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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업소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주간 관내 일반음식점 중 위생적으로 상태가 우수하고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업소를 대상으로 신규 모범음식점을 신청받는다.
군은 고객 서비스 수준이 높고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이용객들이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선진 음식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모범음식점을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22개소의 모범음식점이 지정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 내 일반음식점이며 △호프, 소주방 등 주류 취급업소 △휴게음식점과 유사한 업소 △최근 1년간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제외 대상이다.
신규 모범음식점은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 기준 점검표에 의한 현지 조사 후 함양군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일반음식점 전체 개수 중 5% 이내로 지정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모범업소 표지판 부착 및 지정증 배부 △각종 행사 및 홍보 시 모범업소 우선 이용 권장 △인센티브 지원 △지정 후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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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시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 시범 공급
군위군, 대구시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 시범 공급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일 오전 군위군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친환경재배농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학교급식 시범공급 개시를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10월과 11월 두달 동안 대구광역시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대구시 북구 소재 중·고등학교 3곳에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을 군위군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시범적으로 대구시 학교급식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계기로 우수식재료인 친환경농산물을 대구시 학생들에게 공급해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범사업 대상학교는 대구시 북구 학남중학교, 학남고등학교, 대구체육중고등학교로 각 학교에 군위군에서 생산된 오이, 사과, 새송이버섯, 가지 등15여종 품목의 친환경농산물을 군위군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로 지정된 경북친환경영농조합법인을 통해 공급한다.
김진열 군수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대구시 학교급식에 공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위형 로컬푸드 활성화 사업들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과 학생들의 건강을 모두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내년부터 대구시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기획생산 농가를 육성하고 지속적인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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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급기관 평가 전략적 대응으로 경쟁력 확보
거제시, 상급기관 평가 전략적 대응으로 경쟁력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일 부시장 주재로 2024년 대외적 역량강화를 위한 상급기관 평가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등 대외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 대응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한 평가 결과로 대외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평가를 확정한 64개 분야에 대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수상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 미수상 평가에 대한 문제점 분석, 부서 간 협력 방안 등 평가 실적을 제고하기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정석원 부시장은 “우수한 대외기관 평가 결과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감을 높이고 대외적으로 행정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마지막까지 우리시가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주도적이고 선제적인 전략과 업무추진으로 목표한 바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2024년 9월말 기준 대외기관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등 7억 3백만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으며 특히 재정신속집행 분야에서 5개 부문 수상, 재난안전관리·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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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문화·복지 지구단위계획 입지시설 실무회의 개최
함양 문화·복지 지구단위계획 입지시설 실무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9월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조여문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담당계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문화·복지 지구단위계획 입지시설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2020년부터 함양읍 교산리, 신천리 일원에 대해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지구단위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림부장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 승인을 받아 2023년 10월 결정 고시하고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2년 동안 군민이 지구단위계획 구역의 문화·복지시설을 최대한 효율적이고 계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는 실무회의를 4차례 개최한 바 있다.
조여문 부군수는 “함양군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 문화·복지시설이 부족하므로 군민의 행복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이번 문화복지 지구단위계획의 효율적 추진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입지 시설을 유치하고 배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 발전의 교두보 역할이 기대되는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실무회의를 꾸준히 개최해 복지·문화 서비스 향상으로 인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구 유입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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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다슬기 채취 수난사고 예방 안전장비 착용 시연회 열어
함양군, 다슬기 채취 수난사고 예방 안전장비 착용 시연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7일 오후 휴천면 동강마을 앞 임천에서 경남도와 합동으로 다슬기 채취 시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최적의 안전장비 선정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시연회는 전국적으로 다슬기 채취 중 목숨을 잃는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특히 다슬기를 나 홀로 채취하거나 야간에 채취하는 경우 사고 발생 시 익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연회에서는 수동 팽창 목걸이형, 수동 팽창 허리띠형, 목 장착형, 일반 구명조끼 등 종류별 안전장비를 동강마을 주민과 함께 착용하고 물속에서 다슬기 채취 시 불편함 정도와 익수 시 사고 예방 가능 여부 등을 점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다슬기 채취에 몰두하다 자신도 모르게 수심이 깊은 곳까지 가거나 이끼나 수초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할 수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비를 갖춘 뒤 안전지역에서 다슬기를 채취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와 함양군에서는 이번 시연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슬기 채취 시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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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에서 경남도립극단 연극 ‘유쾌한 하녀 마리사’ 공연
함양에서 경남도립극단 연극 ‘유쾌한 하녀 마리사’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남도립극단의 ‘유쾌한 하녀 마리사’ 순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극 ‘유쾌한 하녀 마리사’는 바람난 남편 때문에 좌절한 아내 ‘요한나’의 자살 시도가 하녀 ‘마리사’의 유쾌한 실수로 인해 일순간 살인사건으로 둔갑하는 해프닝을 그린 코믹 추리극으로 앞선 8월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정기 공연에서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경남도립예술단의 정기 공연은 매년 순회 지역을 공모해 경남도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도 함양군이 공모에 선정되어 무대에 오르게 됐으며 도립극단 순회공연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10월 2일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며 12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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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앞두고 시도교육청별 디바이스 보급률 큰 차이 보여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앞두고 시도교육청별 디바이스 보급률 큰 차이 보여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가 내년부터 도입할 예정인 AI 디지털교과서 정책이 각 시도교육청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디지털 관련 교육을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디바이스 보급 및 관리 체계가 미흡하며 시도별 격차가 상당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들에 대한 디바이스 보급률의 시도별 격차가 상당히 큰 것으로 드러났다.
디바이스 보급률이 높은 경남, 대전, 충북의 경우 각각 보급률이 126.8%, 118.8%, 108.9%에 달하지만, 보급률이 낮은 서울, 세종, 제주는 각각 보급률이 50.8%, 57.8%, 63.3%에 불과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내구연수를 초과한 노트북과 태블릿이 16,543대에 달하는 등 노후화된 기기 교체에 대한 부담도 상당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전국 시도교육청은 노트북 200종 이상, 태블릿 100종 이상의 서로 다른 제품명의 기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교육청마다 파손, 분실, 수리 등에 대한 비용 청구 지침이 상이한 것으로 드러났다.
백승아 의원은 사용 기기가 이렇게 다양하다면 기기를 활용해야 하는 학교 현장뿐만이 아니라, 기기를 수리 및 관리해야 할 학교와 교육청도 통일된 체계 마련이 어려워 곤란할 것이라 지적했다.
백승아 의원은 “교육부의 갑작스럽고 무리한 AI 디지털 교과서 정책 도입이 시도교육청에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언급하고 “연이은 세수 펑크로 지방 교육 재정이 악화되는 상황 속 지역 교육청 간 디지털 교육 여건의 격차는 지역 간 학생들 간 교육격차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교육부의 AI 디지털 교과서 정책 도입에 있어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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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다
2024년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는 거창한마당 대축제 단위 행사로 거창농업홍보관, 향토음식관,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 등으로 거창농업을 홍보하고 농업 관련 체험, 농산물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해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거창농업홍보관에서는 거창의 대표 농산물인 거창사과와 샤인머스켓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우리 쌀 홍보를 위해 운영한 떡메치기 체험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농산물경매는 거창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으며 거창 과일로 만든 달콤한 화채는 무더운 날씨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올해는 향토음식관의 부스 크기를 확장해 통행로 혼잡 문제를 개선하고 메뉴판을 통일했으며 읍면별 홍보 배경을 설치해 방문 주민들의 소속감을 강화했다.
특히 거창 한우를 20% 할인 판매한 애우숯불구이 판매관은 대기 줄이 있을 만큼 인기를 끌었다.
올해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는 4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창출에 큰 도움이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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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성주’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성주’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문화와 예술로 삶이 풍요로운 “고품격 문화도시 성주”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때는 경제성장이 국가 제1 목표였을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국민의 여가와 문화예술 활동이 국가 경쟁력의 새로운 지표가 되고 있다.
이에 성주군 고유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문화적인 삶 확산을 위해 펼치고 있는 성주군 문화예술과의 주요사업을 살펴보며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먼저 총예산 37억 5천만원으로 2020년부터 진행되어온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올해 마지막 5년차에 접어들었다.
이 사업의 성과라고 하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문화 확산이라고 할 수 있다.
문화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여가활동과 취미활동이, 지역문화 예술인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된 것이다.
관내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지원사업인 “즐거운 문화 탐구생활”은 지난 3월 32개 참여단체를 선정해 주민들의 역량을 표출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지역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진행된 “성밖숲 힐링버스킹”은 33개 단체, 약 143명의 대구·경북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통기타, 풍물, 가요, 오카리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관내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버스킹 공연으로 성밖숲을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민의 호응이 높았으며 성주의 대표 랜드마크인 아름다운 성밖숲 왕버들나무를 배경으로 해,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공연이라는 평을 받았다.
올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중 제일 활발하게 추진한 “들썩 들썩 우리마을 예술 배송”사업은 관내 문화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가수 공연, 동아리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주민들이 관객인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의 적극적인 소통공연을 추진했다.
지난 6월 가천면 법전리를 시작으로 초전면 소성리, 벽진면 봉계1리, 월항면 보암2리 등에 예술 배송을 실시해 지역문화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성밖숲 맥문동을 배경으로 한 “퍼플피플 음악회”, 읍·면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추진한 “별고을 마을축제”, 소성리 어르신들과 함께한 “소성리 마을미술 프로젝트”등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사업들을 추진했다.
그리고 유휴공간의 문화기반시설 확충이 있다.
문화거점 공간 조성사업으로 2020년에는 지난 74년 준공되어 노후화된 심산기념관을 리모델링해 각종 회의, 연습실,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연말 집중되는 전시회의 수요을 충족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코자 별고을 아트센터 2층에 제2전시실인 가야홀을 조성해 관내 예술단체의 활동반경을 넓히는 데 일조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 성주의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역문화예술이 더욱 융성하고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온전하고 지속가능한 국가유산 보존관리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향상하고 재난시스템 구축 등 선제적·능동적 위기 대응으로 국가유산 피해 저감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가유산 보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종대왕자태실, 한개마을, 성산동고분군, 성밖숲 등 지정된 77개의 국가유산 이외에도 관내에 산재한 향토유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상시로 예초, 청소 등 돌봄사업을 실시해 문화자산으로 보전·전승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인 성밖숲은 미래가치 보존을 넘어 활용가치를 담은 지역의 대표 국가유산이다.
지난 태풍때 집중호우로 왕버들이 도복되고 산책로가 훼손되는 등 심한 피해를 입었지만 발 빠르게 대처해 예산을 확보하고 왕버들을 세웠으며 신속하게 산책로를 정비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쉼이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또한, 8월에는 보랏빛 맥문동 물결과 노거수 왕버들이 이색적인 자연을 모습을 그리며 관광객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출사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성주군은 ‘문화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군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로 닫히고 잠자고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교육·문화·관광 콘텐츠화해 새롭게 창조해 문화유산이 역사교육의 장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각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다양한 계층에게 참여·향휴 기회를 제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매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태실의 고장에서 즐기는 태교 힐링여행과 사람냄새 풍기는 성주향교 인성사랑 캠프, 회연서원의 백매원 카페, 무흘구곡투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서는 매년 새로운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해 많은 관람객들을 유치하고 성주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에 힘쓰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성주의 태실’을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태실과 장태문화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성주에는 태종 태실, 세조 태실을 비롯한 세종대왕자 태실과 단종 태실이 위치해있어 ‘생명의 고장’ 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 특별전은 생명의 고장인 성주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태실 특별전시로 태실 관련 유물을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조선시대의 생명 존중 문화와 태실의 유물을 알기 쉽게 정리해 관람객에게 전달하고 길지로서의 성주를 조명함과 더불어 태실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는 성주의 태실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조선왕실의 장태문화와 안태의식, 태실의 구조 등을 알 수 있는 자료로 구성될 예정이다.
‘1부 擇’에서는 태실의 입지와 풍수지리, 성주의 태실을 소개하는 분포지도 및 조선왕조실록 등 관련 문헌을 볼 수 있으며 ‘2부 造’에서는 태실의 구조 및 중앙태석의 구조·특징을 보여주는 태실 관련 석물을, ‘3부 奉’에서는 안태의식을 담은 태항아리와 태항아리 뚜껑, 태지석 등의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등 전국 6개 박물관에서 대여한 성주의 태실 유물을 한 자리에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태실의 파괴와 관련된 ‘4부 破’를 끝으로 전시가 마무리되며 소중한 유산인 태실을 보호하기 위한 태실의 세계유산 등재 염원 또한 엿볼 수 있다.
특별기획전은 10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다목적 강당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성주의 선사시대와 원삼국시대, 삼국시대 성산가야의 흔적을 찾아 성산동 고분군의 발굴과 역사를 담은 상설전시실도 관람 가능하며 유물발굴 체험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있는 어린이 체험실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4년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총 20여 회의 공연이 개최됐으며 대중가수 콘서트, 오페라, 뮤지컬, 아동극, 합창 공연, 기획전시회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관람하기 어려운 오페라 공연 및 음악극을 유치했고 특히 유래없이 더웠던 7월의 한 여름밤에 미스터 트롯 가수 이찬원·장민호를 초청한 ‘성주여름서리 콘서트’는 지역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몰려든 팬클럽 등 약 9,000여명의 관객들에게 웃음과 음악을 선물했으며 세종문화회관 서울시 합창단과 성주군 합창단의 ‘모두의 합창’ 공연은 서울시와의 문화교류로 한층 더 돈독한 자매 도시간의 우호 관계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 했다.
2025년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더욱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확대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및 단체와 협력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관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 및 피드백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만족도 높은 공연을 제공할 방침이다.
그리고 성주군 합창단, 성주군 어린이합창단의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 확대와 성주군을 대표해 각종 행사 참여로 문화 성주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
“삶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생명문화도시 성주”,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성주”로 거듭나기 위해 성주군 문화예술과는 지역문화예술의 중심에서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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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사회적 약자 대상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18일까지 신청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18일까지 2024년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은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저소득주민 113명이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을 받았다.
올해 지원 규모는 120명이며 대상은 춘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등의 저소득주민이다.
지원비는 1인당 20만원 이내며 예방접종을 포함한 통상적 진료비 또는 사료 구매를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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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선전
고령군,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선전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채로운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고령군 체육회가 주관해 구성한 고령군 선수단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소프트테니스, 씨름, 야구, 족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14개 종목에 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선수들은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세계유산의 도시 고령군의 위상을 도내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령군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령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그라운드골프 종합 준우승, 게이트볼 혼성부 2위, 농구 일반부 1위, 배드민턴 남자 3위, 볼링 남성 4인조 1위, 야구 3위, 족구 장년부 3위, 태권도 품새 3위, 테니스 여자부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선전을 이어갔다.
조용흠 고령군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고령군 체육의 저력을 도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며 "선수들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쌓아온 땀과 노력의 결과"라고 선수단의 성과를 격려했다.
고령군은“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도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며 “이번 대회에서 선전해준 고령군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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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식품 국외 판촉사업 성공적 추진
2024년 농식품 국외 판촉사업 성공적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제51회 LA 한인 축제에 참여해 미국 내 농특산품 수출 확대를 위한 국외 판촉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농식품 국외 판촉사업은 K-매운맛 영양 고추의 세계화를 위해 영양군이 2014년부터 추진해 온 해외 홍보 판촉사업이다.
매년 해외판촉단을 구성해 LA 한인 축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수출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LA 한인 축제는 LA 지역 심장부인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하는 미국 내 가장 전통적인 행사로 매년 50만명 이상이 참관한다.
총 260여 개 부스 중 대한민국 우수 농수산 특산물을 소개하는 116개의 농수산물 EXPO 부스와 30여 개의 중소기업 우수 상품 박람회 부스, 다문화 공연 등 다양한 전시회 부스, 전통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격상시켰다.
경북도에서는 영양군을 포함 12여 개 시군이 참여했다.
영양군 해외판촉단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군, 영양고추홍보사절로 구성해 행사 기간에 영양 빛깔찬 고춧가루, 고추장, 그 밖에도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촉에 나섰으며 미국 내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장 매출 12만 불, 간접 홍보 50만 불 정도의 쾌거를 올렸다.
아울러 경상북도 부지사, 경북도의회 의장이 부스를 방문해 영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내 행사 참여업체를 격려했다.
현지 주요 활동으로는 MBC 아메리카, 라디오코리아,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미국 주요 언론사 방문, 생방송 및 라디오 인터뷰 출연을 통한 미국 내 K-매운맛 영양 고추 알리기에 앞장섰으며 울타리 LA 매장, 갤러리아 한인마켓, 코스트코, 트레이드조 등 현지 마켓 시장조사를 통한 영양군 농특산품 수출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기존 수출 밴더 외 현지 신규 바이어 미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큰 걸음을 내디뎠다.
황찬영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우리 지역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빛깔찬 고춧가루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 고추의 세계화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은 필수 과제로 반드시 필요하다”며 “올해 5월 캐나다, 6월 베트남 해외 시장 신규 개척은 주목할 만한 결과를 얻었으며 영양 고추의 K-매운맛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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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발대식 개최
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달 30일 경주고 강당에서 주낙영 시장 및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오동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황오동 건강마을 건강위원회는 지역간 건강 형평성을 제고하고 주민이 주도하고 직접 제안하는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 보건소와 경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지원한다.
황오동은 황남동, 월성동에 이어 건강마을로 올해 신규 선정되어 5년간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과제를 주민들과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황오동 지역주민 및 전 건강마을인 월성동 지역주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위원회 위촉장 수여, 황오동 지역주민 건강설문 조사 결과 발표, 건강마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더 건강한 황오동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경주시에서도 5년 후 건강지표가 향상될 수 있도록 건강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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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통일서원제 개최… 삼국통일 역사적 장소 경주에서 평화통일 염원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통일전에서 통일신라의 호국정신과 남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제46회 통일서원제가 2일 개최됐다.
통일서원제는 신라가 매초성 전투에서 당나라를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수한 날을 즈음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배진석·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급 단체장 및 사회단체, 학생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신라고취대, 도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AI영상 ‘통일의 나라’ 관람, 헌화 및 분향, 통일 결의문 낭독, 우리의 소원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영상 ‘통일’ 시청으로 삼국통일 독립, 호국의 역사에서 위기를 극복한 가치관을 확인하며 미래의 대한민국 모습을 그렸다.
특히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경북선열의 독립 호국정신으로 통일조국의 희망을 불 밝히다’ 라는 캘리그라피 공연은 보는 이들로 해금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또 동국대 학생군사 교육단의 통일결의문 낭독 후 참석자 전원이 함께 제창한 ‘우리의 소원’ 노래는 다시 한번 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신라 3대 대왕의 혼이 서린 통일전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며 대한민국의 통일 성지로 격상돼 통일서원제가 지역 행사를 넘어 중앙행사로 격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오늘에 되살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길로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통일전은 신라가 이룩한 삼국 통일의 위업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통일 의지와 염원을 밝히기 위해 1977년에 건립됐으며 삼국을 통일하는데 큰 공을 세운 태종무열왕, 흥무대왕 그리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문무대왕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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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식품제조기업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경주시, 식품제조기업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미국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식품제조기업 5곳과 미화 111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미국 LA 한인타운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린 ‘2024 경주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 경주지역 식품제조기업 10곳이 참가해 LA지역 30곳의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미국은 한국의 최대 수출 대상국으로 이 가운데 LA는 한인 약 33만명이 거주하는 한인 비중이 높은 도시다.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미국 내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 전역에 한국산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울타리USA와 향후 5년 동안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도 체결했다.
앞서 경주시는 2022년 태국·말레이시아, 2023년 싱가포르에 이어 이번 세 번째 해외 수출상담회를 통해 역대 가장 높은 성과를 냄으로써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상담회가 경주시의 우수한 상품과 기술을 북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4-10-02