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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요가와 함께하는 맨발걷기’ 흥행 예고
강릉시, ‘요가와 함께하는 맨발걷기’ 흥행 예고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10월 13일 경포해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요가와 함께하는 맨발걷기’ 행사 참가자 안내 접수를 본격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관광객·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0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 중에 있으며 최근 관광 트렌드의 정점에 서있는 3개의 관광상품을 경포해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포장한 종합 선물세트가 될 수 있도록 야심차게 기획됐다.
본 행사에 앞서 2024년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흥행에 힘입어, 향후 강릉시가 전국 제일의 버스킹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출신 K-팝 스타 발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강릉시 주관 대회에서 입선한 공연팀의 버스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 요가 강사를 스무 명 이상 대거 섭외해 강사진의 세심한 지도를 통해 1,000명의 참가자가 백사장에서 한꺼번에 요가를 하는 진풍경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가 프로그램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각각 안목 해맞이공원과 순포습지 방면으로 백사장·송림 맨발걷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맨발 걷는 길인 강문~안목 송림 구간과 더불어 순포습지, 사천솔숲, 춘갑봉 일원을 맨발 걷는 길로 추가 조성해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참가 모집 초반부터 많은 관심으로 행사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전국에서 모인 1,000명의 행사 참가자들이 강릉에서 좋은 기억을 가져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요가와 함께하는 맨발걷기’행사는 10월 12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강릉시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인터넷 링크를 통해 접수를 신청할 수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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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승인 받고도 첫 삽 못 뜬 LH 임대주택 6만8329호 … 그 중 57.4%가 3년 경과 미착공 상태
사업승인 받고도 첫 삽 못 뜬 LH 임대주택 6만8329호 … 그 중 57.4%가 3년 경과 미착공 상태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출받은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미착공 물량 현황’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사업승인을 받고도 착공에 이르지 못한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물량은 6만 8,328호였다.
이를 위해 지원된 재정만 1조 6천억을 웃돈다.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이란 LH가 직접 재원을 조달해 건설한 후 개인에게 임대하는 주택으로 국민임대, 영구임대, 행복주택, 통합공공임대, 공공임대 주택이 포함된다.
6만 8,329호의 미착공 물량 중 국민임대는 9,456호, 영구임대는 3,558호, 행복주택은 2만 2,938호, 통합공공임대는 3만 1,698호, 공공임대는 679호였다.
사업승인 이후 착공까지 걸리는 물리적 시간을 고려해 사업승인 3년 경과 미착공 물량을 살펴보면 3만 9,245호로 전체 미착공 물량의 57.4%를 차지한다.
손명수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은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아주 중요한 자원인데, 사업 승인 3년이 경과하고도 착공되지 못한 것은 문제”며 “원인을 파악하고 사업관리를 철저히 해 조속히 공급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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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피해기업 지원실적 32%에 머물러 대책 시급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티몬·위메프 등의 정산지연 피해기업들을 돕기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실적이 목표대비 31.5%에 머물러 있다.
특히 기관 사정에 따라 지원 실적이 들쭉날쭉해 업무 조정을 통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 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신용보증기금 등의 이커머스 피해기업 대출 실적은 27일 현재 전체 목표액 5,700억원의 31.5% 정도인 1,798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기관들 가운데 가장 많은 3,000억원을 지원하기로 돼 있는 신보-기업은행의 총 지원한도 3,000억원 가운데 신보는 27.1%인 813억원에 대한 보증서 발급을 완료했고 이중 기업은행은 목표의 22.4%인 671억원을 대출했다.
신보는 9월 2일부터 지원실적 제고를 위해 인터파크쇼핑과 AK몰 피해기업도 추가 지원하고 보증료율도 1%에서 2년간 0.5%로 낮췄다면서 기업은행 대출금리도 3.9%~4.5%에서 3.3%~4.4%로 우대하면서 실적이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진공은 23일 현재 395건에 걸쳐 1,330억원에 달하는 신청을 접수하고 목표인 1,000억원대비 81.6%인 816억원을 지원했다.
중진공은 신보-기업은행 등과 함께 긴급대응반을 통해 1억원 이상 고액 피해기업에 대한 밀착관리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비해 소진공은 지금까지 1,104건에 걸쳐 383억원을 신청받아서 741건, 269억원을 지원했다.
이는 목표대비 15.8%에 불과한 수준이다.
소진공은 피해금액이 1.5억원 이하일 경우 한도심사를 생략해서 신속성을 기하고 있지만 영세소상공인 특성상 미정산 피해금액이 소액인 신청자가 다수여서 시간과 인력이 많이 소요되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신용보증액 가운데 31%에 달하는 28조2,520억원을 보증해서 신보와 더불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증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기보는 티메프 피해기업 9개사를 상대로 42억원을 보증하는데 그치고 있다.
기보는 지원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정산지연에 따른 직접 피해기업 뿐만 아니라 티메프와 거래를 맺고 있는 간접 피해기업까지 폭넒게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기보의 보증지원대상이‘신기술사업자’로 한정돼 있어 여행업,유통업 등의 피해기업들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정 의원은 “기보가 신보와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신용보증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이커머스 플랫폼 파트너인 여행·유통업종 피해기업들의 보증을 지원해 신보의 부담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진공은 이미 목표를 거의 다 채운 만큼 영세한 소상공인에 대해 지원하느라 시간과 인력 소모가 많아서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소진공을 돕는다면 지연되고 있는 피해 소상공인 지원의 속도감을 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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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비자 전문가 양성으로 소비자권익 증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2024년 소비자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9월 30일 오후 1시 30분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컨벤션홀에서 진행했다.
대구시는 급속한 소비 환경의 변화와 다양해지는 소비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에 소속된 지역 소비자 리더들의 전문성과 자질을 향상하고자 매년 실무자 대상 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구·군, 관내 5개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업무 담당자·소비자교육 강사·소비자상담원·조사요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시대 도래에 따른 최신 소비생활 이슈를 파악하고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생들의 소비자 보호를 위해 ‘대구광역시 찾아가는 맞춤형 소비자교육’ 강사 대상 맞춤형 교육기법 강의가 진행됐다.
최근 5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건은 전국 29.4%, 대구 26.0% 감소했지만, ‘국제 온라인거래’ 관련 상담은 전국 29.3%, 대구 44.1%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소비자 민원 담당자들의 국제 거래 소비자 피해 처리과정에 대한 전문성 제고가 필요해 국제 온라인거래 실태 및 해결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상거래환경이 복잡·다양화되면서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한 소비생활을 위해 소비자피해 예방과 구제업무 담당자들의 역량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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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은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AI 차단방역을 위해 방역역량을 집중한다.
올해 8월까지 세계적으로 가금농장 발생은 전년 대비 67.5% 감소했으나, 발생지역과 혈청형은 증가하고 있어, 국내에 고병원성 AI 유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전 △동절기 대비 가금농가 1,2차 방역점검, △가금농가 전담관 지정, △AI 수평전파 차단을 위한 행정명령 등을 완료해 동절기를 대비했다.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방역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철새에서 농장으로 고병원성 AI의 유입차단을 위해 철새도래지의 축산관련차량 출입통제를 실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
전업규모 가금농가에 전담관제를 운영해 AI 발생대비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방역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자체 방역차량 및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매일 취약지역에 대한 소독을 지원한다.
아울러 바이러스의 조기 검출을 위해 가금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의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방역이 취약한 전통시장 가금판매상, 가금계류장 및 철새도래지에 대한 차단방역에 집중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는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재난형 전염병으로 가금농가에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폐사율 증가, 산란율 저하 등 의심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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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0월 1일부터 고병원성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강도 높은 방역 대응에 나선다.
우선, AI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방지를 위해 고위험 철새도래지를 축산차량 출입 통제지역으로 설정하고 시군과 농협 소독차량을 동원,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가금농장 진입로를 집중 소독한다.
아울러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보관, 전통시장에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 금지 등 주요 방역수칙을 행정명령과 공고를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농장 간 전파 차단을 위해 대규모 산란계농장과 종계장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닭·오리 입식 전 사전 신고제, 육계·육용오리 출하 후 입식제한 기간 운용, 닭 이동 검사증명서 유효기간 단축 등의 조치를 추진한다.
구제역은 철저한 예방 백신 접종이 중요한 만큼 10월 한 달 동안소·염소 30만 마리에 대해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구제역 바이러스의 농장 간 전파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소·돼지 분뇨의 권역 외 이동을 제한한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겨울은 철새에 의한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위험이 크고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도 길어 강도 높은 예방 및 방역조치가 이뤄져야 하는 만큼, 축산농가와 관련 업계 종사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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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공휴일에도‘문 활짝’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공휴일에도‘문 활짝’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본격적인 농번기 추수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수요의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1일까지 공휴일 및 주말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을 정상 운영한다.
군은 △가야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삼칠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2024년 신규 개소한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까지 3개소에 트랙터 등 총 70종 498대의 농기계를 확보했다.
또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공휴일 및 주말에도 농기계 임대와 임대용 농기계의 고장 시 긴급출동 수리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고가의 농업기계를 구입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 농작업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농기계 임대이용 활성화를 통한 영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통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 소득 증대 등에 기여하고 있다.
함안군 관내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 누구나 임대신청이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 예약 문의 및 농기계 임대상담을 받을 수 있다.
1일·1농가·1기계 대여를 원칙으로 1회 3일 이내 임대가 가능하고 신청 대기자가 없으면 1회에 한해 2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평일을 비롯해 휴일에도 농기계를 임대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농업인들의 농작업 편의 증진으로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농업인이 이번 공휴일 정상근무를 통해 적기영농 실현으로 어렵고 힘든 농업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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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양산시,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7일 양산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가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더디가도 함께’라는 주제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동시에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전시회, 기념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치매 환자의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관람하고 아로마 젤 및 쪽비누 만들기, 꽃차 즐기기 체험을 통해 인지 기능을 향상하는 훈련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올해 기념공연에서는 양산시치매안심센터의 인지 강화 프로그램인 ‘안녕 알로하 양산’의 훌라 공연이 펼쳐졌다.
하와이 전통춤을 가미한 이 춤은 대상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고 방문객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같은 날 경상남도에서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를 진주 MBC컨벤션에서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및 인지건강 콘텐츠 개발, 선도적 치매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7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통해 치매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양산시가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여러 사업을 통해 치매를 극복해 100세 시대를 넘어 슈퍼 에이저 시대로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한 디딤돌을 놓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치매안심센터의 이번 기념행사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었다.
앞으로도 양산시는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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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금연 아파트 지정 기념 건강생활실천 홍보관 운영
밀양시, 금연 아파트 지정 기념 건강생활실천 홍보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밀양시 제4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기념하고 건강생활실천 홍보를 위해 30일 내이동 이편한세상밀양나노밸리아파트에서 건강생활실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편한세상밀양나노밸리아파트는 지난 9월 2일 밀양시 제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돼 올해 12월 1일까지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12월 2일부터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 및 제34조 제3항 등에 따라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날 홍보관 운영은 법 시행 전 홍보 및 계도기간에 아파트 주민의 금연 아파트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건강생활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아파트 입구에서 △공동주택 금연 구역 지정 및 과태료부과에 대한 설명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올바른 걷기 시연 △건강한 식단에 대한 홍보 △금연 구역 지정 기념 인증샷 이벤트를 통한 SNS를 통한 홍보 등 성별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가 이어졌다.
김효선 건강증진과장은“공동주택 금연 구역 지정을 점차 확대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라며 공공장소에서 금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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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 육성 벼 신품종 경원 현장평가회 개최
창녕군, 경남 육성 벼 신품종 경원 현장평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7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쌀전업농창녕군연합회 임원과 회원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육성 벼 신품종 및 재배기술 확대를 위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조생종 품종인‘경원’과 수매 품종인 ‘조영’ 으로 비교하는 시범포를 조성해, 벼의 특성과 생육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경원 품종 육성자인 성덕경 박사는 현장에서 품종 육성 경위와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농가들과 벼 관련 재배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창녕군은 한반도의 남쪽에 위치해 겨울철 온도가 높아 다양한 원예작물이 재배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논에서 마늘 3천485ha, 양파 560ha를 재배해 하계에 재배되는 벼와의 작부체계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늘과 양파 재배가 많은 창녕에서 올해 신품종에 대한 농가 실증을 추진해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벼 품종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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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속가능 성장동력 창출 2025 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영양군, 지속가능 성장동력 창출 2025 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및 국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주요사업 추진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고 민선 8기 전반기 성과 점검과 함께 후반기 진입에 따른 핵심사업 추진 상황 및 변화하는 행정환경을 반영한 신규 시책 공유의 시간이 됐다.
또한, ‘확실한 변화, 지속가능 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군민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유입 방안 등 주요사업 225건을 검토했으며 그 중 신규사업은 63건으로 29.67%를 차지했다.
군은 민선 8기 3년 차 역점정책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고속 도로 철도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일손 걱정 없는 영농 환경 구축 △공공기관 유치, 군민 삶의 질 제고와 귀농·귀촌 대비 △정주 여건 개선, △훼손되지 않는 자연을 활용한 생태관광 육성 등을 꼽았다.
한편 영양에서 서울까지 2시간 30분시대를 열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남북 9축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며‘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중점사업 반영’과‘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선정’을 주 내용으로 하는 국민 청원을 주도했다.
앞으로도, ‘군민에게 금쪽같은 1시간을 돌려드리겠다’는 각오로 남북 9축 고속 도로 추진협의회는 물론이고 민간 단체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역대급 실적인 2024년도 공모사업비 1,000여억원 확보’ 자신감을 바탕으로 확실한 변화로 군민 노고에 보답하겠다는 오도창 군수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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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안양시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우정 과시
하동군·안양시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우정 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하동군과 경기 안양시가 지역 간 상생 협력과 발전을 위해 지난 27일 안양시청에서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약속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자매도시 간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던 중 제51회 안양시민의 날 기념식을 맞아 하동군 기획예산과에서 안양시를 방문하며 이뤄졌다.
하동군에서는 기획예산과 직원이, 안양시에서는 시민과 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연대와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강영승 하동군 기획예산과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역 간 협력과 우정이 공고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와 하동군은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도·농간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해마다 양 도시를 번갈아 가며 청소년 교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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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을 먹다 하동별맛 축제’ 두 배로 재밌게 즐기기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 축제’ 두 배로 재밌게 즐기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10월 4일~6일 송림공원에서 3일간 개최되는 ‘2024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 축제’의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
이번 축제는 지리산이 품고 섬진강이 키운 건강한 식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전국의 미식가들을 겨냥한 하동군의 야심 찬 프로젝트다.
이에 하동군은 방문객들이 축제를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속에 숨어있는 재미 요소를 소개한다.
하동의 맛 축제장에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모집한 37개의 음식 부스를 중심으로 하동을 대표하는 재첩국, 참게가리장, 취나물 밥 등의 로컬음식이 준비된다.
제철 재료를 이용해 하동다움을 살린 식사류를 비롯해 각양각색의 달콤한 디저트와 음료까지 100가지가 넘는 메뉴들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하다.
특히 10월 5일 오후 1시에는 하동솔잎한우와 하동보늬밤을 이용한 스테이크, 티라미수 푸드쇼에서는 게임을 통해 무료로 시식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먹거리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동의 진정한 맛을 경험하고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의 멋 4일 개막식에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김다현, 고상지 콰르텟, 최고은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5일에는 축제 공연 릴레이로 DJ 싼초와 함께하는 밤마실 댄스파티를 비롯해 김사월, 곽푸른하늘, 김일두, 정우 등의 흥겨운 공연이 가을 저녁을 물들인다.
마지막 날에도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가온엔젤스합창단 등 화려한 공연들이 줄지으며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이다.
특히 영화 ‘버텨내고 존재하기’의 인디밴드 7개 팀 공연이 축제 3일 내내 펼쳐질 것으로 예정되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둘째 날부터는 송림공원 백사장에서 ‘은빛모래 솔향기 따라 맨발걷기’ 행사가 진행되어 축제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하동의 가을과 맛있는 음식, 맛깔스러운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몸과 마음을 채울 수 있는 힐링 여행이자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하동과 공존하는 우리 하동군은 환경오염이 없는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자 한다.
부족한 용기는 생분해가 가능한 일회용품을 사용할 예정이며 물 사용량과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해 친환경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축제관계자는 “방문객들도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챙겨 친환경 축제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켜낸 건강한 땅, 깨끗한 물과 공기에서 자란 하동의 신선한 식재료는 ‘하동별맛곳간’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하동의 8대 특산품과 읍면별 대표 작물을 홍보하는 전시 공간과 제철 특산품·가공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에서 처음 치러지는 먹거리 축제인 만큼, 특히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자연 그 자체로 축복인 하동에 오셔서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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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도 귀농·귀촌교육 수료식 가져
청송군, 2024년도 귀농·귀촌교육 수료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9월 27일 금요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4년도 귀농·귀촌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4년도 귀농·귀촌교육’은 7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15명의 교육생 중 13명이 참가해 귀농에 필요한 지식과 실습을 통해 농업의 기초부터 창업까지 폭넓은 교육을 받았다.
교육내용으로는 작목별 기초영농기술, 농업 미생물의 이해와 활용, 관내·외 선배 귀농인 농가 현장견학, 농업기계 안전사용교육, 농업인에게 유익한 법률과 세무 상식 등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과목들이 포함됐다.
이번 교육은 청송군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고 자체 강사진을 활용해 교육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현장 학습을 통해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청송군을 찾고 성공적인 귀농 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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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밀양시, 2024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4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밀양시 종사자들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종사자의 의견을 듣는 중요한 절차로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밀양시 소속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분기마다 열린다.
이날 회의에서 3분기 밀양시 산업재해 현황과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보고 등 산업 안전보건 분야 주요 사안에 관한 보고와 검토가 이어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사용자와 근로자가 합심해 근로자 근무 여건을 향상하고 중대재해 없는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