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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함양산삼축제 ‘토속적이지만 화려한 축제’
제19회 함양산삼축제 ‘토속적이지만 화려한 축제’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함양산삼축제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경남 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 공연과 각종 체험, 먹거리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축제 방문객들에게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현재 함양산삼축제 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위원회와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차곡차곡 준비되고 있다.
특히 총감독 제도를 도입해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각종 축제를 치르거나 평가해 온 호서대학교 정철상 교수를 선임해 이전보다 전문성을 겸비했다.
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토속적이고도 화려한 축제로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산업축제인 함양산삼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 산양삼 판매량이라고 본다.
이를 위해 산양삼 판매 부스는 초가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더 정겹고 편안함을 줘, 산양삼에 대한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했다”며 “또한 야간 공연의 경우 팬심의 결속력이 높은 인기가수를 섭외해 팬들이 산양삼 판매에 기여를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경관조명을 통해 전문 경관업체를 통해 이전보다 더 화려하고 화사한 야간 축제장 모습을 선보이고 축제 인기 프로그램인 ‘산막페스티벌’은 지리산마천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지리산흑돼지 간장 수육으로 맛을 보강하고 화려한 조명과 웅장한 음향을 바탕으로 한 야외 나이트클럽을 연출해 방문객들이 마음껏 가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축제 방문객들이 축제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다양하고 값비싼 경품을 내걸고 있다.
축제 핵심 콘텐츠인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축제기간 매일 하루 3차례 참가비용을 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심마니 여정 스토리텔링을 통해 함양산삼의 역사도 이해시키고 이를 완료한 경우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황금산삼을 찾으면 순금 1돈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못 찾더라도 함양산양삼과 함양사랑상품권 등도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방문객 특별 감사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번 축제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방문객 통합솔루션을 통해 축제장 내 배치된 총 7곳의 존에 정보무늬를 스캔하면 고품질의 함양산양삼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현재 축제위원장은 “7곳의 존 이벤트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축제장 내 핵심 존을 모두 둘러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며 “함양산삼축제가 그간 ‘동선이 길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축제장 내에서 지루하지 않고 또 다른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이전과는 다르게 먹거리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전국 각지의 축제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과 같은 키오스크를 통한 자동주문, 호출 시스템으로 음식점은 조리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키오스크 주문이 서툰 방문객들을 위해 전담 도우미도 배치해 원활한 주문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전년과 달리 먹거리존에 참여한 업체는 함양군요식업조합을 통해 추천된 업체를 선별해 7곳으로 선정했으며 각 음식점 간의 중복된 메뉴를 없애고 이를 통해 불필요한 경쟁을 없애고 방문객들의 선택 다양성을 보장했다.
음식 가격의 경우 보다 저렴하게 방문객들에게 제공된다.
특히 기획 요리인 산양삼 한방백숙을 ‘바르게살기 함양군협의회’를 통해 개발해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는다.
올해 산삼축제는 개막식부터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축제 개막식은 식전공연에 이어 공식행사, 개막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축제 속의 축제 ‘산막 페스티벌’은 인기 가수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산삼막걸리와 함양 흑돼지를 맛보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함양지역 가수와 출향가수들이 참여하는 ‘VIVA 페스티벌’, 상림 열린무대, 산삼가요제, 콘서트 인 함양에 이어 9일 폐막식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함양의 가을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이 외에도 프린지무대에서도 매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무대가 열려 방문객들과 함께한다.
올해 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힐링 쉼터&팻존에서 가족 및 반려견과 함께 변검, 마술쇼, 빌벌룬쇼 등의 공연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산삼 머리핀 체험, 건강&힐링 항노화체험, 전통문화체험, 공예체험 등 수많은 체험 프로그램들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상림공원에는 상림경관단지를 가득매운 색색 꽃들의 향연 역시 볼거리 중 하나이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상림공원 경관단지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만큼 축제도 즐기고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과 건강이 함께하는 축제”며 “즐길 거리,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함양산삼축제를 잊지 말고 찾으셔서 가을의 추억을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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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은 30일 가야읍 검암산 일원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캠페인 및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와 지역자율방재단 31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취사행위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를 점검하고 흡연 등 산림인접지역 금지사항을 당부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조홍래 단장은 “다가올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해 지금부터 대비를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함안군 주민의 안전을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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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백연유원지에서 개최 국·내외 투자자 및 관계자 방문
함양군, 백연유원지에서 개최 국·내외 투자자 및 관계자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7일 지역관광자원의 홍보와 투자를 위해 개최되는 ‘2024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에서 국·내외 투자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군내 백연유원지와 상림공원 인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4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단위 행사로 진행된 현장 설명회는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의 국외 투자자와 국내 대형 호텔 운용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연유원지 호텔 건립 구상안에 대해 브리핑하고 상림 인근 관광자원에 대해 질의응답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함양군청 관계자는 “상림공원, 남계서원, 대봉산휴양밸리, 지리산과 남덕유산국립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켜온 함양군은 달빛내륙철도특별법 국회 통과, 함양-울산간 고속도로의 2026년 준공 등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로 성장할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고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으므로 많은 관심과 투자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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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함양군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9월 30일과 10월 2일 양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후반기 군민 만족도 향상 및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각종 정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국·도정 과제 등 상위 계획과의 연계 강화로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재원확보가 핵심내용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전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성과와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도 신규사업 83건, 역점사업 61건, 계속사업 118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해 구체적인 업무추진 방향과 정책목표를 설정했다.
함양군은 민선8기 전반기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위탁영농 활성화, 임대 농기계 배송서비스, 청소년 수당 지급을 비롯해 함양형 거점 돌봄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노인 이미용 바우처 발행, 빈집은행 구축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많은 성과를 거뒀다.
후반기에는 역점시책인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고 함양’을 비롯해 개인별·생애주기별 맞춤형 혜택 찾기 ‘누리고 함양’ 플랫폼 구축, 지방소멸 대응 생활인구 확보 등 정책통합관리시스템인 ‘시무 10조 C-프로젝트’ 와 연계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2025년은 주요 역점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정부 및 경남도 정책 동향과 행정수요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실행전략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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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한마당대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홍보
거창군, 거창한마당대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진행된 거창한마당대축제 현장에서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거창 지역 최대 축제인 한마당대축제를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도를 널리 알리고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NH농협 거창군지부와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28일에 열린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기부 방법 및 기부금 사용처 등을 안내했다.
특히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 행사에서 신철범 향우연합회장이 500만원, 경남도청 아림회에서 500만원, 유병직 재김해거창군향우회장이 100만원, 한상락 재창원거창군향우회 사무국장이 100만원 등 30여명이 동참해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군은 거창한마당대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부자에게 초대장을 발송했으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기부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기부해 주신 모든 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거창의 최대 축제인 한마당 대축제 현장에서 거창의 맛 멋 흥을 즐기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연말정산 시기를 맞이해 관내·외 주요 행사장과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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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반려견 소유자 준수사항 홍보 및 현장 단속 추진
2024년 하반기 반려견 소유자 준수사항 홍보 및 현장 단속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동반 행사 등 각종 야외활동이 빈번한 가을철을 맞아 2024년 하반기 반려견 소유자 준수사항 홍보 및 현장단속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 내 18개 시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단속은 관할 시군이 산책로 공원 및 행사장 등 반려견의 활동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실시하며 동물미등록, 안전조치 미이행, 인식표 미부착 및 배설물 미수거 등 위반 사항 적발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반려동물축제 등 야외활동이 많아 반려견 안전사고 및 유실이 우려되는 만큼 소유자께서는 반려견에게 목줄⸱가슴줄 착용과 인식표 부착을 반드시 해 주시고 가을 나들이를 만끽하는 도민들께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배설물도 잘 수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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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RISE 프로젝트 공유 및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RISE센터는 9월 30일 강원연구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및 도내 16개 대학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RISE 프로젝트 공유 및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RISE 기본계획의 5개 프로젝트와 11개 단위과제를 대학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1부 전문대, 2부 일반대 관계자가 참석해 김학철 센터장 주관으로 약 80분간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RISE 기본계획 설명, 의견수렴 및 토의, 향후 일정 안내 등이 포함됐다.
김학철 센터장은“강원RISE 기본계획에 포함된 프로젝트와 단위과제, 성과지표 등은 지역과 대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대학과 지역 간의 소통 및 협력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부에서 시도에 위임·이양한 대학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수립한 강원RISE 기본계획은 도내 대학은 물론, 혁신기관, 시군, 기업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수정·보완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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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대응 방재기술 경연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0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18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대응 능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재난대응 방재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18개 시군에서 지역주민, 봉사단체, 방재 관련 업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3,691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위험지역 예찰 및 신고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7~8월 집중호우와 폭염, 제9호 태풍 ‘종다리’ 등의 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 및 배수구 퇴적물 제거 등을 통해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방재기술 역량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시군 간 자율방재단의 원활한 협조를 위한 협업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경연대회는 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주관으로 18개 시군 지역 자율방재단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 경연대회, 화합의 시간,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는 지난 1년간 자율방재 역량강화를 위해 힘쓴 17개 시군 자율방재단원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됐다.
경연대회에서는 모래마대 쌓기, 드론 운용, 심폐소생술 경연 등이 진행됐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와·태풍 발생에도 도 자율방재단의 자원봉사 덕분에 도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경연대회가 자율방재단이 함께 화합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를 방문해 안전한 도로관리를 위해 밤낮 없이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제설 대책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도민들의 보행 안전이 보장되고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도로 제설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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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민 ‘소통·화합의 장’ 제63회 함양군민체육대회 개최
함양군민 ‘소통·화합의 장’ 제63회 함양군민체육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10월 5일 공설운동장 및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제63회 함양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회원종목단체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1개 읍면에서 3,000여명의 군민과 선수, 재외 향우 등이 참가해 육상과 축구, 씨름, 줄다리기 등 13개 종목을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63회째를 맞는 함양군민체육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을 선정하고 종합 시상을 폐지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치유와 소통,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0월 4일 천령봉에서 채화된 성화를 군청 앞 광장에 안치한 후 다음 날인 5일 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하게 점화되며 군민체육대회의 막이 오른다.
개회식은 11개 읍·면별 특색 있는 소개와 입장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축하공연, 성화 점화, 대회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공설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10개 종목 읍면 대항전과 3개 종목 클럽대항전이 치러져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경기가 진행된다.
군은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 아래 사전 경기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태풍 북상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 점검 등 안전한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군민 모두가 주인공인 축제의 장으로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즐거운 군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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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선행 이종윤씨 울릉 발전 고향사랑 기부 훈훈
남몰래 선행 이종윤씨 울릉 발전 고향사랑 기부 훈훈
[아시아월드뉴스] 이종윤 전 양구경찰서장이 고향인 울릉에 고향 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울릉군에 따르면 이 전서장은 지난 8월 21일 군에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남몰래 기부했다.
울릉군 북면 현포출신인 이 전서장은 울릉종합고와 영동대 부동산 컨설팅학과를 졸업, 1978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했으며 경찰청 경비 1담당, 본청 경비 APEC 기획단, 본청 대테러센터 치안상황실장, 양구서장, 춘천 강원지방경찰청 정보화 장비 담당 등을 역임했으며퇴직 후 대구에서 센타투어여행사, 한국관광협동조합 등 여행업에 종사하다, 현재는 대구 북구 시니어클럽 시니어치안지킴이사업을 통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종윤 전서장은 "기부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라며 "기부를 통해 내 고향의 이웃들이 행복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님한권 군수는 "이종윤 전 양구경찰서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고향을 잊지 않고 사랑하는 그 마음을 새겨 기부금이 살기 좋은 울릉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 주소지 외에 태어난 곳은 물론, 학업·근무·여행 등을 통해 관계를 맺은 ‘제2의 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가 기부금을 주민복지증진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울릉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주요 답례품으로는 오징어, 명이절임, 울릉사랑상품권, 돌미역 등 이 있다.
기부를 원하는 개인은 통합 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또는 전국 농협창구에서 기부할 수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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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캠페인 성료
함양군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캠페인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치매극복의날을 기념해 상림공원 숲속에 힐링거리를 운영하면서 치매예방에 좋은 비대면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모두가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은 “힐링거리를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많은 이들이 호평했으며 걷기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국가와 지역사회의 노력을 더 많은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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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성황리 마무리
거창군, 제4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4 거창한마당대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29일에 거창군 체육회 주관으로 ‘제4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년도 600명에서 750명으로 참가자가 늘어났으며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어 자전거 투어의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자전거 투어는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한들교, 양항교, 무릉교, 평촌길을 거쳐 거창창포원을 반환점으로 다시 거창스포츠파크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동호회 등과 함께 거창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자전거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는 거창창포원에서 BMX 자전거 공연과 퀴즈쇼 이벤트가 열렸으며 거창스포츠파크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자전거 투어가 군민 모두가 함께 웃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창포원은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축구장 66배 규모를 자랑한다.
봄이면 100만 본 이상의 꽃창포 군락과 아리미아 꽃 출제가, 여름에는 연꽃·수련·수국을 감상하며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날릴 수 있으며 가을에는 국화 전시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계절마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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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티웨이항공, 국제 판례 위반해 EU261 보상 거부”
문진석 의원, “티웨이항공, 국제 판례 위반해 EU261 보상 거부”
[아시아월드뉴스] 티웨이항공의 파리발 인천행 항공기가 약 오후 9시간 지연된 사태와 관련해 티웨이항공이 EU261에 따른 보상을 거부했지만, 이는 EU 사법재판소의 판결 취지에 정면으로 위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EU261 보상 관련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EU 사법재판소는 “정비 중 발견된 기술적 문제 또는 항공기 정비 실패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면책이 인정되는 사유로 간주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8일 티웨이항공의 파리발 인천행 항공기의 지연 또한 Y유압유 유출에 따른 기술적 결함이었던 만큼, CJEU가 인정하는 ‘특별한 상황’에 해당하지 않으며 승객들에게 EU261에 따른 보상이 지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U261/2004 제5조 제3항은 “항공편 취소 또는 장기 지연이 발생했을 때, 운영 항공사가 모든 합리적인 조치를 취했더라도 피할 수 없었던 특별한 상황에 의해 발생했음을 입증할 경우, 보상의무에서 면제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정치적 불안정 항공운항을 달성할 수 없을 정도의 기후위기 보안상 위험 예상치 못한 운항 안전상의 결함 파업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CJEU는 항공기 정비와 관련된 기술적 문제, 정비 실패로 인한 문제는 ‘특별한 상황’ 으로 보지 않고 있다.
특히 “특정 부품의 고장은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는 본질적으로 항공기 운영 시스템과 연결돼있으며 항공사는 극한의 기상조건에서도 항공기를 운영하며 어느 부품도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술적 문제로 간주된다”고 지적했다.
‘특별한 상황에 따른 면책 사유’는 관련 당국에 의해 확인된 숨겨진 제조결함, 사보타주나 테러로 인한 항공기 손상만을 예시로 들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서는 C-549/07 Wallentin-Hermann, C-257/14 van der Lans, C-832/18 Finnair 등 다수의 판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항공기 엔진 결함에 따른 항공편 취소의 보상 분쟁을 다룬 C-549/07 Wallentin-Hermann 판결에서 CJEU는 “항공기 성능 유지 실패로 인해 야기된 기술적 문제는 항공운송인의 일상적 행위로서 고유한 업무 범위에 속한다”며 “기술적 문제가 평균적 발생빈도를 벗어나는 범위에서 발생했더라도 특별한 사정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문진석 의원은 “티웨이항공이 국제 판례에도 불구하고 얼토당토않은 핑계를 대며 승객들의 피해를 외면하고 있다”며 “이것은 항공사의 경영·윤리의식과 관련된 문제로 티웨이항공이 유럽노선을 운영할 소양을 갖췄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티웨이항공은 즉각 파리발 인천행 항공기 승객들에게 EU261에 부합하는 보상을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며 “국토부도 유럽노선 운항 항공사들이 국제 규범을 위반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에 나서야 한다”이라고 덧붙였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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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병의원 치매예방관리 협업으로 표창
통영시 병의원 치매예방관리 협업으로 표창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7일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 주관‘제17회 경상남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매예방관리사업 협업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및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 및 새통영병원은 통영시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으로 평소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 치료 및 예방관리 지원사업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통영시치매안심센터 담당자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및 치매인식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알츠하이머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조기검사와 예방, 인식개선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했다.
시에서도 9월 중 치매극복주간행사를 개최해 치매환자와 가족 힐링을 위한 ‘치매무비데이’,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마당극‘청아, 청아, 심청아’, 병의원연계 치매인식개선홍보, 해맞이달맞이 운동교실연계 캠페인 등을 실시하는 등 고령사회에 대비해 치매인식개선 사업 및 치매예방관리 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어울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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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 캠페인 시행
거창군,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 캠페인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출산과 양육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임산부 배려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거창 스포츠파크 한마당대축제 건강증진 홍보체험관 앞에서 임산부 배려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임산부의 날 캠페인은 거창 한마당대축제를 즐기러 온 군민을 대상으로 임산부 체험복 착용과 사진 촬영을 했으며 건강증진 홍보체험관 앞에서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임산부 배려 관련 내용 피켓·어깨띠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3일간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열리는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통합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군은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임신준비 교실 등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임신과 출산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겠다”며 “아이가 행복한 거창군이 되도록 군민들이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