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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 발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10월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급등한 건설공사비를 안정화하기 위한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년간 공사비가 30% 이상 상승하며 주거 불안과 건설시장 활력 저하를 초래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연평균 8.5%였던 공사비 상승률을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연평균 4% 상승이었던 과거 추세선으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5년 건설수주액 200조 원을 돌파하기 위한 지원책도 포함됐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공사비 상승의 주요 요인에 대해 3대 안정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업계의 불법·불공정 행위를 감시하고 자재 수급을 자율협의체를 통해 안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멘트 등 주요 자재의 적정 가격을 도출하고 수급 불안으로 인한 해외 시멘트 수입 시 애로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자원 채취 감소로 골재 공급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바다·산림 골재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환경규제 완화 및 법령 개정도 추진된다.
건설 인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숙련 기능인 우대 제도와 외국인력 활용 방안을 마련해 건설업계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공공 공사의 품질과 적기 시공을 위해 조달체계도 개선된다.
대규모 공사에는 현장 레미콘 제조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주요 공공 공사에 대한 공사비 현실화 방안도 연내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는 건설공사비 안정화를 통해 건설시장의 활력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추가적인 조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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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의원, “최근 3년간 마약사범으로 해외에 수감된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은 국가는 일본”
차지호 의원, “최근 3년간 마약사범으로 해외에 수감된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은 국가는 일본”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차지호 국회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마약사범으로 해외 수감 중인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2022년에는 일본에서 153명, 중국에서 68명의 우리 국민이 마약 범죄로 수감됐으며 2023년에는 일본 143명, 중국 55명으로 나타났다.
2024년 상반기에는 일본 118명, 중국 56명으로 집계되며 일본에서의 수감자 수가 꾸준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 중국에서는 마약 판매를 이유로 우리나라 영사가 접견도 하지 못한 채, 우리 국민이 사형 되기도 했다.
또한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해외 마약사범으로 수감 중인 우리나라 국민이 총 278명이었는데, 올해 상반기 집계가 267명으로 해외에 수감 중인 마약사범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차지호 의원은 “해외에 수감된 우리 국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외교부는 더욱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마약 관련 범죄로 수감 중인 나라들은 대부분 한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국가들인 만큼, 외교부와 재외공관이 우리 국민의 안전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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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주관으로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4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은 2017년부터 4개 분과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수중 글라이더 기술개발, 해양레저 장비 및 안전 기술 개발, 해양 무인 시스템 시험평가 기술개발, 천해용 수중 모빌리티 기술개발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발굴과 공모에 선정되는 등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 관련 연구원, 기업인,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가 해양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양 경제, 해양탐사, 해양 바이오, 해양환경 등 해양 분야의 핵심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총 4개로 구성된 주제 발표는 최재선 ㈜에코트라오션랩 연구개발본부장의 ‘경상북도 블루이코노미 추진전략’, 신창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의 ‘천해용 수중모빌리티 기술개발’, 최운용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임기술원의 ‘해양수산부산물 바이오 소재화 기술개발’, 임채홍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문위원의 ‘해양기후변화 대응과 동해안의 역할’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희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명토론에서는 허성표 제주대학교 교수, 김기동 딜로이트컨설팅 상무, 전봉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공공디지털연구본부장, 오현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기획본부장, 장인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신산업연구본부장, 음학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팀장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해양 기술혁신, 해양 바이오, 해양환경 등 국가 해양산업 정책과 연계해 경북 동해안의 해양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경북 동해안의 해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다양한 해양기술을 바탕으로 환동해 해양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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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공식 활동 돌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2025 경북방문의 해 운영을 위한 자문과 추진 상황 점검 등을 이행할 추진위원회가 2일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산을 재발견하고 미래가치를 끌어내 국격을 높이고 지역브랜드를 창출할 기회로 보고 있다.
이에 도는 APEC이 개최되는 내년을 2025 경북방문의 해로 운영해 경북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민관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추진위원회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지역 호텔, 여행업계, 관광사업체 대표, 문화예술 등 콘텐츠 전문가, 관광 관련 연구기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코레일 경북본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관광협회 등 관계기관, 지역 대학 등에 소속된 민간위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3명 규모로 꾸려졌다.
2025년 말까지 활동한다.
경북도는 2일 도청에서 2025 경북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추진 전략과 추진 과제 자문 및 APEC 계기 관광 활성화 전략 토론 등 경북방문의 해 성공개최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2025 경북방문의 해 추진계획에 따르면,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 수도 경북을 비전으로 관광객 1억명, 외래관광객 300만명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붐업홍보, 글로벌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 4대 분야에 걸친 20여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서울·부산·인천 등 국내 대도시에서 홍보 행사를 마련하고 국내외 파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관광 그랜드세일 등으로 경북방문의 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관광숙박시설 및 음식점 서비스 개선, 주요 관광지와 철도 공항 접근성을 높이는 관광교통 개선, 도내 관광학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경북관광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지방호텔업 외국인 고용 허가 관련 제도개선 등 글로벌 표준에 맞는 관광수용태세 확립에 역량을 집중한다.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국관광공사 등이 주관하는 주요 해외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경북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웰니스·템플스테이, 캠핑 페스티벌 등 체류형 관광상품 및 역사 문화 엑티비티, 미식투어 등 경북도 관광자원의 우수성과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경북 핵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코스 개발에도 힘쓴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상북도 관광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날 참석한 도원우 위원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관광객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MZ 세대의 가치관, 소비 특성, 관광 우선순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도선 위원은 우리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 맛집, 5韓 등 다양한 문화예술자원을 기반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패턴을 지역관광으로 돌리는 전략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남철 위원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호텔을 비롯해 관광산업 전반에 걸친 심각한 인력 부족 현상과 관련해 정부에서 일정 직무에만 외국인력 투입 시범 사업을 하지만 지방에서 호텔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크게 와닿지는 않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획기적인 규제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홍석 위원은 마이스 산업의 경제효과는 일반 관광의 3배 이상에 달한다면서 도 차원에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위스 다보스 포럼 같은 매머드급 행사를 기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는 추진위원회 자문을 바탕으로 경북연구원과 함께 2025 경북방문의 해 사업 기본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고 시군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업추진 기반 조성에 주력하며 2025년부터 경북방문의 해 브랜드 홍보, 글로벌 관광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표준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다음 달 11일 경주에서 주요 인사 및 도민을 초청해 선포식을 열고 분위기 확산해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내년에 개최될 APEC 정상회의를 경북 관광산업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며 “2025년 경북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메가 이벤트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관광객 1억명 시대를 앞당기는 다채롭고 풍성한 관광 축제의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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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삼국통일 기리며 대한민국 통일을 염원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일 경주 통일전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민족통일협의회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국통일의 위업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통일 의지를 다짐하는 ‘제46회 통일서원제’를 개최했다.
통일서원제는 신라의 삼국통일 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로 1979년 10월 7일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7일에 즈음해 경주시 통일전에서 열리고 있다.
통일전은 1977년 건립된 곳으로 삼국통일에 기여한 태종무열왕, 김유신 장군, 그리고 삼국통일을 완수한 문무대왕의 영정을 모신 공간이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립교향악단과 신라 고취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AI 영상으로 제작된 ‘통일의 나라’ 관람, 헌화 및 분향, 통일 서원문 낭독, 통일 염원을 담은 한마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제작된 ‘통일의 나라’ 영상은 신라가 당나라를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수하는 의의와 한반도 통일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표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신라의 통일 경험과 저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경북이 앞장서야 한다”며 “경주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과 경북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통일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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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선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으로 시는 ‘24년부터 ‘28년까지 삼척시 교동 소방방재산업특구 일원에 총사업비 244억원을 투자해 에너지 저장장치 화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본 사업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소방산업협회,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ESS 및 배터리 화재로 인한 화재 안전성 문제가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SS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고 ESS 소방기자재 관련 기술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지원체계를 마련함과 더불어 교육훈련센터를 통한 화재안전 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해 △ESS 소방인증센터 △KOLAS 및 지정시험소 구축 ·운영 △기술 표준화 지원 등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삼척 소방방재산업특구 내에 구축된 실화재시험 연구센터, 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등 소방방재 인프라와 연계해 ESS 화재안전 산업육성을 통해 소방방재산업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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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성료, 예향의 고장 삼척 더욱 빛나
삼척시,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성료, 예향의 고장 삼척 더욱 빛나
[아시아월드뉴스]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새로운 강원, 도약을 향한 특별한 울림과 몸짓’을 주제로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삼척에서 개최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민속예술축제는 도내 최대 전통민속 예술축제로 지난 1983년부터 시작돼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민속예술의 전승과 보존의 장으로써 선조들의 귀중한 민속 문화유산을 보존 육성하는 행사로 특히 2024년에는 삼척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행사 첫째날 참가 15개 시군의 입장식과 국악인 박애리의 특별공연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동해 삼화 보역새놀이’, ‘화천농악’. ‘태백 갈풀썰이’, ‘춘천 사암리농악’, ‘영월 지게상여 회다지놀이’, ‘원주 입춘내 농사놀이’, ‘철원 토성농악’ ‘양구백자생업놀이’ 등 도내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놀이 공연이 이어졌다.
둘째날에는 ‘평창 진부오대산산판’, ‘삼척 술비놀이’. ‘홍천 홍천강 상여소리’, ‘인제 뗏목’, ‘횡성 만경두레 농요’, ‘양양 강현면 농사놀이’, ‘속초 돈돌라리’ 공연이 이어졌고 끝으로 지난 2022년 최우수상에 빛나는 ‘삼척 조비농악’과 우수상의 ‘정선 남평리 토방집짓기 놀이’ 시연을 끝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참가 15개 시군 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훈격의 최우수상에는 인제군의 ‘인제 뗏목’ 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으로는 홍천군의 ‘홍천강 상여소리’ 가 선정됐다.
또한 개최지 삼척의 ‘술비놀이’는 공로상과 함께 공연자 이은복이 연기상을 수상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겨레의 뿌리인 민속예술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삼척시는 앞으로도 민속예술 속에 담긴 선조들의 얼과 슬기를 교훈 삼아 더욱 찬란한 미래를 창조하는 것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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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활기찬 4060 인생학교’ 과정 개강식 열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30일 오후 6시 30분 경북도립대학교 청남교육관에서 중장년층과 은퇴자를 대상으로 활기찬 4060 인생학교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중장년층, 은퇴자들에게 재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재취업 및 창업의 선순환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관계자들과 수강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으며 교육은 9월 30일부터 시작해 11월 27일까지 주 2회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통합시니어블록지도사1급과정, 브릭스토리텔러지도자1급과정으로 두 가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자격증 취득 뒤 초등학교방과후지도사 또는 성인문해교사 등과 연계해 취업할 수 있게 된다.
황숙자 총무과장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군민들의 전 생애에 걸쳐 평생교육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중장년층, 은퇴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인생의 활력을 찾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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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 낙동강 힐링로드’ 개최
‘2024 안동 낙동강 힐링로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물의 도시 안동 수변공간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2024 안동 낙동강 힐링로드’ 가 오는 10월 5일 낙동강변 분수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에는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개최해 지역민뿐만 아니라 많은 외부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 체험을 통해 물의 도시 안동 이미지를 대내외에 더욱 부각하고자 한다.
이날 주요 행사로는 ‘낙동강 힐링로드 챌린지 투어’, ‘낙동강변 ‘워크온’ 걸음 수 달성 챌린지’, ‘어린이 물길 사생대회’, ‘청소년 콘테스트-맑은물 푸른꿈’, ‘힐링 음악회’ 가 진행되고 ‘힐링버스킹’과 함께하는 ‘낙동강 피크닉’, ‘만들기 및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각 행사 별로 다양한 시상과 행운권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이 준비된 본행사의 참가 신청은 포스터 QR코드 스캔 또는 경북일보 홈페이지에서 ‘2024 안동 낙동강 힐링로드’ 배너를 클릭해 기한 내 접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낙동강변은 빼어난 경관과 시설을 자랑한다 물과 문화의 도시 안동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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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북문시장 막걸리 축제 개최
2024 북문시장 막걸리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전통시장과 지역주민의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안동시와 북문시장 상인회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막걸리와 함께하는 유쾌한 만남’ 이라는 주제로 2024 북문시장 막걸리 축제를 개최한다.
‘막걸리와 함께하는 유쾌한 만남’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세대공감 실현을 위해 안동에서 생산된 막걸리를 모티브로 한 축제이며 전통주와 전통시장이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착상했다.
‘북문시장 막걸리 축제’는 2018년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했다가 작년에 다시 개최해 1,000원 판매행사 등 저렴한 가격의 먹거리 부스를 통해서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쳤다.
축제장에는 회곡막걸리, 임하막걸리, 안동막걸리 등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와 올해 개발한 북문시장 특화 음식을 판매하며 안동소주, 안동맥주 등도 전시한다.
2024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 지원사업과 연계한 밀키트 경진대회, 즉석 노래자랑대회, 막걸리 손 안 대고 빨리 마시기,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행운권을 통해 순금 3돈을 획득할 기회를 제공하는 ‘황금 막걸리를 잡아라’, 북문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천 원 할인 쿠폰 지급 이벤트가 진행된다.
북문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축제가 단순한 전통시장 행사를 넘어,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북문시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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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 시민문화축제 ‘문안인사’ 개최
2024 안동 시민문화축제 ‘문안인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예비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과 문화복합공간의 출범을 알리는 2024 안동 시민문화축제‘문안인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강을 건너 예술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문화공원 일대를 낙동강을 따라 형성된 마을 문화 연결의 중심 공간으로 표현하고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예술 작품 전시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안동 문화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개막극 공연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안동문화 거점마을 소개 및 작품 전시 △가양주 시음회 등의 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특히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양순열’ 작가의 야외 미술품 전시가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며 확장된 모성의 회복을 통한 이 시대가 처한 위기의 극복 가능성을 제고하는 조형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10월 3일 19시에 시작하며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회자가 아닌 전문 연기자 ‘양반도사’의 연기를 통해 △1막 ‘안동문화를 펼치다’에서는 낙동강을 표현한 광섬유 조명 쇼와 내빈 참여 내림막 퍼포먼스 △2막 ‘문화를 잇고 예술을 열다’에서는 오방색을 활용한 문화 연결 퍼포먼스와 문화복합공간 출범 선언 △3막 ‘문화를 노래하고 연주하다’에서는 남성 중창단의 장엄한 합창과 선유줄불놀이를 형상화한 조명 쇼와 함께하는 전자바이올린 라이브 공연 △4막 ‘예술을 그리다’에서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통해 개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양반도사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출범 선언 후 개막식 극을 마무리한다.
개막식 후에는 가양주 하이볼 및 무알코올 음료와 간단한 핑거푸드를 준비해 관람객들의 기호에 맞는 가양주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건배 퍼포먼스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과 문화복합공간 출범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10월 4일 5일 기간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국악과 클래식을 시작으로 포크와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축제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문화축제 ‘문안인사’의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과 문화복합공간 출범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앞으로 추진될 안동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시민의 깊은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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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범자문 소대’ 등 유형문화유산 3점, ‘삼광사 경장’ 문화유산자료 지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자로 ‘범어사 범자문 소대’ 등 문화유산 4점을 부산시 유형 및 문화유산자료로 등록·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시 유형문화유산은 △'범어사 범자문 소대' △'범어사 신중도' △'능인사 목조여래좌상' 등 총 3점이며 시 문화유산자료는 △'삼광사 경장' 1점이다.
범어사 범자문 소대는 불교 의식을 행할 때 사용되는 소문이나 발원문을 넣어두기 위해 불전에 놓였던 기물이다.
소대는 앞면에 ‘만’, ‘옴람’의 정법계진언을, 뒷면에는 ‘옴마니밧메훔’의 육자진언을 새긴 후 아름답게 채색돼 있다.
투각기법으로 여백을 메운 연꽃과 연꽃 가지의 섬세함, 신부 측면을 메운 간결한 꽃살 문형 장식 등이 잘 어우러져 조선 후기 불교 공예품의 제작 수준을 엿볼 수 있는 자료다.
범어사 신중도는 세로 150.8센티미터, 가로 149.2센티미터 크기의 면 바탕에 대예적금강과 대자재천, 위태천을 중심으로 천부중과 명왕부, 외호신중으로 구성된 불화로 2019년에 미국에서 국내로 돌아온 해외 환수 문화유산이다.
화면 상태가 양호하며 1891년이라는 명확한 조성 시기, 19세기 후반에 활동한 금어 민규가 단독으로 그린 것으로 선명한 채색, 청색과 적색이 대비되는 설채법 구사 등 화면 구성이나 표현 양식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능인사 목조여래좌상은 능인사의 주존불로 결가부좌의 자세에 오른쪽 어깨를 덮은 변형편단우견식 대의를 걸쳤으며 오른손은 무릎 밑으로 내려 촉지인 을 결한 작품이다.
17세기 중엽 경의 시기성이 잘 반영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어깨에 비해 큰 얼굴과 넓은 무릎의 비례감, 미소가 있는 표정, 두툼하면서도 섬세한 손가락 그리고 직선과 평행으로 균일하게 흘러내린 무릎의 옷 주름 등을 표현했으며 보전 상태도 좋다.
삼광사 경장은 사찰에서 경전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목공예품으로 크기와 형태가 거의 비슷한 두 점으로 구성돼 있다.
17∼18세기 경상도 지역에서 유행한 구조와 문양 등 전통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경장은 보물로 지정된 1630년의 ‘대둔사 경장’과 비슷한 시기로 추정되는 ‘북장사 경장’ 만이 남아 있어, 17세기에 제작된 이 경장은 희소성과 함께 학술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9월 시국가유산위원회를 통해 신규로 지정된 문화유산은 총 4점이며 9월 말 기준으로 시에 등록된 전체 문화유산은 560여 점에 이른다.
특히 범어사 신중도는 지난 2019년에 미국에서 국내로 돌아온 환수 문화유산으로 이번에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지정해, '문화유산의 도시 부산' 조성과 함께 부산시민이 문화유산을 향유하고 미래 세대에 소중한 문화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고시 제315호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60점으로 지난해 대비 12점이 추가됐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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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맹견사육허가제'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맹견사육허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반려견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을 사육하려는 사람은 일정 요건을 갖춰 시도지사에게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맹견’ 이란 ‘동물보호법’에서 정의한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가 해당한다.
이번 시행에 따라, 기존 맹견 소유자는 오는 10월 26일까지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하며 신규로 맹견을 사육하는 경우 소유권을 취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 맹견사육허가 신청을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기한 이후 허가 없이 사육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기질평가위원회의 기질 평가를 거쳐 공격성이 낮다고 평가받은 경우 맹견사육이 허가된다.
기질 평가는 1마리당 25만원의 평가 비용을 소유자가 납부해야 하며 △대상 반려견에게 접근할 시 놀람·두려움을 유발하는 상황 △다른 개나 사람이 지나갈 때 등 12개의 상황에서 맹견의 공격성과 소유자의 상호작용 등을 평가해 공격성이 낮다고 평가되는 경우 시장의 맹견사육허가를 받게 된다.
공격성이 높으나 맹견 훈련 및 소유자 교육 등을 통해 공격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기질평가위원회에서 판단한 경우, 훈련 및 교육 후 기질 평가에 2번까지 재응시할 수 있으나, 공공의 안전에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되면 해당 맹견의 사육이 불허된다.
맹견사육허가를 신청하려는 소유자는 △동물등록 △중성화 수술 △맹견책임보험증서 △소유자가 정신질환자 및 마약류의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 농축산유통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번 맹견사육허가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맹견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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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 21.8대 1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4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5개 공공기관 183명 모집에 총 3천99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1.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했다.
기관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으며 직렬별 세부 경쟁률은 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23.5대 1 △부산시설공단 17.4대 1 △부산환경공단 16.6대 1 △부산연구원 33.3대 1 △부산신용보증재단 131대 1 △부산테크노파크 19.6대 1 △부산경제진흥원 252대 1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28.7대 1 △부산정보산업진흥원 17.8대 1 △부산글로벌도시재단 61대 1 △부산사회서비스원 74대 1 △부산디자인진흥원 8.1대 1 △부산문화재단 49대 1 △영화의전당 18.1대 1 △부산문화회관 24대 1이다.
필기시험은 10월 19일 치러지며 시험장소는 오는 10월 11일에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 공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0월 30일 오후 2시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이어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하반기 시험에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 만큼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 필기시험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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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첫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다이브 2024’ 오는 4일 열려
부산의 첫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다이브 2024’ 오는 4일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한 데이터 혁신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전과 협력의 장이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다이브 2024’를 올해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이브’는 ‘세계적 데이터 해커톤 대회’를 부산시 자체 브랜드화한 대회명으로 데이터가 일으키는 파도 위의 다이빙과 부산 바다 이미지를 결합했다.
해커톤: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특정 문제에 관심 있는 분석가,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모여 제한 시간 내 웹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 등 혁신적인 신기술을 만들어 내는 것 대회는 △개회식 △발제 사별 주제 발표 △데이터분석 및 기술개발을 위한 끝장 마라톤 토론 △발제 사별 상담 및 심사 △우수팀 무대 발표 및 종합시상 △폐회식 등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융복합형 국제 이벤트인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개최된다.
올해 '다이브 2024'는 트랙1 데이터분석, 트랙2 앱/서비스 개발로 나눠, 2~4인으로 구성된 팀이 트랙을 선택한 후 48시간 동안 협력해서 발제 기업이 제시한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총 1천5백만원 상당의 상금을 걸고 진행되며 발제 사별로 1~3등을 시상하고 1등 발표를 통해 최종 종합 우승한 대상, 최우수, 우수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는 500여명의 신청자 중 예비 심사를 통과한 내외국인 총 336명이 참가하며 국내외 기업과 다양한 기관들도 발제 기업으로 참여해 대회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전망이다.
신청자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외국인이 10개국 29명이 신청했으며 이들 국적은 주로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이고 전체 신청자 중 부산지역 외 거주자가 300여명으로 이번 대회의 전국적인 참여와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제에는 △지역 금융그룹 ‘비엔케이’ △통합 멤버십 이용이 가능한 ‘올데이터’ △국내 여객 운송을 담당하는 ‘한국철도공사’ △자원 공유와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에스디에스’ △회계법인 ‘삼정 케이피엠지’ △한국 해양을 연구하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동아시아바다공동체오션×연안빅데이터플랫폼’ △인공지능 활용 시뮬레이션 글로벌 기업 ‘앤시스’ △부산공공기관 협의체인 부산 교통·관광·도시 공사, 총 8개사가 참여한다.
후원기관·단체로는 △줌 △슬래시비슬래시 △이벤트캣 △늘푸른정보기술 △붐코 △스트롱홀드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부산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전문대학원, 총 8개사가 참여한다.
무박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개·폐회식과 우수팀 발표 시간은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그 외에는 참여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다이브 2024’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 시민과 참여자들에게 데이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끌어내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부산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발전을 확대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