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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체계 개편 위한 법령 개정사항 논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9월 30일 10시 30분 아동권리보장원 회의실에서 ‘입양제도개편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해, 공적 입양체계로 개편을 시행하기 위한 하위법령 제·개정 주요 사항을 관계기관·단체·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7월 19일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 및 ‘국제입양에 관한 법률’ 시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개편되는 입양 제도가 아동의 권익을 충실히 보호하면서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올해 1월26일 ‘입양제도개편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에는 관계부처, 유관기관, 전문가, 입양인·입양가족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 3차 회의에서는 법원행정처, 법무부, 지방자치단체관계자, 입양기관, 전국입양가족연대, 입양연대회의, 한국입양홍보회, 학계 전문가가 참석해, 국내입양특별법 및 국제입양법 시행령·시행규칙과 대법원규칙 제개정안 주요내용 등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제·개정된 법률의 위임에 따라, 국가·지자체가 책임지고 수행하는 공적 입양 절차 진행의 구체적 사항을 시행령·시행규칙으로 규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 관련 연구를 통해 제·개정안을 마련했고 현장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진행하기 위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입양특별법 하위법령의 주요 내용으로 △입양 정책·제도 및 개별 입양 관련 결정을 담당할 입양정책위원회의 구성·운영에 관한 세부 기준 △입양 전 아동의 보호를 책임질 후견인의 지정과 업무에 관한 사항 △입양을 원하는 예비양부모의 자격 요건 세부사항 및 적격 확인을 위한 가정조사 방법 등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국제입양법과 관련해서는 △국제입양 시 아동의 적응상황을 점검하는 기간 △외국 당국과의 협정에 포함할 사항 △외국으로 아동이 입양된 경우 국적 취득을 확인해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는 절차 등에 관해 논의했다.
또한, 개편되는 입양체계에서 법원 허가절차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할 대법원규칙안 관련 내용도 논의됐다.
보건복지부는 협의체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반영해 법령안을 마련하고 추후 입법예고를 통해 전국민 대상 의견 조회를 진행하는 등 법령 개정 절차를 진행해, 내년 7월 개정법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희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국가가 책임지는 입양체계 개편의 시행을 위해 하위법령을 빈틈없이 규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입양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국가가 더욱 잘 책임지고 보장할 수 있도록, 법령안에 대한 관계기관·단체·전문가의 귀중한 의견을 잘 반영해 차질없는 시행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http:pediennews.com/admin/board/board_form.html?modemodify&seq64575&ScodBRD02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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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살리고 청년을 붙잡다, 지역대학의 도전과 과제
지역을 살리고 청년을 붙잡다, 지역대학의 도전과 과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고용정보원은 한국지역고용학회와 공동으로 계간지 ‘지역산업과 고용’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호는 ‘지역혁신과 인재양성’을 기획 주제로 내세워 일자리 관점에서 지역혁신, 청년 유출 문제, 지역대학의 역할 등을 조망했다.
특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 대학이 청년을 머물게 해 지역을 살리기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국토연구원 조성철 산업입지연구센터장은 대학에서 배출되는 창업과 기술이전이 어떠한 경로와 네트워크를 거쳐 지역생태계에 기여하는지 실증적으로 탐구했다.
조 센터장에 따르면 대학에서 배출된 창업기업 중 약 80%가 동일 지역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발 창업기업의 5년 내 생존율은 86.3%을 기록해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인 58.3%를 크게 상회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에서 배출된 창업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각각 1,296백만원과 1,280백만원으로 비슷한 성과를 보였다.
다만 수도권 대학발 창업기업은 연구개발 지출이 비수도권 대학보다 약 2배 많으며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10배, 15배를 기록했다.
지역 대학은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에서 중요한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보다 지방에서 대학이 가진 공간과 자원에 더 많이 의존하고 있으며 민간이나 공공·연구기관의 혁신 활동과는 차별된 성격의 혁신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 간의 특성화 및 전문화가 부진하며 규모가 큰 장기 연구는 지역 외부 산학연 주체와 연계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는 보다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지역 내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임을 지적했다.
충북RISE센터의 정설희 전문연구위원과 주영욱 전문연구원은 충북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례를 살펴보았다.
충북은 2023년 교육부의 RISE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충북 RISE는 ‘지역-대학 협력과 혁신의 중심, 충북’ 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율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평생직업교육 체계 확대’, ‘지역 현안 해결’의 4대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충북의 GRDP는 2022년 기준 73조 6,000억원으로 전국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3대 주력산업이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최근 5년간 각 산업의 부가가치는 11.6%, 8.8%, 13.2% 증가했다.
충북은 이러한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인재 수급을 위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에서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충북의 고용률은 71.4%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산업별 인력 부족률은 4.7%로 17개 시도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에서 인력 부족이 심각하며 지역 내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이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또한, 충북 RISE는 평생 직업교육 체계를 확대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고 다문화 인구 증가에 대응한 맞춤형 교육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안준기 부연구위원과 김은영 팀장은 청년층 인구 감소 및 수도권 쏠림으로 인한 지역 붕괴 가속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최근 10년간 청년층 인구는 약 168만명 감소했다.
지역 인구에 투영해보면 매년 지방의 시 단위 지역이 하나씩 소멸된 것과 다름없으며 이는 저출생과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맞물린 결과다.
이로 인해 지역에서는 청년층이 빠져나가면서 인구 소멸과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청년층의 인구 유출이 심한 지역은 산업 붕괴의 위험까지 겪고 있다.
2023년 기준, 청년층 인구 비율은 서울 29.7%, 대전 26.8%, 경기 26.1%, 인천 25.9%로 수도권에 집중된 반면, 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청년층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청년층 인구 유출 속도를 보면, 경남 거제시는 연평균 1.259%p의 빠른 감소세를 보이며 경북 칠곡군은 1.206%p, 울산 동구는 1.136%p로 청년 인구가 빠르게 줄고 있다.
특히 경남과 경북은 지난 10년간 각각 11만 2,153명과 약 10만명의 청년이 순유출됐다.
전북, 전남, 경북은 전체 인구 대비 청년 유출 비율이 높아, 해당 지역의 청년 인구는 심각하게 줄고 있는 상황이다.
청년층 유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지역 일자리 부족이다.
제조업 기반이 약화된 경남 창원시는 지난 10년간 45,854명의 청년이 유출됐으며 대구 달서구에서도 38,919명이 떠났다.
특히 경남 거제시는 청년 인구가 2014년 7만 7,244명에서 2023년 4만 6,283명으로 감소해 청년층 비율이 31.1%에서 19.8%로 급감했다.
집필진은 청년층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지역 일자리의 양적 공급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특히 제조업 기반 유지와 생활 인프라 강화를 통해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며 사양 산업의 경우에는 빠른 산업전환을 통해 고용을 유지해 나가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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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나의 병역이야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병무청, ‘나의 병역이야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병무청은 27일 공간오즈에서 2024년도 ‘나의 병역이야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수상작 시청, 작품소개와 질의응답 등 ‘병역’을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나의 병역이야기’ 공모전은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11일부터 6월 28일까지 실시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영상 부문 176편, 웹툰 부문 154편 등 총 330편이 접수됐으며 1차 국민참여 온라인 평가, 2차 부문별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영상 21편, 웹툰 14편 등 수상작 총 35편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향후 병무청 유튜브 ‘청춘예찬’ 채널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영상부문 대상 수상자 장준하씨는 “병역의무 이행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평화로운 일상을 지켜주는 군인분들께 더욱 감사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웹툰부문 대상 수상자 서태우씨는 “제 작품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장병들과 입대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병역에 대한 가치와 자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종철 병무청장은 “국민의 시선에서 병역을 진솔하게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출품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병무청은 열린 자세로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숭고한 병역이행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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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향교 석전대제 및 기로연 개최
군위향교 석전대제 및 기로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향교는 지난 28일 공자탄생 2575주년을 맞아 지역내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향교 명륜당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현을 추모하고 공적을 기리기 위한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의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문묘에 배향된 옛 성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배우기 위한 전통의식 행사이다.
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료례 등의 순으로 거행한다.
대제가 끝난 후, 군위향교는 유림 및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회포를 풀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로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석전대제와 기로연은 과거부터 이어진 유교문화의 산물이자 우리민족 정신의 근본이니 오늘 배운 예의 실천과 충효 사상이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향교는 유학에 공헌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제사를 지내는 유학의 상징적인 장소로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지방교육기관으로 고을의 풍속을 단속하는 역할을 했으며 군위향교는 1470년에 창건돼 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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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역사·문화유산 학술 세미나 개최
영덕군, 2024년 역사·문화유산 학술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의 소중한 유산인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10월 3일 오후 2시 영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영덕군은 지역의 역사·문화 유산에 대한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학술 세미나는 2019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주제로 ‘영해부의 역사와 지역적 정체성’, ‘영해읍성의 역사적 변천’, ‘근대 영해장터거리의 형성과 건축 특성’ 이라는 학술 발표를 통해 당시 역사와 건축양식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학술 세미나는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이 있던 1924년 당시의 영해면 성내리 일대를 구현한 ‘영덕 문화유산 야행’ 축제가 함께 개최돼 그 의미와 즐거움을 배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는 현세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세대에게 자존감을 전하는 근본적인 삶의 가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재조명함으로써 군민께서 이를 함께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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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유네스코 지정유산 국제학술대회 안동 개최
2024년 유네스코 지정유산 국제학술대회 안동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유네스코 지정유산 국제학술대회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유네스코 지정유산 정책: 범주를 넘어 통합으로’ 이란 주제로 유네스코 3대 분야의 보호, 접근, 활용 현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통합적인 시각에서 실무적 접근 방안을 고민해 보는 자리다.
‘유네스코 지정유산’은 유네스코에서 인류가 함께 보존해야 할 귀중한 유산을 세계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나눠 등재하고 보호하는 제도다.
안동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다양한 형태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이며 특히 ‘하회마을’은 유네스코 지정유산에 모두 등재된 곳으로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기 힘든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안동 하회마을의 이러한 특징적 성과를 주목하면서 유네스코 3대 분야의 ‘통합적 관점’에 대한 사례연구와 실천적 전략을 제시하고 나아가 향후 유네스코 정책에 주요한 연구 대상으로서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장이다.
심도 있고 다채로운 논의를 위해 16개국 17명의 지정유산 전문가가 참여하며 국내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및 관계 전문기관에서도 9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각 전문가들은 통합적 관리의 접근법부터 관련 정책, 각 나라의 사례들,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토론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후원으로 참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3대 분야의 지정유산을 모두 보유한 안동시가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학술대회로 국내외 문화유산의 보존·관리에 대한 새로운 전략이 제시돼 유산 정책의 방향성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지금까지 제대로 논의된 적 없었던 이례적인 학술대회로 관련 전문가, 전공자, 학생 및 지역민이 적극 참여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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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울진 관광 사진 전국공모전 개최
제12회 울진 관광 사진 전국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과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진지부는 오는 1일부터 31일까지 관광자원 및 평해단오제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제12회 울진 관광 및 평해단오제 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주제는 ‘대한민국의 숨’ 이 담긴 관광지와 울진군의 대표적 민속축제인 평해단오제이며 공모전을 통해 울진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단오제만의 차별화된 볼거리를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심사일시는 11월 9일 심사 발표는 11월 11일에서 13일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금은 울진 관광 및 평해단오제 각 분야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입선 15만원이 지급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공모전에 개성 있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울진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울진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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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풍성한 10월 기획공연 개최
울진군, 풍성한 10월 기획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다가오는 가을‘10월 문화의 날’을 맞이해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 공모 선정 공연 ‘렛미플라이’ 가 10월 4일 5일 어린이 뮤지컬‘깃털피리’ 가 10월 19일 개최된다.
‘렛미플라이’는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 소재를 생동감 있는 연출을 통해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깃털피리’는 동물 캐릭터들과 다양한 인형들이 등장해 어린이에게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족 단위의 뮤지컬로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또한 연호문화센터에서는 기획공연 ‘3팀3색 가을콘서트’ 가 15일 저녁 7시 30분에 개최되며 울진의 대표 클래식 팀 ‘라파트리오’,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 정통 재즈밴드‘연관호 퀸텟’ 3팀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라파트리오’ 와 ‘연관호 퀸텟’은 피아노,플롯,콘트라베이스, 첼로 등여러 악기를 이용해 클래식,재즈를 비롯한 팝,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색다른 편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엑시트’ 공연은 드라마 도깨비 ost‘Beautiful’, 뉴진스 ‘Ditto’, 디즈니와 퀸 메들리 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노래들을 신선한 아카펠라 음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예매 사이트를 통해 렛미플라이 예매 가능하며 오는 10월 1일 10시부터 깃털피리와 3팀3색 콘서트 예매가 진행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10월 풍성한 문화공연 개최로 군민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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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연말 개통 예정, 10월까지 시험 운행
동해선 연말 개통 예정, 10월까지 시험 운행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에서 오는 12월 동해선 철도 개통을 목표로 시설물 검증을 위한 시험 운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선 시험운행은 경북 포항에서 강원도 동해까지 172.8km 전철화사업 시행 구간으로 시험운행 열차는 KTX-이음, ITX-마음 등을 투입해 운행중이며 이번 시험운행으로 노선의 신호계열, 통신선로 설비, 주행 시험 등 모든 분야를 10월 말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동해선 열차 운행계획은 11월 중으로 확정될 예정이며 정차역, 운행시간, 운행열차 등 세부적인 사항들도 같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적으로 ITX-마음과 누리로가 운행될 것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탑승률과 열차 수요 등을 분석한 후 2026년에 KTX-이음이 투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의 첫 철도 개통으로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관광 및 다양한 분야에서 울진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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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대가야문화예술제 성료
제51회 대가야문화예술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고령문화원은 제51회 대가야문화예술제가 지난 28일 대가야 문화누리 일원에서 성대히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가야문화예술제가 지역의 문화예술제로서 올해 51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예술제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대가야문화예술제는 ‘제1회 대가야풍물대축제’, ‘제8회 대가야민속장기대회’, ‘제8회 한국 사진작가협회 회원 작품전시회’ 가 연계행사로 진행되었는데 특히 대가야풍물대축제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각 8개 읍·면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그리고 문화부스운영, 문화상점 모두마켓, 지역 문화단체의 체험부스, 내전 내가 굽기 등 먹을거리와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저녁 초청공연으로는 가수 더원, 도립국악단, 고령합창단 & 다산미라클합창단 등 다채로운 공연들로 가을밤의 멋진 추억을 선사했다.
신태운 문화원장은 ”특히 1974년 4월 30일 문화원개원 이래 처음으로 2024 제17회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했으며 전국 232개 문화원 중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원으로 고령의 문화적 위상을 더 높였으며 이 모든 성과는 사무국 직원의 열정과 군민이 함께 이루어진 값진 성과이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는 문화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행사에 많은 성원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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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의 대축제, ‘2024년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출향인의 대축제, ‘2024년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4년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지난 28일 거창 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전국거창향우연합회가 주관한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국 50만 향우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고향 거창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개최된 이날 체육대회는 향우 629명, 기관단체장 76명 등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신철범 회장과 윤헌효 명예회장, 13개 지역회장이 참석했고 구인모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10명, 김일수 도의원, 박주언 도의원, 신종철 도의원, 이태용 NH농협 거창군 지부장 등 지역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신철범 연합회장과 경남도청 아림회에서 각각 500만원, 재김해 향우회에서 100만원, 재구미 향우회에서 30만원의 고향사랑기부를 했으며 재거제 향우회에서 100만 4,000원, 재창원 향우회에서 100만원을 아림천사1004 후원금과 장학금으로 쾌척했다.
명랑운동회는 ‘거창’, ‘도약’, ‘아림’, ‘행복’ 네 개 팀으로 나눠 풍선기둥 만들기, 박 터뜨리기 등으로 향우 간의 단결력을 다졌다.
또한, 각 지역 대표 가수의 노래를 듣는 화합한마당에서는 13개 지역의 통통 튀는 노래와 응원에 푸짐한 경품이 더 해져 즐겁고 알찬 시간이 됐다.
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행사의 주인공인 모든 향우님들의 건강한 모습이 우리 고향 거창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된다”며 “거창의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향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고 소통하며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향우 가족들의 축제로 자리 잡은 체육대회 준비에 애써주신 연합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님들 모두 반갑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향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응원으로 고향 거창은 나날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거창으로 성장해 가는 담대한 걸음에 향우님들 모두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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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드림스타트,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거제시 드림스타트,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9월 28일 드림스타트 3~6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체험은 거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칠천량 해전공원과 씨릉섬·출렁다리 방문, 맹종죽 테마파크 체험 등이 진행됐다.
칠천량 해전공원에서는 임진왜란 당시의 전쟁과 조선 수군에 대한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씨릉섬 및 출렁다리에서 놀이시간을 갖고 맹종죽 테마파크로 이동해 공예 체험·짚라인 체험 등을 실시했다.
특히 맹종죽 테마파크에서는 모험의 숲 탐험, 짚라인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했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우리 고장인 거제를 돌아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보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기·적성 학원 지원, 학습지 지원, 영양제 지원, 역사 문화 탐방, 가족문화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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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설봉안당 시설 개선한다
함안군, 공설봉안당 시설 개선한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설봉안당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군민들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참배객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공사 기간 동안 공설봉안당의 모든 시설이 폐쇄되며 참배 및 유골함의 반입·반출도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공설봉안당 리모델링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공사가 완료된 후 한층 더 개선된 봉안당 시설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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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안전재해로부터 농업인을 지켜요
농작업 안전재해로부터 농업인을 지켜요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9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안전 인식을 개선하고 농작업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농작업 안전분야 전문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추진했다.
교육 내용은 농업인이 안전하고 농작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재해 및 농기계 사고 농작업 관련 질환 등의 예방교육과 응급상황 실습 교육으로 이루어졌으며 또한 교육생 모두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농업인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농작업 시 안전수칙과 안전사고 예방 방법을 알게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습관을 갖추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종합 보험 가입 시 보험 보험료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김주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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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4회 홍천 동심조각공모전 5개 작품 선정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예술동물원’을 주제로 한 제4회 홍천 동심 조각 공모전에서 총 5명의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작은 왕과 왕비, 울프 라이더, POLAR BEAR, 대지의 기억- 황소, BUBBLE LOVE 등 5개 작품이다.
이번 공모전은 5월 22일 1차 심사를 시작으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진행해 6월 21일 2차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작품들이다.
또한 홍천군은 이번 동심 조각 공모전 선정과 함께 지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었던 전시 작품 3점을 매입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에 전시되고 있으며 홍천군은 2025년 동물 조각 공원 완공 후 작품 이동 설치 및 유지 관리를 추진 할 계획이다.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