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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모자의 향연으로 세계를 휘감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모자의 향연으로 세계를 휘감다
[아시아월드뉴스] 10월 4일 경북 상주의 가을 하늘 아래 마법 같은 모자의 향연이 펼쳐진다.
경북 상주시가 자랑하는 제2회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상모’를 중심으로 상주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내세우며 ‘모자’라는 주제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상주를 알리는 열정적인 도약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상주는 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상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한복진흥원은 전통 한복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상주시와 함께 이번 축제를 공동 주관한다.
한복은 한국 전통 의상의 핵심 요소로 그 복식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모자'이다.
전통적으로 모자는 한복의 품격을 높이고 착용자의 신분과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상주는 모자와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세계모자페스티벌을 통해 그 문화적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고자 한다.
이번 축제는 ‘상주 모자, 세계를 휘감다’를 주제로 상주의 전통과 문화를 모자라는 상징적 소재를 통해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모자라는 주제에 맞게 이번 축제는 다양한 모자 전시와 홍보 판매관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모자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 축제를 통해 상주를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려는 상주시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한국의 전통모자 ‘상모’를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상주의 독특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단순히 전시와 판매로 끝나지 않는다.
축제 전야제에는 상주 시민들과 전문 공연팀이 함께하는 도심 퍼레이드가 상주 도심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퍼레이드 후에는 도심 파티가 열린다.
상주 도심의 패션거리에 특설 무대가 설치되고 레이저 쇼, 조명, 대형 스크린 등을 활용한 화려한 연출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도심 파티는 퍼레이드와 연계되어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정의 무대가 될 것이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백미는 개막 퍼포먼스로 진행되는 판타지쇼이다.
이 판타지쇼는 상주의 밤하늘을 700대 이상의 드론과 300명의 시민 퍼포머들이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상주를 모자의 도시로 기억하게 할 것이다.
개막식 후에 진행될 이 퍼포먼스는 화려한 불꽃 연출이 더해져 환상적인 개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중 하나는 특허출원 및 상표출원이 완료된 ‘모돌이 도전HAT’ 이다.
이 프로그램은 상주시민체육대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으며 읍면동 경연과 방문객 경연, 이색 경연 등 다양한 형태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모자 속 보물찾기와 모자올림픽과 같은 새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축제 관계자들이 모자 속에 숨겨둔 보물을 찾는 모자 속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모자올림픽은 모자 높이 쌓기, 모자 링토스, 멀리 던지기, 모자 던져 쓰기 등 다양한 경연이 진행되며 매년 기록을 경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스탬프 랠리와 연계될 예정이며 기록을 세운 참가자들에게는 상주 농특산품 및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지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더불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어워드, ‘올해의 모자’도 진행된다.
이 어워드는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상금 350만원이 걸려 있다.
참가자들은 포토월에서 셀프 촬영 후 네이버폼을 통해 후보로 등록할 수 있으며 최종 후보 15팀이 지정 시간에 주무대에서 심사를 받게 된다.
수상작은 차회 전시 콘텐츠로 활용되어 상주의 모자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된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채로운 공연과 경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세계전통모자패션쇼는 전통모자의 역사와 세계의 다양한 전통모자와 의상을 소개하는 자리로 상주를 중심으로 한 전통모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K-드라마에서 사용된 모자와 조선시대의 패션을 선보이는 무대는 한복진흥원이 주관하는 경연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특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힙하게 햇하게’라는 부제의 전통모자댄스경연대회도 열린다.
세계 각국의 모자를 소품으로 활용한 춤 경연대회로 전통모자를 현대적인 댄스와 결합한 이 대회는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자나라키즈랜드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모자를 주제로 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모자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코너와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세계문화거리에서는 다문화센터와 함께하는 세계 모자 전시와 다양한 국가의 문화 체험이 이루어진다.
이 거리는 상주가 자랑하는 다문화 가정과 그들의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상주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축제의 마지막 날은 ‘당신을 축복Hat’ 피날레 퍼포먼스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퍼포먼스는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소망을 적은 모자를 하늘로 던지며 상주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장관을 연출하게 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총 5개의 전시관에서 특색있는 모자를 전시하고 모자 제작업체 참여로 다양한 모자를 홍보,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전반에 걸쳐 모자를 착용하는 드레스코드를 강조했다으로써,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축제의 분위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장 내의 특정 구역에서는 모자 착용이 필수로 지정되어 있으며 장애인석과 임산부석 등 특별 지정석도 운영된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지역 축제를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상주시는 축제를 통해 상주를 세계적인 모자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키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제2회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모자라는 독특한 테마를 통해 상주의 매력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상주를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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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플라워 카페트 이벤트’ 개최
‘남해 독일마을 플라워 카페트 이벤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독일마을 일원에서 남해독일마을 플라워 카페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남해독일마을 플라워 카페트 이벤트’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다.
플라워 카페트 이벤트는 △꽃을 활용한 플라워 카페트 공간 조성 △꽃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크게 2가지 부문으로 운영된다.
플라워 카페트 공간 조성을 통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진입로인 화암주차장에서 독일마을 광장까지 700m 구간에 꽃 화분과 조명을 설치한다.
꽃길을 따라 축제 메인공간인 독일마을 광장 입구에 도착하면 이번 플라워 카페트의 상징물인 메인 플라워 카페트를 만나 볼 수 있다.
메인 플라워 카페트는 폭 6m, 길이 16m로 독일마을 대표 연상 키워드인 대형 맥주잔 모양으로 연출된다.
메인 플라워 카페트는 독일마을 광장 입구 아치와 어울려 맥주축제 기간 독일마을 중심 포토존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독일마을 골목길에 꽃모양의 오브제와 꽃 화분, 포토존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독일마을의 숨은 매력을 구석구석 찾아볼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플라워 카페트 체험 프로그램은 완벽한 인생 주차장에서 맥주축제 기간인 2일부터 5일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남해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생화 그립톡·생화 볼펜 만들기, 미니 꽃다발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 독일마을 맞은편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원예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원예예술촌이 위치해 있고 꽃이 많아 남해가 화전이라 불렸던 만큼 꽃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독일마을에 접목해 독일마을의 새로운 이미지를 브랜딩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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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파도 - groove in 남해’ 공연
‘소리의 파도 - groove in 남해’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1시와 5시, 남해탈공연박물관 다초실험극장에서 해금 그루브의 ‘소리의 파도ㅣgroove in 남해’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로 제3회를 맞는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의 세 번째 작품이다.
해금과 서양악기가 어우러져 재즈의 감성을 전달한다.
흥겨움과 가을 분위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수라간 풍경, 달에 얽힌 설화 등 우리 정서와 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곡들이 연주된다.
음악 속에 담긴 이야기에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Moon River’, ‘Fly Me to the Moon’ 등 대중적으로 친숙한 재즈곡들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공연을 진행하는 해금 그루브는 국악과 재즈의 융합으로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멜로디를 선사하는 3인 국악 재즈팀이다.
해금, 건반, 타악기의 연주에 더해 스토리텔링과 영상 효과가 더해진다.
공연은 오후 1시, 오후 5시 2회차로 구성되며 공연 시간은 1시간 내외로 예정되어 있다.
공연관람료는 일반 성인 1만원 19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은 5,000원이며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는 11월 2일 극단 북새통의 어린이 뮤지컬 ‘가믄장아기’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올해의 다양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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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투자유치 전략적 핀셋 마케팅’박차
남해군‘투자유치 전략적 핀셋 마케팅’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8일 남해스포츠파크 내 대한야구캠프 부지에서 국내외 잠재투자자 10여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경상남도가 주최한 ‘2024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 참여한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남해군 투자환경을 알리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부지 전체가 군유지에 해당하고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에 따라 교통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는 대한야구캠프를 투자매력도가 높은 곳으로 소개하고 기본현황과 투자 특장점을 적극 설명했다.
이어 남해∼여수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교통접근성 향상과 △쏠비치 남해 리조트 △호텔 신라모노그램 남해 등 고품격·대규모 숙박시설 조성현황 등 남해군 잠재 관광수요 증가에 따른 투자 이점도 소개했다.
참가한 잠재 투자자들은 대한야구캠프의 기능구상과 주변 인프라 현황, 사업가능 시기에 특히 관심을 보이는 등 심도 있는 질의답변을 이어갔다.
남해군 핵심전략추진단 박종건 단장은 “해저터널 개통으로 관광산업의 규모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남해군의 투자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9월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글로벌 관광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남해군 투자활동 홍보 및 투자상담을 실시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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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학문화관 개관에 맞춰 수학교육 프로그램 2종 개발
경북교육청, 수학문화관 개관에 맞춰 수학교육 프로그램 2종 개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경상북도교육청수학문화관 개관에 맞춰 프로젝트형 수학교육 프로그램 2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수학문화관은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수학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포항시에 있는 경북과학고등학교 부지에 연면적 3,883m² 규모의 전시와 체험, 교육을 위한 시설로 조성되며 2025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수학교육 프로그램은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뉘며 탐구와 활동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 모델로 구성된다.
쉽고 재미있는 수학교육을 학습자 맞춤형 학습으로 지원할 수 있게 개발해 2025년부터 수학문화관과 권역별 수학체험센터, 학교에 보급해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과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과 학교 자율시간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위한 지원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TF가 구성되어 2일 1차 협의회를 가지며 향후 온오프라인으로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12월까지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산하 직속 기관과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학생들에게 이공계 분야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20차시의 프로젝트형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3종을 개발해, 메이커 관계기관과 단위 학교에 보급해 현장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개발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구성되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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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성주·칠곡·고령 교육 현장소통토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성주·칠곡·고령 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소통토론회는 11개 직속 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를 겸해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반기에는 영천·청도 현장소통토론회를 시작으로 이번 성주·칠곡·고령교육지원청에서 합동 행사를 이어간다.
이날 현장소통토론회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노성환 경북도의회 의원과 이남철 고령군수, 성주·칠곡·고령 지역의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미래교육지구 마을 학교 교사, 교육발전특구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본청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희망 학부모와 지역민 등 22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정수권 성주교육장과 구서영 칠곡교육장, 김호상 고령교육장의 학교 지원 실적과 업무 경감 및 교육환경 개선 실적 등 지역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로 시작됐다.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과 감성의 힘을 기르는 문화·예술교육, 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 전환교육, 삶의 주인이 되는 인성교육, 전인적 성장을 위한 체육교육 등 3개 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이어진 대화의 시간은 행사 시작 전 메모지에 적은 질문과 현장 질문에 대해 교육감이 바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질문은 지역별로 골고루 안배될 수 있도록 했으며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개선 현황과 경북형 늘봄학교 운영, 유보통합 추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사업, 교직원 관사 건립,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등 다양한 교육정책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감소의 가속화 속에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민들의 현장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이를 경북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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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핫한 합천황토한우, 당신의 미각을 자극하다
소핫한 합천황토한우, 당신의 미각을 자극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초우량 슈퍼한우’, ‘한우 개량 1번지’, ‘황토한우’의 주인공은 바로 1등급 한우만을 고집하는 합천의 자랑, 황토한우다.
작년에 큰 호평을 받은 제2회합천황토한우축제가 올해도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합천의 대표 특산물인 황토한우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합천만의 자연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년 축제에서 최대 50% 할인가로 제공된 황토한우를 야외 구이존에서 직접 구워 먹은 방문객들은 황토한우의 우수한 맛과 가격, 그리고 합천의 아름다운 풍경에 큰 감동을 받았다.
올해 열리는 제2회 합천황토한우축제는 더욱 다채로워진 프로그램과 풍성한 맛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천황토한우는 1998년부터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관리해온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다.
2005년부터 소고기 이력제를 도입해 일찍이 브랜드화를 이뤘으며 합천황토한우는 체계적인 사양 프로그램을 통해 16개월 이상 황토 사료를 급여받은 한우만을 의미한다.
2024년 기준, 합천황토한우 농가는 503곳이며 24,119두를 사육하고 있다.
합천황토한우는 깨끗한 환경에서 효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가 함유된 사료를 급여받고 자란 청정 한우다.
합천축협은 배합사료공장과 섬유질사료공장 2개를 운영해, 항생제와 합성항균제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HACCP 인증 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황토를 먹고 자란 합천황토한우는 일반 한우보다 근내지방 속 아연 함량이 높아 육질이 부드럽고 향미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즙성과 보수력이 우수하다.
2023년 기준 합천황토한우 브랜드의 평균 도체중은 492kg이며 1++등급 출현율은 51.3%로 전국 거세우 브랜드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합천은 ‘한우 개량 1번지’로 알려져 있으며 연간 3만 두 이상의 한우를 대상으로 개량 및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개량 노력 덕분에 생체 중량이 1.2톤이 넘는 초대형 슈퍼한우를 가장 많이 출하하는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2년에는 황우장군이라는 슈퍼한우를 출하하며 대한민국 한우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황우장군 또한 합천황토한우 브랜드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서 출하된 한우다.
타 지역의 슈퍼한우보다 짧은 32개월령에 출하된 것은 합천축협의 사양 관리 프로그램과 한우 개량 노력이 이루어낸 성과다.
합천군은 연간 4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합천황토한우 명품화 사업, 축산물 브랜드 촉진 사업, 한우 개량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합천축협은 700두 규모의 혈통보조사업장에서 매년 500두 이상의 수정란 이식 사업을 진행하며 최근에는 슈퍼한우의 모개체 및 우량 공란우를 발굴해 유전자원 이식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5,500개의 수정란을 생산해 관내 농가에 우선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합천군 농가들이 2024년 경남 한우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합천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9월 3일 합천축협 스마트 경매시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도내 한우 개량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개체를 선발하는 자리로 7개 부문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를 각각 1두씩 총 21두가 선정됐다.
합천군은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서 백천규 농가가 1위를 차지했으며 번식암소 3부 부문에서는 김상곤 농가가 1위, 번식암소 2부 부문에서 송권승 농가가 3위, 미경산우 부문에서는 장명구 농가가 3위를 기록하며 다방면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성과는 합천 한우의 개량과 사양 관리가 높은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제2회 합천황토한우축제는 ‘오보이소, 즐겨보이소, 먹어보이소, 사보이소’라는 슬로건 아래 합천황토한우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10월 11일 오후 4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트로트 콘서트, 황토한우 할인 행사 등이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는 황토한우 숯불구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둘째 날에는 합천황토한우 예술제로 합천군 합창단, 줌바댄스, 트로트 가수 박광현,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가을, 소중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합천을 방문해보자. 황매산의 은빛 억새와 신소양 체육공원의 핑크뮬리 군락지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마지막에는 합천의 소고기로 맛있는 마무리를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합천에서 만들어보길 바란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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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 첫 탄소중립체험관 개관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전국 첫 탄소중립 테마 교육체험시설인 김해탄소중립체험관을 2일 개관했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화목맑은물순환센터 내에 기후변화홍보체험관을 구축해 운영 중으로 노후시설 개선이 시급하고 급변하는 기후변화 흐름에 맞는 탄소중립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환경부에 적극 건의한 끝에 지난해부터 탄소중립체험관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장유 김해시자원순환시설 인근 주민들의 복지 확대를 위해 사업비 113억원으로 조성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해 전시시설 제작에 25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투입해 총 138억원의 사업비로 탄소중립체험관과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친환경에너지 공원을 함께 조성했다.
김해탄소중립체험관은 전시공간을 따라 기후위기의 원인과 현상에서부터 탄소중립의 이해와 실천방법까지 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와 다양한 체험콘텐츠 구성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탄소의 순환과 배출을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미디어 큐브 영상 △기후재난 상황을 체험해보는 쌍방향 실감 영상관 △로봇과 함께하는 탄소의 균형 맞추기 체험 △탄소중립 실천방법을 학습해보는 동작인식게임, 디지털자판기, 협동게임 체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확인해보는 녹색발전소 등이 있다.
해설 관람과 교육은 체험관 누리집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체험관 개관을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과 부곡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이날 오전 9시 30분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은 홍태용 시장, 최학범 도의장, 안선환 시의장, 도·시의원,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 부곡주민지원협의체, 시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시설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돼 탄소중립을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이 됐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관내 곳곳에 많은 피해가 발생해 기후변화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체감할 수 있었고 이를 극복하려면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 놀이와 체험으로 보다 친숙하게 탄소중립을 배우고 실천 문화를 전파하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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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58호선 주촌~삼계 부분 개통
국도 58호선 주촌~삼계 부분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 중인 국도 58호선 무계~삼계 우회도로 개설구간 중 주촌교차로~삼계교차로 구간 5.9km를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국도 58호선 무계~삼계간 대체우회도로 공사는 김해시 장유동 응달에서 삼계동까지 총 13.76km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4,772억원 규모로 지난 2008년 3월 착공해 이번에 주촌~삼계 구간을 부분 개통하고 2025년 12월 전체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부분 개통으로 기존 국도 58호선이 통과하는 김해시 내외동과 북부동 구간의 상습 정체 문제를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제105회 전국체전 개막식이 열리는 북부동 김해종합운동장 접근이 한층 수월해질 뿐만 아니라 체전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전체구간이 개통되면 2019년 개통된 진해 웅동~장유 응달 간 국도 58호선과 연결돼 서김해IC 부근을 비롯한 김해시 주요 시가지 정체 해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진해신항, 거가대교 등의 접근도 훨씬 수월해져 물류 이동의 효율성이 예상된다.
문용주 김해시 시민안전국장은 “국도 58호선 주촌~삼계 우회도로 개설은 김해 외동사거리, 삼계사거리 등 주요 시가지 도로의 고질적인 교통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만 이번 개통 시 삼계교차로 주변 기존 58호선과의 연결이 마무리 되지 않아 교차로 주변의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을 것으로 판단돼 시민들의 양해를 구하며 삼계교차로의 완전한 연결과 전체구간 개통을 위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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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3일 오후 3시 김해 구지봉에서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의 개막을 알릴 성화 공식 채화식이 열린다고 2일 밝혔다.
구지봉은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이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한 황금알에서 태어났다는 전설을 품고 있는 유서 깊은 장소이자 고대 국문학상의 중요한 서사시인 ‘구지가’ 가 탄생한 곳으로 가야 500년 역사의 출발지에서 가야문화의 불을 채화한다.
구지봉에서 채화한 불은 통영시 제승당 호국의 불, 합천군 초계대공원 우주의 불, 강화도 마니산 화합의 불과 4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합화식을 거쳐 안치되며 합화된 불은 7일부터 경남도내 순회 봉송된다.
채화식은 제례 의식, 칠선녀 선녀무, 선포문 낭독, 칠선녀 채화를 거쳐 홍태용 김해시장이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에게 전달한다.
시 관계자는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로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구지봉에서 채화한 가야문화의 불이 대한민국의 희망과 화합을 상징하는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11~17일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18개 시·군, 7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으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5~30일 12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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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특수교육 대상자와 과밀학급 증가하는데 정부 투자는 여전히 부족 . 특수교육 골든타임 놓치지 않도록 국가지원 필요
백승아 의원, 특수교육 대상자와 과밀학급 증가하는데 정부 투자는 여전히 부족 . 특수교육 골든타임 놓치지 않도록 국가지원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학령인구 감소로 전체 학생 수는 매년 감소하지만 특수교육 대상자는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부와 교육당국의 관심과 지원 부족으로 특수교육 관련 예산은 삭감됐고 지역 격차도 심각해 정부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과 교사노동조합연맹이 국정감사 자료 ‘2022~2024년 특수교육 연차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체 학생은 2022년 583만 451명, 2023년 572만 1,731명, 2024년 568만 2,016명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었다.
반면에 특수교육 대상자는 2022년 10만 3,695명, 2023년 10만 9,703명, 2024년 4월 기준 11만 5,610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였다.
2020년 9만 5,420명, 2021년 9만 8,154명이었고 5년 새 학생 증가율이 21.2%에 달했다.
이처럼 특수교육 대상자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여건은 정부와 교육당국의 관심과 지원 부족으로 아직 요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수교육대상자 1인당 교육비는 2020년 3,284만원 대비 2024년 3,229만원으로 1.67% 감소했고 전체 교육예산 중 특수교육예산 비중은 2023년 4.05%에서 2024년 4.37%로 소폭 증가했다.
2020년 4.40%였던 것을 감안하면 특수교육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 내년 교육부 특수교육 주요예산도 삭감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 특수교육 내실화 지원사업 예산은 2024년 본예산 222억 1100만원 대비 2025년 115억 4400만원으로 총 106억 6700만원이 감액됐다.
해당 예산은 △특수교육 정책연구 및 실태조사 △장애인 생애 단계별 지원 △특수교육 교육과정 및 교과용도서 개발 △장애학생 디지털 교육 지원 등에 사용된다.
[표4] 특수교육 예산은 지역별로도 큰 격차를 보였다.
특수교육대상자 1인당 교육비가 많은 지역은 강원 4,463만원, 경남 4.058만원이고 적은 지역은 인천 2,353만원, 경기 2,402만원 순이었다.
또한 시도교육청별 총교육예산 중 특수교육예산 비중이 큰 곳은 서울 4.84%, 부산 4.73%, 작은 곳은 전남 2.91%, 경기 3.11%로 나타났다.
[표5] 한편 과밀 특수학급 수도 해마다 증가 추세이다.
과밀 특수학급 수는 2022년 1,499학급, 2023년 1,766학급, 그리고 2024년 1,822학급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비율로는 2020년 수준으로 돌아간 셈이다.
지역별 과밀 특수학급 비율은 제주 27.2%, 인천 17.3%, 부산 14.6%, 경기 14.1% 순으로 높았고 울산 0.2%, 대구 2.4%, 전북 2.9%, 광주 3.1% 순으로 낮아 지역 격차가 심했다.
현행 특수교육법상 특수학급당 학생 수는 △유치원 4명 △초중학교 6명 △고등학교 7명이고 이를 초과하면 과밀학급으로 분류된다.
특수교사 1인당 특수교육대상자도 2022년 4.15명, 2023년 4.29명, 2024년 4.27명으로 특수교육법 시행령상 기준인 4명을 초과한 상태였다.
특수교사가 일부 증가했지만, 아직 법정 기준을 충족하기에 역부족이다.
[표7] 이에 대해 전국특수교사노조은 “과밀학급은 특수학교보다 일반학교 특수학급이 더 심각하다”며 “가장 기본인 특수교사 부족은 특수교육정책 실행 과정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작년 교육부의 행동중재 가이드라인에 따른 행동중재 전담교사와 내년 2월 시행하는 통합학급 교육활동 지원 특수교사를 비롯해 유보통합과 늘봄학교 담당교원은 고려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교원뿐 아니라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역시 차별받고 있다”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특수교육은 국가의 책무이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정부는 제6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도 실질적인 지원과 여건 개선은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 의원은 “국가책임 맞춤형 교육과 자립을 위해 국가 차원의 차별없는 대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수교육여건 개선과 투자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국정감사에서 정부와 교육부에 적극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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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국립공원 산행… 말벌, 독사 등 독성생물 주의하세요
가을철 국립공원 산행… 말벌, 독사 등 독성생물 주의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가을철 국립공원 산행 시 말벌, 독사 등 독성생물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가을철은 말벌류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로 야외활동 중에 벌 쏘임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말벌류는 나무 위, 인공구조물, 땅속, 바위틈 등 다양한 곳에서 살기 때문에 탐방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벌 쏘임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하고 바위나 땅에 함부로 앉지 않아야 한다.
국립공원공단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차례에 걸쳐 말벌류 및 땅벌류의 공격성을 실험한 결과, 모자를 쓰거나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벌 쏘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이 2016년, 2017년, 2018년을 대상으로 공격 대상 색상, 거리, 부위 등을 실험했으며 이들 벌들은 반달가슴곰 및 오소리 등의 외형 색과 비슷한 검은색 및 갈색, 머리 부위를 주로 공격 말벌에 쏘였을 경우 그 즉시 머리를 보호하며 현장에서 20~30m 이상 벗어나 차가운 물 등으로 환부를 씻어 내야 한다.
또한 살모사, 쇠살모사, 까치살모사, 유혈목이 등 맹독을 품은 독사를 주의해야 한다.
보통 살모사류는 가을철에 5~10마리 정도 새끼를 낳고 동면을 위한 먹이 포획 활동이 증가하기 때문에 탐방객과 마주칠 수 있다.
독사의 경우 종마다 독성은 다르지만 물렸을 경우 피부괴사, 가슴 통증, 심근경색, 쇼크사 등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야외에서 독사와 마주칠 때 독사를 위협하지 말고 조심해서 피해 가는 것이 좋다.
말벌에게 쏘이거나, 독사에게 물렸을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나 쇼크 등의 이상증세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가을철 국립공원 탐방 등 야외활동 시에는 주위를 잘 살펴, 독성생물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하고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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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 발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10월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급등한 건설공사비를 안정화하기 위한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년간 공사비가 30% 이상 상승하며 주거 불안과 건설시장 활력 저하를 초래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연평균 8.5%였던 공사비 상승률을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연평균 4% 상승이었던 과거 추세선으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5년 건설수주액 200조 원을 돌파하기 위한 지원책도 포함됐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공사비 상승의 주요 요인에 대해 3대 안정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업계의 불법·불공정 행위를 감시하고 자재 수급을 자율협의체를 통해 안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멘트 등 주요 자재의 적정 가격을 도출하고 수급 불안으로 인한 해외 시멘트 수입 시 애로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자원 채취 감소로 골재 공급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바다·산림 골재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환경규제 완화 및 법령 개정도 추진된다.
건설 인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숙련 기능인 우대 제도와 외국인력 활용 방안을 마련해 건설업계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공공 공사의 품질과 적기 시공을 위해 조달체계도 개선된다.
대규모 공사에는 현장 레미콘 제조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주요 공공 공사에 대한 공사비 현실화 방안도 연내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는 건설공사비 안정화를 통해 건설시장의 활력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추가적인 조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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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의원, “최근 3년간 마약사범으로 해외에 수감된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은 국가는 일본”
차지호 의원, “최근 3년간 마약사범으로 해외에 수감된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은 국가는 일본”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차지호 국회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마약사범으로 해외 수감 중인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2022년에는 일본에서 153명, 중국에서 68명의 우리 국민이 마약 범죄로 수감됐으며 2023년에는 일본 143명, 중국 55명으로 나타났다.
2024년 상반기에는 일본 118명, 중국 56명으로 집계되며 일본에서의 수감자 수가 꾸준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 중국에서는 마약 판매를 이유로 우리나라 영사가 접견도 하지 못한 채, 우리 국민이 사형 되기도 했다.
또한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해외 마약사범으로 수감 중인 우리나라 국민이 총 278명이었는데, 올해 상반기 집계가 267명으로 해외에 수감 중인 마약사범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차지호 의원은 “해외에 수감된 우리 국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외교부는 더욱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마약 관련 범죄로 수감 중인 나라들은 대부분 한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국가들인 만큼, 외교부와 재외공관이 우리 국민의 안전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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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주관으로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4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은 2017년부터 4개 분과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수중 글라이더 기술개발, 해양레저 장비 및 안전 기술 개발, 해양 무인 시스템 시험평가 기술개발, 천해용 수중 모빌리티 기술개발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발굴과 공모에 선정되는 등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 관련 연구원, 기업인,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가 해양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양 경제, 해양탐사, 해양 바이오, 해양환경 등 해양 분야의 핵심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총 4개로 구성된 주제 발표는 최재선 ㈜에코트라오션랩 연구개발본부장의 ‘경상북도 블루이코노미 추진전략’, 신창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의 ‘천해용 수중모빌리티 기술개발’, 최운용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임기술원의 ‘해양수산부산물 바이오 소재화 기술개발’, 임채홍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문위원의 ‘해양기후변화 대응과 동해안의 역할’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희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명토론에서는 허성표 제주대학교 교수, 김기동 딜로이트컨설팅 상무, 전봉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공공디지털연구본부장, 오현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기획본부장, 장인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신산업연구본부장, 음학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팀장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해양 기술혁신, 해양 바이오, 해양환경 등 국가 해양산업 정책과 연계해 경북 동해안의 해양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경북 동해안의 해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다양한 해양기술을 바탕으로 환동해 해양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