행률은 17개 광역시도가 모두 90%를 넘는 가운데 대전이 90.51%로 최하위로 나타났다.
박정현 의원은 “지자체에서 성인지 예산제도를 시행한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고 지적하면서 “지자체별 목표달성률 격차가 커지는 상황에서 몇 년째 목표달성률이 미진한 지자체도 있는 것으로 보여 종합적인 점검과 보완 방안 마련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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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고려인동포법 및 재외동포법 등 “재외동포 2법” 개정 법률안 대표발의
이재강 의원, 고려인동포법 및 재외동포법 등 “재외동포 2법” 개정 법률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재강 의원은 ‘고려인동포 합법적 체류자격 취득 및 정착 지원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등 “재외동포 2법”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려인동포법의 경우 현행법 제6조 1항에는 고려인동포를 지원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법에 시행 주기가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재외동포청은 현행법 제6조 2항 내지 6항에 따라 고려인동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관련 사업으로 총 13억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다만 이 의원의 지적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주기적으로 조사한 현실의 토대에서 정책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일 수 있어 그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실제로 이재강 의원실이 재외동포청으로부터 제출받아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재외동포청은 2024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라는 특수 상황에서 실시한 조사를 제외하고는 고려인동포법이 제정된 2010년 이후로 단 세 번의 실태조사만을 진행했고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의 동포 지원사업을 집행하고 있었다.
한편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4조의2에서는 정부로 해금 사할린동포와 동반가족의 생활 여건을 파악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2년마다 실시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재강 의원은 이를 준용해 고려인동포법도 실태조사를 2년마다 하도록 개정안을 발의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함께 고려인 동포의 필요에 알맞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 재외동포법의 경우 현행법 제2조 2항에 따르면 재외 동포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 또는 그 직계비속으로서 외국 국적을 취득한 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말한다.
해당 정의에 따를 때 재외동포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지 아니한 외국 국적 동포”만을 의미하는 만큼 무국적 동포는 제외된다.
반면 향후 국내·외를 모두 아우르는 동포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근거 법인 재외동포기본법 제2조 1항에서 재외동포는 “출생에 의해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사람 또는 그 직계비속으로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으로 정의된다.
즉, ‘외국 국적 동포’를 별도로 명시하고 있지 않은 만큼 해당 법에서는 무국적 동포가 포함될 수 있는 것이다.
이재강 의원은 재외동포에 대한 두 법 간의 상이한 정의가 향후 정책 추진의 협소와 부처 간 갈등의 소지가 될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재외동포기본법의 정의에 따라 재외동포법 또한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상기 두 법안을 발의하며 “세계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명실상부 세계 10위 권의 경제 대국이며 글로벌 문화 강국으로도 발돋움했다.
이러한 결실은 우리 700만 재외동포들이 각국에서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해 준 덕분”이라며 “이번에 발의한 재외동포 2법을 비롯해 향후에도 소외된 우리 동포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법안을 지속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재강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런던 정치경제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며 재영한인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이력을 인정받아 현재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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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재활용품 교환사업’ 성공적 개최. 11월까지 이어진다
거제시,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재활용품 교환사업’ 성공적 개최. 11월까지 이어진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9월 25일과 27일 장평동과 장목면에서 양일간 열린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행사에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며 올 하반기 행사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가지고 나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기여하면서도 다양한 보상품을 받아가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안하기 실천다짐 서약 작성자들은 꽝 없는 뽑기, 룰렛돌리기 등 각종 흥미로운 이벤트에 참여해 환경친화적 홍보물품도 받아가는 즐거움을 더했다.
시는 9월 장평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상반기 미개최지 9개 면·동을 순회하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일정은 거제시 환경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단, 재활용품 교환은 1인 최대 10kg까지 가능하며 재활용품은 재활용품 배출 기준을 준수한 경우에만 교환할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11월까지 이어질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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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발표회 개최
2024년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발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 15:30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게 도움되는 실질적인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한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발표회’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년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현황’ 주제의 기조 강연 △거제대학교HiVE센터, 학교 밖 청소년 대표, 학교 밖 청소년 부모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촉구 및 학교 밖 지원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서미경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혼자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본 행사를 준비했다 진심을 담아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학교 및 청소년 기관·단체 관계자,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및 학교 밖 청소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거제시 홈페이지및 청소년플랫폼을 참고해 사전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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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제13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8일 제40회 대야문화제의 일환으로 합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3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합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렸으며 17개 읍면이 참가해 군민들의 큰 호응과 기대 속에 성황을 이뤘다.
참가팀들은 합천 특산물인 황토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요리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대회 결과, 대상은 황토한우 갈비찜과 빈대떡을 출품한 용주면이 차지했고 금상은 대양면의 메기튀김과 장어탕수가, 은상은 초계면의 두부양배추 라이스쌈말이와 두부구이가 차지했다.
동상은 가야면과 삼가면 팀이 각각 수상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요리경연대회가 합천만의 특색 있는 음식을 발굴해 지역의 맛을 널리 알리고 합천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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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예술의 시간, 육아지원센터 벽화 그리기
가족과 함께하는 예술의 시간, 육아지원센터 벽화 그리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육아지원센터는 28일 합천군 육아지원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영유아 27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우리 센터 우리가 꾸며요’ 벽화그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벽화그리기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매년 진행되며 참여 가족들이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센터 주차장 가벽에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통해 센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고취하는 행사이다.
참여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가 반영되어 해마다 진행되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며 센터를 직접 꾸미는 즐거운 추억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윤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육아지원센터를 꾸미는 작업에 참여해 주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육아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놀이체험실, 어린이도서관 및 장난감도서관 운영,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화공연, 우리아이 나뭇길 사업, 부모교육 등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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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영월 사진 아카이브: 영월, 시간의 흔적’ 전시 성료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문화도시 영월은 지난 7월 12일부터 9월 29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1전시실에서 진행한 ‘영월 사진 아카이브: 영월, 시간의 흔적’ 전시가 성황리에 마쳤다.
영월군은 전시를 통해 사진 도시의 고장인 점을 전국적으로 각인시킨 계기가 됐다.
‘영월 사진 아카이브: 영월, 시간의 흔적’ 전시는 영월군에 종사하는 사진가들이 생업에 종사하면서 수년에 걸쳐 내 고장의 자연환경, 주민들의 삶과 문화 등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생업 속에서 현실을 보고 느낀 점을 표현한 결과물이거나 현실을 해체하고 재구성한 전시로 약 93개의 작품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영월을 방문한 관광객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주제로 오래전 폐사된 절터인 “창령사터 오백나한”을 질박하고 친근한 표정이 우리 마음을 두드린다는 내용과, “부부의 청춘과 현재”라는 주제로 영월에 거주하는 부부의 현재 모습과 20대 결혼사진의 모습으로 지나온 삶을 보여줬다.
“동강 어울림 합창단”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서로를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동강다리, 발전소의 과거와 현재”의 작품들은 영월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소중한 유산으로 기록 및 전시됐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영월에서는 사진 기록 보관을 통해 개인적인 과거와 공적인 영월의 과거 모습을 현재로 연결하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지속해서 영월에 대한 사진 아카이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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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4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모집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4년 10월 8일까지 2024년 가을철 산불감시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산불감시원 160명으로 영월읍 24명, 상동읍 15명, 중동면 15명, 김삿갓면 18명, 북면 18명, 남면 19명, 한반도면 17명, 주천면 16명, 무릉도원면 18명으로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신청받는다.
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영월군에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자로서 만 18세 이상으로 군 복무를 마쳤거나 군 복무가 면제된 자가 해당하며 선발방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체력 검정 순서로 진행된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산불감시 및 계도 활동,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및 화기물 소지 입산자 단속, 산림 내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쓰레기,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 단속, 인화물질 사전 제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정운중 산림정원과장은 “최근 산불이 대형화와 함께 시기를 가리지 않고 심화하고 있다며 산불감시원의 산불감시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해 2024년 가을철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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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농악축제’10월 6일 진주성에서 펼쳐져
‘2024 대한민국 농악축제’10월 6일 진주성에서 펼쳐져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월 5일 ‘2024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에 이어 축제에 흥을 더할 ‘2024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 진주성 계사순의단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악축제는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의 국가 무형유산 단체 및 시도 무형유산 단체가 참여해 서로의 기량을 뽐내며 전통 농악의 흥과 멋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해 강원도 원주매지농악, 전북 임실필봉농악, 경기도 평택농악, 경북 구미무을농악, 전북 부안농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개 무형유산 단체가 참여해 농악의 진수를 펼쳐 보인다.
또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악보존회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 전통문화의 다양성을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농악축제를 만들기 위해 진주시 진성면·이현동 풍물단의 공연도 계획하고 있으며 관광객과 시민들 모두가 농악의 매력을 느끼고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우리 문화의 독창성과 무형유산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을 대표하는 농악 예술인들이 모인 특별한 자리이니 10월 6일 진주성을 방문해 소중한 추억 쌓으시고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10월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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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예술봉사단, 힐링음악회 수익금 200만원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
진주예술봉사단, 힐링음악회 수익금 200만원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예술봉사단은 지난 29일 진주시복지재단에 힐링음악회 수익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음악회는 진주시 평거동 야외무대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여름날의 무더위로 지쳐있을 시민들에게 다양한 노래와 흥겨운 연주로 힐링 시간을 제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펼쳐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최점섭 단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힘이 되고자 힐링음악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재단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해 주신 진주예술봉사단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예술봉사단은 지역 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수년째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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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진주시보건소,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7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통합성과대회’에서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진주시보건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건강수준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이다.
진주시보건소는 관내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으로 재활운동교육,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재가장애인 방문재활서비스, 재활기구 대여 서비스 및 기능회복을 위한 재활치료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 및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보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내·외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증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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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봉암갯벌 시민 모니터링 개최
창원특례시, 2024년 봉암갯벌 시민 모니터링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봉암갯벌 및 창원천·남천 일대에서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과 함께 2024년 봉암갯벌 시민모니터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습지보호지역 10호로 지정된 마산만 봉암갯벌은 전국 최소 면적 연안습지라는 높은 상징성이 있으며 법정보호종인 붉은발말똥게, 기수갈고둥 등 다양한 생물의 주요 서식지이다.
시민 모니터링은 2009년부터 실시되어 봉암갯벌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모니터링에 참여한 시민 40여명은 수질, 대형저서동물, 염생식물, 조류 4개 분야로 나누어 봉암갯벌 일대를 조사한 뒤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결과 발표 및 멘토링을 진행했다.
오는 11월에 시민 모니터링 2차를 실시할 계획이며 두 번의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생태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정규용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해양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봉암갯벌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해주신 시민에게 감사드리며 창원특례시 또한 환경보전의식을 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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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지원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지원사업은 도심 내 노후주택을 지역주민의 참여로 리모델링한 후 청년에게 시세의 50% 이하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주택에는 리모델링으로 1억원 정도가 지원된다.
사업은 창원시, 경상남도, 경남개발공사가 협업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창원시는 지원 주택 선정 및 운영관리, 경남개발공사는 리모델링 시행과 최초 입주자 모집, 경상남도는 사업 전반을 지원·관리 한다.
시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지원사업’ 지원대상을 모집한다.
창원시청, 구청 건축허가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과 창원시 청년정보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성기 주택정책과장은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사업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지원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청년 주거 종합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청년주택사업의 첫 단추로서 사업의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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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UNO’ 2주 차 활동 성료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 것”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이 신흥 청순돌로 도약했다.
메이딘은 최근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데뷔 EP ‘상승’의 타이틀곡 ‘UNO’ 무대를 선보였다.
활동 2주 차에 접어든 메이딘은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면모를 과시하며 무결점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순수한 음색을 뽐내며 설렘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일곱 멤버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대형으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무대를 완성했다.
메이딘의 요정 비주얼을 더욱 빛나게 하는 스타일링 역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메이딘은 날개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배가시키는가 하면, 마린룩, 스포티한 프릴 착장 등으로 한계 없는 소화력을 증명하며 팬들의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
음악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 찍은 메이딘은 글로벌 활약도 놓치지 않았다.
일본 ‘도쿄 걸즈 컬렉션’에서 열띤 현지 반응을 입증한 이들은 파리 패션위크에도 참석해 그 열기를 이어가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2주 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메이딘은 “벌써 음악 방송 2주 차 활동을 마쳤다.
2주 차에는 팬분들이 못 봤던 의상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더 많았던 것 같다”며 “첫 주도 2주 차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는 메이딘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펼치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영향력을 뻗어 나가고 있는 메이딘. 데뷔 전부터 ‘5세대 기대주’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케이팝의 장면을 예고한 이들이 앞으로 펼칠 활약을 향해 귀추가 주목된다.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